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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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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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오랜만에 이더리움 관심이 생긴만큼 이더리움 이야기를 해보자면...

- 솔라나/수이/앱토스 등이 디파이에서만 할 수 있는 디파이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이더리움은 점점 신뢰 레이어이자 유동성이 몰려있는 레이어로 기관형 체인이 될 것이라 예상.

- Fiat-bacekd Stablecoin을 포함한 RWA 프로토콜의 성장. 물론 실사용은 L2/L3로 넘어가서 거래하게 될 것. 실제로 RWA 프로토콜의 TVL은 이번 비트 상승 이전에도 ATH. 아마 더욱 성장하게 될 것.

- 브릿지 등의 발전으로 이더리움에서 발생한 스테이블 코인이 네이티브 스테이블 코인이 없는 신규 체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테이블 코인이 될 것. 물론 솔라나도 이제 네이티브 스테이블 코인이 많고, 수이나 앱토스도 들어오고 있지만 이더리움만큼의 물량이 있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은 없음. (팩트 체크 필요: 그 동남풍 채널에서 아비트럼 스테이블코인 절반이상이 하이퍼리퀴드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런 사례가 더 많아질 것 같음)

- 실수혜 토큰은 이더가 아니라 상호운용성에 연계된 토큰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됨. 간단하게는 브릿지 관련 토큰들과 앞으로 나올 chain abstraction들 이겠지만, 그보다 점점 인프라가 깔리는 OP, ARB, ZK 등 각 스택을 잘 퍼트렸는데 토큰 유틸리티를 잘 손보면 언젠가 수혜볼 날이 오지 않을까?

- Unichain에서 볼 수 있듯이 실질적 Ethereum에서 발생하던 MEV 수익이 체인으로 넘어가게 되면 이더리움 입장에서는 수익이 줄어들긴 할 듯. 앱체인이 많아지고 blob 수요가 많아져서 디플레이션이 다시 이뤄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신뢰" 가치가 쌓이는 프로그래밍 가능 레이어가 될 것이라 생각. 예전에는 블록 공간을 파는 모델이었지만 점점 비트코인과 같이 가치 저장 레이어가 되고 있지 않나 (매우 개인적으로) 생각.

- fee switch 만약 되면 디파이들은 성장할 수 있는 캐파가 엄청나짐. 근데 이게 규제라는 게 그냥 뚝딱하면 나오는 게 아닐거라 더 장기적으로 볼 생각. 그래도 원래 기대감이라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니...유니스왑이 열심히 싸워주면 좋겠음.

- 프로토콜 표준에 대한 선두 주자 역할은 계속 하게 될 것. (EVM에서 이뤄진 토큰 또는 프로세스를 타 체인에서 적용하게 될 것) 예시 Jito의 솔라나 클라이언트에서 MEV 추출 가능하게 만들었고, 앞으로 기대되는 간단한 예시로는 표준이 부족한 MoveVM Event 메시지 최적화 등이 있을 듯. (이더리움에서 이렇게 했고 이런 이슈가 있었으니 이렇게 바꾸자.) 원래 따라 하는 애들이 더 발전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이런 선두의 고민들이 다 녹아있기 때문.

- 아직 blob으로 장난치는 애들 안나옴. 이거 뭔가 될 것 같은데 아직 감이 안옴. (상상나래 예시. blob에서 innoscription으로 하고 인덱싱해서 L2/L3 erc20 토큰으로 만들어서 밈코인 시장 만들면, L2들 수수료는 자동으로 늘어나고 이더 수요는 늘고 좋지 않을까? AI 학습 데이터를 블롭에 기록하고 검증 기간 2주로 두고 알아서 사라지게 한다면? N98% 인간은 근무시간 내리 이런 상상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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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이번 대선은 민주당의 자업자득

이번 대선 특이사항:

1) 대학교를 졸업한 백인 여성은 해리스로 쏠림

2) 히스패닉 남자의 과반이 트럼프를 지지함

3) 흑인 남자도 트럼프에 대한 지지가 상당히 늘었음

4) 유색인종은 모두 트럼프로 쏠림

오히려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공격하던 카말라와 민주당은 소수인종에게 외면당하고 백인 여성에게 지지받는 웃긴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레딧과 트위터 등지에서 카말라 지지자들은 히스패닉 남자들을 모두 추방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재밌습니다. 인종차별을 그 누구보다도 혐오하면서 자기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어김없이 인종으로 개인을 재단하고 평가하는 모습이.

더불어서 이번 대선에서는 소위 말하는 메인스트림 미디어의 예측은 완전 엉터리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네이트 실버, 앤 셀처, RCP, 538 등은 박빙 혹은 해리스의 승리를 점쳤습니다. 완전 틀려버렸습니다.

제가 우리나라 미디어는 잘 안 봐서 모르는데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이들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해리스 승리를 점쳤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전문가들의 말이 왜 틀린지 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번에 폴리마켓 프랑스 고래가 트럼프 승리를 예측한 방법론을 참고해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프랑스 고래는 “나의 이웃이 누구를 찍을지 예측”하는 질문을 통한 여론조사를 참고한 결과 트럼프의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를 찍을 것입니까?”라고 물으면 솔직하게 대답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폴리마켓에 대한 의심은 꽤나 있었지만 이번 대선을 통해 시장이 제일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해 낸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꼈고, 앞으로 더욱더 전문가의 말을 듣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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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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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비트코인 10억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10억 되는거 보러가기: https://youtu.be/YYcnI16Ni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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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비트코인 10억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10억 되는거 보러가기: https://youtu.be/YYcnI16Nifg
트럼프 당선 예측 기념 미국 정치와 문화, 테크노옵티미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박주혁
비트코인 10억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10억 되는거 보러가기: https://youtu.be/YYcnI16Nifg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제가 이 영상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 말은 크립토와는 크게 관련이 없기는 합니다. 그래도 꼭 이야기를 해야할 거 같아서 메시지로도 공유드립니다.

미국이 정말 부러운 이유는, 국가가 큰 위기를 겪을때마다 "낙관주의"를 전파하는 인물들이 나와서 침체된 국가의 멱살을 잡고 다시 끌어올린다는 부분입니다.

그게 이번에는 일론 머스크였는데, 1980년도(냉전)에는 로널드 레이건이었죠(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대공황 때는 FDR이었고요(우리가 오직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일론 머스크는 단순히 재벌, 최고부자가 아니라 미국 사람들에게 위닝 멘탈리티를 되살리는 혁명가의 느낌이 나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하는 낙관주의를 전파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정말로 신의 가호를 받은 국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붕괴의 위험에서 새로운 영웅들이 탄생하는 거 같습니다.

만약 한국이었다면, 세무조사 맞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재용 회장이 팟캐스트 나와서 욕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엄청난 논란거리가 되겠죠. 그래도 예전에 이건희 회장님이 하신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 발언이 그나마 가장 오피니언 리더다운 메시지가 아니었나 싶네요.

여튼, 미국 너무 부럽고. 우리나라도 긍정적인 마인드, 낙관주의, 다시 한 번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좋은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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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수이 네이밍 서비스의 토큰인 SuiNS는 바로 바이비트를 가버리네요.

수이 생태계 요즘 왜이러나요. 수이는 넥스트 솔라나가 맞다.

https://x.com/bybit_official/status/1854470618416099608?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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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금요일 아침 7시에 스토리의 제이슨, 앱스트랙트의 루카와 함께 목적 중심 블록체인에 대한 스페이스를 열 예정입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한국에 계신 분들은 들어오실지 모르겠으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제가 목적 중심 블록체인에 대한 글을 썼던 리서처이니만큼 심도있는 질문들을 던져보겠습니다. 리마인더 링크: https://x.com/steve_4p/status/1854120850171261054?s=46&t=HsLVoWShV6YaRZiwG2br3Q
금일 예정이었던 목적 중심 블록체인 스페이스는 다른 시간으로 조정될 거 같습니다.

스토리나 앱스트랙트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루카의 개인적인 사정(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으로 일단은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일정이 나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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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R, 지금이다
by Ponyo

- 스카이(구 메이커다오)는 최근 디파이와 이더리움 생태계의 부진 속에서 (i) 리브랜딩 이슈, (ii) 금리 인하에 따른 안정성 수수료 감소 우려, (iii) 그리고 강력한 경쟁자인 에테나의 등장으로 인해 토큰 가격이 작년 상승장 직전의 초기 수준으로 회귀했다.

-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머지 않아 바뀔 것이다. 스카이의 주요 이니셔티브들은 서서히 형태를 갖추며 구체화되고 있다.

- 단기적으로도 (i) fee switch 역할을 하는 Seal Module, (ii) 디플레이셔너리 매커니즘 도입, (iii) 솔라나 진출, (iv) Sky Aave Force 플래그십 프로그램 등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할 요소들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

- 스카이는 꾸준한 성장세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여전히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금이야말로 스카이를 다시 주목해야 할 적기라고 판단한다. 디파이 르네상스의 맥박이 다시 뛰기 시작할 때, 그 중심에 스카이가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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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이더리움의 솔라나 모먼트와 앞으로의 과제
by Heechang

- 이클립스는 SVM(솔라나 가상 머신) 기반 이더리움 L2이며 어제 퍼블릭 메인넷을 발표했다.

- 이클립스는 가장 큰 두 개의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하며, 오르카, 솔라나 세이브와 같은 디앱과 이더리움 기반 스웰, 이더파이 자산을 이클립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클립스의 가스 토큰은 ETH이다.

- 이클립스의 성공 여부는 “이클립스에서만 가능한” 사용 사례를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새로운 디앱을 구축하고 두 생태계를 혼합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 하지만 이클립스만이 고성능 L2를 만들거나 솔라나 생태계를 혼합하는 유일한 플레이어는 아니다.

- MegaETH와 타이코 프리컨퍼메이션과 같은 다른 이더리움 롤업들도 성능을 개선하고 있으며, SpiceNet, Soon, Termina, Molecule과 같은 프로젝트가 각각 다른 생태계에서 SVM 롤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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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수이가 또 엄청 올랐네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실이, 이미 많이 오르면 더 안오르지 않느냐 하는 것인데, 사실 이는 대부분 반대입니다.

시장에서 가격은 정보를 의미하고, 그 시장 사이클에서 제일 추세가 좋은 자산은, 떨어질 때도 덜 떨어지고 오를 때는 더 오르죠.

“시장 상황도 좋은데 어디 상대적으로 덜 오른 자산 없나?” 는 잘못된 어프로치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하지만 한 자산에 몰빵을 하는 경우 풀매도가 마려울 수 있기 때문에 부분익절은 매우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다시 떨어져도 원금은 확보했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장투를 돕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기에 결국 중요한 건 이 추세가 언제까지 가느냐를 읽어내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수이의 시간은 아직도 남았다고 생각해요.

무브 생태계의 리더가 될 것은 사실 자명한 사실이었고(애초에 앱토스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12월에는 수이랜드 토큰도 나오고 내년 중순에는 SuiPlay0X1 도 런칭을 합니다.

수이에서 가장 큰 큐모로 투자를 받은 블루핀도 TGE를 앞두고 있죠.

수이 생태계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수이 토큰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SuiPlay0X1 디바이스를 구매하고, 여러가지 블루칩 NFT(Prime Machin, Rootlets, Double Up Citizens, Kumo) 들을 구매해서 에어드롭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소량이라도 네이티브 스테이킹을 통해 추후 다른 인프라(Walrus) 에어드롭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수이가 너무 올랐다고 생각되면 이러한 방법들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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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오르는 불장이래서 아이겐레이어 가격좀 살펴봤더니..

모든게 다 오르는건 아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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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아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앱토스관련 자료들

MEXC의 솔라나킬러, 앱토스 리서치
https://blog.mexc.com/aptos-ascendancy-could-this-be-the-solana-killer/

아서헤이즈의 '블록미디어'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z2iqWzhgOrE&t=864s

앱토스 공식계정의 지자랑 쓰레드
https://x.com/Aptos/status/1854546855780397403

앱토스 반기보고서
https://x.com/Token_Relations/status/1849859340590837943

(미리 정리해두고 이런게 아니라서 걍 손에 잡히는대로 써둠)
개인적으로 느낀 앱토스 재단의 근황은,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수치'를 굉장히 어필하고 싶은 눈치. 까들은 수치가 과장되었다는 비판을 좀 하는데, 사실 나도 팩트체크는 안해봤어잉...


앱토스가 아직까지 가격반응이 별로 안오는건 사실인데, 수이와 비교하기 때문일 것이고 앱토스도 일주일간 30%가 넘게 오른 바가 있는 코인.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알아보는게 헛된 코인은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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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3/ 알아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앱토스관련 자료들 MEXC의 솔라나킬러, 앱토스 리서치 https://blog.mexc.com/aptos-ascendancy-could-this-be-the-solana-killer/ 아서헤이즈의 '블록미디어'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z2iqWzhgOrE&t=864s 앱토스 공식계정의 지자랑 쓰레드 https://x.com/Aptos/status/1854546855780397403…
수이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앱토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앱토스도 제 기준에선 탑 티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실제로 수이/앱토스 인프라 컨센서스 리서치 할 때 가장 많이 인용한 리서처가 현재 앱토스 리서치 헤드로 있는 Alexander Spiegelman 아저씨. Rati Gelashvili도 앱토스 랩스 소속이고 진짜 제가 많이 인용한 리서처이기도 합니다.

기술 자체의 범용성은 수이보다 앱토스가 뛰어난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앱토스가 사용하고 있는 무브의 경우, 현재 채택률 측면에서는 무브 온 수이보다 월등한 거 같아요. 무브먼트 랩스도 그렇고, 이니시아도 그렇고 Move on Sui를 채택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음.

트랜잭션 병렬처리 측면에서도 Block-STM(이것도 스파이글맨과 라티의 작품)을 수많은 블록체인들이 채택하고 있는 반면 수이의 병렬처리 방식은 별도의 처리 방법론이 있는 것도 아니고(그냥 솔라나와 비슷하게 트랜잭션 연관성 판단 후 처리) 하다보니 리서치적인 마인드셰어는 앱토스가 확실히 더 유의미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다가도 가끔 모 샤이크 릴스 찍는 거 보면 앱토스 사고싶은 마음 싹 사라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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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두려워지는 가격대에 진입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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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 Labs, 10월 7892만 달러 수수료 수익

5월 기록인 3,945만 달러의 두 배
Lido와 Uniswap를 뛰어넘음

특히 밈코인에서 높은 솔라나 거래량에 힘입어 큰 수요 증가를 보였으며, 이는 DeFi 수익에서 MEV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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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파즈(Cryptopaz)
Jito Labs, 10월 7892만 달러 수수료 수익 5월 기록인 3,945만 달러의 두 배 Lido와 Uniswap를 뛰어넘음 특히 밈코인에서 높은 솔라나 거래량에 힘입어 큰 수요 증가를 보였으며, 이는 DeFi 수익에서 MEV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원문
만약 앱 토큰들이 얻어가는 수익들을 홀더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면, 결국 해당 인프라의 성공에 베팅하는 것은 인프라 자체의 수수료 & 거버넌스 토큰(ETH, SOL, SUI) 또는 해당 인프라의 LST,MEV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이도가 오르는 것도 그 이유일지도 모르죠. 지토가 언락을 앞두고 있다고는 하나, 트럼프 당선 이후로 새로운 가능성의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거 같네요.
왜 공화당이 대통령, 하원, 상원 스윕을 하는게 앞으로 향후 크립토 업계에 중요한가?

미국은 한국과 달리 양원제(bicameralism)를 채택한 의회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애초에 "작은 정부"를 지향했던 건국의 아버지들이 최대한 권력들이 상호 견제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더 엄밀히 말하면, 다수의 표결로 결정되는 민주주의를 견제하기 위해서 하원은 국민의 직접 투표로, 상원은 하원에서 선정한 의원들을 임명했었습니다. (이는 나중에 바뀌어서 상원도 국민이 직접 투표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민의를 최대한 견제하겠다는 의도였던 것이죠.

그리고 하원은 각 주마다 국민들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서 의석수가 바뀌고, 상원은 모든 주가 2명의 의원으로 동등합니다. 하원은 국민 수에 비례되기 때문에 국내 정책들을 많이 다루고, 상원은 모든 주를 동등하게 대표하기에 외교 정책을 주로 다룹니다.

차치하고 크립토로 돌아가보겠습니다. 미국 내부의 정책들은 대부분 하원에서 입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화당이 하원의 과반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죠.

물론 그렇다고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되는 것은 아니고, 상원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상원 역시 공화당이 과반 이상을 가져가면 좋은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정부의 주요 기관의 장을 임명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도 상원입니다. 이는 미국 헌법에 명시된 상원의 "조언과 동의(Advice and Consent)" 권한에 따른 것입니다. 이들도 상원 의원들 중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인준이 가능합니다.

연준 의장과 SEC위원장도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공화당이 상원의 과반을 가져가는 것은 크립토 업계에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상-하원을 마비시킬 수 있는 것이 대통령의 "비토권(거부권)"인데, 친-크립토 기조를 가지고 있는 하원과 상원이 친-크립토 정책을 입안하는데 친-크립토 대통령인 트럼프가 굳이 거부권을 행사할 이유가 없겠죠.

마지막으로, 미국은 대통령이 행정명령(Executive Order)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는 엄연히 헌법 2조에 보장된 대통령의 행정권한으로, 행정명령이 내려지면 연방법과 비슷한 효력을 갖습니다. 즉, 상-하원을 거치지 않아도 트럼프가 독자적으로 친-크립토 기조의 행정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4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통합된 상-하원-행정부가 얼마나 친-크립토 정책을 펼치고 이게 미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에 따라서 민주당 정치인들도 크립토에 대한 기조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확실한 것은, 앞으로 미국은 2년간(중간선거가 있을 것이기에)은 친-크립토적 규제, 입법, 세법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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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가격은 엄청 올랐는데 FP는 유지되는 수이 NFT들. KUMO와 루틀렛 에어드랍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