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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당일 돌파매매 트레이딩 리딩입니다.


#삼천당제약 #돌파매매 #리딩 #리제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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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간 AI에 452조 넘게 투자…中 제치고 AI 투자 1위


미국, AI에 120조 쏟아부어…전 세계 투자액 62% 차지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수익성 논란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밸류체인을 보면

현재는 B2B에서만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인공지능 서비스가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서비스제공업체(CSP)들은 데이터센터와 서버를 구축하혹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최종 소비자는 CSP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AI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이 부분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AI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고 그렇게 해야 본격적인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4. AI 산업의 현재 단계는 CSP업체들이 최종 소비자들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서버를 확충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5. 이 과정에서 데이터센터와 서버에는 GPU를 비롯한 디램, SSD등이 많이 소요되고있습니다.

6. 현재 AI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고 가장 큰 수익이 기대되는 단계가 바로 5번 과정입니다.

7. CSP 업체들은 향후 AI 서비스의 막대한 수요 증가를 예상하여 데이터 센터와 서버를 짓고 있고
그 데이터센터와 서버에 들어갈 여러가지 부품 중 인공지능의 핵심 부품인 GPU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8. 따라서 현재 돈이 가장 돈이 되는 곳은 B2B입니다.
CSP 업체가 수요자이고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각종 컴퓨터 부품 업체들이 공급자입니다.
엔비디아의 GPU가 핵심이고, 이 GPU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밸류체인들이 현재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고, 현 시점에서 가장 돈이 되는 지점입니다.

9. AI버블 논란은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10. 과거 신기술들의 탄생 당시를 돌아보면 신기술은 원래 항상 초기에 버블을 동반하고, 실질적인 수익화는 한참 뒤에 따라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장 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하여 폭등하지만, 실제 수혜를 보는 기업들은 좀 더 옥석이 가려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11. 과거 인터넷 기술이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 인터넷 기술을 통해 실제로 수익이 발생하며 막대한 투자가 회수되기 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스마트폰은 약 6년이 걸렸습니다.
AI 산업 사이클이 시작된건 이제 고작 1년 6개월 정도입니다.

12. 인터넷과 스마트폰 때에도 그랬듯,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수익화가 될 것인지는 '킬러 앱'의 등장이 중요할 것입니다.

13. 인터넷과 스마크폰이 가진 기능은 엄청났지만
사람들이 그것들에 대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한참 뒤 입니다.
다수의 대중들에게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사를 만들어 주는 그것이 바로 '킬러 앱' 입니다.

14. 지금 AI는 여러가지 신통방통한 기능과 놀라운 편의성을 제공해 주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굳이 돈을 내고 써야 할'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15. 당연합니다.
아직 투자가 완전히 진행되지 못했고
킬러앱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6. 그러나 이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 지금은 이릅니다.
아직은 AI에 대한 투자 증가와 그 과정에서 B2B 단계에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17. 그리고 킬러앱 출시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셔야 합니다.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18.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AI에 대한 투자는 대부분이 알고리즘 개발보다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향후 10년간 400조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계획이기 때문에 수정될 수도 있지만, 이 정도 규모의 투자는 왠만해서는 단기간에 뒤집힐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크고 강한 물줄기는 길고 오래 가는 법입니다.
아직은 걱정보다 희망을 더 크게 가져가도 될 것 같습니다.


#AI #인공지능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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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9월 FOMC 회의와 정책금리결정회의가 있었고,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4년 6개월 만의 첫 통화 완화 정책이기 때문에 향후 방향성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FOMC 회의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1. 연준의 미션(목표)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


2. 이번 9월 FOMC에서 연준은 빅컷(-50bp 인하)을 단행하며 미국 기준금리를 4.75~5.00%로 설정함.


3. 다만 만장일치는 아니고 일부 25bp인하 의견도 있었음.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대체적으로 인하 자체에는 찬성이었다 정도로 해석됨.


4. 연준 성명서 코멘트

이제는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시장에 주목
고용시장에 대한 표현이 moderated에서 slowed로 바뀌며 고용시장의 둔화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줌.
연준은 최대고용을 지지하겠다는 내용이 추가되며 연준의 관심이 물가에서 고용으로 옮겨갔음을 시사.

물가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보이고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고용에 대해서는 좀 더 신경쓸 것이지만 마찬가지로 관리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침


5. 점도표 해석

금리전망
연준 위원들 올해 말 기준금리 4.25~4.5% 전망
남은 11월과 12월에서 각각 25bp씩 두번의 추가인하 전망
내년(2025년) 기준금리 목표치는 3.25~3.50%로
100bp(4차례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지난 6월FOMC에서 전망한 2024년 연말 예상 금리는 5.00~5.25%였으나
현재 9월 FOMC의 2024년 연말 금리 전망치는 4.25~4.50%로 나옴.
고용 시장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연내 남은 2번의 FOMC 50bp(25bp씩 두 번) 추가 인하 전망

CME Fed워치 상으로
11월 FOMC에서
25bp 인하 가능성을 63.6%
50bp 인하 가능성은 35.3%로 예측됨.

다만 점도표 분포도 상으로
내년과 내후년까지 금리전망 최대값과 최소값이 1%이상 벌어지고 있음.
이례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
고용시장이 좌우할 가능성이 높음.
고용시장이 잘 안정되면 금리전망 최대값에 가까울 것이고 고용시장 둔화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면 최소값에 가까울 것.

점도표에 따르면 내년 기준금리 목표치는 3.25~3.50%로
4차례회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참고로 6월 FOMC에서는 4.00~4.25%였음.
마찬가지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고용시장 때문인 것으로 추정.

궁극적으로 장기 중립금리 전망치는 2.9% 제시
(기존의 제로금리 수준은 아님)


6. 연준의 경기전망 (주요 경제지표)

실질 GDP 전망치 2.1 -> 2.0%로 하향조정
실업률 전망치 기존 4.0 -> 2024년 전망치 4.4 -> 2025년 전망치 4.4
PCE 기존 2.6 -> 2024년 전망치 2.3 -> 2025년 전망치 2.1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둔화를 인정하면서도 침체까지는 보고 있지 않음.


#FOMC #금리인하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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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Valuation)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PBR에 대한 얘기입니다.
(부제: 삼성전자 PBR x1배 하회의 의미)

1. PBR의 사전적 의미는 Price Book Ratio, 주가 순 자산비율 입니다.

2.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3. 재무제표의 대차대조표는 자산, 부채 자본으로 구성되는데,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입니다. (자산=부채+자본)
여기서 순자산이란 자본을 의미합니다.
즉, 자산-부채를 한 값을 의미합니다.

4. 즉, 순자산이란 현시점에서 사업을 청산한다고 가정했을 때 빚 다 갚고 나면 순수하게 남는 게 얼마냐 하는 것입니다.

5. PBR이 x1배라는 의미는
현재 시가총액과 순자산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기업이 현시점에 청산했을 때의 가치(청산가치)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6. PBR이 x1보다 낮다는 의미는 시가총액이 순자산보다 더 싸다는 의미입니다.
즉, 지금 이 회사 전체를 인수한 다음 청산하여 팔 수 있는 건 다 팔아서 빚을 다 갚아도 남는 게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황에 따라 '저평가'라고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7. PBR이 x1보다 높다는 의미는 시가총액이 순자산보다 더 비싸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이 회사를 청산해서 빚을 다 갚고 남을 가치보다 더 비싸게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

8. PBR이 x1배가 넘는다고 해서 무조건 '비싸다'라고 볼 순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PBR x1배보다는 비싸게 거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 기업의 가치가 순자산 가치 이상의 어떤 것(기술력, 영업력, 브랜드 가치, 특허 등)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9. 자, 그럼 여기부터가 본론입니다.
PBR이 x0.9배라고 하면 시가총액은 9이고, 순자산가치는 10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9를 주고 이 회사를 사면, 10의 돈이 남아서 1만큼 수익이 남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인수해서 청산시킬 경우 약 11.11%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0. 그럼 실제로 (내가 가진 돈이 무한하다면) PBR x0.9배인 어떤 기업의 주식을 현재가로 모두 매수하여 청산시키면 실제로 11.11%라는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실제 수익률은 훨씬 부진할 겁니다.

11. 예를 들어 아주 오래전에 산 땅이 있고 이 땅의 가격은 계속 올랐지만 장부상에는 매입 당시의 가격으로 기록되어 있고, 최근 상승한 땅값이 반영이 안 되어 있는 경우라면 실제 PBR 기준 기대수익률(위의 사례에서는 11.11%)보다 더 큰 기대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 그러나 실제로 청산을 한다고 가정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위와 같이 아주 오래전에 사 놓은 부동산 가격이 굉장히 올랐는데 자산재평가를 받지 않고 있는 상태라면 초과수익이 가능하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 실제 수익률은 훨씬 떨어질 것입니다.

13. 특허권이나 영업권 등의 무형자산도 자산 가치로 평가하여 장부에 반영하는 데 청산을 하게 되면 이 특허권과 영업권을 사갈 사람이 없다면 무형자산 대부분은 '0'에 수렴하게 됩니다.

14. 부동산의 경우를 봅시다.
만약 지금 삼성전자가 청산을 한다고 가정하고, 장부상 취득가 100인 기흥 사업장 부동산을 처분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15. 기흥이라는 곳은 삼성전자 덕에 먹고사는 동네입니다. 처음에 삼성이 기흥에 땅을 매입할 때에는 삼성전자 공장이 들어온다는 호재 등으로 어느 정도 상승한 가격에 샀을 것이고,
그동안 실제로 삼성전자 덕에 주변 인프라가 갖추어지고 상권이 발생하는 등 지대가 상승했을 것입니다.

16. 그럼 기업이 청산을 하게 되면 이걸 다시 취득가 100 이상에 팔 수 있을까요?
실제로 삼성전자가 청산을 해서 삼성전자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게 된다면 기흥이라는 도시 존속 자체가 위협을 받을 수 있고, 주변 부동산 가격은 폭락할 것입니다.

17. 그래서 예외적인 경우(최근 부동산 가격이 장부상 취득가보다 크게 상승하는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기업을 청산할 때 순자산 가치만큼 회수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18. 그래서 PBR x1배 이하에서 거래되는 기업은 대개 머지않은 미래에 사라질 사양산업이거나, 장기 침체 산업이거나, 또는 실제 청산 가능성까지 주가에 반영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 물론 예외적으로 경영진이나 대주주 일가가 주가 관리를 방치하거나 기타의 이유로 PBR이 x1배 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20. 그러나 그렇지 않던 회사들이 갑자기 PBR x1를 크게 하회하게 된다면 17번의 상황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21. 시황이나 특수한 상황으로 일시적이로 PBR 1배를 하회하는 경우도 당연히 존재하긴 합니다.

22. 가장 최근 분기 재무제표와 2024년 10월 24일 오늘 기준 삼성전자의 PBR은 x0.88배입니다.

23. 삼성전자의 현재 PBR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일까요?


#삼성전자
#valuation #PB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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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및 2차전지 관련주들의 주가 turn arround 가능성이 보여서 관련 뉴스들 정리해봅니다.


"내년 30% 성장" 머스크 발언에, 테슬라 22% 폭등…11년 만에 최대 상승(종합)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하루 동안 22% 치솟았다. 올해 3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은 데다, 내년 차량 판매가 최대 30% 증가할 것이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11년 만의 최대 랠리를 견인했다. 테슬라 시총은 이날 하루에만 1000억달러(약 138조원) 불어났다.』


테슬라 3분기 순이익 예상치 상회…주가, 시간외거래 9%↑(종합)


9월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30% 급증...중국·유럽 수요 증가


중국 손실에도 '어닝 서프라이즈'…GM, SUV·전기차 잘 팔았다


LG엔솔, 캐즘 탈출 보인다… "美 보조금 없이도 흑자 가능"


'11개 분기 연속 적자' SK온, 하반기 반등 가능할까

『경영진은 줄곧 하반기 반등과 첫 흑자 전환을 언급했다. 업계에서도 조심스레 3분기를 터닝포인트로 내다봤다.』


#2차전지 #전기차
Business_Focus_도널드_트럼프_대통령_당선과_국내_산업_영향_삼정_KPMG_2024_11_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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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PMG에서 분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국내 산업 영향 " 자료 입니다.


#삼성KPMG
#도널드트럼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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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_2_0_시대,_테마_투자법_삼성증권_2024_11_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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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테마 투자법 - 삼성증권 리포트입니다.
읽어두시면 좋겠습니다.


#삼성증권
#도널드트럼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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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대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1. 주가는 곧 기업의 시장 가치를 의미하고, 기업의 시장가치를 산출하는 방법은 다양함.

2.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방법 중 하나가 PER valuation임.
기업의기업의 연간 실적과 PER라는 숫자를 곱해서 기업의 적정 가치(시가총액)를 산출하는 방법임. (기업가치 = 연간 실적 x PER)

3. 보통 어떤 주가가 텐베거(10배 상승)가 나오는 과정은 실적이 10배가 오르는 것이 아님.

4. 예를들면 실적이 2~3배 상승하는 동안 PER 값이 2~3배 상승하며 주가가 10배를 찍는 것임.

5. A라는 기업의 현재 연간 실적이 1,000억 원이고, 이 기업의 적정 PER 값이 10배라고 가정하면 이 기업의 현시점 적정가치는 1,000억 원 x 10배 = 1조 원 임.

6. PER 값은 그 기업에 줄 수 있는 프리미엄을 의미함.
성장성, 희소성, 경쟁력, 사람들의 관심, 유동성 등등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음.

7. 어느 날, A라는 기업이 하는 사업에 대해 전 세계 주요국의 정부들이 대대적인 투자와 육성 및 지원 정책을 발표하며 기업 A에 대한 실적 전망치가 크게 증가하였고,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실적 전망치는 3년안에 3,000억 원 수준으로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동종 업종들의 PER값이 30~40배 수준으로 오를 것이다.

8. A기업의 목표가(미래 적정가치)는 3,000억 원 x 30배 = 9조 원이 된다.
기존에 기업가치 1조 원(1,000억 원 x 10배)에서 순식간에 9배나 되는 목표가가 산출되는 것이다.

9.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의 PER 값이 상향되어 주가가 재평가 되는 것을 re-ration, 반대로 PER 값이 하향되어 주가가 재평가 되는 것을 de-rating 이라고 한다.

10.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에는 메모리 글로벌 1위, 초일류기업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었다.

11. 그러나 이건희 전 회장의 사망과 함께 이런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했고,
그런 우려로 프리미엄이 빠질 무렵 PER값이 오히려 상향되는 계기가 있었다.
바로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수혈이었다.
그 덕에 삼성전자는 당시의 de-rating이 숨겨졌었다.

12. 현재, 삼성전자는 de-rating 구간이다.
점유율 1위라는 프리미엄, 초일류라는 프리미엄, 혁신이라는 프리미엄등이 계속 빠지고 있다.

13. 삼성전자가 만약 실적으로 신고가를 낸다고 해도, 주가는 신고가를 갈 수 없다고 본다.
실적이 신고가를 내도, PER valuation에서 프리미엄이 빠지고 있기 때문.

14. 만약,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로부터 HBM 통과가 되고, 납품이 시작되면 주가가 회복할 수 있을까?

15. 삼성전자 주가의 향방은 실적은 물론, 투자자들에게 PER valuation 회복에 대한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삼성전자 #PER #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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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에 대한 상황과 생각을 정리하여 적어봅니다.

딥시크(DeepSeek)가 세상에 공개된 것은 2024년 11월 말 입니다.

작년 11월 DeepSeek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R1-Lite Preview라는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했었습니다. 이때 이미 이를 시도해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딥시크에 대해서 놀랍다는 반응이었습니다.

OpenAI 대비 성능이 차이가 거의 없거나, 일부 항목에서는 더 우수하다는 평가도 이미 있었습니다.

위의 두 리포트 날짜도 2025년 1월 7일과 23일 입니다.


반도체 수출 제한 뚫고…中 AI 모델, 오픈AI·메타 추월

그리고 위의 뉴스는 올 해 1월 6일자 기사 입니다.

그 후 DeepSeek 모델의 가중치가 공개된 것이 1월 20일,
일반 대중에게 오픈소스로 공개된 것이 미국 현지시간 23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오전 새벽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상 최대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이자 AI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를 발표한 것이 우리나라 시간 1월 22일 이었습니다.

시간 순서를 짚어보면

1. 1월 22일 트럼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2. 1월 23일 딥시크, 오픈 소스로 공개
3. 1월 24일 미국 시장 개장
4. 1월 25~26일 주말
5. 1월 27일 미국 시장 AI관련 기업들 폭락

이렇게 됩니다.

27일 미국 시장 폭락의 원인은 OpenAI보다 20배 이상 효율적인 Deepseek로 인해 GPU 등 첨단 반도체 수요 감소 및 그로 인한 전력 수요 감소 등이라고 언론들은 전합니다.

(아래에 계속...)

#Deepseek #중국 #AI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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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에 이어서...)

국내 시장이나 작은 소형주였다면 가끔 재료가 시간차로 반영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산업과 이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입니다.
이미 기존에 노출된 악재가 시간차로 반영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의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몰랐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폭락 당일의 주가 움직임은 악재로 인한 투매 보다는 많이 누적된 각종 파생 포지션들의 청산 물량들의 병목으로 발생하는 하방 스퀴즈에 더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정확히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기업들과 거기에 연계된 파생 포지션 규모는 어디서 파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꽤 확신을 가지고 있는 두 가지는
1. 지난 월요일의 미국 폭락이 이미 기존에 나와 있던 악재가 원인일 가능성은 낮다.
2. 자연 수급이나 투매 보다는 파생 수급으로 인한 하방 스퀴즈일 가능성이 높다.

입니다.

게다가 DeepSeek는 OpenAI와 비교해서 의문점들이 많습니다.

1. DeepSeek가 OpenAI보다 더 높은 벤치마크 점수를 받은 것 중 하나는 수학문제 풀이입니다.
이 때, OpenAI는 범용 GPI였고,
DeepSeek는 수학문제 풀이에 특화된 DeepSeekMath 모델이었습니다.

2. DeepSeekMath은 고작 70억개의 파라미터 만으로 OpenAI의 GPT를 이겼다고 했지만,
DeepSeekMath는 범용모델인 DeepSeek V3에 기반을 두고 있고, 이 DeepSeek V3는 6,710억개의 파라미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DeepSeekMath의 고작 70억개 라던 그 파라미터 조차 2023년 공개된 수학 관련 데이터 모음인 Open Web Math와 수학과 관련된 웹페이지를 집중학습했습니다.

3. 시험 범위를 전 과목으로 잡고 공부한 OpenAI와 오직 수학 한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한 DeepSeek가 수학 성적을 겨루었더니 DeepSeek가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더 잘나왔다고 해서 DeepSeek가 OpenAI보다 우수하다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4. 현재 OpenAI는 텍스트를 비롯하여 이미지, 영상, 음성 등까지 처리가 가능하지만, DeepSeek는 텍스트만 처리가 가능합니다.
당연히 OpenAI보다 더 작은 파라미터로도 충분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5. DeepSeek는 OpenAI의 데이터와 그 외 저작권을 위반해서 각종 데이터들을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교과서와 각종 자료를 직접 하나하나 찾아가며 학습한 OpenAI와
그렇게 OpenAI가 공부해서 정리한 요점 정리만 보고 학습한 DeepSeek를 비교할 때 DeepSeek가 더 효율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검증도 필요해 보입니다.

6. DeepSeek의 현재 공개된 모델은 범용 모델입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AI의 정확도를 0%→90%까지 올리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양이 100이라고 하면,
정확도 90%→95%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데이터의 양은 800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정확도 95%→99%, 100%에 수렴하는 정확도를 위해서는 얼마나 더 많은 데이터와 학습이 필요할까요.
AI가 추구해야할 궁극적인 지점은 AGI입니다.
AGI까지 가지 위해서는 기존에 예정된 capex가 증가하면 증가했지 감소하긴 쉽지 않을 것입니다.

7. DeepSeek의 알고리즘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가 대체적입니다.
DeepSeek측의 주장이 100% 사실이라면, 같은 자원으로 10배 이상의 성능을 더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AI의 상용화를 보다 더 가속화 시키고 앞당길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8. AI는 단순한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차세대 산업 혁명입니다.
방직기, 증기기관 등이 인류의 삶의 방식과 발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듯, AI는 그 이상의 혁신입니다.

결론은, 미국 시장이나 국내 시장이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테슬라를 앞지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지 며칠만에 테슬라에서 새로운 자율주행 FSD를 업데이트하며 다시한번 기술격차를 벌리며 압도적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그림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다만, 국내 시장의 진짜 위기는 DeepSeek가 실제로 OpenAI보다 뛰어난가 보다는

지금 이 AI 전쟁판에 우리나라는 경기장에 입장 조차 못 하고 있다는 사실 같습니다.


#Deepseek #중국 #AI #인공지능
콜드와이 (called Y)
made by 『콜드와이(Called Y)』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텔레그램 채널 ★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위의 내용에 이어서...) 국내 시장이나 작은 소형주였다면 가끔 재료가 시간차로 반영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산업과 이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입니다. 이미 기존에 노출된 악재가 시간차로 반영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의 인공지능…
made by 『콜드와이(Called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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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로 인한 AI관련 코멘트.

DeepSeek로 인해 AI관련기업들의 주가에 큰 스크래치가 생겼습니다.
다만 저는 과거 신기술이 발생, 도입, 상용화 과정에서나타나는 일반적인 흐름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DeepSeek가 시장에 충격을 준 이유는,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AI를 운용하기 위한 리소스가 생각보다 적게 들기 때문에,
GPU의 수요가 기존의 예상보다 많이 낮을 것이고,
그로 인해 전력 수요 등도 기존의 예상보다 많이 하향조정될 것이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DeepSeek의 공개 및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와 관련된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살펴보면 DeepSeek에 대해서는 작년 11월부터 이미 알려진 소식이었고, 그 후에 발표된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라서 기존 capex가 축소되지만 않는다면 별 문제 없을 것이고,
지금이 또 한번의 진입 기회라고 판단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현재 AI산업의 내러티브에 최대 악재는 capex축소 입니다.


모간스탠리 "올해 엔비디아 '블랙웰' 출하량 최대 43% 감소", SK하이닉스 타격 불가피

위의 기사를 보면 엔비디아의 가이던스가 아니라 모간스탠리의 추정치이긴 하지만
실제로 데이터 센터를 비롯한 AI에 투자를 진행중인 기업들이 capex(자본지출)을 줄이거나,
GPU 수요(또는 출하량 또는 매출) 예상치가 하향 조정된다면
이는 AI 산업의 내러티브에 한 번 더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지금 AI 관련주들의 매수 기회냐 아니냐는 capex 증감이 결정할 것입니다.

좀 더 흐름을 지켜봐야 알겠지만,
1월 4일에 capex를 30% 상향시키고, 1월 22일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40% 씩이나 바로 내린다는 것이 쉽게 납득되진 않습니다.

정말, DeepSeek의 존재를 까맣게 몰랐었고, 그런데 갑자기 DeepSeek로 인해 훨씬 더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GPU가 생각보다 훨씬 덜 필요하게 되었다면 몰라도,
DeepSeek 이슈는 이미 작년 11월에 공개되었었습니다.

더불어 DeepSeek發 충격 이후 AI관련 기업 대부분이 급락을 했음에도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메타플랫폼스(META)와 팔란티어테크놀로지(PLTR)입니다.
그리고 함께 눈여겨 보는 곳은 일론 머스크의 X(구 트위트) 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AI가 학습할 data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들은 AI 관련주가 끝났다기 보다는 AI 관련주 내에서 주도주의 교체 또는 순환매가 일어날 수 있고,
차기 시장에서는 어떤 산업에 더 가중치를 두어야 할지에 대한 의미있는 암시라고 보고 있습니다.


#AI #인공지능 #엔비디아 #NVDA #딥시크 #DeepSeek
#META #PL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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