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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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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허허 아주 재밌네요

저는 제 개인적인 채널에
제 개인 의견을 전달드렸을 뿐**인데

“공부를 더 하시라”니 ㅎㅎㅎ**
공부하라고 하고 남의 포지션 어쩌구 운운하시는거 자체가 크게 선을 넘는 것 처럼 보이십니다^^

온라인이라도, 기본적인 예의와 선은 지키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ㅁ 저는 올초부터 이빨아저씨로 스스로를 부른 사람입니다. 하물며 구강스캐너를 안좋게 보겠습니까?
이 부분에선 선넘은분이 지적해준게 타당해보여 주말 포스트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감사합니다.

ㅁ 하지만 애초에,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성장하니 다 잘된다는 커녕,
이미 매출이 2천억을 넘은 메디트도 이기고, 다른 국내경쟁사들은 사실상 (망했거나) 망할거라 오스비스가 무적권 잘된다는 기적의 논리가 나온 진영이 휴비츠 쪽입니다.

시장 성장성이 그렇게 좋은데, 다른데는 다 별로고 이회사 제품만 좋다는 게 참 흥미롭네요.
근데 그런식이라면 그 시장 고성장하는 거 맞습니까?
경쟁사 제품을 전부 까내려야만 되는 정도로 먹을게 없는 시장인가요?

사건의 선후 관계에 대해서 확인 좀 먼저 하시고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ㅁ 선넘은분은 저한테 공부나 하고 ir 전화좀 해보라 하셨습니다.

“오스비스는 단순 판매법인일 뿐이며, 그러니 걱정 하지 말라”는 IR 발언을 그대로 받아적고 인용하는게 공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그렇게 좋아하시는 팩트체크를 제스타일로 좀더 해볼게요.

1. 오스비스 등기부등본 상 사업목적은 “의료기기 제조 및 도소매업”입니다.
=> 어라? 누구 주장과 다르게 왜 제조도 여기서 하는걸로 쓰여있죠?
오스비스는 지점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 지점의 명칭은 “(주)오스비스 안산공장” 입니다.

팩트는: 등기상 오스비스의 사업 목적은 "제조"와 "유통"이며, 안산에 멀쩡히 공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오스비스는 그토록 별로 안중요하고, 일부의 일만 한다는데
⇒ 그럼 그 업무를 “왜 꼭” 올해 초까지만 해도 단 1원의 지분 관계도 없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서 해야만 하나요?
이부분도 그냥 회사가 이렇게 설명해줬다 말고 공부를 하신게 있다면 저를 설득해 주세요. (진심으로요)

오스비스는 23년 4월 기준 임직원 4명에 총 자본금 25억원인데, 휴비츠가 돈이 없어서 못한 건 아니겠고요.
오스비스의 본점 주소도 안양 휴비츠 본점 사옥 내에 있습니다. 이미 사실상 한 회사처럼 한 건물에서 일하고 있네요.

100% 자회사로 편입하면 될 일인데,
굳이 80%라는 큰 부분을 외부주주에게 준 이유가 무엇인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 좋아보이는 신사업의 일부를 떼서 별도법인으로 하는 걸 매우 당연한 일인듯 말씀하시는데,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자동차 산업 예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럼 현대자동차가 해외에서 생산이나 유통을 하기 위해 만든 현지 법인 중에 지분율이 20%이하인 법인이 있나요?

판매법인의 존재에 대해 리스크가 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생산과 판매 사이에 마진 분배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80%를 알지도 못하는 외부주주가 가진 것만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 주장은 논점을 이탈한 것으로 보입니다.
ㅁ 기본적으로 다 떠나서,

다 큰 성인들끼리 온라인에서
남보고 공부더하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성숙한 대화방식이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와 다른 세계에 살고계신 것 같습니다.
230522 종가기준 신용잔고비율 상위종목
CFD거래도 신용 한도 규제 이슈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1. 기존에 각 증권사의 신용공여 한도는 증권사 자본금 등의 규모에 따라 "총신용 한도"규제를 받았음.
=장 급등하고, 중소형 개별주들 날라가서, 빚투가 증가할때마다 어김없이 증권사에서 신용 제공 중지 문자를 받는 이유

2. 이번 뉴스는 증권사별로 CFD를 사실상 "개인 신용융자" 금액이니,
5월말까지 신용공여 한도에 어떤식으로든 합산에서 계산한다는 내용.
문제는 이 CFD 잔액이 엄청 크다는 것 (위 그림 참고)

3. CFD 매수잔액을 종목별로 트래킹하는 것은 현재까지 사실상 불가능.
cf. 제가 아는 한가지 방법은 DART에서 대행 외국계증권사 이름으로 지분신고된 종목들 트래킹.
=> 따라서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신용잔고율로 영향력을 "대략 어림 짐작" 정도 가능

4. 신용잔고를 이번 이슈에 대한 "추정치" 정도로 사용하는 근거는:
1) 결국 이 신용잔고에 CFD 잔고가 합산되니, 증권사별 종목별 신용한도가 작동하게 되고
2) 아무래도 공격적으로 신용매수를 하는 분들의 취향 vs. CFD 투자자들의 취향, 어느정도 종목/섹터별 유사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정도

5. 코스닥150인버스 ETF가 신용 되는거 처음 알았음


한줄요약:
좋은 종목은 뭐 신용 많아도 잘만 가는 경우들 많지만, 알아는 놓자.
엔하이픈 초동 1일차 111만 ing

전작대비 +44%
전작 22년 10월 26일
손병두 이사장 "CFD 매매주문 시 실제 거래 주체 표기하겠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52333726

=> 지금까지는 스왑약정이 체결된 해외 IB 등 대리인이 주체로 표시됐다면,
이 약정이 실제로 귀속되는 주체인 개인으로 표시되게 하겠다는 것

중소형주들 중에 CFD 잔고가 많은 종목들은 외인비중이 확 줄고
개인비중이 증가해 보이는 효과일 듯
IEA_GlobalElectricVehicleOutlook2022.pdf
12.7 MB
IEA - Global EV Outlook 2022

2차전지, 전기차 공부하다가 찾은 자료인데,
무려 PDF 200장 넘는 자료에 로데이터 웹 버전까지, 자료 퀄리티가 엄청나게 좋아서 공유

리포트 웹버전: https://www.iea.org/reports/global-ev-outlook-2022/executive-summary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버프형님 여기 2023버전도 있습니다.
심지어 하니베어님이 한글로 번역기 돌려주신 버전도 있음

https://news.1rj.ru/str/bbanjil/27049
ㄴ 뺀지뤼형님 감사합니다!
230523 엄청난 속도의 순환매 속에서 든 생각들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한줄평 : 애초에 주도주의 정의는 하루짜리가 아니다. 수익은 큰 흐름에서 난다.


ㅁ 너무나 빠른 순환매

- 핫머니들이 쑤시고 다니는 순환매가 너무나 빠름.
- 지난주는 JYP의 서프 후 급등으로 시작: 엔터 -> 화장품/자동차 -> 반도체 -> 그리고 어제 배터리/조선까지...
- 어제 230522 주자는 2차전지, 조선, 변압기,
- 이유야 주가가 오르면 생기기 그만.
1) 2차전지 상승 이유로 리튬가격 상승이 꼽히고,
2) 조선주 상승 이유로 신조선가 3주 연속 상승이 꼽힘.
3) 변압기는 수출데이터?

-> 갑자기 상술한 이슈들이 생겼으며, 이게 추세를 끌고 가줄 만큼의 이유일까?

1) 리튬가격은 언제는 탄산리튬하고 수산화리튬 나눠서 봐야 한다더니, 이제는 탄산리튬 반등이 이유. 또 탄산리튬은 4월 말부터 반등중이었음.
2) 신조선가 2주 연속 상승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3주 연속 상승하니까? 이러다가 다음 주 정체되면?
3) 변압기 수출단가가 5월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나? 지속 가능성은? 미국 변압기 공장은 계속 인력이 부족할까?

또 예를 들어, 어제 애매하게 오른 바이오가 만약 오늘 장 끝날때까지 올랐으면,
금리 피크로 인한 바이오장!! 이런 반응이었을 듯.
건설기계가 강했으면 우크라이나 재건 얘기 나왔을 것이고.
=> 주가가 오르고 나서, 후행적으로 갖다붙이는 이유들에 너무 현혹되지 말자


ㅁ 주도주의 정의로 돌아가봄
- 최소한 저에게 "주도주"는 의미있는 기간 동안 시장을 아주 큰 폭으로 아웃퍼폼해가는 주식을 말함
- 장이 적당히 좋고, 약한 아이디어들도 통하는 장이 되면서 하루살이 장세가 펼쳐지는 느낌임
- 심지어 매일매일 "오늘의 주도주"라는데, 이런분들은 그럼 분단위 초단위로 매매하시는지 궁금함... 주도주의 정의가 나와 너무 다르다.
- 이럴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차피 큰 흐름에 올라타지 않으면 의미있는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려봄


ㅁ 잠재적 결론 :
지금 여기저기 섹터를 올리는 돈과 그 이유의 지속성을 잘 모르겠음.
시장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님, 순환하면서 오름.
다만 오른 이유를 뒤늦게 겉핥기식으로 찾고, 뒤꽁무늬를 쫒아 옮겨다니는 것은, 수익이 나더라도 운일 가능성이 높음.

=> 대응 방안
1) 귀신같이 먼저 사서 당일&이틀째 다 팔던지
2) 본인이 잘하는 섹터에 엉덩이 붙이던지
3) 다양한 섹터에 분산해놓던지
"올해 AR·VR 헤드셋 출하량 20% 가까이 감소"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2154300017?section=industry/all

회사는 애플이 다음 달 내놓을 것으로 보이는 '리얼리티' 시리즈가 수요를 자극할 수는 있지만, 출하량이 10만 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총생산량이 30만 대 이하로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트렌드포스는 2023∼2025년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 시장의 성장 궤도가 일정 부분 한계에 부딪힐 것으로 바라봤다.
You are what you invest
https://blog.naver.com/tiger_94/223109879522

"하지만, 실제로 이 회사가 왜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지 또 왜 높은 ROCE를 낼 수 있는지 매일 고민하는 사람과

어떤 정치인을 이 회사와 엮을 수 있는지 AI는 이 회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은 질적으로 다른 사람이 되지 않을까?"

내가 투자하는 대상이, 생각하는 방식이 곧 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