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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당일 돌파매매 트레이딩 리딩입니다.


#삼천당제약 #돌파매매 #리딩 #리제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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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간 AI에 452조 넘게 투자…中 제치고 AI 투자 1위


미국, AI에 120조 쏟아부어…전 세계 투자액 62% 차지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수익성 논란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밸류체인을 보면

현재는 B2B에서만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인공지능 서비스가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서비스제공업체(CSP)들은 데이터센터와 서버를 구축하혹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최종 소비자는 CSP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AI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이 부분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AI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고 그렇게 해야 본격적인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4. AI 산업의 현재 단계는 CSP업체들이 최종 소비자들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서버를 확충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5. 이 과정에서 데이터센터와 서버에는 GPU를 비롯한 디램, SSD등이 많이 소요되고있습니다.

6. 현재 AI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고 가장 큰 수익이 기대되는 단계가 바로 5번 과정입니다.

7. CSP 업체들은 향후 AI 서비스의 막대한 수요 증가를 예상하여 데이터 센터와 서버를 짓고 있고
그 데이터센터와 서버에 들어갈 여러가지 부품 중 인공지능의 핵심 부품인 GPU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8. 따라서 현재 돈이 가장 돈이 되는 곳은 B2B입니다.
CSP 업체가 수요자이고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각종 컴퓨터 부품 업체들이 공급자입니다.
엔비디아의 GPU가 핵심이고, 이 GPU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밸류체인들이 현재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고, 현 시점에서 가장 돈이 되는 지점입니다.

9. AI버블 논란은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10. 과거 신기술들의 탄생 당시를 돌아보면 신기술은 원래 항상 초기에 버블을 동반하고, 실질적인 수익화는 한참 뒤에 따라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장 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하여 폭등하지만, 실제 수혜를 보는 기업들은 좀 더 옥석이 가려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11. 과거 인터넷 기술이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 인터넷 기술을 통해 실제로 수익이 발생하며 막대한 투자가 회수되기 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스마트폰은 약 6년이 걸렸습니다.
AI 산업 사이클이 시작된건 이제 고작 1년 6개월 정도입니다.

12. 인터넷과 스마트폰 때에도 그랬듯,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수익화가 될 것인지는 '킬러 앱'의 등장이 중요할 것입니다.

13. 인터넷과 스마크폰이 가진 기능은 엄청났지만
사람들이 그것들에 대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한참 뒤 입니다.
다수의 대중들에게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사를 만들어 주는 그것이 바로 '킬러 앱' 입니다.

14. 지금 AI는 여러가지 신통방통한 기능과 놀라운 편의성을 제공해 주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굳이 돈을 내고 써야 할'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15. 당연합니다.
아직 투자가 완전히 진행되지 못했고
킬러앱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6. 그러나 이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 지금은 이릅니다.
아직은 AI에 대한 투자 증가와 그 과정에서 B2B 단계에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17. 그리고 킬러앱 출시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셔야 합니다.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18.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AI에 대한 투자는 대부분이 알고리즘 개발보다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향후 10년간 400조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계획이기 때문에 수정될 수도 있지만, 이 정도 규모의 투자는 왠만해서는 단기간에 뒤집힐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크고 강한 물줄기는 길고 오래 가는 법입니다.
아직은 걱정보다 희망을 더 크게 가져가도 될 것 같습니다.


#AI #인공지능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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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9월 FOMC 회의와 정책금리결정회의가 있었고,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4년 6개월 만의 첫 통화 완화 정책이기 때문에 향후 방향성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FOMC 회의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1. 연준의 미션(목표)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


2. 이번 9월 FOMC에서 연준은 빅컷(-50bp 인하)을 단행하며 미국 기준금리를 4.75~5.00%로 설정함.


3. 다만 만장일치는 아니고 일부 25bp인하 의견도 있었음.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대체적으로 인하 자체에는 찬성이었다 정도로 해석됨.


4. 연준 성명서 코멘트

이제는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시장에 주목
고용시장에 대한 표현이 moderated에서 slowed로 바뀌며 고용시장의 둔화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줌.
연준은 최대고용을 지지하겠다는 내용이 추가되며 연준의 관심이 물가에서 고용으로 옮겨갔음을 시사.

물가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보이고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고용에 대해서는 좀 더 신경쓸 것이지만 마찬가지로 관리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침


5. 점도표 해석

금리전망
연준 위원들 올해 말 기준금리 4.25~4.5% 전망
남은 11월과 12월에서 각각 25bp씩 두번의 추가인하 전망
내년(2025년) 기준금리 목표치는 3.25~3.50%로
100bp(4차례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지난 6월FOMC에서 전망한 2024년 연말 예상 금리는 5.00~5.25%였으나
현재 9월 FOMC의 2024년 연말 금리 전망치는 4.25~4.50%로 나옴.
고용 시장때문인 것으로 추정됨.
연내 남은 2번의 FOMC 50bp(25bp씩 두 번) 추가 인하 전망

CME Fed워치 상으로
11월 FOMC에서
25bp 인하 가능성을 63.6%
50bp 인하 가능성은 35.3%로 예측됨.

다만 점도표 분포도 상으로
내년과 내후년까지 금리전망 최대값과 최소값이 1%이상 벌어지고 있음.
이례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
고용시장이 좌우할 가능성이 높음.
고용시장이 잘 안정되면 금리전망 최대값에 가까울 것이고 고용시장 둔화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면 최소값에 가까울 것.

점도표에 따르면 내년 기준금리 목표치는 3.25~3.50%로
4차례회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참고로 6월 FOMC에서는 4.00~4.25%였음.
마찬가지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고용시장 때문인 것으로 추정.

궁극적으로 장기 중립금리 전망치는 2.9% 제시
(기존의 제로금리 수준은 아님)


6. 연준의 경기전망 (주요 경제지표)

실질 GDP 전망치 2.1 -> 2.0%로 하향조정
실업률 전망치 기존 4.0 -> 2024년 전망치 4.4 -> 2025년 전망치 4.4
PCE 기존 2.6 -> 2024년 전망치 2.3 -> 2025년 전망치 2.1

전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둔화를 인정하면서도 침체까지는 보고 있지 않음.


#FOMC #금리인하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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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Valuation)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PBR에 대한 얘기입니다.
(부제: 삼성전자 PBR x1배 하회의 의미)

1. PBR의 사전적 의미는 Price Book Ratio, 주가 순 자산비율 입니다.

2.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3. 재무제표의 대차대조표는 자산, 부채 자본으로 구성되는데,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입니다. (자산=부채+자본)
여기서 순자산이란 자본을 의미합니다.
즉, 자산-부채를 한 값을 의미합니다.

4. 즉, 순자산이란 현시점에서 사업을 청산한다고 가정했을 때 빚 다 갚고 나면 순수하게 남는 게 얼마냐 하는 것입니다.

5. PBR이 x1배라는 의미는
현재 시가총액과 순자산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기업이 현시점에 청산했을 때의 가치(청산가치)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6. PBR이 x1보다 낮다는 의미는 시가총액이 순자산보다 더 싸다는 의미입니다.
즉, 지금 이 회사 전체를 인수한 다음 청산하여 팔 수 있는 건 다 팔아서 빚을 다 갚아도 남는 게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황에 따라 '저평가'라고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7. PBR이 x1보다 높다는 의미는 시가총액이 순자산보다 더 비싸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이 회사를 청산해서 빚을 다 갚고 남을 가치보다 더 비싸게 거래된다는 의미입니다.

8. PBR이 x1배가 넘는다고 해서 무조건 '비싸다'라고 볼 순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PBR x1배보다는 비싸게 거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 기업의 가치가 순자산 가치 이상의 어떤 것(기술력, 영업력, 브랜드 가치, 특허 등)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9. 자, 그럼 여기부터가 본론입니다.
PBR이 x0.9배라고 하면 시가총액은 9이고, 순자산가치는 10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9를 주고 이 회사를 사면, 10의 돈이 남아서 1만큼 수익이 남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인수해서 청산시킬 경우 약 11.11%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0. 그럼 실제로 (내가 가진 돈이 무한하다면) PBR x0.9배인 어떤 기업의 주식을 현재가로 모두 매수하여 청산시키면 실제로 11.11%라는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실제 수익률은 훨씬 부진할 겁니다.

11. 예를 들어 아주 오래전에 산 땅이 있고 이 땅의 가격은 계속 올랐지만 장부상에는 매입 당시의 가격으로 기록되어 있고, 최근 상승한 땅값이 반영이 안 되어 있는 경우라면 실제 PBR 기준 기대수익률(위의 사례에서는 11.11%)보다 더 큰 기대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 그러나 실제로 청산을 한다고 가정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위와 같이 아주 오래전에 사 놓은 부동산 가격이 굉장히 올랐는데 자산재평가를 받지 않고 있는 상태라면 초과수익이 가능하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 실제 수익률은 훨씬 떨어질 것입니다.

13. 특허권이나 영업권 등의 무형자산도 자산 가치로 평가하여 장부에 반영하는 데 청산을 하게 되면 이 특허권과 영업권을 사갈 사람이 없다면 무형자산 대부분은 '0'에 수렴하게 됩니다.

14. 부동산의 경우를 봅시다.
만약 지금 삼성전자가 청산을 한다고 가정하고, 장부상 취득가 100인 기흥 사업장 부동산을 처분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15. 기흥이라는 곳은 삼성전자 덕에 먹고사는 동네입니다. 처음에 삼성이 기흥에 땅을 매입할 때에는 삼성전자 공장이 들어온다는 호재 등으로 어느 정도 상승한 가격에 샀을 것이고,
그동안 실제로 삼성전자 덕에 주변 인프라가 갖추어지고 상권이 발생하는 등 지대가 상승했을 것입니다.

16. 그럼 기업이 청산을 하게 되면 이걸 다시 취득가 100 이상에 팔 수 있을까요?
실제로 삼성전자가 청산을 해서 삼성전자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게 된다면 기흥이라는 도시 존속 자체가 위협을 받을 수 있고, 주변 부동산 가격은 폭락할 것입니다.

17. 그래서 예외적인 경우(최근 부동산 가격이 장부상 취득가보다 크게 상승하는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기업을 청산할 때 순자산 가치만큼 회수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18. 그래서 PBR x1배 이하에서 거래되는 기업은 대개 머지않은 미래에 사라질 사양산업이거나, 장기 침체 산업이거나, 또는 실제 청산 가능성까지 주가에 반영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 물론 예외적으로 경영진이나 대주주 일가가 주가 관리를 방치하거나 기타의 이유로 PBR이 x1배 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20. 그러나 그렇지 않던 회사들이 갑자기 PBR x1를 크게 하회하게 된다면 17번의 상황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21. 시황이나 특수한 상황으로 일시적이로 PBR 1배를 하회하는 경우도 당연히 존재하긴 합니다.

22. 가장 최근 분기 재무제표와 2024년 10월 24일 오늘 기준 삼성전자의 PBR은 x0.88배입니다.

23. 삼성전자의 현재 PBR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일까요?


#삼성전자
#valuation #PB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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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및 2차전지 관련주들의 주가 turn arround 가능성이 보여서 관련 뉴스들 정리해봅니다.


"내년 30% 성장" 머스크 발언에, 테슬라 22% 폭등…11년 만에 최대 상승(종합)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하루 동안 22% 치솟았다. 올해 3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은 데다, 내년 차량 판매가 최대 30% 증가할 것이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11년 만의 최대 랠리를 견인했다. 테슬라 시총은 이날 하루에만 1000억달러(약 138조원) 불어났다.』


테슬라 3분기 순이익 예상치 상회…주가, 시간외거래 9%↑(종합)


9월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30% 급증...중국·유럽 수요 증가


중국 손실에도 '어닝 서프라이즈'…GM, SUV·전기차 잘 팔았다


LG엔솔, 캐즘 탈출 보인다… "美 보조금 없이도 흑자 가능"


'11개 분기 연속 적자' SK온, 하반기 반등 가능할까

『경영진은 줄곧 하반기 반등과 첫 흑자 전환을 언급했다. 업계에서도 조심스레 3분기를 터닝포인트로 내다봤다.』


#2차전지 #전기차
Business_Focus_도널드_트럼프_대통령_당선과_국내_산업_영향_삼정_KPMG_2024_11_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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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PMG에서 분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국내 산업 영향 " 자료 입니다.


#삼성KPMG
#도널드트럼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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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_2_0_시대,_테마_투자법_삼성증권_2024_11_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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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테마 투자법 - 삼성증권 리포트입니다.
읽어두시면 좋겠습니다.


#삼성증권
#도널드트럼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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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대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1. 주가는 곧 기업의 시장 가치를 의미하고, 기업의 시장가치를 산출하는 방법은 다양함.

2.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방법 중 하나가 PER valuation임.
기업의기업의 연간 실적과 PER라는 숫자를 곱해서 기업의 적정 가치(시가총액)를 산출하는 방법임. (기업가치 = 연간 실적 x PER)

3. 보통 어떤 주가가 텐베거(10배 상승)가 나오는 과정은 실적이 10배가 오르는 것이 아님.

4. 예를들면 실적이 2~3배 상승하는 동안 PER 값이 2~3배 상승하며 주가가 10배를 찍는 것임.

5. A라는 기업의 현재 연간 실적이 1,000억 원이고, 이 기업의 적정 PER 값이 10배라고 가정하면 이 기업의 현시점 적정가치는 1,000억 원 x 10배 = 1조 원 임.

6. PER 값은 그 기업에 줄 수 있는 프리미엄을 의미함.
성장성, 희소성, 경쟁력, 사람들의 관심, 유동성 등등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음.

7. 어느 날, A라는 기업이 하는 사업에 대해 전 세계 주요국의 정부들이 대대적인 투자와 육성 및 지원 정책을 발표하며 기업 A에 대한 실적 전망치가 크게 증가하였고,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실적 전망치는 3년안에 3,000억 원 수준으로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동종 업종들의 PER값이 30~40배 수준으로 오를 것이다.

8. A기업의 목표가(미래 적정가치)는 3,000억 원 x 30배 = 9조 원이 된다.
기존에 기업가치 1조 원(1,000억 원 x 10배)에서 순식간에 9배나 되는 목표가가 산출되는 것이다.

9.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의 PER 값이 상향되어 주가가 재평가 되는 것을 re-ration, 반대로 PER 값이 하향되어 주가가 재평가 되는 것을 de-rating 이라고 한다.

10.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에는 메모리 글로벌 1위, 초일류기업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었다.

11. 그러나 이건희 전 회장의 사망과 함께 이런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생기기 시작했고,
그런 우려로 프리미엄이 빠질 무렵 PER값이 오히려 상향되는 계기가 있었다.
바로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수혈이었다.
그 덕에 삼성전자는 당시의 de-rating이 숨겨졌었다.

12. 현재, 삼성전자는 de-rating 구간이다.
점유율 1위라는 프리미엄, 초일류라는 프리미엄, 혁신이라는 프리미엄등이 계속 빠지고 있다.

13. 삼성전자가 만약 실적으로 신고가를 낸다고 해도, 주가는 신고가를 갈 수 없다고 본다.
실적이 신고가를 내도, PER valuation에서 프리미엄이 빠지고 있기 때문.

14. 만약,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로부터 HBM 통과가 되고, 납품이 시작되면 주가가 회복할 수 있을까?

15. 삼성전자 주가의 향방은 실적은 물론, 투자자들에게 PER valuation 회복에 대한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삼성전자 #PER #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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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에 대한 상황과 생각을 정리하여 적어봅니다.

딥시크(DeepSeek)가 세상에 공개된 것은 2024년 11월 말 입니다.

작년 11월 DeepSeek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R1-Lite Preview라는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했었습니다. 이때 이미 이를 시도해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딥시크에 대해서 놀랍다는 반응이었습니다.

OpenAI 대비 성능이 차이가 거의 없거나, 일부 항목에서는 더 우수하다는 평가도 이미 있었습니다.

위의 두 리포트 날짜도 2025년 1월 7일과 23일 입니다.


반도체 수출 제한 뚫고…中 AI 모델, 오픈AI·메타 추월

그리고 위의 뉴스는 올 해 1월 6일자 기사 입니다.

그 후 DeepSeek 모델의 가중치가 공개된 것이 1월 20일,
일반 대중에게 오픈소스로 공개된 것이 미국 현지시간 23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오전 새벽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상 최대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이자 AI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를 발표한 것이 우리나라 시간 1월 22일 이었습니다.

시간 순서를 짚어보면

1. 1월 22일 트럼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2. 1월 23일 딥시크, 오픈 소스로 공개
3. 1월 24일 미국 시장 개장
4. 1월 25~26일 주말
5. 1월 27일 미국 시장 AI관련 기업들 폭락

이렇게 됩니다.

27일 미국 시장 폭락의 원인은 OpenAI보다 20배 이상 효율적인 Deepseek로 인해 GPU 등 첨단 반도체 수요 감소 및 그로 인한 전력 수요 감소 등이라고 언론들은 전합니다.

(아래에 계속...)

#Deepseek #중국 #AI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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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에 이어서...)

국내 시장이나 작은 소형주였다면 가끔 재료가 시간차로 반영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산업과 이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입니다.
이미 기존에 노출된 악재가 시간차로 반영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의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몰랐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폭락 당일의 주가 움직임은 악재로 인한 투매 보다는 많이 누적된 각종 파생 포지션들의 청산 물량들의 병목으로 발생하는 하방 스퀴즈에 더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정확히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기업들과 거기에 연계된 파생 포지션 규모는 어디서 파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꽤 확신을 가지고 있는 두 가지는
1. 지난 월요일의 미국 폭락이 이미 기존에 나와 있던 악재가 원인일 가능성은 낮다.
2. 자연 수급이나 투매 보다는 파생 수급으로 인한 하방 스퀴즈일 가능성이 높다.

입니다.

게다가 DeepSeek는 OpenAI와 비교해서 의문점들이 많습니다.

1. DeepSeek가 OpenAI보다 더 높은 벤치마크 점수를 받은 것 중 하나는 수학문제 풀이입니다.
이 때, OpenAI는 범용 GPI였고,
DeepSeek는 수학문제 풀이에 특화된 DeepSeekMath 모델이었습니다.

2. DeepSeekMath은 고작 70억개의 파라미터 만으로 OpenAI의 GPT를 이겼다고 했지만,
DeepSeekMath는 범용모델인 DeepSeek V3에 기반을 두고 있고, 이 DeepSeek V3는 6,710억개의 파라미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DeepSeekMath의 고작 70억개 라던 그 파라미터 조차 2023년 공개된 수학 관련 데이터 모음인 Open Web Math와 수학과 관련된 웹페이지를 집중학습했습니다.

3. 시험 범위를 전 과목으로 잡고 공부한 OpenAI와 오직 수학 한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한 DeepSeek가 수학 성적을 겨루었더니 DeepSeek가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더 잘나왔다고 해서 DeepSeek가 OpenAI보다 우수하다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4. 현재 OpenAI는 텍스트를 비롯하여 이미지, 영상, 음성 등까지 처리가 가능하지만, DeepSeek는 텍스트만 처리가 가능합니다.
당연히 OpenAI보다 더 작은 파라미터로도 충분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5. DeepSeek는 OpenAI의 데이터와 그 외 저작권을 위반해서 각종 데이터들을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교과서와 각종 자료를 직접 하나하나 찾아가며 학습한 OpenAI와
그렇게 OpenAI가 공부해서 정리한 요점 정리만 보고 학습한 DeepSeek를 비교할 때 DeepSeek가 더 효율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검증도 필요해 보입니다.

6. DeepSeek의 현재 공개된 모델은 범용 모델입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AI의 정확도를 0%→90%까지 올리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양이 100이라고 하면,
정확도 90%→95%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데이터의 양은 800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정확도 95%→99%, 100%에 수렴하는 정확도를 위해서는 얼마나 더 많은 데이터와 학습이 필요할까요.
AI가 추구해야할 궁극적인 지점은 AGI입니다.
AGI까지 가지 위해서는 기존에 예정된 capex가 증가하면 증가했지 감소하긴 쉽지 않을 것입니다.

7. DeepSeek의 알고리즘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가 대체적입니다.
DeepSeek측의 주장이 100% 사실이라면, 같은 자원으로 10배 이상의 성능을 더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AI의 상용화를 보다 더 가속화 시키고 앞당길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8. AI는 단순한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차세대 산업 혁명입니다.
방직기, 증기기관 등이 인류의 삶의 방식과 발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듯, AI는 그 이상의 혁신입니다.

결론은, 미국 시장이나 국내 시장이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테슬라를 앞지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지 며칠만에 테슬라에서 새로운 자율주행 FSD를 업데이트하며 다시한번 기술격차를 벌리며 압도적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그림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다만, 국내 시장의 진짜 위기는 DeepSeek가 실제로 OpenAI보다 뛰어난가 보다는

지금 이 AI 전쟁판에 우리나라는 경기장에 입장 조차 못 하고 있다는 사실 같습니다.


#Deepseek #중국 #AI #인공지능
콜드와이 (called Y)
made by 『콜드와이(Called Y)』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텔레그램 채널 ★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위의 내용에 이어서...) 국내 시장이나 작은 소형주였다면 가끔 재료가 시간차로 반영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산업과 이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입니다. 이미 기존에 노출된 악재가 시간차로 반영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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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로 인한 AI관련 코멘트.

DeepSeek로 인해 AI관련기업들의 주가에 큰 스크래치가 생겼습니다.
다만 저는 과거 신기술이 발생, 도입, 상용화 과정에서나타나는 일반적인 흐름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DeepSeek가 시장에 충격을 준 이유는,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AI를 운용하기 위한 리소스가 생각보다 적게 들기 때문에,
GPU의 수요가 기존의 예상보다 많이 낮을 것이고,
그로 인해 전력 수요 등도 기존의 예상보다 많이 하향조정될 것이라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DeepSeek의 공개 및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와 관련된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살펴보면 DeepSeek에 대해서는 작년 11월부터 이미 알려진 소식이었고, 그 후에 발표된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라서 기존 capex가 축소되지만 않는다면 별 문제 없을 것이고,
지금이 또 한번의 진입 기회라고 판단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현재 AI산업의 내러티브에 최대 악재는 capex축소 입니다.


모간스탠리 "올해 엔비디아 '블랙웰' 출하량 최대 43% 감소", SK하이닉스 타격 불가피

위의 기사를 보면 엔비디아의 가이던스가 아니라 모간스탠리의 추정치이긴 하지만
실제로 데이터 센터를 비롯한 AI에 투자를 진행중인 기업들이 capex(자본지출)을 줄이거나,
GPU 수요(또는 출하량 또는 매출) 예상치가 하향 조정된다면
이는 AI 산업의 내러티브에 한 번 더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지금 AI 관련주들의 매수 기회냐 아니냐는 capex 증감이 결정할 것입니다.

좀 더 흐름을 지켜봐야 알겠지만,
1월 4일에 capex를 30% 상향시키고, 1월 22일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40% 씩이나 바로 내린다는 것이 쉽게 납득되진 않습니다.

정말, DeepSeek의 존재를 까맣게 몰랐었고, 그런데 갑자기 DeepSeek로 인해 훨씬 더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GPU가 생각보다 훨씬 덜 필요하게 되었다면 몰라도,
DeepSeek 이슈는 이미 작년 11월에 공개되었었습니다.

더불어 DeepSeek發 충격 이후 AI관련 기업 대부분이 급락을 했음에도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메타플랫폼스(META)와 팔란티어테크놀로지(PLTR)입니다.
그리고 함께 눈여겨 보는 곳은 일론 머스크의 X(구 트위트) 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AI가 학습할 data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들은 AI 관련주가 끝났다기 보다는 AI 관련주 내에서 주도주의 교체 또는 순환매가 일어날 수 있고,
차기 시장에서는 어떤 산업에 더 가중치를 두어야 할지에 대한 의미있는 암시라고 보고 있습니다.


#AI #인공지능 #엔비디아 #NVDA #딥시크 #DeepSeek
#META #PL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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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도 관세폭탄 맞나… 초고압 변압기 반덤핑 관세 4월 최종결정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회사가 미국에 수출한 초고압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이 오는 4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관세 부과 대상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7월 사이에 수출된 물량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관세율이 5~10%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과거 한국산 변압기에 최대 60.8%까지 관세가 부과된 사례가 있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 이 이유로 조정 받으면 매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음.

미국은 이미 2012년부터 이미 한국산 대형 변압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 왔으며 현재까지 유지 중.
현재 효성중공업은 29.04%, HD현대일렉트릭은 14.95%의 관세율을 적용받고 있음.

미국은 초고압 변압기 수요는 노후에 따른 교체 수요 외에도
AI 보편화 등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 등으로 배전 변압기 용량이 2050년까지 2021년 수준 대비 최소 160%, 최대 260%까지 확충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됨.

그리고 이런 수요 증가에 따라 제조 리드 타임은 꾸준히 증가하다가
(2024년 기준) 최근 2년 사이 더 늘어나서 현재 115~130주 정도로 추정됨.
특히 대형 초고압 변압기의 리드타임은 120~210주에 달함.
병복 현상이 유발되고 있다는 의미임.

이에 따라 2020년 이후 변압기 가격도 평균 60~80% 상승해왔음.

현재 미국은 총 필요한 변압기의 약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010년 기준 85%였고, 그 후로 수요가 더 가파르게 상승했으니 지금은 수입 비중이 더 늘었을 것으로 추정됨.

그리고 이중 한국산의 비중은 빠르게 증가해왔고
2024년 6월 기준 미국 변압기의 한국 수입 비중은 한국이 멕시코 다음으로 높은 27.2%임.
참고로 멕시코 30.8% / 한국 27.2% / 브라질 13.2% / 캐나다 9.3% / 대만 8.2% / 콜롬비아 3.2% / 중국 3.0% / 인도 1.1% / 페루 0.8% / 필리핀 0.6%임.

최근 국내 변압기 기업들이 미국에 대규모 증설을 진행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므로 실제로 미국 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까지 감안하면 한국 비중이 멕시코를 넘어설 가능성도 높음.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변압기 중 총 수출 물량 중 44.8%가 미국향임.

우리나라 변압기는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과 가성비, 그리고 가장 뛰어난 납기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국내 전력기기에 대한 관세는 유예되거나, 최소한의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음.
과거처럼 60% 수준의 부과는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따라서 이런 이슈로 낙폭을 키운다면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1. HD현대일렉트릭
2011년에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2018년부터 550억 원을 투자하여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능력을 연간 105대로 50% 증설 완료
북미 매출 비중이 24년 3분기 기준으로 창사이래 최대치인 36.1%를 기록함.

2. 효성 중공업
2019년에 멤피스에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인수하여 현지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2024년 6월에 공장 증설을 완료하여 생산 능력을 100% 늘림.

3. LS ELECTRIC
2024년 5월에 미국 텍사스주 베스트럽시에 공장을 착공하였으며 2025년 9월부터 양산 체계를 갖출 예정.


#전력기기 #변압기 #송배전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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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역Repo 잔고>

1. 위의 차트는 연준의 역레포 잔고임.

2. Repo(또는 RP)란, 환매조건부채권(Repurchase agreements)으로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판매하는 것임.

3. 쉽게 말하면, 만기가 짧은 초단기 채권으로 이해하면 됨.

4. 역레포란 Repo의 반대 개념으로, 시중 은행 등의 금융기관이 남는 돈(잉여 유동성)을 연준(중앙은행)에 초단기로 빌려주고, 소정의 이자를 받는 것임.

5. 연준의 역레포가 감소하고 있다 → 금융 기관의 잉여 유동성이 시중으로 공급된다 → 시중 유동성이 증가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됨.

6. 지금 연준의 역레포 잔고가 1,392일 만의 최저치임.

7. 지금까지 역레포를 통해 공급해오던 유동성이 곧 바닥을 칠 수 있다는 의미임.

8. 그동안 시장이 좋았던 것은 유동성이 계속 증가했기 때문이고, 그 유동성의 주요 출처 중 하나가 연준의 역레포였는데 이게 바닥나고 있다는 의미임.

9. 트럼프의 관세, 인플레이션 등 시장에 다소 충격을 줄 수 있었던 이슈들에도 무난하게 넘어왔던 것은 유동성이 계속 공급됐었기 때문.

10. 이 유동성 공급이 멈춘다면 시장이 작은 충격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음.

11. 시장에 추가적인 유동성을 더 공급할 남은 수단은 TGA 정도뿐임.

12. TGA는 미국 재무부에 의해 관리되는 잔고로, 미국 정부의 수입과 지출을 처리하는 중각 계정. 즉 재정지출과 같은 것임.

13. TGA로 유동성 공급을 이어가려면 부채한도 협상 등과 같은 정치적 협상이 필요함. 잡음이 생길 수 있는 부분임.

14. 지금 당장 시장이 끝난다기보다는, 시장이 흔들릴 수 있는 시점이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함.

15. 단 부채한도 협상을 통한 TGA를 통한 유동성 공급 등 추가적인 조치가 나오는지는 잘 추적 관찰 해야 함.



#Fed #연준 #역레포 #TGA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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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그록3' 마침내 공개…GPT-4o 제치고 챗봇 성능 1위

→ 역시나,
자율주행 때 중국이 테슬라를 따라 잡았다고 하자마자 훨씬 진보된 차세대 FSD를 출시하며 다시 한 번 중국과 기술 격차를 벌렸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록3는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딥시크를 큰 차이로 따돌려버며 현존하는 챗본 중 성능 1위를 달성.

챗봇이라는 측면에서는 챗GPT와 딥시크에 이어 식상한 면이 있지만
일론머스크와 성능이 1위라는 측면에서는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도 높음.


▶️ xAI 그록3 관련주

1. LS ELECTRIC
xAI의 데이터센터에 배전반 부품을 공급하며 직접적인 관련주로 주목

2.폴라리스오피스
테슬라 차량에 그록3가 직접 탑재되어 음성 명령 가능, 탑재될 AI 서비스와 연관되어 관련주로 분류

3. M83
xAI에서 게임 개발 계획 발표하며 AI 기반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개발로 주목받은 이력이 있음. M83는 2024년 8월에 인공지능과 VFX에 특화된 R&D 전문 기업을 인수했음.

4. 알체라
얼굴 인식 및 영상 분석 기술로 그록3와의 접목 가능성

5. 솔트룩스
자연어 처리 기술을 보유해 그록3 한국어 서비스와 협업 가능성

6. 마인즈랩
AI 음성 인식 및 챗봇 기술로 관련 시장에서 수혜 가능성

8. 플리토
다국어 번역 및 언어 데이터 구축으로 그록3의 번역 서비스 확장 수혜 가능성


#Grok3 #그록3 #일론머스크 #챗봇 #AI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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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2025.02.25

1. 금일,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 중인 HD현대중공업 지분을 담보로 교환사채를 발행하여 6,0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함.

2. 과거 HD현대중공업에서 분사 및 매각했던 현대힘스의 현재 최대 주주는 53.06%의 지분을 보유 중인 허큘리스홀딩스(유)로 제이앤PE(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임.

3. 허큘리스홀딩스(유)는 상장 후 1년 째인 2025.01.26에 보호 예수가 해제되어 매각 가능상태가 됨.

4. 사모펀드는 만기 전에 지분을 정리해야 하는데, 제이앤PE의 만기 예정일은 4월 말로 추정됨에 따라 그전에 매각을 해야 함.

5. 현대힘스는 사실상 거의 모든 매출이 HD현대 그룹으로부터 나오고 있음.

6. 현재 현대힘스의 2대 주주는 HD한국조선해양인데 이 2대 주주가 교환사채로 6,000억 원을 조달한 것임.

7. 오늘 종가 기준 제이앤PE의 현대힘스 지분가치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외한 시장가치 기준 3,487억 원, 통상적인 경영권 프리미엄 수준인 약 30%를 반영 시 4,533억 원임.

8. HD한국조선해양은 교환사채 자금 조달 목적을 운영자금이라고 했지만, 현대힘스 인수대금일 가능성이 의심됨.


#HD현대 #HD한국조선해양 #현대힘스 #제이앤PE #허큘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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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 경쟁에 대한 생각>

나는 AI 주도권을 중국이 쥘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함.
AI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생산성의 혁신이라는 점에서 '산업 혁명'으로 이해해야 함.

차세대 전 세계 패권을 좌우할 수도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는 의미임.

1. AI의 성능을 좌우하는 3가지가 있음.

2. 하드웨어, 알고리즘, 데이터임.

3. 먼저 하드웨어는 크게 프로세서와 메모리로 나눌 수 있음. 메모리가 클수록 많은 정보를 수용하고, 프로세서가 뛰어날수록 많은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다 고난도의 학습을 할 수 있음.

4. GPU는 현재는 미국의 엔비디아가 압도적 독점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대체재에 대한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음.

5. 이런 시도는 미국 내 경쟁기업은 물론 중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음.

6. 알고리즘은 사람으로 치면 사고방식 같은 것임. 같은 데이터라도 얼마나 효율적으로 얼마나 수준 높은 학습을 하여 더 좋은 결과를 내는지를 좌우함.

7. 알고리즘이 좋을수록 같은 하드웨어라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거나, 같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더 낮은 사양의 하드웨어로 작동시킬 수 있음.

8. 하드웨어는 여러 규제에도 불구하고 제3국을 우회하거나 밀수 등으로 인해 중국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 없음.

9. 중국 내부에서도 엔비디아의 GPU를 대체할 인공지능 칩의 개발을 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하드웨어로는 경쟁우위를 점하기 어려움.

10. 알고리즘은 중국의 딥시크가 기존 오픈AI의 소스를 이용하거나 이미 가공된 정보를 사용했다는 등 여러 논란이 있지만 중국의 알고리즘이 굉장히 효율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동의하고 있음.

11. 알고리즘은 이미 격차가 크지 않거나, 심지어 중국이 더 뛰어날 수도 있다는 말임.

12. 문제는 데이터임.

13.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고, 알고리즘이 뛰어나도 학습할 데이터가 없거나 데이터의 질이 떨어지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가 없음.

14. 중국이 이 부분에서 압도적임.

15. 자율 주행 초기에만 하더라도, 수많은 주행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는데 허가 받지 않은 주행 중 촬영, 개인의 주행 데이터 수집 과정부터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문제로 쉽지 않았음.

16. 기존의 여러 자료와 뉴스들을 학습하는 데에도 저작권 등의 문제로 제약이 많음.

17. 중국은 그런 거 없음.

18. 국가와 인민을 위한다는 명분 하나로 모든 게 가능한 나라임.

19. 초기에는 시행착오도 많고 버벅거림이 있었지만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이 어느 정도 갖추어지자 중국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음.

20. 미국과 다르게 거의 무제한으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다 보니 중국의 발전 속도가 무섭게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게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 딥시크였음.

21. 자율주행 수준도 호평을 넘어 놀랍다는 평가를 받음.

22. 새로운 차세대 AI가 기존의 AI로 학습하여 가공된 데이터를 활용하면 효율성과 성능이 비약적으로 좋아진다고 함.

23. 개인정보, 인권, 저작권 등을 다 지켜주면서 싸워야 하는 미국과 대의명분 하나가 있다면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모든 것이 가능한 중국의 AI 패권 전쟁에서 미국이 쉽지 않아 보임.

24. 시간이 갈수록 미국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취하지 못한다면 미국 우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음.

25. 여담으로 이 중요한 AI 기술 경쟁에서 우리나라는 언급조차 안되며 빠져있음.

26. 과거에는 노동력 중심적이고 제조업들은 주로 중국에 넘기고 우리나라는 고부가가치산업에 집중했었음.

27. 지금 중국은 AI, 자율주행, 로봇 등 다수의 미래 산업에서 한국을 추월하고 있음.

28. 현재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돈이 되고 있는 산업은 조선, 방산, 엔터, 화장품 정도임.

29. 자동차는 자율주행은 중국에 뒤처지고 있고, 전기차는 중국차 대비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고, 미국의 관세 위협에 직면하고 있음.

30. 반도체는 SK하이닉스가 그나마 선방 중이지만 삼성전자는 여전히 HBM에서 고전하며 기존 설계까지 원점 재검토를 하고 있지만 아직 묘연함.

31. 우리나라가 그나마 돈을 버는 산업은 엔터를 제외하면 모두 제조업임.

32. 어제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음.

33. 2025~2026년 성장률 전망치와 물가 전망치를 발표했는데, 결론은 향후 2년간 실질 성장률은 역성장 한다는 것이었음.

34. "그간 구조조정도 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지 않은 채 기존 산업에만 의존해왔기 때문에 이 같은 성장률을 받아들여야 한다"

35. 이창용 총재의 이 멘트는 현재 우리나라 상황을 너무도 정확하고 아프게 지적하고 있음.

36. 산업 혁명은 항상 국가별 패권 순위와 경제 주도권의 변동을 가져왔음.

37. 이번 AI 산업 혁명에서 우리나라가 서야 할 자리와 밥그릇을 하루빨리 찾아야 할 것 같음.


#AI #인공지능 #산업혁명 #패권경쟁 #미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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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LNG 개발 관련주 분석>

현재까지는 잠시 쉬고 있지만
초입에서 첫 시는 나온 상태고, 추후 연속성이 있어 보여 관련주들 정리해 봄.

우선 포스코인터내셔널(LNG 수출입 및 트레이딩), 한국가스공사도 있지만 Pipe 관련주들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봄.

참조 사이트: ALASKA LNG, 각 기업 홈페이지 및 사업보고서


알래스카 LNG의 Line 파이프 스펙 및 조건은 우선 아래 2가지 정도가 체크됨.
- 직경은 42인치
- 미국석유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의 5L이라는 조건 충족 및 인증


1. 휴스틸

- 홈페이지 찾아보면 1978.03.31에 API 5L 인증 획득함
- 최대 생산 가능 외경은 대불 공장의 24인치 제품.
현재 완공되지 않은 군산공장에서 최대 외경 200인치까지 대구경 파이프 생산이 가능하다고 함.
- 미국 텍사스 공장은 API 강관은 생산 예정인데 API 5L 인증받았는지, 직경 스펙은 어떤지는 안 보임.


2. 넥스틸

- 포항 본사와 2공장이 API 5L을 갱신하여 2026년까지 유효, 경주 공장이 28년까지 유효한 인승을 획득했다고 함.
이런 내용을 보면 공장마다 따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 같음.
- 미국에 설립된 현지법인 자회사는 판매 및 통관 대행업체와 SAHA STEEL과 합작해서 설립한 제조 담당 NEXTEEL Saha로 나누어지는데,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LNG 송유관 용이 아니라 외경이 크지 않은 유정용 강관(OCTG)로 나옴.
- 홈페이지 상의 송유관 제품은 26인치까지 생산 가능한 것으로 나옴.
- 홈페이지에 보면 원재료 현황에서 구매처에 본계강철, 보산강철 등 중국 철강 업체들 이름이 보임. 최근 수입 원재료 비중이 많이 줄어 극소량이긴 하지만 트럼프 정부의 우회 수출 및 관세 타격이 될 수도 있어 주의는 필요해 보임.


3. 하이스틸

- 당진 공장의 API 5L이 올라와 있는데 이게 2024.09.30까지로 되어 있는 것만 확인되고 이후 업데이트가 안 되어 있음.
- 외경 60인치까지 생산 가능, 다만 조선해양플랜트 용이라 이게 송유관 용으로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 미국 현지법인도 있고, 현지 법인에서 생산 가능 스펙은 확인 안됨.
- 트럼프 1기 당시 철강 테마주 움직일 때에도 탄력적으로 움직였었음.


4.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 홈페이지 강관 카탈로그를 보면 1979.03.21에 API 5L을 획득했다고 나옴.
- 생산 가능 파이프의 스펙이 자세히 안 나와있고, 기사상으로 64인치까지 생산 가능하다고는 나옴.


#ALASKALNG #알래스카 #LNG #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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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와 물가>

오늘은 관세 정책과 인플레이션에 대해 끄적여 봅니다.

1. 관세는 수출 기업이 아니라, 수입국에서 판매 가격에 추가로 부과하는 세금이며, 소비자가 구입할 때 가격에 포함된다.

2. 예를 들어, 현대차가 미국에 5,000만 원짜리 차량을 수출한다고 가정해 보자.

3. 미국이 현대차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에서 현대차를 수입하는 수입업자(딜러, 유통회사)가 이 관세를 직접 부담하고,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시킨다.

4. 결국, 관세의 대부분은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5. (실제로는 수입업자가 현대차의 수출 차량 판매 가격에 운임, 기타 비용을 추가하지만, 계산의 편의를 위해 관세만 고려해 보자.) 현대차의 미국 내 소비자가는 관세 20%인 1,000만 원이 추가된 6,000만 원이 된다.

6. 그러나 수입업자가 관세를 항상 100% 소비자가에 전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격이 오르면 경쟁력이 낮아지고, 판매량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7. 즉, 현대차가 직접적으로 관세를 부담하지는 않지만, 가격 경쟁력 하락으로 인해 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8. 그렇다면, 미국이 이런 방식으로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자동차 기업들의 경쟁력이 좋아지고,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될까?

9. 경제에는 '풍선 효과'라는 개념이 있다.

10. 특정 부분을 통제하거나 규제하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11.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시기 재난 지원금, 자영업자 보조금, 출산 지원금 등을 지급했던 사례를 보자.

12. 국가가 무료로 돈을 뿌리면, 사람들은 그 돈을 ‘공짜’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13. 그러면 판매자들은 "어차피 소비자들이 자기 돈이 아니라 정부 돈을 쓰는 거니까"라며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다.

14. 실제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지급하자 전통시장 상인들이 가격을 올렸다.

15. 자영업자들에게 보조금을 주자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인상했다.

16. 출산 지원금이 나오자 산후조리원 비용도 덩달아 상승했다.

17. 미국 철강 산업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18. 미국 정부가 수입 철강에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 철강 업체들은 "어차피 정부가 보호해 주니까"라는 심리로 자기들도 가격을 올렸다.

19. 그 결과, 미국의 철강 제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어보자.

21. 미국산 포드 자동차 가격: 5,500만 원
미국으로 수출하는 현대차 가격: 5,000만 원

22. 미국 정부가 현대차에 20% 관세를 부과하면, 현대차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이 6,000만 원으로 상승한다.

23. 이 경우, 포드가 더 잘 팔릴까?

24. 그럴 수도 있지만, 포드도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25. 현대차 가격이 6,000만 원까지 상승하면, 포드도 "이제 경쟁자가 더 비싸졌으니 우리도 올려도 되겠군" 하고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

26. 즉, 관세는 특정 산업을 보호하는 효과를 넘어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27. 트럼프는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의 재정 건전성을 위해서도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하지만 연준(Fed)은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28.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 째는 물가 안정, 둘 째는 완전 고용

29. FOMC는 물가 상승 압력이 있는 상황에서는 금융위기급의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쉽게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

30.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31. 하나는, 물가를 낮추는 것
다른 하나는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를 활용하는 것
(트럼프가 직접 경제 위기를 만들지는 않겠지만, 경제 위기가 발생하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32. 결국, 트럼프가 추후 관세 협상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어낼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물가를 낮출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다.

33. 어느쪽이든 쉽지도 않아보이고, 예측도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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