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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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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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pinned «제가 파리에서 100개 뽑아서 나눠줬음에도 하루만에 100개 전부 동나버린 수이 메가 리포트 입니다. 물량 이슈로 베이스 캠프 때 받지 못했던 분들이 많아서, 웹사이트에도 올려야겠다 싶어 없던 한글 버전까지 부랴부랴 만들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내용은 이전에 수이 아티클과 비슷하고, 에코시스템 프로젝트들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많이 읽어주세요!»
유가랩스, 세계경제포럼 공식 파트너 참여: 매스 어답션의 노력인가 잘못된 방향의 브랜딩 전략인가?

유가랩스가 세계경제포럼 파트너 목록에 이름을 올려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략히 줄여보면 인터넷 세상 특유의 문화로 시작된 프로젝트가 기성세대의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일텐데요

보통 프로덕트 개발보다 컨퍼런스나 행사에 자주 다니는 활동은 분명 리소스와 전략 차원에서 고심해야할 일이기도 한데요

유틸리티 제고를 목적으로 만들었던 게임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기존 NFT 2차시장의 로열티 기반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가능성을 쉽게 담보할수 없는 상황에서 보이는 행보라 더욱 주목받는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은 기존 NFT 시장에서 제공하던 재미와 돈벌이 수단이 큰 부분에서 솔라나, 베이스 등의 밈코인 생태계로 이동한 배경도 크게 작용하고 있기도 한데요

물론 Garga가 다시 CEO로 돌아오며 유가랩스의 초심을 찾아 문화와 컨텐츠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선언을 해 둔 상태이고,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지키는 홀더들도 같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과연 오는 10월 리스본에서 열린다고 하는 연례 Apefest 를 앞두고 또 어떤 모습으로 “이더리움 NFT 최대 블루칩” 자리를 지켜내고, 또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해갈 수 있을지 지켜볼만 합니다

https://www.weforum.org/organizations/yuga-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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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뭔가 감격스러워서 공유.

항상 로컬 리서치 회사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는데, 수이에서 직접 “a leading global crypto research firm” 이라고 말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수이에 대해서 저희만큼 딥하게 다룬 리서치 회사가 아직은 없다는 점에서 자부심 가져보려고 합니다! 동시에 더 더 더 열심히해서 수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코시스템 플레이어들에게 리딩 글로벌 크립토 리서치 회사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수이랑 포필러스가 협업하는 부분도 많지만, 저는 그냥 수이의 기술이 재밌고 앞으로도 그냥 리서치 하는게 재밌기 때문에 또 좋은 리서치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모듈러쪽 리서치 하면 이정도로 나올수가 없어요. 뭐든지 좋아하고 공감하는 가치를 가진 블록체인에 대한 리서치를 해야, 좋은 글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만 자러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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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의 게이밍 플랫폼, SuiPlay0x가 웨잇리스트를 받기 시작했네요.

제가 파리에서 이야기 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추측하건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최대한 빨리 생산 작업에 들어갈 거 같긴 합니다.

살면서 게이밍 디바이스라고는 사본적이 없던 제가, 게이밍 디바이스를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니.. 오래 살고 볼 일 이네요 :)

웨잇리스트 링크 첨부드립니다:

https://sui.io/suiplay0x1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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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라디우스와 함께 글로벌하게 성장할 분을 찾습니다]

📍오픈 포지션
: Backend Developer, Researcher
📍채용 페이지 : http://bit.ly/3TjJmdc

작년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한다면 라디우스 팀에 합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아직 누구도 만들어 보지 않은 걸 처음부터 만들어보고 싶고
-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은 갈증이 있고
- 나중에 어디 소속이 아니라 온전히 “나”로써도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지점까지 성장하고 싶고

이런 분들에게는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좋은 점은 많지만 조금만 나열하라고 한다면

- 최고의 팀원들이 있어서 같이 성장하는 커브가 엄청남.
- Eigenlayer, Starkwarem Avail과 같은 시장의 가장 앞단에 있는 팀들과 일할 수 있음.
- 그 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시장을 바꾸어나갈 수 있음.
- 머니불이 옆에서 하는 채널에 올리지 못하는 뻘소리와 음악 추천을 들으실 수 있음(?)

만관부.

—————
“라디우스는 모든 롤업이 사용자 친화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hared Sequencing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사용의 혁신을 이끄는 팀입니다.

라디우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며, EigneLayer Mainnet 온보딩과 Avail과의 Shared Sequencing의 통합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픈 포지션에 적합하지 않으셔도 블록체인에서 글로벌하게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든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contact@theradius.xyz 로 연락 주세요. 가벼운 커피챗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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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라디우스와 함께 글로벌하게 성장할 분을 찾습니다] 📍오픈 포지션: Backend Developer, Researcher 📍채용 페이지 : http://bit.ly/3TjJmdc 작년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한다면 라디우스 팀에 합류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아직 누구도 만들어 보지 않은 걸 처음부터 만들어보고 싶고 - 시장이 작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은 갈증이 있고 - 나중에 어디 소속이 아니라 온전히 “나”로써도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누군가가 저에게 "한국에서 제일 잘 하고 있는 팀 누구냐"라고 물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플레이어가 라디우스 입니다. 사실 국내에서 다양한 이유들 때문에 프로토콜을 만드는 팀들이 많이 안나오는데, 그렇게 삭막한 시장의 환경속에서 묵묵하게 프로토콜을 만드는 팀이 라디우스 인 거 같아요.

라디우스의 성공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국내에서도 프로토콜 만들 수 있구나."하는 동기부여를 줄겁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라디우스가 잘 되길 바라고, 실제로 잘 하고 있죠.

해외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팀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런 팀이 한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힘이 되죠.

정말로 "글로벌한 성장"을 꿈꾼다면, 라디우스 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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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나은’ 공유경제를 위한 사례연구(ft. IO.NET)
by Jay

💁🏻 유휴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한 주체에게 빌려주어 자원을 최적화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개념은 오늘날의 합리적인 소비패턴으로의 변화, 그리고 IT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여 큰 주목을 받고있는 소비문화이자 경제시스템입니다.

🌐 더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하며 규모의 경제를 확대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공유경제 구축에 효과적인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공유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IO.NET는 부트스트래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를 증명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시스템에 중요한 자원 최적화
▫️자원 최적화를 위한 공유경제
▫️사례연구: 컴퓨팅 자원 공유를 위한 IO.NET
▫️또 다른 Uberisation을 기대하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요약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Four Pillars Research (KR)
: : ‘더 나은’ 공유경제를 위한 사례연구(ft. IO.NET) by Jay 💁🏻 유휴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한 주체에게 빌려주어 자원을 최적화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개념은 오늘날의 합리적인 소비패턴으로의 변화, 그리고 IT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여 큰 주목을 받고있는 소비문화이자 경제시스템입니다. 🌐 더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하며 규모의 경제를 확대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공유경제 구축에 효과적인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컴퓨팅…
요즘 제일 핫한 프로토콜인 IO.NET에 대한 아티클을 좀 다른 각도에서 작성했습니다. 단순히 IO.NET에 대한 분석글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례로써의 IO.NET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룬 아티클이기 때문에 단순 소개 아티클이랑은 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공유 이코노미의 역사와 이들의 문제점, 그리고 이들을 블록체인화 시켰을 때 나오는 재미있는 현상들을 다뤘고, 그것들에 대한 사례로써의 IO.NET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다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네요.

조만간 메인넷을 런칭하는 IO.NET에 대해서 굉장히 세밀하게 다룬 리포트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필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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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jVP4cICwGE&t=906s

스타트업을 하면서 늘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EO에 올라온 이 영상을 보고는 한다.

현 스토리 프로토콜(전 래디쉬)의 이승윤 대표 인터뷰 영상인데. 10번 넘게 봤음에도 늘 울림이 있는 영상이다. 실제로 이승윤 대표는 옥스포드 유니온 회장까지 하면서 엘리트 코스의 정점을 달렸던 사람인데 그 사람이 스타트업을 하면서 여기저기 깨지고 대출을 받고,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궁지에까지 몰리면서 사업을 했을 때 얼마나 자존심 상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무려 4년간 지표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말을 듣고, 진짜 얼마나 참담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포필러스야 감사하게도 조금씩 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작년 11월의 지표가 지금과 같았다면 난 과연 버틸 수 있었을까? 50억 투자가 갑자기 철회되고 지표는 낮아지고, 자금은 마르고. 그게 1년, 2년, 3년, 4년이 지속된다고 하면 난 아마 정신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걸 다 버티고, 또 피봇하고, 그래도 또 변화가 없었을 때의 미치겠는 심정. 그것 역시 가늠도 안간다.

결국 사업이라는 것도 그렇고 인생이라는 것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의 강한 임팩트가 아니라 꾸준함과 그것을 버티는 체력이 아닐까 싶다. 'Every Startup is an overnight success, but it happens on 500th night." 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야기 인 거 같다.(본인은 2200~2300일이 걸렸다고 말하는 것도 인상깊고..)

항상 볼 때마다 큰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소름돋는건 이 영상이 2년전 영상인데, 이 때 막 래디쉬를 매각하고도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하는게 진짜 놀라웠고, "컨텐츠를 2차 창작물로 만들 수도 있을 거 같고..(영상 17분41조 부분)" 하는 부분에서 어찌보면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생각을 이 때부터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게 블록체인일지는 몰랐을지라도)는 생각도 든다.

스토리 프로토콜이 공개되고서 이 영상을 보면 재미있는 포인트들도 많이 보여서 자기전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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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주의)

https://x.com/1mone_sui/status/1783411446690484372

수이 블록체인이 일본에서 꽤 인기가 많은 모양입니다. 포필러스에서 수이 관련 아티클을 낼 때 마다 유난히 일본어로 리트윗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이를 좋아하는 일본 유저들끼리 트위터에서 수이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에 수이의 구조에 대해 엄청 자세하게 설명한 글이 있었는데, 지금은 찾을 수 없네요. 저도 그 글을 보고 이해가 깊어져서 정말 좋았어요. 찾으면 공유하겠습니다!" 하는 글에 저희 글을 읽고 있던 또 다른 일본 독자가 저희 포필러스 웹사이트를 직접 일본어로 번역해서 "이 글인가요? 스토리지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하면서 답글을 달자.

"바로 그것입니다! 저도 찾고 있었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어요. 이 글 알기 쉬워요." 라고 답변을 달았네요.

거기에 다른 분은 이 글 벌써 5번째 읽었다고 답글을 달기도 하셨습니다.

일본어 번역이 시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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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a16z crypto] 토큰 출시에 대한 리스크

토큰 출시에 대한 리스크를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있네요.

1) 법적 리스크(Legal)
2) 상업적 리스크(Commercial)
3) 운영 리스크(Operational)

여기서 내린 결론은 정리해보면 상당히 단순합니다.

- 탈중앙화(Decentralized)
a) 창립팀과 토큰 간의 관계를 분리하여 하위테스트와 법적 의존도 제거
b) 시장 참여 및 성장에 기회 극대화
c) 운영이 어려움

- 제외(X-clude)
a) 미국에서 토큰 출시 X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
b) 지역별 차이 등이 존재하며 장기적으로는 리스크
c) 운영이 쉬울 수 있으나, 자금 세특 등 여러 제약에 대해 더 큰 운영이 따라올 수 있음

- 제한(Restrict): 전송제한토큰(TRT) 또는 포인트
a) 법적 리스크 감소
b) 상업적으로 사용자 감소...
c) 운영리스크도 매우 줄어듬

당연한 말들이긴 한데 또 각 디테일에 글들이 많아서 공부에 나쁘진 않네요. 컨설팅 업계 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글.

https://a16zcrypto.com/posts/article/navigating-token-launch-risks
SB Crypto
[a16z crypto] 토큰 출시에 대한 리스크 토큰 출시에 대한 리스크를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있네요. 1) 법적 리스크(Legal) 2) 상업적 리스크(Commercial) 3) 운영 리스크(Operational) 여기서 내린 결론은 정리해보면 상당히 단순합니다. - 탈중앙화(Decentralized) a) 창립팀과 토큰 간의 관계를 분리하여 하위테스트와 법적 의존도 제거 b) 시장 참여 및 성장에 기회 극대화 c) 운영이 어려움 - 제외(X…
개인적으로 토큰 출시에 대한 리스크는

“쓸곳을 찾을 수가 없다.“가 아닐지.

토큰이 쓸모가 없는 프로덕트에 토큰을 억지로 쑤셔넣고나서 그 다음에 리스크는 이제 이걸 말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말이 되지 않는 상황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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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제가 좋아하는 기업 중 하나인 Stripe가 Solana를 활용한 Stablecoin 결제를 도입한다고 하네요.

이제 굳이 뭐 살려고 크립토 달러로 바꿔서 국내 거래소로 보내고 출금할 필요가 없어지기를...!

https://x.com/collision/status/17835596235110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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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최근 공유 GPU 인프라인 io.net 이 논란의 중심에 있네요. 논란의 요지는 “플랫폼에서 홍보하는 대여가능한 GPU 개수가 과도하게 부풀려져있다.” 입니다.

이슈를 건 사람은 Martin Shkreli 입니다. 찾아보니 여러모로 흥미로운 분(나무위키)이네요.

일단 엄청 딥하게 읽어본 건 아니고 흥미롭게 보는중.

https://twitter.com/MartinShkreli/status/1784227109398811020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Eignelayer 토큰의 용도가 공개되었는데 결국 핵심은 그냥 “거버넌스 토큰”인데 이를 “Intersubjectively attributable faults “라는 개념으로 포장하면서 토큰에 엄청난 당위성을 부여하는 브랜딩을 함.

진짜 네러티브 하나는 잘 만드는 팀인듯.
(보고 배워야 겠다)

https://www.blog.eigenlayer.xyz/eigen/
David's Anecdote
Eignelayer 토큰의 용도가 공개되었는데 결국 핵심은 그냥 “거버넌스 토큰”인데 이를 “Intersubjectively attributable faults “라는 개념으로 포장하면서 토큰에 엄청난 당위성을 부여하는 브랜딩을 함. 진짜 네러티브 하나는 잘 만드는 팀인듯. (보고 배워야 겠다) https://www.blog.eigenlayer.xyz/eigen/
항상 이런 케이스들을 보면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는데, 항상 좋은 기술이라고 토큰의 유틸리티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옵티미즘은 좋은 소프트웨어지만, 그렇다고 OP토큰이 좋은 자산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제 관점이 그렇습니다.

리서처로써 딜레마도, 분명히 우리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그 기술이 참신하다고 토큰의 가치 형성 방식도 그렇지는 않기에 "이 리서치를 해? 말어?" 하는 고민들이 자주 되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토큰이 없이 가기엔 에드작 메타에 뇌가 녹아버린 유저들을 참여시킬 방법도 없고..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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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블록체인 트릴레마가 아니라 "토큰 트릴레마"일 거 같네요. 아이겐레이어는 세 가지 가치에 모두 충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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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CappysNFT/status/1784974764819226794

Sei에서 가장 귀여운 NFT라고 생각했던 Cappys NFT에서 스테이킹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제가 머니불님 생일에 선물한 NFT이기도 한데, 뭐라도 일단 하면 좋으니 스테이킹 하러 갑니다.
Forwarded from 낭만적 인본주의자 (Shawn)
✍️ 디사이퍼 텔레그램 개설

자타공인 국내 최고 리서치 그룹중 하나인 서울대 "디사이퍼" 텔레그램 개설
다소 딥한 테크, 펀더멘탈에 대한 얘기지만, 들어 가는 것을 추천
적폐라고 불리지만, 들어가는 것을 추천

👉 참고로 들어가봤자 돈 되는 정보는 많이 없습니다
(필자는 디사이퍼 출신으로 숏 치다가 1분기에 목돌아간 흑우입니다)

https://news.1rj.ru/str/snu_decipher
: : 오늘은 포필러스가 만들어진지 만으로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물론 그 전부터 회사에 대한 구상과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저희가 법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시기가 2023년 5월 2일이니 공식적으로는 오늘 만으로 1년이 된 셈이죠.

이 사진은, 저희 포필러스가 만들어지기도 전, 사무실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제 오피스텔 라운지 공간에서 회의를 하다가 옆에 딱 네 기둥이 있길래 찍었던 사진입니다. "오 우리가 회의하는데 옆에 딱 네 기둥이 있는걸 보면 잘 되려나?!" 하면서 긍정적인 시작을 알렸던 장소입니다.

1년을 회고하니 정말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네요. 물론 시작했을 당시에 당연히 잘 될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다 실패했고, 1년전에 생각했던 1년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도 저로 하여금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더 겸손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힘든 일들도 많았고, 놀라운 성취들도 이루었습니다. 회사를 같이 만든 사람들이 오프보딩 하는 것을 또 경험하고, 구독 모델이 안되는 것을 보면서 구독 중단을 선언하고, 한동안 방향성 없이 방황하던 시기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은 어느덧 회사의 인지도도 성장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알아주고 찾아주는 리서치 회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갈팡질팡 모르는 것들 투성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점차 나아지고 있음에 희망이 있습니다.

포필러스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제 동업자 제이를 비롯해서, 우리회사의 멋진 비주얼을 만들어주는 케이트를 만난 것도, 이제는 사실상 공동창업자라고 봐도 무방한 희창님을 만난 것도, 주웅님 성준님 수빈님 그리고 그 외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도 다 행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 벤처스, 해시드, 베이스 같은 너무나 훌륭한 투자사들을 만난 것 역시나 복이고요. 회사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아낌없이 도와주는 제 지인들(신지훈, 심석현, 이천, 이영인 누나(미스텐랩스), 안수빈님, 준킴님, 언디파인드 랩스의 성리형, 현익이형, 기혁이형, 정현이형(frank), 김지윤 대표님, 데이빗(라디우스), 송지영님....) 이 없었다면 정말로 훨씬 더 어려운 여정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제로투원을 했다고 하기엔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제로투원은 못했고 제로투 포인트 원(0.5)까지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1년후의 포필러스를 예상했던 것이 보기좋게 틀렸던 만큼, 내년 이맘때쯤의 포필러스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감히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부디 더 잘 성장해서 더 큰 영향력을 좋게 행사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포필러스에 대한 다양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비판, 응원, 격려, 조언 다 좋습니다!).

내년에는 더 성숙하고 완성된 모습으로 "제로투원 했다!"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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