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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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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자진상폐를 지켜본 후기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MBK 컨소시엄이 2월 말로 88.7%의 지분율을 확보하면서,
이미 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은 자진상폐를 많이들 예상했었음 (맨 아래 기사 참고)

2. 사실상 유통주식수가 없는 상황에서,
대장주인 오스템임플란트가 1월 35% 급등한 상태로 "얼음" 하고 있는 동안
VBP와 디지털 침투 수혜 양각을 보는 자금들이 섹터를 끌어올림

3. 230518 오늘까지 현황은,
덴티움 시총 1.8조, 수익률 67% YTD
레이 시총 0.6조, 수익률 61%
메가젠임플란트 시총 0.5조, 수익률 93%
디오 시총 0.5조, 수익률 52%

ㅁ 한줄 요약: MBK가 괜히 MBK가 된 건 아니다
(35% 정도면 급등한 건줄 알았지...)


ㅁ 공시: 230518 오스템임플란트 - 자진 상장폐지 결정으로 인한 거래정지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30518900513

ㅁ 2월말부터 나온 공개매수 추정 기사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 성공, 상장폐지 밟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2721551939505
230518 대원미디어 투자포인트 정리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투자포인트

메인 아이디어: 캐릭터 IP 유통은 돈이 된다.

1. 매출 비중 25%의 고마진 출판 사업이 1) 포켓몬/산리오 키즈 북이나, 2) 원피스, 슬덩 등 장수 IP 레트로 유행으로 호조

2. 올해 마리오 무비, 젤다 왕눈 신작으로 매출의 50-60% 차지하는 닌텐도 기기 유통 호조 가능성 높음
출판 자회사 대원씨아이가 1분기에만 45억 순이익 vs. 작년 순이익 30억을 1분기만에 상회하는 미친 실적

3. 이번 뿐 아니라 워낙 다양한 컨텐츠를 유통하다보니, 만년 테마주로 언급되는 점은 리스크이자 기회
= 찐 랠리는 테마주가 실적주가 될 때 나오는 경우가 많음 (ex. 작년 제룡전기는 예전 세종/남북경협 테마주)


리스크

1. 현재 대부분의 전사 매출이 닌텐도와 일본 원작 IP들의 유통임. 자체 IP도 아닌데 프리미엄 줄 수 있나?
자체 IP인 아머드사우르스에서는 작년 22억, 1분기에만 10억의 큰폭 적자 중

2. 23E 순이익을 22년의 3배인 150억으로 가정할 시, 현 시총은 약 PER 14x. 애니플러스도 23E PER 15x. 특별히 피어 대비 싸지 않아보일수도?

3. 230517 전일 일부 리딩방에서 피프티피프티 음반 유통이 워너뮤직인데, 워너뮤직과 대원미디어가 라이센스 계약 체결한 이력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주가 끌어올림 ⇒ 단기 수급 부담

투자포인트 참고 출처:
리아멍거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iamunger/223101003861
올리브영이 밀어주는 인디브랜드 화장품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트렌드 요약

1. 슈퍼루키: 올리브영에서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선 브랜드 수가 2021년 대비 38% 증가
- 올리브영에서만 연매출 100억 이상=타 채널 매출을 전부 합칠 경우, 단일브랜드로도 중견기업 하나가 너끈히 나오는 사이즈
- 22년도 기준 100억매출 달성한 슈퍼루키 인디브랜드 수는 21개

2. 슈퍼루키는 슈퍼하다: 슈퍼루키 21개 브랜드 매출 지난해에 무려 +127% yoy 성장
- 올리브영 전체 매출액 성장률은 30%
- 즉 슈퍼루키들 매출성장률의 베타는 무려 4배 수준

3. 올리브영이 키워준다
- 이렇게 쑥쑥 커서 전사 매출 성장률을 하드캐리해주니, 올리브영 입장에서도 지원팍팍 육성 중
- 브랜딩,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집중 노출, 수출지원 등의 인큐베이팅 서비스 지원 중
- 23년에도 100억 이상 브랜드 갯수 30% 이상 늘어나도록 키우는 게 목표


ㅁ 참고자료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 브랜드 2년사이 38% 증가
https://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47192

올리브영, 3년간 중소 브랜드 300개 발굴..."국내외 시장서 성장"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22
화장품 섹터 1Q23 주요종목 실적 리뷰:
잉글우드랩 코스메카코리아 실리콘투 아이패밀리에스씨 등등
https://blog.naver.com/honeybearinvest/223105903016
레이 1Q23 실적리뷰 포인트 1
- 구강스캐너 매출 급증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레이의 구강스캐너 RayIOS 매출 폭증
- 21년 초 인수해 레이 22%, 레이홀딩스 9% 지분율로 구강스캐너 RayIOS 개발사 디디에스의 최대주주임
- 디디에스의 매출은 지난 5년간 10억도 넘기지 못하고 2-9억 수준 횡보였는데,
- 레이가 인수해 본격 판매한 22년부터 매출 45억으로 레벨업 후
- 이번 1Q23 비수기에만 7.3억 매출 vs. 전년동기 1Q22 2백만원에서 매출 폭증 지속 중 (+300배 yoy)
- 단, 디디에스 전사 매출은 밀링머신+구강스캐너 합산 매출


ㅁ RayIOS 떡상의 원인은?
- 진단+치료 전체 장비 포트폴리오로 “total” 솔루션을 제공가능한 레이의 메리트
- “사시는 김에, 구강스캐너도 사시면, 기존 전체 장비와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호환됩니다”
⇒ 영업이 훨씬 쉽다
- 극강의 가성비: 구강스캐너 기준 글로벌 경쟁 제품의 1/3 수준 가격 (SW 무료 제공시)


ㅁ 출처

- 레이 1Q23 분기보고서 주석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12001309
-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레이 1Q23 실적리뷰 중 발췌
1Q23 매출액 중 주목할 부분은 국내 매출액이다. 국내 매출액 중 큰 부분이 상품으로 기록됨에 따라 디디에스가 제조한 레이IOS 판매가 약 20억 가량 발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H23E 중 소프트웨어 등 개선이 필요했던 레이IOS 판매가 국내에서 이미 판매 개시가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미징 장비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있는 레이의 매출액 상승 본격화가 기대되는 국면이다. 구강 스캐너 판매 업체는 모던덴탈 및 덴티움 등이 있다.
금양 증설 위한 자사주 백만주 525억원어치 장외 블락딜 매도

금일 종가대비 할인률은 4%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19000544
서브컬처 - 판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
https://blog.naver.com/kayla__kim/223106591902

여의도 더현대 데못죽 팝업 오픈런 근황
https://news.1rj.ru/str/bufkr/9554
레이 페이스(RayFace 2) 간단 리뷰
https://blog.naver.com/gsuf4525/223106728360
ESS 시장, K-배터리 점유율 감소세 뚜렷
https://v.daum.net/v/20230519040425518

그런데 한국 업체들의 ESS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다. 지난해 8건, 2021년 2건의 ESS 화재로 투자가 위축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시장 점유율 2, 3위를 기록했던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각각 5, 4위로 추락했다. 전 세계 ESS 시장에서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2020년 55%로 절반을 넘겼다. 하지만 2021년엔 36.3%, 지난해 14.8%로 하락했다.
케어젠 NDI는 단순히 안정성에 대한 검사다?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한줄 요약: 일부의 억측과 달리,
케어젠의 프로지스테롤 (이하 “프로지”) NDI는 안전성 뿐 아니라, 유효성을 검증받아 시판 중인 제품이다.

1. 아래 블로그 글이 “NDI는 단순히 안전성만을 평가하니 반쪽짜리 승인이라 속지말자”라는 주장과 함께
케어젠의 프로지의 제품명과 이미지를 노출해,
사실상 케어젠의 프로지를 '유효성은 검증 안됐다'고 저격함
https://blog.naver.com/ranto28/223105672887

2. 본인도 22년 초부터 가장 핫했던 종목인 케어젠과 프로지의 투자포인트와 리스크에 대해 스터디함.
당연히 당시 FDA NDI 승인 이후에 2-3거래일만에 40-50% 가까이 급등한 주가라,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였던 “NDI가 단순 안전성 승인이라 의미없다”는 주장에 포커스를 맞춤

3. 이에 대해서 다수 회의론자들의 질문과 회사의 해명이 있었지만,
회사의 해명과 독립적으로 제가 리서치해보고 2022년 4월에 내린 결론은:
NDI는 기본적으로 안전성 승인이 맞으나, “Health Claim”을 획득한 프로지는 FDA에서 유효성 역시 검증한 것이 맞다

4. 아래는 제가 FDA NDI 공식 페이지를 전부 뒤져서 관련 자료를 찾고 메모한 내용:
- FDA NDI 프로세스 개괄: [https://www.fda.gov/food/dietary-supplements/new-dietary-ingredients-ndi-notification-process]
- NDI 전체 가이던스: [https://www.fda.gov/food/guidance-documents-regulatory-information-topic-food-and-dietary-supplements/dietary-supplements-guidance-documents-regulatory-information]
- claims: [https://www.fda.gov/food/food-labeling-nutrition/authorized-health-claims-meet-significant-scientific-agreement-ssa-standard]
- FDA에서는 “특정 질환을 완화하거나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문구를 사용하기 위해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맞춰야만 NDI를 통과시켜줌
- FDA의 “유의미한 과학적 동의" 절차는 해당 물질과 질병/건강상태와의 관계를 증명해야 하는 절차

5. 한줄로 긴 내용을 요약하면,
1) 특정 물질명 (=이 경우 “디글루”)이
2) 특정 질병명 (=이 경우 제2형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언급하는 것은 FDA의 정의에 의해 “Health Claim”이 되며,
이 “Health Claim”은 FDA가 사전적으로 해당 문구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검증한다는 것

6. 즉, 본 논란에 대한 결론은:
프로지의 유효성도 검증 안됐는데 마케팅빨로 파는 제품이라는 주장은 억측이며,
주주들과 회의론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1년 전에 검증이 끝난 철지난 이슈임.
한국 증시의 주도주가 2차전지에서 결국 반도체로 이동하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의 시간도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쏘아 올린 반도체 감산에 외국인투자가들이 적극 호응하면서 9조 원 넘는 폭풍 매수세를 보이며 투자 흐름을 바꿔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9266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