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블록체인 – Telegram
여름 블록체인
551 subscribers
907 photos
12 videos
23 files
1.55K links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마샬 공유방 2.0
💣 현시점 금융위기 리스크 요인

1/ 🇬🇧영국 LDI 리스크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의문이 가는 트러스 총리의 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스노우볼이 영국 연기금 파산시킬 뻔했습니다.

물론, 영란은행은 금리인상(긴축)과 동시에 양적완화를 진행하는 신개념 정책을 통해 어떻게든 틀어막았으나 여전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미칠 듯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양적완화를 한다...? 이건 추후에 경제학과 교과서에 소개될 만한 케이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쨌든, 무슨 리스크가 하나 터진다면 아마 영국에서 가장 먼저 터질 것 같습니다. 진짜 영국은 위태위태해 보입니다.

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설마 전쟁 나겠어?"라고 생각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 푸틴은 미국을 규탄하며 핵무기까지 쏠 의지가 있음을 보였네요.

물론, 일반적인 지도자라면 협박만 하지 진짜 쏘진 않겠죠, 근데 푸틴은 미친놈이라 예측이 안 됩니다. 확률은 낮지만 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시장이 선반영 한 악재기에 핵만 터지지 않는다면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 같고, 얼른 협상해서 끝나길 바랍니다.

3/ 🔋에너지 리스크(특히, 🇩🇪 독일)
2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부수적 리스크로 아직은 괜찮지만 곧 겨울이 다가옵니다. 안 그래도 힘든 상황 속에서 에너지 가격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이는 개인적으로 EU 해체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현재는 다들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본인이 춥고 배고파지면 과연 인류애적으로 응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4/ 크레딧 스위스 🏛
얼마 전 이슈가 됐었던 크레딧 스위스입니다.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데요, 크레딧 스위스의 CEO가 뭐 어떻게든 진정시키곤 있으나 지표는 좋지 않습니다.

실제로 크레딧 스위스의 CDS 금리가 리먼 시즌 수준으로 튀어올랐습니다. 여러분, 이런 혼란스런 상황 속에서 지표를 믿는게 안전할까요, 아니면 내부직원의 말을 믿는게 안전할까요?

물론, 여기 터지면 난리날거라 어떻게든 다들 수습할거라 봅니다만 터지질 않길 기도합니다.

5/ 🇨🇳 중국 부동산
작년의 헝다부터 시작해서 중국 부동산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이따금씩 들리고 있습니다. 중국 가계자산의 80%가 부동산이고, GDP의 30%가 부동산입니다. 즉, 부동산 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경제가 성장할 때는 상관 없으나,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슬슬 부동산 쪽에서 잡음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은 강력한 공산당 체재를 통해 어떻게든 억지로 극복할 수 있으나 이거 터지면 중국도 크게 휘청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거 터지면 중국 바로 옆인 우리나라도 타격이 크구요, 코스피/코스닥이 직빵으로 피해 봅니다.

저는 만약 중국 부동산 터지면 달러는 계속 홀딩하고, 못 뺸 원화가 있다면 인버스 살 듯 싶습니다. 중국은 싫지만 얘들이 망하면 아직은 안 됩니다.

6/ 🇰🇷 한국 가계부채(국내 한정)
한국은행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한국 최고의 엘리트들입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환율이 박살나고 있는데도 금리를 왜 못, 아니 안 올리고 있을까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GDP 대비 높은 가계부채 비율이 한 몫 할 겁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대세상승장 시점에 소위 "영끌"을 해서 집을 산 사람들도 많고, 자영업자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대출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출의 대부분이 변동금리이니 지금 기준금리를 팍팍 올려버리면 환율이 문제가 아니라 가계파산이 급증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래서 저는 올해 말까지 환율은 더 오를 것이라 보는 것이구요.
2
[과대 광고 이상의 Web3 – McKinsey]

최근의 시장 침체와 파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디지털 자산과 그 기반 기술은 여전히 여러 부문에 걸쳐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맥킨지 보고서
2👍1
세상이 망해서 돈풀기를 기대한다

오늘 PMI 조졌는데 미장은 풀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만큼 세상이 조졌는데! 긴축 계속 할거야??? 돈 안풀어줄거야???라고 연준에게 피봇을 원하는듯 보이네요
(최근 다른 나라의 중앙은행들처럼)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확실치 않은데 과연...? 시장이 너무 어렵습니다😢

#경제
2
[Messari 리포트 : 22년 3분기 비트코인 현황 blog]


# Key Insights
3분기에 비트코인은 ATH에서 72% 하락한 후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및 가치 저장 내러티브를 크게 잃음
블록 공간에 대한 수요 감소로 거래량과 거래수수료는 각각 3%, 23%하락
에너지 가격 상승, 해시레이트 ATH 기록, BTC 가격 하락, 거래 수수료 하락으로 채굴자들 보릿고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OSTP) 보고서 PoW에 대한 우려 시선 등

# Performance Analysis
인플레이션 헤지 : 미국 CPI가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BTC는 헤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새로운 싸이클 저점을 기록
가치 저장 수단 : 가치 저장 역할 대신 BTC 가격은 미국 기술 주식과 커플링
약세 자산 : 약세장임에도 불구하고 BTC 도미넌스는 하락하였음 (이더리움 PoS 재료에 기인)
21년 말 유동성에 힘입은 강세장이 끝난 이후, BTC 수익은 미국 기술 주식과 점점 더 커플링되었음
분기 동안 BTC와 나스닥100 사이의 평균 상관관계는 0.6이였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내러티브를 지배했기 때문에)
놀랍게도 BTC와 실물 금의 상관관계는 0.2로 그보다 훨씬 낮음
네트워크에 대한 일일 거래는 1년 내내 거의 변하지 않았음 (하루 평균 약 250,000건)
일일 활성 Address는 22년 2분기에 비해 4% 감소
21년의 2분기 강세장에서의 구글 검색 횟수는 17년 강세장보다 낮았음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가 점점 더 중요한 정치적 문제가 되면서 비트코인의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영향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었음
22년 9월 8일에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OSTP)은 바이든의 행정명령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의 기후와 에너지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음


이 보고서에서, PoW가 기후 변화에 대처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방해할 수 있고, 전력망 신뢰성과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였음
PoW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OSTP의 보고서는 BTC 채굴이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을 가속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기술하였음

# Closing Summary
Q3'22 동안 여러 비트코인 ​​내러티브가 유지되지 못했다.
그러나 Lightning 및 Stacks와 같은 레이어 2 ​​생태계의 개발 활동 및 사용량은 크게 증가했다.
개발자는 프로토콜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비트코인에 스마트 계약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역사상 훨씬 더 좋지 않은 상태로 살아남았다.
결국에는 기존의 이야기를 대체할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채굴은 또한 배출량을 줄이고 그리드를 강화하여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비트코인이 얼마나 예측 불가능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다음 주기는 ESG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의 내러티브에 의해 주도될 수 있다.


Messari Report
2👍1
["영국 다음은 이탈리아?"…미국의 양털깎기 본격화하나]


# 애틀랜타 연은 "美 3분기 2.4% 성장" 미국만 경기침체 끝?
'킹 달러'에 이어 미국의 '킹 GDP'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다른 나라들의 성장률은 갈수록 움츠러드는데 미국만 나홀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GDP 나우)


# 나홀로 성장하는 미국의 양털깎이가 시작될까? 그 대상은 영국?
다른 나라들은 킹달러와 에너지 위기로 신음하고 있는데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해외 부동산 원정 투자를 하거나 수입 물가가 떨어지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


# 인플레이션이 잡혀야 끝나는 게임
그 때까지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 고통을 누군가는 감내하지 못하고 낙오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Fed라는 구원투수는 없다. 끝까지 버텨서 살아남는 수 밖에는


정인설 특파원 워싱턴나우
👏1
<3편 :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1.
17년 당시 대중에게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속시원한 설명을 할 줄 아는 ‘전문가’가 많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고작 일주일 정도 공부하고 100분 토론에 나온 유시민이 말빨로 토론의 승리자로 보여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코인판은 인터넷 커뮤니티의 자칭 ‘방구석 전문가’들에 의해 훗날 CCT(크립토 커런시 트레이더)라고 불리는 후학 양성을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위기의 Wasajang 3화 >
3👍1
[텔레그램 지갑, P2P 비트코인 거래소 인앱 출시]


# Telegram
@Wallet Bot은 이제 사용자들이 서로 암호를 교환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재는 톤코인(TON)과 비트코인(BTC)만 구매할 수 있으며 채팅 메시지를 통해 TON만 전송할 수 있습니다.


https://blockworks.co/telegram-wallet-now-lets-users-exchange-crypto-with-each-other/
2
Forwarded from Risk & Return
레이달리오, 은퇴하다 -Bloomberg

t.me/seokd_spicy_finance_news


2010년부터 은퇴할 계획이었던 레이달리오는 브릿지워터의 후계자를 찾고 있었고, 그 사람들이 자리를 잡은 게 보여서 이번에 은퇴한다고 함. 2022년 9월 30일, 마침내 경영권을 포기하고 젊은 세대에게 $150B 자산을 운용하도록 모든 걸 맡겼음


올해 브릿지워터의 올웨더 전략은 -27% 하락했지만 주력 펀드인 퓨어알파는 22년 3분기까지 +35%의 수익을 내서 20년 -13%의 저조했던 성적을 무마하여 마지막엔 유종의 미를 잘 장식한 거 같음. 그는 은퇴하고 자선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평생 동안 경제 분야에서 배운 지혜를 전파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함


마지막 그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음.

"은퇴할 준비되자마자 발표한 거라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죽을 때 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싶진 않았 거든요"

“This was the natural progression of events; as soon as we were ready. I didn't want to hold on until I died"

"멀리서 지켜보는 게 가장 아름다울 거예요. 브릿지 워터는 내 가족이고, 그들은 나 없이 가정을 잘 꾸려나갈 겁니다. 이게 저에게 큰 즐거움이고, 남은 이들은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됩니다"

“It’s the most beautiful thing to see, Bridgewater is my extended family, and now my family is well without me. It’s a joy. They’re strong.”

대가로서 너무 멋있는 말을 남기니 잠시나마 울컥한 마음이 생기네요. 고생하셨습니다.
5🥰1
<4편 : 코인 영웅의 탄생?>


4.
17년 12월 중순 즈음이었다. 대학 동기 중 한 명의 결혼식이 있었고,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이 다같이 모인 자리였다.

대국민 코인 열풍을 반증하듯 대부분이 코인 투자를 하고 있었다.
코인에 물려 있어서 시무룩한 친구, 돈을 꽤 벌어서 위풍당당한 친구 등 각양각색이었다.

꽤 많은 돈을 벌었다고 소문이 난 나는 코인 영웅 취급을 받았다. 친구의 결혼식이 끝나고 열명 남짓 모인 우리는 2차로 술집으로 향했다.

술자리에서 한창 코인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코인 투자를 같이하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중략>


위기의 Wasajang 4화 >
3👍1
Forwarded from 크립토마카세
블랙록"인플레이션이 성장에 큰 타격을 주지 않고 빠르게 목표치로 떨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 "기업 실적 전망치 여전히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 것 같다"

보고서 내용 요약

1. 인플레이션을 목표까지(2%) 낮추는 것은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동반할 것
2.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수요를 억제하는 방법이 유일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방법이기 때문에 Ecb, 영국, 미국 등 금리 인상을 낮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
3. 현재 다음 분기 기업 실적 예상들 에너지 위기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음

의역 많이한 결론 : 현재 주가는 경기 침체 위험과 높은 금리를 전부 반영된 가격이 아니니 반등 짧먹해라
2
[dYdX와 GMX로 보는 토크노믹스의 중요성]


파생상품을 취급하는 탈중앙화 거래소의 왕좌를 놓고 dYdX와 GMX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음.

그동안 비슷했던 두 프로토콜의 매출은 최근 GMX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해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함.

비슷한 시기에 토큰을 출시한 두 프로토콜은 같은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토크노믹스는 달랐음. dYdX는 사용자를 모으기 위해 초기 발행량의 25%를 트레이딩 리워드 프로그램에 할당하며 발행량이 크게 늘어났고 GMX는 큰 인센티브 없이 유기적 성장을 보여 비교적 가격 방어가 잘되는 모습을 보여 줌.


스레드 보러가기
쟁글 리서치
3
[Wieden+Kennedy의 공동 설립자, 나이키 ‘Just Do It’ 기획자 Dan Wieden 별세]


# 'Just Do It'은 피트니스에 관심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경쟁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Just Do it’을 주창한 댄 와이든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써낸 한 줄의 슬로건은 계속해 많은 이의 가슴에 뜨거운 열정을 품게 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보러가기
2
이더리움을 바라보는 금융의 시선_edit_f.pdf
1.9 MB
KB금융지주 경영 연구소에서 발표한 보고서 입니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시겠지만 참고할 부분도 보이네요.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금융의 시선
이더리움을 바라보는 금융의 시선
2👍2
[코인니스, 가상자산 컨텐츠 크리에이터에 5억 원 규모 지원]


# 신청 대상
1. 컨텐츠 파트너(CP) - 업체, 리서치 기관, 전문가 등 이미 가상자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거나, 제작할 예정인 업체 또는 개인
2. 컨텐츠 크리에이터(CC) : 가상 자산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개인 또는 팀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콘텐츠 크리에이터(CC) 신청 구글폼
👍21
<5편 : 부자의 그릇>


1.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인다네.
10억 원의 그릇에는 10억원, 1억 원의 그릇에는 1억 원이 모이게 돼”
- 부자의 그릇

2.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던 나는 부모님께도 ‘코인이 미래다’라는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일장연설을 하였다.
새로운 것에 경계심을 보이시던 부모님도 나의 업비트 총 보유자산 평가액을 보시더니 생각이 조금은 바뀐 눈치였다.

내 자신감에 감복하신 어머니는 700만원을 주시며, 본인 몫도 사주라고 내게 몰래 부탁하셨다.


위기의 Wasajang 5화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