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에도 없던 이클립스 CMO를 만나고 왔습니다.
온체인 유저들에게 에어드롭은 애매하게 했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어제 밋업온 사람들에겐 에어드롭을 해준다고 하길래 그걸 좀 강력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 Nate가 제이를 만나러 저희 사무실 오는 날이었더라구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몇 가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Nate는 한국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 이벤트를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이전까지는 이클립스가 한국에서 크게 주목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 시장의 관심을 얻고자 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어제 식사자리에서 어쨌든 자기네들이 기존 프로토콜들과 뭐가 다른지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가 아쉽게 느껴진 부분은, 모든 관심이 프로토콜이 아닌 음식에 맞춰져있었고 그러면 주객이 전도된게 아닌가 했습니다.
Nate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를 했고, 다음에는 좀 더 그런 것들도 감안해서 하겠다고 합니다.
저희가 최근에도 "We Love Korea"하는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글도 몇 번 썼는데, 이클립스도 전형적인 그런 프로젝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비판을 했던 것인데 일단 오늘 만나서 이야기 한 바로는 정말로 한국 유저들을 자기네 체인으로 온보딩 하고싶어하는 눈치긴 했습니다. 그런데 뭐 모르죠. 말은 언제나 거창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다시 앱스트랙트가 불리시해지는게, 물론 루카가 we love korea 했지만, 적어도 여기는 한국에 있는 집단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하기는 하니까요.
물론 한국에서 돈 쓰는 것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돈을 써서 자신들의 진정성을 전달해야지, 돈 쓰는 거 자체만으로 주목을 받으면 진정성은 의심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무브먼트에 대한 리서치를 했었는데, 결국 그 프로젝트가 불순한 의도를 가진 프로젝트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뒤로 리서치 하는 프로젝트를 굉장히 엄격하게 엄선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남들에게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면 안되니까요.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온체인 유저들에게 에어드롭은 애매하게 했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어제 밋업온 사람들에겐 에어드롭을 해준다고 하길래 그걸 좀 강력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 Nate가 제이를 만나러 저희 사무실 오는 날이었더라구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몇 가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Nate는 한국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 이벤트를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이전까지는 이클립스가 한국에서 크게 주목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 시장의 관심을 얻고자 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어제 식사자리에서 어쨌든 자기네들이 기존 프로토콜들과 뭐가 다른지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가 아쉽게 느껴진 부분은, 모든 관심이 프로토콜이 아닌 음식에 맞춰져있었고 그러면 주객이 전도된게 아닌가 했습니다.
Nate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를 했고, 다음에는 좀 더 그런 것들도 감안해서 하겠다고 합니다.
저희가 최근에도 "We Love Korea"하는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글도 몇 번 썼는데, 이클립스도 전형적인 그런 프로젝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비판을 했던 것인데 일단 오늘 만나서 이야기 한 바로는 정말로 한국 유저들을 자기네 체인으로 온보딩 하고싶어하는 눈치긴 했습니다. 그런데 뭐 모르죠. 말은 언제나 거창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다시 앱스트랙트가 불리시해지는게, 물론 루카가 we love korea 했지만, 적어도 여기는 한국에 있는 집단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하기는 하니까요.
물론 한국에서 돈 쓰는 것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돈을 써서 자신들의 진정성을 전달해야지, 돈 쓰는 거 자체만으로 주목을 받으면 진정성은 의심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무브먼트에 대한 리서치를 했었는데, 결국 그 프로젝트가 불순한 의도를 가진 프로젝트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뒤로 리서치 하는 프로젝트를 굉장히 엄격하게 엄선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남들에게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면 안되니까요.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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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스티브님께서 많은 빌더들이 선뜻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던 문제를 건강하게 수면 위로 올려주셨네요.
"한국 유저들을 온체인으로 온보딩하고 싶어서 행사를 열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슬프지만 아직도 모든 체인들은 한국을 거래소 진입과 토큰 가격 형성 목적으로 들어옵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프로젝트들이 아시아의 각 나라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과 근거를 적어봅니다.
TVL과 생태계의 매출을 올리고 싶다: 홍콩, 싱가포르, 한국, 중국, 일본
TX와 지갑 숫자를 올리고 싶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 나이지리아
"한국 유저들을 온체인으로 온보딩하고 싶어서 행사를 열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슬프지만 아직도 모든 체인들은 한국을 거래소 진입과 토큰 가격 형성 목적으로 들어옵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프로젝트들이 아시아의 각 나라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과 근거를 적어봅니다.
TVL과 생태계의 매출을 올리고 싶다: 홍콩, 싱가포르, 한국,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 영어 사용 국가이기 때문에 CT(Crypto Twitter)를 장악하면 전환
→ 맞춤형 GTM 필요X
→ 우선순위 하향
🇨🇳중국
→ 주요 소셜 미디어로 트위터 사용, 번역되어 자연스럽게 퍼짐
→ VPN 때문에 지표 트래킹이 어렵지만, 인구가 많아 일부 전환이 되어도 온체인 유저들과 토큰 둘 다 잡을 수 있음
🇯🇵일본
→ 온체인 사용자가 많은가? NO
→ 알트코인 리스팅과 투자가 많은가? NO
→ 우선순위 하향
🇰🇷한국
→ 온체인 사용자가 많은가? NO
→ 주요 소셜 미디어로 트위터를 사용해 기존 마케팅 방정식으로 전환하기 쉬운가? NO (텔레그램)
→ 거래소 크립토 볼륨이 높은가? YES
→ TGE 전후로 타겟팅
TX와 지갑 숫자를 올리고 싶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 나이지리아
→ 🇵🇭🇻🇳🇹🇭🇮🇳🇳🇬 사랑해요
최근 들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한국을 신경 쓰지 않았던 팀들, 나아가 한국에 문화적으로나 유저 경험적으로 유의미한 무언가를 한 번도 전달하지 않았던 팀들이 온라인에서, 그리고 직접 비행기를 타고 와서 이것저것 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무언가를 주고, 잘 소화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 것은 매력적이나(실제로 한국 유저들이 재단을 통해 돈을 벌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말 오랜 기간 동안 팀의 프로덕트를 애용한 슈퍼팬(super fan)들보다 더 많은 보상을 주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지켜야 할 커뮤니티원들에게 따귀를 때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하이퍼리퀴드가 TGE 이전에 한국에 와서 행사를 했고, 행사 참여자들이 실제 이용자들보다 노력 대비 더 많은 토큰을 받았다면, 지금처럼 신봉자들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설령 토큰 가격이 올랐다 하더라도, 다른 perp exchange들에게 마인드쉐어를 빼앗기지 않았을지 의문이 듭니다.
결론: 속지 말고, 맛있는 것 잘 먹고 잘 빠지자.
❤7
크립토다이어리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코인과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거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NFT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가장 오래된 생태계인 이더리움에서도 어제의 강자(BAYC)가 오늘의 강자(펭구)는 아니더라구요. 물론 펭구는 이제 좀 다른 레벨로 가는 거 같아서 좀 논외지만(펭구 사랑해), 이더리움보다 덜 오래된 생태계는 이 변동이 훨씬 심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수이 NFT로 몇 천 수이 잃은 실패자 드림.
-수이 NFT로 몇 천 수이 잃은 실패자 드림.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수이가 오늘 10%넘게 올랐거든요
제 마지막 기억에 모멘텀 풀 넣었을때가 수이 2.9 - 3.2 정도 레인지 였던거같은데 지난 하락에 하방돌파하면서
글쎄 전부다 수이로 바뀌어서 하락을 다 쳐맞았지 뭐에요?
근데 그 수이들이 다시 올라서 오히려 수익이 됐으니 여러분들도 확인을 해보실까요
https://app.mmt.finance/portfolio?state=lp
제 마지막 기억에 모멘텀 풀 넣었을때가 수이 2.9 - 3.2 정도 레인지 였던거같은데 지난 하락에 하방돌파하면서
글쎄 전부다 수이로 바뀌어서 하락을 다 쳐맞았지 뭐에요?
근데 그 수이들이 다시 올라서 오히려 수익이 됐으니 여러분들도 확인을 해보실까요
https://app.mmt.finance/portfolio?state=lp
🍓2
Forwarded from 흔자
Walrus에서 새로운 보안 솔루션인 Crypto Guard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솔루션은 크롬, 파이어폭스 등 주요 브라우저에서 사용자들을 각종 스캠, 피싱, 의심스러운 웹사이트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크립토와 보안 이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만큼, 이런 솔루션이 실제로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https://x.com/emanabio/status/1944628564915073301?s=46
이 솔루션은 크롬, 파이어폭스 등 주요 브라우저에서 사용자들을 각종 스캠, 피싱, 의심스러운 웹사이트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크립토와 보안 이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만큼, 이런 솔루션이 실제로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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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비트오를때 잘따라가는 메이저는 역시 수이
놀라운건 수이가 4불 거의 다 왔는데 스텔라루멘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이다
놀라운건 수이가 4불 거의 다 왔는데 스텔라루멘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이다
❤5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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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꿀팁
공지방 https://news.1rj.ru/str/jh_6598
오늘 종현님 ttps://t.me/chat_jong 과 커피챗하고 왔는데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에 이야기 했습니다.
시장에 접근하는 방법이나 컨텐츠적인 측면에서도 전략적으로 하고 계시고 배을점이 많았네요!
*새삼 각자 캐릭터성과 섹터를 만들어서 하시는 KoL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시장에 접근하는 방법이나 컨텐츠적인 측면에서도 전략적으로 하고 계시고 배을점이 많았네요!
*새삼 각자 캐릭터성과 섹터를 만들어서 하시는 KoL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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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Web3stat DAO (코인같이투자(Ø,G) 🐙)
포필라스 뽀뇨님께서 로닌 매직 심지어 메이플 까지도 고전하고 있는데 디랩스는 뭐가 다르냐는 다소 공격적인 질문을 남겼는데 Delabs 측에서 이에 대해 의견을 남겼습니다.
원문 읽으러가기
답변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ROTS(토큰 소비당 얻을 수 있는 수익)에 대해 더 집중하고 있고, 단일 게임 토큰으로 귀속되지 않고 빠른 게임 퍼블리싱으로 수익 기회를 포착해 바이백을 통해 게임으로 얻은 수익을 토큰의 가치에 귀속시킬 예정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곧 TGE 타이밍이고 시장 타이밍도 레전드인데 한 건 보여줬으면 좋겠고, 처음부터 높은 FDV는 아니더라도 언급한 ROTS를 통해 아래서부터 위로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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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오늘 꼭 한번 뵙고 싶었던 david님을 만났습니다. 채널을 보면서 여러 영역으로 고민을 하고 계신게 보여서 궁금한것들이 많았는데 이야기 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평소에 메가이더 관련해서 david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오늘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메가이더 광팬 두명이 모여서 대화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이야기하면서 더 불리시하게 된,,,
이외에도 브랜딩에 대한 고민, 시장에서 어떤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하시는 부분들을 공유해주셨고 여기서도 많은걸 배웠답니다
지금은 에이겐레이어에서 일하고 계신데 오늘 대화 이후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찾아보려구요. 커피챗 완전 추천합니다.
평소에 메가이더 관련해서 david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오늘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메가이더 광팬 두명이 모여서 대화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이야기하면서 더 불리시하게 된,,,
이외에도 브랜딩에 대한 고민, 시장에서 어떤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하시는 부분들을 공유해주셨고 여기서도 많은걸 배웠답니다
지금은 에이겐레이어에서 일하고 계신데 오늘 대화 이후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찾아보려구요. 커피챗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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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문유님이 Web3 사람들은 다 못생겼다는데요? https://sidekick.fans/cmc94bpxd0137lb0nov9o0pfm
??? 일단 제 얘기는 맞는 거 같은데, 팩트라도 그게 너무 불쾌하면 불쾌한겁니다.
Web3stat DAO
디랩스에 대한/온 체인 게임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하자면,
1. 일단 TGE 타이밍은 하늘이 주신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분간은 그래도 시장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에 TGE를 하면 그래도 그렇지 않을 때에 TGE를 하는 것보다는 하방이 많이 막힌다는 부분이 "운도 좋다"라는 생각이고.
2. Wise님 같은 분들이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인식하고, 어떤 내러티브에 토큰을 맞춰야 하는지는 잘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게임 자체(웹3 게임이 아니라 게임 자체)가 출시되는 전체 게임의 5%미만이 수익을 내고, 1% 이하만의 대박을 치는 업계입니다. 게임 자체의 성공률이 낮은데, 온체인 게임의 성공을 당연하게 될 것이라고 여기는 거 자체부터가 어찌보면 큰 인식의 오류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Wise님이 이야기 하신 것처럼 이제 트렌드는 "하나에 최선을 다하자"보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것"에 집중해야 타율이 올라갈까 말까하는듯 싶습니다.
제가 예상하는 디랩스의 성공 시나리오는 첫 게임부터 대박이 나는 형태보단, 계속되는 이터레이션을 통해서 잘 되는 게임을 찾고 계속해서 수익을 내면서 토큰 바이백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마침 이번주에 권준모 의장님이랑 식사자리가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자리 만들어주신 Wise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찌보면 여러 실패 사례들을 본 지금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근시일내에 TGE를 하는 한국 팀중에 거의 유일하게 남은 팀인데,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일단 TGE 타이밍은 하늘이 주신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분간은 그래도 시장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에 TGE를 하면 그래도 그렇지 않을 때에 TGE를 하는 것보다는 하방이 많이 막힌다는 부분이 "운도 좋다"라는 생각이고.
2. Wise님 같은 분들이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인식하고, 어떤 내러티브에 토큰을 맞춰야 하는지는 잘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게임 자체(웹3 게임이 아니라 게임 자체)가 출시되는 전체 게임의 5%미만이 수익을 내고, 1% 이하만의 대박을 치는 업계입니다. 게임 자체의 성공률이 낮은데, 온체인 게임의 성공을 당연하게 될 것이라고 여기는 거 자체부터가 어찌보면 큰 인식의 오류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Wise님이 이야기 하신 것처럼 이제 트렌드는 "하나에 최선을 다하자"보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것"에 집중해야 타율이 올라갈까 말까하는듯 싶습니다.
제가 예상하는 디랩스의 성공 시나리오는 첫 게임부터 대박이 나는 형태보단, 계속되는 이터레이션을 통해서 잘 되는 게임을 찾고 계속해서 수익을 내면서 토큰 바이백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마침 이번주에 권준모 의장님이랑 식사자리가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자리 만들어주신 Wise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찌보면 여러 실패 사례들을 본 지금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근시일내에 TGE를 하는 한국 팀중에 거의 유일하게 남은 팀인데,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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