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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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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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할 수밖에 없다, 하이퍼리퀴드
by Ponyo

- 하이퍼리퀴드가 걸어온 행보는 단순히 인상적인 것을 넘어선다.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빌딩, 통념에 도전하는 마인드셋, 그리고 작은 디테일에도 타협하지 않는 그들의 철학은 그 자체로 독보적이다.

- “온체인 바이낸스”라는 별명은 하이퍼리퀴드가 추구하는 비전의 단면에 불과하다. 하이퍼리퀴드는 단순히 트레이딩 플랫폼에 머무르지 않고, 온체인 금융의 메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하이퍼리퀴드의 여정은 이제 막 시작이다. 2장은 금융 생태계가 하이퍼리퀴드 L1과 HyperEVM 기반으로 구축되어 새로운 유스 케이스를 창출해낼 때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이슈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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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쿠모캣 Giveway 당첨자 이벤트 결과 발표: Juno119 altpd13 축하드립니다. 쿠모캣 NFT 빠르게 월렛으로 쏴드리겠습니다! 조만간 또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니 Stay Tuned!
쿠모캣 당첨자 분들은 https://www.tradeport.xyz/에서 쿠모캣 클레이밍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트레이드포트에서 지갑 연결 해보시고, 쿠모캣 클레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되시면 저한테 DM 주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저희 포필러스의 월루스 리서치가 미스텐 랩스의 CTO인 Sam Blackshear 에게 리트윗 됐네요.

수이에 미친 리서처로써, 이럴때 참 뿌듯함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제가 수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항상 저희의 리서치를 좋아해주는 코파운더들도 한 몫 하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수이를 파보겠습니다.

https://x.com/b1ackd0g/status/1865508662137287046

저희의 월루스 리서치를 놓치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미스텐이 수이와 함께 밀고있는 프로토콜이니.

https://4pillars.io/ko/articles/why-wal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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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에 대한 이야기를 좀 이어가자면, 최근 한 달간 Net Flow 기준으로 베이스, 솔라나 다음으로 가장 많은 자본이 흘러들어갔습니다.

베이스와 솔라나가 현재 밈코인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장 플랫폼들인데, 그 다음으로 수이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혹자는 "수동강물 때문에 아니야?"라고 하지만, 인센티브를 풀고 있는 것은 수이만이 아니라서 확실히 수이로 들어오는 자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만 한 거 같아요.

수이 생태계 토큰들도 꽤 선전을 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오더북 프로토콜인 딥북의 토큰 $DEEP 은 현재 $0.09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ATH가 $0.1이니 거의 전고점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고요.

대표 DEX인 Cetus의 경우도 최근 7일간 21%가 오르는 선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역시 ATH 부근이죠.

반면, 밈코인인 수뎅의 경우 조금 비실거리는 모양새입니다. 이도 그럴 것이, 솔라나 무뎅의 카피작이기도 하고, 뭔가 수이를 대표하는 밈코인(시가총액으로는 그렇지만)이라기엔 정체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밈쪽에서 최근에 주목할만한 토큰이 MemeFi였는데 개인적으로 "수이를 대표할만한" 밈코인인지는 모르겠어서, 언급을 안했습니다.(그런데 많이 올랐네요;)

개인적으로 지금 Dex Screener 열심히 보면서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나 추적을 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현상들이 보이긴 하나, 아직 공유드리기엔 위험하고 이른 감들이 있어서 상황을 지켜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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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이 밈코에 아주 조금씩 씨뿌려놓음

실제로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수이가 팬텀 지갑에 추가된 것을 구실로 밈코들 끌어올릴 느낌임. "밈코 본고장 지갑인 팬텀에 수이가 추가됐으니 수이 밈코도 가지 않겠어?" 혹은 외국 애들 잘하는 팬텀에 추가된 메인넷의 밈코시총 비교 이런거 만들어서 선동해줄까 싶어서 고름.

사실 수이는 툴이 별로 없어서 수이 덱스크리너 보면서 감으로 골랐고 그만큼 크게 담지도 않았음.

선별은 하나 하나 트위터 눌러봐서 AI 이미지로 만든 밈만 뿌리는 코인은 싹다 걸렀고, 나름 수이의 컬트(FUD 왈루스 수이 개, 아니면 아예 귀엽던가)를 이해하는 것 위주로 담아봄.

지갑 홀더 수 이런건 포기한게 수댕 같은 것도 뜬금없이 그냥 어거지로 올려서 바낸까지 감. 오지인 만큼 적폐 픽이 많을 것 같아서 걍 적폐는 거른다기 보단 내 코인에 적폐가 와주길 바랄 예정임.

수이 밈코 여정은 일기장에 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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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Jito)는 어제 락업이 풀렸는데, 물량이 무려 두 배가 넘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4불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꾸준히 베스팅이 풀리긴 하는데, 한 번에 늘어나는 물량은 이번이 최대였는데, 확실히 불장은 불장인가보네요 락업이 큰 이슈가 아닌걸 보면요.
수이 물량이 두 배 늘었던 2024년 5월 초에 수이를 매수한 사람은 지금 어느 정도 수익률을 기록했을까?

정확하게 수이는 올해 5월 초에 토큰 유통량이 거의 두 배가 늘어나는 엄청난 락업 해제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1달러 초반대의 가격(1.01~1.1달러)이었습니다. 지금은 4.3달러로, 만약 토큰 언락 시점에 토큰을 매수했다면 4배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했겠죠.

물론 간단한 계산만 해본다면, 공급량 증가는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곳에서 형성되는 것이 시장 논리니까요. 그런데 이 시장의 또 다른 룰인 "모두가 아는 것은 사실 아무런 이슈도 아니다"가 적용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믿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시장에서 High FDV low Float 중에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누가 뭐래도 수이가 맞습니다.

이제 에코시스템도 잘 되면 정말 제2의 솔라나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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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이 무료민팅 KUMO 이거 왜 100만원 가까이 되어버렸나요.

현재 거의 96만원이네요 ㄷㄷ..;;; 50만원이라고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갑자기 좀 이뻐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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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수이 무료민팅 KUMO 이거 왜 100만원 가까이 되어버렸나요. 현재 거의 96만원이네요 ㄷㄷ..;;; 50만원이라고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갑자기 좀 이뻐보이네
최근에 무료 Giveaway 한 것이 100만원 나눔이 되어버린. Kumo는 개인적으로 홀딩하고 있으면 여러 토큰 에어드랍도 받아볼 수 있을거라서 저는 계속 홀딩하고 있고, 쿠모를 만든 팀이 수이에서 게임을 런칭하는 게이밍 스튜디오다보니 계속 뭔가가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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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지펭귄의 이번 $PENGU 토큰 런칭에 대한 단상

1. 맨 처음에 토큰 런칭을 발표했을 때, 의아한 부분들이 많았다. 왜냐하면 펏지를 대표하는 토큰은 PENGU 같은 게 아니라 Abstract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PENGU라는 다른 토큰을 낸다면 Abstract 토큰의 정체성이 좀 모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또 그 토큰을 이더리움 생태계가 아닌 솔라나에 런칭한다는 것이 되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그러다가 유가랩스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Garga가 한 말이 생각났는데, 그 말인즉
"토큰을 런칭할 것이라면 솔라나에 하라. Toly와 Raj가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이다. 아니면 이더리움에 런칭하라. 팟캐스터(뱅크리스 친구들 같은)들이 NFT는 증권이라고 울부짖으면서도, 인프라 딜에 투자하고 있을 것이다."

라며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문화 차이를 꼬집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단순히 솔라나가 빠르고, 유동성이 풍부해서 PENGU를 솔라나에 런칭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결국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문화 차이가 이런 사례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좀 더 가볍지만 재미있는 요소가 있는 자산일수록 이더리움과 멀리할 수밖에 없는 현상은 확실히 부정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PENGU를 통해서 느낀 점은 오히려 Abstract를 좀 더 Pudgy 생태계에 국한시키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도 Pudgy의 영향력을 레버리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Abstract = Pudgy가 아니라 Abstract는 Pudgy를 포함한 재미있는 컨슈머 문화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Pudgy 역시 Abstract에 국한되지 않은 웹3 전체의 대표적인 IP가 되려는 심산이 아닐까? 그렇다면 PENGU 토큰의 정당성 역시 부여된다고 생각한다.

2. 이번 PENGU 역시 투자자 없이 간다는 것이 재미있다. High FDV, Low Float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 영향을 받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커뮤니티에 할당하는 토큰 수량이 꽤 크다. 사실상 절반에 해당하는 토큰을 Pudgy 커뮤니티를 포함한 커뮤니티에 할당했다는 것은 "커뮤니티에 먹여주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제 하이퍼리퀴드, 밈코인 슈퍼사이클을 거치면서 이렇게 파격적으로 토큰 설계를 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골치가 아픈 쪽은 이제 아직 토큰 런칭을 못한 High FDV Low Float들이다.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지만, Abstract는 VC들에 투자를 받았으니, PENGU로 커뮤니티에 먹여주고 그 좋은 "감정"을 Abstract에도 전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게 성공적으로 먹힌다면 굉장히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는 까봐야 알겠지만)

하이퍼리퀴드는 투자 없이 그냥 갔다면, Abstract + Pudgy는 그 중간 어딘가의 절충안을 가져온 느낌이다. 이 전략이 잘 먹힌다면 이 전략 역시도 좋은 벤치마크가 될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를 먹여줄 수 있느냐"이니까.

그리고 보통 잘 먹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그 플랫폼과 생태계의 충성 고객, 유저, 팬덤이 된다. 솔라나를 보면 알 수 있듯. 이더리움을 보면 알 수 있듯. 결국 사상보다 중요한 것은, "고마운 감정" 이 아닐까?

3. 다른 관점으로 또 봐보면, 결국 이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관심(Attention)"이다. 이제 Pudgy와 Abstract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PENGU로 하이프를 모으고 이 하이프를 어떻게 Abstract로 잘 연결시킬 수 있겠는가 하는 부분이다. 결국 꾸준한 관심이 중요하다. 이 시장은 주 단위도 아니라 일 단위로 트렌드가 바뀌기 때문에 이 모멘텀을 Abstract까지 이어갈 수 있다면 전략은 대성공이다. Pudgy라는 엄청난 IP를 만들어낸 팀이기 때문에 한번 기대해볼 만하다.

결론: 아 퍼지 사고싶다. 루카가 이 글을 본다면 감동해서 퍼지 하나 선물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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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ment: Move 기반 롤업을 위한 모듈러 프레임워크
by JW

⌛️ Movement Labs는 블록체인의 보안과 확장성 무제를 해결하기 위해 Move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한 모듈형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Move는 리소스 중심 프로그래밍과 first-class 자산 개념을 도입하고, Move Prover를 통한 형식 검증을 지원하여 기존의 Solidity나 Rust와는 다른 강점을 가진다. 이와 동시에 BlockSTM 병렬 처리 방식을 사용해 초당 3만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 Movement Labs가 개발한 모듈형 프레임워크의 핵심은 맞춤형 롤업 구축이 가능한 Move Stack이다. 여기에는 분산형 공유 시퀀서인 M1과 ZK 기술이 적용된 Move-EVM L2인 M2가 포함된다. 특히 Fractal 인터프리터를 통해 Solidity와 Move 간의 호환성을 확보하여 기존 이더리움 프로젝트들도 쉽게 이전할 수 있다. 현재 DeFi, 게임, 소셜 등 다양한 분야의 6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Movement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 업계에서 모듈러 구조가 점차 보편화 되는 가운데, Movement Labs는 Move의 보안성과 모듈형 프레임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이 개발한 프레임워크는 체인 간 상호운용성, 실행 효율성, 형식 검증 등 기존 블록체인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잠재력을 보여주며, 이는 향후 온체인 개발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t’s Time to Move Beyond The Legacy
▫️Move: 블록체인을 위해 고안된 언어와 실행 환경
▫️Movement: Move 기반 롤업의 네트워크
▫️Ecosystem & Integrations
▫️결론

아티클 전문
트위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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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 랩스의 대표이자 공동 창업자인 Keone이 자신의 트위터에 "모나드 메인넷 런칭이 실패할 수도 있다"라는 모나드 비판자들에 대한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굉장히 긴데, 요약하자면

"모나드의 기술 스택 전부를 자신들이 처음부터 구축하는 것들이다 보니 작동이 안 되거나 버그와 같은 기술적 도전들이 많을 것이라서 런칭이 성공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문제들을 보완해 나갈 것."


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댓글을 단 Kazuya라는 친구의 글인데요. 이 친구는

"아니, 모나드는 기술 때문에 실패한다기보다는 High FDV, Low Float 문제, 즉 수많은 인사이더들과 VC들이 저렴한 가격에 토큰을 구매했다는 부분과 디스코드에 들어올 수 있는 인원들이 한정적인데 맨날 'GM GM'만 거리는 비생산적인 커뮤니티, 그리고 그들이 하는 노동에 대한 좁쌀만한 보상이 모나드를 망칠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체인은 훨씬 더 공정하고 관대한 보상을 해주고, 훨씬 더 넓은 범위의 커뮤니티에게 보상을 해준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이퍼리퀴드가 생각나는 것은 기분 탓인가요?)

이에 대해 Keone은 Kazuya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양새인데, 이게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인지는 모르겠네요. VC들에게 환불을 해줄 것도 아니고, 갑자기 SAFT 텀을 바꿔서 락업을 늘릴 것도 아니고요.

여튼, 밈코인 슈퍼사이클과 하이퍼리퀴드, 그리고 High Float 코인들이 많이 나오면서 투자를 많이 받은 L1들이 나름대로 압박감을 느끼는 모양새인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키오네의 트위터: https://x.com/keoneHD/status/1865678721505468611

Kazuya의 답변: https://x.com/Kazuya_888/status/186568078158853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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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모나드 랩스의 대표이자 공동 창업자인 Keone이 자신의 트위터에 "모나드 메인넷 런칭이 실패할 수도 있다"라는 모나드 비판자들에 대한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굉장히 긴데, 요약하자면 "모나드의 기술 스택 전부를 자신들이 처음부터 구축하는 것들이다 보니 작동이 안 되거나 버그와 같은 기술적 도전들이 많을 것이라서 런칭이 성공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문제들을 보완해 나갈 것." 이라는…
이런 현상들을 보고 있으면, 하이퍼리퀴드는 정말 이 시장에 너무 의미있는 일을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토큰 하나 받지도 못했고, 매수한 적도 없지만 하이퍼리퀴드가 시장에 미친 임팩트는 정말 근래에 이 시장이 받은 충격들을 다 합쳐도 모자랄 만큼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하이퍼리퀴드가 토큰 홀더들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해준 것은 사실이나, 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워버렸다는 점에서 기존 L1, L2 그 외에 프로덕트를 만드는 이들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엔 L1들이 투자를 받았다 하면 "백커가 누구야?"를 기준으로 리테일들이 투자의 기준을 잡았다면(그래서 예전엔 시장에 VC 티어 리스트도 돌았고, "누가 투자하면 잘 된다더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였죠), 이제는 누가 투자를 했든 간에 밸류가 터무니없이 높아버리면 일단 민심부터 안 좋아지죠.

하이퍼리퀴드를 통해서 에어드랍 대박이 난 사람들은 이제 자체적으로 내성이 생겼을 것이고, 그것을 바라만 본 사람들은 하이퍼리퀴드 같은 혜자를 원하겠죠. 하이퍼리퀴드가 정말 중요한 시기에 경종을 울려준 것 같아서 여러모로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시장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마 토큰을 설계할 때 기존엔 커뮤니티에 10% 할당할 계획이었다면 하이퍼리퀴드 이후로는 두 배, 세 배는 늘리려고 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게 따라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만..

심지어 이더리움도 ICO를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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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청나라 조공 좀 쎄게 바치는 방법을 택했네요. 호들러에 2%, 추후 나올 런치풀에 5%인가본데?
수이랜드의 거버넌스 토큰인 SEND가 바로 바이빗을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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