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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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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autoteamkorea


🛞 금호타이어: 단기 실적 악화 불가피하나 극복 가능한 악재


▣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

- 5월 17일(토)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 국내에 광주, 곡성 및 평택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총 2,700만본 생산능력을 보유(글로벌 생산능력은 6,500만본). 광주공장 생산능력은 1,600만본으로 국내 공장 생산능력의 60%를 차지

- 2025년 사업계획 생산량은 1,200만본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연내 가동 재개가 어려울 경우, 약 700만본 규모의 판매 차질 발생이 예상 (기존 2025년 추정 판매량 6,470만본 대비 10.8%에 해당하는 물량)


▣ 화재 이후 예상되는 금호타이어 전략 경로

- 두 가지 시나리오가 예상. 첫 번째는 함평공장 이전 가속화

- 광주시는 공장이 가동 중이더라도, 금호타이어가 신규 공장 착공 방안과 신규 개발사업자가 구체적 개발계획을 제시하면 용도 변경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는데 회사는 광주공장과 부지 매각을 서두를 가능성

- 두 번째는 광주공장 재건. 상대적으로 재건 비용이 낮다면 빠른 생산 회복을 위해 기존 부지를 활용할 가능성도 존재


▣ 목표주가 하향하나 기업 본질 가치 영향은 제한적으로 매수 의견 유지

- 생산 차질에 따른 판매량 감소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6,000원으로 하향

- 과거 한국타이어 대전 화재 사례(12개월 선행 P/E 멀티플이 7.3배에서 6.7배로 하락) 감안해 멀티플 기존 5.4배에서 5.0배로 하향

- 판매량 차질이 10.8%로 크지 않고 곡성공장 및 베트남공장 등을 활용이 가능해 장기적인 사업 지속성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보고서 링크: https://vo.la/JiGM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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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메타바이오메드 연도별 봉합사 capa (1분기 가동율 100%)
메타바이오메드 연도별 캐파 및 1분기 가동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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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장 종가 - 애프터마켓 괴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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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반도체는 언제나 시티 피터리 전무님꺼 참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

HBM 품질 문제 지속으로 2025년, 2026년까지 HBM 공급 부족 심화 전망

CITI의 견해
우리의 공급망 점검에 따르면, 지속적인 HBM 품질 문제와 낮은 HBM3e 수율로 인해 2025년과 2026년 동안 HBM 생산 증가가 예상보다 약해지면서 공급/수요 상황이 훨씬 더 타이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가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우리는 공급 제약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2026년의 공급/수요 비율은 -10%/-6% 수준이 될 것으로 봅니다 (기존 추정치는 -8%/-3%). 당사 최선호주는 SK하이닉스입니다.

2025/2026년까지 HBM 공급 부족 지속 전망; 공급 전망 하향 조정 —
최근 HBM 공급 과잉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와 달리, 우리는 2025년과 2026년 전반에 걸쳐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속적인 품질 문제와 낮은 HBM3e 수율을 반영해 2025년 공급 성장률 전망을 기존 YoY +97%에서 +86%로 11%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시장은 삼성전자의 HBM3e 12Hi 인증 성공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것이라 보는 반면, 우리는 삼성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장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삼성의 공급 증가가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2025년 비트 출하 전망치를 기존보다 6% 낮춥니다. 참고로, 삼성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HBM 성장세가 기하급수적이기보다는 점진적일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HBM 수요는 AI 기반 콘텐츠 증가에 따라 강세 유지 —
공급이 초기 계획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AI 가속기 및 서버에서의 HBM 사용 증가로 인해 수요는 계속해서 강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3의 8단 적층에서 HBM3e의 12단, HBM4의 16단으로 적층이 증가하면서, 각 레이어의 비트 용량 증가(16Gb → 24Gb 및 32Gb)가 수요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HBM 공급 전망: 2025년 +86% YoY, 2026년 +48% YoY —
HBM DRAM 공급(1Gb 기준)은 2025년 233억Gb(기존 246억Gb) 및 2026년 345억Gb로 전망됩니다. 이는 HBM3e 수율 개선의 어려움, TSV(실리콘 관통 전극)와 공정상의 약점 등을 반영한 결과로, 이전 대비 공급 증가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HBM 수요 전망: 2025년 +106% YoY, 2026년 +57% YoY —
전체 HBM에 대한 수요 강세가 이전 예상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5년 HBM 비트 수요는 479억Gb(+106% YoY), 2026년은 752억Gb(+57% YoY)로 전망되며, 이는 Nvidia뿐 아니라 Google, AWS, Meta 등 ASIC AI 칩 고객사들의 AI 가속기 수요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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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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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톡신 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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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6586

GLP-1 계열 약물을 연구하는 한 업계 관계자는 "연구원 입장에선 동물실험에서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흡수율이 80% 이상 나온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순위를 매기는 건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본다"며 "경구 흡수 실험은 보통 약동학(PK)으로 진행하는데 그때 사용되는 동물이 어떤 종이냐에 따라 흡수율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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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일라이 릴리(Eli Lilly, 이하 릴리)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약 59억달러(약 8조2000억원)를 투자해 대규모 원료의약품(API)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릴리가 최근 발표한 총 270억달러(약 37조7000억원) 규모의 미국 내 제조 인프라 확대 계획의 일환인데요. 미국 정부의 의약품 수입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 중 하나로 해석됩니다.

릴리는 최근 텍사스 주정부에 세금 감면을 신청하며 '일자리, 에너지, 기술 및 혁신법(Jobs, Energy, Technology and Innovation Act)'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휴스턴 북동부 상업단지 '제너레이션 파크(Generation Park)' 내 236에이커(약 95만5000㎡) 부지를 매입해 API 제조시설을 신축하겠다는 계획이 담겼습니다.

릴리는 또, 새 생산시설이 들어설 셸던 독립 교육구(Sheldon Independent School District)와의 협약을 통해 2031년부터 10년간 과세를 50%로 제한하는 세금 감면 혜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공장은 수백 명의 전문 인력을 고용하고, 최첨단 API 제조 장비와 인프라를 갖춘 여러 동의 건물과 야외 설비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릴리는 공장 건설 기간인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100명의 건설 인력을 고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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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보 노디스크 CEO 교체…미래에 의문 제기 *연합인포*
노보 노디스크 CEO 교체…미래에 의문 제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YS:NVO)가 장기 재임 중이던 라스 프루에르고르드 요르겐센 최고경영자(CEO)를 전격적으로 경질하자 업계와 시장에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는 노보 노디스크의 미래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도 있다. 1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덴마크 시드방크(Sydbank)는 발표 직후 보고서에서 "엄청난 놀라움"이라며 "현재 미국 시장에서 위고비 복제약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작년 여름 이후 주가가 50% 이상 하락한 점은 인정하지만 요르겐센 재임 중 주가는 3배 이상 상승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도이체방크는 이번 결정에 대해 "복잡한 감정이 교차한다"면서도 "성과 부진에 책임을 지는 자세는 환영하지만, 발표 시점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도이체방크는 "CEO 경질 발표를 이달 초 있었던 1분기 실적 발표 때 했더라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보 노디스크의 전격적 CEO 교체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려는 과정에서의 변화로 해석된다. 요르겐센은 지난 8년간 CEO를 맡으며 노보 노디스크를 당뇨병 치료제 중심에서 비만 치료 시장의 선두 주자로 탈바꿈시켰으나 최근 복제약 증가와 신제품 임상시험 결과 부진 등으로 악전고투해왔다. JP모건은 "CEO 교체는 뜻밖이지만 GLP-1 계열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보 노디스크재단의 강력한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며 "향후 시장 점유율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후임 CEO에 대해 일각에선 미국인 선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가 현재 미국 시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압박과 관세 정책 등 다양한 압력을 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관련 내용에 대한 CNBC의 질의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시드방크는 "2024년 여름 이후 노보 노디스크 주가 하락은 경영진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도 크게 작용했다"며 "그렇다면 현재 회사가 밝힌 것보다 더 심각한 내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시드방크는 "향후 몇 개월 내에 보다 분명한 해답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그림* jang7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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