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서치알음 최성환 연구원입니다.(02-6405-9872)
금일 소개해 드릴 기업은 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 KQ)입니다.
현재주가 : 4,790원
적정주가 : 10,000원(상승여력 +108.8%)
현재시총 : 2,588억원
상한가를 가도 이상하지 않을 재료
1,500억원 투자해 '무수불산' 국산화
<비즈니스 이슈>
전일 동사는 이사회를 열고, 1,500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무수 불산’ 제조시설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2026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생산 규모는 年 5만톤으로 국내 사용량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 ‘무수불산’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불소계 제품의 핵심 원료로 손자회사인 플루오린코리아가 양산하고 있는 불소(F2), 육불화황(SF6)의 원재료다. 성장 가능성이 높고 활용 범위가 넓지만, 환경 문제 등으로 아직 중국 기업에 의존하고 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면서 반도체 업계에도 공급망 이슈가 예고돼 국산화가 적극 추진되고 있는 아이템이다.
<투자포인트>
①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무수불산’ 사용량 증가 중, 차세대 낸드에서 극저온(Cryo) 식각 장비 도입 예상돼 ‘무수불산’ 수요 추가 확대 전망
② 극저온 장비는 불화탄소 계열이 아닌, 불화수소를 식각 가스로 활용하기 때문, ‘무수불산’은 물이 없는 형태의 불화수소를 지칭
③ 현재 美 ‘무수불산’ 가격은 톤당 2,580$, 중국시장에선 1,501$(약 200만원)에 거래 중, 5만톤 생산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 매출 발생 가능
④ 자회사 케이엔더블유의 반도체 특수가스(F2, SF6) 최대 고객사가 삼성전자인 만큼 엔비디아 HBM 품질검증 통과시 수혜 예상
⑤ 동사는 이번 투자로 국내 무수불산 수요량의 절반 수준을 우선 공급하고, 향후 같은 규모인 5만톤을 추가 증설하는 안까지 검토 중
⑥ 적정주가는 유상증자 감안한 24년 예상EPS 335원에 Target PER 30배(후성, 백광산업 등 반도체 특수가스 기업 평균 PER) 적용해 10,000원으로 상향
자세한 사항은 리포트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금일 소개해 드릴 기업은 BGF에코머티리얼즈(126600, KQ)입니다.
현재주가 : 4,790원
적정주가 : 10,000원(상승여력 +108.8%)
현재시총 : 2,588억원
상한가를 가도 이상하지 않을 재료
1,500억원 투자해 '무수불산' 국산화
<비즈니스 이슈>
전일 동사는 이사회를 열고, 1,500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무수 불산’ 제조시설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2026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생산 규모는 年 5만톤으로 국내 사용량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 ‘무수불산’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불소계 제품의 핵심 원료로 손자회사인 플루오린코리아가 양산하고 있는 불소(F2), 육불화황(SF6)의 원재료다. 성장 가능성이 높고 활용 범위가 넓지만, 환경 문제 등으로 아직 중국 기업에 의존하고 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면서 반도체 업계에도 공급망 이슈가 예고돼 국산화가 적극 추진되고 있는 아이템이다.
<투자포인트>
①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무수불산’ 사용량 증가 중, 차세대 낸드에서 극저온(Cryo) 식각 장비 도입 예상돼 ‘무수불산’ 수요 추가 확대 전망
② 극저온 장비는 불화탄소 계열이 아닌, 불화수소를 식각 가스로 활용하기 때문, ‘무수불산’은 물이 없는 형태의 불화수소를 지칭
③ 현재 美 ‘무수불산’ 가격은 톤당 2,580$, 중국시장에선 1,501$(약 200만원)에 거래 중, 5만톤 생산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 매출 발생 가능
④ 자회사 케이엔더블유의 반도체 특수가스(F2, SF6) 최대 고객사가 삼성전자인 만큼 엔비디아 HBM 품질검증 통과시 수혜 예상
⑤ 동사는 이번 투자로 국내 무수불산 수요량의 절반 수준을 우선 공급하고, 향후 같은 규모인 5만톤을 추가 증설하는 안까지 검토 중
⑥ 적정주가는 유상증자 감안한 24년 예상EPS 335원에 Target PER 30배(후성, 백광산업 등 반도체 특수가스 기업 평균 PER) 적용해 10,000원으로 상향
자세한 사항은 리포트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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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 자동차/배터리 유지웅
[ISSUE & PITCH/화신 (010690)/ TP 1.8만원(상향) | DAOL 자동차 유지웅]
★ 눈높이 상향조정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18,000원으로 상향. 2Q24 실적에 대한 눈높이 상향조정이 필요한 국면이며, 완성차의 미국/인도/중국 지역의 해외사업 호조세가 나타나기 시작. 중소형 자동차 부품주의 re-rating 초입으로 판단되며, 동사 역시 재평가 시점으로 판단
▶ 적정주가 18,000원 산정에는 신규 산출한 2024년 EPS 2,402원에 적정 P/E 7.5배 적용. 2Q24부터 완성차의 SUV신차생산이 급격한 증가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연간 순이익은 기존 726억원에서 839억원으로 15% 상향하며, 영업이익은 1,049억원으로 YoY +25.3% 증가 전망
▶ 2Q24 영업이익은 302억원(YoY +9.2%)로 동사 역사상 사상최대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하반기 들어서는 영천 BPC(배터리팩 케이스) 공장이 가동하며 현대차 캐스퍼, 기아 EV3에 대한 물량 대응 시작, 외형성장 레벨업 주도 기대. 전년도 7~8월 집중된 완성차의 EV감산 발표, 전미노조 파업 등과 비교시 안정적인 하반기 기대
▶ 동사 투자포인트는 크게 3가지로 구분 가능. 1)완성차 북미/인도 증설에 따른 동반 진출업체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2)EV로 믹스 변화시 나타나는 알루미늄 소재 사용 증가 등 ASP상승세 3)BPC의 실제 매출시작에 따른 추가적인 어닝스 상향 조정 가능성이 존재
▶ 완성차 3세대 플랫폼 특성상 다중골격 구조를 띄고 있어 신규로 양산되는 싼타페 MX-5의 경우 유의미한 단가상승세 시현. 2Q24 들어서 현대차의 알라바마 공장에서 월 1.8만대로로 급증하며 볼륨효과 동반. 상위 세그먼트인 팰리세이드/텔룰라이드의 완전변경이 2025년에 들어서며 유사한 패턴 예상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 <https://parg.co/UD4d>
★ 눈높이 상향조정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18,000원으로 상향. 2Q24 실적에 대한 눈높이 상향조정이 필요한 국면이며, 완성차의 미국/인도/중국 지역의 해외사업 호조세가 나타나기 시작. 중소형 자동차 부품주의 re-rating 초입으로 판단되며, 동사 역시 재평가 시점으로 판단
▶ 적정주가 18,000원 산정에는 신규 산출한 2024년 EPS 2,402원에 적정 P/E 7.5배 적용. 2Q24부터 완성차의 SUV신차생산이 급격한 증가세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연간 순이익은 기존 726억원에서 839억원으로 15% 상향하며, 영업이익은 1,049억원으로 YoY +25.3% 증가 전망
▶ 2Q24 영업이익은 302억원(YoY +9.2%)로 동사 역사상 사상최대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하반기 들어서는 영천 BPC(배터리팩 케이스) 공장이 가동하며 현대차 캐스퍼, 기아 EV3에 대한 물량 대응 시작, 외형성장 레벨업 주도 기대. 전년도 7~8월 집중된 완성차의 EV감산 발표, 전미노조 파업 등과 비교시 안정적인 하반기 기대
▶ 동사 투자포인트는 크게 3가지로 구분 가능. 1)완성차 북미/인도 증설에 따른 동반 진출업체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2)EV로 믹스 변화시 나타나는 알루미늄 소재 사용 증가 등 ASP상승세 3)BPC의 실제 매출시작에 따른 추가적인 어닝스 상향 조정 가능성이 존재
▶ 완성차 3세대 플랫폼 특성상 다중골격 구조를 띄고 있어 신규로 양산되는 싼타페 MX-5의 경우 유의미한 단가상승세 시현. 2Q24 들어서 현대차의 알라바마 공장에서 월 1.8만대로로 급증하며 볼륨효과 동반. 상위 세그먼트인 팰리세이드/텔룰라이드의 완전변경이 2025년에 들어서며 유사한 패턴 예상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 <https://parg.co/UD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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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자동차 담당 최태용 입니다.
정몽구 명예회장 건강 우려 관련 사실 확인 후 코멘트 드립니다
크게 3가지 관점에서 사실무근으로 판단 중입니다.
1) 가족의 국내 체류 여부 확인: 정의선, 정성이, 정명이 등의 소재가 우선적인 근거가 됩니다.
특히, 평소 언론 노출이 많았던 사위 정태영(사위)은 SNS로 미루어볼 때 해외(일본)으로 나가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2)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금일 특실 예약도 확인 결과 별도 통제 없이 잘 되는 상황입니다.
3) 현대모비스 CEO의 자사주 매입도 만약 정몽구 회장님이 위독한 상황이었라면 부적절한 시기였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사실무근이라 판단 중 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몽구 명예회장 건강 우려 관련 사실 확인 후 코멘트 드립니다
크게 3가지 관점에서 사실무근으로 판단 중입니다.
1) 가족의 국내 체류 여부 확인: 정의선, 정성이, 정명이 등의 소재가 우선적인 근거가 됩니다.
특히, 평소 언론 노출이 많았던 사위 정태영(사위)은 SNS로 미루어볼 때 해외(일본)으로 나가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2)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금일 특실 예약도 확인 결과 별도 통제 없이 잘 되는 상황입니다.
3) 현대모비스 CEO의 자사주 매입도 만약 정몽구 회장님이 위독한 상황이었라면 부적절한 시기였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사실무근이라 판단 중 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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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인도 진출한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
현대차 인도 공장 건립과 함께 42여 개의 국내 주요 부품업체들도
인도에 동반 진출해 있음
현대모비스(2022년 매출의 4% 추정): 대형 부품사 중에서는 3대 핵심 모듈과 오디오, 에어백 등을 인도에서 생산
현대위아 (1%): 등속 조인트를 생산
에스엘(13%): 램프를 생산
만도(10%): 브레이크와 스티어링을 생산
한온시스템(6%): 공조 부품을 담당
중소 부품업체들도 현대차 1공장 건립 시기에 맞춰 일찍이 현지 생산공장을 건립하였으며 인도 매출 비중이 높은 중소 업체로는 화신(20%), 서연이화 (19%), 성우하이텍(12%), PHA(7%) 등이 있다.
현대차, 기아 중국 출고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추세적으로 급감했지만 인도 출고가 90만 대 수준까지 늘어난 것이 상기
부품업체들의 중국 매출 감소를 만회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신영, 자동차,부품 산업 참조)
현대차 인도 공장 건립과 함께 42여 개의 국내 주요 부품업체들도
인도에 동반 진출해 있음
현대모비스(2022년 매출의 4% 추정): 대형 부품사 중에서는 3대 핵심 모듈과 오디오, 에어백 등을 인도에서 생산
현대위아 (1%): 등속 조인트를 생산
에스엘(13%): 램프를 생산
만도(10%): 브레이크와 스티어링을 생산
한온시스템(6%): 공조 부품을 담당
중소 부품업체들도 현대차 1공장 건립 시기에 맞춰 일찍이 현지 생산공장을 건립하였으며 인도 매출 비중이 높은 중소 업체로는 화신(20%), 서연이화 (19%), 성우하이텍(12%), PHA(7%) 등이 있다.
현대차, 기아 중국 출고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추세적으로 급감했지만 인도 출고가 90만 대 수준까지 늘어난 것이 상기
부품업체들의 중국 매출 감소를 만회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신영, 자동차,부품 산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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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SSD (전국)
관련종목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2024년 5월 확정치 수출데이터입니다.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관련종목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2024년 5월 확정치 수출데이터입니다.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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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AI붐의 최종 승자는 태양광
Chat GPT로부터 시작된 AI관련 수혜주들이 생성형 AI, LLM관련주, HBM, eSS와 같은 반도체 관련주, 변압기, 구리/전선과 같은 전력기기, 액침냉각, BSPDN, 글라스기판 등 전력소모 감소 및 효율증가시키는 업체들에 이어 최근 태양광, ESS, 원전/SMR과 같은 발전원까지 확대되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AI데이터센터와 태양광과 ESS용배터리의 성장성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이나 업체에 대한 관심도 국내 증시에서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AI데이터센터향 수요증가와 함께, 낮아진 태양광 및 ESS 설치비용과 미국의 중국(우회수출 포함) 태양광 및 배터리에 대한 제제가 겹쳐지면서 미국 내 관련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6일부터 그동안 미국 태양광업체들의 실적을 악화시켰던 주요 원인이었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태양광 부품 관세면제가 종료됨으로써 하반기부터는 태양광업체들의 실적도 점차 개선되어 2025년 이후부터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미국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화솔루션의 6월 10일 컨콜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Q> 미국 / 중국간 태양광 관세 이슈, 중국의 동남아 공장 우회 물량의 가동 정지?
A> 동남아 우회물량에 대한 관세 부과로 중국 가동률 감소, 우회물량 관세 부과 개시 (고율 관세) 하였으며, 24.6.6일로부터 6개월 이내 재고 사용 필요, 사용하지 않은 재고는 일괄적으로 관세 부과 예정 (재고 레벨 및 재고 소진 여부는 중요하지 않음)
미국의 태양광 유통/설치 업자들의 기존 재고를 6개월 동안만 인정해주고, 그 이후부터는 재고도 일괄적인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태양광 모듈재고(시장에서는 약 1년치 이상으로 추정) 부담이 크게 완화되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직접 제조하는 업체들의 실적 개선 시점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여지는 데이터 또는 관련 미국주식의 단기시세보다는 좀 더 긴 안목에서 관련된 산업과 기업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산업은 기존 데이터 분석과 같은 평면적 접근이 아닌 입체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태양광 뿐만 아니라 이와 동반하는 ESS용 LFP 배터리, ESS 장비 업체들에 대한 장기적 접근과 관련된 소재/부품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액침냉각, 공조시스템 업체들도 관련된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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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중반 미국 골드러시 시기, 곡괭이와 삽 그리고 청바지를 팔단 상인들이 안정으로 큰 돈을 벌었고,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픽앤쇼벨(Pick and Shovel)”전략을 만들었음.
AI시대의 “픽앤쇼밸”은 태양광과 BESS와 같은 전력산업임.
● 빅테크와 태양광
마이크로소프트는 AI데이터 센터를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6년간 약 135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아마존도 15년간 205조를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자할 방침.
문제는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임. Ai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10배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함. (구글 검색 필요 전력 : 평균 0.3Wh, 챗GPT 검색 필요 전력 : 평균 2.9Wh)
추가적인 전력원으로 각광을 받는 것이 태양광임.
글로벌 RE100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며, 실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태양광 수요의 80%가 PPA(기업 대상 전력구매계약) 계약이었고, 이 중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이 60%를 넘음.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는 태양광이 AI 붐의 최종 승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음.
UBS는 AI시대 최대 수혜기업으로 엔비디아, 애플, AMD가 아닌 태양광업체인 퍼스트솔라를 꼽았음.
UBS는 2024 하반기부터 태양광 PPA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으며, 태양광 프로젝트의 수요는 오랜 기간 공급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퍼스트솔라는 2027년까지 수주물량이 확보된 상태이며, 2025년과 2026년을 기점으로 더 많은 태양광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
● 한화솔루션(한화큐셀), 미국 제조 능력
한화큐셀은 2024년 4월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 건설을 마무리하여 연간 3.3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Capa를 갖췄으며, 현재 제품 생산 중임.
공장 가동률은 70 – 80%로 추정하며, 이르면 6월, 늦어도 7월 중 풀가동이 가능할 전망.
카터스빌 공장 가동으로 한화큐셀의 미국 내 모듈 생산능력은 연간 8.4GW로 증가하였음.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규모의 태양광 제조기지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개발, EPC, 전력공급 등 다양한 분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
한화큐셀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50MW 규모 태양광 모듈과 ESS로 이뤄진 복합 단지를 완성하였으며, 이곳에서 만들어진 전력은 “메타”에 공급됨.
● 미중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미국은 “슈퍼301조”를 근거 중국산 태양광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상향하였으며, 중국의 우회수출 통로였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유예도 종료하였음.
● BESS와 UPS 시장의 성장
ESS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반드시 따라붙어야 하는 필수품으로, 태양광 수요가 늘면서 ESS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음.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에 따르면, 미국 ESS시장 규모는 2019년 6.92억 달러에서 2025년 82.61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전력 저장용 배터리는 ESS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백업을 위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임.
현재 글로벌 ESS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LFP배터리를 통해 잠식하고 있음.
삼성SDI는 2023년 말 ESS사업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었으며, ESS용 LFP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의 17GWh규모의 ESS용 LFP배터리 생산시설 외에 일부 전기차용 생산라인도 ESS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
SK온도 미국 내 ESS용 LFP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음.
● 액침냉각 및 국내관련 기업
AI데이터센터의 또 다른 문제점은 열관리이며, 이에 따라 냉각이 중요함.
통상 데이터센터 전력량의 절반 정도가 냉각에 사용되고 있으며, 냉각은 크게 공랭식과 수랭식으로 나뉨.
AI데이터센터의 처리량이 늘어날수록 수랭식 만으로는 부족하여 액침식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음.
액침식은 테이터센터 서버나 전자제품, 배터리 등을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기름(특수 냉각 플루이드)에 침전시켜 열을 식히는 구조임.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LG전자가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어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고성장이 기대되며, 특히 LG전자는 액침냉각 관련기술도 이미 확보하고 있음.
LG전자는 액침냉각 용액(킥스 이머전 플루이드S)을 출시한 GS칼텍스와의 수직계열화도 가능.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엔무브는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전문기업인 GRC에 약 340억의 지분 투자를 하였음.
S-Oil도 개별 데이터 센터에 적합한 다양한 시제품 라인업을 구비하였다고 밝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9681
Chat GPT로부터 시작된 AI관련 수혜주들이 생성형 AI, LLM관련주, HBM, eSS와 같은 반도체 관련주, 변압기, 구리/전선과 같은 전력기기, 액침냉각, BSPDN, 글라스기판 등 전력소모 감소 및 효율증가시키는 업체들에 이어 최근 태양광, ESS, 원전/SMR과 같은 발전원까지 확대되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AI데이터센터와 태양광과 ESS용배터리의 성장성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이나 업체에 대한 관심도 국내 증시에서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AI데이터센터향 수요증가와 함께, 낮아진 태양광 및 ESS 설치비용과 미국의 중국(우회수출 포함) 태양광 및 배터리에 대한 제제가 겹쳐지면서 미국 내 관련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6일부터 그동안 미국 태양광업체들의 실적을 악화시켰던 주요 원인이었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태양광 부품 관세면제가 종료됨으로써 하반기부터는 태양광업체들의 실적도 점차 개선되어 2025년 이후부터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미국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화솔루션의 6월 10일 컨콜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Q> 미국 / 중국간 태양광 관세 이슈, 중국의 동남아 공장 우회 물량의 가동 정지?
A> 동남아 우회물량에 대한 관세 부과로 중국 가동률 감소, 우회물량 관세 부과 개시 (고율 관세) 하였으며, 24.6.6일로부터 6개월 이내 재고 사용 필요, 사용하지 않은 재고는 일괄적으로 관세 부과 예정 (재고 레벨 및 재고 소진 여부는 중요하지 않음)
미국의 태양광 유통/설치 업자들의 기존 재고를 6개월 동안만 인정해주고, 그 이후부터는 재고도 일괄적인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태양광 모듈재고(시장에서는 약 1년치 이상으로 추정) 부담이 크게 완화되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직접 제조하는 업체들의 실적 개선 시점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여지는 데이터 또는 관련 미국주식의 단기시세보다는 좀 더 긴 안목에서 관련된 산업과 기업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산업은 기존 데이터 분석과 같은 평면적 접근이 아닌 입체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태양광 뿐만 아니라 이와 동반하는 ESS용 LFP 배터리, ESS 장비 업체들에 대한 장기적 접근과 관련된 소재/부품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액침냉각, 공조시스템 업체들도 관련된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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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중반 미국 골드러시 시기, 곡괭이와 삽 그리고 청바지를 팔단 상인들이 안정으로 큰 돈을 벌었고,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픽앤쇼벨(Pick and Shovel)”전략을 만들었음.
AI시대의 “픽앤쇼밸”은 태양광과 BESS와 같은 전력산업임.
● 빅테크와 태양광
마이크로소프트는 AI데이터 센터를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6년간 약 135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아마존도 15년간 205조를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자할 방침.
문제는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임. Ai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10배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함. (구글 검색 필요 전력 : 평균 0.3Wh, 챗GPT 검색 필요 전력 : 평균 2.9Wh)
추가적인 전력원으로 각광을 받는 것이 태양광임.
글로벌 RE100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며, 실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태양광 수요의 80%가 PPA(기업 대상 전력구매계약) 계약이었고, 이 중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이 60%를 넘음.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는 태양광이 AI 붐의 최종 승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음.
UBS는 AI시대 최대 수혜기업으로 엔비디아, 애플, AMD가 아닌 태양광업체인 퍼스트솔라를 꼽았음.
UBS는 2024 하반기부터 태양광 PPA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으며, 태양광 프로젝트의 수요는 오랜 기간 공급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퍼스트솔라는 2027년까지 수주물량이 확보된 상태이며, 2025년과 2026년을 기점으로 더 많은 태양광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
● 한화솔루션(한화큐셀), 미국 제조 능력
한화큐셀은 2024년 4월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 건설을 마무리하여 연간 3.3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Capa를 갖췄으며, 현재 제품 생산 중임.
공장 가동률은 70 – 80%로 추정하며, 이르면 6월, 늦어도 7월 중 풀가동이 가능할 전망.
카터스빌 공장 가동으로 한화큐셀의 미국 내 모듈 생산능력은 연간 8.4GW로 증가하였음.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규모의 태양광 제조기지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개발, EPC, 전력공급 등 다양한 분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
한화큐셀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50MW 규모 태양광 모듈과 ESS로 이뤄진 복합 단지를 완성하였으며, 이곳에서 만들어진 전력은 “메타”에 공급됨.
● 미중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미국은 “슈퍼301조”를 근거 중국산 태양광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상향하였으며, 중국의 우회수출 통로였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유예도 종료하였음.
● BESS와 UPS 시장의 성장
ESS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반드시 따라붙어야 하는 필수품으로, 태양광 수요가 늘면서 ESS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음.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에 따르면, 미국 ESS시장 규모는 2019년 6.92억 달러에서 2025년 82.61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전력 저장용 배터리는 ESS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백업을 위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임.
현재 글로벌 ESS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LFP배터리를 통해 잠식하고 있음.
삼성SDI는 2023년 말 ESS사업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었으며, ESS용 LFP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의 17GWh규모의 ESS용 LFP배터리 생산시설 외에 일부 전기차용 생산라인도 ESS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
SK온도 미국 내 ESS용 LFP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음.
● 액침냉각 및 국내관련 기업
AI데이터센터의 또 다른 문제점은 열관리이며, 이에 따라 냉각이 중요함.
통상 데이터센터 전력량의 절반 정도가 냉각에 사용되고 있으며, 냉각은 크게 공랭식과 수랭식으로 나뉨.
AI데이터센터의 처리량이 늘어날수록 수랭식 만으로는 부족하여 액침식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음.
액침식은 테이터센터 서버나 전자제품, 배터리 등을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기름(특수 냉각 플루이드)에 침전시켜 열을 식히는 구조임.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LG전자가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어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고성장이 기대되며, 특히 LG전자는 액침냉각 관련기술도 이미 확보하고 있음.
LG전자는 액침냉각 용액(킥스 이머전 플루이드S)을 출시한 GS칼텍스와의 수직계열화도 가능.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엔무브는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전문기업인 GRC에 약 340억의 지분 투자를 하였음.
S-Oil도 개별 데이터 센터에 적합한 다양한 시제품 라인업을 구비하였다고 밝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9681
Naver
AI발 ‘픽앤쇼벨’...태양광에 ESS까지 ‘밸류업’ [스페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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