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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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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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펌프펀이 어제 중요한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 Dynamic Fee 도입 (시총에 따라 크리에이터 수수료 변동)
2. CTO 심사 속도 가속화

짧게 설명드리면, dynamic fee는 시총이 작을 때는 크리에이터 수수료를 올리고, 시총이 커지면 수수료를 낮춰 트레이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즉, 작은 코인은 크리에이터 생존을 돕고, 큰 코인은 거래를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된 겁니다.

CTO는 Community TakeOver의 약자로, 러그풀된 코인을 커뮤니티가 대신 운영할 때 권한을 위임받는 절차를 뜻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심사 과정을 더 빠르게 처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https://x.com/pumpdotfun/status/1962916227090731353
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지금 펌프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예전 포커스타즈(포커 1등 플랫폼)이 생각나네요.

주제도 비슷 합니다. 레이크 (수수료)를 포커스타즈에서 올리면서 생겼던 이슈거든요.

수수료를 올리면 시장의 샤크(위너)들에게 돈을 더 뜯어서 피시(루저)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요.

왠지 펌펀도 느낌이 비슷합니다. 솔덱스를 하는 대부분의 고수들은 고빈도 트레이딩을 할거고, 그들에게 많은 수수료를 뜯어서 시장에 유입된 뉴비나 루저들에게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서 기회를 줄 수도 있어보이긴 하죠.

하지만 포커스타즈가 수수료를 올리고 난 뒤, 포커스타즈는 결국 1등 플랫폼 타이틀을 뺏겼어요.

아래서 수수료 낮고 + 이벤트도 많이하는 플랫폼이 치고 올라오는걸 못막았거든요.

서로 경쟁해서 다시 솔밈장이 좋아지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네요. 다시 펌프펀 강점기가 와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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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오늘 미친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는 TCG 테마 코인들, 그 중에서도 특히 @Collector_Crypt의 $CARDS는 이틀 만에 거의 10배 오른 상황입니다.

참고로, Collector Crypt는 포켓몬 카드 판매하는 RWA 플랫폼인데, 요즘 포켓몬 카드가 미국에서 굉장히 핫해서 더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TCG 내러티브의 중심에 있는 Ash가 밀고 있는 $CARDS 내러티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익 창출 앱 보유 (찾아보니 저번주에 약 $900k 매출을 기록했더라고요.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황)
- 최초의 TCG 테마 토큰 (Courtyard도 토큰 없음)
- 솔라나내 TCG 마켓 리더 구축 포지션 가능성
- 로또/가챠 메커니즘이라는 신선한 요소 존재
- 향후 토큰 바이백 계획

https://x.com/ahboyash/status/19629184580453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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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아치 네트워크
BTCfi - 왜 지금, 무엇이 문제였고, Arch는 어떻게 다르나

왜 지금 BTCfi인가

-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DeFi에서 생산적으로 쓰이는 BTC는 2% 미만임.

-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전통적으로 중앙화 리스크에 민감했고, 활용 경로가 제한적이었음.

-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가며 이를 가만히 두기에는 자산의 규모가 너무 커지며 활용을 위한 시도로 BTCfi가 주목받고 있음

지금 BTCfi에서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두 방식

- 외부 체인 활용: 비트코인을 브릿지/래핑해 타 체인 DeFi에 투입
→ 추가 신뢰 필요(수탁·서명자·운영 리스크)하다는 문제가 있음.

- 외부 합의 보안 참여: 비트코인을 스테이킹(타임락)하여 다른 체인 검증/보안에 기여해 그 체인의 보상·수수료를 받음.
→ 수익의 원천이 비트코인 밖에 있어 외부에 의존하는 구조임.

신뢰의 역설 — 탈중앙을 위해 태어난 자산이 외부 체인 신뢰에 기대야 하는 딜레마

-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를 위해 설계되었음.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을 활용하려면 다른 체인에 의존 해야함.

- 외부 의존 리스크 : 외부 체인의 정책 변경·업그레이드·장애(체인 정지 등)에 따라 리스크가 발생함.

→ 결국, 탈중앙을 지키려면 활용을 포기하고, 활용을 택하면 다시 외부를 신뢰해야 하는 딜레마인 상황임.

왜 외부 체인을 썼나

- 튜링 불완전한 비트코인 스크립트 특성상, 디파이에 필요한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직접 구현하기는 어려움.

- 그러한 점이 현재 BTCfi에서 비트코인을 활용하기위해서 브릿지/래핑 등으로 다른 체인의 실행 환경을 빌리는 방식을 택했던 이유임.

Arch의 접근(실행레이어)

- Arch는 비트코인 체인을 바꾸지 않고 그 위에 실행 레이어를 얹어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는 Arch에서 돌리고, 결과 정산은 비트코인 체인에 기록함.

- Arch는 비트코인 체인의 합의 규칙이나 소프트포크를 바꾸지 않고,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은 별도의 실행 환경(Arch VM)에서 처리함.

-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UTXO로 계속 남아 있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체인 위에 그대로 두고 Defi에 직접 참여시키는 것이 가능해져 외부 체인에 대한 신뢰를 줄이면서, 진정한 비트코인의 철학에 가까운 BTCfi가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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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집에가고싶다
https://x.com/itachee_x

Rialo 리알로 파운더라는데 일단 와꾸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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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솔라나 DEX 트레이더 수 90% 감소

https://dune.com/ilemi/solana-dex-metrics
벼랑 위의 포뇨
솔라나 DEX 트레이더 수 90% 감소 https://dune.com/ilemi/solana-dex-metrics
트레이더 수가 제일 중요할까?

사실 이러한 데이터에 대해서 델파이의 리서치 리드인 Ceteris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1. 탈중앙 거래소의 트랜잭션 수는 계속 올라가는 추세이다.

2. 상승 추세와 하락추세가 보이는 이유는 레이디움 때문인데, 레이디움이 “어카운트 수”가 많은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3. Axiom 같은 신생 거래 플랫폼들이 성공하면서 사용자들이 개별 주소를 사용하지 않게 된 것도 큰 영향이다.

4. 런치패드 볼륨도 잘 나오고 있으며, 전체 dex 볼륨도 꾸준한 편이다.(https://x.com/ceterispar1bus/status/1960760675329769982?s=46&t=HsLVoWShV6YaRZiwG2br3Q)

항상 데이터를 볼 때 다양한 시각으로 봐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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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 Walrus의 레베카

발리 초대받은 값을 해야합니다. 수이 생태계 친구들의 근황을 차차 짚어보겠습니다.

왈루스는 메인넷런칭, 상장 이후에 토큰보다 제품개발과 전략설정쪽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월에 Walrus는 a16z 등으로부터 2B 밸류로 약 140M 을 투자받았습니다.]

[AI,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게임, 인프라 NFT에서 활용가능합니다.]

[IOnet이 Walrus의 분산형 스토리지를 활용합니다.]

[펏지펭귄도 왈루스의 분산형 스토리지를 활용합니다.]

= 왈루스는 수이를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타 체인의 프로젝트들 또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왈루스를 통하면 수이 생태계에 더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습니다.

* 누님 유쾌하심 ㅋㅋㅋㅋ
* 해병대 옷 입어달라니까, 정치적인 그런거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셨음. 이런 조심성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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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수이는 양자저항성이 업데이트된 테스트넷을 운영하고 있나보네요. 코스타스가 "전세계 최고의 ZK 엔지니어 2명이 미스텐랩스에 들어와 밤샘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둘이 누구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둘을 밤샘시키는 미스텐랩스도 대단하네요..

출처: https://x.com/kostascrypto/status/196319219260585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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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오버테이크는 처음 TGE때부터 거의 3.6배 올랐네요.

시작시총이 워낙 가볍기도 했고, 수이가 앞으로 게임생태계를 밀어준다고 한 상황에서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발리 행사 참석 미루고 TGE에 집중한다고 하는게 힌트였나...스테이킹한 물량은 처음의 40%가 늘었고 야핑 보상은 처음엔 적게 느껴졌으나 이제 850만원에 육박하네요.

심지어 이제는 바낸에서 헷징이 되는 상황!! 오버테이크야 수이의 게임베타 넘버1이 되어라!!
저는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면서 오버테이크 팀을 정말 많이 봤지만, 여기 대표님 목소리는 항상 쉬어계셔서 원래도 목소리가 그러신 줄 알았는데 맨날 여기저기 영업하시고 수이 재단한테 어필하시느라 목이 나가신 거였습니다.

이 상승은 대표님의 성대와 맞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나.

이제 슬슬 수이 생태계 플레이어들이 주목 받아야 할 타이밍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버테이크가 그 스타트를 너무 잘 끊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iPlay0x1의 배송과 함께 수이 게이밍 붐은 오나..!

오버테이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아티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case-study-for-the-digital-asset-marketplace-protocol-tailored-for-the-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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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테이크 대표님 요즘 수액 맞고 다니신다는 이야기를 전해듣는 와중에 $0.2 돌파.

오버테이크의 KB님께서 대표님 탈모 오시면 말씀주신다고 합니다.
3😁2
Forwarded from SB Crypto
HyperEVM 데이터가 Dune에 온보딩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HYPE 에 대한 포지션이 0이기에 엄청난 인센티브 얼라인은 없지만, 생태계 고래들이 많은 생태계인 만큼 기회의 땅이라 생각하기에 꼭 온체인으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드디어 데이터가 온보딩 되었네요.

일단은 기본적인 데이터들부터 하나씩 추가하고, 차차 디파이 데이터를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시장이 온체인 보다 내러티브 중심적으로 변하며 온체인 데이터 쿼리를 한달 정도 쉰 것 같은데 한 번 다시 차근 차근 손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거나 재밌을 것 같은 아이디어는 텔레그램이나 X에 남겨주시면 염두해두고 하나씩 추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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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는 진짜 잘 가네요. $0.0039에서 절반 덜었는데 너무 잘 가서 배가 아플지경.
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업데이트 이후 수수료가 너무 높다는 얘기들이 좀 보이는데요, 현재 펌펀 수수료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본딩커브 + 시총 420 SOL 이하 코인: 총 1.25%
- 그 이상: 프로토콜 수수료 0.05% 고정, 크리에이터 수수료는 0.3%까지 점진적 감소

0.25% 인상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여기서 트레이딩하는 유저들 성향을 보면 보통 10~20%가 아닌 최소 50%~2배 플립을 노리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 수익은 크리에이터 보상 -> 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 프로토콜 수수료 -> 바이백으로 이어지니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고 봅니다.

참고로 경쟁자인 Bonk.fun은 여전히 1% 일괄 수수료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벼랑 위의 포뇨
업데이트 이후 수수료가 너무 높다는 얘기들이 좀 보이는데요, 현재 펌펀 수수료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본딩커브 + 시총 420 SOL 이하 코인: 총 1.25% - 그 이상: 프로토콜 수수료 0.05% 고정, 크리에이터 수수료는 0.3%까지 점진적 감소 0.25% 인상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여기서 트레이딩하는 유저들 성향을 보면 보통 10~20%가 아닌 최소 50%~2배 플립을 노리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진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
펌프펀은 여전이 8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중.

$PUMP 홀더라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확인하는 지표가 이거랑 바이백 규모입니다.

처음에 수수료가 트레이더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었는데, 밈코인 트레이더들은 10%,20% 먹으려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펌프펀 수수료가 그렇게 치명적이겠느냐하는 포뇨님의 의견에 크게 동의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