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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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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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네트워크의 대표적인 랜딩 프로토콜 중에서 아직 토큰이 안나온 Suilend에서 루틀렛 홀더들에게 첫 에어드랍을 어나운스 했네요.

사실 Suilend <> Rootlet 은 같은 파운더가 만든 것이라서 에어드랍은 거의 확실했죠.

https://x.com/rootlets_nft/status/1851247705869467962

아마 그 다음 에어드랍 대상은 Prime Machin과 같은 시그니처 NFT 홀더들이 아닐까 하는데, 한 번 지켜봐야겠네요.
트럼프가 Mert를 멘션했네요. 이왜진?

그런데 맥락을 아예 모르겠습니다. 멘션이 된 건 확실한데.. 누가 해킹을 한건지..

링크: https://x.com/realDonaldTrump/status/185128125577971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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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공식 채널
<📚토큰포스트 리서치> 과연 폴리마켓의 여론은 정확할까? - 포필러스(Four Pillars) https://www.tokenpost.kr/research/108
인근님께서 작성하신 폴리마켓에 대한 의구심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폴리마켓이 베팅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의견과, 오히려 베팅이 의도하지 않게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의견.

또, 포뇨님의 호소가 돋보이네요. 피를 토하시면서 쓰신 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그냥 기분탓이겠죠?

3.1 Four Pillars의 Ponyo - 이대로 가면 시장의 신뢰를 잃을 것

폴리마켓은 베네수엘라 대선 결과, 트럼프의 코인 발행 여부, 그리고 최근 이스라엘의 이라크 공격 예측 등 논란이 될 만한 주제로 판정의 신뢰성 문제를 자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 폴리마켓은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폴리마켓은 현재 UMA 오라클을 통해 투표로 데이터를 판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UMA 토큰 홀더들이 결정권을 가지는 이 구조는 UMA의 시가총액이 폴리마켓 거래 규모보다 훨씬 작은 상황에서 자본에 따른 조작 가능성에서 자유롭지 않다. 폴리마켓의 월 거래대금이 20억 달러를 넘고 있는 반면, UMA의 시가총액은 2억 달러에 불과해 판정이 쉽게 흔들릴 여지가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이에 따라, 폴리마켓은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장기적인 신뢰 확보를 위해 오라클 개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멀티시그 지갑과 유사한 다중 오라클 시스템 도입, 혹은 최종 판정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추가 검증을 요구하는 방안 등이 가능하다.

폴리마켓에 대한 포필러스의 오피니언 글: https://4pillars.io/ko/opinions/is-polymarkets-public-opinion-accurate

폴리마켓에 대한 포필러스의 소개 글: https://4pillars.io/ko/articles/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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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X의 파운더이자 온체인 파생상품 거래의 시작과 전성기를 알린 안토니오가 꽤 큰 발표를 했습니다. dYdX팀의 35%를 해고하고, "Start Up"모드로 돌아간 것인데요.

dYdX의 성공 스토리를 아는 입장에서 몸집이 커진 dYdX는 아무래도 예전의 모멘텀을 많이 잃은 모습이긴 했습니다. 안토니오가 이야기 했던 것처럼 회사에 너무나도 많은 프로세스와 중간 관리자들이 생겨나고 의사결정은 느려지고,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했죠. 그 결과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팀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내주고 있습니다.

dYdX는 수년간 온체인 파생상품 섹터의 독점자였습니다. 누구도 깨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1)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파괴적인 경쟁자와 2) 스스로 몸집이 너무 커진 나머지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부분이 동시에 작용하여 큰 위기를 맞이한 거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흐름들은 온체인 파생상품 섹터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겁니다. 이더리움도 어쩌면 이런 위기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죠.

이 시장이 재미있는 이유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다이내믹에 적응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도태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시장 같습니다(다른 시장 대비 그 사이클이 두 배는 빠르게 돌아가니 말이죠).

맬스트롬의 Aksaht이 EtherFi에 투자를 하면서 라이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것도 있는데 이것도 인사이트가 있네요.

너무 돈을 빨르게 모으거나, 이익을 빠르게 창출한 크립토 스타트업들은, 시장을 크게 점유하고 스타트업으로써의 기민함을 잃어버리고, 스타트업 모드에서 이탈하여 첫 프로덕트 이상의 혁신을 만들지 못하고 새로운 참여자에게 추월당한다는 인사이트 입니다.

안토니오의 글: https://dydx.exchange/blog/letting-go?
https://dydx.exchange/blog/regenesis

Aksaht의 글: https://x.com/akshat_hk/status/1851797197630902297

그래도 안토니오는 위기를 인지했다는 점에서 dYdX는 아직 한 발 남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dYdX의 서사에 대한 리서치를 했던 사람으로써, 안토니오와 dYdX의 저력은 확실히 무시할 수 없죠.

포필러스의 dYdX글: https://4pillars.io/ko/articles/why-did-dydx-choose-to-launch-its-own-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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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랜드 팀에서 만든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인 스프링 수이가 런칭했네요.

일단 수이랜드에서 만든 팀이라서 믿고 사용해봅니다. 수이랜드에도 sSui 풀이 나왔습니다. (https://springsui.com/explore)

이제 스테이킹 하면서 디파이 수동강물도 먹을 수 있곘네요.

https://springs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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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간만에 정치 전문가인 스티브님과 앉아서 아주 알찬 대화를 나눴습니다.

보러가기: https://youtu.be/LuecpzsXY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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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 AI 에이전트와 크립토의 미래, 그리고 버츄얼스 프로토콜

- 버츄얼스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던 찰나에 펌닷펀과 같은 AI 런치패드를 구축하여 투기적 수요를 창출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
버츄얼스 프로토콜은 사용자들이 IP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생성하여 공동 소유 자산으로 전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여기서 AI 에이전트가 벌어들인 수익을 공동 소유자들이 나눠가지는 구조입니다.

- 이제 제품-시장 적합성을 증명하는 것이 버츄얼스 프로토콜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 특히, 유저가 직접 생성한 AI 에이전트가 얼마나 활성화되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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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 케이스와 같이, 모든 AI 에이전트는 '자율성'를 중요한 키워드로 두고 발전하고 있습니. 그러기에 AI 에이전트의 행동에 인간이 개입되지 않았는지 검증하는 인프라 또한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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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 바이낸스 상장빔, 얼마나 오래 갈까?
by Ponyo

- 올해 바이낸스에 상장된 32개의 토큰들의 상장 후 1D, 30D, 6M, YTD 기준 가격 상승률의 중앙값은 각각 1.0%, 2.9%, -60.0%, -56.4%로 기록되었으며, 기간별 양의 수익률을 기록한 토큰의 비율은 1D 기준 53.1%, 30D 50.0%, 6M 9.5%, 그리고 YTD 기준 12.5%에 불과했습니다.

- YTD 기준 비트코인의 수익률(60%)을 초과한 토큰은 밈코인과 $BANANA를 제외하면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 이는 바이낸스 상장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가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 한편, DEX의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CEX의 지위를 점차 위협하고 있는데, 필자는 이러한 트렌드가 단순 기우는 아니며, 시간이 지날수록 CEX의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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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적인 크립토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지갑
by JW

🎯 키 관리 기술에는 주로 SSS(키 분할 방식), TSS(다중 서명 방식), TEE(하드웨어 보안 방식)의 세 가지 접근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Privy, Particle Network, Turnkey 등의 프로젝트들은 이러한 방식들을 통해 보안성, 사용성, 탈중앙화를 실제로 어떻게 균형있게 구현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정 레이어에서는 두 가지 핵심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스비 없는 거래 등을 가능하게 하는 계정 추상화와, 크로스체인 거래를 손쉽게 만드는 체인 추상화입니다. Abstract의 글로벌 월렛과 One Balance의 신뢰할 수 있는 계정은 블록체인의 탈중앙화와 보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크립토의 인터페이스 레이어는 모바일 우선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Zora와 같은 프로젝트들은 블록체인의 복잡성은 숨기고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수준 높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갑 스택의 이해
▫️키 관리: 어디에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계정: 계정과 체인을 안 보이게 하라
▫️인터페이스: 다음 개척지는 모바일에 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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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 중심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

이번주 금요일 오전 7시에 스토리의 코파운더인 제이슨 자오(Jason zhao)와 앱스트랙트 & 펏지펭귄의 루카넷츠, 그리고 제가 함께 "목적 중심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까 합니다.

아침이긴 한데, 일찍 일어나시는 분들은 틀어놓으시고 출근 준비를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녹화본도 있을 예정이고, 제가 끝내고 리캡 쓰레드도 작성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문 링크: https://x.com/Steve_4P/status/185348451660372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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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랜드에서 만든 NFT인 Rootlets이 수이 생태계 NFT 시총 1등이 되었네요.

아마 Suilend의 토큰인 $SEND에 대한 에어드랍 기대 + 여러 생태계 토큰들이 Rootlet홀더들에게 에어드랍을 해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민팅 했을 때 기준으로도 3배 정도 올랐네요.

Root,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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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노시스와 분리된 세이프 - 계속 지갑 시장의 선두를 유지할까?

- 세이프(Safe)는 2017년 노시스(Gnosis) 사내의 다중 서명 지갑 솔루션으로 시작되었다.

- 이후 2022년에 노시스로부터 분리되어 현재는 SafeDAO를 중심으로 $SAFE 토큰 및 다양한 제품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 현재 세이프는 약 700억 달러의 크립토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OKX와 로빈후드의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규모이다.

- 세이프는 다중서명 지갑 그 이상의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으며 이의 비전은 “크립토의 소유권 레이어”가 되는 것이다.

- 하지만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체인 추상화, $SAFE 토큰 유틸리티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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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버지니아의 Loudoun 카운티가 지난 대선과 비교해 트럼프로 크게 쏠림

2024:
🔵 Harris 57% (+17)
🔴 Trump 40%

2020:
🔵 Biden 62% (+25)
🔴 Trump 37%

왜 이렇게 바꼈을까?

저는 굳이 이유를 꼽자면 Loudoun 카운티에 있던 고등학교의 여자 화장실에서 여학생이 성폭행 당한 사건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추측해봄.

2021년에 치마를 입은 남자가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 여학생을 X간 했는데, 애초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Loudoun 카운티가 8040 정책이라는 걸 도입했기 때문임.

이 정책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스스로 판단하여 화장실이나 라커룸까지 선택할 수 있게함.

이번 선거는 아들딸을 가진 부모들이 민주당에 복수하는 게 아닐까하는 느낌을 받음.

어제 메건 캘리라는 유명한 앵커도 트럼프의 마지막 유세에 등장해서 이러한 정책에 대해 크게 비판하는 연설을 짧게 했음.
박주혁
버지니아의 Loudoun 카운티가 지난 대선과 비교해 트럼프로 크게 쏠림 2024: 🔵 Harris 57% (+17) 🔴 Trump 40% 2020: 🔵 Biden 62% (+25) 🔴 Trump 37% 왜 이렇게 바꼈을까? 저는 굳이 이유를 꼽자면 Loudoun 카운티에 있던 고등학교의 여자 화장실에서 여학생이 성폭행 당한 사건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추측해봄. 2021년에 치마를 입은 남자가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 여학생을 X간 했는데, 애초에…
폭스 뉴스의 간판 앵커였던 메건 캘리가 엊그제 트럼프 랠리에 나와서

"남자가 여자의 락커룸에 들어가는 일이 없어야 하고, 남자가 여자의 화장실에 들어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사람들이 환호를 했습니다.

이건 그냥 논리적으로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상식적인 이야기가 더 이상 상식으로 먹히지 않은 시대에 도달한 것이 이번 선거의 가장 특이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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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펜실베니아를 플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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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선과 2024년 대선을 비교해보면, 바이든이 우위였던 펜실베니아, 조지아, 애리조나, 위스콘신, 미네소타 등에서 트럼프가 현재 우위, 근소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조지아 이 네 개 주의 상황을 집중적으로 지켜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지아는 이미 트럼프가 되었다고 보고있긴 합니다. 미네소타는 트럼프가 우위이지만 아직 개표가 많이 안되었고, 나머지는 격차가 너무 작아서 뭐라고 이야기 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