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 Telegra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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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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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OpenAI Dev Day이후 스타트업은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자조섞인 의견들이 있는데 오늘 Nat Friedman(Builder of Github Copilot)이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서 메모.

Q: OpenAI, Google같은 기업이 다 해먹으면 스타트업이 어떤 시장의 문제를 풀어야하나?
GPT Wrapper냐 아니냐가 중요한 질문이 아니라 유저를 잘 확보해서 좋은 비즈니스냐 아니냐라는 고민을 해야한다. 원래 Salesforce도 Oracle DB + HTML 쓴 웹 Wrapper였는데 워낙 유저에게 주는 가치가 크다보니 지금은 엄청 커졌다.
Google 초창기에 MS가 데이터도 많고, 고객도 많아서 구글 없앨 수 있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봐라 ㅎㅎ.
물론 경쟁이 덜 치열한 곳에서 시작하는 게 스타트업에게 맞는 말이지만 Perplexity는 구글이랑 바로 경쟁하는데 지금 너무 잘해주고 있다. 그런거 보면 꼭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서 무조건 다 죽는건 아닌것 같기도하다.

Q: GPU Cluster는 왜 만든거냐?
MS에 있으면서도 스타트업 투자도 하고 도와주기도 했는데 대부분 GPU가 없다고 해서 MS에서 가장 큰 GPU Broker역할을 했었다?! ㅎㅎ. 그리고 Coreweave라는 데이터 센터 투자가 들어와서 소프트웨어만 투자한다고 거절했더니 그래도 한번 보라고 해서 봤다. 그런데 마진과 성장이 미쳤더라.
앞으로 AI관련 회사에 투자할 건데 대부분 투자를 받은 회사들이 투자금을 GPU를 사용하거나 사는데에 사용한다면 내가 미리 사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무려 2,512 H100로 전세계 5위정도..
Named Andromeda Cluster, this system comprises 2,512 H100 GPUs and can train a 65 billion parameter AI model in approximately 10 days, as stated by the venture capitalists. While it may not be the largest model available, it is undoubtedly a significant achievement.

Q: Github Copilot 어떻게 만들었냐?
처음에 GPT를 썼을 땐 꽤 재밌는 장난감 이었는데, 코딩을 시켜보니 이걸 잘하더라. 근데 이걸 제품화시키는건 다른이야기였다. 고객이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제품/기능을 만들어가면서 고객을 만족시켜야하는게 Product Market Fit을 찾는 과정이었다. 우리가 고객이라 다행이었다.

Q: Scroll 왜하냐?
줄리우스 시저의 할아버지가 과거에 지었던 별장이 화산에 묻혀서 그 유적이 나중에 발굴되었는데 아무도 관련 연구를 하지 않고 있더라. 그 연구를 하는 사람을 우연히 발견해서 너무 신나서 주변에 Billionaires들과 캠핑갈 때 그 사람을 데려갔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투자하고 인류의 역사를 넓히는 일에 동참하라고 열심히 주변에 피치하고 트위터에 홍보하다보니 $2m 짜리 프로젝트(관련 연구에서 가장 펀딩을 잘받은 연구)가 되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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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산업에 일어날 일은 많고 풀어야할 문제는 많다. 창업자, 투자자들에겐 앞으로 5-10년이 정말로 재밌는 시기일듯. 이미 여러 산업을 경험하고 성공과 실패가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Casual하게 여러 스테이지 창업자들과 교류하고 돕는 생태계는 Bay의 엄청난 장점인듯.

Multimodal의 시대가 되면서 코딩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기대된다. 지금은 Copilot으로 코딩하는게 당연한데 1-3년뒤 우리는 무엇을 당연하게 생각할까?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은 세상이다. 다들 화이팅.
https://techcrunch.com/2023/11/08/meta-hugging-face-open-source-ai-station-f/

Open foundation
From today through December 1 (2023), startups can apply to join the new “AI Startup Program” at Station F, with five winners proceeding to the accelerator program that will run from January to June. The chosen startups, selected by a panel of judges from Meta, Hugging Face and French cloud company Scaleway, will have at least one thing in common — they will be working on projects substantively built on open foundation models, or at the very least can demonstrate a “willingness to integrate these models into their products and services,”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issued by Meta today.
“인생은 너무 짧아서 다투고 사과하고 가슴앓이 하고 해명을 요구할 시간이 없다. 오직 사랑할 시간만 있을 뿐. 하지만 그 시간마저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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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인사가 가장 중요하고, 인사 안에서도 채용과 문화가 중요하다. 그 다음에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결국 우리의 본질은 팬과 콘텐츠라고 정리했다. 이런 대전제 하에 지속 성장이 가능한 구조들을 짰다. 매뉴얼을 짜고 문화적인 원칙들을 세우고 지금 우리가 DNA라고 부르는 것들을 만들어내고 우리의 인재상을 정립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086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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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생적으로 현실 안주 못해”
“혁신은 일상의 작은 불편들과 부조리 해소”
“케이팝에도 독기는 중요한 요소. 그건 야망의 증명이다. 팬들도 알아봐”

“나는 꿈은 없지만 불만은 엄청 많은 사람이다. 세상에는 타협이 너무 많다. 더 잘할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도 사람이 튀기 싫어서, 일 만드는 게 껄끄러우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폐 끼치는 게 싫어서, 혹은 원래 그렇게 했으니까, 갖가지 이유로 입을 다물고 현실에 안주한다. 나는 태생적으로 그걸 못한다.”
When I started my first company we were 5 people & 2 Google engineers offered to join "as a package" @ low price of just 10% each. Said their alternative was to start a company

I said "great-you should go start your own company"

And they both stayed @ Google another 5 yea

Many early stage equity discussions / negotiations end this way

Lots of misunderstandings on equity out there, and often asking random friends for advice yields bad or misinformed advice...

https://blog.eladgil.com/p/early-employees-versus-founders-risks?utm_campaign=post&utm_medium=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