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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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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아무리 그래도 전세계 2.2억명 유저를 가진 1위 컨텐츠 배급 플랫폼인데, fwd PER 21배
지난번 인모드도 그렇고 섵불리 어디가 성장주 밸류에이션 바닥이다 예측하면 안되는 이유

50배일때도 괜찮아보였고, 30배까지 떨어졌을땐 너무 싸보였음...
지금은 21배라는데도 손이 안나간다는것
220419 음식료주 컨트래리안 아이디어 재공유

- 최근 1주일간 농산물/비료/농기계 등 애그플레이션 테마군이 가파른 주가 상승
- 이 와중에 대부분 음식료주들은 이미 빠져 있는 주가에서 추가로 하락하지 않고 잘 버티는 중
- 그러면 현재 곡물가 상승 모멘텀이 반대로 터지는 시점에는, 오히려 곡물가 상승 피해주들이 탄력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모멘텀 생길 듯
1) 실제 종전이 되면 가장 좋은 이벤트. 당일 곡물가 급락 및 음식료주 급등 나올 듯
2) 종전이 실제가 아니라 기대감만 반영해도 하반기로 갈수록 원가율 개선에 대한 기대감 발현 가능한 주가레벨
3) 현재 소비자들이 선호해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쉽게 전가할 수 있는 회사들이 가장 선호됨
- 펀더멘탈 상으로도, 높은 곡물가 → 제품가격 원자재가 반영하여 인상 → 곡물가 하락 → 가격은 유지하니 마진율은 오히려 확대 가능
패스트패션 환경규제 정통으로 맞는다
출처: 순살브리핑

ESG에 진심인 유럽, 의류산업 전체를 타겟으로 한 빡센 규제에 나서려는 움직임. 유럽에서 판매되는 의류는 2030년까지 일정비율 이상의 재활용 섬유를 사용해야 함+미세 플라스틱을 배출하는 섬유는 사용 제한. 또한 미판매 재고의 폐기가 금지되고, 노동자 보호도 강화될 예정. But, 규제안이 이대로 확정인건 아니고, EU 내부에서 논의가 시작된 단계이긴 함. 어쨌거나 지금까지 반-ESG적이라 비판받아온 의류산업에 확실한 경고를 날렸다는 평가

EU의 이번 규제안은 특히 패스트패션 산업에 치명적일 예정. 패스트패션 업체들 (자라·H&M 등)은 유행에 맞는 옷을 싸고+빠르게 찍어내는 시스템을 앞세워 성장, 글로벌 시장규모는 US$91bn에 달함 (2021년 기준). But 유행에 맞춰 여러 제품들 찍어내는 과정에서 안 팔리고 쌓인 재고를, 그동안은 그냥 쿨하게 (?) 매립 or 소각하는 식으로 처리해옴. 또한, 가성비로 승부보려면 단가 낮춰야 하다보니, 인건비가 저렴한 개도국 노동자들 통해서 저품질의 옷을 생산해옴

이에 따라, 패스트패션 산업은 환경 파괴의 주범+노동자 보호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공격받던 상황. 바다에서 떠도는 미세 플라스틱의 무려 35%가 의류에서 나올 정도 (세탁만 해도 플라스틱 조각들이 하수구 통해 바다로 직진)라, 특히 환경 위험에 대해서는 규제기관+소비자 가릴 것 없이 모두 경각심이 올라가 있음. But, 새로운 규제 다 지키려면 패스트패션 업체들이 더이상 기존 방식대로는 장사하기 힘들어질 예정. 오죽하면 패스트패션 때려잡는 규제라고 평가될 정도

여타 명품 브랜드들도 긴장. 명품 회사들은 브랜드 가치를 지킨다는 이유로, 재고를 (할인판매 or 재활용 안하고) 그냥 태워버리다가 논란이 된 적 많음. 버버리는 재고를 전량 소각하다가 대차게 까인 이후, 2040년까지 (..) 친환경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한 이력. 에르메스·루이비통 또한 제품 생산에 재활용 섬유·식물성 가죽을 사용하는 식으로 ESG 노력 중. 다만 에르메스의 경우, 핸드백 만들기 위해 악어를 직접 키우는데, 사육·도살 과정이 비윤리적이라고 계속 까이기도 함

한편, 미국에서도 비슷한 규제가 도입될 예정. 뉴욕에서 영업하는 연매출 1억 달러 이상의 모든 의류기업은, 원자재~완제품에 이르는 생산의 모든 단계에 걸쳐, 온실가스를 얼마나 배출했는지, 노동자 보호는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공시할 의무가 생김. 또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 & 지켜야할 의무도 발생. 법안 도입은 민주당에서 준비중인데, 뉴욕주는 친민주당 성향이 매우 강한 곳이라, 사실상 도입까지 문제도 없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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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가격 인상 뉴스부터 코스모신소재 급등까지

실적도 실적이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셀업체에게 대부분~그 이상 전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 반영으로 생각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4/342465/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P&G 실적 시사점 : 인플레에 굴하지 않은 소비자들

Procter & Gamble은 유명한 생활용품 회사죠. 오랄B 칫솔, 팸퍼스 기저귀, 타이드 세탁세제 등등.

실적을 발표했는데, 생활용품이니 가격을 올려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부분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쓰는 경향이 강해졌다(trade up)"네요. 가격을 올리면 더 저렴한 라인을 찾아갈줄 알았더니 "더 성능이 좋은(superior perfomance)" 프리미엄 제품 매출이 늘었다는겁니다.

이건 굉장히 좋은 이야기네요. 물가가 오르는데도 구매력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이야기니까요. 매크로에 대한 시사점이 있는거 같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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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엔터 이선화] TRASS 4월 (4/1 ~ 4/20) 음반 수출

■ 4월 수출
- 수출 -19.1% YoY (3월 +11.3% YoY)
- 중국 수출 -48.4% YoY (3월 -7.7% YoY)
- 일본 수출 +0.7% YoY (3월 +39.4% YoY)
- 미국 수출 -26.5% YoY (3월 +14.6% YoY)

■ YTD 누적 수출
- 누적 수출 -11.3% YoY
- 중국 누적 수출 -39.1% YoY
- 일본 누적 수출 -3.8% YoY
- 미국 누적 수출 -14.2% YoY

자료: TRASS, KB증권
주1: 금액 기준
주2: 월환산 기준

▶️ 이선화 (02-6114-2939)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부지런한 투자
- 분기/연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
- 싼 기업 (당장)
-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을수록 유리해지고, 항상 부지런해야함
- 일정 수준까지 가장 빠르게 자산을 증식가능 하지만 분명 어느수준 이상 자산이 커지면 제약은 있음

게으른 투자
- 기업의 경쟁력이나 해자가 강해지는 기업
- 싼 기업 (미래의 어느 순간)
- 그 기업의 디테일을 더 깊게 이해해서 시장의 다른 참여자보다 현재 가격 수준과 내제 가치 사이에 대한 통찰이 생겨야 함. 초기에 많은 노력이 들지만 이후에는 팔로업 수준이라 할 게 없음
- 일정 수준까지는 지독하게 느리지만 후반부에는 빨라지고 자산 증식의 한도가 사실 상 없음


[출처] 부지런한 투자 vs 게으른 투자|작성자 Seung
[2022년 4월 1~20일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NH/박병국]

톡신(3002.49.1000, 3002.90.9000)

- 2,124.2만$ (1개월 환산 3,186.3만$, +67.2% y-y, +52.6% m-m)
※ 미국 550.0만$, 브라질 254.9만$, 태국 209.3만$

필러(3304.99.9000)

- 9,780.2만$ (1개월 환산 14,670.3만$, -17.7% y-y, -7.7% m-m)
※ 중국 3,702.1만$, 미국 968.6만$, 베트남 455.0만$

임플란트(9021.29.0000)

- 3,592.5만$ (1개월 환산 5,388.8만$, +38.7% y-y, -5.5% m-m)
※ 중국 1,503.5만$, 러시아 530.6$, 터키 243.8만$

에스테틱 의료기기(9018.90)

- 3,958.1만$ (1개월 환산 5,937.2만$, -2.1% y-y, -19.3% m-m)
※ 미국 541.3만$, 일본 402.3만$, 브라질 251.4만$

치과영상 의료기기(9022.13.0000)

- 1,893.4만$ (1개월 환산 2,840.0만$, +48.9% y-y, +4.3% m-m)
※ 미국 498.5만$, 프랑스 297.9만$, 중국 317.6만$

의료용 디텍터(9022.90.1090)

- 869.7만$ (1개월 환산 13,045.1만$, -14.4% y-y, -38.2% m-m)

PCR 진단키트(3822)

- 19,870.6만$ (1개월 환산 29,805.9만$, +99.0% y-y, -49.0% m-m)

면역반응 진단키트, 바이오시밀러 완제(3002.15.0000)

- 4,145.4만$ (1개월 환산 6,218.1만$, -63.1% y-y, -65.9% m-m)

콘택트렌즈(9001.30.0000)

- 881.7만$ (1개월 환산 1,322.6만$, -16.4% y-y, -49.2% m-m)

백신(3002.41.0000)

- 2,318.1만$ (1개월 환산 3,477.2만$, +5.4% y-y, -75.9% m-m)


■ [NH/박병국(제약/바이오), 02-768-7469]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 넷플릭스 실적에 대한 생각2

1. 코로나 때 수혜를 받은 업종은 올해 이후 성장성을 잘 고민 해봐야 한다.
만약 착시효과로 지난 2년간 고성장주가 되었던 회사라면, 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정상화되면서 큰 조정 겪을 가능성 높음.
최소한 그런 성장률이 내려와서 바닥을 찾을때까지 주가도 눈치를 봐야하지 않을까.
대표적으로 비대면, 원격, 집콕/재택 수혜, 재택용 IT기기 관련 체인 등이 떠오름

2. 고객/소비자들의 구매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 제품/서비스인지를 고민해봐야 한다.
OTT가 물론 많아지고 구독서비스가 급증하긴 했지만, 넷플릭스 정도의 컨텐츠 양과 질을 공급하는 플랫폼이 또 있을까?
넷플릭스를 해지할 정도면, 소비자들이 지출 축소 국면으로 들어갈때 얼마나 냉정할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함.
지출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제품/서비스부터 실적 압박을 받게 될 것.
대표적으로 사치재, 자동차, 인테리어용 가구 등이 떠오름
- 25분간 진행된 쇼케이스 총평 -
아직은 VR 게임이 보편화될 시점은 아닌 것 같음, 전체적으로는 실망스러웠으나 마지막에 주커버그가 나와서 직접 소개한 고스트버스터즈VR은 기대할만함.
(이게 금일 쇼케이스의 메인으로 보임)

게임 내 상호작용 퀄리티는 확실히 올라감, 예를 들어 적의 목을 특정해서 조를 수 있다거나 왼손으로는 적의 머리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동시에 무기를 쓰는 등. 다만 이 정도 퀄리티까지 구현한 게임은 소수에 불과한듯.

새로운 VR 기기에 대한 소개는 없었고, 소개한 게임들 모두 퀘스트2 호환. 아직 메타 VR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음
워렌버핏 명언:

- 투자자가 되기위해서 천재일 필요는 전혀 없다
- 투자는 "맞는 방향성 right direction"을 찾는게 중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일 주가를 찾으려고 한다
- 나에게 방향성은 이 기업이 20-30년 뒤에 어떤 모습일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