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에 대한 임상 연구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해당 연구는 CG-P5 펩타이드 점안액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1상 임상 시험으로, 자가 투여 및 국소적으로 적용된 경우에 대한 평가입니다. 연구는 AMD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료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구 그룹: 연구는 세 그룹(위약군, CG-P5 군, EYLEA 군)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그룹에 15명의 환자가 포함되었습니다.
2. 평가 항목:
- 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시력 점수.
- Total Macular Volume: 전체 황반 부피.
- Central Subfield Thickness: 중심 서브필드 두께.
- Central Retinal Thickness: 중심 망막 두께.
- CNV Lesion Size: 신생혈관 병변 크기.
3. 결과 비교:
- V2 (Day 1)과 V5 (Day 84)의 데이터를 비교하여 치료 전후의 변화를 분석합니다.
- 예를 들어, BCVA의 경우 Day 1에 비해 Day 84에 시력 점수가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CG-P5 펩타이드 점안액이 AMD 환자의 시력 개선 및 황반 두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프에서는 각 평가 항목별로 Day 1과 Day 84의 수치를 시각적으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 CG-P5 점안액의 잠재적인 치료 효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각 변수의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 변화: 58에서 65로 증가
- 의미: BCVA는 최상의 교정 시력 점수로, 이 점수가 증가하면 환자의 시력이 개선되었음을 나타냅니다. 58에서 65로의 증가는 시력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2. Total Macular Volume (총 황반 부피)
- 변화: 8.13 mm^3에서 7.69 mm^3로 감소
- 의미: 황반 부피가 감소한 것은 황반 부종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치료가 황반의 부종을 줄이는 데 효과적임을 의미합니다.
### 3. Central Subfield Thickness (중심 하위 필드 두께)
- 변화: 340 microns에서 330 microns로 감소
- 의미: 중심 하위 필드 두께가 감소한 것은 망막의 부종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두께 감소는 망막의 상태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4. Central Retinal Thickness (중심 망막 두께)
- 변화: 384 microns에서 268 microns로 감소
- 의미: 중심 망막 두께가 크게 감소한 것은 심각한 망막 부종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치료가 망막 부종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5. IOP (Intraocular Pressure, 안압)
- 변화: 18 mmHg에서 15 mmHg로 감소
- 의미: 안압이 감소한 것은 눈의 압력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내며, 이는 일반적으로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높은 안압은 녹내장과 같은 상태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6. CNV Lesion Size (신생혈관 병변 크기)
- 변화: 5.5 disc areas에서 2 disc areas로 감소
- 의미: 신생혈관 병변 크기의 감소는 병변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신생혈관의 활동이 억제되었음을 의미하며, 병변 크기의 감소는 환자의 시력과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종합적 의미
이러한 변화들은 CG-P5 펩타이드 안약이 환자의 눈 상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시력 개선, 황반 및 망막 부피 감소, 안압 감소, 신생혈관 병변 크기 감소는 모두 긍정적인 치료 결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에게 더 나은 시력과 눈 건강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적인 치료법임을 나타냅니다
자료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구 그룹: 연구는 세 그룹(위약군, CG-P5 군, EYLEA 군)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그룹에 15명의 환자가 포함되었습니다.
2. 평가 항목:
- 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시력 점수.
- Total Macular Volume: 전체 황반 부피.
- Central Subfield Thickness: 중심 서브필드 두께.
- Central Retinal Thickness: 중심 망막 두께.
- CNV Lesion Size: 신생혈관 병변 크기.
3. 결과 비교:
- V2 (Day 1)과 V5 (Day 84)의 데이터를 비교하여 치료 전후의 변화를 분석합니다.
- 예를 들어, BCVA의 경우 Day 1에 비해 Day 84에 시력 점수가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CG-P5 펩타이드 점안액이 AMD 환자의 시력 개선 및 황반 두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프에서는 각 평가 항목별로 Day 1과 Day 84의 수치를 시각적으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 CG-P5 점안액의 잠재적인 치료 효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각 변수의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
- 변화: 58에서 65로 증가
- 의미: BCVA는 최상의 교정 시력 점수로, 이 점수가 증가하면 환자의 시력이 개선되었음을 나타냅니다. 58에서 65로의 증가는 시력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2. Total Macular Volume (총 황반 부피)
- 변화: 8.13 mm^3에서 7.69 mm^3로 감소
- 의미: 황반 부피가 감소한 것은 황반 부종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치료가 황반의 부종을 줄이는 데 효과적임을 의미합니다.
### 3. Central Subfield Thickness (중심 하위 필드 두께)
- 변화: 340 microns에서 330 microns로 감소
- 의미: 중심 하위 필드 두께가 감소한 것은 망막의 부종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두께 감소는 망막의 상태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4. Central Retinal Thickness (중심 망막 두께)
- 변화: 384 microns에서 268 microns로 감소
- 의미: 중심 망막 두께가 크게 감소한 것은 심각한 망막 부종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치료가 망막 부종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5. IOP (Intraocular Pressure, 안압)
- 변화: 18 mmHg에서 15 mmHg로 감소
- 의미: 안압이 감소한 것은 눈의 압력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내며, 이는 일반적으로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높은 안압은 녹내장과 같은 상태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6. CNV Lesion Size (신생혈관 병변 크기)
- 변화: 5.5 disc areas에서 2 disc areas로 감소
- 의미: 신생혈관 병변 크기의 감소는 병변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신생혈관의 활동이 억제되었음을 의미하며, 병변 크기의 감소는 환자의 시력과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종합적 의미
이러한 변화들은 CG-P5 펩타이드 안약이 환자의 눈 상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시력 개선, 황반 및 망막 부피 감소, 안압 감소, 신생혈관 병변 크기 감소는 모두 긍정적인 치료 결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에게 더 나은 시력과 눈 건강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적인 치료법임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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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6/04/SU2FGC7I4RBEDLHGE4XEK25EHA
대양전기공업 100% 자회사 한국특수전지는 잠수함용 축전지 국내독점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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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Biz
석유공사, 동해 탐사 잠수정·헬기 용역 발주… 시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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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ranit34의 투자스토리
제이에스코퍼레이션 Update - 24. 06. 04
※ 동사 주식을 보유중입니다.
오늘 주가 -9.06% 급락. 대략 3가지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 수급적으로는 기타법인 창구에서의 대량 매도
- 더하여 시장 컬러 변화로 인해 있었던 실적주 주가 부진 영향
- 마지막으로 약진통상 상장 이슈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앞의 두가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마지막 약진통상의 상장 이슈를 뜯어보자면
[단독] 의류 OEM社 약진통상, 8년만에 코스피 상장 재도전
조선비즈에서 어제 (6.4) 오후 3시에 올라온 뉴스입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100% 자회사인 약진통상이 상장한다는 뉴스인데요, 헤드라인에서는 기업가치 3,000억 이상 관측, 본문에서는 최근 상장한 노브랜드에 적용된 PER 11.3배를 감안하면 기업가치가 5,000억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도 보이네요.
작년 상장한 동인기연의 올해 컨센서스상 매출 2,659억 / 영업이익 370억인데 시가총액이 1,600억이니까, 올해 매출 6,500억 / 영업이익 500억 정도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기사에서는 당기순이익 목표치 500억을 보고 있다고 적혀있는 약진통상의 경우 그래도 3천억 정도는 기업 가치로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100% 자회사이지만 상장 후 더블카운팅 이슈와 지분률 하락을 감안해 3천억 가치의 30%만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시다. 그럼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현 시총 + CB에서 핸드백만 하는 본업 가치의 경우 약 2천억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 핸드백 부문의 매출 / 영업이익은 3300억 / 550억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있었던 호텔 인수로 순이익이 좀 깎이는 편이니까 순이익으로 보면 300~350억 정도가 될 것 같네요. (호텔도 성업중인 상황이긴 하지만 이건 뺍시다.)
약진통상이 상장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지금 주가에서 매수를 한다면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4배, 순이익 기준으로는 6배에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주식을 사게 되는건데, 이렇다보니 상장 후 지분가치 디스카운트 이슈가 있다고 하더라도 원체 밸류에이션이 바닥을 기고 있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여기에 해당되어야 하는 기업인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의류 관련 기업들이 거의 일제히 실적 톤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핵심 고객사 3곳은 모두 낮아진 재고와 함께 매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장 이슈는 그저 노이즈라고 생각합니다.
※ 동사 주식을 보유중입니다.
오늘 주가 -9.06% 급락. 대략 3가지 원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 수급적으로는 기타법인 창구에서의 대량 매도
- 더하여 시장 컬러 변화로 인해 있었던 실적주 주가 부진 영향
- 마지막으로 약진통상 상장 이슈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앞의 두가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마지막 약진통상의 상장 이슈를 뜯어보자면
[단독] 의류 OEM社 약진통상, 8년만에 코스피 상장 재도전
조선비즈에서 어제 (6.4) 오후 3시에 올라온 뉴스입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100% 자회사인 약진통상이 상장한다는 뉴스인데요, 헤드라인에서는 기업가치 3,000억 이상 관측, 본문에서는 최근 상장한 노브랜드에 적용된 PER 11.3배를 감안하면 기업가치가 5,000억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도 보이네요.
작년 상장한 동인기연의 올해 컨센서스상 매출 2,659억 / 영업이익 370억인데 시가총액이 1,600억이니까, 올해 매출 6,500억 / 영업이익 500억 정도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기사에서는 당기순이익 목표치 500억을 보고 있다고 적혀있는 약진통상의 경우 그래도 3천억 정도는 기업 가치로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100% 자회사이지만 상장 후 더블카운팅 이슈와 지분률 하락을 감안해 3천억 가치의 30%만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시다. 그럼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현 시총 + CB에서 핸드백만 하는 본업 가치의 경우 약 2천억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해 핸드백 부문의 매출 / 영업이익은 3300억 / 550억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있었던 호텔 인수로 순이익이 좀 깎이는 편이니까 순이익으로 보면 300~350억 정도가 될 것 같네요. (호텔도 성업중인 상황이긴 하지만 이건 뺍시다.)
약진통상이 상장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지금 주가에서 매수를 한다면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4배, 순이익 기준으로는 6배에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주식을 사게 되는건데, 이렇다보니 상장 후 지분가치 디스카운트 이슈가 있다고 하더라도 원체 밸류에이션이 바닥을 기고 있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여기에 해당되어야 하는 기업인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의류 관련 기업들이 거의 일제히 실적 톤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핵심 고객사 3곳은 모두 낮아진 재고와 함께 매출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장 이슈는 그저 노이즈라고 생각합니다.
Chosun Biz
[단독] 의류 OEM社 약진통상, 8년만에 코스피 상장 재도전
단독 의류 OEM社 약진통상, 8년만에 코스피 상장 재도전 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 목표 상장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 2016년 상장 추진 이후 8년만 기업가치 3000억원 이상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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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엔비디아 HBM 품질인증 관련 코멘트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HBM이 품질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고 언급함 (“Nvidia working on qualifying Samsung and Micron HBM, CEO says“). 한편 젠슨 황은 삼성전자 HBM 제품에 관해 기술적 보완점과 인내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임 (“Huang says Samsung HBM needs more engineering work, patience”). 대만에서 진행 중인 컴퓨텍스 2024 행사에서 기자들과의 문답 중 간략하게 언급된 내용으로 보임
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경부터 이어져 온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품질 인증 통과 여부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음. 이미 엔비디아는 지난해 초부터 H100 시리즈 용 HBM3 제품을 전량 SK하이닉스에서 독점 공급받았기 때문임.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급성장하는 수요 대응 및 단독 공급처 위험 (Sole vendor risk) 회피 측면에서 HBM3 납품처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사실임
다만 당사의 산업 내 채널 체크에 따르면, 추가 공급처 선정을 위한 HBM3 품질인증 과정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음. HBM 제작을 위한 복잡한 전공정 설계와 제작, 그리고 후공정의 높은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불량 요인이 속출 중
- 우선 HBM 품질인증을 위해 1,000 시간의 테스트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걸림돌임.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속도, 발열, 전력소모량 등 성능을 종합적으로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 탈락 요인만 검사하는 것이 아닌 종합 검사 과정이 필요한 상황임. 마지막 테스트 탈락 후 일부 테스트 과정이 생략된다 하더라도 수십 일의 검사 시간이 필요함
- 동작 측면에서 불량이 종류를 바꿔가며 지속 발생하고 있음. 엔비디아 측에서 기존에 여러 제조사들에 강조한 문제들 (다양한 퓨즈 이슈) 이후에도, 최근에는 새로운 문제점들이 지속 발생하는 중임. 최신 6월 샘플에서도 디바이스 테스트 과정에서 고정된 Y address, 변화하는 X address를 갖는 Cell들이 연속적으로 Fail하는 등 복합 불량이 발생한다고 알려짐
- 엔비디아의 Hopper GPU가 Blackwell로 넘어가며 HBM3 수요는 점차 감소하는 상황임. 이미 SK하이닉스는 HBM3E로의 생산 전환을 대부분 완료한 상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에서 HBM3 추가 주문 문의가 오는 등 엔비디아가 HBM3 납품처 확보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는 신호들이 포착되고 있음
- 결국 HBM 개발이 늦은 제조사 입장에서는, 구형 제품을 품질인증이라도 받고자 노력해야 하는 상황임. 테스트 시간을 빨리 확보하기 위해 대량 샘플 (Volume Sample)을 공급하고 이를 매출로도 연결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음. 하지만 이는 샘플의 공급일 뿐 제품의 공급은 아닌 묘한 상황임. 이 과정에서 품질 인증 시점이 예상과 달리 지연되고 불량 지적 요인이 누적됨에 따라 제조사 입장에서는 최근 두 가지 문제점에 봉착하고 있음. 1) 인증은 받지 못한 채 운영하는 생산라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대한 악성 재고와 2) 엔비디아의 불량품 RMA (리콜) 요구임. 품질 인증 통과 및 대량 제품 납품이 지연될수록 하반기 재고평가손실 및 충당금 이슈가 불거질 수 있음. 이를 위해 조속한 품질 및 수율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임
https://han.gl/0zL18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엔비디아 HBM 품질인증 관련 코멘트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HBM이 품질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고 언급함 (“Nvidia working on qualifying Samsung and Micron HBM, CEO says“). 한편 젠슨 황은 삼성전자 HBM 제품에 관해 기술적 보완점과 인내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임 (“Huang says Samsung HBM needs more engineering work, patience”). 대만에서 진행 중인 컴퓨텍스 2024 행사에서 기자들과의 문답 중 간략하게 언급된 내용으로 보임
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경부터 이어져 온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품질 인증 통과 여부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음. 이미 엔비디아는 지난해 초부터 H100 시리즈 용 HBM3 제품을 전량 SK하이닉스에서 독점 공급받았기 때문임.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급성장하는 수요 대응 및 단독 공급처 위험 (Sole vendor risk) 회피 측면에서 HBM3 납품처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사실임
다만 당사의 산업 내 채널 체크에 따르면, 추가 공급처 선정을 위한 HBM3 품질인증 과정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음. HBM 제작을 위한 복잡한 전공정 설계와 제작, 그리고 후공정의 높은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불량 요인이 속출 중
- 우선 HBM 품질인증을 위해 1,000 시간의 테스트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걸림돌임.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속도, 발열, 전력소모량 등 성능을 종합적으로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 탈락 요인만 검사하는 것이 아닌 종합 검사 과정이 필요한 상황임. 마지막 테스트 탈락 후 일부 테스트 과정이 생략된다 하더라도 수십 일의 검사 시간이 필요함
- 동작 측면에서 불량이 종류를 바꿔가며 지속 발생하고 있음. 엔비디아 측에서 기존에 여러 제조사들에 강조한 문제들 (다양한 퓨즈 이슈) 이후에도, 최근에는 새로운 문제점들이 지속 발생하는 중임. 최신 6월 샘플에서도 디바이스 테스트 과정에서 고정된 Y address, 변화하는 X address를 갖는 Cell들이 연속적으로 Fail하는 등 복합 불량이 발생한다고 알려짐
- 엔비디아의 Hopper GPU가 Blackwell로 넘어가며 HBM3 수요는 점차 감소하는 상황임. 이미 SK하이닉스는 HBM3E로의 생산 전환을 대부분 완료한 상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에서 HBM3 추가 주문 문의가 오는 등 엔비디아가 HBM3 납품처 확보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는 신호들이 포착되고 있음
- 결국 HBM 개발이 늦은 제조사 입장에서는, 구형 제품을 품질인증이라도 받고자 노력해야 하는 상황임. 테스트 시간을 빨리 확보하기 위해 대량 샘플 (Volume Sample)을 공급하고 이를 매출로도 연결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음. 하지만 이는 샘플의 공급일 뿐 제품의 공급은 아닌 묘한 상황임. 이 과정에서 품질 인증 시점이 예상과 달리 지연되고 불량 지적 요인이 누적됨에 따라 제조사 입장에서는 최근 두 가지 문제점에 봉착하고 있음. 1) 인증은 받지 못한 채 운영하는 생산라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대한 악성 재고와 2) 엔비디아의 불량품 RMA (리콜) 요구임. 품질 인증 통과 및 대량 제품 납품이 지연될수록 하반기 재고평가손실 및 충당금 이슈가 불거질 수 있음. 이를 위해 조속한 품질 및 수율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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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스몰캡 리서치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나승두 / 02-3773-8891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02-3773-8197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박제민/ 02-3773-8884
▶️ 중소형주 한권으로 끝내기 (2024.06.)
- 미래산업/미드스몰캡 커버리지 성과 정리
- 중소형주 선별 MP
- 중소형주 가이드
5월 중소형주 시장 Review
6월 중소형주 시장 Preview
- IPO 가이드
5월 IPO 시장 Review: 이상 급등 테마가 잡히는 중
6월 IPO 시장 Preview: 올해 농사 본격 시작
SPAC 모니터
IPO 캘린더
- 기업분석
롯데관광개발(032350/KS) - 제주 찾는 외국인 급증, 기대감이 현실로
JTC(950170/KQ) - 일본의 부상, 국내 유일 직접 수혜기업
삼일제약(000520/KS) - 3가지 성장 모멘텀에 주목
덕산하이메탈(077360/KQ) - 3중 턴어라운드가 목전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xwZPiz
▶️ SK증권 미드스몰캡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smallcap
▶️ SK증권 리서치센터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02-3773-8197
[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박제민/ 02-3773-8884
▶️ 중소형주 한권으로 끝내기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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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000520/KS) - 3가지 성장 모멘텀에 주목
덕산하이메탈(077360/KQ) - 3중 턴어라운드가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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