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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출하량 전망치 14% 감소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시장의 가장 큰손인 애플의 올해 아이폰 OLED 패널 수요 전망치는 당초 2억1000만대에서 1억9500만대로 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3과 12 등 레거시 모델과 올 하반기에 나올 아이폰13(가칭)용 OLED 물량을 모두 더한 수치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수요는 당초 예상인 7000만대에서 6000만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와 폴더블 제품인 갤럭시Z 시리즈 등 플래그십 제품 위주로 플렉시블 OLED를 적용하고 있다.

나머지 중국 업체의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수요 전망도 감소세다. 샤오미는 4500만대에서 2600만대로 42% 급감이 예상된다. 아너(화웨이에서 분사)는 3300만대에서 2600만대로 20%, 오포는 1900만대에서 1800만대로 3% 감소가 전망된다. 비보도 1500만대에서 1300만대, 화웨이도 1100만대에서 8000만대로 각각 13%, 27%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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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럽 전력원의 13%를 차지한 풍력
출처: 순살브리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자립도에 대한 경각심이 올라가면서, 원료 수입에 대한 걱정이 적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중. 이 와중에 3월 29일엔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풍력 발전 생산량이 천연가스에 이어 2위에 등극하는 사건 발생. 딱 하루 기준이긴 하지만, 전통의 전력 생산원 (국밥) 석탄 & 원자력 (연간 전력 생산 비중 각각 19%가량)을 제꼈다는 점에서 이제 진짜 신재생에너지의 시대가 올 것이란 기대가 늘고 있음

풍력은 전 세계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원. 폐기물이나 온실가스 배출 걱정도 없고, 지구가 돌고있는 한 한 바람이 사라질 걱정도 없으니, 주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예전부터 각광받아옴. 실제로 지난 15년간 미국의 풍력 발전량은 꾸준히 증가 (2%→8%), 유럽은 한술 더 떠서 풍력발전으로만 연간 13% 이상의 전기를 생산-ing. 이제는 단순히 미래 에너지원으로 기대되는 걸 넘어서, 풍력이 실제 전력 생산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

실제로 글로벌 풍력발전 시장은 $78bn (약 100조원) 규모, 대표적인 회사들로는 Vestas·Goldwind·SGRE 등이 존재. 풍력발전이란 게 터빈 (바람개비)만 있으면 육·해상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구조, 다만 육상은 바람이 불규칙적+소음공해 문제 vs 해상에서는 송전 손실이 크고+건설비·유지비가 비싸다는 문제. 따라서 소음은 낮추고+내구성·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것이 경쟁의 핵심. 현재 1등 회사는 덴마크의 Vestas, 한 해 매출액만 $16.7bn (21조 원) 규모

물론 여전히 설치 비용 대비 전력 회수량은 낮은 편, 따라서 이런 회사들이 클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각국의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이 존재. 영국의 경우 발전차액계약 (CFD)를 통해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 & 미국 또한 각종 세액공제 (생산 세액 공제(PTC) kWh 당 1.5센트 or 투자 세액 공제 (ITC) 18%). 바이든이 추진 중인 인프라 법안에는 해상풍력 발전 참여 기업에 $3bn 규모 대출을 지원하는 등, 2030년까지 해상풍력을 30GW까지 확대 ($70bn 규모) 한다는 계획

해상 풍력발전이 앞으로 더 늘어날 거라는 점에서, 송전 손실을 얼만큼 줄일 수 있는가가 핵심. 해상 풍력 발전단가 자체는 기존 발전원들과도 경쟁이 될 정도로 많이 내려왔음 (미국은 원자력보다도 싼 수준), 각종 지원책 덕분. 문제는 (전기 소비지역까지의 거리가 먼) 해상발전의 특성상 송전 과정에서 손실이 크다는 것. 이에, 풍력발전의 성장은 발전 기술 뿐만 아니라 송전망 투자와 함께 엮어서 봐야 하는 부분이 존재, 바이든 인프라 법안에도 해상 초고압 송전망 사업에만 $100bn이 배정되었을 정도
BTS 덕에 K-라면 무료 홍보, 농심 반등가능할까?
https://blog.naver.com/wjdrjstjr21/222757614547
기판주 급락 드라이브 중인 모건스탠리 기판 하향 리포트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62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FC-BGA 공급 부족 개선과 PC 출하량 감소로 Ibiden와 Shinko의 ROE가 하락할 것이라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PC 출하량 감소로 2024년까지 패키지 기판의 시장의 성장이 제한될 것이라 전망했다.

레포트 발표 후 6월 1일 Ibiden은 장 중 9.82%까지 급락했지만 소폭 회복하여 6.12% 하락한 주가로 거래가 마감됐다. Shinko는 장 중 6%까지 급락했지만 소폭 회복하여 3.16% 하락한 주가로 거래가 마감됐다 6월 2일에는 두 업체 모두 소폭 상승했다.

모건스탠리의 레포트 영향으로 6월 2일 장마감 기준 심텍은 7.06% 하락, 코리아써키트는 5.06% 하락, 삼성전기는 3.56% 하락했다. 하락세는 6월 3일 오전에도 지속되고 있다. 공격적인 FC-BGA 사업 확대를 추진하던 대덕전자는 6월 2일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하락폭을 보였지만, 6월 3일 10시 기준 5.8% 하락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