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status/1782784338238873769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군요. 정보 검색을 도와주는 AI product Perplexity $1B 투자 유치, 연 $8m 매출.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군요. 정보 검색을 도와주는 AI product Perplexity $1B 투자 유치, 연 $8m 매출.
X (formerly Twitter)
Aravind Srinivas (@AravSrinivas) on X
Excited to announce we've raised 62.7M$ at 1.04B$ valuation, led by Daniel Gross, along with Stan Druckenmiller, NVIDIA, Jeff Bezos, Tobi Lutke, Garry Tan, Andrej Karpathy, Dylan Field, Elad Gil, Nat Friedman, IVP, NEA, Jakob Uszkoreit, Naval Ravikant, Brad…
HubSpot's a pretty big company (~8,000 people) but we've managed to avoid this death spiral.
Things that have helped:
1) Small teams with high autonomy
2) Hold regular "science fairs" where teams show off what they *shipped*
3) Closely connect our product team to customers, so they can hear needs first hand
4) Have a culture that prioritizes *value* delivered to the customer
5) Have founders that use the product regularly and are perpetually impatient. 😀
——
Startup vs Big Company Dynamics
Startup
• Observation: Users want a new feature.
• Designer (60 min later): Here are some figma prototypes.
• Engineer: We can ship this by the end of the week.
Big Company:
• Observation: Let’s discuss our observations when Suzy’s back; targeting end of month.
End of Month: Bob should really be in this meeting, let’s reschedule.
• Meeting: Users want this feature. We’ll need Jessica's buy-in.
• Jessica Meeting: Presented six weeks of research for the new feature.
• Jessica: This can fit into our H2 planning.
• H2 Kickoff: Remember users want this feature?
• Product Manager: Will draft a product brief that will be ready for H2's second cycle.
• Designer: Drafted designs in Figma, ready for the next review.
• Design Review: Why this feature? Should we prioritize X instead?
• Outcome: Feature sidelined. Cycle repeats.
Note This isn’t subtweeting but the reality of software development at scale. Whether you're a startup or a big company, it’s crucial to streamline to avoid this. Success breeds complexity, but no startup is immune.
Things that have helped:
1) Small teams with high autonomy
2) Hold regular "science fairs" where teams show off what they *shipped*
3) Closely connect our product team to customers, so they can hear needs first hand
4) Have a culture that prioritizes *value* delivered to the customer
5) Have founders that use the product regularly and are perpetually impatient. 😀
——
Startup vs Big Company Dynamics
Startup
• Observation: Users want a new feature.
• Designer (60 min later): Here are some figma prototypes.
• Engineer: We can ship this by the end of the week.
Big Company:
• Observation: Let’s discuss our observations when Suzy’s back; targeting end of month.
End of Month: Bob should really be in this meeting, let’s reschedule.
• Meeting: Users want this feature. We’ll need Jessica's buy-in.
• Jessica Meeting: Presented six weeks of research for the new feature.
• Jessica: This can fit into our H2 planning.
• H2 Kickoff: Remember users want this feature?
• Product Manager: Will draft a product brief that will be ready for H2's second cycle.
• Designer: Drafted designs in Figma, ready for the next review.
• Design Review: Why this feature? Should we prioritize X instead?
• Outcome: Feature sidelined. Cycle repeats.
Note This isn’t subtweeting but the reality of software development at scale. Whether you're a startup or a big company, it’s crucial to streamline to avoid this. Success breeds complexity, but no startup is immune.
우리가 너무 ‘느리다’는 생각과 너무 ‘급하다’는 생각이 공존하는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종종합니다. 두 생각이 표면적으로는 상충되어 보이지만 실은 동일한 상황의 앞뒷면이라는 것도 최근에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상황들이요:
- 저렴한 동시에 의미있는 실패를 하고 있지 못하다.
- 움직임은 많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다.
- 조급함으로부터 ‘열심히/많이’ 하지만 결과적인 임팩트는 미미하다.
- 결과에 대한 성패를 판단하는 준거가 충분히 명확하지 않다.
해결을 위해서는 여러 고민이 복합적으로 필요할텐데 (목표의 방향성, 목표가 동기화되는 체계, 팀으로서 일하는 방식, 의사결정구조 등) 그 중 최근에는 그만둘 때와 밀어붙일 때를 구분하여 알아차릴 수 있는 ‘팀의 직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이 직관을 돕는 장치들을 소개한 글을 발견한지라 공유합니다. 가볍게라도 내면의 자신과, 그리고 팀과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특히나 제게 도움이 된 내용의 일부:
- Don’t allow sunk cost to decide: 매몰비용이 결정의 주된 기준이 되게끔 하지 마세요.
- Do you see yourself doing this in 12 months? If not, you might as well stop now: 12개월 뒤에도 ‘그것’을 하고 있을 것이라 보시나요? 아니라면 지금 멈추세요.
- Would my time be spent better trying a new project?: 신규 프로젝트를 시도할 때 우리의 자원이 덜 아까우리라 생각되진 않나요?
- Are there smaller wins you can achieve along the way?: 이 여정을 따라가면 어쨌건 작은 성공들이나마 기다리고 있나요?
- Often I already know deep inside, but just don’t want to admit it to myself.: 마음 깊숙이 이미 답을 알지만 단순히 인정하고 있지 않은 것뿐일수도요.
- If you now have more information to assess the credibility of that why, re-assess.: 프로젝트 시작 당시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었다면 프로젝트의 당위를 재진단하세요
https://www.linkedin.com/posts/%EC%83%88%EB%B2%BD%EB%84%A4%EC%8B%9C%EA%B9%80%EA%B2%BD%EC%9D%80_stubborn-visionaries-pigheaded-fools-activity-7185480830121639938-SlPr?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ios
저는 종종합니다. 두 생각이 표면적으로는 상충되어 보이지만 실은 동일한 상황의 앞뒷면이라는 것도 최근에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상황들이요:
- 저렴한 동시에 의미있는 실패를 하고 있지 못하다.
- 움직임은 많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다.
- 조급함으로부터 ‘열심히/많이’ 하지만 결과적인 임팩트는 미미하다.
- 결과에 대한 성패를 판단하는 준거가 충분히 명확하지 않다.
해결을 위해서는 여러 고민이 복합적으로 필요할텐데 (목표의 방향성, 목표가 동기화되는 체계, 팀으로서 일하는 방식, 의사결정구조 등) 그 중 최근에는 그만둘 때와 밀어붙일 때를 구분하여 알아차릴 수 있는 ‘팀의 직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이 직관을 돕는 장치들을 소개한 글을 발견한지라 공유합니다. 가볍게라도 내면의 자신과, 그리고 팀과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특히나 제게 도움이 된 내용의 일부:
- Don’t allow sunk cost to decide: 매몰비용이 결정의 주된 기준이 되게끔 하지 마세요.
- Do you see yourself doing this in 12 months? If not, you might as well stop now: 12개월 뒤에도 ‘그것’을 하고 있을 것이라 보시나요? 아니라면 지금 멈추세요.
- Would my time be spent better trying a new project?: 신규 프로젝트를 시도할 때 우리의 자원이 덜 아까우리라 생각되진 않나요?
- Are there smaller wins you can achieve along the way?: 이 여정을 따라가면 어쨌건 작은 성공들이나마 기다리고 있나요?
- Often I already know deep inside, but just don’t want to admit it to myself.: 마음 깊숙이 이미 답을 알지만 단순히 인정하고 있지 않은 것뿐일수도요.
- If you now have more information to assess the credibility of that why, re-assess.: 프로젝트 시작 당시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게 되었다면 프로젝트의 당위를 재진단하세요
https://www.linkedin.com/posts/%EC%83%88%EB%B2%BD%EB%84%A4%EC%8B%9C%EA%B9%80%EA%B2%BD%EC%9D%80_stubborn-visionaries-pigheaded-fools-activity-7185480830121639938-SlPr?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ios
Linkedin
김경은 on LinkedIn: Stubborn Visionaries & Pigheaded Fools
우리가 너무 ‘느리다’는 생각과 너무 ‘급하다’는 생각이 공존하는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종종합니다. 두 생각이 표면적으로는 상충되어 보이지만 실은 동일한 상황의 앞뒷면이라는 것도 최근에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상황들이요:
- 저렴한 동시에 의미있는 실패를…
저는 종종합니다. 두 생각이 표면적으로는 상충되어 보이지만 실은 동일한 상황의 앞뒷면이라는 것도 최근에는 깨달았습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상황들이요:
- 저렴한 동시에 의미있는 실패를…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Successful people create companies. More successful people create countries. The most successful people create religions."
I heard this from Qi Lu; I'm not sure what the source is. It got me thinking, though--the most successful founders do not set out to create companies. They are on a mission to create something closer to a religion, and at some point it turns out that forming a company is the easiest way to do so.
In general, the big companies don't come from pivots, and I think this is most of the reason why.
https://blog.samaltman.com/successful-people
I heard this from Qi Lu; I'm not sure what the source is. It got me thinking, though--the most successful founders do not set out to create companies. They are on a mission to create something closer to a religion, and at some point it turns out that forming a company is the easiest way to do so.
In general, the big companies don't come from pivots, and I think this is most of the reason why.
https://blog.samaltman.com/successful-people
Sam Altman
Successful people
"Successful people create companies. More successful people create countries. The most successful people create religions."
I heard this from Qi Lu; I'm not sure what the source is. It got me...
I heard this from Qi Lu; I'm not sure what the source is. It got me...
축적이 있어야 발산이 있고 번아웃을 거쳐야 여유가 생긴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수정님은 항상 성공하시고 여유로우신것 같습니다. 비결이 무엇입니까? 회사생활 중 힘든 시기가 있으셨나요?"
하하 대개 사람들은 현재 모습으로 과거도 판단한다.
사실 33세까지는 여유롭게 살았다. 박사학위를 취득했지만 힘들지 않았고 글로벌기업, 대기업에서 그리 치열하거나 생존의 불안감을 느껴보지 않고 지냈다.
34세를 기점으로 "불안"이 무엇인지 직면하며 살았다. 특히, 34세~40세 7년간은 피크였다. 항상 '불안' 속에서 살았다.
그럼 7년간 무슨일이 있었는가?
대기업에서 나와 공동창업 후 exit한 곳에서 나오기까지 4년간.
이후 50명 스타트업에 들어가서 7등 짜리 (모기업에서 철수를 논의한) 적자 사업을 맡아 1등으로 트랜스폼한 3년간.
이었다.
이 7년간은 한마디로 "미친듯이"지냈다. 그 당시는 투자니 뭐니 이런것도 없었다. 그저 들짐승같이 돌아다니며 제안하고 멀티로 프로젝트 리딩하고, 매일밤 제안서를 쓰고 주말에는 밀린일 하고 사람들 채용하고 교육하며 나가려는 사람 붙잡고.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야간대학원에서 직장인들 가르치고. 일만 한게 아니다. 매주 두번은 고객접대를 위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탬버린을 치고 노래를 불렀다. 매년, 실패하면 뭐 먹고살지를 걱정했다.가끔 밤하늘을 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까? 했다.
미친듯이 일한 동기는 흥미롭게도 돈도 성공도 아닌 "자존심"과 나와 함께하는 구성원들에 대한 "책임감"이었던 것 같다.
나의 커리어중 이 시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저 탄탄대로를 거쳤다면? 아마도 왕꼰대로 살았을듯 하다.
이런 시간이 있었기에
- 고객을 설득하고 제안하는 법
- 엄청나게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하는 법
- 어려운 환경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 법
-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는 법
-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우는 법😄
을 습득했다. 이러기에 이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게 되었다.
특히, "엄청나게 효과,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하는 법"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 법"은 내가 홀로 콘텐츠 사업을 해도 탁월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돌아간다면 이렇게 사시겠습니까? 또는 기회가 되면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면 No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그러나 우연히도 이런 커리어가 주어진것에 항상 감사한다.
#커넥팅 이나 #일의격 에도 썻지만 힘을 줘본 사람이 힘을 빼는 것이지, 처음부터 힘을 뺄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축적이 있어야 발산이 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은 저와 유사한, 아니 더 힘든 굴곡의 경험을 했다. 물론, 이런 경험이 모두 성공으로 이끌지는 않는다. 실패한 분들이 더 많다.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이를 먹은 후 인생을 돌아보면 무언가에 "미친듯이" 살아본 경험이 의미 있지 않을까요?
"밤이 있으면 낮이 오고, 낮이 있으면 밤이 오는게 인생이리라. 단지, 행운이 부족한 어떤 이에게는 밤이 좀 길고, 행운이 많은 어떤이에게는 낮이 좀 길뿐이다"
신수정님.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수정님은 항상 성공하시고 여유로우신것 같습니다. 비결이 무엇입니까? 회사생활 중 힘든 시기가 있으셨나요?"
하하 대개 사람들은 현재 모습으로 과거도 판단한다.
사실 33세까지는 여유롭게 살았다. 박사학위를 취득했지만 힘들지 않았고 글로벌기업, 대기업에서 그리 치열하거나 생존의 불안감을 느껴보지 않고 지냈다.
34세를 기점으로 "불안"이 무엇인지 직면하며 살았다. 특히, 34세~40세 7년간은 피크였다. 항상 '불안' 속에서 살았다.
그럼 7년간 무슨일이 있었는가?
대기업에서 나와 공동창업 후 exit한 곳에서 나오기까지 4년간.
이후 50명 스타트업에 들어가서 7등 짜리 (모기업에서 철수를 논의한) 적자 사업을 맡아 1등으로 트랜스폼한 3년간.
이었다.
이 7년간은 한마디로 "미친듯이"지냈다. 그 당시는 투자니 뭐니 이런것도 없었다. 그저 들짐승같이 돌아다니며 제안하고 멀티로 프로젝트 리딩하고, 매일밤 제안서를 쓰고 주말에는 밀린일 하고 사람들 채용하고 교육하며 나가려는 사람 붙잡고.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야간대학원에서 직장인들 가르치고. 일만 한게 아니다. 매주 두번은 고객접대를 위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탬버린을 치고 노래를 불렀다. 매년, 실패하면 뭐 먹고살지를 걱정했다.가끔 밤하늘을 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까? 했다.
미친듯이 일한 동기는 흥미롭게도 돈도 성공도 아닌 "자존심"과 나와 함께하는 구성원들에 대한 "책임감"이었던 것 같다.
나의 커리어중 이 시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그저 탄탄대로를 거쳤다면? 아마도 왕꼰대로 살았을듯 하다.
이런 시간이 있었기에
- 고객을 설득하고 제안하는 법
- 엄청나게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하는 법
- 어려운 환경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 법
-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는 법
-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우는 법😄
을 습득했다. 이러기에 이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게 되었다.
특히, "엄청나게 효과,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하는 법"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 법"은 내가 홀로 콘텐츠 사업을 해도 탁월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돌아간다면 이렇게 사시겠습니까? 또는 기회가 되면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하면 No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그러나 우연히도 이런 커리어가 주어진것에 항상 감사한다.
#커넥팅 이나 #일의격 에도 썻지만 힘을 줘본 사람이 힘을 빼는 것이지, 처음부터 힘을 뺄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축적이 있어야 발산이 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은 저와 유사한, 아니 더 힘든 굴곡의 경험을 했다. 물론, 이런 경험이 모두 성공으로 이끌지는 않는다. 실패한 분들이 더 많다.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이를 먹은 후 인생을 돌아보면 무언가에 "미친듯이" 살아본 경험이 의미 있지 않을까요?
"밤이 있으면 낮이 오고, 낮이 있으면 밤이 오는게 인생이리라. 단지, 행운이 부족한 어떤 이에게는 밤이 좀 길고, 행운이 많은 어떤이에게는 낮이 좀 길뿐이다"
신수정님.
❤1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https://youtu.be/bc6uFV9CJGg?si=lfLfls0HGmAwcnSu
YouTube
Ep8. AI Models, Data Scaling, Enterprise & Personal AI | BG2 with Bill Gurley & Brad Gerstner
Open Source bi-weekly convo w/ Bill Gurley and Brad Gerstner on all things tech, markets, investing & capitalism. This week, joined by Sunny Madra (Head of Groq Cloud) they discuss AI Models, Data Scaling, Enterpise AI, Personal AI, the tech markets, and…
Google has agreed to pay Wall Street Journal owner News Corp between $5 million and $6 million annually to develop new artificial intelligence–related content and products, according to a News Corp staffer and another person close to the deal. The new and previously unreported arrangement follows Google’s recent termination of another content partnership with The Journal, resulting in layoffs at the news organization.
The new arrangement, part of a longstanding partnership between Google and News Corp, shows how tech firms are making AI-related initiatives the focus of deals with news publishers even as they cut spending on other news-related deals. That shift has fueled complaints among media executives about tech companies’ habit of frequently changing strategy and pulling the plug on content creation initiatives. And it has weighed on media executives’ minds as they have faced off with tech firms over AI licensing deals.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as-tech-firms-prioritize-ai-in-news-dealings-other-deals-get-cut
The new arrangement, part of a longstanding partnership between Google and News Corp, shows how tech firms are making AI-related initiatives the focus of deals with news publishers even as they cut spending on other news-related deals. That shift has fueled complaints among media executives about tech companies’ habit of frequently changing strategy and pulling the plug on content creation initiatives. And it has weighed on media executives’ minds as they have faced off with tech firms over AI licensing deals.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as-tech-firms-prioritize-ai-in-news-dealings-other-deals-get-cut
The Information
As Tech Firms Prioritize AI in News Dealings, Other Deals Get Cut
Google has agreed to pay Wall Street Journal owner News Corp between $5 million and $6 million annually to fund the news organization's development of new artificial intelligence–related content and products, according to a News Corp staffer and another person…
👍1
[시니어로서 시리즈A 초기스타트업에 합류한지 한달째 느낀점과 고민]
작은 인원이 원팀으로 함께 으쌰으쌰 노력해서 J커브를 만들고, 서로 하이파이브하고, 같이 성장의 희열을 느끼고, 스탁옵션으로 경제적으로도 보상을 받는 그러한 장밋빛 모습을 상상하지 않고서는 시니어가 시리즈A 스타트업에 합류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서 초기부터 성장을 함께하고 싶어서 초기스타트업에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이제 한달정도가 지났는데요. 초반에 느낀점과 고민점을 공유해봅니다. 시리즈A 스타트업에 합류를 고민하시는 시니어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정말 빠릅니다. 두잇팀이 더 그런걸수도 있는데, 이렇게저렇게 많이 숙고 할 것 없이 조직적으로도, 개발적으로도, 제품적으로도, 운영적으로도 가볍다보니 전체적인 조직의 속도가 정말정말 빠릅니다. 그래서 큰 회사에서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조직간의 역할도 고민하고, 리소스도 고민하고, 팀간 텐션도 고려하고, 개발 레거시도 고민하고, 유저들의 파장도 고려하고 의사결정하고 업무 추진하는것이 익숙해진 상황에서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2. 전략적 사고, 기획능력, 조직관리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 보다 실행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시니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것 같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중도이탈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조직도 아직은 능력이 출중한 주니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빠르게 실행을 잘하는 사람을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하기도 하고, 실제로 그런사람이 지금 조직에서는 가장 당장 필요한것이 맞습니다.
3. 2번과 이어지는 내용이기도 한데, 내가 내 장점을 충분히 살려서 조직에 기여하고 있는가? 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힘든점인데요, 마케팅으로 예를들면, 마케팅의 각 영역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종합해서 전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조직관리를 통해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대행사를 핸들링하고, 전체적인 전략을 짜는것이 장점인데 극단적으로 예를들면 전단지 만들어서 돌려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시리즈A면 마케팅에 큰 돈을 쓸수도 없고, 또 그렇게 써서는 안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내가 충분히 기여하고 있는가? 내가 충분히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듭니다.
4. 변화가 정말 많습니다. PMF를 찾았다가도 다시 찾아야하고, 이 길인가 했다가도 이길이 아닌가벼 하고 돌아가야하고, 마케팅에 1억씁시다 했다가도 일주일뒤에 아니었나보다 일단 천만원만! 이런 일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5. 정말 열심히 고민하고, 치열하게 일해야 합니다. 두잇팀도 그렇게 일하고 있고, 저의 경우는 하루평균 12시간정도 일에 몰입하고 있습니다만 아마 제가 가장 일 안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일해야하냐고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 이상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까 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한순간에 망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리즈A 스타트업이 기존 플레이어 대비해서 가져갈수 있는 우세 자원은 시간자원 뿐입니다. 물론, 이게 건강한 방식은 아니기에 회사가 성장하면서 정상화되어야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도 믿습니다.
6. 시니어로서 조직에 내가 value-add 하고 있는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어쩌면 내가 열정있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몇명의 주니어 TO를 잡아먹고 있는것은 아닐까하는 고민이요. 하지만 그럼에도 시니어의 역할은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품 실험을 할때 경험적으로 어떤 실험에 집중해야 더 효과적일지 알고 있을것이고요. 각 조직의 단계에서 어떤 자원이 필요하고, 어떤 탤런트가 필요하고, 어떤 조직문화를 가져가야하고, 어떤 활동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는것은 조직에서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시니어는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당면과제의 실행과 속도도 놓치면 안되고요.
7. 일 자체가 많아지기도 하고, 현재 전체팀이 빡세게 달리다보니 가정에 소흘해지는 문제가 있고 이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딸이 보고싶어요 ㅎㅎ 지금도 사무실인데, 오늘 아침에 딸이 숨바꼭질 하자고 했는데 못해주고 나온게 계속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휴일에도 일을 하다보니 딸을 혼자 돌봐야하는 아내에게도 많이 미안하고요. 시리즈A는 주니어중심의 조직이다보니 가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부분도 고려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려봅니다.
Startup life
작은 인원이 원팀으로 함께 으쌰으쌰 노력해서 J커브를 만들고, 서로 하이파이브하고, 같이 성장의 희열을 느끼고, 스탁옵션으로 경제적으로도 보상을 받는 그러한 장밋빛 모습을 상상하지 않고서는 시니어가 시리즈A 스타트업에 합류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서 초기부터 성장을 함께하고 싶어서 초기스타트업에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이제 한달정도가 지났는데요. 초반에 느낀점과 고민점을 공유해봅니다. 시리즈A 스타트업에 합류를 고민하시는 시니어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정말 빠릅니다. 두잇팀이 더 그런걸수도 있는데, 이렇게저렇게 많이 숙고 할 것 없이 조직적으로도, 개발적으로도, 제품적으로도, 운영적으로도 가볍다보니 전체적인 조직의 속도가 정말정말 빠릅니다. 그래서 큰 회사에서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조직간의 역할도 고민하고, 리소스도 고민하고, 팀간 텐션도 고려하고, 개발 레거시도 고민하고, 유저들의 파장도 고려하고 의사결정하고 업무 추진하는것이 익숙해진 상황에서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2. 전략적 사고, 기획능력, 조직관리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 보다 실행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시니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것 같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중도이탈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조직도 아직은 능력이 출중한 주니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빠르게 실행을 잘하는 사람을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하기도 하고, 실제로 그런사람이 지금 조직에서는 가장 당장 필요한것이 맞습니다.
3. 2번과 이어지는 내용이기도 한데, 내가 내 장점을 충분히 살려서 조직에 기여하고 있는가? 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힘든점인데요, 마케팅으로 예를들면, 마케팅의 각 영역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종합해서 전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조직관리를 통해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대행사를 핸들링하고, 전체적인 전략을 짜는것이 장점인데 극단적으로 예를들면 전단지 만들어서 돌려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시리즈A면 마케팅에 큰 돈을 쓸수도 없고, 또 그렇게 써서는 안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내가 충분히 기여하고 있는가? 내가 충분히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듭니다.
4. 변화가 정말 많습니다. PMF를 찾았다가도 다시 찾아야하고, 이 길인가 했다가도 이길이 아닌가벼 하고 돌아가야하고, 마케팅에 1억씁시다 했다가도 일주일뒤에 아니었나보다 일단 천만원만! 이런 일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5. 정말 열심히 고민하고, 치열하게 일해야 합니다. 두잇팀도 그렇게 일하고 있고, 저의 경우는 하루평균 12시간정도 일에 몰입하고 있습니다만 아마 제가 가장 일 안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일해야하냐고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 이상했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까 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한순간에 망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리즈A 스타트업이 기존 플레이어 대비해서 가져갈수 있는 우세 자원은 시간자원 뿐입니다. 물론, 이게 건강한 방식은 아니기에 회사가 성장하면서 정상화되어야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도 믿습니다.
6. 시니어로서 조직에 내가 value-add 하고 있는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어쩌면 내가 열정있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몇명의 주니어 TO를 잡아먹고 있는것은 아닐까하는 고민이요. 하지만 그럼에도 시니어의 역할은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품 실험을 할때 경험적으로 어떤 실험에 집중해야 더 효과적일지 알고 있을것이고요. 각 조직의 단계에서 어떤 자원이 필요하고, 어떤 탤런트가 필요하고, 어떤 조직문화를 가져가야하고, 어떤 활동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는것은 조직에서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시니어는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당면과제의 실행과 속도도 놓치면 안되고요.
7. 일 자체가 많아지기도 하고, 현재 전체팀이 빡세게 달리다보니 가정에 소흘해지는 문제가 있고 이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딸이 보고싶어요 ㅎㅎ 지금도 사무실인데, 오늘 아침에 딸이 숨바꼭질 하자고 했는데 못해주고 나온게 계속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휴일에도 일을 하다보니 딸을 혼자 돌봐야하는 아내에게도 많이 미안하고요. 시리즈A는 주니어중심의 조직이다보니 가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부분도 고려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려봅니다.
Startup life
👍3
I sat down with Johnny Ho, the company’s co-founder and head of product, to get an inside look at how Perplexity builds product. To me, this feels like what the future of product development might look like:
1. AI-first: They’ve been using AI to figure out every step of the company-building process, including “How do I launch a product?” Employees are encouraged to ask AI before bothering colleagues.
2. Small teams: Their typical team is two to three people. Their AI-generated (highly rated) podcast was built and is run by just one person.
3. Few managers: They hire self-driven ICs and actively avoid hiring people who are strongest at guiding other people’s work.
4. Organized like slime mold: They optimize for minimizing coordination costs by parallelizing as much of each project as possible.
5. A prediction for the future: Johnny said, “If I had to guess, technical PMs or engineers with product taste will become the most valuable people at a company over time.”
1. AI-first: They’ve been using AI to figure out every step of the company-building process, including “How do I launch a product?” Employees are encouraged to ask AI before bothering colleagues.
2. Small teams: Their typical team is two to three people. Their AI-generated (highly rated) podcast was built and is run by just one person.
3. Few managers: They hire self-driven ICs and actively avoid hiring people who are strongest at guiding other people’s work.
4. Organized like slime mold: They optimize for minimizing coordination costs by parallelizing as much of each project as possible.
5. A prediction for the future: Johnny said, “If I had to guess, technical PMs or engineers with product taste will become the most valuable people at a company over time.”
❤5
글로벌의 중요성
듀오링고 기업가치가 10조인데, 메가스터디그룹의 시총이 8천억인 것을 보면서, 기업가치의 산정 공식에는 growth potential 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 potential 의 핵심은 '글로벌 확장성에 있음'을 느끼고 있다.
특히 엄청난 인구감소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의 입장에서, '내수'에 의존하는 서비스는, 언제고 '기업가치의 하방 압력'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비스의 기본 체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한국에서 잘 하는것' 이 매우 중요하지만, 서비스 기본 체력을 갖춘 이후에는 '글로벌'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향후 5~10년을 준비하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
제조업의 경우, '제품' 자체가 글로벌 표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수출'이라는 길을 찾아 갈 수 있지만, 서비스업의 경우 '경험'이 곧 '제품'이기 때문에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준비 난이도가 제조업 대비 더 높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서비스가 글로벌하기 위해서는, 1) 100% 온라인 서비스 or 기술 위주면 좋고 (배달/유통처럼 오프라인이 결합된 서비스일 경우 해외 진출이 쉽지 않다), 2) 규제 산업이 아닐수록 좋고 (금융은 로컬 규제가 강해 글로벌 진출 난이도가 높다), 3) 자산/기술이 글로벌하면 좋고, 4) 쉽고 직관적이면 좋고, 전 세계 공통 플랫폼(?) 등이 있으면 좋다.
링글은 성인 영어 보다는 10대 영어에서 글로벌 가능성이 더 높은데, 그 이유가 3) 미국/영국 명문대 출신 원어민 튜터라는 글로벌 자산이 working 하기 쉽고, 5) 영유-국제학교라는 전 세계 공통 플랫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직 Ringle 은 한국 유저가 많지만, 1~2년 내로 글로벌 유저를 점차 확대햐여 통해 '한국에서 특히 잘하지만 글로벌에서도 프레젠스가 있는 교육업체'로 도약해야만, next step 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현 한국 인구 구조에서 글로벌은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시 꼭 검토해 봐야 하는 영역이 되었다.
듀오링고 기업가치가 10조인데, 메가스터디그룹의 시총이 8천억인 것을 보면서, 기업가치의 산정 공식에는 growth potential 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 potential 의 핵심은 '글로벌 확장성에 있음'을 느끼고 있다.
특히 엄청난 인구감소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의 입장에서, '내수'에 의존하는 서비스는, 언제고 '기업가치의 하방 압력'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비스의 기본 체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한국에서 잘 하는것' 이 매우 중요하지만, 서비스 기본 체력을 갖춘 이후에는 '글로벌'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향후 5~10년을 준비하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
제조업의 경우, '제품' 자체가 글로벌 표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수출'이라는 길을 찾아 갈 수 있지만, 서비스업의 경우 '경험'이 곧 '제품'이기 때문에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준비 난이도가 제조업 대비 더 높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서비스가 글로벌하기 위해서는, 1) 100% 온라인 서비스 or 기술 위주면 좋고 (배달/유통처럼 오프라인이 결합된 서비스일 경우 해외 진출이 쉽지 않다), 2) 규제 산업이 아닐수록 좋고 (금융은 로컬 규제가 강해 글로벌 진출 난이도가 높다), 3) 자산/기술이 글로벌하면 좋고, 4) 쉽고 직관적이면 좋고, 전 세계 공통 플랫폼(?) 등이 있으면 좋다.
링글은 성인 영어 보다는 10대 영어에서 글로벌 가능성이 더 높은데, 그 이유가 3) 미국/영국 명문대 출신 원어민 튜터라는 글로벌 자산이 working 하기 쉽고, 5) 영유-국제학교라는 전 세계 공통 플랫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직 Ringle 은 한국 유저가 많지만, 1~2년 내로 글로벌 유저를 점차 확대햐여 통해 '한국에서 특히 잘하지만 글로벌에서도 프레젠스가 있는 교육업체'로 도약해야만, next step 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현 한국 인구 구조에서 글로벌은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시 꼭 검토해 봐야 하는 영역이 되었다.
❤4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한 팀 리더와 대화하면서 배운 것들 (사원 → 리더) >
1. 시작은 자신이 좋아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했다. 처음에는 작은 문제였지만 회사가 커지면서 문제가 다양해지고, 개인이 아닌 팀의 문제들을 해결해가면서 개인에서 팀 리더로 성장해간다. 항상 리더로 성장하는 루트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팀이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또한, 회사의 리더가 그 일을 진심으로 즐겁게 하지 않는다면 누가 회사에서 리더를 하려고 하는가. 본인은 그 일이 정말 재밌고 어려웠고 그래서 지금도 하고 있다.
2. 문제가 바뀌면 해결방법도 바꾼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많아지면서 기존 솔루션이 달라진다. 5명, 10명, 30명, 100명일 때 문제 해결방식은 각각 다르더라. 기존에 해왔던 방식이 아니라 팀과 회사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새로운 해결방식을 받아들인다.
3.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적절히 가지고 있고 이런 정보 역시 배운다.
4. 일도 열심히 하지만 노력 역시 많이 하기 때문에 일을 못하기 어렵다. 하지만 요즘은 건강도 챙기기 위해서 잘 자고 운동도 한다.
5. 스스로 하는 일에 대해서 팀원, 다른 리더, 상사들에게 피드백을 꾸준히 받으면서 더 나은 성과를 위한 고민과 노력 하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한다.
6. 리더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는다.
1. 시작은 자신이 좋아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했다. 처음에는 작은 문제였지만 회사가 커지면서 문제가 다양해지고, 개인이 아닌 팀의 문제들을 해결해가면서 개인에서 팀 리더로 성장해간다. 항상 리더로 성장하는 루트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팀이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또한, 회사의 리더가 그 일을 진심으로 즐겁게 하지 않는다면 누가 회사에서 리더를 하려고 하는가. 본인은 그 일이 정말 재밌고 어려웠고 그래서 지금도 하고 있다.
2. 문제가 바뀌면 해결방법도 바꾼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많아지면서 기존 솔루션이 달라진다. 5명, 10명, 30명, 100명일 때 문제 해결방식은 각각 다르더라. 기존에 해왔던 방식이 아니라 팀과 회사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새로운 해결방식을 받아들인다.
3.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적절히 가지고 있고 이런 정보 역시 배운다.
4. 일도 열심히 하지만 노력 역시 많이 하기 때문에 일을 못하기 어렵다. 하지만 요즘은 건강도 챙기기 위해서 잘 자고 운동도 한다.
5. 스스로 하는 일에 대해서 팀원, 다른 리더, 상사들에게 피드백을 꾸준히 받으면서 더 나은 성과를 위한 고민과 노력 하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한다.
6. 리더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는다.
👍1
나는 20대를 통째로 작가가 되는 데 바쳤다. 지금이야 글쓰기가 별 거 아닌 듯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글을 잘쓰고 싶어서 그야말로 환장해 있었던 때가 있었다. 십대 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의 묘사 방법이나 스토리 흐름 같은 것을 분석하기도 했고, 이십대가 시작되고 나서는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더 글을 잘쓸지 머리 싸매고 고민했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은 책 한권을 통째로 필사하기도 했고, 글을 쓸 때마다 국어사전을 뒤져가며 더 멋진 어휘가 없는지 항상 찾아보았다. 매일 글을 쓰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거라 믿고, 말 그대로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글을 썼다. 본가에는 당시 썼던 노트만 수십권이 있고, 그 시절 블로그에 쓴 글들만 몇 천편은 남아 있다. 단편소설만 30편은 썼고, 중장편 소설도 서너편을 썼다.
한 동안 그 시절을 잊고 있었는데, 얼마 전 김풍 작가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시절이 생각났다. 사람이 나름대로 무언가를 잘하려고 하면, 적당히 가볍게 재미삼아 해보는 것으로는 택도 없고, 그야말로 목숨 걸듯이 인생을 갈아넣고 잘하고 싶어 발악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였다. 요지는 내가 지금처럼 유튜브를 적당히 하려고 하면, 절대 잘될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나의 '글쓰기'를 떠올리니 단번에 납득되었다.
얼마 전, 궤도님이 유튜브에서 이야기한 영상을 봤는데, 흔히 사람들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하지만, 자신은 물이 있건 없건 계속 노 젓고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물이 없으면 노로 땅이라도 파면서 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연한 기회로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그가 '뜬 건' 하루 아침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얼마나 오랜 세월 '땅 짚고 노젓기'를 하고 있었는지를 듣고 깜짝 놀랐다. 어쩌다 잘된 것처럼 보이는 삶 뒤에는, 엄청난 삽질과 발악, 개고생과 간절한 정념이 숨어 있다.
요즘 나는 글 한 편 정도는, 별 부담 없이 앉은 자리에서 일이십분 정도면 써낸다. 언젠가부터 이런 게 너무 자연스러워진 나머지, 내가 그 전에 적어도 몇 천페이지에 달하는 글을 쓰고, 1만 시간은 커녕 수만 시간을 읽기과 쓰기에 갈아넣고, 동경하는 작가들을 닮고 싶어서 얼마나 전전긍긍했는지를 잊고 있었다.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에서는 어쨌든 '글써서' 밥벌이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김풍 작가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 또한 일생의 작품을 그리기 위해 필사적인 훈련 과정을 거치며 한 세월을 보냈다.
삶이라는 게 쉬운 길이 있어 보이고, 쉬운 길을 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늘 부럽기 마련이다. 실제로 '나만 따르면 쉽게 성공하고 부자 될 수 있다.'같은 콘텐츠가 대유행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 삶을 찬찬히 돌아보고, 또 내 주변에서 존경할 만한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삶에는 '정도'에 가까운 진실이랄 게 있는 듯하다. 그 진실이란, 간절한 만큼 애쓰고, 그렇게 시간과 마음을 다하여 노력을 한 끝에야, 우리는 숙달이랄 것에 이르고, 그러고 나서, 이제 1인분하는 인간이 된다는 점이다.
이 진실을 알면, 삶은 의외로 심플해진다. 그냥 미친듯이 갈망하고, 그것을 위해 발악하듯 노력하며, 시간을 갈아넣으면 된다. 그러면 우리는 무언가가 된다. 그 단순한 진실을 믿을 수만 있다면 말이다.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은 책 한권을 통째로 필사하기도 했고, 글을 쓸 때마다 국어사전을 뒤져가며 더 멋진 어휘가 없는지 항상 찾아보았다. 매일 글을 쓰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거라 믿고, 말 그대로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글을 썼다. 본가에는 당시 썼던 노트만 수십권이 있고, 그 시절 블로그에 쓴 글들만 몇 천편은 남아 있다. 단편소설만 30편은 썼고, 중장편 소설도 서너편을 썼다.
한 동안 그 시절을 잊고 있었는데, 얼마 전 김풍 작가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시절이 생각났다. 사람이 나름대로 무언가를 잘하려고 하면, 적당히 가볍게 재미삼아 해보는 것으로는 택도 없고, 그야말로 목숨 걸듯이 인생을 갈아넣고 잘하고 싶어 발악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였다. 요지는 내가 지금처럼 유튜브를 적당히 하려고 하면, 절대 잘될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나의 '글쓰기'를 떠올리니 단번에 납득되었다.
얼마 전, 궤도님이 유튜브에서 이야기한 영상을 봤는데, 흔히 사람들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하지만, 자신은 물이 있건 없건 계속 노 젓고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물이 없으면 노로 땅이라도 파면서 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연한 기회로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그가 '뜬 건' 하루 아침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얼마나 오랜 세월 '땅 짚고 노젓기'를 하고 있었는지를 듣고 깜짝 놀랐다. 어쩌다 잘된 것처럼 보이는 삶 뒤에는, 엄청난 삽질과 발악, 개고생과 간절한 정념이 숨어 있다.
요즘 나는 글 한 편 정도는, 별 부담 없이 앉은 자리에서 일이십분 정도면 써낸다. 언젠가부터 이런 게 너무 자연스러워진 나머지, 내가 그 전에 적어도 몇 천페이지에 달하는 글을 쓰고, 1만 시간은 커녕 수만 시간을 읽기과 쓰기에 갈아넣고, 동경하는 작가들을 닮고 싶어서 얼마나 전전긍긍했는지를 잊고 있었다.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에서는 어쨌든 '글써서' 밥벌이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김풍 작가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 또한 일생의 작품을 그리기 위해 필사적인 훈련 과정을 거치며 한 세월을 보냈다.
삶이라는 게 쉬운 길이 있어 보이고, 쉬운 길을 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늘 부럽기 마련이다. 실제로 '나만 따르면 쉽게 성공하고 부자 될 수 있다.'같은 콘텐츠가 대유행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 삶을 찬찬히 돌아보고, 또 내 주변에서 존경할 만한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삶에는 '정도'에 가까운 진실이랄 게 있는 듯하다. 그 진실이란, 간절한 만큼 애쓰고, 그렇게 시간과 마음을 다하여 노력을 한 끝에야, 우리는 숙달이랄 것에 이르고, 그러고 나서, 이제 1인분하는 인간이 된다는 점이다.
이 진실을 알면, 삶은 의외로 심플해진다. 그냥 미친듯이 갈망하고, 그것을 위해 발악하듯 노력하며, 시간을 갈아넣으면 된다. 그러면 우리는 무언가가 된다. 그 단순한 진실을 믿을 수만 있다면 말이다.
❤1👍1
실리콘 밸리에 왜 한인 임원은 별로 없을까?
실리콘밸리 빅테크 회사에 토종 한국인들 중에 리더십 포지션으로 올라간 사람들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부족이 아닌가 싶다. 얼마 전에 이와 관한 이야기를 실리콘밸리 HR쪽에서 일하시는 한인 분들과 하기도 했었고 이 질문을 빅테크 회사에서 큰 야망을 가지고 일하는 젊은 지인으로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SK텔레콤에서 개발자로 시작해서 MBA를 거쳐 돌비에서 비지니스쪽 VP까지 승진하고 창업을 한 "오태호(Taeho Oh)"라고 지인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분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야 한다고 믿는데 이 분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결국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느냐가 다른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한다.
커뮤니케이션이라 함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크게 4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1. 겸손이 미덕인 문화에서 자라다보니 자기검열을 많이 하고 체면치레를 하기에 승진이나 커리어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빨리 꺼내지 못한다. 욕망을 빨리 이야기해야 매니저도 더 신경써 준다. 한국말로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라는 표현이 있듯이 영어로는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라는 표현이 있다.
2. 어려운 대화 스킬이 부족하다. 먼저 팀간의 이견 혹은 충돌 해결을 위한 대화나 피드백을 주고 받는 어려운 대화 스킬이 부족하다. 사실 이걸 장려하지 않는 문화에서 자랐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3. 가벼운 대화를 시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회사나 다양한 공간에서 가볍게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스몰 토크 스킬의 부족이 네트워크를 넓히는데 장애가 된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동아시아권들은 서로 편한 동아시아권들끼리 어울리는 일이 흔하다. 이게 인도 출신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인도 친구들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다.
4.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연관이 있지는 않지만 조기 유학와서 미국에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온 경우가 아닌 다음에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의 경우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좀더 나이가 있는 상황에서 넘어오다보니 더 소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기도 하다. 다른 나라보다 학기가 6개월 늦게 시작하고 거기에 재수, 삼수, 장수가 일반적이고 대학도 4년에 졸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듯 하다. 거기에 남자는 군대를 다녀오니 미국에 건너오는 시점이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인도나 중국 동료들을 보면 대학 마치고 대략 만 22살쯤 넘어와서 석사 시작하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대략 20대 후반이다. 한국이 나이를 더 따지는 문화권임을 고려하면 이는 치명적인 문제다. 시작점이 늦다보니 더 보수적으로 가고 영향력을 키우고 도전을 하기 보다는 내향적으로 자기 기술 연마와 전문성에 더 신경쓰는 형태로 변질되는 것 같다.
실리콘밸리 빅테크 회사에 토종 한국인들 중에 리더십 포지션으로 올라간 사람들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부족이 아닌가 싶다. 얼마 전에 이와 관한 이야기를 실리콘밸리 HR쪽에서 일하시는 한인 분들과 하기도 했었고 이 질문을 빅테크 회사에서 큰 야망을 가지고 일하는 젊은 지인으로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SK텔레콤에서 개발자로 시작해서 MBA를 거쳐 돌비에서 비지니스쪽 VP까지 승진하고 창업을 한 "오태호(Taeho Oh)"라고 지인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분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야 한다고 믿는데 이 분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결국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느냐가 다른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한다.
커뮤니케이션이라 함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크게 4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1. 겸손이 미덕인 문화에서 자라다보니 자기검열을 많이 하고 체면치레를 하기에 승진이나 커리어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빨리 꺼내지 못한다. 욕망을 빨리 이야기해야 매니저도 더 신경써 준다. 한국말로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라는 표현이 있듯이 영어로는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라는 표현이 있다.
2. 어려운 대화 스킬이 부족하다. 먼저 팀간의 이견 혹은 충돌 해결을 위한 대화나 피드백을 주고 받는 어려운 대화 스킬이 부족하다. 사실 이걸 장려하지 않는 문화에서 자랐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3. 가벼운 대화를 시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회사나 다양한 공간에서 가볍게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스몰 토크 스킬의 부족이 네트워크를 넓히는데 장애가 된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동아시아권들은 서로 편한 동아시아권들끼리 어울리는 일이 흔하다. 이게 인도 출신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인도 친구들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다.
4.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연관이 있지는 않지만 조기 유학와서 미국에서 계속 커리어를 이어온 경우가 아닌 다음에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의 경우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좀더 나이가 있는 상황에서 넘어오다보니 더 소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기도 하다. 다른 나라보다 학기가 6개월 늦게 시작하고 거기에 재수, 삼수, 장수가 일반적이고 대학도 4년에 졸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듯 하다. 거기에 남자는 군대를 다녀오니 미국에 건너오는 시점이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인도나 중국 동료들을 보면 대학 마치고 대략 만 22살쯤 넘어와서 석사 시작하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대략 20대 후반이다. 한국이 나이를 더 따지는 문화권임을 고려하면 이는 치명적인 문제다. 시작점이 늦다보니 더 보수적으로 가고 영향력을 키우고 도전을 하기 보다는 내향적으로 자기 기술 연마와 전문성에 더 신경쓰는 형태로 변질되는 것 같다.
😭2
Forwarded from 여유롭고 깊게 I freebutdeep
과거 투자자들이 버핏이 처음 버크셔를 인수할 때 그의 역량을 알 수 없어 투자하지 못했듯이, 지금 시대의 투자자들은 버크셔의 후계자들의 역량을 알지 못하니 투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지금 후계자들에게는 그때의 버핏과 달리 충분한 자금과 자회사를 운영하면서 알게된 지식과 혜안이 있다. 반대로 세상 모두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운용하기에는 너무 큰 AUM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핸디캡이지만 말이다.
후계자들의 역량을 차치하고 버크셔의 자원마저 저평가할때는 손익비가 좋은 베타플레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그들은 버핏과 찰리가 인정한 자회사의 운영자이기 때문. (24.05.03 기준 PBR 1.5x)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3433403029 #BRK
하지만 지금 후계자들에게는 그때의 버핏과 달리 충분한 자금과 자회사를 운영하면서 알게된 지식과 혜안이 있다. 반대로 세상 모두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운용하기에는 너무 큰 AUM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핸디캡이지만 말이다.
후계자들의 역량을 차치하고 버크셔의 자원마저 저평가할때는 손익비가 좋은 베타플레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그들은 버핏과 찰리가 인정한 자회사의 운영자이기 때문. (24.05.03 기준 PBR 1.5x)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3433403029 #BRK
NAVER
버핏 이후 버크셔: 어떤 주식 투자자가 오마하의 현인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https://youtu.be/Evb7foL22u0?si=OtV5-0QbMkjN_foD
디트로이트 인터내셔널 브리지 컴퍼니: 인플레이션에 강한 사업 모델
디트로이트 인터내셔널 브리지 컴퍼니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할 만한 기업의 이상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 회사는 초기 건설 이후 유지보수 비용만 필요한 자본 집약적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습니다. 또한, 낮은 부채 비율로 인해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게다가,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리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경쟁사의 진입이 어려운 시장이므로,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인상이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입 비용 증가와 금리 상승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입니다.
일본 상사에 대한 버핏의 투자: 저평가된 내재가치와 장기 성장성
버핏의 최근 일본 상사 투자는 인플레이션과는 다소 다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 저금리 기조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갖춘 일본 대기업들의 가치에 주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일본 상사들은 우량한 자산 포트폴리오와 견실한 재무구조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의 실적 부진과 저성장으로 인해 주가가 장부가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습니다. 버핏은 이들 기업의 내재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블루칩스탬프: 사업 실패가 아닌, 성공적인 자본 재배치
버핏과 멍거는 투자의 성패를 단기적인 사업 부진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내재가치를 높일 수 있는 투자입니다.
블루칩스탬프의 경우, 경품권 사업은 쇠퇴했지만, 이를 통해 확보한 자본으로 다른 우량 자산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쇠락하는 섬유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사례와 유사합니다. 사업 실패 자체가 투자 실패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블루칩스탬프는 사업 부진을 딛고 자본을 재배치하여 큰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이는 버핏의 투자 철학이 잘 구현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본업의 경쟁력 상실은 간과할 수 없지만, 투자자 관점에서는 자본 활용도와 장기적 성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블루칩스탬프는 실패한 투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디트로이트 인터내셔널 브리지 컴퍼니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할 만한 기업의 이상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 회사는 초기 건설 이후 유지보수 비용만 필요한 자본 집약적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습니다. 또한, 낮은 부채 비율로 인해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게다가,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리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경쟁사의 진입이 어려운 시장이므로,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인상이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입 비용 증가와 금리 상승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장기 투자자에게 매력적입니다.
일본 상사에 대한 버핏의 투자: 저평가된 내재가치와 장기 성장성
버핏의 최근 일본 상사 투자는 인플레이션과는 다소 다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 저금리 기조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갖춘 일본 대기업들의 가치에 주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일본 상사들은 우량한 자산 포트폴리오와 견실한 재무구조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의 실적 부진과 저성장으로 인해 주가가 장부가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습니다. 버핏은 이들 기업의 내재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블루칩스탬프: 사업 실패가 아닌, 성공적인 자본 재배치
버핏과 멍거는 투자의 성패를 단기적인 사업 부진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내재가치를 높일 수 있는 투자입니다.
블루칩스탬프의 경우, 경품권 사업은 쇠퇴했지만, 이를 통해 확보한 자본으로 다른 우량 자산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쇠락하는 섬유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사례와 유사합니다. 사업 실패 자체가 투자 실패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블루칩스탬프는 사업 부진을 딛고 자본을 재배치하여 큰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이는 버핏의 투자 철학이 잘 구현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본업의 경쟁력 상실은 간과할 수 없지만, 투자자 관점에서는 자본 활용도와 장기적 성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블루칩스탬프는 실패한 투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