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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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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아이디어 vs. 주가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아이디어와 주가는 조합에 따라서 네가지 경우의 수로 나뉨

a. 아이디어가 맞아서, 주가도 잘되는 경우
b. 아이디어는 맞았는데, 주가가 잘 안된 경우
c. 아이디어가 틀려서, 주가가 잘 안된 경우
d. 아이디어가 틀렸는데, 주가는 잘되는 경우
_______________________

1. 초반에는 아이디어를 맞추는 데 많이 집중했던 것 같다.
어떤 회사의 실적이 좋아질 것 같다, 어디가 점유율이 더 오를 것 같다, 어떤 테마가 될 것 같다 등등

2. 이제는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그걸로 실제 주가가 잘될지를 더 많이 고민한다.

3. 최악은 b라고 본다.
아이디어도 맞았는데 주가가 틀리면, 애초에 주가를 움직이는 훨씬 큰 변수를 간과했을 가능성이 크다.
한마디로 큰 판, 주가를 움직이는 레버들 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
애초에 아이디어를 맞추는 것도 쉽지않은데, 멘탈은 멘탈대로 또 털린다.

4. 작년에 내가 겪은 대표적인 b케이스가 콘텐트리중앙이다.
수리남이 재밌을 것 같고, 흥행도 할 것 같다는 아이디어로 샀는데,
결과적으로 아이디어는 꽤 맞추고도, 손실을 보고 나왔다.
수리남 흥행보다, 섹터의 전반적인 하락, 시장 하락, 영화관 본업 우려, 적자회사 인수 등 우려가 더 컸던 것.

5. 진짜 실력은 a+d의 조합이다.
이런 선배님들은 맞출 때 a로 크게크게 먹고,
틀렸을때도, d로 별로 안깨지고 얼른 도망침.
깨지는 일이 없다 => 결국 맞출 때 버는 방향으로만 시간이 누적된다

6. 강세장은 d를 자주 줌으로써, 내 실력이라는 착각을 만든다.
강세장의 특징은 물론 전반적으로 호재에 탄력적이라 주가가 좋다는 게 크지만,
"악재가 나와도 별로 안깨진다"는게 훨씬 크다고 생각.
아이디어가 크게 틀려도, 약간 깨지고 도망칠 수 있으니 당연히 누적으로는 수익이 잘 나고
결국 내가 실력이 좋다는 착각을 주었다.

7. 약세장의 혹독한 트레이닝.
=> 위로 비대칭적으로 많이 열린 아이디어에 대한 집착.
온갖 상상가능한 악재들도 다 반영되어 있는지,
비관을 떠나서 무관심의 영역인지,
내 아이디어가 틀려도 본전에 나올 수 있는 베팅인지에 대한 광적인 집착과 고민을 하는 중
디지털 덴티스트리 한방에 끝내기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디지털 덴티스트리?
- 예전에는 한마디로 아날로그=손으로 다 함: x-ray, CT 촬영, 보형물 디자인 등을 각각 서로 다른 장비들로 진행해서 짜맞추고, 치기공사가 손으로 이를 직접 석고틀=금형으로 생산.
-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이 과정을 디지털화해 컴퓨터 SW 안으로 넣는 것: 진단부터 치료까지 각 장비들이 서로 연결되어 전부 컴퓨터 안에서 이뤄짐. CAD/CAM은 컴퓨터로 디자인하고 실제 보형물 생산까지 3D 프린터로 끝냄.
- 현재 글로벌 디지털 침투율 3% vs. 한국 디지털 침투율 2%
- 이렇게 엄청나게 낮은 침투율 때문에,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전체가 연간 7-10%로 엄청난 고성장 중
- 국내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합된 디지털덴티스트리 솔루션 제공 가능한 회사는 레이가 유일


디지털 덴티스트리 왜 필요한데?
-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아날로그 방식 대비 간소화된 방식
- ⇒ 병원의 매출 케파에 있어 가장 중요한 1) 시간과 2) 비용 (=인건비, 교육비) 절약 가능
+3) 미숙련의사도 솔루션의 도움을 받아 정밀도 높은 치료가 가능
=숙련도 낮은 의사들도 빠르게 병원을 확장할 수 있음


중국 VBP 영향?
- 중국의 덴탈시장은 VBP로 인한 빠른 수요성장에 비해 vs. 숙련된 치과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이를 디지털 덴티스트리 도입을 통해 해소 중.
- 중국 치과의사 중 임플란트 가능한 의사 비율이 20% vs. 한국은 80%
- ⇒치과의사 양성은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림.
- ⇒ 기존에 임플란트 많이 안해본 치과의사가 시술 빠르게 적응하려면, 디지털솔루션 니즈가 늘어나는 것
- 중국 현지 환자들 자체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는 트렌드는 확실히 느껴짐
(레이 ir 피셜)


2H22부터 갑자기 레이 매출 성장속도 빨라진 이유?
1. 의료계는 원래 어떤 솔루션이든 검증하는 과정이 5-6년 정도는 필요
2. 팬데믹 때문에 늦춰진, 이 대중화의 시점이 작년 리오프닝으로 급격히 붙기 시작
⇒ 한마디로, 2020년 초에 일어났을 페네트레이션 폭발적 상승이 코로나때문에 지연되다가 작년말부터 확 올라온 것


레이의 경쟁사, 경쟁력
- 경쟁사들은 완전 글로벌 대형사들: 스트라우만, 얼라인, 3shape 등
- 레이의 상대적 경쟁력은:
1) 가성비
2) 빠르게 고객 피드백 반영
3) 소프트웨어 쪽 정교하게 연결된 장비 유니버스
- 우리가 소프트웨어 잘하는 이유는, 1) 삼성 출신 2) 엑스레이+CAD(솔루션) 둘 다 하다보니 타사보다 노하우가 풍부
- 22년 매출 성장률로도 경쟁력 증명됐다 생각:
레이 +43% vs. 스트라우만 +10%, 얼라인텍 -5%, 디지털 시장 +7~10%
오스템임플란트 자진상폐를 지켜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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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K 컨소시엄이 2월 말로 88.7%의 지분율을 확보하면서,
이미 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은 자진상폐를 많이들 예상했었음 (맨 아래 기사 참고)

2. 사실상 유통주식수가 없는 상황에서,
대장주인 오스템임플란트가 1월 35% 급등한 상태로 "얼음" 하고 있는 동안
VBP와 디지털 침투 수혜 양각을 보는 자금들이 섹터를 끌어올림

3. 230518 오늘까지 현황은,
덴티움 시총 1.8조, 수익률 67% YTD
레이 시총 0.6조, 수익률 61%
메가젠임플란트 시총 0.5조, 수익률 93%
디오 시총 0.5조, 수익률 52%

ㅁ 한줄 요약: MBK가 괜히 MBK가 된 건 아니다
(35% 정도면 급등한 건줄 알았지...)


ㅁ 공시: 230518 오스템임플란트 - 자진 상장폐지 결정으로 인한 거래정지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30518900513

ㅁ 2월말부터 나온 공개매수 추정 기사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 성공, 상장폐지 밟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2721551939505
230518 대원미디어 투자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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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메인 아이디어: 캐릭터 IP 유통은 돈이 된다.

1. 매출 비중 25%의 고마진 출판 사업이 1) 포켓몬/산리오 키즈 북이나, 2) 원피스, 슬덩 등 장수 IP 레트로 유행으로 호조

2. 올해 마리오 무비, 젤다 왕눈 신작으로 매출의 50-60% 차지하는 닌텐도 기기 유통 호조 가능성 높음
출판 자회사 대원씨아이가 1분기에만 45억 순이익 vs. 작년 순이익 30억을 1분기만에 상회하는 미친 실적

3. 이번 뿐 아니라 워낙 다양한 컨텐츠를 유통하다보니, 만년 테마주로 언급되는 점은 리스크이자 기회
= 찐 랠리는 테마주가 실적주가 될 때 나오는 경우가 많음 (ex. 작년 제룡전기는 예전 세종/남북경협 테마주)


리스크

1. 현재 대부분의 전사 매출이 닌텐도와 일본 원작 IP들의 유통임. 자체 IP도 아닌데 프리미엄 줄 수 있나?
자체 IP인 아머드사우르스에서는 작년 22억, 1분기에만 10억의 큰폭 적자 중

2. 23E 순이익을 22년의 3배인 150억으로 가정할 시, 현 시총은 약 PER 14x. 애니플러스도 23E PER 15x. 특별히 피어 대비 싸지 않아보일수도?

3. 230517 전일 일부 리딩방에서 피프티피프티 음반 유통이 워너뮤직인데, 워너뮤직과 대원미디어가 라이센스 계약 체결한 이력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주가 끌어올림 ⇒ 단기 수급 부담

투자포인트 참고 출처:
리아멍거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iamunger/223101003861
올리브영이 밀어주는 인디브랜드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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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트렌드 요약

1. 슈퍼루키: 올리브영에서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선 브랜드 수가 2021년 대비 38% 증가
- 올리브영에서만 연매출 100억 이상=타 채널 매출을 전부 합칠 경우, 단일브랜드로도 중견기업 하나가 너끈히 나오는 사이즈
- 22년도 기준 100억매출 달성한 슈퍼루키 인디브랜드 수는 21개

2. 슈퍼루키는 슈퍼하다: 슈퍼루키 21개 브랜드 매출 지난해에 무려 +127% yoy 성장
- 올리브영 전체 매출액 성장률은 30%
- 즉 슈퍼루키들 매출성장률의 베타는 무려 4배 수준

3. 올리브영이 키워준다
- 이렇게 쑥쑥 커서 전사 매출 성장률을 하드캐리해주니, 올리브영 입장에서도 지원팍팍 육성 중
- 브랜딩,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집중 노출, 수출지원 등의 인큐베이팅 서비스 지원 중
- 23년에도 100억 이상 브랜드 갯수 30% 이상 늘어나도록 키우는 게 목표


ㅁ 참고자료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 브랜드 2년사이 38% 증가
https://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47192

올리브영, 3년간 중소 브랜드 300개 발굴..."국내외 시장서 성장"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22
화장품 섹터 1Q23 주요종목 실적 리뷰:
잉글우드랩 코스메카코리아 실리콘투 아이패밀리에스씨 등등
https://blog.naver.com/honeybearinvest/223105903016
레이 1Q23 실적리뷰 포인트 1
- 구강스캐너 매출 급증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레이의 구강스캐너 RayIOS 매출 폭증
- 21년 초 인수해 레이 22%, 레이홀딩스 9% 지분율로 구강스캐너 RayIOS 개발사 디디에스의 최대주주임
- 디디에스의 매출은 지난 5년간 10억도 넘기지 못하고 2-9억 수준 횡보였는데,
- 레이가 인수해 본격 판매한 22년부터 매출 45억으로 레벨업 후
- 이번 1Q23 비수기에만 7.3억 매출 vs. 전년동기 1Q22 2백만원에서 매출 폭증 지속 중 (+300배 yoy)
- 단, 디디에스 전사 매출은 밀링머신+구강스캐너 합산 매출


ㅁ RayIOS 떡상의 원인은?
- 진단+치료 전체 장비 포트폴리오로 “total” 솔루션을 제공가능한 레이의 메리트
- “사시는 김에, 구강스캐너도 사시면, 기존 전체 장비와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호환됩니다”
⇒ 영업이 훨씬 쉽다
- 극강의 가성비: 구강스캐너 기준 글로벌 경쟁 제품의 1/3 수준 가격 (SW 무료 제공시)


ㅁ 출처

- 레이 1Q23 분기보고서 주석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12001309
-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레이 1Q23 실적리뷰 중 발췌
1Q23 매출액 중 주목할 부분은 국내 매출액이다. 국내 매출액 중 큰 부분이 상품으로 기록됨에 따라 디디에스가 제조한 레이IOS 판매가 약 20억 가량 발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H23E 중 소프트웨어 등 개선이 필요했던 레이IOS 판매가 국내에서 이미 판매 개시가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미징 장비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있는 레이의 매출액 상승 본격화가 기대되는 국면이다. 구강 스캐너 판매 업체는 모던덴탈 및 덴티움 등이 있다.
금양 증설 위한 자사주 백만주 525억원어치 장외 블락딜 매도

금일 종가대비 할인률은 4%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19000544
서브컬처 - 판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
https://blog.naver.com/kayla__kim/223106591902

여의도 더현대 데못죽 팝업 오픈런 근황
https://news.1rj.ru/str/bufkr/9554
레이 페이스(RayFace 2) 간단 리뷰
https://blog.naver.com/gsuf4525/223106728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