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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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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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지 레이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월루스 프로토콜
by Steve

- Sui는 스토리지 펀드라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스토리지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미디어 파일 등을 포함하는 거대한 용량의 blob 데이터까지 Sui의 모든 노드들이 저장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 해서, Walrus라는 별도의 독자적인 탈중앙 스토리지 프로토콜을 통해 블롭 데이터를 저장하고자 한다. Walrus는 Red Stuff라는 erasure coding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blob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 Red Stuff는 이차원 인코딩을 활용하기 때문에, 파일 전체를 복제하는 full replication 방식이나, RS 인코딩을 사용하는 방식에 비해 데이터를 복구하는 비용이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는 노드의 출입이 자유롭거나, 노드 셋이 epoch마다 지속적으로 변하는 환경에서 큰 이점이 된다.

- Mysten Labs는 zkLogin, Mysticeti 등 지속적으로 컨슈머와 인프라 단에서 혁신을 하고 있다. Walrus 또한 이러한 혁신들 중 하나이며, Sui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큰 사이즈의 데이터 저장을 오프체인에서 담당함으로써 Sui 생태계에 더욱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가능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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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스토리지 레이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월루스 프로토콜 by Steve - Sui는 스토리지 펀드라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스토리지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미디어 파일 등을 포함하는 거대한 용량의 blob 데이터까지 Sui의 모든 노드들이 저장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 해서, Walrus라는 별도의 독자적인 탈중앙 스토리지 프로토콜을 통해 블롭 데이터를 저장하고자 한다. Walrus는 Red Stuff라는 erasure coding…
미스텐 랩스에서 만들고 있는 차세대 스토리지 레이어가 있습니다. 바로 월루스인데요.

제가 수이를 좋아했던 것도, 미스텐랩스의 프로토콜 설계자 George Danezis 교수의 연구가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늘 새로운 개념들을 소개했으니까요.

그 조지 아저씨가 또 새롭게 이니셔티브를 전개하는 것이 바로 월루스 입니다.

월루스는 독자적인 스토리지 레이어이지만, 구조적으로 수이와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엽습니다. 밈코인적 가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포필러스 "수이 개발사 차세대 프로토콜 ‘월루스’ 주목해야"]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가 '스토리지 레이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월루스 프로토콜'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월루스는 수이(SUI) 개발사 미스틴 랩스가 만든 탈중앙 스토리지 프로토콜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의 단점과 한계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월루스가 알위브(Arweave), 파일코인(Filecoin) 등과 어떤 차별점을 갖고 있는지 등도 담겼다.
https://coinness.com/news/1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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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함께 정부 효율성 부서를 같이 운영하게 될 사람은 차세대 보수주의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비벡 라마스와미네요.

일론 머스크야 워낙 정부의 간섭을 부정적으로 봤던 자유주의자였고, 비벡의 경우가 좀 흥미로운데. 비벡은 실제로 대학교 시절에는 아주 지독한 우파 자유지상주의자(Right Libertarian)이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2004년 대선에는 공화당이나 민주당을 뽑지 않고 자유당 후보를 뽑았을 정도죠.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하고서 수많은 사람들을 다 잘라버렸을 정도로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가이고(사실 모든 기업가는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시장주의와 작은정부를 주 이념으로 생각하는 둘이 정부 효율성 부처를 맡게 되었을 떄 실제로 얼마나 연방정부가 효율적이게 운영이 될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한국도 이런 인물들이 정치적 실무를 맡게 될 날이 오기는 할까요? 저 또한 비벡과 비슷한 자유지상주의자 입니다.

Elon Musk and former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Vivek Ramaswamy have been tasked with leading a new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by Donald Trump

"Together, these two wonderful Americans will pave the way for my Administration to dismantle Government Bureaucracy, slash excess regulations, cut wasteful expenditures, and restructure Federal Agencies - Essential to the 'Save America' Movement," Trump said in a statement.


https://www.bbc.com/news/live/cnvjr42yq39t?post=asset%3Af19a71f0-d57f-4db7-8d34-b7bae2fb38d9&fbclid=IwZXh0bgNhZW0CMTEAAR1pKvu-rubbZGWec6M0Ab7BK2g4zDfRWA3JqYr8x_8Fy8AcB19QVFeddzg_aem_JKyK9V9d2eqHOyTcqcf3Sg#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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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토큰 보유자들을 위한 수익 공유 매커니즘, 기대해볼 수 있을까?
by Jay

- 플랫폼 수익을 커뮤니티와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는 기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탈중앙적으로 발전하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 이러한 수익 공유 매커니즘은 토큰 보유자에게 직접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 그리고 (현재 대다수의 프로젝트가 채택하는) 커뮤니티 DAO에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 특히 토큰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을 시행하는데에는 여러 가지 도전과제들이 존재하는데, 향후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 및 규제 환경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보유자들을 위한 수익 공유 매커니즘을 채택하는 프로토콜의 사례가 많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 이 때는 토크노믹스 설계 혹은 프로토콜의 퍼포먼스 최적화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역할, 그리고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의 설계가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 하지만 토큰 보유자를 위한 수익 공유 매커니즘의 도입이 진정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프로젝트의 가치 제고를 견인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님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프로젝트들은 자신들의 방향성에 맞게 다양한 전략들을 입체적으로 함께 도입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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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 밈코인의 가치를 결정하는가
by JW

- 토큰의 가치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부터 비롯된다: 가치 저장 수단, 현금 흐름과 거래 수요, 그리고 커뮤니티와 시장의 관심 가치이다. 대부분의 토큰은 주로 세 번째 요소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 초기 단계에서 토큰에 대한 관심과 커뮤니티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시장 정서와 공감할 수 있는 강력한 시작점과 서사가 필요하며, 때로는 주요 인물이 서사를 전개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소셜 토큰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과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야 하며, 토큰 기반 인센티브를 통해 사회적 참여를 문화적, 경제적 가치로 효과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 공정한 분배와 유기적 성장은 커뮤니티의 신뢰와 인센티브 기반 참여에 매우 중요하며, 이는 토큰 커뮤니티에서도 탈중앙화와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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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기대하는 생태계 토큰인 $SEND는 어제 더블업 시티즌 NFT 홀더들에게도 에어드랍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Rootlet, Prime Machin, Double Up Citizen, Aftermath Egg에 에어드랍 확정이네요.

제가 들고 있는 NFT 중에선 쿠모만 남은 상황. 그나저나 에어드랍 대상이 많은 것을 보니 에어드랍 수량은 적을 거 같긴 하네요.

현재 $SEND는 블루핀 프리마켓에서 1.4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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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ck , Sui ETN 출시

- SUI 상장지수채권 상장

↳ Euronext 암스테르담 & 파리 증권거래소

VanEck expands crypto 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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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는 살면서 늘 200명 정도 되는 무리를 스스로 구성해서 그 무리에서 자신들을 상대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해서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가도 새로운 계층의 바닥에서 시작하면 패배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감정들이 사라진다고 하죠.

크립토 업계에 6년을 넘게 있었지만, 유일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시장이 좋아질 때 상대적 불행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그게 결국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져서 더 불행해지는 경우들이 많았더라는 겁니다.

나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는데, 누구는 차도 사고 집도 사는 반면에 나는 아직도 카드값에 허덕이고 월세에 허덕이면 정말로 불행하기 짝이 없죠. (트루 스토리입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가 그들보다 멍청해서, 무능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더 큰 원인은 그들을 조금이라도 따라가 보려다가 무리수를 둬서 그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더라는 겁니다. 그냥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반이라도 갈 텐데.

어차피 그들처럼 벌었어도 사람은 또 그 수준에 맞는 무리들에 자신들을 집어넣고 비교합니다. 자신들을 무리의 구성원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영장류로서 “얼마 벌면 행복할 텐데”라는 기준은 되게 무의미하다는 거죠.

그래서 전 가끔 2018년, 2021년도 사진들을 보면서 과거의 저 자신과 저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내가 지금 밈코인으로 돈은 못 벌었지만 적어도 과거의 나보다는 이룬 것들도 많고, 돈은 조금 더 많이 가지고 있으니 그래도 발전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그래도 과거에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제 이름 석자 알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포필러스도 많이 알아주고 하니..).

그래도 제가 잘 하는 것이 분명히 있고, 흔들리지 않고 그것을 잘 지켜내는 것이 특히 상승장에선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시드머니가 됐던, 내 장기가 됐던.

(오르는 피넛을 보며 5,000불이라도 넣을껄 후회하면서 적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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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대에요. 워렌과 저는 가장 쉬워보이는 일을 하죠. 우리는 틱택토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 할겁니다. 물론 일론과 경쟁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 정도의 실패를 하면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습니다.“

- 찰리 멍거 & 워렌 버핏

이 둘이 왜 ”현인“이라고 불리는지 잘 느껴지는 대목.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과 돈을 버는 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무엇이 자신만의 방법인지를 찾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워렌 버핏은 죽을 때까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겠지만, 그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이 존경할 만하다.

출처: https://youtube.com/shorts/NyQFyyJtdLo?si=6gJrcaDN75rg6Uvb
대표적인 크립토 옵션 거래소인 데리빗 비트코인 옵션(2025년 9월 25일 만기)은 이미 10만불을 넘었네요.

https://www.deribit.com/futures/BTC-26SEP25
: : Purpose Built Chain Space

저번주에 예정이었던 Purpose Built Chain 관련 스페이스가 내일 아침 6시로 스케줄링 되었습니다.

아침 6시라서, 한국에 계신 분들은 좀 무리가 있으실수도 있지만, Recap Thread들도 작성할 예정이라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루카는 워낙 바빠서, 모시는 것조차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인더스트리 리더인 제이슨과 루카에게 Purpose Built Chain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그들이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링크: https://x.com/Steve_4P/status/185687234123578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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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OP(Maturing Airdrop)이란 무엇일까.

최근에 수이랜드에서 자신들의 토큰을 MDROP형태로 분배할 것임을 시사했는데요.

MDROP이란 Maturing Airdrop의 약자로, 말 그대로 토큰 에어드랍을 받는 유저가 바로 에어드랍 전량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클레임하는 시기에 따라서 일찍 클레임을 하면 패널티를 부여하고, 늦게 클레임을 하면 할수록 원래 받을 수 있는 수량을 전부 받아갈 수 있는 형태의 에어드랍을 의미합니다.

원래 제타체인도 이 방법을 사용했었고, 어찌보면 블러의 경우도 여러번에 걸쳐서 에어드랍을 실행했다는 점에서 MDROP의 한 형태로 보여지는데, 개인적으로 에어드랍과 가격 하방의 상관관계는 시장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거 같아서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

조만간 한 번 에어드랍에 대한 이슈 아티클을 작성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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