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054950)/Not Rated/KTB 스몰캡 김영준 ☎️2184-2396]
★ 인식의 변화가 가져올 성장
- 1977년에 설립된 국내 1위 조제 자동화 기기 전문 기업. 주요 제품으로 조제 자동화 장비/시스템(48%)과 소모품(40%)이 있으며 수출 비중이 약 47%로 해외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음
- 2016년 한미사이언스에 인수되며 한미약품 그룹으로 편입된 후, 해외 영업망 정비 등의 이유로 2017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계속해서 하락하며 실적 감소. 그러나 2020년 유럽 법인이 흑자 전환하였으며, 연간 영업이익률 13.6%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시작
- 동사 실적 성장의 핵심은 해외 수출 확대. 해외는 약의 개별 포장 문화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조제 자동화 기기 수요가 낮았으나, 아마존의 필팩 인수를 시작으로 의약품 온라인 판매 서비스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개별 포장 문화가 서구권에서도 확산되기 시작. 북미보다 유럽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동사의 장기 성장에 기회 요인이라는 판단
- 2021년에도 실적 개선 이어지며 매출액 1,298억원(YoY +13%), 영업이익 197억원(YoY +26%), 당기순이익 134억원(YoY 28%) 기록할 것으로 전망. 4Q20부터 개선되는 해외 실적이 2021년에는 온기로 반영되며 영업이익률 추가 개선 될 것
- 3년만에 해외 수출을 바탕으로 영업 정상화 되는 구간이나 2021E PER은 밴드 하단인 17x 수준. 구조적인 실적 개선 이어지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상승 전망되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투자 매력도 높다는 판단
♣️보고서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it.ly/3pOTCfW>
★ 인식의 변화가 가져올 성장
- 1977년에 설립된 국내 1위 조제 자동화 기기 전문 기업. 주요 제품으로 조제 자동화 장비/시스템(48%)과 소모품(40%)이 있으며 수출 비중이 약 47%로 해외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음
- 2016년 한미사이언스에 인수되며 한미약품 그룹으로 편입된 후, 해외 영업망 정비 등의 이유로 2017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계속해서 하락하며 실적 감소. 그러나 2020년 유럽 법인이 흑자 전환하였으며, 연간 영업이익률 13.6%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시작
- 동사 실적 성장의 핵심은 해외 수출 확대. 해외는 약의 개별 포장 문화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조제 자동화 기기 수요가 낮았으나, 아마존의 필팩 인수를 시작으로 의약품 온라인 판매 서비스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개별 포장 문화가 서구권에서도 확산되기 시작. 북미보다 유럽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동사의 장기 성장에 기회 요인이라는 판단
- 2021년에도 실적 개선 이어지며 매출액 1,298억원(YoY +13%), 영업이익 197억원(YoY +26%), 당기순이익 134억원(YoY 28%) 기록할 것으로 전망. 4Q20부터 개선되는 해외 실적이 2021년에는 온기로 반영되며 영업이익률 추가 개선 될 것
- 3년만에 해외 수출을 바탕으로 영업 정상화 되는 구간이나 2021E PER은 밴드 하단인 17x 수준. 구조적인 실적 개선 이어지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상승 전망되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투자 매력도 높다는 판단
♣️보고서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it.ly/3pOTCfW>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주식 583억원어치 취득..지분율 6.2%" https://v.daum.net/v/20210203135054115
다음뉴스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주식 583억원어치 취득..지분율 6.2%"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한화투자증권은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업체 두나무의 주식 206만9천450주를 약 583억원에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지분율은 6.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2일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핀테크 성장세 대응을 위해 신기술 보유회사 중장기 투자"라고
Forwarded from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한투증권 최고운] 택배비 인상 효과는?
2021년 CJ대한통운과 한진의 택배 물량은 각각 18억, 5억상자로 예상됩니다. 작년 기준 운임이 각각 1,960원, 2,200원인데, 간단하게 2,000원이라 가정하면 택배비를 5% 올릴 경우 100원이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매출액은 1,800억원, 500억원 증가하게 되는데, 택배기사와의 계약 구조 상 단가인상의 절반만큼은 수수료로 지급하게 됩니다. 결국 실제로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손에 떨어지는 이익은 나머지 절반인 900억원, 250억원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계산이고, 실제로 단가를 5% 올린다고 해도 모든 화주에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2019년 CJ대한통운이 운임을 5% 인상할 때도 실제 평균 상승률은 3~4%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증익은 80% 수준인 700억원, 200억원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이 돈으로 올해 분류인력 충원과 같은 택배기사 처우개선 관련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문제는 한진과 롯데택배의 경우 CJ대한통운보다 근로환경 투자 부담이 더 크다는 점입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분류인력 충원에 따른 비용부담을 25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한진은 언론 상 150억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외형은 대한통운의 30% 수준인데 추가 비용은 60%인 셈입니다. 올해 생활물류법으로 추가되는 인건비는 더 있습니다. 여기에 한진은 올해 500억원을 더 투자해 휠소터도 설치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한진과 롯데택배는 단가를 5% 이상 올려야 비용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10%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입니다.
CJ대한통운에게는 2019년 인상 때보다 더 좋은 상황입니다. 1) 운임을 5% 이상 더 많이 올릴 수 있고, 2) 이번에는 경쟁사가 더 급하다는 점에서 화주 반발도 피할 수 있습니다. 3) 여기에 지난 2년간 영업외손익과 글로벌 사업이 안정화된 덕분에 밸류에이션 부담도 사라졌습니다. 2021F PER은 인상효과를 반영하지 않더라도 30배 아래입니다.
2021년 CJ대한통운과 한진의 택배 물량은 각각 18억, 5억상자로 예상됩니다. 작년 기준 운임이 각각 1,960원, 2,200원인데, 간단하게 2,000원이라 가정하면 택배비를 5% 올릴 경우 100원이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매출액은 1,800억원, 500억원 증가하게 되는데, 택배기사와의 계약 구조 상 단가인상의 절반만큼은 수수료로 지급하게 됩니다. 결국 실제로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손에 떨어지는 이익은 나머지 절반인 900억원, 250억원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계산이고, 실제로 단가를 5% 올린다고 해도 모든 화주에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2019년 CJ대한통운이 운임을 5% 인상할 때도 실제 평균 상승률은 3~4%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증익은 80% 수준인 700억원, 200억원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이 돈으로 올해 분류인력 충원과 같은 택배기사 처우개선 관련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문제는 한진과 롯데택배의 경우 CJ대한통운보다 근로환경 투자 부담이 더 크다는 점입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분류인력 충원에 따른 비용부담을 25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한진은 언론 상 150억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외형은 대한통운의 30% 수준인데 추가 비용은 60%인 셈입니다. 올해 생활물류법으로 추가되는 인건비는 더 있습니다. 여기에 한진은 올해 500억원을 더 투자해 휠소터도 설치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한진과 롯데택배는 단가를 5% 이상 올려야 비용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10%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입니다.
CJ대한통운에게는 2019년 인상 때보다 더 좋은 상황입니다. 1) 운임을 5% 이상 더 많이 올릴 수 있고, 2) 이번에는 경쟁사가 더 급하다는 점에서 화주 반발도 피할 수 있습니다. 3) 여기에 지난 2년간 영업외손익과 글로벌 사업이 안정화된 덕분에 밸류에이션 부담도 사라졌습니다. 2021F PER은 인상효과를 반영하지 않더라도 30배 아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