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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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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IT 김선우/김동관]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선우/김동관입니다.
삼성전자 P5 투자 언론 보도에 관한 당사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삼성전자 P5 투자 발표 시사점

[삼성전자 P5 투자 발표. 중장기 경쟁력 확보 목적 장기 투자 계획으로 평가]

-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 P5의 골조 공사 추진 계획을 발표

- 동사는 현재 평택캠퍼스에 P4까지 총 4개의 생산팹을 운영중이며, 최근 투자를 시작한 P4의 경우 4Q25~2Q26에 걸쳐 60k 내외의 DRAM Capa가 증설될 전망

- 동사는 기존 P4 투자를 25년초 시작으로 추진하였으나, DRAM 판가 상승 가시성이 확보되는 시기에 맞춰 투자를 집행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바 있음. 본 투자 발표는 공급과잉과 무관하며,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노리는 건강한 투자 집행 계획으로 평가

- 동사의 P5 투자는 아래의 두 가지 시사점을 지님

- 1) 생산 시작은 빨라야 1H28, 단기 공급 증가와 무관: P5는 과거 삼성전자의 ‘쉘퍼스트’ 전략에 따라, 다운사이클에 클린룸을 선확보하려는 의도로 준비됐지만 24~25년 HBM 위주 시장 전개에 따라 최근까지 연기돼 옴

- 이제 삼성전자는 일부 커머디티 제품들의 판가 협상력 구축 및 사업 가시성 확보에 따라 시장 선도를 위해 P5 투자를 일부 앞당기는 결정을 내림. 여기에는 경쟁사 SK하이닉스의 Y1팹 가동 일정 공개에 일부 영향을 받았다는 판단

- 하지만 Y1 역시 빨라야 1H27 가동이며, P5도 2028년에나 가동이 시작되는 만큼 단기적인 메모리 공급 증가 우려는 전무한 상황

- 투자자들은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확대 노력이 과거와 달리 ‘중장기적’ 관점에 맞춰져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과거 업사이클 내 발생해왔던 즉각적인 전공정 설비투자는 제한적으로만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생산자가 현재 물량보다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이례적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음


- 2) 3층구조로 파운드리 회복 시 시너지 창출: P5는 더 넓은 대지면적에 3층구조 (vs 기존 2층구조)로 더 넓은 수직 클린룸 공간활용이 가능한 최신팹으로 추정됨

-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을 전제로, 삼성전자는 28년 부터 총 Phase 6 순차적 투자를 통해 효율적 생산라인 구성이 가능할 것
- 향후 파운드리 공정 (ASIC 등)과 메모리 공정 연속·순차 생산 라인을 구성해 생산시간 감축 및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리라 판단됨. 다만, 파운드리 수주 확대 및 SF2P 이후 공정 경쟁력 확보는 필수 선행과제


[밸류체인 내 영향 및 투자 의견 – 긍정적 시각 유지]

- 당사는 이번 투자 발표를 통해 전공정 장비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 양산 예상 시점(2028E)을 감안 시, 전공정 장비업체들의 P5향 신규 수주는 2H27E부터 발생 예상

- 2025-26년 실적에 영향은 제한적이나 해당 기간은 이미 P4 DRAM 신규 투자 및 기존 라인의 DRAM/NAND 전환 투자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시점

- 통상 전공정 장비 업종의 주가는 메모리 업황과 전방 고객사 CAPEX에 대한 기대감과 동행함. 9월 이후 현재까지 주가 상승은 2026E CAPEX 확대 기대감이 멀티플 중심 확장으로 반영된 결과.

- 금번 투자 발표로 장비업체의 장기 이익 성장 가시성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2027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준공 및 장비 투자가 진행될 시점. 여기에 더해 2H27 P5 장비 수주 모멘텀 발생과 2028E 장비 매출 인식까지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

- 2026년 너머의 이익 성장세 및 투자의 추가 가속화까지 전개될수록 장비 업종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당사 커버리지 내 수혜 종목으로는 원익IPS와 테스 제시. 1H25 누적 기준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원익IPS가 58%, 테스는 35%로 추정. 원익IPS는 범용 CVD/ALD 장비를 통해 삼성전자의 DRAM, NAND, 파운드리 모든 제품군 투자에 수혜가 가능

- 상기 업체뿐만 아니라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이 높은 전공정 장비 업체 전반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

- 당사가 추정하는 주요 전공정 장비/설비 업체 내 삼성전자 비중은 다음과 같음: 원익IPS(58%), 테스(35%), 유진테크(40%), GST (50%), 유니셈(50%), 피에스케이(25%), 이오테크닉스(25%)

https://vo.la/Z3OLeMf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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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autoteamkorea

▣ 정의선 회장은 무엇을 보고받는가(aka: 2026년 자동차 업종 전망)

- 현대차그룹 재경본부 스타일을 적용해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 추정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 가끔씩 회사 가이던스와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간극이 발생될 때가 많습니다. 완성차의 경우에는 “볼륨 둔화에도 믹스와 인센티브 축소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 가 대표적인데요, 공헌이익, 볼륨, 인센티브와 환율 등에 대한 민감도분석을 통해 조금 더 확신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한국 완성차들의 주가 부진은 3년간 이어져온 실적 피크아웃 우려와 스마트카 전환에 필요한 기술력 부재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 하지만 2026년에는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신차효과에 따른 볼륨 증가, HEV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과, 관세로 인한 원가 상승 압력으로 경쟁사들이 쉽게 인센티브나 가격 경쟁을 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 관세 비용도 축소되는 가운데 현재 환율이 유지된다면 2026년에는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 또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한 축인 소프트웨어 전환에서도 성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26년 2분기 SDV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이 출시 될 예정으로, 기술력이 없다는 인식을 불식시키는 첫 번째 시작이 될 것입니다.

- 업종 Top-pick 현대차 제시: 하이브리드 비중이 보다 높아 점유율 경쟁에서 유리하고 그룹사 기술력 성과가 현대차 중심 성과로 인식했었던 과거 경험을 고려해 현대차를 탑픽으로 제시합니다.

★ 보고서 링크: https://vo.la/yI0Fp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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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반도체 소부장, 3Q25에 실망하지 말고 2026년과 너머에 집중 (feat. 용인 & P5)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3분기 어닝 시즌이 아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의 경우, 대부분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닝 미스가 결코 달갑지만은 않지만, 기억할 점은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던 것은 2025년이 아닌, 반도체 신규 투자가 본격화되는 2026년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2026년 전망은 오히려 더욱 강화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컨퍼런스콜에서 공급 계획 관련 질문에 대해 초과수요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로 인해 CAPEX discipline은 준수하면서도, 2027년 5월 예정된 용인 공장의 완공을 앞당기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했는데요,

전일 삼성전자도 평택 5공장(P5)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고, 2028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보수적 기조 아래, CAPEX가 과거와 달리 단기에 급증하지는 않지만, 반대로 단기에 급감하지도 않을 모습입니다.

메모리 업체들이 각각 2027년과 2028년 또다른 신규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3분기 어닝 미스에만 실망하고 말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효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닛 보고서 링크: https://bit.ly/47Qerys

(2025/11/1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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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비츠로셀
믹스 개선으로 OPM 30%달성.
에너지, 방산 향 제품으로 전방산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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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허민호] [3Q25 Review] LS: 2026년 글로벌 전력 인프라 고도화 수혜 본격화

- 목표주가 255,000원으로 상향. 전력인프라 투자∙직류전력으로 전환 수혜
- 3Q25 영업이익 2,571억원(+64%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26년 매출액 33.1조원(+7%, YoY), 영업이익 1.4조원(+32%) 전망

보고서: https://bit.ly/3LRoi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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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3Q 실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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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분기별 실적 추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 1.4조원 (현재 시총 6.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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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테스트 소켓 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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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분기별 실적 추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
1
11월 14일 실적발표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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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듈 3Q
자화전자 분기별 실적 추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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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엔진 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