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기술은 계속 진화 중입니다. 베를린 신(新)공장에선 리어 뿐 아니라 프런트 섀시도 한 번에 주조합니다. 이렇게 되면 모델Y의 골격은 프런트 섀시, 배터리팩, 리어 섀시로 이어지는 3개 부품이면 끝입니다. 테슬라의 최신 차량은 중앙 하부에 있는 배터리 팩 자체가 차량을 지지하는 구조물 역할을 하게끔 설계돼 있죠. 즉 배터리팩 자체가 중앙의 섀시 역할을 겸하는 셈입니다.
제조업에서 부품을 비용과 시간을 단축해 생산효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순화입니다. 이론적으로 볼 때, 테슬라의 이런 단순화는 자동차 제조업의 성배(holy grail)처럼 여겨질 정도입니다. 기존의 일반 차량에서는 하부 구조를 만드는데 수백여 개 패널을 용접해야 했는데요. 이걸 하나의 공정으로 만들어 버린 거죠. 원래 이런 섀시 전체를 만드는 데는 1000대의 용접로봇이 필요한데, 테슬라의 경우 이중 3분의 2가 불필요해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비용·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빨리 생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
https://auto.v.daum.net/v/20220331110616195
#테슬라 #도요타 #자동차 #전기차
제조업에서 부품을 비용과 시간을 단축해 생산효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순화입니다. 이론적으로 볼 때, 테슬라의 이런 단순화는 자동차 제조업의 성배(holy grail)처럼 여겨질 정도입니다. 기존의 일반 차량에서는 하부 구조를 만드는데 수백여 개 패널을 용접해야 했는데요. 이걸 하나의 공정으로 만들어 버린 거죠. 원래 이런 섀시 전체를 만드는 데는 1000대의 용접로봇이 필요한데, 테슬라의 경우 이중 3분의 2가 불필요해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비용·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빨리 생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
https://auto.v.daum.net/v/20220331110616195
#테슬라 #도요타 #자동차 #전기차
다음자동차
도요타 생산방식 가고, 테슬라 생산방식이 온다 [최원석의 디코드]
※디코드(decode): 부호화된 데이터를 알기 쉽도록 풀어내는 것. 흩어져 있는 뉴스를 모아 세상 흐름의 안쪽을 연결해 봅니다. 10년쯤 뒤 사람들은 세계 자동차산업을 대표하는 생산방식에 대해 무엇을 얘기하게 될까요? 아마도 ‘테슬라 생산방식(Tesla Production System)’을 얘기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테슬라의 생산방식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