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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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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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함께 정부 효율성 부서를 같이 운영하게 될 사람은 차세대 보수주의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비벡 라마스와미네요.

일론 머스크야 워낙 정부의 간섭을 부정적으로 봤던 자유주의자였고, 비벡의 경우가 좀 흥미로운데. 비벡은 실제로 대학교 시절에는 아주 지독한 우파 자유지상주의자(Right Libertarian)이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2004년 대선에는 공화당이나 민주당을 뽑지 않고 자유당 후보를 뽑았을 정도죠.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하고서 수많은 사람들을 다 잘라버렸을 정도로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가이고(사실 모든 기업가는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시장주의와 작은정부를 주 이념으로 생각하는 둘이 정부 효율성 부처를 맡게 되었을 떄 실제로 얼마나 연방정부가 효율적이게 운영이 될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한국도 이런 인물들이 정치적 실무를 맡게 될 날이 오기는 할까요? 저 또한 비벡과 비슷한 자유지상주의자 입니다.

Elon Musk and former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Vivek Ramaswamy have been tasked with leading a new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by Donald Trump

"Together, these two wonderful Americans will pave the way for my Administration to dismantle Government Bureaucracy, slash excess regulations, cut wasteful expenditures, and restructure Federal Agencies - Essential to the 'Save America' Movement," Trump said in a statement.


https://www.bbc.com/news/live/cnvjr42yq39t?post=asset%3Af19a71f0-d57f-4db7-8d34-b7bae2fb38d9&fbclid=IwZXh0bgNhZW0CMTEAAR1pKvu-rubbZGWec6M0Ab7BK2g4zDfRWA3JqYr8x_8Fy8AcB19QVFeddzg_aem_JKyK9V9d2eqHOyTcqcf3Sg#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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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토큰 보유자들을 위한 수익 공유 매커니즘, 기대해볼 수 있을까?
by Jay

- 플랫폼 수익을 커뮤니티와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는 기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탈중앙적으로 발전하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 이러한 수익 공유 매커니즘은 토큰 보유자에게 직접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 그리고 (현재 대다수의 프로젝트가 채택하는) 커뮤니티 DAO에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 특히 토큰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을 시행하는데에는 여러 가지 도전과제들이 존재하는데, 향후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 및 규제 환경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보유자들을 위한 수익 공유 매커니즘을 채택하는 프로토콜의 사례가 많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 이 때는 토크노믹스 설계 혹은 프로토콜의 퍼포먼스 최적화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역할, 그리고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의 설계가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 하지만 토큰 보유자를 위한 수익 공유 매커니즘의 도입이 진정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프로젝트의 가치 제고를 견인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님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프로젝트들은 자신들의 방향성에 맞게 다양한 전략들을 입체적으로 함께 도입해야할 것이다.

이슈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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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 밈코인의 가치를 결정하는가
by JW

- 토큰의 가치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부터 비롯된다: 가치 저장 수단, 현금 흐름과 거래 수요, 그리고 커뮤니티와 시장의 관심 가치이다. 대부분의 토큰은 주로 세 번째 요소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 초기 단계에서 토큰에 대한 관심과 커뮤니티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시장 정서와 공감할 수 있는 강력한 시작점과 서사가 필요하며, 때로는 주요 인물이 서사를 전개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소셜 토큰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과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야 하며, 토큰 기반 인센티브를 통해 사회적 참여를 문화적, 경제적 가치로 효과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 공정한 분배와 유기적 성장은 커뮤니티의 신뢰와 인센티브 기반 참여에 매우 중요하며, 이는 토큰 커뮤니티에서도 탈중앙화와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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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기대하는 생태계 토큰인 $SEND는 어제 더블업 시티즌 NFT 홀더들에게도 에어드랍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Rootlet, Prime Machin, Double Up Citizen, Aftermath Egg에 에어드랍 확정이네요.

제가 들고 있는 NFT 중에선 쿠모만 남은 상황. 그나저나 에어드랍 대상이 많은 것을 보니 에어드랍 수량은 적을 거 같긴 하네요.

현재 $SEND는 블루핀 프리마켓에서 1.4불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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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ck , Sui ETN 출시

- SUI 상장지수채권 상장

↳ Euronext 암스테르담 & 파리 증권거래소

VanEck expands crypto 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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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는 살면서 늘 200명 정도 되는 무리를 스스로 구성해서 그 무리에서 자신들을 상대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해서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가도 새로운 계층의 바닥에서 시작하면 패배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감정들이 사라진다고 하죠.

크립토 업계에 6년을 넘게 있었지만, 유일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시장이 좋아질 때 상대적 불행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그게 결국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져서 더 불행해지는 경우들이 많았더라는 겁니다.

나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는데, 누구는 차도 사고 집도 사는 반면에 나는 아직도 카드값에 허덕이고 월세에 허덕이면 정말로 불행하기 짝이 없죠. (트루 스토리입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가 그들보다 멍청해서, 무능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더 큰 원인은 그들을 조금이라도 따라가 보려다가 무리수를 둬서 그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더라는 겁니다. 그냥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반이라도 갈 텐데.

어차피 그들처럼 벌었어도 사람은 또 그 수준에 맞는 무리들에 자신들을 집어넣고 비교합니다. 자신들을 무리의 구성원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영장류로서 “얼마 벌면 행복할 텐데”라는 기준은 되게 무의미하다는 거죠.

그래서 전 가끔 2018년, 2021년도 사진들을 보면서 과거의 저 자신과 저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내가 지금 밈코인으로 돈은 못 벌었지만 적어도 과거의 나보다는 이룬 것들도 많고, 돈은 조금 더 많이 가지고 있으니 그래도 발전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그래도 과거에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제 이름 석자 알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포필러스도 많이 알아주고 하니..).

그래도 제가 잘 하는 것이 분명히 있고, 흔들리지 않고 그것을 잘 지켜내는 것이 특히 상승장에선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시드머니가 됐던, 내 장기가 됐던.

(오르는 피넛을 보며 5,000불이라도 넣을껄 후회하면서 적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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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대에요. 워렌과 저는 가장 쉬워보이는 일을 하죠. 우리는 틱택토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 할겁니다. 물론 일론과 경쟁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 정도의 실패를 하면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습니다.“

- 찰리 멍거 & 워렌 버핏

이 둘이 왜 ”현인“이라고 불리는지 잘 느껴지는 대목.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과 돈을 버는 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무엇이 자신만의 방법인지를 찾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워렌 버핏은 죽을 때까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겠지만, 그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이 존경할 만하다.

출처: https://youtube.com/shorts/NyQFyyJtdLo?si=6gJrcaDN75rg6Uvb
대표적인 크립토 옵션 거래소인 데리빗 비트코인 옵션(2025년 9월 25일 만기)은 이미 10만불을 넘었네요.

https://www.deribit.com/futures/BTC-26SEP25
: : Purpose Built Chain Space

저번주에 예정이었던 Purpose Built Chain 관련 스페이스가 내일 아침 6시로 스케줄링 되었습니다.

아침 6시라서, 한국에 계신 분들은 좀 무리가 있으실수도 있지만, Recap Thread들도 작성할 예정이라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루카는 워낙 바빠서, 모시는 것조차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인더스트리 리더인 제이슨과 루카에게 Purpose Built Chain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그들이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링크: https://x.com/Steve_4P/status/185687234123578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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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OP(Maturing Airdrop)이란 무엇일까.

최근에 수이랜드에서 자신들의 토큰을 MDROP형태로 분배할 것임을 시사했는데요.

MDROP이란 Maturing Airdrop의 약자로, 말 그대로 토큰 에어드랍을 받는 유저가 바로 에어드랍 전량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클레임하는 시기에 따라서 일찍 클레임을 하면 패널티를 부여하고, 늦게 클레임을 하면 할수록 원래 받을 수 있는 수량을 전부 받아갈 수 있는 형태의 에어드랍을 의미합니다.

원래 제타체인도 이 방법을 사용했었고, 어찌보면 블러의 경우도 여러번에 걸쳐서 에어드랍을 실행했다는 점에서 MDROP의 한 형태로 보여지는데, 개인적으로 에어드랍과 가격 하방의 상관관계는 시장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거 같아서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

조만간 한 번 에어드랍에 대한 이슈 아티클을 작성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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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수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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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모두가 밈코인으로 몰려갔지만 꾸준하게 성장하는 디파이도 존재합니다. Ethena는 이더리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중입니다. 다시 USDe 발행량이 $3B를 돌파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USDe의 언페깅을 바라지만 Ethena의 합성달러 페깅 알고리즘에서 그렇게 급격하게 깨지는 일은 뱅크런 외에는 쉽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회복력 또한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리스크는 오히려 멀티체인으로 확장된 Ethena의 브릿지가 해킹되는 경우일 것이라 생각하며, 불행 중 다행으로 최근 L2 파밍 작업들이 많이 종료되어 한 브릿지에 몰려있는 양이 3% 정도로 Ethena의 수익으로 아직까지 버틸 수 있는 양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Revenue가 조금 더 쌓여 트레저리가 가득찬다면 훨씬 더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하며 온체인 트레저리 데이터도 대시보드에 곧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재밌는 것 중 하나는 거래소 ByBit로 간 USDe는 락인 효과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역시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소와 합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추후 Ethena의 Next Plan 중 하나인 자체 체인이 나오면 USDe의 활용도나 안정성 또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무시받고 있던 Ethereum ETF도 다시 주목을 받으며 다시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살펴보면 현재까지 Ethena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련하여 Four Pillars의 Ethena 리포트 추천합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ethena
일론 머스크가 DOGE의 일원으로 Ron Paul을 생각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트위터에서 이 둘이 열심히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Ron Paul(론 폴)로 말할 거 같으면, 미국에서 자유지상주의자 운동을 수면위로 끌어올린 인물이고, 한 때 공화당 비주류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큰 돌풍을 일으킨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실제로 2012년 대선에선 꽤 무시하기 힘들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인물이죠. 사실상 그 때의 모멘텀이 트럼프까지 이어졌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주류에 대한 선호가 시작되고, 외교적 고립주의에 대한 생각을 불지핀게 론 폴이니까요)

오랜 시간동안 "연준을 감시 또는 연준의 폐지"를 주장해왔던 인물이고,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옹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5년전에도 크립토가 좋은 아이디어라고 했던 영상 첨부: https://youtu.be/cP4pv3TPxA8?si=IjOj6W_fw7rKqptE)

저와의 인연도 있습니다. 저는 2012년도에 론 폴의 열렬한 지지자로, 론 폴의 영향을 받아서 경제학과 철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실제로 2012년도엔 론 폴의 선거 캠페인까지 참여했었죠.

제가 아는 한, 전 세계 정치인들 중에서 정부의 효율성과 시장주의를 가장 일관되고 꿋꿋하게 주장해오던 인물이기에, DOGE의 일원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사료됩니다.

확실히 트럼프 행정부는 친-시장, 친-기업, 친-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친-크립토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겠네요.

https://x.com/LeadingReport/status/185248840699285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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