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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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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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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T 결제 관련 정리. 일단 제가 편의점에서 11400원어치 결제를 하는데 총 8.41 달러가 나갔습니다. 8.41 달러는 지금 환율 기준으로 12124원인데, 대략 700원을 더 지불한거네요. 그런데 이거 결제하고 포인트를 받았는데 약 10.97 입니다. 그리고 포인트 설명에 보면, 1 포인트당 0.06 달러에 고정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총 10.97 x 0.06 x 1141 해서 총 949원 정도 페이백을 받는거라. 포인트가…
KAST 이야기 나오길래 끌올.

저는 올해 4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오프램프 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혜택이 포인트라서 지금 당장에는 캐시백이 없고 토큰을 임의의 벨류로 산정해서 그걸 포인트화 한다음에 나눠주고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으로 여겨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게 사람 심리가 웃긴게. 원화로 결제할 땐 아까워보이는 것들이 달러로 보면 아까워 보이지 않아서 더 돈을 적게 쓰는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막상 써보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KAST 토큰이 0.06달러에 갈 것인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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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KAST 이야기 나오길래 끌올. 저는 올해 4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오프램프 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혜택이 포인트라서 지금 당장에는 캐시백이 없고 토큰을 임의의 벨류로 산정해서 그걸 포인트화 한다음에 나눠주고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으로 여겨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게 사람 심리가 웃긴게. 원화로 결제할 땐 아까워보이는 것들이 달러로 보면 아까워 보이지 않아서 더 돈을 적게 쓰는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막상 써보면…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KAST 토큰도 당일에 다 풀리는 것이 아니라 25%만 풀리고 나머지는 베스팅 됩니다.

당일에 전부 받으실려면 50%는 받고 나머지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즉, 카스트의 캐시백에는

1. 카스트 토큰이 700M fdv 갈 것이라는 가정

2. TGE 때 25% 풀어주고 나머지는 24개월 베스팅이라는 조건.

을 이해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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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KAST 토큰도 당일에 다 풀리는 것이 아니라 25%만 풀리고 나머지는 베스팅 됩니다. 당일에 전부 받으실려면 50%는 받고 나머지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즉, 카스트의 캐시백에는 1. 카스트 토큰이 700M fdv 갈 것이라는 가정 2. TGE 때 25% 풀어주고 나머지는 24개월 베스팅이라는 조건. 을 이해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KAST나 Cypher나 비즈니스 모델은 생각보다 간단한게,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사업이랑 사실상 본질은 비슷할겁니다.

유저들이 일단 플랫폼에 스테이블 코인을 예치하면, 당장 바로 다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수익을 낼 것이고.

유저들의 스테이블 코인 유치는, "캐시백"이라는 인센티브로 하는데. 웹3는 토큰을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카드사의 캐시백과 비교해서 여러모로 장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쩄든 토큰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찍어서, 그것을 나눠주는 것을 기반으로 유저들을 모으고, 돈이 모이면 그 돈을 운용하는 형태겠지요.

한 가지의 리스크 포인트는 "뱅크런"의 리스크가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다 노력을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서 저도 잘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레퍼럴 코드가 있긴 하지만, 뭔가 레퍼럴은 공유하기가 꺼려져서 공유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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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을 활용하는데 왜 브릿지를 써? 아치를 쓰면 되지
작성자: 스티브

- 비트코인은 여전히 모든 크립토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네트워크이며, 시장 점유율(도미넌스)과 채굴 시장 규모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이제 비트코인은 단순히 ‘디지털 골드’라는 서사를 넘어, 엄연히 글로벌 자본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디지털 자산이자, 제도권 자본 유입의 최우선 대상이다. 따라서 새로운 L1들이 성장 전략을 짤 때, 기존 자본을 빼앗거나 새로운 자본을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거대한 자본을 흡수하는 전략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강력한 성장 경로라는 점을 상기시켜야 한다.

- 그런 면에서 아치 네트워크가 돋보인다. 아치는 브릿지 없이도 비트코인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튜링 완전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ArchVM·DAG·dPoS·FROST/ROAST 임계서명·Titan Indexer라는 일련의 기술적 레이어들을 통해 속도·보안·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무엇보다 Arch는 비트코인 전용 시스템 호출 계층을 제공해, UTXO 생성·검증, Taproot 서명, PSBT 조립·브로드캐스트까지 VM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즉, Arch는 브릿지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Solana에 준하는 실행 환경과 UX를 제공하는 유일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한다.

- 아치는 단순히 비트코인 자산을 활용하는 레이어가 아니라,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의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존재만으로도 그 의미가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모든 비트코인이 채굴된 뒤에도 스스로를 유지하려면 별도의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야하는데, Arch가 충분히 성장해 수조 원 규모의 트랜잭션을 주기적으로 비트코인에 기록하게 된다면, 이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제공하고, 네트워크의 영속성을 뒷받침한다. 다시 말해 아치는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재부각시키고, 검열 저항적 합의 시스템이라는 비트코인의 원초적 효용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그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

▫️ 아치 네트워크: 브릿지 없는 비트코인 실행환경
▫️ 아치 생태계 플레이어 하이라이트
▫️ 맺으며: 왜 다시 비트코인 기반 네트워크인가?

📱 아티클 전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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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비트코인을 활용하는데 왜 브릿지를 써? 아치를 쓰면 되지 작성자: 스티브 - 비트코인은 여전히 모든 크립토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네트워크이며, 시장 점유율(도미넌스)과 채굴 시장 규모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이제 비트코인은 단순히 ‘디지털 골드’라는 서사를 넘어, 엄연히 글로벌 자본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디지털 자산이자, 제도권 자본 유입의 최우선 대상이다. 따라서 새로운 L1들이 성장 전략을 짤 때, 기존 자본을 빼앗거나…
오랜만에 인프라 글을 써봤습니다. 사실 아치의 기술적인 부분도 매우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치가 어떻게 브릿지 없이 비트코인 네이티브 자산들을 활용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리서치로 다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아치를 좋게 보는 진짜 이유는 이 아티클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치가 에코시스템 디앱들을 다루는 방식이 기존 레이어1 플레이북이랑 완전히 다른데, 저는 사실 그 설명을 듣고 아치에 매료된 것이 더 큽니다.

아치의 에코시스템 플레이북이 그래서 뭐냐.. 그건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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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루스 25,723개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첫 에어드롭 물량으로 8.7만개 정도를 받았고, 이후에 1.3만개를 추가로 매입해서 총 10만개를 스테이킹 했습니다.

초창기 에어드롭 물량중에 하나의 토큰도 판매하지 않고 전량 스테이킹을 한 것이죠. 제 개인적인 컨빅션이기도 했지만, 벨리데이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나름대로의 신의를 표현한 것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그 10만개는 벨리데이터를 그만 두지 않는 한 계속 스테이킹을 해둘 생각이라 사실상 제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리워드를 받으니 너무 좋네요. 이 물량은 그대로 수이랜드에 넣어놨습니다.

조만간 커피도 나누고, 기부도 할 생각인데. 기부는 시간을 조금만 주세요. 이번엔 네이버 기부가 아니라 직접 나누는 기부를 해볼 생각입니다.

월루스가 이 업계의 대표적인 스토리지 프로토콜이 될 수 있도록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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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이번에 저는 이만큼 받았습니다. 봇에서 확인했던 갯수랑 동일하고, 대부분은 포필러스에 추가 스테이킹할 예정입니다.

받은신 분들 대부분 스테이킹 물량의 약 20~30% 정도를 받으신 것 같네요.

수이 베트남 커뮤니티에서 공유한 에어드랍 현황을 보니, 전체 80,585개 지갑이 대상이고 11,548,936 WAL이 이번에 배분되었다고 합니다.
0 ~ 50: 58,611 지갑 (약 73%)
50 ~ 100: 10,184 지갑
100 ~ 500: 9,392 지갑
500 ~ 2,000: 1,813 지갑
2,000 ~ 5,000: 362 지갑
5,000 ~ 20,000: 192 지갑
20,000 ~ 50,000: 24 지갑
50,000 ~ 150,000: 7 지갑


전체 발행량의 약 0.23% 정도고, 넉넉잡아도 에어드랍 물량이 5% 정도 남아있네요. 에어드랍 받은 물량을 추가 스테이킹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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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저는 월루스 25,723개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첫 에어드롭 물량으로 8.7만개 정도를 받았고, 이후에 1.3만개를 추가로 매입해서 총 10만개를 스테이킹 했습니다. 초창기 에어드롭 물량중에 하나의 토큰도 판매하지 않고 전량 스테이킹을 한 것이죠. 제 개인적인 컨빅션이기도 했지만, 벨리데이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나름대로의 신의를 표현한 것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그 10만개는 벨리데이터를 그만 두지 않는 한 계속 스테이킹을 해둘 생각이라…
월루스 에어드롭 관련 추가 정보:

이번 에어드롭은:

1. 당신이 얼마나 오랜시간 스테이킹 하였는지, 얼마나 꾸준히 스테이킹을 하였는지, 얼마나 많은 양을 스테이킹 하였는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2. 네이티브 스테이커들에게 보상을 지급하였고, 그 외의 활동들에는 스테이킹 보상을 지급하지 않았다. “적어도 이번 에어드롭 만큼은.”


아직 전체 물량의 5%가 남아있고, 이번에는 LST에게 물량 할당을 안했다고 강조한 만큼, 다음 에어드롭 시즌에는 LST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LST로 가지고 있더라도 포필러스에 스테이킹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다음번엔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상 받아가시면 좋겠네요.
저와 제이는 수이 이벤트 참석차 발리로 떠납니다.

아마 발리에서 미스텐랩스, 수이, 월루스의 파운더들, 디렉터들을 만나서 인터뷰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장비가 없어서 스트리밍은 어렵고 아티클 형태로 발간은 가능할 거 같아서 혹시라도 궁금하신 질문들이 있으면 취합해서 물어보고 아티클 형태로 발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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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TH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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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TH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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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DoRyan)
잭슨홀 간단 요약

1. 미국 경제는 완전고용에 가까우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음.
2. 최근 고용 증가세가 크게 줄어들며 노동시장의 균형이 달라지고 있음.
3. 실업률은 4.2%로 낮지만, 공급·수요 모두 둔화된 상태.
4. GDP 성장률은 상반기 1.2%로, 작년 2.5% 대비 절반 수준.
5. 인플레이션은 PCE 2.6%, 핵심 PCE 2.9%로 여전히 2% 목표보다 높음.
6. 상품 인플레이션은 상승 전환, 주택 서비스는 하락세, 비주택 서비스는 높음.
7. 최근 관세 인상이 물가에 반영되고 있으며, 일회성일 가능성이 크지만 불확실성 존재.
8. 정책금리는 중립에 근접해 있어 향후 신중한 접근 필요.
9. 금리 경로는 사전 결정이 아닌, 경제 데이터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
10. 새로운 정책 프레임워크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양대 목표로 재확인하며, 중립금리가 과거보다 높을 수 있음을 시사.
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최근 플록(FLock)을 비롯해 에어로드롬, 조라 등 베이스(Base) 생태계 전반의 플레이어들이 연이어 가격 상승을 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네요.

이더리움에 쏠린 관심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섹터별로 특화된 디앱 군을 보유한 베이스 생태계로 흐름이 이동하는 국면이 형성되고 있는 듯합니다. 혹은 어쩌면 베이스가 이러한 흐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존재감을 더욱 부각하려는 움직임일 수도 있겠고요.

어쨌든, 에어로드롬과 조라는 이미 FDV가 1B를 넘어섰거나 언저리라 저는 앞으로 플록 & 그리고 아반티스 같은 신규 플레이어들이 어떤 프라이스 액션을 보여줄지 주의 깊게 지켜보면서 베이스 생태계를 더욱 주시할 지 결정하려합니다.

덤으로, 제가 플록에 대해 리서치한 내용들과 저희 포필러스의 에렌께서 얼마전에 쓰신 아반티스 아티클 링크를 첨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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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나의 수수료는 1B을 방금 추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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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생태계에도 매출 --> 바이백 공식이 통하면서 "토큰의 거래"라는 검증된 PMF를 레버리지하는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바로 딥북인데요.

Surf의 분석에 따르면, 딥북 V3 이후로 토큰 소각량이 꽤 드라마틱하게 증가하고 있네요.

오늘 아데니도 딥북 소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딥북의 플라이휠을 좀 더 강조할 모양인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이 생태계의 DEX 거래량이 꽤 나와주고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토큰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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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사용자분들은 바로 OS 업데이트 하셔야합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애플 OS 내에 이미지를 처리하는 부분에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취약점에 대한 패치입니다.

심각한 것은 사용자가 아무것도 클릭하지 않아도 기기를 털 수 있다는 점으로, 그냥 iMessage로 악성 이미지파일을 받기만 해도 기기가 털릴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모든 파일에 대한 접근 권한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강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수일-수주 내로 이를 악용한 무작위 공격이 시도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일단 무조건 업데이트 하세요..

참고: https://x.com/degeneratenews/status/1959066963512021281?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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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싱트는 하드웨어 기반인데 왜 스테이킹을 해야하나?

사실 썩싱트 같은 프루버 마켓 프로토콜(아마 모르긴 몰라도 바운드리스나 다른 친구들도 비슷할 것)들은 프루버들이 컴퓨팅 파워로 경쟁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PoS 기반 네트워크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실상 그 본질이 PoS보다는 PoW에 가깝죠. 얼마나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관건인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썩싱트 스테이킹이 왜 존재하느냐. 저는 결국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보는데.

1. 단순히 GPU 파워만으로는 프루버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

2. 토큰 홀더들에게 네트워크 참여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함.


인 거 같습니다. 결국 썩싱트에서 GPU 파워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스테이킹 수량이 더 많을수록 프루브 작업을 수행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점에서 토큰의 스테이킹 수량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즉 썩싱트에서 좋은 수익을 내려면 효율적인 컴퓨팅 파워도 중요하고, 절대적인 스테이킹 수량도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제 어느 프루버에 스테이킹을 해야하느냐가 관건인데. 이게 조금 복잡하긴 합니다.

프루프를 가장 많이 만들었다고 가장 많은 돈을 벌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에 대해서는 각각 프루버들마다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느냐에 따라소 좀 다를 거 같기는 한데, 어떤 프루버들은 최대한 많은 수의 작업을 처리해서 수익을 내려고 하고, 어떤 프루버는 적은 수지만 대규모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데에 포커스를 맞추는듯 보이네요.

각각 프루버들마다 특성을 스테이킹 페이지에 비춰줬으면 스테이커의 성향에 따라 스테이킹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게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복합적으로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서 Zan에 스테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APY도 거의 20%대로 준수하고, 성공률도 99% 이상으로 안정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고수익을 원하시면 CeberusNode 같은 곳에 스테이킹을 하셔도 무방할 거 같긴 한데, 월 운영비를 생각해봤을 때 이곳이 얼마나 지속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어서, 일단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했을 땐 상위 프루버들 중에서 일단 성공률이 가장 높은 쪽으로 스테이킹 하는 것이 더 현명한 전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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