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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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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더나 급등의 주된 요인은 단순히 항암제 대박 기대감이라기 보다는 윗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그동안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질환 백신에는 쓸모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지만 그 이외의 질환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낮았던 mRNA 기술에 대해 감염질환 백신 말고 다른데다가 써도 괜챦은 기술이란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 점이 크게 작용했음.

더불어 오늘 모더나의 임상 결과 덕분에 항암 백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항암 백신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 참조하시길. 지난해 그릿스톤 바이오 $GRTS 에 대해 작성한 포스팅인데 항암 백신에 대해 중간에 설명이 나옴.

사실 mRNA를 이용한 항암 백신 데이터가 처음은 아닌데, 다른 기업들 데이터에서 효능은 그저 그랬음. 모더나가 뭔가 다르긴 다른 모양…
https://woojkim71.tistory.com/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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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리포트 "2022-2023 바이오 인수합병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 구매 안내 https://news.1rj.ru/str/yakjangsu/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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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Avidity, RNA 1/2상 결과 발표로 시초가 +39% 상승 중

Antibody Oligonucleotide Conjugates 플랫폼 기반 siRNA를 근긴장성 이영양증 1형 치료제 AOC 1001에 대한 1/2상 결과 처음으로 RNA를 근육으로 전달에 성공

DMPK(DM1 단백질 키나아제) 평균 45% 감소 입증

https://bit.ly/3Pr0yNK

어제 mRNA 항암 백신에 이어 RNA 데이터 소식이 종종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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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ll 컨퍼런스 간략요약]
(Feat. 스탠스는 바뀐것 없이 그대로)

☑️시장 입장에서 회견 자체는 악재도 호재도 아닌 것 같은 분위기로 판단

☑️Terminal Rate 상승으로 단기국채금리 상승룸이 생긴 것은 시장에 부담

•고용시장 조금 나아졌으나 여전히 공급부족, 노동력 부족은 구조적인 문제로 보임

•10월/11월 인플레 완화는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물가상승률이 연준 목표인 2%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부족하며, 연준이 확고한 확신을 갖을 때까지 긴축은 계속 될 것

•SEP(The quarterly survey of economic projections)상으로 2023년 중 금리인하 전망은 없으며, 꽤 장기간 긴축모드 유지해야 될 것으로 예상하고, Terminal Rate은 더 올라갈 수 있음

•우리의 전망은 전망일 뿐 계획이 아니며, 매 FOMC마다 데이타에 기반하여 결정할 것이며, 현재 정해진것은 아무것도 없음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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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전적으로 물가 흐름에 달려있음. 현재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님. 아직도 최종금리 도달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

2. 아직도 기준금리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이 아님.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찾기 전까지 긴축 기조 유지할 것. 인하는 현 시점에서 고려 사항이 아님

3. 다음 전망(2023년 3월) 최종 금리 수준을 올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음. SEP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에 근거한 최선의 최종 금리 예상치

4. 추세 이하 성장이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경제는 (+) 성장세 유지할 것이고 고용은 강력한 모습 이어갈 것으로 예상

5.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 기준금리가 오랜 기간동안 유지될 것

6. 2023년 중 주거 관련 물가 하락 예상. 비(非) 주거관련 서비스 물가가 문제

7. 경기 침체의 심도를 예단하는 것은 불가능.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여전히 경제의 연작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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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FOMC 당일 미국 섹터별 등락율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파월이 침체 없이 소프트랜딩 가능하다해도 믿지 않는 시장”

=>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강세
vs.
테크, 소재, 금융, 에너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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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세시간동안 아바타2 물의길 보고온 후기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3D 그래픽이 극단까지 가면 어디까지 가는지 볼 수 있음
모형님이 말씀하신,
“판도라 행성 판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임

2. 성인 입장에서, 서사적인 재미를 기대한 부분은 대실망
머리쓰는 스릴러 영화도 아니고 애초에 기대도 없었는데
그 낮은 기대보다도 하회...
이건 머 개연성이랄것도 없고,
갈등이나 대립구조가 걍 선과악 단순 이분법에 일차원적

3. 3D 영화관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용아맥-용산아이맥스와 코돌비-코엑스돌비의 가치는 기대이상
아이맥스는 본적 있지만, 돌비 시네마는 처음이었는데
와 진짜 사방에서 소리 들리고
저음이나 비행선 굉음같은 큰 소리날때 아예 의자랑 땅까지 울리는 경험은 괜찮다
조조라 2만원내고 3시간 롤러코스터 탔다 보면 가성비 갑임

결론: 금투세 폐지하라
👍373👎3
작년에 mRNA 기술이 부각받을때 사려고,
미리 스터디해둔 내용 재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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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NA, 이제 코로나 넘어 암정복 꿈꾼다…국내 바이오텍 '이곳' 주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514321514815

에스티팜 관계자는 "MSD가 두 달 전, 시리즈B 투자 단계에 있던 원형 RNA 플랫폼 기업 '오르나 테라퓨틱스'에 약 5조원을 투자했다"며 "원형 RNA는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뜨는 기술이다"고 설명했다.

에스티팜은 또한 지난해 8월 테라젠바이오와 mRNA 암 백신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스티팜이 5프라임-캡핑(5'-Capping)과 지질 나노 입자(Lipid Nano Particle) 전달 플랫폼 기술을 테라젠바이오에 제공하는 대신 상업화 이후 백신 원액의 위탁개발생산(CDMO)을 담당한다는 내용이다.
👍8👎2
재야의 고수들
디피형님 신사임당 채널에서 장성규 워크맨을 살짝 바꿔서 회사탐방 & 주식예능으로 치환한 코너 시작하심 첫 방문은 더네이쳐홀딩스 https://www.youtube.com/watch?v=iY_SGqOHP-8 #더네이쳐홀딩스
이게 뭐라고 불펌을 하십니까

해당 방 운영자님은 공식적인 사과와 제 글 링크로 정당하게 포워드 부탁드립니다
👍48👎83
탄산리튬 가격 고점대비 약 10% 하락 중
- 왼쪽: 1년 차트
- 오른쪽: 3년 차트
인데 문제는 아직도 말도 안되게 떡상한 차트이긴 함
=> 모든 투자는 결과론이지만,
11월쯤 골드만, 모건스탠리가 리튬가 전망 세게 꺾은게 맞아들어가는 중이긴 함
👍7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BYD,
리튬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공급과잉으로 간다
vs.
벤치마크,
2025년까진 구조적으로 리튬 계속 부족

골드만 모건스탠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102437i

매릴린치도 리튬 피크론에 동참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45201

BYD도 내년 초과공급으로 들어갈거라 전망
- 중국 1위 전기차 업체 BYD는 최근 리튬 가격을 “비이성적"이라고 봄
- Jianxi 일부 생산량 감소는 하락세를 잡지 못할 것
- 내년부터는 다시 리튬이 공급과잉으로 들어갈거라고 전망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2-07/red-hot-lithium-rally-cools-as-china-s-byd-flags-surplus?srnd=premium-asia&leadSource=uverify%20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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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대유행 시나리오

일일 신규확진자 350~1,100만명과 사망자 150만명(인구 대비 코로나 사망률 0.1%)을 예상하는데요,

중국의 코로나 검사가 "자체 항원"으로 바뀌면서 환자수는 통계에 잡히지 않습니다. 의료기관에 방문한 중증자와 사망자 통계만 유효한데요, 다음주부터 치사율 점검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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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잃은 것과 얻은 것들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한 해, 한 해가 너무 빠르다.

2. “시간은 점점 더 빨리간다”는 말
어렸을 땐, 어른들이 으레 하는 말씀에 편견과 오류가 많다고 생각했다.
ex) 공무원하면 중간 이상 간다, 집 한 채는 사놓으면 마음이 편하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 아니 중간이상만 가려고 인생 사나??
집값이 매년 50%씩 오르나?? 내 계좌는 그것보단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먹고 살기만 하면 그게 무슨 재민가?? 삼각김밥만 먹더라도 악셀 한번 밟아봐야 하는거 아닌가??

3. 부모님이 해주신 말씀과 가르침도 그랬다.
어렸을 때, 보수적이고 안분지족하고 리스크테이킹하지 않는 게 세상의 전부인줄로만 알고 자랐다.
소소하게 행복하고 예의바르고 겸손한 아이였지만, 절대 자극적인 재미는 없는

4. 어렸을때의 알을 깨면서 마음 속으로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다.
대학 다닐때부터 다이나믹한 삶의 방식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더 많이 실망했다.
‘아 이런것들에 더 빨리 눈 떳다면 좋았을 텐데’
‘경제관념이 조금만 더 빨리 생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5. 이제는 그런 생각을 했던 20대의 내 자신이 다시 너무나 부끄럽다.
나한테 본인들이 잘 살아오신 방식을 온몸으로 알려주신 분들께 원망이라니??
이건 마치 왜 매수추천했냐고 유튜버나 애널리스트, 블로거들한테 찾아가서 욕 댓글 다는 놈들과 같은 꼬라지 아닌가

6. 너무 뻔한 “행복”, “건강”이라는 말이 뻔하디 뻔한 구호라고 생각했다.

7. 그런데 올해 하락장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지
연초부터 새 병을 두개나 얻었다.
아직 (내 생각엔) 새파랗게 어린 나이인데 몸이 그렇다니 덜컥 겁이 났다
역시 인간이란 동물은 본질적으로 멍청해서 잃기 전에는 절대 소중함을 모른다
타산지석 이런건 나한테 해당이 잘 안되더라

8. 한번 잃고나니, 더 중요한게 보였다.
올해 힘든 장 와중에도 시간이 나는 대로 부모님과 시간을 보냈다.
제일 좋아하시는 등산을 같이하고, 요리를 같이 해서 차려 먹었다.
내 건강이 중한 만큼 이분들이 건강한 시간들은 더 희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9. 어머니, 아버지가 올해 같이 환갑을 맞으셨습니다.
이 나이 먹고도 방황하는 아들이 텔레그램 방이라는걸 열심히 한다길래,
응원하고 도와주신다고 링크 달라고 졸라서 들어오셔서 매일 저한테
“오늘은 구독자 좀 줄은 것 같더라… 괜찮은거냐?” 이러시는 우리 아버지
몇십명이라도 구독자 늘었다고, 나보다 먼저 보고 전화하시는 우리 아버지

10.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랑 같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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