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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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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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M, SVM, MOVE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는데,

아직까지 프로토콜 수가 EVM에 편향된 것은 결국 EVM이 빌더들을 모으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더리움이 무려 10년간 개고생하며 개발자 생태계를 꾸려놓은 노력을 한순간에 뒤집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죠.

투자에서 복리가 무섭듯, 이쪽에서도 “오랜 시간 축적한 데이터와 생태계”를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생태계가 EVM 편향으로 가는 것이 좋으냐 하면 또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유의미한 도전을 하는 팀들은 계속 나와야 한다고 보는데, 문제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들고 나오면 이더리움이 걸어온 길을 똑같이 걸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결국 자본을 막대하게 모아 그 시간을 줄여보려는 것이고, 수이의 경우는 초기부터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리가 만무하니 팀이 직접 쇼케이싱을 하는 것이죠. (실제로 빌더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이 팀만큼 빌더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개발을 도와주는 팀도 없다는 피드백이 있었는데, 이는 그만큼 자신들이 개발자 생태계 측면에서 약세임을 인지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지금 당장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어떤 언어가 더 채택이 잘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SVM은 잘 모르겠습니다. 솔라나 이후로 당장 뚜렷하게 의미 있는 결과물이 나오고 있지는 않은 것 같고, 포고체인이나 다른 SVM 기반 체인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생태계를 잘 꾸려내느냐에 따라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겠죠.

수이의 Move 같은 경우는, 생겨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생태계가 나름대로 꾸려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ui Move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블록체인(IOTA나 Talus, 리알로도 아마 기대해볼 수 있겠죠. 아직 100%는 아니지만)이 꽤 나오고 있고, 여기서 또 자체적인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나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시장도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Another EVM chain” 따위에 혹하는 리테일 유저들은 사라지고 있고, 따라서 EVM이 치트키가 되는 세상도 이제는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이퍼리퀴드, 모나드, 메가이더는 이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Move 쪽은 재미있는 인프라들도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자 생태계에 대한 판단은 꽤 장기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수이가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개발자 생태계를 키우는 데에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은 자본이 많지는 않았지만, 초창기 특유의 낭만과 그라인딩으로 개발자 생태계를 만들어냈습니다. 그걸 단순히 몇 가지 우월성과 차별성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죠.

『주역』에 보면 “지중생목승 군자이순덕 적소이 고대(地中生木乘 君子以順德 積小以 高大)”라는 말이 있습니다.

“땅속의 싹이 나무로 자라고 마침내 큰 나무로 성장하는 것처럼, 군자도 그 본연의 덕성에 따라 작은 선이라도 가볍게 보지 않고 쌓아 큰 것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무엇이든 처음부터 큰 것을 기대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쌓아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저는 수이가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생태계 주도의 큰 프로젝트도 나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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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펏지 펭귄이 쓰는 매스 어돕션의 교과서
작성자: 시원

- 펏지 펭귄과 $PENGU는 크립토 네이티브 캐릭터 중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펏지 펭귄은 현재 시가 총액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NFT 프로젝트이며, $PENGU는 지난 3년간 출시된 밈코인 중 가장 큰 밈코인이자, 전체 밈코인 중 4위의 규모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펏지 펭귄과 $PENGU의 성공 뒷면에는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 숨어있는데, 그것은 바로 최대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펏지 펭귄을 노출시키고, 일반인부터 투자자, 기관, 아동 등 다양한 타겟에 대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을 꿰뚫는 것이었다.

- 펏지 펭귄은 일반 대중부터 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층에 특화된 다층적 전략을 구사했다. 특히 펏지 펭귄의 기관 시장 공략은 반에크, 비트와이즈 같은 주요 자산운용사와의 파트너십, 나스닥 오프닝 벨, SEC ETF 신청 등 전례없는 성과를 달성했다.

- 펏지 펭귄은 소셜 미디어 바이럴로부터 실물 제품의 매출을 높이고, 실물 제품과 연동된 온체인 플랫폼 유입을 통해 소비자를 토큰 생태계에 참여시키는 성장 플라이휠을 구축해 웹2와 웹3 비즈니스를 완벽하게 융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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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 CTO에는 前 FRAX & IQ 파운더가 합류했네요.

$IQ 는 업비트에, $FRAX 는 빗썸에 있던 전통의 강호이기도 했고 $FRAX 는 제일 전통이 오래된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 중의 하나였는데, 관련 경력을 살려 Stable에서 정점을 찍으려는 듯?

샘 같은 경우엔 스테이블 코인 규제를 위해서 미국 부통령 Vance랑도 독대할 정도로 미국 내에선 스테이블 관련 규제나 정책수립 등에 빠삭한 친구입니다.

샘이 잘 꼬드겨서 트럼프 패밀리 스테이블에 데려올 가능성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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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elerate Asian Stablecoins

포필러스가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레이어제로와 함께 9월 25일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결국 아시아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될 것입니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비해 얼마나 유의미한 성장을 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이 게임에 늦게 합류한 만큼, 어떻게 도입과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을지 명확한 전략을 구상해야 합니다.

[1부: 더 나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 Keynote 1: Bryan (LayerZero)
- Keynote 2 : Guy (Ethena)
- Discussion 1: Sidney (Maple), tk (Theo), Behrin (Neutrl)
- Discussion 2: Sam (Spark), Mark (Grove), Cian (Sky), Ponyo (Four Pillars)
- Discussion 3: John (Avalanche), Y (Solana), Ash (Ethereum)

[2부: 일반 대중과 온체인의 간극을 메워야 한다]
- Keynote 1: Wish (Pharos)
- Keynote 2: Anthony (Wyoming Stable Token Commission)
- Keynote 3: Ade (Rialo)
- Discussion 1: Sam (Frax), Emily (Bybit/Byreal), Gemma (Mantle)
- Discussion 2: Alex (LayerZero), Wildan (IDRX), TBD (Lambda256)
- Discussion 3: Angus (Stargate), Arun (Stable), 100y (Four Pillars)

[3부: 기관을 온체인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 Keynote 1: Graham (Securitize)
- Keynote 2: Yuval (Canton)
- Keynote 3: Teddy (Plume)
- Discussion 1: Laszlo (Kiln), Jason (Ant Group), Shota (Japan Smart Chain), Moyed (Delta)

*위는 잠정 타임라인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9월 25일, 목요일 13:00~18:00
📌 리베라 호텔,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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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Accelerate Asian Stablecoins 포필러스가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레이어제로와 함께 9월 25일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결국 아시아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될 것입니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비해 얼마나 유의미한 성장을 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이 게임에 늦게 합류한 만큼, 어떻게 도입과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을지 명확한 전략을 구상해야 합니다. [1부: 더 나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야…
KBW 기간동안 늘 서포트만 해왔던 저희가 올해 처음으로 뭔가를 코호스트 해서 이벤트를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리알로를 포함해서 와이오밍 스테이블 코인, 레이어제로등 연사 라인이 정말 화려하니, 시간내서 와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습니다.

이 이벤트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포필러스의 희창님, 백장님, 레이어제로의 알렉스님, 델타의 모예드님을 비롯해서 다양한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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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세미나에 이어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저희는 그동안 스테이블코인 관련 리서치를 진행했지만 정책, 경제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래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하면서 해시드오픈리서치, 태평양, 신한금융투자증권 등과 협업하여 국내에 유의미한 제언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포필러스의 전문 분야는 업계가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고, 어떤 전략들이 통하고 있는지 리서치하는 일입니다.

이에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해외 및 아시아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모여 인사이트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 앤트 그룹, 에테나, 바이빗, 맨틀 등에서 총 30명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luma.com/la44fa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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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ㄷㄷ 리알로의 코파운더인 Ade가 꽤나 적극적(?)으로 선전포고를 하고있네요.

참고로 리알로는 일반적인 L1임을 거부하고 오라클 브릿지같은 미들웨어를 모두 내장하여 웹2 API와 즉각적으로 소통토록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기술스택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스티브와 함께 SuiRL에서 여럿 빌더들로부터 들은 간증(?)들에 의하면 미스텐에서 가장 압도적인 엔지니어 중 한명이었던만큼, 체인 설계는 수이~솔라나 퍼포먼스급 그 어디인가 일 것 같고 노드 아키텍처를 어떻게 구현하고있는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미스텐랩스 등장 이래에 단연 기술적으로는 가장 breakthrough한 시도가 아닐까 예상합니다.

출처: https://x.com/itachee_x/status/1963043706010767796?s=46&t=Qyns4Kfmifo6n646v4GUQA
월루스는 오늘 SEAL 발표 이후로 계속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중.

SEAL은 간단히 말하면 월루스에 저장된 데이터들에 프라이버시를 제공해주는 것이고, 좀 더 복잡하게 말하면 데이터 소유자에게 “접근 권한 통제권”을 주는 프로토콜 입니다.

SEAL을 통하면 월루스 위에 Docusign 같은 계약서/서명 앱이나 프라이버시 기능이 일부 포함되어야 하는 모든 앱들이 구현 가능해집니다.

월루스측에서 꽤 오랫동안 밀던 이니시인데, 아직 한국에선 관심이 없기에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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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오프로드 (Let Winners Run) (sose)
어제 EVM, SVM, MOVE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1. 개발자가 솔라나, 수이, 앱토스가 아직도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2. EVM, SVM, MOVE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 (Steve)
3. EVM이 빌더들을 모으기 쉬운건 패러다임VC의 주도로 개발자에게 편한 툴링을 커뮤니티 친화적으로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 (The wolf of CT)


결국에는 EVM이 단점이 없는 기술적인 최강이라서 많이 쓰기보다는 "잘 만들어진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고, "빌더들을 위한 툴"도 많기 때문에 빌더들이 모인다는 것입니다.

EVM이 선두주자 효과를 누린 것도 맞고, 다른 VM들과 성장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개발자 관점에서 지금은 다른 VM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도 당연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VM이 EVM 하나여야 된다고 이야기하기에는 굳이?라는 생각이 있긴합니다.

생물학적 생태계에서 종 다양성이 높을수록 환경 변화나 충격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집니다. 한 종이 사라져도 다른 종들이 그 기능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태계 복원력과 안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다양한 구성요소들 간의 상호작용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해결책이나 진화 경로를 만들어내거나,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구성요소들이 각각 다른 자원을 활용하거나 다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이 높이기도 합니다.

The ticker is ETH의 최신 글, "[이더리움의 Lean Execution: EVM에서 RISC-V로의 전환]"을 보면 이더리움 재단도 EVM의 단점과 한계에 대한 점을 인지하고 있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위해 서로 잘하는 것들은 배우고,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내며, 다양성을 존중하면 좋겠네요. 🙏

P.S 1) 그렇다고 무분별한 새로운 레이어의 등장과 토큰 찍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P.S 2) 어느정도 규모의 새로운 VM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요 없는 공급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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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펌프펀이 어제 중요한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 Dynamic Fee 도입 (시총에 따라 크리에이터 수수료 변동)
2. CTO 심사 속도 가속화

짧게 설명드리면, dynamic fee는 시총이 작을 때는 크리에이터 수수료를 올리고, 시총이 커지면 수수료를 낮춰 트레이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즉, 작은 코인은 크리에이터 생존을 돕고, 큰 코인은 거래를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된 겁니다.

CTO는 Community TakeOver의 약자로, 러그풀된 코인을 커뮤니티가 대신 운영할 때 권한을 위임받는 절차를 뜻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심사 과정을 더 빠르게 처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https://x.com/pumpdotfun/status/1962916227090731353
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지금 펌프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예전 포커스타즈(포커 1등 플랫폼)이 생각나네요.

주제도 비슷 합니다. 레이크 (수수료)를 포커스타즈에서 올리면서 생겼던 이슈거든요.

수수료를 올리면 시장의 샤크(위너)들에게 돈을 더 뜯어서 피시(루저)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요.

왠지 펌펀도 느낌이 비슷합니다. 솔덱스를 하는 대부분의 고수들은 고빈도 트레이딩을 할거고, 그들에게 많은 수수료를 뜯어서 시장에 유입된 뉴비나 루저들에게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서 기회를 줄 수도 있어보이긴 하죠.

하지만 포커스타즈가 수수료를 올리고 난 뒤, 포커스타즈는 결국 1등 플랫폼 타이틀을 뺏겼어요.

아래서 수수료 낮고 + 이벤트도 많이하는 플랫폼이 치고 올라오는걸 못막았거든요.

서로 경쟁해서 다시 솔밈장이 좋아지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네요. 다시 펌프펀 강점기가 와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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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오늘 미친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는 TCG 테마 코인들, 그 중에서도 특히 @Collector_Crypt의 $CARDS는 이틀 만에 거의 10배 오른 상황입니다.

참고로, Collector Crypt는 포켓몬 카드 판매하는 RWA 플랫폼인데, 요즘 포켓몬 카드가 미국에서 굉장히 핫해서 더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TCG 내러티브의 중심에 있는 Ash가 밀고 있는 $CARDS 내러티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익 창출 앱 보유 (찾아보니 저번주에 약 $900k 매출을 기록했더라고요.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황)
- 최초의 TCG 테마 토큰 (Courtyard도 토큰 없음)
- 솔라나내 TCG 마켓 리더 구축 포지션 가능성
- 로또/가챠 메커니즘이라는 신선한 요소 존재
- 향후 토큰 바이백 계획

https://x.com/ahboyash/status/19629184580453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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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아치 네트워크
BTCfi - 왜 지금, 무엇이 문제였고, Arch는 어떻게 다르나

왜 지금 BTCfi인가

-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DeFi에서 생산적으로 쓰이는 BTC는 2% 미만임.

-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전통적으로 중앙화 리스크에 민감했고, 활용 경로가 제한적이었음.

-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가며 이를 가만히 두기에는 자산의 규모가 너무 커지며 활용을 위한 시도로 BTCfi가 주목받고 있음

지금 BTCfi에서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두 방식

- 외부 체인 활용: 비트코인을 브릿지/래핑해 타 체인 DeFi에 투입
→ 추가 신뢰 필요(수탁·서명자·운영 리스크)하다는 문제가 있음.

- 외부 합의 보안 참여: 비트코인을 스테이킹(타임락)하여 다른 체인 검증/보안에 기여해 그 체인의 보상·수수료를 받음.
→ 수익의 원천이 비트코인 밖에 있어 외부에 의존하는 구조임.

신뢰의 역설 — 탈중앙을 위해 태어난 자산이 외부 체인 신뢰에 기대야 하는 딜레마

-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를 위해 설계되었음.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을 활용하려면 다른 체인에 의존 해야함.

- 외부 의존 리스크 : 외부 체인의 정책 변경·업그레이드·장애(체인 정지 등)에 따라 리스크가 발생함.

→ 결국, 탈중앙을 지키려면 활용을 포기하고, 활용을 택하면 다시 외부를 신뢰해야 하는 딜레마인 상황임.

왜 외부 체인을 썼나

- 튜링 불완전한 비트코인 스크립트 특성상, 디파이에 필요한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직접 구현하기는 어려움.

- 그러한 점이 현재 BTCfi에서 비트코인을 활용하기위해서 브릿지/래핑 등으로 다른 체인의 실행 환경을 빌리는 방식을 택했던 이유임.

Arch의 접근(실행레이어)

- Arch는 비트코인 체인을 바꾸지 않고 그 위에 실행 레이어를 얹어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는 Arch에서 돌리고, 결과 정산은 비트코인 체인에 기록함.

- Arch는 비트코인 체인의 합의 규칙이나 소프트포크를 바꾸지 않고,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은 별도의 실행 환경(Arch VM)에서 처리함.

-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UTXO로 계속 남아 있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체인 위에 그대로 두고 Defi에 직접 참여시키는 것이 가능해져 외부 체인에 대한 신뢰를 줄이면서, 진정한 비트코인의 철학에 가까운 BTCfi가 가능해짐

아치 네트워크 팔로우
Forwarded from 집에가고싶다
https://x.com/itachee_x

Rialo 리알로 파운더라는데 일단 와꾸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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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솔라나 DEX 트레이더 수 90% 감소

https://dune.com/ilemi/solana-dex-met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