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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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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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하이퍼리퀴드 워시트레이딩 실험

$1K로 시장가 매수/매도 반복해서 spot 거래 $150k

👉 결과: 포인트 2점, $306 손실

워시트레이딩을 보상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가 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 팀에서 원하는 spot 마켓 활동은 명확합니다.
주피터나 유니스왑 쓰듯이 좋아하는 코인을 사고파는게 목적으로 만드는거죠.

아직 shitcoin들을 매매하거나 홀딩하는 선택지 밖에 없는 것은 아쉬우나, EVM 런칭 후 디파이 생태계가 온보딩된다면 디파이 활동을 크게 보상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즌 2는 '레이어1 포인트 프로그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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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하이퍼리퀴드 워시트레이딩 실험 $1K로 시장가 매수/매도 반복해서 spot 거래 $150k 👉 결과: 포인트 2점, $306 손실 워시트레이딩을 보상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가 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 팀에서 원하는 spot 마켓 활동은 명확합니다. 주피터나 유니스왑 쓰듯이 좋아하는 코인을 사고파는게 목적으로 만드는거죠. 아직 shitcoin들을 매매하거나 홀딩하는 선택지 밖에 없는 것은 아쉬우나, EVM 런칭 후 디파이 생태계가…
개인적으로 하이퍼리퀴드보다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것:

바이든님이 계속 하이퍼리퀴드 이야기를 하셔서, 저도 어느순간 무의식적으로 세뇌 당하듯 하이퍼리퀴드를 보고있는데, 새삼 한 프로토콜만 집중적으로 리서치하는 모습이 어찌보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리서처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이든님의 하이퍼리퀴드 글을 공유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꾸준하게 하나의 프로젝트, 프로토콜에 대해서 열심히 지지하고 조사하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바이든님이 하이퍼리퀴드에 집착 수준의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도 그렇고, 예전에, 그리고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인 디스프레드의 정금산 대표와 머니스택님이 스택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도 개인적으로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든님이 항상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글을 올려주셔서, 저도 이제는 하이퍼리퀴드를 써보게 되네요.

프로토콜 입장에서 가장 좋아할만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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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포필러스에서 이니시아 리서치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https://4pillars.notion.site/Initia-Research-Dashboard-by-Four-Pillars-067cdf5ebfc84472951903db91ad5e07?pvs=4

이니시아에 관련된 웬만한 정보들은 거의 다 들어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제가 한 것은 아니고, 포필러스의 희망, 희창님(xpara)께서 파트너에 대한 컨트리뷰션의 일환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벌써 이거 링크 가지고 "해줘!"해주는 팀들이 생기고 있네요. 역시 희창님은 컨트리뷰션의 정도가 남다르신 거 같습니다.

포필러스에선 저만 잘 하면 될 거 같네요. (잘 하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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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년만의 블로그 글: 왜 오타니는 나에게 종교인가?

제가 일에 치여 살면서, 개인 블로그 글은 거의 안 하다시피 했는데, 최근에 개인 SNS 계정에 오타니에 대한 글들과 찬양글들을 많이 올려서 지인들이 "왜 오타니를 그렇게 좋아하냐"라고 계속 묻길래, 왜 오타니를 존경하는지에 대한 글은 꼭 써봐야 할 거 같아서 작성해 봤습니다.

오타니는 실력도 실력인데, 인성과 배려심이 특히나 돋보이고 야구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탈 인간급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자그마한 회사 하나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매 순간 짜증 나고 감정적일 때가 많은데 오타니는 제일 감정적일 수밖에 없는 순간에서도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흔한 슈퍼스타답지 않게 지난 십여 년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도 탈선 한 번 한 적이 없습니다. 마이클 조던이나 메시가 겪었던 인성 이슈도 없었습니다.

야구선수로써 역사를 써 내려가면서도, 타인을 배려하고 동료들을 다독이면서도, 자기 자신에 대한 몸 관리는 철저하게 하는 모습이,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사람이라서 꼭 이 사람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 정도로 모든 면에서 육각형 탈 인간급 인재는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다시 못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성격이 기본적으로 고약해서 절대로 오타니 같은 사람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오타니를 보면서 스스로 반성도 많이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출근하시면서 제가 왜 오타니를 좋아하는지 쓰윽 한 번 읽어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크립토랑은 무관하니, 그냥 가볍게 읽고 좋은 자극 받아가셨음 좋겠습니다.

https://www.south-bear-the-pain.xyz/wae-otanineun-naege-jonggyoi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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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MegaETH의 Ethereum Execution]

이더리움은 왜 느릴까요? 생각해보면 컴퓨터는 점점 빨라지는데에 비해 이더리움 자체는 느리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기존의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블록체인 위에 설계되기 위해서는 더 높은 TPS가 필요하고, 병렬EVM에 대해서 주목을 받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개선해야 하는가? 어렴풋이 DB로 아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MegaETH는 whitepaper와 지난 ETHDenver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는데 간략하게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험 환경 디테일은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0. 이더리움 실행 클라이언트 rETH (rust기반 - Paradigm 개발 주도)에서는 2가지 모드를 제안합니다. state roots의 상태를 비주기적으로 연산하는 것과 블록마다 업데이트 하는 것. 당연히 묶어서 배치로 올리는 게 빠르겠죠? 일단 묶어서 올리는 것을 가정해보겠습니다.

1. Ethereum 환경에서 "연산"만 하고 (500k blocks마다 state roots를 유지하는 환경에서) 512GB Ram에서는 약 TPS 14000까지 도달 가능합니다.

2. 시간이 가장 많이 소모되는 opcode는 약 30개로 전체의 90%의 시간을 차지합니다.

3. 이중 절반은 system과 host와 관련된 opcode로 컴파일러의 개선(JIT Compiler 사용)으로 2배 정도 빠른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4. state roots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게 약 9.3배 속도를 저하시키며, disk flush(디스크를 포함한 하드웨어에 저장하는 작업)에서 1.5배 정도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약 15배 정도 느려지며 1000tps까지 도달가능합니다.

5. 근데 여기서 RAM에 따라 실험해본 결과 512GB RAM에 비해 8GB RAM은 약 5배 정도 저하되어 약 200TPS를 유지합니다.

6. 그리고 CPU util을 10%로 사용한다면 20TPS 정도로 저하되는 것이죠. 즉 상태 저장 없이 실행하고 배치로 묶어서 업데이트 한다면 14000TPS 였는데 성능이 낮은 RAM과 컴파일러 이슈, 하드웨어 저장 등으로 인해 20TPS까지 낮아지는 것이죠.

7. 그래서 이들이 제안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솔라나 급의 고사양 노드, 하드웨어 및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DB 모델 개선, 컴파일러를 통한 가속화, opcode 개선 등을 통하면 충분히 높은 속도 가능!

8. 근데 여전히 Merkleization(state roots 업데이트 작업)에 대해서는 리서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건 모나드도 그렇고 병렬 EVM팀들은 모두 이걸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MPT 개선 관련한 여러 연구들이 여러 팀에서 개발되는 것 같네요.

9. 속도 외에도 (아직 방법은 모르지만) 시퀀서도 탈중앙화하려 하고, 빠른 TPS만큼 많아진 데이터에 효과적인 DA도 결합해야 합니다. 노드의 네트워크 대역폭도 중요하죠. 그리고 이더리움에 적합하게 올리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긴 하네요.

10. 현재까지 봤을 때 문제점 파악은 했지만 얼마나 개발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디테일하게 문제 파악을 공유하고 각각 어떻게 해결할지 제안한 팀이 없었으니 기대되는 것도 없지는 않네요.

https://megaeth.system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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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MegaETH의 Ethereum Execution] 이더리움은 왜 느릴까요? 생각해보면 컴퓨터는 점점 빨라지는데에 비해 이더리움 자체는 느리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기존의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블록체인 위에 설계되기 위해서는 더 높은 TPS가 필요하고, 병렬EVM에 대해서 주목을 받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개선해야 하는가? 어렴풋이 DB로 아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MegaETH는 whitepaper와…
이 글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일단 모나드도 클라이언트를 c++이랑 러스트로 만들고 있기도 하고, DB 최적화를 통해서 속도를 끌어올리는 부분도 있지만, 멤풀에서의 네트워크 과부하 방지(공유 멤풀을 통해서), 합의와 연산을 분리해서 네트워크 딴에서의 병렬적인 트랜잭션 처리등이 있기는 해서 앞으로 모나드 vs Mega ETH간의 비교도 굉장히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세이 DB도 재미있는데, 세이의 경우는 스토리지 레이어를 State Commit, State Storage로 나누어서 활성 스테이트 크기를 줄이고 메모리 매핑 방법을 사용해서 read나 write 함수 없이도 데이터를 읽거나 쓰게 만들었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수이의 경우는 아예 머클트리 구조를 사용하지 않고요.

이제 각각의 네트워크들이 각자만의 방식으로 확장성을 정의하고, 인프라 딴에서의 큰 약진들을 만들어내는 거 같아서 이제는 진짜 애플리케이션들의 시간이 오고있지 않나 싶네요(그러길 바라는 중). 그러면 이제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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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시아 - 만약 이더리움을 롤업을 위해 다시 만든다면?
by xpara

👥 현재 이더리움의 로드맵은 롤업을 주요 확장 솔루션으로 갖고 있으며, EIP-4844, statelessness, 상태 만료와 같은 것들을 통해 롤업 운영을 효율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기 때문에, 내장된 브릿지나 공유 유동성과 같은 롤업을 위한 특정 기능을 구축하기는 어렵습니다.

💡 이러한 현황에서 개발된 프로젝트 이니시아는 이니시아 L1을 통해 세틀먼트 레이어 역할을 하고, 미니시아 L2가 EVM, MoveVM, WasmVM 등 다양한 실행 환경을 제공하여 통합적인 롤업 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 먼저 롤업을 위한 이더리움 생태계가 어떤지, 그리고 이니시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봅시다.

▫️이더리움과 롤업
▫️이니시아와 미니시아 - 통합된 롤업 생태계
▫️이더리움과 이니시아의 차이점
▫️이니시아의 다음 단계 - 토큰과 생태계
▫️미래를 내다보며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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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하락에 한숨쉬면서 유튜브 켰는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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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 Possible on Sui, again.

수이에서 제일 재미있는 게이밍 앱인 더블업에서 BlastOff라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이벤트는 간단하게 말해서 눈치 게임인 거 같은데 카운트 다운이 끝나기 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티켓을 클레임한 20명이 보상을 나눠갖는 구조의 이벤트 입니다.

현재 58시간 남아서, 아직은 눈치게임이 시작되지 않은 거 같은데 이 카운트 다운이 20분 미만으로 떨어지면 티켓을 클레임 하는 눈치게임이 시작됩니다. 티켓을 클레임 할 때 마다 카운트는 45초씩 늘어나기 때문에 언제 끝날지는 기약이 없긴 하겠네요.

재미있는 것은 현재 Prime Machin NFT에 이 BlastOff 티켓이 에어드랍 되었다는 겁니다. 홀더가 아닌 NFT에 에어드랍 되었기 때문에 혹여나 Prime Machin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클레임해서 티켓도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뭐 이게 엄청 "와 혁신적이다!" 급의 유즈케이스는 아직 아니긴 한데, 게이밍 프로젝트에 한해서는 NFT에 직접 자산을 주는 행위들이 꽤 유의미있게 풀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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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오늘의 리서치 추천은 Four Pillars의 Solana Mega Report입니다.

EVM과 호환되고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넓히는 Ethereum과 Modular 생태계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장 많이 띄고 있습니다.
예시로 다음에 이뤄질 업그레이드인 Pectra Upgrade를 보면 지금까지 이뤄진 Shapella와 Dencun 업그레이드의 보완성을 띄는 성격이 강합니다. 예시로 Pectra Upgrade에서는 실행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로 기술 스택이 점점 명확하게 나눠진 이후에 생긴 LST/Restaking/LRT 등에 필요한 키 관리 및 제어 권한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거나 Proto Dank-Sharding으로 만들어진 Blob에 대한 제한 및 가격 결정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고 있죠. 또한 꾸준하게 논의가 되는 실행 클라이언트의 다양성을 위해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 많은 생태계 참여자에서 발생할 리스크를 점진적으로 줄이지만 그 과정에서 검열저항성을 포함한 무신뢰성, 비허가형 네트워크에서 확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OS레벨에서는 Linux의 철학과도 유사하다고 보여지네요.

Solana를 포함한 Rust/Move 기반의 L1들은 이에 비하면 조금은 더 섹시한 기술 스택을 추구합니다. 개발자에게는 복잡할 수 있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해당 L1 체인에서 낮은 수수료를 기반으로 "사용"만 해도 되도록 만드는 것이죠. 초기 병렬 처리를 통해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고, 이후에는 (1) 모바일과의 호환성과 (2) 수수료 시장에 대한 효율성을 위해 수 많은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개발자 온보딩은 온보딩대로 서포트하되 유저 입장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솔라나의 앞으로의 핵심은 검증자의 "비용 허들을 낮추어 더 탈중앙화"를 이루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의 솔라나 검증 노드의 조건은 이더리움을 훨씬 상회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탈중앙화는 이더리움에 비해서 매우 치우친 상태지만 (물론 다른 L1은 클라이언트가 1개 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 리스크가 더 크죠) Jito-sol by Jito, firedancer by Jump Crypto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단계이죠.

인프라가 성공하는 것에 있어 기술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의 채택을, 사용자의 채택을 받아야 비로서 메이저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죠. iOS가 될수도 있지만, 윈도우 비스타가 될 수도 있는거죠. Aptos, Sui를 포함한 수 많은 L1이 iOS와 같은 포지션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Four Pillars의 다양한 L1 Mega Report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저는 이번에는 그 중 Solana Mega Report를 추천드립니다.

좋은 글을 써주신 Four Pillars 그리고 Jay에게 감사드립니다.

https://4pillars.io/en/reports/solana-mega-report-like-apple-but-unlik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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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오늘의 리서치 추천은 Four Pillars의 Solana Mega Report입니다. EVM과 호환되고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넓히는 Ethereum과 Modular 생태계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장 많이 띄고 있습니다. 예시로 다음에 이뤄질 업그레이드인 Pectra Upgrade를 보면 지금까지 이뤄진 Shapella와 Dencun 업그레이드의 보완성을 띄는 성격이 강합니다. 예시로 Pectra Upgrade에서는 실행 레이어와 합의 레이어로 기술…
수빈 님께서 제이의 솔라나 리포트를 샤라웃 해주신 것과 더불어 Signum의 Ash도 크립토 파운더들의 플레이북에 저희와 일 하는 것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요즘따라 감사하게도 저희 리서치에 대한 샤라웃이 많아서 진짜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결국 돌고 돌아서 "내가 왜 창업을 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들을 갖게 되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리서치로 한 번 해볼 수 있는 거 다 해보자"는 패기로 시작한 거 같은데, 결국 창업을 통해서 공동 창업자들을 모시고 팀원들을 모시는 가장 큰 이유는 나 혼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자각에서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결국 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한 명 한 명의 팀원들이 지속적으로 훌륭한 리서치를 내주시는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 회사가 알려져나가는 거 같아서 정말 감개무량이네요.

뭐, 물론 지금도 쉬운 거 하나 없고 늘 걱정도, 고민도 많지만 14개월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창업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번 KBW 때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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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아주 간만에 글을 써보았습니다.

굉장히 진지한 글이기 때문에 모두 진지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dium.com/@bjuhyuk/f3321a7c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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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아주 간만에 글을 써보았습니다. 굉장히 진지한 글이기 때문에 모두 진지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dium.com/@bjuhyuk/f3321a7c8498
알파고가 바둑판을 점령하고서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사람들간에 바둑을 가지고 대국을 펼치는 것을 봅니다. 왜일까요?

옛날에야 빨리 달리는 사람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사실 빠른건 의미 없습니다. 자동차도 있고 더 좋은 교통수단이 많죠. 그럼에도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누가 빨리 달리는지 경쟁하고 상금도 주고 혜택도 줍니다. 왜일까요?

결국 가치를 만드는 주체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인간에게 끌립니다. 인간이 만들어가는 서사, 인간이 하는 도전,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에 끌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크립토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조만간 발간될 포필러스의 아티클에서 한 번 찾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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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u.ma/g50oi2y2

내일 갑작스럽게 블루핀이 한국에서 밋업을 연다고 하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은 들려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블루핀 아티클을 쓴 저와 대-필라베어님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블루핀에 대해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바로 저자들에게 물어보실 수 있지만, 파운더도 있을거라 그냥 파운더에게 물어보셔도 되긴 합니다.

"에어드랍 언제줘! TGE언제야!" 물어보셔도 되지 않을까요?(사실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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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 Pillars, KYVE 그랜트 프로그램에 선정!

🎉 Four Pillars가 KYVE 의 그랜트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Four Pillars는 KYVE 및 KYVE의 생태계를 다루는 아티클들을 통해 분산형 데이터 스트리밍/저장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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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Four Pillars, KYVE 그랜트 프로그램에 선정! 🎉 Four Pillars가 KYVE 의 그랜트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Four Pillars는 KYVE 및 KYVE의 생태계를 다루는 아티클들을 통해 분산형 데이터 스트리밍/저장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YVE 공지 트위터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저희 포필러스가 KYVE 재단으로부터 리서치 그랜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단순히 특정 주체가 계약을 통해서 저희에게 리서치를 의뢰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커뮤니티 멤버들이 승인한 그랜트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저희가 블러, dYdX에게 그랜트를 받은 적이 있지만, 카이브는 1)저희가 그랜트 프로그램 첫 주자였다는 점 2) 찬성률이 제일 높은 그랜트 투표였다는 점이 매우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카이브에 대해서 한 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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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간의 기술적 변형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스토리 프로토콜에 대한 생각 공유.

오늘 스토리 프로토콜의 SY가 스토리를 런칭하면서, 모나드와 베라체인 같은 블루칩 레이어1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공유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에 대해 조금 복합적인 감정이 있습니다.

우선, RaaS의 등장과 다양한 블록체인 SDK의 등장은, 여러 주체들로 하여금 블록체인을 양산하기 쉽게 만들었다는 부분이 우려점인 것은 맞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little technical tweaks가 바로 그런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롤업은 기술적 해자가 아닌 문화적 비즈니스적 해자로 어프로치를 할 거 같고, 나머지 코스모스류 체인들도 각자 차별점을 둬야하겠죠.

체인이 쉽게 양산된다는 소리는, 그만큼 투자자들이나 리테일들이 쉽게 속아넘어갈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도 쉬워졌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저희와 같은 리서처들이 앞으로 더 막중한 책임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 예시가 과연 모나드나 베라체인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우선 베라체인은 제가 큰 관심을 가진 체인도 아니고, 리서치도 안 해봐서 쉽사리 판단은 어려울 거 같고요. 모나드는 개인적으로 되게 참신하다고 생각했고, "또 다른 코스모스 SDK체인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도큐멘테이션이 더 나와야겠지만, 데이터 베이스의 최적화와 블록STM을 통한 트랜잭션 병렬실행을 EVM 환경에 가져온다는 생각을 한 것은 솔직히 technical tweak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지금 모나드가 "버즈워드"가 되어버린 이유는 모나드가 그 이야기를 한지 2년이 넘었고, 그 이후에 여러 "트랜잭션 병렬처리 체인"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모나드도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 모나드가 2년 전부터 주창해온 가치라는 점에서 모나드가 그냥 복사 & 붙혀넣기 정도로 깍아내려질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나드가 처음에 들고나온 내러티브가 쉬운 거였다면, 왜 모나드 이전에 모나드 말고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 Move 인프라 역시 자그마한 technical tweak으로 보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이나 앱토스가 맨날 유치하게 애들처럼 싸워서 그렇지 얘네들이 디엠 시절부터 쌓아놓은 리서치와 연구들은 지금 수많은 블록체인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수이는 모든 기술이 다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고민한 기술이기 때문에 이들을 technical tweak으로 보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여튼 그건 차치하고 스토리가 재미있는 이유는, 그래도 스토리가 풀고자 하는 문제가 블록체인만의 이슈가 아니라 원래부터 우리 시장이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한다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그 해결책을 잘 제시할 수 있는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다른 체인들과 문제의식이 차별화 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이게 레이어1 플레이어야 하느냐? 이것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포필러스가 조만간 리서치에서 다뤄야 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스토리의 파운더는 적어도 "기술적 차별화 조금과 내러티브" 가지고 경쟁하려는 게 아닌 것처럼 보이니, 리서처로써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 쓰레드: https://x.com/Steve_4P/status/1810869101331722669

SY원문 쓰레드: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75097912359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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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 Pillars at Injective Builder House!

저희 포필러스의 인젝티브 메가 리포트가 인젝티브 빌더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빌더 하우스에 계신 분들만을 위해서 제작했지만, 조만간 PDF로도 발간을 할 예정입니다.

저희 육체는 가지 않았지만, 리서치는 ETH CC에 함께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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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냐 모나드냐 스토리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결국 의미는 “스토리가 레이어1 런칭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렸다는게 중요한듯.

스토리가 IP를 어떻게 저렇게 한다. 이런거는 사실 부가적인거고. 결국 저 어난스먼트의 KPI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 레이어1 런칭을 알게되느냐.” 인 거 같은데, 하루종일 스토리 이야기만 나왔으니 목적은 달성한 거 같네요.

지루했던 시장에 나름 재미있는 가십거리를 던진 것도 정말 좋았던듯.

https://x.com/storysylee/status/1810919565842358388?s=46&t=HsLVoWShV6YaRZiwG2br3Q

이걸 의도한거라면 그냥 마케팅의 귀재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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