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반감기를 앞두고 감회가 새롭네요 사실 저는 거의 1년 전부터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23년 3월 24일, 저는 유튜브에 ‘24년 반감기가 다른 이유: 돌고 돌아 비트코인’이라고 하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저는 오디널스에 의해 비트코인에서 어떠한 변화들이 나타날 수 있는지, 오디널스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와 현물 ETF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영상에서도 위의 영상과 비슷한 이야기를…
전 사실 여전히 비트코인 L2의 당위성과 타당성에 대해서 크게 공감하지 않고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시장은 그곳에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그쪽 팔로업을 제일 잘 하는 쪽은 디스프레드, 그리고 주혁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Non-EVM & Monolithic 쪽을 열심히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에서 그쪽 팔로업을 제일 잘 하는 쪽은 디스프레드, 그리고 주혁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Non-EVM & Monolithic 쪽을 열심히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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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새로운 레이어1이 필요할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예드의 "왜 새로운 레이어1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을 읽고서 저도 좀 더 여기에 첨언을 해보고자 합니다.
1. 물론 Copy and Pasta 는 앞으로 지양해야 합니다.
2020~2022 사이클에서 가장 남용됐던 내러티브가 EVM Compatible Layer 1 이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포크해서 EVM 붙혀서 시장에 내면 일드파밍 하려고 달려드는 디젠들 덕분에 토큰 가격 펌핑시키고 그 이후에 뭔가 이렇다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하락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죠.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무분별한 copy and paste 형식의 레이어1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적 트위스트가 되었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시도가 되었던 자신들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레이어1이 앞으로도 계속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SDK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인을 마구잡이로 찍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SDK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SDK를 만들어준다는 것은 다양한 주체들이 최소한의 코드로 체인을 찍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레이어1을 볼 때 그냥 SDK에 코드 몇 줄 붙혀서 낸 체인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다 했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3. 새로운 레이어1은 더 많은 경쟁을 야기합니다.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는 여러 의미를 가지지만, 거시적 의미에서의 탈중앙화는 결국 완전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 권력이 몰려있지 않고 그 자체마저 분산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블록체인 시장의 모습입니다.
보통 탈중앙화를 이야기 할 때 누군가는 바로 비효율적이지 않냐고 이야기 하지만, 이건 미시적인 의미에서의 탈중앙화(내부적인 의사결정의 탈중앙화라던지..)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이 나오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니까 기존에 존재하던 플레이어들도 자극을 받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점이 위험한 이유는, 발전을 멈춘다는 것에 있습니다.
솔라나는 분명히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자극했습니다. 어베일의 등장은 셀레스티아를 자극할 것이고, 베라체인과 모나드의 등장은 세이를 자극하겠죠. 그리고 유저들과 빌더들을 잃지 않기 위해 더 새로운 이니셔티브들을 구상할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빌더와 유저들일겁니다.
4.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끌립니다.
베라체인은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지금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식조차 전례없는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행보들은 사람들을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끌리니까요.
Proof of Liquidity라는 컨셉도 그렇고요. 메인넷 전에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는 방식도 전례가 없죠. 그러니 기대가 되고, 그러니 재미가 있습니다. 병렬 EVM이라는 내러티브도 그랬죠. 새로운 것들이 나와야 시장도 역동적이게 됩니다.
5. 추상적이지만 자유입니다.
만약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더리움밖에 없었다면, 전 아마 거래소에서 토큰 트레이딩 하는 것 의외에 온체인 활동을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저는 대부분의 온체인 활동을 수이나 세이 아니면 솔라나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이더리움이 추구하는 가치나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잘 안맞거든요. 안맞는데 쓰는 것만큼 고역이 또 있을까요.
베라체인과 모나드가 나오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기는 겁니다.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인센티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커뮤니티가 화이팅 넘치면 넘칠수록 좋습니다. 베라체인과 모나드 커뮤니티가 기대되는 이유죠.
언제든지 재미있는 것들이 있을 때 옮겨갈 수 있다는 자유가 있다는게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6. 가격입니다.
이더리움보다 새로운 레이어1이 가격적인 업사이드가 더 높죠. 물론 하방도 크지만요. 솔직하게 돈이 중요해서 온 우리의 입장에서 생태계과 같이 커가는 잔고를 보는 것만큼 짜릿한 일이 또 있을까요? 물론 모든 레이어1이 성공할수도 없고, 솔라나 만큼 성장할 확률도 거의 희박하지만, 새로운 재미와 함께 가격적인 업사이드를 가져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우리에게 큰 기회는 없을겁니다.
분명히 새로운 기회는 새로운 것들에 있습니다. 그런 기회들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물론 VC들 보다야 늦게 들어가겠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큰 업사이드의 기회는 있습니다. 그런것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죠.
앞으로 저도 그렇고, 포필러스도 그렇고 새로운 레이어1,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빠르게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예드의 "왜 새로운 레이어1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을 읽고서 저도 좀 더 여기에 첨언을 해보고자 합니다.
1. 물론 Copy and Pasta 는 앞으로 지양해야 합니다.
2020~2022 사이클에서 가장 남용됐던 내러티브가 EVM Compatible Layer 1 이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포크해서 EVM 붙혀서 시장에 내면 일드파밍 하려고 달려드는 디젠들 덕분에 토큰 가격 펌핑시키고 그 이후에 뭔가 이렇다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하락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죠.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무분별한 copy and paste 형식의 레이어1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적 트위스트가 되었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시도가 되었던 자신들만의 것을 만들어내는 레이어1이 앞으로도 계속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SDK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인을 마구잡이로 찍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SDK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SDK를 만들어준다는 것은 다양한 주체들이 최소한의 코드로 체인을 찍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레이어1을 볼 때 그냥 SDK에 코드 몇 줄 붙혀서 낸 체인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는 다 했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3. 새로운 레이어1은 더 많은 경쟁을 야기합니다.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는 여러 의미를 가지지만, 거시적 의미에서의 탈중앙화는 결국 완전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 권력이 몰려있지 않고 그 자체마저 분산되는 것이 제가 바라는 블록체인 시장의 모습입니다.
보통 탈중앙화를 이야기 할 때 누군가는 바로 비효율적이지 않냐고 이야기 하지만, 이건 미시적인 의미에서의 탈중앙화(내부적인 의사결정의 탈중앙화라던지..)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이 나오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니까 기존에 존재하던 플레이어들도 자극을 받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점이 위험한 이유는, 발전을 멈춘다는 것에 있습니다.
솔라나는 분명히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자극했습니다. 어베일의 등장은 셀레스티아를 자극할 것이고, 베라체인과 모나드의 등장은 세이를 자극하겠죠. 그리고 유저들과 빌더들을 잃지 않기 위해 더 새로운 이니셔티브들을 구상할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빌더와 유저들일겁니다.
4.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끌립니다.
베라체인은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었고, 지금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식조차 전례없는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행보들은 사람들을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것에 끌리니까요.
Proof of Liquidity라는 컨셉도 그렇고요. 메인넷 전에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는 방식도 전례가 없죠. 그러니 기대가 되고, 그러니 재미가 있습니다. 병렬 EVM이라는 내러티브도 그랬죠. 새로운 것들이 나와야 시장도 역동적이게 됩니다.
5. 추상적이지만 자유입니다.
만약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더리움밖에 없었다면, 전 아마 거래소에서 토큰 트레이딩 하는 것 의외에 온체인 활동을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저는 대부분의 온체인 활동을 수이나 세이 아니면 솔라나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이더리움이 추구하는 가치나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잘 안맞거든요. 안맞는데 쓰는 것만큼 고역이 또 있을까요.
베라체인과 모나드가 나오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기는 겁니다.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인센티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커뮤니티가 화이팅 넘치면 넘칠수록 좋습니다. 베라체인과 모나드 커뮤니티가 기대되는 이유죠.
언제든지 재미있는 것들이 있을 때 옮겨갈 수 있다는 자유가 있다는게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6. 가격입니다.
이더리움보다 새로운 레이어1이 가격적인 업사이드가 더 높죠. 물론 하방도 크지만요. 솔직하게 돈이 중요해서 온 우리의 입장에서 생태계과 같이 커가는 잔고를 보는 것만큼 짜릿한 일이 또 있을까요? 물론 모든 레이어1이 성공할수도 없고, 솔라나 만큼 성장할 확률도 거의 희박하지만, 새로운 재미와 함께 가격적인 업사이드를 가져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우리에게 큰 기회는 없을겁니다.
분명히 새로운 기회는 새로운 것들에 있습니다. 그런 기회들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물론 VC들 보다야 늦게 들어가겠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큰 업사이드의 기회는 있습니다. 그런것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죠.
앞으로 저도 그렇고, 포필러스도 그렇고 새로운 레이어1,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빠르게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X (formerly Twitter)
moyed 🐻 ⛓️ (@samoyedali) on X
Reason why I think more alt-L1s should emerge is same reason why I want more diverse genres to emerge in music.
If every builders decides to build on ethereum, it would be same if every artists in the world decides to focus o n making pop music. no fun!…
If every builders decides to build on ethereum, it would be same if every artists in the world decides to focus o n making pop music. no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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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erkle_Trade/status/1781734932232233274
Aptos의 대표적인 Perps Trading 플랫폼인 머클 트레이드에서 취약점이 발견된 거 같습니다. 당연히 Move 쪽은 아니고, EVM 스왑 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네요.
머클 트레이드팀은 여태까지 한 번도 이런 취약점 이슈가 없던 너무나 훌륭한 팀입니다. EVM쪽을 지원하면서 해당 이슈가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보안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Move쪽 생태계가 빨리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무브쪽은, 앱토스/수이가 꽤 많은 볼륨을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랙트 딴에서의 취약점이 발견돼서 해킹되거나 자산이 탈취된 적은 없습니다. 의도적인 러그풀은 몇 번 있었던 거 같지만요.
머클팀은, 저희랑 오피스 같이 써서 얼마나 24/7 열심히 일 하시는지 아는데 이런 이슈가 터져서 더 고생하실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ptos의 대표적인 Perps Trading 플랫폼인 머클 트레이드에서 취약점이 발견된 거 같습니다. 당연히 Move 쪽은 아니고, EVM 스왑 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네요.
머클 트레이드팀은 여태까지 한 번도 이런 취약점 이슈가 없던 너무나 훌륭한 팀입니다. EVM쪽을 지원하면서 해당 이슈가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보안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Move쪽 생태계가 빨리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무브쪽은, 앱토스/수이가 꽤 많은 볼륨을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랙트 딴에서의 취약점이 발견돼서 해킹되거나 자산이 탈취된 적은 없습니다. 의도적인 러그풀은 몇 번 있었던 거 같지만요.
머클팀은, 저희랑 오피스 같이 써서 얼마나 24/7 열심히 일 하시는지 아는데 이런 이슈가 터져서 더 고생하실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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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룬 내러티브에 관하여
외국 트위터에서는 룬 내러티브가 ‘강요된 내러티브’라는 말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니까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선동하는 가짜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뜻입니다.
제 생각에 이걸 가짜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조또 몰라서.
조또 모르니까 조또 모르는 소리 밖에 못하는 것입니다.
어제 트윗에다가 짧게 남겼다시피, 스킨 인 더 게임이 되어있다면 이런 조또 모르는 소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튼, 제가 남긴 트윗에 누군가 설명해달라고 댓글을 남겼길래 영어로 길게 한 번 적어봤습니다.
아래는 클로드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룬이 비트코인에게 중대한 전환점이 된 이유를 이해하려면, 보안 예산에 대한 논쟁을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오랫동안 맥시멀리스트들에 의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칭송받아 왔습니다.
가치 저장 수단이 된다는 것은 코인을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냥 지갑에 영원히 보관하는 거죠.
만약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여겨진다면, 거래량이 거의 없을 것이고, 따라서 채굴자들에게 거래 수수료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것은 채굴자들이고, 채굴자들에겐 인센티브가 필요합니다.
비트코인 초기에는 블록당 50 BTC라는 거대한 보조금으로 인센티브가 부트스트랩 되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4년마다 이 보조금 인센티브가 반으로 줄어들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가치 저장 수단 내러티브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채굴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줄어들고, 충분한 거래 수수료가 없다면, 장기적으로 채굴자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보호할 인센티브가 줄어들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거래가 필요합니다.
즉, BTC는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라 교환의 매개로 더 많이 활용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백서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채굴자에 대한 보조금 감소를 완화하는 한 가지 방법은 거래 수수료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거래 수수료로 채굴자 네트워크를 보조하기 위해서는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충분히 높아야 합니다.
먼저 오디널스과 BRC-20은 이런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엿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수수료가 너무 높아져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사실 병신인 것으로 드러났고, 고수수료 환경에서는 작동할 수 없었습니다.
레이저아이들은 엘살바도르에서 아침 커피를 살 수 없다는 불만으로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커뮤니티는 비트코인에 더 나은 확장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비트코인 L2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더 나은 토큰 표준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BRC-20은 병신이라서 룬이 만들어졌습니다. BRC-20은 비트코인의 디자인과 맞지 않아 매우 비효율적이었죠.
하지만 룬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장외 시장처럼 거래되기 때문에 여전히 비유동적이고 접근하기 어려워 BRC-20보다 거래 경험이 조금 나을 뿐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런 단점들은 대부분 비트코인 스크립트의 표현력 부족 때문입니다.
@ercwl과 @udiWertheimer가 마법사 복장과 고양이로 난리를 피운 이유가 궁금하셨나요?
그들은 비트코인에 OP_CAT을 다시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애플리케이션과 안전한 브릿지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구세대에 대한 큰 뻐큐입니다.
맥시 레이저아이 컬트 멤버들은 그들의 내러티브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이 자칭 지식인들과 그들의 사소한 오스트리아 경제학에 분명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룬은 내러티브로서 비트코인의 문화, 기술, 역사의 혼합체입니다.
따르든 말든, 그건 당신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강요된 내러티브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이 모든 일은 다 이유가 있어 일어난 것입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외국 트위터에서는 룬 내러티브가 ‘강요된 내러티브’라는 말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니까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선동하는 가짜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뜻입니다.
제 생각에 이걸 가짜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조또 몰라서.
조또 모르니까 조또 모르는 소리 밖에 못하는 것입니다.
어제 트윗에다가 짧게 남겼다시피, 스킨 인 더 게임이 되어있다면 이런 조또 모르는 소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튼, 제가 남긴 트윗에 누군가 설명해달라고 댓글을 남겼길래 영어로 길게 한 번 적어봤습니다.
아래는 클로드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룬이 비트코인에게 중대한 전환점이 된 이유를 이해하려면, 보안 예산에 대한 논쟁을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오랫동안 맥시멀리스트들에 의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칭송받아 왔습니다.
가치 저장 수단이 된다는 것은 코인을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냥 지갑에 영원히 보관하는 거죠.
만약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여겨진다면, 거래량이 거의 없을 것이고, 따라서 채굴자들에게 거래 수수료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것은 채굴자들이고, 채굴자들에겐 인센티브가 필요합니다.
비트코인 초기에는 블록당 50 BTC라는 거대한 보조금으로 인센티브가 부트스트랩 되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4년마다 이 보조금 인센티브가 반으로 줄어들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가치 저장 수단 내러티브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채굴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줄어들고, 충분한 거래 수수료가 없다면, 장기적으로 채굴자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보호할 인센티브가 줄어들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거래가 필요합니다.
즉, BTC는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라 교환의 매개로 더 많이 활용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백서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채굴자에 대한 보조금 감소를 완화하는 한 가지 방법은 거래 수수료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거래 수수료로 채굴자 네트워크를 보조하기 위해서는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충분히 높아야 합니다.
먼저 오디널스과 BRC-20은 이런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엿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수수료가 너무 높아져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사실 병신인 것으로 드러났고, 고수수료 환경에서는 작동할 수 없었습니다.
레이저아이들은 엘살바도르에서 아침 커피를 살 수 없다는 불만으로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커뮤니티는 비트코인에 더 나은 확장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비트코인 L2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더 나은 토큰 표준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BRC-20은 병신이라서 룬이 만들어졌습니다. BRC-20은 비트코인의 디자인과 맞지 않아 매우 비효율적이었죠.
하지만 룬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장외 시장처럼 거래되기 때문에 여전히 비유동적이고 접근하기 어려워 BRC-20보다 거래 경험이 조금 나을 뿐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런 단점들은 대부분 비트코인 스크립트의 표현력 부족 때문입니다.
@ercwl과 @udiWertheimer가 마법사 복장과 고양이로 난리를 피운 이유가 궁금하셨나요?
그들은 비트코인에 OP_CAT을 다시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애플리케이션과 안전한 브릿지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구세대에 대한 큰 뻐큐입니다.
맥시 레이저아이 컬트 멤버들은 그들의 내러티브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이 자칭 지식인들과 그들의 사소한 오스트리아 경제학에 분명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룬은 내러티브로서 비트코인의 문화, 기술, 역사의 혼합체입니다.
따르든 말든, 그건 당신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강요된 내러티브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이 모든 일은 다 이유가 있어 일어난 것입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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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룬 내러티브에 관하여 외국 트위터에서는 룬 내러티브가 ‘강요된 내러티브’라는 말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니까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선동하는 가짜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뜻입니다. 제 생각에 이걸 가짜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조또 몰라서. 조또 모르니까 조또 모르는 소리 밖에 못하는 것입니다. 어제 트윗에다가 짧게 남겼다시피, 스킨 인 더 게임이 되어있다면 이런 조또 모르는 소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튼, 제가…
전 비트코인쪽 생태계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주혁님이 적어주신 의견이 흥미로워서 공유하고, 제 생각도 추가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을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쓰고 금 처럼 비트코인을 활용한다면 사실 비트코인을 옮기고 거래하는 것을 대부분 오프체인으로 처리해도 됩니다. 콜드월렛을 가지고 옮겨도 되고, 라이트닝 네트워크 또는 그보다 더 효율적인 오프체인 채널을 열어서 처리해도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활용성이 떨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이렇게 계속 채굴량이 줄다가 나중에는 채굴이 되지 않을텐데, 그렇게 됐을 때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오프체인 채널에서 거래한다고 하면 비트코인은 역설적으로 존재론적 위기를 마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센티브가 없는데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유지할 이유가 있을까요? 누군가 봉사의 개념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비트코인 노드의 수는 지금보다 현저하게 줄어들게 될겁니다. 네트워크는 결국 유지되지 못하고 죽게될거에요.
결국 근본적으로 온 체인 활동을 늘리거나, 비트코인을 포크해서 총 발행량을 늘리거나 해야하는데 후자의 경우도 비트코인 자체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일이겠죠. (예전에 2018년도였나..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한참 논의될 때 이런 이슈를 걱정해서 비트코인 발행량을 무한으로 늘리자고 했다가 기각된 사례가 있습니다)
결국 그런 측면에서, 비트코인 네크워크 위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것의 당위성은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업계 사람으로써 영속적인 활동이 되기를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쓰고 금 처럼 비트코인을 활용한다면 사실 비트코인을 옮기고 거래하는 것을 대부분 오프체인으로 처리해도 됩니다. 콜드월렛을 가지고 옮겨도 되고, 라이트닝 네트워크 또는 그보다 더 효율적인 오프체인 채널을 열어서 처리해도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활용성이 떨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이렇게 계속 채굴량이 줄다가 나중에는 채굴이 되지 않을텐데, 그렇게 됐을 때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오프체인 채널에서 거래한다고 하면 비트코인은 역설적으로 존재론적 위기를 마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센티브가 없는데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유지할 이유가 있을까요? 누군가 봉사의 개념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비트코인 노드의 수는 지금보다 현저하게 줄어들게 될겁니다. 네트워크는 결국 유지되지 못하고 죽게될거에요.
결국 근본적으로 온 체인 활동을 늘리거나, 비트코인을 포크해서 총 발행량을 늘리거나 해야하는데 후자의 경우도 비트코인 자체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일이겠죠. (예전에 2018년도였나..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한참 논의될 때 이런 이슈를 걱정해서 비트코인 발행량을 무한으로 늘리자고 했다가 기각된 사례가 있습니다)
결국 그런 측면에서, 비트코인 네크워크 위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것의 당위성은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업계 사람으로써 영속적인 활동이 되기를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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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uinetwork/status/1782486122959901176?s=46&t=HsLVoWShV6YaRZiwG2br3Q
수이의 첫 글로벌 해커톤인 “수이 오버플로우”가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원래 총 상금이 $500,000 이었는데, 오늘부로 두 배 뛰어서 $1,000,000이 되었네요.
트랙은 네 가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1. 디파이(DeFi)
2. 게이밍(Gaming)
3. 모바일 (Mobile)
4. 인프라 툴링 (Infrastructure & Tooling)
온라인 해커톤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해서 지원해보세요!
수이의 첫 글로벌 해커톤인 “수이 오버플로우”가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원래 총 상금이 $500,000 이었는데, 오늘부로 두 배 뛰어서 $1,000,000이 되었네요.
트랙은 네 가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1. 디파이(DeFi)
2. 게이밍(Gaming)
3. 모바일 (Mobile)
4. 인프라 툴링 (Infrastructure & Tooling)
온라인 해커톤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해서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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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okenterminal/status/1782342217530532046?s=46&t=HsLVoWShV6YaRZiwG2br3Q
토큰 터미널에서 베이스와 아발란체의 수수료를 기반으로 이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비용등을 계산해서 비교했네요.
베이스는 L2기 때문에 비용으로는 L1 세틀먼트 비용이 주가 될 거 같고, 아발란체는 L1이기 때문에 벨리데이터를 유지하기 위한 인플레이션이 비용으로 측정된 것이 재미있네요.
혹자는 이런 비교가 무의미하지 않냐고 합니다. 애초에 이 둘이 가진 오퍼레이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런데 전 이런 비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비교를 통해서 어떤 사례가 L2에 더 적합하고, 어떤 사례가 L1에 더 적합한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발란체가 적자라고해서 무조건 아발란체 또는 L1이 안좋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유지비용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 구조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죠.
반대로, 베이스와 같은 롤업은 기업들이 서비스하기 좋은 구조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래도 L2에 불리시 한 이유를 하나 꼽으라면 바로 그것은 베이스가 만들어낸 선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체인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블록체인으로써 정당성은 확보하면서 비용은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엔터프라이즈에게 명확한 장점으로 여겨질 거 같습니다.
반면, 레이어1 SDK들은 벨리데이터들을 중앙화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초반에 벨리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많은 토큰들을 희석시켜야 한다는 비용은 너무 부담스럽고 하는 딜레마가 있죠. 코스모스 생태계가 초기에 막대한 인플레이션으로 생태계 토큰들의 가격이 박살난 경우만 보더라도..
세이 모나드 베라체인같이 프라이빗 시장에서 벨류 1B찍고 시작하는 경우라면 다른 이야기겠지만요(달러 기준으로 토큰을 훨씬 덜 희석시켜도 벨리데이터들은 달라붙을테니). 여튼 유의미한 비교네요.
토큰 터미널에서 베이스와 아발란체의 수수료를 기반으로 이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비용등을 계산해서 비교했네요.
베이스는 L2기 때문에 비용으로는 L1 세틀먼트 비용이 주가 될 거 같고, 아발란체는 L1이기 때문에 벨리데이터를 유지하기 위한 인플레이션이 비용으로 측정된 것이 재미있네요.
혹자는 이런 비교가 무의미하지 않냐고 합니다. 애초에 이 둘이 가진 오퍼레이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런데 전 이런 비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비교를 통해서 어떤 사례가 L2에 더 적합하고, 어떤 사례가 L1에 더 적합한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발란체가 적자라고해서 무조건 아발란체 또는 L1이 안좋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유지비용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 구조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죠.
반대로, 베이스와 같은 롤업은 기업들이 서비스하기 좋은 구조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래도 L2에 불리시 한 이유를 하나 꼽으라면 바로 그것은 베이스가 만들어낸 선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체인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블록체인으로써 정당성은 확보하면서 비용은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엔터프라이즈에게 명확한 장점으로 여겨질 거 같습니다.
반면, 레이어1 SDK들은 벨리데이터들을 중앙화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초반에 벨리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많은 토큰들을 희석시켜야 한다는 비용은 너무 부담스럽고 하는 딜레마가 있죠. 코스모스 생태계가 초기에 막대한 인플레이션으로 생태계 토큰들의 가격이 박살난 경우만 보더라도..
세이 모나드 베라체인같이 프라이빗 시장에서 벨류 1B찍고 시작하는 경우라면 다른 이야기겠지만요(달러 기준으로 토큰을 훨씬 덜 희석시켜도 벨리데이터들은 달라붙을테니). 여튼 유의미한 비교네요.
X (formerly Twitter)
Token Terminal 📊 (@tokenterminal) on X
"you can't compare an L2 against an L1"
we believe you absolutely can!
in our models, an L2's Expenses section explicitly includes the 'extra' costs that a rollup has to pay for to compensate for NOT being an L1
this is modularity, also known as SaaS 😁🫡
we believe you absolutely can!
in our models, an L2's Expenses section explicitly includes the 'extra' costs that a rollup has to pay for to compensate for NOT being an L1
this is modularity, also known as Sa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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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수이 메가 리포트: Complete Guide to Sui
by Steve
💧 이번 메가 리포트는 수이 네트워크의 연례 컨퍼런스가 될 베이스캠프(basecamp)의 첫 시작을 기념하여 작성된 리포트 입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수이 아티클에서 수이 에코시스템 전반을 다루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수이는 Non-EVM Blockchain들 중에서 세 번째로 TVL이 큰 블록체인 입니다(솔라나, 비트코인 다음으로). 수이의 디파이 에코시스템은 non-EVM 블록체인들 중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떤 프로토콜들이 있을까요?
🌐 수많은 복사/붙혀넣기 식으로 양산되는 블록체인들이 많은 요즘 시대에, 컨센서스부터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까지 모든 것을 자신들이 직접 구축하고 만들어낸 수이 블록체인은, 그 행보를 공부하는 것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베이스캠프에선 수이의 기술적 차별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과연 수이는 앞으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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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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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ve
💰수이는 Non-EVM Blockchain들 중에서 세 번째로 TVL이 큰 블록체인 입니다(솔라나, 비트코인 다음으로). 수이의 디파이 에코시스템은 non-EVM 블록체인들 중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떤 프로토콜들이 있을까요?
🌐 수많은 복사/붙혀넣기 식으로 양산되는 블록체인들이 많은 요즘 시대에, 컨센서스부터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까지 모든 것을 자신들이 직접 구축하고 만들어낸 수이 블록체인은, 그 행보를 공부하는 것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베이스캠프에선 수이의 기술적 차별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과연 수이는 앞으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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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수이 메가 리포트: Complete Guide to Sui by Steve 💧 이번 메가 리포트는 수이 네트워크의 연례 컨퍼런스가 될 베이스캠프(basecamp)의 첫 시작을 기념하여 작성된 리포트 입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수이 아티클에서 수이 에코시스템 전반을 다루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수이는 Non-EVM Blockchain들 중에서 세 번째로 TVL이 큰 블록체인 입니다(솔라나, 비트코인 다음으로). 수이의 디파이 에코시스템은 non…
제가 파리에서 100개 뽑아서 나눠줬음에도 하루만에 100개 전부 동나버린 수이 메가 리포트 입니다.
물량 이슈로 베이스 캠프 때 받지 못했던 분들이 많아서, 웹사이트에도 올려야겠다 싶어 없던 한글 버전까지 부랴부랴 만들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내용은 이전에 수이 아티클과 비슷하고, 에코시스템 프로젝트들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많이 읽어주세요!
물량 이슈로 베이스 캠프 때 받지 못했던 분들이 많아서, 웹사이트에도 올려야겠다 싶어 없던 한글 버전까지 부랴부랴 만들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내용은 이전에 수이 아티클과 비슷하고, 에코시스템 프로젝트들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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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pinned «제가 파리에서 100개 뽑아서 나눠줬음에도 하루만에 100개 전부 동나버린 수이 메가 리포트 입니다. 물량 이슈로 베이스 캠프 때 받지 못했던 분들이 많아서, 웹사이트에도 올려야겠다 싶어 없던 한글 버전까지 부랴부랴 만들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내용은 이전에 수이 아티클과 비슷하고, 에코시스템 프로젝트들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많이 읽어주세요!»
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유가랩스, 세계경제포럼 공식 파트너 참여: 매스 어답션의 노력인가 잘못된 방향의 브랜딩 전략인가?
유가랩스가 세계경제포럼 파트너 목록에 이름을 올려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략히 줄여보면 인터넷 세상 특유의 문화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기성세대의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일텐데요
보통 프로덕트 개발보다 컨퍼런스나 행사에 자주 다니는 활동은 분명 리소스와 전략 차원에서 고심해야할 일이기도 한데요
유틸리티 제고를 목적으로 만들었던 게임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기존 NFT 2차시장의 로열티 기반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가능성을 쉽게 담보할수 없는 상황에서 보이는 행보라 더욱 주목받는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은 기존 NFT 시장에서 제공하던 재미와 돈벌이 수단이 큰 부분에서 솔라나, 베이스 등의 밈코인 생태계로 이동한 배경도 크게 작용하고 있기도 한데요
물론 Garga가 다시 CEO로 돌아오며 유가랩스의 초심을 찾아 문화와 컨텐츠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선언을 해 둔 상태이고,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지키는 홀더들도 같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과연 오는 10월 리스본에서 열린다고 하는 연례 Apefest 를 앞두고 또 어떤 모습으로 “이더리움 NFT 최대 블루칩” 자리를 지켜내고, 또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해갈 수 있을지 지켜볼만 합니다
https://www.weforum.org/organizations/yuga-labs/
유가랩스가 세계경제포럼 파트너 목록에 이름을 올려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략히 줄여보면 인터넷 세상 특유의 문화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기성세대의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일텐데요
보통 프로덕트 개발보다 컨퍼런스나 행사에 자주 다니는 활동은 분명 리소스와 전략 차원에서 고심해야할 일이기도 한데요
유틸리티 제고를 목적으로 만들었던 게임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기존 NFT 2차시장의 로열티 기반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가능성을 쉽게 담보할수 없는 상황에서 보이는 행보라 더욱 주목받는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은 기존 NFT 시장에서 제공하던 재미와 돈벌이 수단이 큰 부분에서 솔라나, 베이스 등의 밈코인 생태계로 이동한 배경도 크게 작용하고 있기도 한데요
물론 Garga가 다시 CEO로 돌아오며 유가랩스의 초심을 찾아 문화와 컨텐츠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선언을 해 둔 상태이고,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지키는 홀더들도 같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과연 오는 10월 리스본에서 열린다고 하는 연례 Apefest 를 앞두고 또 어떤 모습으로 “이더리움 NFT 최대 블루칩” 자리를 지켜내고, 또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해갈 수 있을지 지켜볼만 합니다
https://www.weforum.org/organizations/yuga-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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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뭔가 감격스러워서 공유.
항상 로컬 리서치 회사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는데, 수이에서 직접 “a leading global crypto research firm” 이라고 말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수이에 대해서 저희만큼 딥하게 다룬 리서치 회사가 아직은 없다는 점에서 자부심 가져보려고 합니다! 동시에 더 더 더 열심히해서 수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코시스템 플레이어들에게 리딩 글로벌 크립토 리서치 회사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수이랑 포필러스가 협업하는 부분도 많지만, 저는 그냥 수이의 기술이 재밌고 앞으로도 그냥 리서치 하는게 재밌기 때문에 또 좋은 리서치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모듈러쪽 리서치 하면 이정도로 나올수가 없어요. 뭐든지 좋아하고 공감하는 가치를 가진 블록체인에 대한 리서치를 해야, 좋은 글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만 자러가봐야겠네요 :)
항상 로컬 리서치 회사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는데, 수이에서 직접 “a leading global crypto research firm” 이라고 말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수이에 대해서 저희만큼 딥하게 다룬 리서치 회사가 아직은 없다는 점에서 자부심 가져보려고 합니다! 동시에 더 더 더 열심히해서 수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코시스템 플레이어들에게 리딩 글로벌 크립토 리서치 회사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수이랑 포필러스가 협업하는 부분도 많지만, 저는 그냥 수이의 기술이 재밌고 앞으로도 그냥 리서치 하는게 재밌기 때문에 또 좋은 리서치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모듈러쪽 리서치 하면 이정도로 나올수가 없어요. 뭐든지 좋아하고 공감하는 가치를 가진 블록체인에 대한 리서치를 해야, 좋은 글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만 자러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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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의 게이밍 플랫폼, SuiPlay0x가 웨잇리스트를 받기 시작했네요.
제가 파리에서 이야기 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추측하건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최대한 빨리 생산 작업에 들어갈 거 같긴 합니다.
살면서 게이밍 디바이스라고는 사본적이 없던 제가, 게이밍 디바이스를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니.. 오래 살고 볼 일 이네요 :)
웨잇리스트 링크 첨부드립니다:
https://sui.io/suiplay0x1
#Sui
제가 파리에서 이야기 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추측하건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최대한 빨리 생산 작업에 들어갈 거 같긴 합니다.
살면서 게이밍 디바이스라고는 사본적이 없던 제가, 게이밍 디바이스를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니.. 오래 살고 볼 일 이네요 :)
웨잇리스트 링크 첨부드립니다:
https://sui.io/suiplay0x1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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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라디우스와 함께 글로벌하게 성장할 분을 찾습니다]
📍오픈 포지션: Backend Developer, Researcher
📍채용 페이지 : http://bit.ly/3TjJmdc
작년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한다면 라디우스 팀에 합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아직 누구도 만들어 보지 않은 걸 처음부터 만들어보고 싶고
-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은 갈증이 있고
- 나중에 어디 소속이 아니라 온전히 “나”로써도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지점까지 성장하고 싶고
이런 분들에게는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좋은 점은 많지만 조금만 나열하라고 한다면
- 최고의 팀원들이 있어서 같이 성장하는 커브가 엄청남.
- Eigenlayer, Starkwarem Avail과 같은 시장의 가장 앞단에 있는 팀들과 일할 수 있음.
- 그 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시장을 바꾸어나갈 수 있음.
- 머니불이 옆에서 하는 채널에 올리지 못하는 뻘소리와 음악 추천을 들으실 수 있음(?)
만관부.
—————
“라디우스는 모든 롤업이 사용자 친화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hared Sequencing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사용의 혁신을 이끄는 팀입니다.
라디우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며, EigneLayer Mainnet 온보딩과 Avail과의 Shared Sequencing의 통합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픈 포지션에 적합하지 않으셔도 블록체인에서 글로벌하게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든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contact@theradius.xyz 로 연락 주세요. 가벼운 커피챗도 대환영입니다!”
📍오픈 포지션: Backend Developer, Researcher
📍채용 페이지 : http://bit.ly/3TjJmdc
작년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한다면 라디우스 팀에 합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아직 누구도 만들어 보지 않은 걸 처음부터 만들어보고 싶고
-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은 갈증이 있고
- 나중에 어디 소속이 아니라 온전히 “나”로써도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지점까지 성장하고 싶고
이런 분들에게는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좋은 점은 많지만 조금만 나열하라고 한다면
- 최고의 팀원들이 있어서 같이 성장하는 커브가 엄청남.
- Eigenlayer, Starkwarem Avail과 같은 시장의 가장 앞단에 있는 팀들과 일할 수 있음.
- 그 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시장을 바꾸어나갈 수 있음.
- 머니불이 옆에서 하는 채널에 올리지 못하는 뻘소리와 음악 추천을 들으실 수 있음(?)
만관부.
—————
“라디우스는 모든 롤업이 사용자 친화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hared Sequencing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사용의 혁신을 이끄는 팀입니다.
라디우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며, EigneLayer Mainnet 온보딩과 Avail과의 Shared Sequencing의 통합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픈 포지션에 적합하지 않으셔도 블록체인에서 글로벌하게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든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contact@theradius.xyz 로 연락 주세요. 가벼운 커피챗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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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라디우스와 함께 글로벌하게 성장할 분을 찾습니다] 📍오픈 포지션: Backend Developer, Researcher 📍채용 페이지 : http://bit.ly/3TjJmdc 작년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한다면 라디우스 팀에 합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아직 누구도 만들어 보지 않은 걸 처음부터 만들어보고 싶고 -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은 갈증이 있고 - 나중에 어디 소속이 아니라 온전히 “나”로써도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누군가가 저에게 "한국에서 제일 잘 하고 있는 팀 누구냐"라고 물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플레이어가 라디우스 입니다. 사실 국내에서 다양한 이유들 때문에 프로토콜을 만드는 팀들이 많이 안나오는데, 그렇게 삭막한 시장의 환경속에서 묵묵하게 프로토콜을 만드는 팀이 라디우스 인 거 같아요.
라디우스의 성공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국내에서도 프로토콜 만들 수 있구나."하는 동기부여를 줄겁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라디우스가 잘 되길 바라고, 실제로 잘 하고 있죠.
해외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팀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런 팀이 한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힘이 되죠.
정말로 "글로벌한 성장"을 꿈꾼다면, 라디우스 팀 추천합니다.
라디우스의 성공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국내에서도 프로토콜 만들 수 있구나."하는 동기부여를 줄겁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라디우스가 잘 되길 바라고, 실제로 잘 하고 있죠.
해외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팀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런 팀이 한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힘이 되죠.
정말로 "글로벌한 성장"을 꿈꾼다면, 라디우스 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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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더 나은’ 공유경제를 위한 사례연구(ft. IO.NET)
by Jay
💁🏻 유휴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한 주체에게 빌려주어 자원을 최적화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개념은 오늘날의 합리적인 소비패턴으로의 변화, 그리고 IT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여 큰 주목을 받고있는 소비문화이자 경제시스템입니다.
🌐 더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하며 규모의 경제를 확대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공유경제 구축에 효과적인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공유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IO.NET는 부트스트래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를 증명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시스템에 중요한 자원 최적화
▫️자원 최적화를 위한 공유경제
▫️사례연구: 컴퓨팅 자원 공유를 위한 IO.NET
▫️또 다른 Uberisation을 기대하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by Jay
💁🏻 유휴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한 주체에게 빌려주어 자원을 최적화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개념은 오늘날의 합리적인 소비패턴으로의 변화, 그리고 IT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여 큰 주목을 받고있는 소비문화이자 경제시스템입니다.
🌐 더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하며 규모의 경제를 확대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공유경제 구축에 효과적인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공유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IO.NET는 부트스트래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를 증명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시스템에 중요한 자원 최적화
▫️자원 최적화를 위한 공유경제
▫️사례연구: 컴퓨팅 자원 공유를 위한 IO.NET
▫️또 다른 Uberisation을 기대하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Four Pillars Research (KR)
: : ‘더 나은’ 공유경제를 위한 사례연구(ft. IO.NET) by Jay 💁🏻 유휴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한 주체에게 빌려주어 자원을 최적화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개념은 오늘날의 합리적인 소비패턴으로의 변화, 그리고 IT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여 큰 주목을 받고있는 소비문화이자 경제시스템입니다. 🌐 더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하며 규모의 경제를 확대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공유경제 구축에 효과적인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컴퓨팅…
요즘 제일 핫한 프로토콜인 IO.NET에 대한 아티클을 좀 다른 각도에서 작성했습니다. 단순히 IO.NET에 대한 분석글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례로써의 IO.NET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룬 아티클이기 때문에 단순 소개 아티클이랑은 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공유 이코노미의 역사와 이들의 문제점, 그리고 이들을 블록체인화 시켰을 때 나오는 재미있는 현상들을 다뤘고, 그것들에 대한 사례로써의 IO.NET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다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네요.
조만간 메인넷을 런칭하는 IO.NET에 대해서 굉장히 세밀하게 다룬 리포트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필독을 권합니다!
블록체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공유 이코노미의 역사와 이들의 문제점, 그리고 이들을 블록체인화 시켰을 때 나오는 재미있는 현상들을 다뤘고, 그것들에 대한 사례로써의 IO.NET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다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네요.
조만간 메인넷을 런칭하는 IO.NET에 대해서 굉장히 세밀하게 다룬 리포트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필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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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jVP4cICwGE&t=906s
스타트업을 하면서 늘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EO에 올라온 이 영상을 보고는 한다.
현 스토리 프로토콜(전 래디쉬)의 이승윤 대표 인터뷰 영상인데. 10번 넘게 봤음에도 늘 울림이 있는 영상이다. 실제로 이승윤 대표는 옥스포드 유니온 회장까지 하면서 엘리트 코스의 정점을 달렸던 사람인데 그 사람이 스타트업을 하면서 여기저기 깨지고 대출을 받고,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궁지에까지 몰리면서 사업을 했을 때 얼마나 자존심 상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무려 4년간 지표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말을 듣고, 진짜 얼마나 참담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포필러스야 감사하게도 조금씩 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작년 11월의 지표가 지금과 같았다면 난 과연 버틸 수 있었을까? 50억 투자가 갑자기 철회되고 지표는 낮아지고, 자금은 마르고. 그게 1년, 2년, 3년, 4년이 지속된다고 하면 난 아마 정신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걸 다 버티고, 또 피봇하고, 그래도 또 변화가 없었을 때의 미치겠는 심정. 그것 역시 가늠도 안간다.
결국 사업이라는 것도 그렇고 인생이라는 것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의 강한 임팩트가 아니라 꾸준함과 그것을 버티는 체력이 아닐까 싶다. 'Every Startup is an overnight success, but it happens on 500th night." 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야기 인 거 같다.(본인은 2200~2300일이 걸렸다고 말하는 것도 인상깊고..)
항상 볼 때마다 큰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소름돋는건 이 영상이 2년전 영상인데, 이 때 막 래디쉬를 매각하고도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하는게 진짜 놀라웠고, "컨텐츠를 2차 창작물로 만들 수도 있을 거 같고..(영상 17분41조 부분)" 하는 부분에서 어찌보면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생각을 이 때부터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게 블록체인일지는 몰랐을지라도)는 생각도 든다.
스토리 프로토콜이 공개되고서 이 영상을 보면 재미있는 포인트들도 많이 보여서 자기전에 공유합니다.
스타트업을 하면서 늘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EO에 올라온 이 영상을 보고는 한다.
현 스토리 프로토콜(전 래디쉬)의 이승윤 대표 인터뷰 영상인데. 10번 넘게 봤음에도 늘 울림이 있는 영상이다. 실제로 이승윤 대표는 옥스포드 유니온 회장까지 하면서 엘리트 코스의 정점을 달렸던 사람인데 그 사람이 스타트업을 하면서 여기저기 깨지고 대출을 받고,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궁지에까지 몰리면서 사업을 했을 때 얼마나 자존심 상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무려 4년간 지표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말을 듣고, 진짜 얼마나 참담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포필러스야 감사하게도 조금씩 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작년 11월의 지표가 지금과 같았다면 난 과연 버틸 수 있었을까? 50억 투자가 갑자기 철회되고 지표는 낮아지고, 자금은 마르고. 그게 1년, 2년, 3년, 4년이 지속된다고 하면 난 아마 정신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걸 다 버티고, 또 피봇하고, 그래도 또 변화가 없었을 때의 미치겠는 심정. 그것 역시 가늠도 안간다.
결국 사업이라는 것도 그렇고 인생이라는 것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의 강한 임팩트가 아니라 꾸준함과 그것을 버티는 체력이 아닐까 싶다. 'Every Startup is an overnight success, but it happens on 500th night." 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야기 인 거 같다.(본인은 2200~2300일이 걸렸다고 말하는 것도 인상깊고..)
항상 볼 때마다 큰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소름돋는건 이 영상이 2년전 영상인데, 이 때 막 래디쉬를 매각하고도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하는게 진짜 놀라웠고, "컨텐츠를 2차 창작물로 만들 수도 있을 거 같고..(영상 17분41조 부분)" 하는 부분에서 어찌보면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생각을 이 때부터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게 블록체인일지는 몰랐을지라도)는 생각도 든다.
스토리 프로토콜이 공개되고서 이 영상을 보면 재미있는 포인트들도 많이 보여서 자기전에 공유합니다.
YouTube
이것은 실패와 용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래디쉬 창업가 이승윤 대표의 full story를 아티클로 만나보세요!
👉️ https://bit.ly/3wbvbOb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의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의 창업자 이승윤님입니다. 올해 5월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래디쉬를 5000억 원의 기업 가치로 인수한다고 발표했죠.
명문대를 졸업하고, 25살에 창업을 시작해 32살에 인수되기까지, 그의 성공가도를 멀리서 바라보면 반듯한 직선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7년의…
👉️ https://bit.ly/3wbvbOb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의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의 창업자 이승윤님입니다. 올해 5월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래디쉬를 5000억 원의 기업 가치로 인수한다고 발표했죠.
명문대를 졸업하고, 25살에 창업을 시작해 32살에 인수되기까지, 그의 성공가도를 멀리서 바라보면 반듯한 직선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7년의…
❤8👍3
(자랑주의)
https://x.com/1mone_sui/status/1783411446690484372
수이 블록체인이 일본에서 꽤 인기가 많은 모양입니다. 포필러스에서 수이 관련 아티클을 낼 때 마다 유난히 일본어로 리트윗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이를 좋아하는 일본 유저들끼리 트위터에서 수이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에 수이의 구조에 대해 엄청 자세하게 설명한 글이 있었는데, 지금은 찾을 수 없네요. 저도 그 글을 보고 이해가 깊어져서 정말 좋았어요. 찾으면 공유하겠습니다!" 하는 글에 저희 글을 읽고 있던 또 다른 일본 독자가 저희 포필러스 웹사이트를 직접 일본어로 번역해서 "이 글인가요? 스토리지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하면서 답글을 달자.
"바로 그것입니다! 저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어요. 이 글 알기 쉬워요." 라고 답변을 달았네요.
거기에 다른 분은 이 글 벌써 5번째 읽었다고 답글을 달기도 하셨습니다.
일본어 번역이 시급하네요...
https://x.com/1mone_sui/status/1783411446690484372
수이 블록체인이 일본에서 꽤 인기가 많은 모양입니다. 포필러스에서 수이 관련 아티클을 낼 때 마다 유난히 일본어로 리트윗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이를 좋아하는 일본 유저들끼리 트위터에서 수이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에 수이의 구조에 대해 엄청 자세하게 설명한 글이 있었는데, 지금은 찾을 수 없네요. 저도 그 글을 보고 이해가 깊어져서 정말 좋았어요. 찾으면 공유하겠습니다!" 하는 글에 저희 글을 읽고 있던 또 다른 일본 독자가 저희 포필러스 웹사이트를 직접 일본어로 번역해서 "이 글인가요? 스토리지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하면서 답글을 달자.
"바로 그것입니다! 저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어요. 이 글 알기 쉬워요." 라고 답변을 달았네요.
거기에 다른 분은 이 글 벌써 5번째 읽었다고 답글을 달기도 하셨습니다.
일본어 번역이 시급하네요...
X (formerly Twitter)
くりぷとくりぷと.sui (@crypt0crypt0___) on X
@0x_onigiri @suisuisuigirl @_smbrian 前にSuiの仕組みについてめちゃくちゃ詳しい解説記事あったんですが、見つからなくなっちゃいました💦
僕もそれで理解深まったんですごいよかったんですよね。
見つけたら共有します!
僕もそれで理解深まったんですごいよかったんですよね。
見つけたら共有します!
❤11
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a16z crypto] 토큰 출시에 대한 리스크
토큰 출시에 대한 리스크를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있네요.
1) 법적 리스크(Legal)
2) 상업적 리스크(Commercial)
3) 운영 리스크(Operational)
여기서 내린 결론은 정리해보면 상당히 단순합니다.
- 탈중앙화(Decentralized)
a) 창립팀과 토큰 간의 관계를 분리하여 하위테스트와 법적 의존도 제거
b) 시장 참여 및 성장에 기회 극대화
c) 운영이 어려움
- 제외(X-clude)
a) 미국에서 토큰 출시 X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
b) 지역별 차이 등이 존재하며 장기적으로는 리스크
c) 운영이 쉬울 수 있으나, 자금 세특 등 여러 제약에 대해 더 큰 운영이 따라올 수 있음
- 제한(Restrict): 전송제한토큰(TRT) 또는 포인트
a) 법적 리스크 감소
b) 상업적으로 사용자 감소...
c) 운영리스크도 매우 줄어듬
당연한 말들이긴 한데 또 각 디테일에 글들이 많아서 공부에 나쁘진 않네요. 컨설팅 업계 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글.
https://a16zcrypto.com/posts/article/navigating-token-launch-risks
토큰 출시에 대한 리스크를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있네요.
1) 법적 리스크(Legal)
2) 상업적 리스크(Commercial)
3) 운영 리스크(Operational)
여기서 내린 결론은 정리해보면 상당히 단순합니다.
- 탈중앙화(Decentralized)
a) 창립팀과 토큰 간의 관계를 분리하여 하위테스트와 법적 의존도 제거
b) 시장 참여 및 성장에 기회 극대화
c) 운영이 어려움
- 제외(X-clude)
a) 미국에서 토큰 출시 X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
b) 지역별 차이 등이 존재하며 장기적으로는 리스크
c) 운영이 쉬울 수 있으나, 자금 세특 등 여러 제약에 대해 더 큰 운영이 따라올 수 있음
- 제한(Restrict): 전송제한토큰(TRT) 또는 포인트
a) 법적 리스크 감소
b) 상업적으로 사용자 감소...
c) 운영리스크도 매우 줄어듬
당연한 말들이긴 한데 또 각 디테일에 글들이 많아서 공부에 나쁘진 않네요. 컨설팅 업계 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글.
https://a16zcrypto.com/posts/article/navigating-token-launch-ris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