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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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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의 주도주가 2차전지에서 결국 반도체로 이동하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의 시간도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쏘아 올린 반도체 감산에 외국인투자가들이 적극 호응하면서 9조 원 넘는 폭풍 매수세를 보이며 투자 흐름을 바꿔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92661?sid=101
구강스캐너 시장과 생각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구강스캐너의 의미와 한계
- 구강스캐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글로벌리 3%, 국내 2% 수준의 처참한 침투율에서 산업이 본격 채택을 시작하는 변곡점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장비

- 얼라인, 3shape이 키워놓은 시장을 메디트가 가성비로 한번 뒤집어 엎었고,
이제 레이, 휴비츠 등 국내 후발주자들이 한번 더 시장 침투 시도 중

- 다만, 개인적으로 구강스캐너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은 지양. 이유는:
1) 신규 경쟁자들이 다수 등장
지난 몇년간 CAGR로 30% 수준 초고성장해온 + 수익성 좋았던 산업.
당연히 이에따라 다수의 신생업체들이 시도하고 있는 시장이며,
이는 최근 IDS와 덴탈 업계에서도 피부에 닿는 변화 중 하나.

2) 가격파괴가 꽤 빠른 속도로 일어나는 중
- 빅3 중 하나인 3Shape의 트리오스의 경우 2-3년전 출시 가격이 4-5천만원에 육박했으나,
- 현재 트리오스는 3-4천만원으로 내려오고,
- 메디트가 2천만원대 가격으로 빠르게 침투 => 레이/디디에스가 1천만원 수준까지
=> 즉, 단순히 20-22년 메디트의 OPM 40-50%가 유지된다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공격적 추정


ㅁ 버프팀 생각
단순 구강스캐너 판매라는 나무보다는,
구강스캐너의 빠른 보급=디지털 덴티스트리 침투율 급증이라는 숲에서 아이디어를 얻자는 생각


ㅁ 분석글들
휴비츠 - 구강스캐너 시장 Game Changer 등장한 듯
https://blog.naver.com/pjh3722/223107814181

레이 페이스(RayFace 2) 간단 리뷰
https://blog.naver.com/gsuf4525/223106728360

레이 RayIOS 레이오스 구강스캐너 매출 폭증
https://news.1rj.ru/str/bufkr/9660
금요일 명동 탐방노트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동선 순서대로 정리=사진 순서와 일치

1. 네이처리퍼블릭
- 명동의 입구. 1층은 로드샵, 3층은 K-PoP 스토어로 운영.
- 1층은 동남아 관광객 몇 팀.
- 3층은 대부분 백인들. 음반, 잡지 등 굿즈에 관심.

2. 미샤, 이니스프리(단일 로드샵)
- 한-산. 매장 안에 동남아&아랍 관광객 몇명 수준.
-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등 손님이 0명인 경우도. (금요일 오후 2시 기준)
- 전혀 활기가 없는 모습. 어차피 올영에 다 있는데, 굳이 여기?

3. MLB
- 뭔가 중국 부자들이 좋아할 듯한, 파격적인 디자인이 많이 보임.
- 매장은 붐비는 느낌. 중국인 80%, 한국인 20% 정도?

4. 올리브영 명동
- 사람 진짜 많음. 매장 내 100명 이상 있었던 듯. 명동 일일 방문객이 평일 2천명, 주말 3~4천명이라 하니, 명동의 필수코스 아닌가 싶음.

- 1층 기초, 2층 색조&남성향 구성.
- 기초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고루 나가는 느낌.
- 색조는 클리오, 헤라, 에스티로더 등 큰 브랜드들이 메인에 위치, 구석에 색조 특별관 느낌의 공간이 있었음. 특별관이 사람이 훨씬 많음.

- 직원 문의결과, 롬앤, 페리페라(클리오), 3CE(스타일난다) 세 브랜드가 잘나간다고 함.
- 관광객은 대부분 중국인&일본인. 최근 중국인이 늘어난다는 체감.
- 기초&색조 모두 대형브랜드보다, 인디브랜드가 인기가 훨씬 많은 느낌. 하긴 대형브랜드는 굳이 여기서 체험 안해도 되니까..?

- 1층 계산대 옆에 "must have item"란에 "beauty of joseon" 진열. 한국인들은 모르지만, 외국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브랜드 조선미녀


5. 향후 올리브영의 방향성은 인디브랜드 위주의 소비자 경험일 듯.
백화점, 면세점 -> 대형브랜드
올리브영 -> 인디브랜드



6. 한국 인디가 왜 미국에서 팔릴까?

마케팅&유통환경의 개선 + K-PoP

1) 마케팅채널이 과거 TV, 오프라인에서 틱톡, 유튜브로 변화. 마치 드라마에서 넷플릭스와 같은 역할. 공급자와 소비자의 접점.

틱톡커들도 본인 조회수 늘리려면 흔한 에스티로더 리뷰보다 새로운 브랜드 리뷰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여기다 K-PoP과 연관지어 K-Beauty 제품이 트렌디하다는 인식.

2) 유통도 미국 MZ는 미국에서 한국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음. 걍 아마존에서 사면 됨.틱톡 라이브 커머스도 있고.
지금 물류로봇 AMR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https://blog.naver.com/nickykim156423/223107949572
넥슨게임즈 베일드엑스퍼트 분위기 체크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VX
- 넥슨게임즈 개발의 베일드엑스퍼트 (이하 "VX") 5월 19일 스팀/넥슨닷컴에서 글로벌 얼리엑세스 시작
- VX는 3인칭 슈팅게임 TPS 장르로, 기존에 "프로젝트 D"로 불리던 기대작 중 하나


ㅁ 장단점 정리
- 장점: 적절한 밸런스, 속도감 (폭파미션, 자기장), 매달 개발자 라이브 진행할정도로 미친 소통능력
- 단점: 22년 중하순부터 미뤄진 출시, 다소 높은 난이도=낮은 접근성, 회사 입장의 추가 과금요소 불확실


ㅁ 현재까지 분위기
230521 21시 스팀기준:
- 최대 동접은 9.3천명,수준으로 횡보 중
- 스팀 리뷰 1200개 중 63%가 긍정적 리뷰로 호평과 악평이 섞인 "mixed"로 평가


ㅁ 출처
- 스팀 실시간 접속자수 조회: https://steamdb.info/app/1934780/charts/
- 스팀 리뷰 조회: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934780/VEILED_EXPERTS/#app_reviews_hash
- 5분 리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5xAylHiMwc
K-pop 아이돌이 가져온 도자기 피부에 대한 열망도 메가트렌드라면?
=> 최근 관심 많은 K-pop 파생 효과 중 하나인
"K-beauty"에 올라탄 티앤엘

티앤엘 230518 컨콜 정리
https://blog.naver.com/alon_korea/223108009647
5월 10-20일 임플란트 수출 성장률 중국 +79% yoy, 글로벌 +45% yoy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주의: 위 차트는 5월 1-20일의 누적 yoy 성장률을 전년도 월데이터에 그대로 비례계산한,
"월환산"데이터
=즉, 성장률로 추정한 5월 전체 수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