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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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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업데이트 by 푸푸님
원글 출처: https://m.blog.naver.com/codlena/222903698879

아래는 모두 제(푸푸님) 생각입니다. 사실일 수 있고, 아닐 수 있습니다.

1.
9월 수출 연기 관련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9월부터 매출이 발생할 거라 예전부터 홍보를 해왔고, 미국, 중국, 유럽, 중
동 큰 회사들이 찌라시로 돌았었죠. 지금 신공장 캐파는 금방 계약 마감되고 추가 신공장의 매출까지 가져
와서 계산하시는 분들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러한 기대감의 시작이 9월 매출이고, 그 매출이 얼마큼이고
어디 나라에 나가는지가 중요하겠죠.

누구는 말합니다. 매출이 시작된 것을 hs code로 알 수 있다고. 매출이 시작되었다 해도, 어느 나라인지,
실제 본 매출인지, 아니면 맛보기 매출인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매출 시작이 중요한 것은 맞습
니다. 하지만 우리는 디글루가 5년 뒤에 잘된다고 예상한 사람은 없죠. 짧은 시간에 성공할 줄 알기에 지
금 40배, 많게는 60배까지 PER을 평가받았지만, 지금 속도라면 PER30라 해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 케어젠에 가장 큰 관점은 불확실성입니다. '회사는 일 잘하고 있으니 믿고 가자'는 주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주가가 15만 원 이상일 때는 이런 말이 나오지 않았죠. 당연히 회사는 일을 잘하
고 있고 ( ps.인스타) 점차 성장하겠지만, 주가의 단기 낙폭 과대에는 이유가 있겠죠. 이러한 상황에서 9
월 수출 지연은, 디글루의 본 매출을 2월 보고서에서나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키웁니다.
물론 그전에 계약 공시나 관련 자료를 배포하면 모르겠지만 그럴 것 같지도 않습니다.

(주담 통화관련 9월 미국 수출이 초도물량이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댓글달아주신 분이 계십니다!
사실여부는 3분기 보고서를 확인해봐야겠지만, 모두 지연된건 아니라하여 내용을 추가합니다)

2. 박람회 관련

제 이전 글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미국 유럽에서 동방 작은 나라의 신 펩타이드를 판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압도적인 효능으로 보여주는 것 좋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압도적인 효능보다도 안전성과 마케
팅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폭발적인 매출을 보여주는 게 더 오래 걸릴 수 있
죠 (그러기에 매번 식약청 통과실패가 속이 쓰립니다. 국내판매였으면 진입장벽이 훨씬 낮았을텐데요).

미국 유럽 중동 계약이 잘 진행되었으면, 사실 대표님이 이렇게 많은 박람회에 찾아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알아서 줄 서서 올 거니까요. 또는 이미 풀 캐파로 계약이 되었고 신공장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계시겠죠.
(물론하고 있을 수고 있습니다) 결국 아직까지는 큰 계약이 진행되기는 어렵고, 결국 매출을 보여줄 때까
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 또한 불확실성의 큰 요소 중 하나겠죠.

3. 아마존 관련

아마존에 제품을 파는 것과, 매출이 급증하는 건 연관성이 그리 크지 않을 거라 예상합니다. 아마존은 그
냥 쿠팡처럼 물건을 파는 플랫폼이니까요. 사실 팔고 싶으면 케어젠 미국법인에서 만들어서 올려도 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업체를 통해서 파느냐가 중요한데, 계약이 된 건지 찌라시만 돌고 있지만 지금의
불확실성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결과가 나와야 매수세가 붙을 것 같습니다.

4. 정리

결국 제일 중요한 건 불확실성의 해소입니다. 현 상황으로는 대표님 또는 회사의 오피셜 공시 or 대응 또
는 매출 확인뿐입니다. 매출은 9월 매출 이월로 인하여 사실상 내년까지는 오피셜 결과를 확인할 수 없을
것 같고, 공시 또한 이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별 이슈 없이는 내년 2월까지는 상승을 기대할 모
멘텀이 있을까 싶습니다.

디글루의 성능을 왈가왈부하기보다는, 이를 어떻게 매출로 연결시키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큽니다.
저는 당뇨인이 아니기에 인스타에 올라오는 게시글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또
한 혈당은 사람마다 편차가 크기에 한 사람의 평소 혈당과의 대조 데이터 없이 마신 직후의 변화량만으로
는 절대적인 성능 추론도 불가능하죠. 더불어 참여 인원은 대부분 우리가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들은 아
닙니다. 즉 아직 선입견 또는 진입장벽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럼 너는 왜 안 팔고 가지고 있냐. 마찬가지로 저 또한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결국은 매출이 상승할 거
라 보기 때문에 케어젠을 믿고 가져갑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현행 지표로는 과 평가, 높은 PER이라
생각이 들기에, 하락 시에 적절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다만 예상과 다르게 대표님 또는 회사 측에 오피
셜 공시가 발생하면 턴어라운드가 발생할 거라 생각하지만, 공개할 생각이 없는 건지 알맹이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기다려 보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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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증권사 브릿지론/pf 대출 익스포져 현황

22년 3월 기준

내가바로52호님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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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연쇄 청산 가능성?? 이미 손실 발생 시작
https://blog.naver.com/ranto28/22290581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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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시기의 소비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전일 에르메스가 3q22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
서프라이즈 폭이 놀라운 수준
컨센서스 매출 성장이 +14% yoy 인데,
실제는 무려 +24%의 성장

2. 전 지역이 나쁘지 않았지만,
특히 한국/싱가폴/동남아 등 아시아지역에서 폭발적 성장으로 하드캐리함

3. 이런 실적이니 주가도 굳
1년간 횡보하긴 했지만 6월 저점대비 30% 상승

3. 같은 날 케링 (구찌, 보테가, 입생로랑 등)도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했으나,
발표 +14% yoy vs. 컨센 +12%로 소폭 상회 정도

4. 반대로 나이키, 아디다스는 겨우 플랫 정도의 매출 성장으로
주가도 꼬라박… 1년 수익률은 나이키 -45%, 아디다스 -63%
3분기 매출 성장: 나이키 +3% yoy, 아디다스 +4%

5. 주변에 소비좀 한다는 분들도,
에루샤라는 말 자체가 너무 낡은말이라고 함
에 >>넘사>> 루샤 >> 미만잡

6. 돈 좀 쓴다는 사람들도 이왕 살거면 제대로된 명품을 사고,
애매한 티어는 패스

7. 한정판이다, 사실상 nft다 뭐다 해도
매스 매출 비중이 높은 나이키/아디다스 같은 브랜드들은 경기침체 전조를 직격으로 맞는 모습

결론: 경기침체는 소비 양극화를 가속한다
=> 내 포트 주식들은 에르메스인가 케링인가 나이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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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잘 쉬고 돌아갑니다

정말 오랫만에 긴 해외 휴가를 보냈습니다
현지 체류만 10일이라 좀 긴거 아닌가 싶었는데,
너무 꿀같아서 돌아가기 아쉽네요

요즘 뜸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남은 비행 잘 마치고 돌아가서
목-금 부터는 전보다 더 빡세게 달리도록 할게요!!
👍102🥰9🤬2
대형주 상대적 강세 가능성

221012에 처음 공유한 제 생각을 끌올로 공유합니다.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아직 뇌피셜 단계에서 고민중이지만:

1. 외인들의 코스피 대형주 순매수세 지속
8거래일 연속 코스피 현물 매수중 (물론 대부분 반도체였지만)
vs. 코스닥 현물은 4/8거래일 순매수, 최근 3일은 순매도

2. 시장 급락 대비 "털리지" 않는 신용잔고
개인투자자들이 신용을 많이 쓴 종목들은 대부분 코스닥 중소형주
관련 글 참고: https://news.1rj.ru/str/bufkr/6729

3. 금투세 유예 & 대주주 기준 완화 불발 가능성
5천만원 이상의 양도소득 무조건 과세와
연말 10억 대주주기준에 따른 묻지마 매도의 재현시 중소형주 수급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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