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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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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공지를 하기 좀 뭐하지만) 채널 운영한지 제법 되었는데, 복붙한 경우 보면 여전히 적잖게 스트레스를 받네요. 특히 다른 채널과 심지어 다른 실적 채널은 매번 공유로 하면서 여기만 하루에 여러개 복붙하는 모 리서치나, 매번 밑에 몇줄 지우고, 올리는 모 애널리스트 경우엔 저희 채널보다 2,3배 조회수가 나오는 경우가 제법 자주 있고. 지난주 수요일부터 이미지로 변환해서 올리려다, 속도 문제나 대다수 이용자 편의 생각해서 일단 말았는데..... 다는 힘들고 편집하는 것도 괜찮다고 충분히 생각하는데, 가끔이라도(!) 공유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ㄴ 타인의 지적재산을 훔쳐가는 건 엄연히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채 구속...에코프로 "경영공백 無" 해명, 업계 '파장 주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86178?sid=101

판결 직후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 회장이 지난해 3월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라면서 "회장 직함은 유지했으나 상임고문 정도로 회사 경영에 크게 관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년 넘게 CEO 체제가 이어져 오면서 어느 정도 안착한 상태기 때문에 회장 구속에 따른 경영권 공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에코프로 그룹주 폭락에 대한 짧은 사견

개인적으로는
현재 에코프로를 비롯한 2차전지 주식들의 적정가치 여부를 떠나서,

이미 전문경영인이 잘 경영하고 있는 회사인데 오늘 기사에 무너진 부분은 다소 의아

“이동채 회장 구속 여부에 따라서 에코프로의 가치가 1조원이 바뀌는가??”
230503 국장 반대매매 59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이후 견조하게 500억/일 페이스 유지 중

(좌) 22년부터 어제까지.
(우) 23년 YTD

cf. 20년 3월 코로나 대폭락장 261억원 피크 (200319)
쿠팡 분기매출 영업이익 모두 이마트 제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91955?sid=105

버프 생각:
1. 결국 이기는 싸움의 중요성
단기 주가 등락과 상관 없이 결국 이기는 순방향으로 앉아있어야 한다는 것


2. 쿠팡 차트가 보여주는,
장기로 이기더라도
싸게사는 것의 절대적 중요성.
실적 성장을 맞추더라도 주가는 그사이 1/3 토막날수도 있다는 적나라함
컨센서스와 가이던스
https://blog.naver.com/ehgur06/223099925902

애초에 컨센 자체가 의미 없을 정도로 깨부술 수 있는 성장에 투자하면 된다는 맞는 말씀

다만 그거 찾기가 당연히 어렵다는 거
실리콘투 IR 통화 요약 정리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화살표 "=>" 뒤쪽 멘트는 저의 생각

Q : 저희 지급수수료/매출액 비중(6.2% vs 3.5%) 왜 늘었는지?
모르겠음. 자세히 보아야 알 듯.

Q : 운반비 줄어든거 올해 내내 지속?
항공&해운 둘 다 운임 하락추세. 올해 트렌드는 지속 예상

Q : 저희 제품 사가시는 고객 예시좀..
대부분이 해외 수출. 대형 유통사는 아닌거같고, 따이공처럼 우리한테서 사가서 아마존에 파는 것도 봤음.
=> 영미권 진출시 많이들 거치는 대형 유통체인이나 대형 H&B 리테일샵 향 매출이 거의 없음.
그런데도 이런 실적 흐름이라는게 고무적인 거고,
오히려 대형 1-2개 고객사가 아니라서 대수적으로 매출/이익 성장의 지속성은 더 높아 보임

Q :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브랜드가 몇%?
CA쪽 비중 1위 브랜드가 8.5%. K-인디화장품 성장이라 봐야 할 듯.
=> 위와 같은 맥락.
특별히 하드캐리한 브랜드도 없음.
그냥 한국의 인디브랜드 화장품 위상 자체가 올라가면서 매출/이익 급증이 나타낫다는 것이 포인트


Q : 1Q 매출 증가에 특별한 이유?
화장품쪽에서 매출 증대, 미주 중심 성장. 계절성은 따로 없음.
작년 QoQ 증가도 회사가 성장한 것.
=> 계절성이 별로 없이 매분기 qoq 유기적인 성장 보여주고 있음.
최근 분기별 매출 보면
1Q22 353억부터, 373, 461, 466, 이번 발표가 580억.

=>
한줄 요약: K-인디화장품 성장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로 판단
레이 1Q 실적 미스?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레이 1q23 매출액은 200억으로 컨센서스를 25% 미스

- 치과 장비업종은 3월부터 열리는 전시회에서 신규딜러 확보 -> 물량 협의 -> 주문생산(실적) 구조
- 즉, 1Q 실적은 전년도 주문받고 남은거 처리하는 분기로
당연히 계절적으로도 최비수기이자

올해 3월 독일 IDS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매출은 반영 안되고,
작년에 업황이 좋아서 선제적으로 증가한 인력들 비용은 전부 반영된 분기



레이의 주 투자포인트는:
1. 2023 IDS에서 확보한 대규모 딜러
-> 2Q부터 본격적인 레이페이스 매출과 qoq로 4분기까지 빠른 실적 성장

2. 중국에서 급증하는 치과시술로 디지털솔루션 도입 니즈 증가


이런 투자포인트로 레이를 샀는데, 1Q실적 안나와서 판다??
반대매매는 좋은 종목에서 당한다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매우 의외의 명제가 아닐 수 없음

얼핏 생각하면,
- 악재 많고
- 업황도 안좋고
- 재무구조도 안좋고
- 밸류에이션이 비싼
소위 말하는 “안좋은” 종목들에선 생각보다 반대매매를 덜 당한다는 것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지혜의 오묘함을 깨닫게 됨

안좋은 종목에는 애초에 반대매매를 당할 정도로 무리한 레버리지로 매수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반대매매 당할 수도 없음

하지만 반대로
- 호재가 많고
- 업황도 좋고
- 재무구조는 탄탄하고
- 밸류에이션도 저렴한
좋은 종목들은
많은 사람들이 본인 돈 뿐 아니라
남의 돈도 잔뜩 빌려와서 무리한 빚투가 가득하게 됨

자연히 좋은 종목일수록
풀레버 전사들이 많으니 약간의 하락에도
연쇄청산이 나오며 반대매매를 당할 가능성이 높아짐

반대매매의 역설: 반대매매는 좋은 종목에서 당한다


또 CFD 반대매매 터졌다…불개미는 폭락주 ‘하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4479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