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김밥 말아서 5불에 팔면 대박날 것 같지 않아요?!
Ringle 미국팀 분들과 점심먹을 때 나눴던 대화 내용이었다.
그런데, 한국 냉동 간편식 비중을 점점 높여가던 트레이더스 조에서 (LA 갈비, 파전, 잡채, 불고기덮밥, 떡국떡, 만두 등등) 최근 선보인 냉동김밥이 요즘 화제이다.
나도 Ringle 미국팀 간식을 사거나 점심 사러 오피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트레이더스 조에 종종 방문하는데, 김밥 만큼은 볼 수도, 살 수가 없다. (모든 재고 소진 상황인 듯 하다)
과거에 '미국에서 5불 김밥이 잘 될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던 이유는 간단했다.
1. 김밥은 햄버거 등 대비, 1) 건강식이고 (해조류!), 2) 먹기에도 편하다.
2. 유사 음식인 마끼가 보통 10불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어.. 5불 김밥은 '가성비' 템으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했다. (Perceived price 는 10불인데, 실제 가격은 5불이어서 wow factor 가 있다)
솔직히 5불로 해조류와 밥이 들어간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wow 이다.
3. 무엇보다 맛있다. 그리고 미국사람 입맛에도 익숙하다.
4. 스시리또 (스시의 브리또화) 보다는 솔직히 김밥이 낫다 ㅎㅎ
다만, '과연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 김밥을 5불에 양산할 수 있을까?'가 문득 떠오르는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트레이더스 조에 남풉된 냉동김밥은 미국 대비 1) 인건비가 저렴하고, 2) 인당 생산 효율이 매우 높은 한국에서 김밥을 생산 후, 냉동처리해서 미국에 유통한다는 컨셉으로 그 챌린지를 해결한 것 같았다. (매우 똑똑한 접근이라 생각했다)
물론 트레이더스 조의 냉동김밥은 3~4달 지나면 그 열기가 조금은 사그라들 수도 있겠지만, 가성비 자체만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아이템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김밥 외에도, 제 2, 3의 한국 간편식이 미국 마트 내 매대 portion 을 늘려나갈 기회가 크게 보인다. 결국, 한국 내 Food Start-up 의 미국 진출 및 성공 기회가 보인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반대로 한국에서는 비싼데 미국에서 가성비템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트레이더스조의 '간편 샐러드' 였다. 한국에서는 샐러드 한 끼 제대로 먹으려면 1만원 조금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트레이더스 조 샐러드는 나름 푸짐한 양에 3.99불 ~ 5불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 한국 물가에도 익숙한 내 입장에서는, 트레이드서 조에서 샐러드 살 때 마다 '와우 본전 하는군. 왠지 돈을 버는 느낌이야' 생각이 든다.
위와 같은 느낌을, 미국 현지인들은 냉동 김밥을 보며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무쪼록 한국 Food Start-up 들에게는 큰 기회가 아닐까 싶다.
Ringle 미국팀 분들과 점심먹을 때 나눴던 대화 내용이었다.
그런데, 한국 냉동 간편식 비중을 점점 높여가던 트레이더스 조에서 (LA 갈비, 파전, 잡채, 불고기덮밥, 떡국떡, 만두 등등) 최근 선보인 냉동김밥이 요즘 화제이다.
나도 Ringle 미국팀 간식을 사거나 점심 사러 오피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트레이더스 조에 종종 방문하는데, 김밥 만큼은 볼 수도, 살 수가 없다. (모든 재고 소진 상황인 듯 하다)
과거에 '미국에서 5불 김밥이 잘 될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던 이유는 간단했다.
1. 김밥은 햄버거 등 대비, 1) 건강식이고 (해조류!), 2) 먹기에도 편하다.
2. 유사 음식인 마끼가 보통 10불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어.. 5불 김밥은 '가성비' 템으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했다. (Perceived price 는 10불인데, 실제 가격은 5불이어서 wow factor 가 있다)
솔직히 5불로 해조류와 밥이 들어간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wow 이다.
3. 무엇보다 맛있다. 그리고 미국사람 입맛에도 익숙하다.
4. 스시리또 (스시의 브리또화) 보다는 솔직히 김밥이 낫다 ㅎㅎ
다만, '과연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 김밥을 5불에 양산할 수 있을까?'가 문득 떠오르는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트레이더스 조에 남풉된 냉동김밥은 미국 대비 1) 인건비가 저렴하고, 2) 인당 생산 효율이 매우 높은 한국에서 김밥을 생산 후, 냉동처리해서 미국에 유통한다는 컨셉으로 그 챌린지를 해결한 것 같았다. (매우 똑똑한 접근이라 생각했다)
물론 트레이더스 조의 냉동김밥은 3~4달 지나면 그 열기가 조금은 사그라들 수도 있겠지만, 가성비 자체만으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아이템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김밥 외에도, 제 2, 3의 한국 간편식이 미국 마트 내 매대 portion 을 늘려나갈 기회가 크게 보인다. 결국, 한국 내 Food Start-up 의 미국 진출 및 성공 기회가 보인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반대로 한국에서는 비싼데 미국에서 가성비템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트레이더스조의 '간편 샐러드' 였다. 한국에서는 샐러드 한 끼 제대로 먹으려면 1만원 조금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트레이더스 조 샐러드는 나름 푸짐한 양에 3.99불 ~ 5불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 한국 물가에도 익숙한 내 입장에서는, 트레이드서 조에서 샐러드 살 때 마다 '와우 본전 하는군. 왠지 돈을 버는 느낌이야' 생각이 든다.
위와 같은 느낌을, 미국 현지인들은 냉동 김밥을 보며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무쪼록 한국 Food Start-up 들에게는 큰 기회가 아닐까 싶다.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Open source series 1. How opensource could make the moat? 2. Is investment into opensource profitable? Things to read 1. https://youtu.be/mMl47S2ssj8 2. https://abovethecrowd.com/1999/07/12/the-rising-impact-of-open-source/ 3. https://twitter.com/bgurle…
As an open-source startup matures, many open source companies change their licensing. Elastic, MongoDB, & Gitlab started with open source, but later added restrictions to convert community users into paying customers & prevent clouds from offering competing products.
The community backlash is predictable. Developers lament the death of free software. But from a business perspective, this progression is logical.
Companies a transition from one pricing model to another : Open source marketing strategy achieves penetration early on. At scale, startups pivot to maximization to extract the most dollars from their customers.
The community backlash is predictable. Developers lament the death of free software. But from a business perspective, this progression is logical.
Companies a transition from one pricing model to another : Open source marketing strategy achieves penetration early on. At scale, startups pivot to maximization to extract the most dollars from their customers.
😢1
1980년대에 팀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팀이 일할 때 정말 일하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팀은 복잡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동료애와 도전이라는 보람찬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높은 성과를 내는 팀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팬데믹 이후의 미래를 내다보며 저자들은 위기 초기부터 관리자들이 직면한 스트레스 요인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조직에서 팀을 언제, 어떻게 활용할지 재평가해야 할 때임을 의미합니다. 한 가지 해결책은 '진정한 팀'에서 벗어나 프로젝트나 이니셔티브가 전개됨에 따라 협업 상호 작용에 들락날락하는 느슨한 직원 연합인 '공동 행동 그룹'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장단점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공동 행동 그룹을 위한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The killer app of the internet is networks. The web and email are networks. Social apps like Instagram and Twitter are networks. Marketplaces like Uber and Airbnb are networks.”
To realize this future, rather than building an NFT project as previously been done many times,
@StoryProtocol
is starting from building underlying rails to harness networked creativity.
Just as Git revolutionized the development of open-source software by underpinning the networked evolution of code, Story Protocol is transforming the development of creative IP.
It achieves this with a protocol architecture that consists of two elements: data structures and modules.
Data structures -> “nouns”, storing IP on-chain as legos
Modules -> “verbs,” enabling functionalities like licensing, royalty sharing, remixing, and co-creation
With this infrastructure that enables IP legos, each IP can easily tap into global creativity and capital to bootstrap networks around their IPs. Web3 can finally realize its promise of composable IPs where IP atoms can be frictionlessly turned into IP molecules.
Imagine the next Game of Thrones emerging from Story Protocol. The creative behind this franchise registers a foundational world bible of stories, characters, and locations — stored using the data structures on the protocol.
Leveraging the licensing module, they bootstrap their project by selling licenses to the thousand earliest fans as well as professional creatives seeking to expand their reach.
As the initial IP accumulates and expands, so does the value of contributing to the IP. Creatives can offer real skin-in-the-game for participants by sharing a portion of their IP rights or revenues using the protocol’s licensing and royalty modules.
https://twitter.com/storysylee/status/1699424534862975078
@StoryProtocol
is starting from building underlying rails to harness networked creativity.
Just as Git revolutionized the development of open-source software by underpinning the networked evolution of code, Story Protocol is transforming the development of creative IP.
It achieves this with a protocol architecture that consists of two elements: data structures and modules.
Data structures -> “nouns”, storing IP on-chain as legos
Modules -> “verbs,” enabling functionalities like licensing, royalty sharing, remixing, and co-creation
With this infrastructure that enables IP legos, each IP can easily tap into global creativity and capital to bootstrap networks around their IPs. Web3 can finally realize its promise of composable IPs where IP atoms can be frictionlessly turned into IP molecules.
Imagine the next Game of Thrones emerging from Story Protocol. The creative behind this franchise registers a foundational world bible of stories, characters, and locations — stored using the data structures on the protocol.
Leveraging the licensing module, they bootstrap their project by selling licenses to the thousand earliest fans as well as professional creatives seeking to expand their reach.
As the initial IP accumulates and expands, so does the value of contributing to the IP. Creatives can offer real skin-in-the-game for participants by sharing a portion of their IP rights or revenues using the protocol’s licensing and royalty modules.
https://twitter.com/storysylee/status/1699424534862975078
X (formerly Twitter)
S.Y. Lee on X
@cdixon @sriramk @carrawu @eddylazzarin @a16zcrypto @simonkim_nft @baekkyoumkim @iamjunpark @iamjosephyoung @hashed_official @Endeavor @SamsungNext @daofive @insigniavc @alliancedao @ForesightVen @mirana @twosmallfishvc @ParisHilton (34/N) And of course …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9/01/PCNEYQG2DZBYDKYRJLJGGCXOEY/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contents/220908161048867wd
1. 광고 경쟁 심화
2. 물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음.
3. 물건을 구매하는 수요가 떨어짐.
4. 재고 늘고 매출 정체 혹은 감소 -> 회사 적자로 돌아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contents/220908161048867wd
1. 광고 경쟁 심화
2. 물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음.
3. 물건을 구매하는 수요가 떨어짐.
4. 재고 늘고 매출 정체 혹은 감소 -> 회사 적자로 돌아섬.
Chosun Biz
SNS 대란템 만든 블랭크, 4년만에 기업가치 3분의1 토막...콘텐츠가 승패 갈랐다
SNS 대란템 만든 블랭크, 4년만에 기업가치 3분의1 토막...콘텐츠가 승패 갈랐다 블랭크코퍼레이션 기업가치 4년만에 3000억→1000억대 짧고 강렬한 페이스북 광고영상으로 대박...매출 천억 돌파 경쟁사 늘자 소비자 피로도 높아져...페북 영향력↓ 콘텐츠 마케팅 여전히 유망... 공 들여야 소비자 반응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직강을 가져왔습니다.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의 대표 파트너죠. 그의 첫 책인 ‘돈의 심리학’ 은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마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의 글과 말 속에서는 깊은 통찰이 느껴집니다. 그의 책과 강연 그 어디에도 돈 버는 방법론이나 화려한 투자 기법 따위는 없습니다. ‘돈’ 에 대해 얘기하지만 ‘돈’ 이 중심이 아니죠. 그 대신 모건은 ‘돈’ 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에 더 무게를 둡니다. 결국 사람입니다. 단기적 성공은 운이지만, 장기적 성취는 투자자의 역량이라고 하죠. 모건 하우절은 이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5년이 아닌 50년을 버틸 수 있는 인내심과 신중함, 그리고 시간이 선사하는 ‘복리’ 라는 선물에 대한 이해. 좋은 투자자를 넘어 위대한 투자자로 거듭나는 티핑 포인트입니다.
제게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의 저자입니다. 한국어로 된 영상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고요. 이번에 번역을 하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숙제를 하는 마음을 더는 것 같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모건 하우절 팬 분들에게 가치있는 영상이길 바라며 공유드립니다.
https://youtu.be/oTELZvIb10Q?si=hZp7W0oupWsJR6rY
그의 글과 말 속에서는 깊은 통찰이 느껴집니다. 그의 책과 강연 그 어디에도 돈 버는 방법론이나 화려한 투자 기법 따위는 없습니다. ‘돈’ 에 대해 얘기하지만 ‘돈’ 이 중심이 아니죠. 그 대신 모건은 ‘돈’ 을 둘러싼 다양한 요인에 더 무게를 둡니다. 결국 사람입니다. 단기적 성공은 운이지만, 장기적 성취는 투자자의 역량이라고 하죠. 모건 하우절은 이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5년이 아닌 50년을 버틸 수 있는 인내심과 신중함, 그리고 시간이 선사하는 ‘복리’ 라는 선물에 대한 이해. 좋은 투자자를 넘어 위대한 투자자로 거듭나는 티핑 포인트입니다.
제게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의 저자입니다. 한국어로 된 영상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고요. 이번에 번역을 하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숙제를 하는 마음을 더는 것 같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모건 하우절 팬 분들에게 가치있는 영상이길 바라며 공유드립니다.
https://youtu.be/oTELZvIb10Q?si=hZp7W0oupWsJR6rY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466427&code=61141411&cp=nv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성공 요인입니다.”
김 회장은 성공 요인으로 게임의 법칙을 바꾸는 것을 꼽았다. 그는 “2010년쯤 7~8개 정도 브랜드로 연 4000억원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었는데 아웃도어 1개 브랜드로 4000억원 매출이 나오는 걸 보면서 ‘세상이 바뀌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캐주얼과 여성복에서 아웃도어를 해야겠다고 해 디스커버리 채널을 가지고 브랜드를 출시해 성공했다”고 말했다.
기존의 등산복: 고어텍스를 사용해서 비쌈. 하지만 한국 고객은 날씨가 좋을 때 등산을 하고 고어텍스가 굳이 필요없음. ->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의류 -> 등산복 컬러 채도 낮춤 & 펑퍼짐한 옷이 아닌 일상옷으로 변경 => 더 도어 브랜드 실패 -> 디스커버리 라이센스 계약 => 그 채널의 카메라 맨들이 입나? -> 3년 2500억 매출
고객은 제품 성분을 사는게 아니라 상품을 소비하면서 얻고자하는 이미지를 산다.
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 디지털 전환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전통매체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전환하는 시기에 소비자와 소통을 잘하면 패션이 되고 성공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Why: 롱패딩의 인기 비결엔 10~20대의 SNS를 통한 입소문도 큰 영향을 줬다고 판단해서다. 2018년 유발 하라리의 미래 관련 서적 '호모데우스'를 우연히 손에 쥐게 된 것도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김 회장은 "책에서 '미래는 디지털미디어의 역사'라고 말했다"며 "글의 시대에 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한 것처럼 앞으로 디지털을 잘 쓰는 사람이 리드할 것이라는 말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선제적 디지털전환(DX) 전략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SCM을 구축하면서 세계 각국의 주문과 생산, 제품 배송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었고 'MLB' 단일 브랜드로 해외 판매액 1조원을 넘기는 성과를 달성했다. F&F는 상품기획, 생산, 물류, 디자인, 마케팅 등 전 과정에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든 데이터를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 이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세부 솔루션을 구축했다.
△제품 기획·디자인 단계에서 활용되는 PLM △전 세계 오더를 수집·관리하는 OMS △글로벌 소싱기지의 생산을 관리하는 M-ERP △물류관리 시스템 WMS △인플루언서 및 PPL을 관리하는 마케팅시스템 △트렌드와 검색 동향을 분석하는 통합 대시보드다.
이어 글로벌 진출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MLB를 들었다. 2018년 홍콩과 마카오에 매장을 냈고, 2019년에 처음 중국에 매장을 열었다. 김 회장은 “우리가 잘하는 것이 동서양 믹스(mix)인데 이를 기반으로 MLB를 통해 글로벌로 나가보고자 했다”며 “2018년 MLB 매출이 3400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 올해 2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자, 의류, 신발 등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기반 스포츠용품을 판매한다. 현재 중국 모자 시장 1위, 액세서리 2위, 의류 8위에 올라가 있다. 2018년 중국 진출 이후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지난해 MLB는 중국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1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성공 요인입니다.”
김 회장은 성공 요인으로 게임의 법칙을 바꾸는 것을 꼽았다. 그는 “2010년쯤 7~8개 정도 브랜드로 연 4000억원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었는데 아웃도어 1개 브랜드로 4000억원 매출이 나오는 걸 보면서 ‘세상이 바뀌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캐주얼과 여성복에서 아웃도어를 해야겠다고 해 디스커버리 채널을 가지고 브랜드를 출시해 성공했다”고 말했다.
기존의 등산복: 고어텍스를 사용해서 비쌈. 하지만 한국 고객은 날씨가 좋을 때 등산을 하고 고어텍스가 굳이 필요없음. ->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의류 -> 등산복 컬러 채도 낮춤 & 펑퍼짐한 옷이 아닌 일상옷으로 변경 => 더 도어 브랜드 실패 -> 디스커버리 라이센스 계약 => 그 채널의 카메라 맨들이 입나? -> 3년 2500억 매출
고객은 제품 성분을 사는게 아니라 상품을 소비하면서 얻고자하는 이미지를 산다.
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 디지털 전환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전통매체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전환하는 시기에 소비자와 소통을 잘하면 패션이 되고 성공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Why: 롱패딩의 인기 비결엔 10~20대의 SNS를 통한 입소문도 큰 영향을 줬다고 판단해서다. 2018년 유발 하라리의 미래 관련 서적 '호모데우스'를 우연히 손에 쥐게 된 것도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김 회장은 "책에서 '미래는 디지털미디어의 역사'라고 말했다"며 "글의 시대에 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한 것처럼 앞으로 디지털을 잘 쓰는 사람이 리드할 것이라는 말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선제적 디지털전환(DX) 전략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SCM을 구축하면서 세계 각국의 주문과 생산, 제품 배송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었고 'MLB' 단일 브랜드로 해외 판매액 1조원을 넘기는 성과를 달성했다. F&F는 상품기획, 생산, 물류, 디자인, 마케팅 등 전 과정에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든 데이터를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 이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세부 솔루션을 구축했다.
△제품 기획·디자인 단계에서 활용되는 PLM △전 세계 오더를 수집·관리하는 OMS △글로벌 소싱기지의 생산을 관리하는 M-ERP △물류관리 시스템 WMS △인플루언서 및 PPL을 관리하는 마케팅시스템 △트렌드와 검색 동향을 분석하는 통합 대시보드다.
이어 글로벌 진출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MLB를 들었다. 2018년 홍콩과 마카오에 매장을 냈고, 2019년에 처음 중국에 매장을 열었다. 김 회장은 “우리가 잘하는 것이 동서양 믹스(mix)인데 이를 기반으로 MLB를 통해 글로벌로 나가보고자 했다”며 “2018년 MLB 매출이 3400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 올해 2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자, 의류, 신발 등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기반 스포츠용품을 판매한다. 현재 중국 모자 시장 1위, 액세서리 2위, 의류 8위에 올라가 있다. 2018년 중국 진출 이후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지난해 MLB는 중국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1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국민일보
김창수 F&F 회장 “세상 바뀌는 걸 알아야 성공한다”
제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서 강연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https://outstanding.kr/velymonkeys20230312
데이터로 고객의 수요가 있는지 검증 -> 고객 대상 테스트 -> 위생허가 -> 유통
2020년 4.7억, 2021년 9억, 2022년 32억 (BEP는 2022 10)
2020년 4.7억, 2021년 9억, 2022년 32억 (BEP는 2022 10)
https://outstanding.kr/middleeastproblem20230905
총균쇠: 문명이 다른 문명을 앞서는 건 지리적인 환경 덕분이다.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정치경제 제도가 국가 성공을 결정한다. 다원주의 정치 제도가 가능하고 소유권을 인정하는 시장 경제체제를 갖출 때 국가가 번영할 수 있다.
총균쇠: 문명이 다른 문명을 앞서는 건 지리적인 환경 덕분이다.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정치경제 제도가 국가 성공을 결정한다. 다원주의 정치 제도가 가능하고 소유권을 인정하는 시장 경제체제를 갖출 때 국가가 번영할 수 있다.
OUTSTANDING
잘 나가던 중동 제국의 후손들, 지금은 왜 가난할까요?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원요환님의 기고입니다. 저는 파일럿이란 직업 특성상 지구촌 이곳저곳을 다닙니다. 특히 현재 중동 항공사 소속이라서 중동이나 아프리카 쪽 나라를 많이 가는데요. 퀴즈를 하나 내보겠습니다. 아웃스탠딩 독자 여러분들은 '사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https://outstanding.kr/ninglid2c20211109
가구/화장품에 경험없던 창업자가 2번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1. 해당 분야에 오래 일한 사람보다는 본인이 만드는 회사의 문화와 차별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사람과 일할 것.
2. 저렴한 제품보다,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메세지 분명하게 하기. 우리의 제품을 고객이 어떻게 쓰고 있는 지 보여주기.
3. 빠르게 제품을 개발하고 변경하는 애자일 방식을 가구/화장품에도 도입
가구/화장품에 경험없던 창업자가 2번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1. 해당 분야에 오래 일한 사람보다는 본인이 만드는 회사의 문화와 차별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사람과 일할 것.
2. 저렴한 제품보다,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메세지 분명하게 하기. 우리의 제품을 고객이 어떻게 쓰고 있는 지 보여주기.
3. 빠르게 제품을 개발하고 변경하는 애자일 방식을 가구/화장품에도 도입
OUTSTANDING
이민자 출신 창업가 ‘닝 리'는 어떻게 D2C 스타트업을 연이어 성공시켰을까요?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안승현님의 기고입니다. 'D2C', '디지털 네이티브'가 왠지 멋있게 들리시나요? D2C브랜드들은 예상보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의 영향으로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기 시작한 덕분인데요. 사실 한국에서 D2C, 즉 '온라인
https://www.ft.com/content/5308cd9f-037e-4524-a6d8-7388b3514199
The Boundaries of Possibility?
From enduring a significant earthquake and the Tiananmen incident to relocating to the US without mastering English, and acquiring investment acumen to amass wealth - it seems there's no limit to human potential in life's complex game.
The Significance of Circumstance.
Had the individual stayed in China, would the opportunities to learn and succeed in investment have been as accessible? Would potential partnerships have materialized? The role of luck in shaping one's journey cannot be undermined.
The Boundaries of Possibility?
From enduring a significant earthquake and the Tiananmen incident to relocating to the US without mastering English, and acquiring investment acumen to amass wealth - it seems there's no limit to human potential in life's complex game.
The Significance of Circumstance.
Had the individual stayed in China, would the opportunities to learn and succeed in investment have been as accessible? Would potential partnerships have materialized? The role of luck in shaping one's journey cannot be undermined.
Ft
No other investor has a life story quite as unbelievable as Li Lu
How a radical who fled Tiananmen made billions betting on China
Cold all matters
Cold outbound is a way under-appreciated early growth channel.
In my research into how the best B2B startups got started, cold outbound was the 2nd most common growth channel—only behind reaching out to friends and former colleagues.
But, you need to be clever about it.
In the image gallery, I've shared a bunch of examples. Here's an overview:
When starting Retool, David Hsu mined Crunchbase to find companies who just raised money within their target segment (delivery startups, fintech, stuff that’s very operationally heavy), and cold-emailed them.
Dylan Field built a custom app to find the most influential designers on Twitter and cold DM'd them to get their feedback on the early version of Figma.
Ryan Glasgow found all 10 of Sprig's early customers going cold outbound emails, with help from his investors First Round Capital and Y Combinator.
Christina Cacioppo scoured the YC network for past startups (aka later stage), and cold emailed anyone who ever mentioned the word "compliance" about what she was building at Vanta.
The founders of Zip (currently valued at over $1.5B) cold DM'd people on LinkedIn to get "feedback."
Also, as a bonus, the signal you get from cold outbound is the purest signal you'll get for whether your idea even has legs, as David Hsu (founder of Retool) describes in the final image.
For muuuuuuch more, don't miss the full post: https://lnkd.in/gUzaSCk8
Cold outbound is a way under-appreciated early growth channel.
In my research into how the best B2B startups got started, cold outbound was the 2nd most common growth channel—only behind reaching out to friends and former colleagues.
But, you need to be clever about it.
In the image gallery, I've shared a bunch of examples. Here's an overview:
When starting Retool, David Hsu mined Crunchbase to find companies who just raised money within their target segment (delivery startups, fintech, stuff that’s very operationally heavy), and cold-emailed them.
Dylan Field built a custom app to find the most influential designers on Twitter and cold DM'd them to get their feedback on the early version of Figma.
Ryan Glasgow found all 10 of Sprig's early customers going cold outbound emails, with help from his investors First Round Capital and Y Combinator.
Christina Cacioppo scoured the YC network for past startups (aka later stage), and cold emailed anyone who ever mentioned the word "compliance" about what she was building at Vanta.
The founders of Zip (currently valued at over $1.5B) cold DM'd people on LinkedIn to get "feedback."
Also, as a bonus, the signal you get from cold outbound is the purest signal you'll get for whether your idea even has legs, as David Hsu (founder of Retool) describes in the final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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