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시장에서 성공을 위해 가까이 두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의 유형 정리 쓰레드]
1. 연쇄 질문마 (Serial Questioner)
어떤 컨셉이나 특정 상황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는 부류. 어느 현상이건 절대 가볍게 넘기지 않고, 항상 ‘왜’ 라는 질문을 덧붙인다.
2. 데이터 대부호 (Crazy Rich Data Collector)
이 부류는 계량화에 진심인 사람들. 연쇄 질문마가 끊임 없는 의구심을 통해 객관화를 이룩한다면, 이들은 생각의 기본 단위가 숫자이기에 객관화가 기본 탑재되어있다.
리스크 매니징에 특화된 장점이기도 함
3. 활자 스폰지 (Text Sponge)
업무 외 시간, 혹은 업무 중간 텀을 활용해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흡수하는 타입.
롱런하는 매니저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유형인 것 같음.
4. 인맥 전문가 (Dr. Friends)
인맥과 친화력 끝판왕들.
5. 베테랑 (The Old Man and the Market)
경험이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지만 시장의 특성상 이전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기가 있음.
6. 오픈 마인드 (Open Minded Player)
활자 스폰지 유형이랑 비슷하게 롱런하는 매니저들에게 종종 보이는 속성인데, 새로운 관점을 진지하게 고려해보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경청하는 유형.
물론 ‘경청’ 한다고 다 동의하는 건 아님
7. 자동화 애착가 (Pro-Automation)
자동화와 신기술 도입에 진심인 부류. 이들의 투자 전략 검증 과정은 평균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
비단 투자 뿐만이 아니라 사업 개발 영역에서도 유효한 접근법
https://twitter.com/nathanyjlee/status/1598315040171491332?s=46&t=7po-w2s2DJBbJG1phWgnnQ
1. 연쇄 질문마 (Serial Questioner)
어떤 컨셉이나 특정 상황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는 부류. 어느 현상이건 절대 가볍게 넘기지 않고, 항상 ‘왜’ 라는 질문을 덧붙인다.
2. 데이터 대부호 (Crazy Rich Data Collector)
이 부류는 계량화에 진심인 사람들. 연쇄 질문마가 끊임 없는 의구심을 통해 객관화를 이룩한다면, 이들은 생각의 기본 단위가 숫자이기에 객관화가 기본 탑재되어있다.
리스크 매니징에 특화된 장점이기도 함
3. 활자 스폰지 (Text Sponge)
업무 외 시간, 혹은 업무 중간 텀을 활용해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흡수하는 타입.
롱런하는 매니저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유형인 것 같음.
4. 인맥 전문가 (Dr. Friends)
인맥과 친화력 끝판왕들.
5. 베테랑 (The Old Man and the Market)
경험이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지만 시장의 특성상 이전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기가 있음.
6. 오픈 마인드 (Open Minded Player)
활자 스폰지 유형이랑 비슷하게 롱런하는 매니저들에게 종종 보이는 속성인데, 새로운 관점을 진지하게 고려해보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경청하는 유형.
물론 ‘경청’ 한다고 다 동의하는 건 아님
7. 자동화 애착가 (Pro-Automation)
자동화와 신기술 도입에 진심인 부류. 이들의 투자 전략 검증 과정은 평균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
비단 투자 뿐만이 아니라 사업 개발 영역에서도 유효한 접근법
https://twitter.com/nathanyjlee/status/1598315040171491332?s=46&t=7po-w2s2DJBbJG1phWgn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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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블록체인
http://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65248
해당 가처분신청은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부장판사 송경근)에 배당됐다. 이번 소송에서 재판부는 "(위믹스) 가격이 90% 가까이 떨어지는 등 상당한 금액으로 추정된다. 투자자들이 답답함을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자자가) 본인의 판단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유의종목 지정상태로 종료 결정은 본안판결때까지 가는건 어떤지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이것땜에 지금 급등하는 중
이것땜에 지금 급등하는 중
[경제살롱] 2030 강남역 재테크 강의+모임
제가 주말에 강의중인 경제살롱이라는 재테크 모임입니다.
이번 달 삼프로TV 서병수위원님 강의가 준비되어있어 홍보차 안내드립니다.(셀프홍보)
6주 동안 주식투자의 기본적인 방법과 밸류에이션 실전 등을 알려주십니다.
✔️ 리더 : 서병수 애널리스트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 일정 : 12월~2월 6주 과정
격주 토요일 PM 3:30~5:30
(12/3, 12/17, 1/7, 1/28, 2/4, 2/18)
✔️ 장소 : 강남역 3출 토즈 6층
http://naver.me/xCqfQ1o3
✔️ 커리큘럼
1회 : 투자 위험과 할인율, ROE 투자
2회 : 오늘날 PBR 투자가 한계인 이유
3회 : 재무제표와 전자공시 보는 법
4회 : 기업 가치평가 밸류에이션 방법
5회 : 현금흐름표통한 기업 실적예측
6회 : 성장가치를 스스로 계산하기
✔️ 신청방법
https://economicsalon.com/shop/?idx=55
몇 자리 안남았어요. 저도 신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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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자리 안남았어요. 저도 신청했음
[위믹스, 바이낸스 커스터디 온보딩]
위믹스 재단은 바이낸스 기업대상 서비스(Binance Institutional Services)와 협의를 마치고 바이낸스 커스터디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술적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빠르면 다음 주 내로 위믹스는 바이낸스 커스터디를 통한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됩니다.
재단보유 위믹스에 대한 커스터디에 대한 요구는 커뮤니티와 투자자들로부터 계속 있어왔고, 이에 부응하고자 재단은 그 동안 많은 커스터디 서비스를 놓고 고심하였으며, 그 결과로 이번에 바이낸스 커스터디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 서비스를 통해 위믹스는 재단 보유 미유통 위믹스의 전량을 커스터디 월렛에 보관하여 내부적으로는 더욱 안전하고 외부적으로는 더욱 투명한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위믹스는 누적 발행량에서 소각량을 제외한 1,037,346,971 WEMIX가 발행되어 있으며, 이 중 약 76.4%가 미유통 상태입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에 보관되는 위믹스는 전체 발행량의 70%, 전체 미유통량의 92%에 달하는 728,421,748.45 WEMIX(*)입니다. 미유통물량 중 바이낸스 커스터디에서 제외되는 위믹스는 컨트랙트 귀속 미유통 물량, 재단과 계약과 락업에 의한 타인소유 지갑 미유통 물량입니다.
* 정확한 수량은 모든 절차가 완료되고 업데이트됩니다.
지난 10월 27일 한국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협의회(DAXA)로부터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 11월 24일 DAXA로부터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까지, 비합리적이고 일방적인 조치에 대해 소명하고 증명하였습니다만, 나아가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원천에 차단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더욱 투명하고 객관적인 위믹스의 관리를 위해 재단이 도입하고 있는 많은 정책 중에 하나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지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믹스는 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위믹스는 매일 투명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믹스 펌
위믹스 재단은 바이낸스 기업대상 서비스(Binance Institutional Services)와 협의를 마치고 바이낸스 커스터디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술적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빠르면 다음 주 내로 위믹스는 바이낸스 커스터디를 통한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됩니다.
재단보유 위믹스에 대한 커스터디에 대한 요구는 커뮤니티와 투자자들로부터 계속 있어왔고, 이에 부응하고자 재단은 그 동안 많은 커스터디 서비스를 놓고 고심하였으며, 그 결과로 이번에 바이낸스 커스터디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 서비스를 통해 위믹스는 재단 보유 미유통 위믹스의 전량을 커스터디 월렛에 보관하여 내부적으로는 더욱 안전하고 외부적으로는 더욱 투명한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위믹스는 누적 발행량에서 소각량을 제외한 1,037,346,971 WEMIX가 발행되어 있으며, 이 중 약 76.4%가 미유통 상태입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에 보관되는 위믹스는 전체 발행량의 70%, 전체 미유통량의 92%에 달하는 728,421,748.45 WEMIX(*)입니다. 미유통물량 중 바이낸스 커스터디에서 제외되는 위믹스는 컨트랙트 귀속 미유통 물량, 재단과 계약과 락업에 의한 타인소유 지갑 미유통 물량입니다.
* 정확한 수량은 모든 절차가 완료되고 업데이트됩니다.
지난 10월 27일 한국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협의회(DAXA)로부터의 투자유의 종목 지정, 11월 24일 DAXA로부터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까지, 비합리적이고 일방적인 조치에 대해 소명하고 증명하였습니다만, 나아가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원천에 차단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더욱 투명하고 객관적인 위믹스의 관리를 위해 재단이 도입하고 있는 많은 정책 중에 하나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지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믹스는 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위믹스는 매일 투명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믹스 펌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우연히 19년도 해시드 김균태 파트너님의 인터뷰를 접했는데, 지금보니 정말 본질적인 이야기를 예전부터 해오셨구나 생각이 든다.
Q: 블록체인, 암호화폐에서 어떤 긍정적인 걸 보고 몰빵한 건가요?
"디지털 세상에서는 데이터를 자산화하기 힘들었어요. 디지털 세상에서의 데이터는 쉽게 카피가 가능하니, 소유권이 온전히 내게 있도록 만들기 어려웠던 거죠. 그런데 실제 세상에서는 실물이든 화폐든 A라는 사람이 B에게 돈을 주고, B는 A에게 용역과 서비스를 제공해주잖아요. 디지털 세상에서는 이게 안 됐고, 이를 위해 나온 게 중간자, 써드파티, 페이팔, 은행 같은 중간자죠. 블록체인은 이런 중간자 없이 디지털에서 가상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재밌었어요."
"그러면서 이런 생태계에서 사용할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만들어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존의 인터넷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데이터를 이어줬다면 이더리움은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사람과 자산, 정보와 자산을 이어줄 수 있다 생각한 거죠."
Q: 그런 화폐 시스템은 이미 게임에서 잘 동작하지 않나요?
"하지만 하나의 게임 안에서만 동작하죠. 이조차도 게임 회사가 만든 룰을 따라야 해요. 유저가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자신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죠. 중앙화된 게임회사의 결정에 따라 화폐가 공급되고 돌아가요. 지금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게임회사에 종속되지 않고 참여자에게 거버넌스가 맡겨지는 거죠."
https://ppss.kr/archives/193612
Q: 블록체인, 암호화폐에서 어떤 긍정적인 걸 보고 몰빵한 건가요?
"디지털 세상에서는 데이터를 자산화하기 힘들었어요. 디지털 세상에서의 데이터는 쉽게 카피가 가능하니, 소유권이 온전히 내게 있도록 만들기 어려웠던 거죠. 그런데 실제 세상에서는 실물이든 화폐든 A라는 사람이 B에게 돈을 주고, B는 A에게 용역과 서비스를 제공해주잖아요. 디지털 세상에서는 이게 안 됐고, 이를 위해 나온 게 중간자, 써드파티, 페이팔, 은행 같은 중간자죠. 블록체인은 이런 중간자 없이 디지털에서 가상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재밌었어요."
"그러면서 이런 생태계에서 사용할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만들어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존의 인터넷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데이터를 이어줬다면 이더리움은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사람과 자산, 정보와 자산을 이어줄 수 있다 생각한 거죠."
Q: 그런 화폐 시스템은 이미 게임에서 잘 동작하지 않나요?
"하지만 하나의 게임 안에서만 동작하죠. 이조차도 게임 회사가 만든 룰을 따라야 해요. 유저가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자신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죠. 중앙화된 게임회사의 결정에 따라 화폐가 공급되고 돌아가요. 지금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게임회사에 종속되지 않고 참여자에게 거버넌스가 맡겨지는 거죠."
https://ppss.kr/archives/193612
ㅍㅍㅅㅅ
해시드는 왜 2년 간 수많은 블록체인 회사에 수백억을 투자했을까: 해시드 김균태 파트너 인터뷰
모든 돈을 블록체인 제품 투자에 몰빵한 남자들 이승환(ㅍㅍㅅㅅ 대표, 이하 리): 어쩌다 이 판으로 오게 됐나요? 김균태(해시드 파트너): EA 게임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10년 정도 게임과 서비스 개발을 하다가, 스타트업 쪽 일을 했죠.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님도 거의 그 정도 알고 지냈어요. 블록체인이 처음 떴을 때 같이 공부도 하고, 공부할 거면 투자도 하자… 그렇게 스터디그룹처럼 시작한 게 해시드의 전신이에요. 리:…
👍1
베네수엘라나 터키, 파키스탄과 같이 경제가 불안한 국가는 국가기관에서 발행하는 화폐보다 비트코인을 더 믿을만하다고 생각할 것이고,(엘살바도르는 원래 미달러국가이므로 약간 다름)
미국 그리고 선진국같이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 나라들은 탈중앙화된 비트코인보다 국가를 더 신뢰할 것이다. 너무 당연한 이치
개도국에서부터 암호화폐의 관심이 늘어나고 이유
꼭 비트코인이 아니라도 거대 기업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가 작은국가가 발행하는 법정화폐보다 신뢰할만하다는 뜻이기도 함
내가 도지를 좋아하는 이유
비트코인의 거대담론은 실패했지만, 비트가 전 세계의 기축통화여야만 의미있는것은 아니다.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엘살바도르, 친구가 필요해
미국 그리고 선진국같이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 나라들은 탈중앙화된 비트코인보다 국가를 더 신뢰할 것이다. 너무 당연한 이치
개도국에서부터 암호화폐의 관심이 늘어나고 이유
꼭 비트코인이 아니라도 거대 기업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가 작은국가가 발행하는 법정화폐보다 신뢰할만하다는 뜻이기도 함
내가 도지를 좋아하는 이유
비트코인의 거대담론은 실패했지만, 비트가 전 세계의 기축통화여야만 의미있는것은 아니다.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엘살바도르, 친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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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규제 재량권 넘은 부당한 조치” vs “소명자료 계속 오류, 다른 방법 없어”]
‘위믹스’ 화우·율우 대 ‘거래소’ 율촌·세종·광장… 대리인단도 총력전
오늘 발표될 위믹스 가처분 신청 인용? 기각?
지난 판례를 보면 법원에서는 거래소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상장폐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취지로 기각된 적이 있다.
그 결정 이유 중 하나는 규제기관이 없는 현실에 비추어 거래소의 자율규제를 존중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고법 부장판사는 "가상자산 거래소와 업체 간 약관에 대해 공정위의 심사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거래소에 유리하게 계약이 체결됐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에 기한 상폐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또 초과물량 등 잘못에 비해 상폐가 적정한지는 다시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3565&kind=AA&key=
‘위믹스’ 화우·율우 대 ‘거래소’ 율촌·세종·광장… 대리인단도 총력전
오늘 발표될 위믹스 가처분 신청 인용? 기각?
지난 판례를 보면 법원에서는 거래소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상장폐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취지로 기각된 적이 있다.
그 결정 이유 중 하나는 규제기관이 없는 현실에 비추어 거래소의 자율규제를 존중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고법 부장판사는 "가상자산 거래소와 업체 간 약관에 대해 공정위의 심사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거래소에 유리하게 계약이 체결됐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에 기한 상폐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또 초과물량 등 잘못에 비해 상폐가 적정한지는 다시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3565&kind=AA&key=
www.lawtimes.co.kr
“자율규제 재량권 넘은 부당한 조치” vs “소명자료 계속 오류, 다른 방법 없어”
위메이드 계열사인 위믹스가 자사 코인인 ‘위믹스(WEMIX)’에 대한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상장폐지 통보에 반발하며 낸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심문기일에서 양측 대리인들 간 팽팽한 공방이 펼쳐졌다. 위믹스 측은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 지원 종료 통보가 자의적이고 부당하게 이뤄져 자율규제 재량권의 한계를 넘었다며 가처분 인용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반면, 거래소 측은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종전과 같이 최선의 결정을 한 것일 뿐이라고…
위메이드가 4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상대로 낸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결과가 7일(오늘) 나온다.
1. 주요 핵심계기는 유통량 문제
어디까지를 유통량으로 간주할 수 있는지를 놓고 판단이 갈린 것
코코아 파이낸스 담보건에 대한 유통량의 시각 차(주식시장에서는 오너가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건 유통량에 포함이 안됨)
여기서 장현국 대표의 가상자산 이해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2. 그렇다면 유통량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달라
위믹스측은 명확한 유통량 기준을 알려달라고 요청 했지만, DAXA는 대응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현 가상자산은 자율규제이기 때문에 거래소가 유통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기도 마땅치 않다. 사실 아직 명확한 기준도 없다.
DAXA에서 명확하게 상폐근거를 명시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3. 또 하나의 문제 위믹스 유동화 논란
위믹스를 팔아 기업 경영(위메이드)에 활용했다는 점이다.
지난 1월 위메이드는 공시 없이 위믹스를 5000만개 팔아 게임사 선데이토즈(현 위메이드플레이)를 인수하고 빗썸 운영사 비덴트 지분을 사들였다.
위믹스를 판 돈이 위메이드로 흘러 들어간 것. 위믹스를 팔아 위메이드 주가 상승
1. 주요 핵심계기는 유통량 문제
어디까지를 유통량으로 간주할 수 있는지를 놓고 판단이 갈린 것
코코아 파이낸스 담보건에 대한 유통량의 시각 차(주식시장에서는 오너가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건 유통량에 포함이 안됨)
여기서 장현국 대표의 가상자산 이해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2. 그렇다면 유통량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달라
위믹스측은 명확한 유통량 기준을 알려달라고 요청 했지만, DAXA는 대응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현 가상자산은 자율규제이기 때문에 거래소가 유통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기도 마땅치 않다. 사실 아직 명확한 기준도 없다.
DAXA에서 명확하게 상폐근거를 명시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3. 또 하나의 문제 위믹스 유동화 논란
위믹스를 팔아 기업 경영(위메이드)에 활용했다는 점이다.
지난 1월 위메이드는 공시 없이 위믹스를 5000만개 팔아 게임사 선데이토즈(현 위메이드플레이)를 인수하고 빗썸 운영사 비덴트 지분을 사들였다.
위믹스를 판 돈이 위메이드로 흘러 들어간 것. 위믹스를 팔아 위메이드 주가 상승
이번 위믹스 사태로 인해 또 한번 드러난 문제점
1. 가상자산의 컨트롤 타워의 부재
금융위는 가상자산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
가상자산사업자의 관리 감독 및 제도개선은 금융위가
블록체인 산업 육성 주관은 과기부
운영과 과세는 기재부
범죄 단속은 검경
불공정약관 조사는 공정위가 맡고있다.
컨트롤 타워라는 말은 주무부처에서 다른 부처를 아우른다는 말인데 여러 부처가 각각의 업무를 분담하고 있고
국무조정실에서는 금융위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줬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지만, 금융위에서는 모두 책임지는것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2. 자율규제의 문제점
입법 시점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자율규제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자산 업계에선 명칭만 자율이지 사실상 강제적인 규제가 될 것이란 볼멘소리가 나온다.
당정이 자율규약을 사전 검토하고 이행 여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역시 금융당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시장이기에 거래소 입장에선 당정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자율규약을 지키지 않는 거래소가 나올 경우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강도 높은 규제가 담길 수 도 있기 때문이다.
3. 거래소 헤게모니
가상자산 거래소에 모든 헤게모니가 있다.
거래소가 고객자산예탁, 평가, 상장, 상장폐지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다.
레거시 금융보다 더 강력하고 중앙화된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소의 헤게모니를 타파하기 위한 실효적인 제도적, 법적 장치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1. 가상자산의 컨트롤 타워의 부재
금융위는 가상자산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
가상자산사업자의 관리 감독 및 제도개선은 금융위가
블록체인 산업 육성 주관은 과기부
운영과 과세는 기재부
범죄 단속은 검경
불공정약관 조사는 공정위가 맡고있다.
컨트롤 타워라는 말은 주무부처에서 다른 부처를 아우른다는 말인데 여러 부처가 각각의 업무를 분담하고 있고
국무조정실에서는 금융위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줬으면 하는 의도를 담고 있지만, 금융위에서는 모두 책임지는것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2. 자율규제의 문제점
입법 시점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자율규제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자산 업계에선 명칭만 자율이지 사실상 강제적인 규제가 될 것이란 볼멘소리가 나온다.
당정이 자율규약을 사전 검토하고 이행 여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역시 금융당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시장이기에 거래소 입장에선 당정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자율규약을 지키지 않는 거래소가 나올 경우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강도 높은 규제가 담길 수 도 있기 때문이다.
3. 거래소 헤게모니
가상자산 거래소에 모든 헤게모니가 있다.
거래소가 고객자산예탁, 평가, 상장, 상장폐지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다.
레거시 금융보다 더 강력하고 중앙화된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소의 헤게모니를 타파하기 위한 실효적인 제도적, 법적 장치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Stibee
[의사당와이파이]가상자산 입법 전 '사전규제' 시동?
6월 3주차 #가상자산 #자율규제 #게임정책
👍4
위믹스 장현국 삼프로TV 8일 오후 5시 출연 예정
상폐 결과 여부와 관련없이 이번 위믹스 논란으로 가상자산업계에 일정 부분 정렬이 맞춰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양측 입장을 들어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추후 나올 결과들을 보며 가상자산시장의 방향성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투자 1~2년 할거 아니니깐
상폐 결과 여부와 관련없이 이번 위믹스 논란으로 가상자산업계에 일정 부분 정렬이 맞춰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양측 입장을 들어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추후 나올 결과들을 보며 가상자산시장의 방향성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투자 1~2년 할거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