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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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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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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GA 채널 3분기 실적
최근 1일, 1주 시총 대비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공개매수 : 코엔텍, 현대이지웰, 신세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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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씨 자회사인 엘에스이, 엘티씨에이엠 분기별 매출액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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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의 분할기일이 9월 1일로 3분기 보고서에는 한달치의 실적만 공시. 시큐리티 부문의 월간 영업이익이 1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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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1개월, 3개월 보호예수 해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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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찬유 연구원입니다.

이번 3분기 실적발표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업종 중 하나가 가스 터빈 제조사들인데요. 회사들이 제시한 밝은 전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점점 호황 사이클로 진입하는 가스터빈 사업의 업사이드를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조금 더 디테일하게 부문별로 2027년까지 어떻게 추정을 하면 좋을지와 이 부분이 현재 주가에 얼마나 반영이 된 건지 점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유틸리티 섹터에서 기존 회사들에 대해 높아지는 규제 리스크와, 대선 이후 트럼프 시대의 방향성 모두 가스 발전 산업의 부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현재 가스 산업은 구조적으로 Q와 P 모두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GEV가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오른 것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주시는데, 그만큼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막연한 기대감으로 오르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하반기로 넘어오면서 가시화되고 있는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서, 이를 충당하기 위한 발전설비로 가스터빈 또한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2) 높아지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투자비 지출에 보수적이던 제조사들이 처음으로 캐파 확장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9월 GEV의 대형터빈 확장 발표에 이어, 이번주 11월 실적발표에서는 Siemens Energy가 비슷한 규모의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3) 9월까지 수주 증가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올해도 좋지만, 회사들은 내년 북미 수요가 더 좋아질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 분기 실적발표 이후 생각은 심플합니다. "가스 발전 산업의 부흥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3분기에 가장 주목할 변화는 가스 터빈 제조업체들이 본격적인 캐파 확장을 시작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GEV의 가스터빈 사업의 업사이드를 추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사의 캐파 확장이 의미하는 바와 향후 가스 발전 수요가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 캐파 확장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내년에도 증설이 계속될 수 있을지 분석해 보았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1117175650680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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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관련주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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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지도 못한 허위사실들이 많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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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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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오병용

[에스바이오메딕스] 이유 없는 급락은 뭐다? 기회다

투자의견: N.R
목표주가 : -
현재주가(11/18): 18,480원
Upside : -

글로벌 Best in class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 11/12일 파킨슨병 신약 ‘TED-A9’의 고용량환자군(n=3) 12개월 관찰 결과를 공개했다. 12개월만에 환자의 MDS-UPDRS partⅢ 점수는 평균 -13점(-25.3%) 하락했고, Hoehn & Yahr scale은 평균 -1.7단계(-44.4%) 하락했다. n수는 적지만 그야말로 누워있던 불치병 중증파킨슨 환자가 일어나서 운동하는 수준의 효과다. 저용량 대비 용량의존성이 확인됐고,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줄기세포치료제로 알려진 바이엘의 ‘벰다네프로셀’도 압도하는 결과다. 세부 평가지표를 참조해 보면 그 차이는 더욱 커 보인다(도표1참조).

빅파마의 데이터보다 좋은 경우.. 어찌 됐더라?
국내 약물의 대형 L/O계약은 빅파마의 약물과 기전/형식이 유사하면서, 초기 데이터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우수할 때 발생했다. 유한의 ‘레이저티닙’도 ‘타그리소’보다 초기 데이터가 좋았고, 리가켐의 ‘LCB84’는 길리어드의 ‘트로델비’, 에이비엘바이오의 ‘ABL301’는 로슈의 ‘트론티네맙’보다 좋았다. 빅파마간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또 다른 빅파마가 한국의 약물을 도입하는 셈이다. 동사는 압도적인 계열내 글로벌 Best in class 데이터를 도출하고 있고, ‘벰다네프로셀’이라는 좋은 비교대상도 존재한다. 동사에 따르면 현재 다수의 글로벌 파마들이 이번 고용량 데이터를 기다렸다고 한다. 글로벌 L/O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첨생법 개정안(임상단계 세포치료제 사용 가능 법안) 시행 3개월 남았다
첨생법(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법) 개정안이 ‘25년 2월 21일 드디어 시행된다. 첨생법개정의 핵심은, 임상단계의 의약품이라도 환자에게 돈을 받고 치료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물론 치료제가 없는 중대 희귀·난치 질환에 한하고, 소규모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연구를 마쳐야 하지만, 동사가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은 확실해 보인다. 파킨슨의 경우 치료제가 없는 난치 질환이지만 국내 환자수가 약 15만명에 달하고, 동사의 치료제는 중증 파킨슨 환자를 정상인 수준으로 돌리는 치료효과가 있어 환자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식 판매가 아닌 치료목적 사용에서는 환자들의 투여요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15만명 중 매년 1천명만 투약한다고 가정해도, 수백억원 매출을 예상할 수 있다. 동사는 첨생법 시행을 통해 2026년부터 제품 상용화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에 도달
우수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으나, 이후 주가는 오히려 -48.8%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2,171억원까지 내려왔다. 호재에 하락하기도 하는 국내 주식시장의 재미있는 특징이지만, 어쨌든 덕분에 투자에는 좋은 기회가 왔다는 판단이다. ‘벰다네프로셀’이 조단위 가치인 것, 첨생법으로 상용화에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 별 이유없이 주가가 크게 급락한 것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이다.

자료 바로가기: https://bit.ly/3CxJPpP

한양증권 제약/바이오 채널: https://news.1rj.ru/str/bdragon0808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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