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매파적 피벗과 ‘대차대조표 긴축’의 진의
패드스피크는 “12월 동결 선호” 톤이 늘었고, 일부 위원은 직전 회의의 인하 지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상당 기간 유지가 적절하다고 발언했다. 핵심은 정책금리보다 대차대조표다. MBS 런오프 가속과 같은 구성 변화는 시장에 더 많은 듀레이션을 던지는 ‘은밀한 긴축’이다. 모라이나(와 유사 견해)는 이를 대놓고 ‘매파적’이라 규정했다. 반면 뉴욕연은 윌리엄스는 “조만간 보유자산 확대 필요”를 시사, 12월에 QT 속도조절·준QE(레포·RRP 조정 포함) 논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금리 매파 vs 대차대조표 비둘기’의 미묘한 조합이 플러밍(레포, 준비금 풍부도)을 겨냥해 나타날 수 있다.
AI 인프라 붐과 크레딧 스트레스의 충돌
상반기까지는 ‘자유현금흐름으로 AI CAPEX’가 내러티브였다. 하반기부터는 ‘채권발행으로 AI CAPEX’로 바뀌며 크레딧 가격이 조정 중이다. 오라클 CDS가 눈에 띄게 벌어졌고, 테크 CDS 바스켓도 확장. 크레딧-에쿼티 간 상대밸류 트레이더는 CDS 확장 시 에쿼티 숏으로 헤지해 주가 압력을 키운다. JPM 보고서로는 향후 5년 AI 인프라에 필요한 IG 공급이 누적으로 1.5조 달러급일 수 있다는 추정이 돌고 있다. 듀레이션·공급 소화력·연준 대차대조표 스탠스가 맞물리면, ‘비용의 금융화’가 밸류에이션/스프레드 재평가로 직결된다. 아직 ‘붐 종료’라 단정하긴 이르지만, 자금조달 믹스 변화가 디폴트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꾸는 전환점임은 분명하다.
사모신용의 마크다운과 가격발견 리스크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동일 프라이빗 론을 대형 하우스들이 극단적으로 다르게 마킹했다. 6월엔 거의 파(100)였던 것이 최근엔 블랙스톤 82센트, 아폴로 70센트, KKR 91센트 등 괴리가 커졌다. 2007년 서브프라임 초기 국면처럼 NPA가 서서히 늘어도 주가가 한동안 버티는 ‘착시’가 반복될 수 있다. 가격발견이 본격화되면 2008년의 경매금리증권(ARS) 시장처럼 특정 파이프가 얼어붙는 사례도 배제하기 어렵다. 준비금 감소·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는 사모신용의 팬던트 리스크를 높인다.
K자형 미국: 기대/현실의 괴리, 연체 지표의 경고
미시간대 ‘향후 5년 재무전망’은 상·하위층 간 괴리가 사상급으로 벌어졌다. 하위 소득층의 체감은 급격히 악화. 서브프라임 자동차 연체율 상승도 확인된다. 임금 측면에서는 2022년 최하위 분위(분위 1)의 명목임금 급등이 시작되자 연준이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고, 그 이후 하위층 임금 개선이 꺾였다. “로빈후드 앱을 내려놓고 삽과 쇠스랑을 들게 되는” 정치적 표현은 과장이지만, 데이터는 K자형 균열을 뒷받침한다.
포트폴리오 회전: 다우·금(광산주) 강세 vs 테크 약세, VIX 신호
동시에 시장 내부에선 로테이션이 발생 중이다. 다우는 사상고를 재차 시도했고 금·금광주가 상대강세를 보인다. 반면 ‘소비자-친화적 테마·매출 미미 고밸류’는 금리/크레딧 민감도에 취약하다. 변동성 측면에서는 VIX 선물커브 인버전 근접 등 리스크-오프 조짐이 관찰된다. “너무 베어리시해서 불리시”에서 “휠즈-오프(탈선) 경계”로 톤이 변한 것도 이 맥락이다.
초집중화된 S&P500: 국가안보·정책 리스크
엔비디아 시총과 지수 내 가중은 사상급(개별 8%대). 상위 3종 22%, 상위 5종 30%, 상위 10종 40%라는 기록적 집중이 발생했다. 이는 단순 구성 이슈를 넘어 국가안보 리스크로 확장된다. 예: 애플(중국 비중), 테슬라(중국), 엔비디아(대만 파운드리 의존). 대중국·대만 지정학 이벤트만으로도 미국 가계의 401(k)·연금이 동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빅테크 독점의 사회·정치 비용’이 커졌고, 반독점·빅브레이크업 가능성(정책 리스크)도 사이클 상단에선 잦아진다.
정책 게임플랜: 2025~26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여지를 만드는 길
패널은 “의도적 미니-슬로다운” 가설을 제시한다. 셧다운·석유가격 관리·매파적 레토릭으로 기대인플레를 낮춰 통화/재정 공간을 확보한 뒤, 2025~26년 선거 전후에 완화(금리인하·재정지출)를 시차를 두고 투입한다는 시나리오다. 통화정책의 물가 반영 래그를 감안하면, Q1~Q2 완화가 CPI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은 선거 이후가 될 수 있다. 2018년 12월의 급락-2019년 레포-2020년 대규모 완화로 이어진 ‘공간 만들기→가속’의 교과서가 재현될 가능성. 2026년에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실물·금·비트코인 등)’ 재점화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많다. 변수는 ‘거기까지의 생존’이다.
주택·노동의 왜곡된 균형, 세대 갈등의 경제학
중위 주택구입자 연령이 59세라는 데이터는 쇼크였다. 금리-가격 조합이 정상균형을 찾지 못한 결과다. ADP 소기업 고용 둔화, 챌린저 감원데이터 등은 노동시장의 약화 징후와 호응한다. 부머 세대의 부(주택·자산) 보전 정책과, 생산연령층의 ‘진입장벽’ 확대가 맞물리며 출산율·사회동학에 장기 손상을 주는 메커니즘이다. 정상화의 길은 ‘가격의 실질 조정과 시간’뿐인데, 정치경제적으로 가장 실행되기 어려운 경로이기도 하다.
비트코인과 탈중앙화의 딜레마: 왜 지금은 작동하지 않나
금은 구조적 강세를 보이는데 비트코인은 매크로 헤지로 덜 작동한다. 구(舊) 고래 지갑 매도, 온체인 장기물량 이동 등은 내러티브 피로와 수익실현을 시사한다. 거래소 내 숏볼(수익 창출형) 구조물, 파생 마진 활용, ‘금리-크레딧 디플레 공포’ 구간은 BTC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인다. 다만 패널들은 2026년 ‘디베이스먼트’ 재점화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 레짐 체인지할 여지를 남겼다. 현 구간의 과제는 변동성/다운사이드 관리다.
시장 구조와 자본 배분: 거대 자산운용사·빅테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상장·사모 양쪽에서 ‘이야기(스토리)가 돈을 끌고, 시스템이 손실을 사회화’하는 경향이 강화됐다. 대형 운용사 소수에 쏠린 위임 구조는 지수집중을 가속하고, 규제환경은 테크 독점의 캐시카우화를 방치했다. 패널은 ‘시장구조 자체가 국가안보 사안’이 되었음을 강조한다. 분산·경쟁을 복원하는 방향(자산운용사·플랫폼의 분할/가이드라인 개편)이 없으면, 중앙집중형 리스크는 정치적 극단화 구간에서 비선형적으로 증폭된다.
유동성 스트레스 지도: 2019년과 비교한 지금의 위치
NY Fed(로베르토 펠리)의 플러밍 스파이더 차트 기준, 6월 대비 10월의 준비금 풍부도는 왼쪽 아래(긴장)로 이동했지만, 2019년 9월 레포 쇼크 수준에는 못 미친다. 그래도 경로는 이미 그 방향이다. 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RRP 고갈 구간이 겹칠수록 ‘준비금의 국지적 희소’가 달러자금시장에 균열을 낸다. 12월 FOMC에서의 대차대조표 미세조정(레포·만기믹스·MBS/UST 구성) 신호에 시장이 과민한 이유다.
향후 체크리스트와 트레이드 아이디어
- 유동성/플러밍: 레포·RRP·은행준비금, 윌리엄스 등 연준 인사들의 B/S 코멘트, 12월 FOMC에서의 QT 조정 여부.
- 크레딧: 오라클·메가캡 테크 CDS, IG 신규발행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마킹 격차 확대 추세.
- 성장/물가 선행: 연료유·운임·임대선행지표, 임금 하위 분위 추세.
- 포지셔닝: 빅테크 집중 리스크 헤지(일부 환매/콜스프레드 축소/크레딧 헤지), 금/금광 vs 고밸류 무매출 테마 구분, 2018년 12월 유사 변동성 이벤트 대비 현금·콜옵션 탄약.
- 정치 캘린더: 셧다운 재발 가능시점(1월 말), 선거 전 재정 패키지·관세·직접지급(수표) 담론 감시.
https://youtu.be/AprItsJCJQ8 1시간 전 업로드 됨
패드스피크는 “12월 동결 선호” 톤이 늘었고, 일부 위원은 직전 회의의 인하 지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상당 기간 유지가 적절하다고 발언했다. 핵심은 정책금리보다 대차대조표다. MBS 런오프 가속과 같은 구성 변화는 시장에 더 많은 듀레이션을 던지는 ‘은밀한 긴축’이다. 모라이나(와 유사 견해)는 이를 대놓고 ‘매파적’이라 규정했다. 반면 뉴욕연은 윌리엄스는 “조만간 보유자산 확대 필요”를 시사, 12월에 QT 속도조절·준QE(레포·RRP 조정 포함) 논의 가능성도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금리 매파 vs 대차대조표 비둘기’의 미묘한 조합이 플러밍(레포, 준비금 풍부도)을 겨냥해 나타날 수 있다.
AI 인프라 붐과 크레딧 스트레스의 충돌
상반기까지는 ‘자유현금흐름으로 AI CAPEX’가 내러티브였다. 하반기부터는 ‘채권발행으로 AI CAPEX’로 바뀌며 크레딧 가격이 조정 중이다. 오라클 CDS가 눈에 띄게 벌어졌고, 테크 CDS 바스켓도 확장. 크레딧-에쿼티 간 상대밸류 트레이더는 CDS 확장 시 에쿼티 숏으로 헤지해 주가 압력을 키운다. JPM 보고서로는 향후 5년 AI 인프라에 필요한 IG 공급이 누적으로 1.5조 달러급일 수 있다는 추정이 돌고 있다. 듀레이션·공급 소화력·연준 대차대조표 스탠스가 맞물리면, ‘비용의 금융화’가 밸류에이션/스프레드 재평가로 직결된다. 아직 ‘붐 종료’라 단정하긴 이르지만, 자금조달 믹스 변화가 디폴트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꾸는 전환점임은 분명하다.
사모신용의 마크다운과 가격발견 리스크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동일 프라이빗 론을 대형 하우스들이 극단적으로 다르게 마킹했다. 6월엔 거의 파(100)였던 것이 최근엔 블랙스톤 82센트, 아폴로 70센트, KKR 91센트 등 괴리가 커졌다. 2007년 서브프라임 초기 국면처럼 NPA가 서서히 늘어도 주가가 한동안 버티는 ‘착시’가 반복될 수 있다. 가격발견이 본격화되면 2008년의 경매금리증권(ARS) 시장처럼 특정 파이프가 얼어붙는 사례도 배제하기 어렵다. 준비금 감소·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는 사모신용의 팬던트 리스크를 높인다.
K자형 미국: 기대/현실의 괴리, 연체 지표의 경고
미시간대 ‘향후 5년 재무전망’은 상·하위층 간 괴리가 사상급으로 벌어졌다. 하위 소득층의 체감은 급격히 악화. 서브프라임 자동차 연체율 상승도 확인된다. 임금 측면에서는 2022년 최하위 분위(분위 1)의 명목임금 급등이 시작되자 연준이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고, 그 이후 하위층 임금 개선이 꺾였다. “로빈후드 앱을 내려놓고 삽과 쇠스랑을 들게 되는” 정치적 표현은 과장이지만, 데이터는 K자형 균열을 뒷받침한다.
포트폴리오 회전: 다우·금(광산주) 강세 vs 테크 약세, VIX 신호
동시에 시장 내부에선 로테이션이 발생 중이다. 다우는 사상고를 재차 시도했고 금·금광주가 상대강세를 보인다. 반면 ‘소비자-친화적 테마·매출 미미 고밸류’는 금리/크레딧 민감도에 취약하다. 변동성 측면에서는 VIX 선물커브 인버전 근접 등 리스크-오프 조짐이 관찰된다. “너무 베어리시해서 불리시”에서 “휠즈-오프(탈선) 경계”로 톤이 변한 것도 이 맥락이다.
초집중화된 S&P500: 국가안보·정책 리스크
엔비디아 시총과 지수 내 가중은 사상급(개별 8%대). 상위 3종 22%, 상위 5종 30%, 상위 10종 40%라는 기록적 집중이 발생했다. 이는 단순 구성 이슈를 넘어 국가안보 리스크로 확장된다. 예: 애플(중국 비중), 테슬라(중국), 엔비디아(대만 파운드리 의존). 대중국·대만 지정학 이벤트만으로도 미국 가계의 401(k)·연금이 동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빅테크 독점의 사회·정치 비용’이 커졌고, 반독점·빅브레이크업 가능성(정책 리스크)도 사이클 상단에선 잦아진다.
정책 게임플랜: 2025~26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여지를 만드는 길
패널은 “의도적 미니-슬로다운” 가설을 제시한다. 셧다운·석유가격 관리·매파적 레토릭으로 기대인플레를 낮춰 통화/재정 공간을 확보한 뒤, 2025~26년 선거 전후에 완화(금리인하·재정지출)를 시차를 두고 투입한다는 시나리오다. 통화정책의 물가 반영 래그를 감안하면, Q1~Q2 완화가 CPI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은 선거 이후가 될 수 있다. 2018년 12월의 급락-2019년 레포-2020년 대규모 완화로 이어진 ‘공간 만들기→가속’의 교과서가 재현될 가능성. 2026년에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실물·금·비트코인 등)’ 재점화 확률이 높다는 관측이 많다. 변수는 ‘거기까지의 생존’이다.
주택·노동의 왜곡된 균형, 세대 갈등의 경제학
중위 주택구입자 연령이 59세라는 데이터는 쇼크였다. 금리-가격 조합이 정상균형을 찾지 못한 결과다. ADP 소기업 고용 둔화, 챌린저 감원데이터 등은 노동시장의 약화 징후와 호응한다. 부머 세대의 부(주택·자산) 보전 정책과, 생산연령층의 ‘진입장벽’ 확대가 맞물리며 출산율·사회동학에 장기 손상을 주는 메커니즘이다. 정상화의 길은 ‘가격의 실질 조정과 시간’뿐인데, 정치경제적으로 가장 실행되기 어려운 경로이기도 하다.
비트코인과 탈중앙화의 딜레마: 왜 지금은 작동하지 않나
금은 구조적 강세를 보이는데 비트코인은 매크로 헤지로 덜 작동한다. 구(舊) 고래 지갑 매도, 온체인 장기물량 이동 등은 내러티브 피로와 수익실현을 시사한다. 거래소 내 숏볼(수익 창출형) 구조물, 파생 마진 활용, ‘금리-크레딧 디플레 공포’ 구간은 BTC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인다. 다만 패널들은 2026년 ‘디베이스먼트’ 재점화 국면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 레짐 체인지할 여지를 남겼다. 현 구간의 과제는 변동성/다운사이드 관리다.
시장 구조와 자본 배분: 거대 자산운용사·빅테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상장·사모 양쪽에서 ‘이야기(스토리)가 돈을 끌고, 시스템이 손실을 사회화’하는 경향이 강화됐다. 대형 운용사 소수에 쏠린 위임 구조는 지수집중을 가속하고, 규제환경은 테크 독점의 캐시카우화를 방치했다. 패널은 ‘시장구조 자체가 국가안보 사안’이 되었음을 강조한다. 분산·경쟁을 복원하는 방향(자산운용사·플랫폼의 분할/가이드라인 개편)이 없으면, 중앙집중형 리스크는 정치적 극단화 구간에서 비선형적으로 증폭된다.
유동성 스트레스 지도: 2019년과 비교한 지금의 위치
NY Fed(로베르토 펠리)의 플러밍 스파이더 차트 기준, 6월 대비 10월의 준비금 풍부도는 왼쪽 아래(긴장)로 이동했지만, 2019년 9월 레포 쇼크 수준에는 못 미친다. 그래도 경로는 이미 그 방향이다. QT 지속·듀레이션 공급 증가·RRP 고갈 구간이 겹칠수록 ‘준비금의 국지적 희소’가 달러자금시장에 균열을 낸다. 12월 FOMC에서의 대차대조표 미세조정(레포·만기믹스·MBS/UST 구성) 신호에 시장이 과민한 이유다.
향후 체크리스트와 트레이드 아이디어
- 유동성/플러밍: 레포·RRP·은행준비금, 윌리엄스 등 연준 인사들의 B/S 코멘트, 12월 FOMC에서의 QT 조정 여부.
- 크레딧: 오라클·메가캡 테크 CDS, IG 신규발행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마킹 격차 확대 추세.
- 성장/물가 선행: 연료유·운임·임대선행지표, 임금 하위 분위 추세.
- 포지셔닝: 빅테크 집중 리스크 헤지(일부 환매/콜스프레드 축소/크레딧 헤지), 금/금광 vs 고밸류 무매출 테마 구분, 2018년 12월 유사 변동성 이벤트 대비 현금·콜옵션 탄약.
- 정치 캘린더: 셧다운 재발 가능시점(1월 말), 선거 전 재정 패키지·관세·직접지급(수표) 담론 감시.
https://youtu.be/AprItsJCJQ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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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ish Fed, Market Stress & a K-Shaped America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discuss markets wobbling as a pointless government shutdown, delayed data releases, and a hawkish Fed collide with rising credit stress, over-levered AI giants, and widening inequality.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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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BIP444 An Attack on Bitcoin? | Rob Hamilto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BIP-444는 “스팸 차단”을 명분으로 한 12개월짜리 임시 소프트포크이지만, 실제로는 Taproot/Tapnoscript 기능 제한과 데이터 경로 봉쇄를 통해 합법·정상적 사용까지 대거 제약하며 대규모 체인 분기·리오그 위험을 초래한다.
2. 성공 가능성의 핵심은 해시레이트·경제 주체·선행 가격 신호(선물시장)인데, 현 시점에선 마이너·거래소·유동성 지지 신호가 거의 없고, 선물·온체인 베팅에서도 매도 우위가 극심해 실현 가능성은 낮다.
3. 필터(릴레이 정책)로는 수요가 있는 트랜잭션을 못 막는다는 현실, “돈/비돈” 도덕 경계의 미끄러운 경사, 그리고 “노드 영향”에 대한 환상까지가 이번 논쟁의 본질이며, 오히려 실패하는 UASF가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성을 역설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BIP-444는 “스팸 차단”을 명분으로 한 12개월짜리 임시 소프트포크이지만, 실제로는 Taproot/Tapnoscript 기능 제한과 데이터 경로 봉쇄를 통해 합법·정상적 사용까지 대거 제약하며 대규모 체인 분기·리오그 위험을 초래한다.
2. 성공 가능성의 핵심은 해시레이트·경제 주체·선행 가격 신호(선물시장)인데, 현 시점에선 마이너·거래소·유동성 지지 신호가 거의 없고, 선물·온체인 베팅에서도 매도 우위가 극심해 실현 가능성은 낮다.
3. 필터(릴레이 정책)로는 수요가 있는 트랜잭션을 못 막는다는 현실, “돈/비돈” 도덕 경계의 미끄러운 경사, 그리고 “노드 영향”에 대한 환상까지가 이번 논쟁의 본질이며, 오히려 실패하는 UASF가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성을 역설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비트코인 코어 v30 이후 고조된 “스팸 전쟁”의 맥락에서, 익명 제안자인 Dayan M이 제시한 BIP-444(공식 배정 논란은 있으나 커뮤니티에선 밈처럼 사용되는 번호)를 둘러싸고 가장 격렬한 거버넌스 충돌이 재점화됐다. 로브 해밀턴은 릴레이 필터만으로는 경제적 수요가 있는 트랜잭션(예: 인스크립션)을 못 막는다는 점, 마이너는 수익 극대화로 행동한다는 점(예: 빈한한 멤풀에서 1s/v에서 0.1s/v로 최소수수료를 낮춰 채굴) 등 시장의 실증을 먼저 짚는다. 이 소프트포크는 “1년 한시적 핫픽스”로 포장됐지만, 실제 변경폭과 부작용은 크고 분할·리오그·자금 동결 위험이 실재한다. 또한 BIP 레포 관리에서의 번호 부여 과정, UASF 조직 레포 사용 등 정치적 신호도 얽혀 있다.
00:01:13 The Spam Wars
핵심 주장은 “노드 릴레이 필터”로 인스크립션류 비화폐 데이터(예: Ordinals)를 막을 수 있느냐였다. 코어 v30 정책 변경(기본 릴레이가 과거 OP_RETURN 83바이트 한도 대신 훨씬 큰 페이로드를 필터링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비판)과 무관하게, 이미 수년 전부터 마이너·리브레 릴레이 등이 커스텀 설정으로 수익성 있는 트랜잭션을 라우팅·포착해 블록에 넣어 왔다. 필터는 “경제적 수요가 없을 때”만 효력을 갖고, 수요가 존재하면 마이너는 수익을 위해 우회한다는 경험칙이 확인되었다. 이 때문에 “진짜로 막으려면 합의 규칙(컨센서스)을 바꿔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동했다.
00:12:18 What is BIP 444
BIP-444의 골자는 비트코인 스크립트·Taproot 경로에서 “데이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모든 틈”을 합의 차원에서 봉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 OP_RETURN 최대 83바이트(과거 릴레이 정책 수준)를 합의로 고정
- 스택으로 푸시 가능한 데이터 페이로드를 256바이트로 제한(키 크기 수준), Taproot 인스크립션이 즐겨 쓰는 520바이트 단위 페이로드 사실상 봉쇄
- 미정의 Taproot 스크립트/탭리프 버전 불허, Taproot annex 비활성화
- Tapnoscript의 OP_SUCCESS 업그레이드 훅 전면 비활성화(사실상 1년간 신규 오프코드 추가·업그레이드 불가)
- Tapnoscript에서 OP_IF/OP_NOTIF 금지(분기 논리를 별도 탭리프로 쪼개라는 논리)
표면적 목표는 “인스크립션 봉투(envelope) 차단”이지만, 설계상 정상적 활용(예: 라이트닝·미니스크립트 계열·프로토콜 확장성)까지 고사될 수 있다. 또한 Luke Jr.의 초기 아이디어·메일링리스트 제안 연계성, BIP 번호 선점 논란이 정치적 파문을 키웠다.
00:16:50 A Temporary Solution
제안은 “12개월 자동 만료”를 표방한다. 코드상 타임아웃으로 기본 만료되지만, 6개월 시점의 ‘연장 논의’는 구조적으로 다시 등장할 수 있다. “임시”라는 수사와 달리, 그 기간 동안의 광범위한 기능 봉쇄·자금 동결 위험은 실제이며,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으로 가격에 반영한다.
00:17:48 The Impact on Bitcoin
실사용 영향은 즉각적이다. 예컨대 Liana 지갑(미니스크립트 + Taproot)은 수수료 절감을 위해 Tapnoscript의 OP_IF를 활용하는 구조가 있는데, BIP-444가 이를 금지하면 해당 유저의 자금이 1년간 사실상 동결될 수 있다. 제안자 측은 “기존 UTXO에 한 번의 ‘탈출’ 트랜잭션을 허용하는 예외”를 추가했지만, 일반적 거래 구조(보내고 남은 잔액이 동일 스크립트로 체인지 귀속) 때문에 “체인지가 다시 동결”되는 부작용이 쉽게 발생한다. 이는 단순 “정책 제한”이 아니라 “기존 합의하에 유효하던 지출 경로를 동결”하는 특이한 소프트포크로, 비트코인 역사상(2010년 Satoshi의 미사용 오프코드 비활성화 사례를 제외하면) 전례가 드물다. “합의는 줄이기만 한다”는 소프트포크의 형식적 정의와 달리, 사용자 권리와 기존 사용자 공간(user space)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관례와 충돌한다.
00:31:42 The Role of Futures Markets
2017년 세그윗2X에서 분기 위험이 고조될 때, 비트파넥스가 “분기 자산” 선물시장을 열어 가격 신호를 미리 드러냈고, 결국 마이너는 더 가치 있는 체인으로 이동했다. 동일 논리가 이번에도 적용된다. 분기 전에는 현물 비트코인을 사면 양 체인 모두에 경제적 지지를 주지만, 선물(혹은 온체인 베팅)을 통해 “UASF-체인을 사고/기존 체인을 판다”는 순수 신호를 만들 수 있다. 마이너는 채굴 보상(보조금+수수료)의 실현가치가 더 높은 체인에서 채굴하므로, 선물가격은 실질적 좌표다. 로브는 탭루트·OP_NOTIF·타임락을 활용한 ‘수탁자 없는 온체인 선물 계약’까지 공개했지만, 현재까지 UASF 롱 방향(사자) 유동성은 거의 없고, 숏(팔자) 쏠림만 심하다고 지적한다.
00:33:39 Why Futures Markets Decide Fork Outcomes
선물시장은 단순한 “파생상품”이 아니라, 분기라는 구조적 불확실성 하에서 경제주체의 의사결정(특히 마이너)을 좌우하는 “가격 컴퍼스”다. 2017년에도 UASF 코인이 현저히 저평가되자 마이너는 경제적으로 그 체인을 버리는 쪽으로 정렬됐다. 로브는 실제로 온체인 계약(두 개의 상충 경로: 444 위반 경로는 5월 만기, 444 준수 경로는 6월 만기)까지 설계해 “UASF 코인을 오늘 팔 기회”를 만들었으나, 반대측 실수요가 없다시피 했다. Dayan M은 원칙적 동의 의사를 보였지만 구체 체결은 미완. 반면 로브 측에는 수십~수백 BTC를 대고 싶다는 매도자(=UASF 숏)가 줄섰다. 트위터·텔레그램 여론과 달리, “돈을 거는 신호”는 현저히 비대칭이라는 게 핵심 포인트다.
00:44:10 If the Soft Fork Fails, What Comes Next?
실패 시 시나리오로는 (1) 꼬리를 내리고 복귀, (2) 하드포크로의 전환(예: PoW 알고리듬 변경으로 “마이너 해고”)이 거론된다. Luke는 과거부터 채굴 집중화 이슈를 이유로 PoW 변경을 주장해 왔다. 다만 하드포크로 기존 SHA-256을 유지하면 BCH/BSV처럼 해시를 공유하는 재편성(리오그) 공격에 취약해지므로, 현실적으로는 완전한 분리(새 PoW) 외엔 선택지가 좁다. 또 그 과정에서 “법적 압박” 루머(예: 오션이 타 채굴사에 경고)를 둘러싼 공방과, 그렉 맥스웰이 메일링리스트에 밝힌 “오션이 저자, 익명으로 숨긴다”는 회의록 진위 논란(제안자는 부인, 일부 오션 직원의 초기 드래프트 관여 인정)도 리스크로 부각된다.
00:50:29 Why Is The Culture War Accelerating
2017년 블록사이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새 참여자들이 “UASF 라플레이(LARP)”에 빠져 있다는 진단이다. 코어 v30을 계기로 기술 논쟁이 “거버넌스/도덕” 프레이밍으로 전환되며, 사회적 보상(클라우트)도 자극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민주제가 아니라 “무정부적(anarchic) 규칙의 체계”이며, 개인 노드의 영향은 “내 거래 검증”을 넘어서는 순간 급격히 0으로 수렴한다. 경제노드(대형 거래소·커스터디)의 검증 무게, 마이너의 수익 동학이 합의의 핵심 축이다. 이 점을 오해한 “노드로 네트워크를 움직일 수 있다”는 환상, 그리고 “돈/비돈”의 도덕 경계선 긋기는 국가 검열 요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선례다. 반대측은 “비화폐 트래픽만 도덕적으로 금지한다”고 주장하지만, 일단 윤리 기준을 합의 층에 들여오면 경계는 이동한다(체스터턴의 울타리).
비트코인 코어 v30 이후 고조된 “스팸 전쟁”의 맥락에서, 익명 제안자인 Dayan M이 제시한 BIP-444(공식 배정 논란은 있으나 커뮤니티에선 밈처럼 사용되는 번호)를 둘러싸고 가장 격렬한 거버넌스 충돌이 재점화됐다. 로브 해밀턴은 릴레이 필터만으로는 경제적 수요가 있는 트랜잭션(예: 인스크립션)을 못 막는다는 점, 마이너는 수익 극대화로 행동한다는 점(예: 빈한한 멤풀에서 1s/v에서 0.1s/v로 최소수수료를 낮춰 채굴) 등 시장의 실증을 먼저 짚는다. 이 소프트포크는 “1년 한시적 핫픽스”로 포장됐지만, 실제 변경폭과 부작용은 크고 분할·리오그·자금 동결 위험이 실재한다. 또한 BIP 레포 관리에서의 번호 부여 과정, UASF 조직 레포 사용 등 정치적 신호도 얽혀 있다.
00:01:13 The Spam Wars
핵심 주장은 “노드 릴레이 필터”로 인스크립션류 비화폐 데이터(예: Ordinals)를 막을 수 있느냐였다. 코어 v30 정책 변경(기본 릴레이가 과거 OP_RETURN 83바이트 한도 대신 훨씬 큰 페이로드를 필터링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비판)과 무관하게, 이미 수년 전부터 마이너·리브레 릴레이 등이 커스텀 설정으로 수익성 있는 트랜잭션을 라우팅·포착해 블록에 넣어 왔다. 필터는 “경제적 수요가 없을 때”만 효력을 갖고, 수요가 존재하면 마이너는 수익을 위해 우회한다는 경험칙이 확인되었다. 이 때문에 “진짜로 막으려면 합의 규칙(컨센서스)을 바꿔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동했다.
00:12:18 What is BIP 444
BIP-444의 골자는 비트코인 스크립트·Taproot 경로에서 “데이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모든 틈”을 합의 차원에서 봉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 OP_RETURN 최대 83바이트(과거 릴레이 정책 수준)를 합의로 고정
- 스택으로 푸시 가능한 데이터 페이로드를 256바이트로 제한(키 크기 수준), Taproot 인스크립션이 즐겨 쓰는 520바이트 단위 페이로드 사실상 봉쇄
- 미정의 Taproot 스크립트/탭리프 버전 불허, Taproot annex 비활성화
- Tapnoscript의 OP_SUCCESS 업그레이드 훅 전면 비활성화(사실상 1년간 신규 오프코드 추가·업그레이드 불가)
- Tapnoscript에서 OP_IF/OP_NOTIF 금지(분기 논리를 별도 탭리프로 쪼개라는 논리)
표면적 목표는 “인스크립션 봉투(envelope) 차단”이지만, 설계상 정상적 활용(예: 라이트닝·미니스크립트 계열·프로토콜 확장성)까지 고사될 수 있다. 또한 Luke Jr.의 초기 아이디어·메일링리스트 제안 연계성, BIP 번호 선점 논란이 정치적 파문을 키웠다.
00:16:50 A Temporary Solution
제안은 “12개월 자동 만료”를 표방한다. 코드상 타임아웃으로 기본 만료되지만, 6개월 시점의 ‘연장 논의’는 구조적으로 다시 등장할 수 있다. “임시”라는 수사와 달리, 그 기간 동안의 광범위한 기능 봉쇄·자금 동결 위험은 실제이며,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으로 가격에 반영한다.
00:17:48 The Impact on Bitcoin
실사용 영향은 즉각적이다. 예컨대 Liana 지갑(미니스크립트 + Taproot)은 수수료 절감을 위해 Tapnoscript의 OP_IF를 활용하는 구조가 있는데, BIP-444가 이를 금지하면 해당 유저의 자금이 1년간 사실상 동결될 수 있다. 제안자 측은 “기존 UTXO에 한 번의 ‘탈출’ 트랜잭션을 허용하는 예외”를 추가했지만, 일반적 거래 구조(보내고 남은 잔액이 동일 스크립트로 체인지 귀속) 때문에 “체인지가 다시 동결”되는 부작용이 쉽게 발생한다. 이는 단순 “정책 제한”이 아니라 “기존 합의하에 유효하던 지출 경로를 동결”하는 특이한 소프트포크로, 비트코인 역사상(2010년 Satoshi의 미사용 오프코드 비활성화 사례를 제외하면) 전례가 드물다. “합의는 줄이기만 한다”는 소프트포크의 형식적 정의와 달리, 사용자 권리와 기존 사용자 공간(user space)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관례와 충돌한다.
00:31:42 The Role of Futures Markets
2017년 세그윗2X에서 분기 위험이 고조될 때, 비트파넥스가 “분기 자산” 선물시장을 열어 가격 신호를 미리 드러냈고, 결국 마이너는 더 가치 있는 체인으로 이동했다. 동일 논리가 이번에도 적용된다. 분기 전에는 현물 비트코인을 사면 양 체인 모두에 경제적 지지를 주지만, 선물(혹은 온체인 베팅)을 통해 “UASF-체인을 사고/기존 체인을 판다”는 순수 신호를 만들 수 있다. 마이너는 채굴 보상(보조금+수수료)의 실현가치가 더 높은 체인에서 채굴하므로, 선물가격은 실질적 좌표다. 로브는 탭루트·OP_NOTIF·타임락을 활용한 ‘수탁자 없는 온체인 선물 계약’까지 공개했지만, 현재까지 UASF 롱 방향(사자) 유동성은 거의 없고, 숏(팔자) 쏠림만 심하다고 지적한다.
00:33:39 Why Futures Markets Decide Fork Outcomes
선물시장은 단순한 “파생상품”이 아니라, 분기라는 구조적 불확실성 하에서 경제주체의 의사결정(특히 마이너)을 좌우하는 “가격 컴퍼스”다. 2017년에도 UASF 코인이 현저히 저평가되자 마이너는 경제적으로 그 체인을 버리는 쪽으로 정렬됐다. 로브는 실제로 온체인 계약(두 개의 상충 경로: 444 위반 경로는 5월 만기, 444 준수 경로는 6월 만기)까지 설계해 “UASF 코인을 오늘 팔 기회”를 만들었으나, 반대측 실수요가 없다시피 했다. Dayan M은 원칙적 동의 의사를 보였지만 구체 체결은 미완. 반면 로브 측에는 수십~수백 BTC를 대고 싶다는 매도자(=UASF 숏)가 줄섰다. 트위터·텔레그램 여론과 달리, “돈을 거는 신호”는 현저히 비대칭이라는 게 핵심 포인트다.
00:44:10 If the Soft Fork Fails, What Comes Next?
실패 시 시나리오로는 (1) 꼬리를 내리고 복귀, (2) 하드포크로의 전환(예: PoW 알고리듬 변경으로 “마이너 해고”)이 거론된다. Luke는 과거부터 채굴 집중화 이슈를 이유로 PoW 변경을 주장해 왔다. 다만 하드포크로 기존 SHA-256을 유지하면 BCH/BSV처럼 해시를 공유하는 재편성(리오그) 공격에 취약해지므로, 현실적으로는 완전한 분리(새 PoW) 외엔 선택지가 좁다. 또 그 과정에서 “법적 압박” 루머(예: 오션이 타 채굴사에 경고)를 둘러싼 공방과, 그렉 맥스웰이 메일링리스트에 밝힌 “오션이 저자, 익명으로 숨긴다”는 회의록 진위 논란(제안자는 부인, 일부 오션 직원의 초기 드래프트 관여 인정)도 리스크로 부각된다.
00:50:29 Why Is The Culture War Accelerating
2017년 블록사이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새 참여자들이 “UASF 라플레이(LARP)”에 빠져 있다는 진단이다. 코어 v30을 계기로 기술 논쟁이 “거버넌스/도덕” 프레이밍으로 전환되며, 사회적 보상(클라우트)도 자극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민주제가 아니라 “무정부적(anarchic) 규칙의 체계”이며, 개인 노드의 영향은 “내 거래 검증”을 넘어서는 순간 급격히 0으로 수렴한다. 경제노드(대형 거래소·커스터디)의 검증 무게, 마이너의 수익 동학이 합의의 핵심 축이다. 이 점을 오해한 “노드로 네트워크를 움직일 수 있다”는 환상, 그리고 “돈/비돈”의 도덕 경계선 긋기는 국가 검열 요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선례다. 반대측은 “비화폐 트래픽만 도덕적으로 금지한다”고 주장하지만, 일단 윤리 기준을 합의 층에 들여오면 경계는 이동한다(체스터턴의 울타리).
01:00:38 Bitcoin Is Anarchy
UASF는 정의상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이다. 기존 합의 규칙을 일방 제한하고, 마이너 고아화·대규모 리오그를 위협해 원하는 행동을 강제하기 때문이다. 제안자들은 “업그레이드가 아닌 긴급 핫픽스”라 항변하지만, 공격의 사회기술적 성격은 달라지지 않는다. 실전에서의 결과는 시장이 가른다. 현재 공개 지표로는 F2Pool의 비협조 선언, 주요 풀·사업자·선물 유동성의 부재,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촉박한 일정(예: 2월 1일 전격 활성화)과 배포 난이도(코어가 아닌 Knots 기반 포크에 패치 삽입) 등이 있으며, 리오그 리스크는 100블록(코인베이스 성숙) 이후 급감한다. 실무적으로 거래소는 분기 국면에 출금 컨펌 수를 보수화(예: 6→100블록)하거나 일시 중단으로 방어가 가능하다. 실패하는 UASF는, 오히려 “돈이 말한다”는 사실과 함께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시장결정 원리를 재확인시키는 역설적 이벤트가 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Q8khKv4GOSU 3시간 전 업로드 됨
UASF는 정의상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이다. 기존 합의 규칙을 일방 제한하고, 마이너 고아화·대규모 리오그를 위협해 원하는 행동을 강제하기 때문이다. 제안자들은 “업그레이드가 아닌 긴급 핫픽스”라 항변하지만, 공격의 사회기술적 성격은 달라지지 않는다. 실전에서의 결과는 시장이 가른다. 현재 공개 지표로는 F2Pool의 비협조 선언, 주요 풀·사업자·선물 유동성의 부재,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촉박한 일정(예: 2월 1일 전격 활성화)과 배포 난이도(코어가 아닌 Knots 기반 포크에 패치 삽입) 등이 있으며, 리오그 리스크는 100블록(코인베이스 성숙) 이후 급감한다. 실무적으로 거래소는 분기 국면에 출금 컨펌 수를 보수화(예: 6→100블록)하거나 일시 중단으로 방어가 가능하다. 실패하는 UASF는, 오히려 “돈이 말한다”는 사실과 함께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시장결정 원리를 재확인시키는 역설적 이벤트가 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Q8khKv4GOSU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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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BIP444 An Attack on Bitcoin? | Rob Hamilton
Rob Hamilton is the co-founder and CEO of Anchor Watch, a Bitcoin custody and insurance provider.
In this episode, Rob breaks down BIP-444, the proposed soft fork aimed at stopping spam. He explains why it represents the most contentious governance moment…
In this episode, Rob breaks down BIP-444, the proposed soft fork aimed at stopping spam. He explains why it represents the most contentious governance moment…
Revenue Meta, RWA Looping & Uniswap Fee Switch | Roundup
Bell Curve
3줄 요약
1. ‘레베뉴 메타’로 회귀: 지속적 현금흐름과 자사토큰 매입(BB)이 가능한 프로토콜만이 변동성 장에서 생존하며, 거대한 기관 자본 유입은 토크노믹스를 재편한다.
2. 온체인 크레딧과 RWA 루핑이 차세대 거래 메커니즘으로 부상: SOFR+ 스프레드로 조달해 10%대 실물·사모크레딧 수익을 레버리지로 증폭하는 구조가 온체인에서 표준화될 조짐.
3.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는 상징적 분기점: 토큰 가치귀속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이제 시장은 P/E와 실적 기반 밸류에이션으로 토큰을 평가한다.
0:00 Introduction
폭락장 속에서도 ‘레베뉴 메타’가 유효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Hype가 하루 400만~500만 달러 규모의 상시 매입을 통해 낙폭을 방어했고, 반대로 매출이 빈약한 알트는 -30~40%씩 증발했다. 전통주식에서도 양자컴퓨팅 테마가 이틀간 -45%, -11% 급락하는 등 리스크 오프가 전자·크립토 동시다발로 전개. 과거 사이클과 달리 이번 조정은 ‘크립토 고유 사건(FTX/CeFi 사기, ICO 붐 붕괴)’이 아니라 거시/주식발 조정이라는 점에서, 사이클 종료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디파이 일부(예: SKY 등)는 이미 바닥권 체감이 있고, AAVE는 ’23년 6월 저점 $50 → 최근 $192까지 회복하며 구조적 내구성을 보였다. 핵심 테마는 “돈 버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였다.
Bell Curve
3줄 요약
1. ‘레베뉴 메타’로 회귀: 지속적 현금흐름과 자사토큰 매입(BB)이 가능한 프로토콜만이 변동성 장에서 생존하며, 거대한 기관 자본 유입은 토크노믹스를 재편한다.
2. 온체인 크레딧과 RWA 루핑이 차세대 거래 메커니즘으로 부상: SOFR+ 스프레드로 조달해 10%대 실물·사모크레딧 수익을 레버리지로 증폭하는 구조가 온체인에서 표준화될 조짐.
3. 유니스왑 ‘수수료 스위치’는 상징적 분기점: 토큰 가치귀속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이제 시장은 P/E와 실적 기반 밸류에이션으로 토큰을 평가한다.
0:00 Introduction
폭락장 속에서도 ‘레베뉴 메타’가 유효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Hype가 하루 400만~500만 달러 규모의 상시 매입을 통해 낙폭을 방어했고, 반대로 매출이 빈약한 알트는 -30~40%씩 증발했다. 전통주식에서도 양자컴퓨팅 테마가 이틀간 -45%, -11% 급락하는 등 리스크 오프가 전자·크립토 동시다발로 전개. 과거 사이클과 달리 이번 조정은 ‘크립토 고유 사건(FTX/CeFi 사기, ICO 붐 붕괴)’이 아니라 거시/주식발 조정이라는 점에서, 사이클 종료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제시됐다. 디파이 일부(예: SKY 등)는 이미 바닥권 체감이 있고, AAVE는 ’23년 6월 저점 $50 → 최근 $192까지 회복하며 구조적 내구성을 보였다. 핵심 테마는 “돈 버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였다.
2:07 Are Markets Cooked?
광범위한 디레버리징과 리밸런싱이 진행되는 가운데, 로빈후드식 개인투자자들이 데이터센터·AI/퀀텀 고베타 주식에 몰빵했다가 강제청산과 손절로 유동성을 긁어모으는 상황이 언급됐다. 이번 조정의 성격은 2018/2022년과 달리 크립토 내부의 구조적 결함에서 기인하지 않았고, 다시 유동성/심리가 회복되면 재진입 여지가 크다고 진단. 다만 ‘심리의 자기실현’(패닉이 2차 부실을 촉발) 리스크는 열려 있으나, FTX/CeFi식 재하이포테케이션 부실 같은 범산업형 악재는 현재로선 낮다고 평가했다.
8:28 Bell Curve Announcement
진행체계 개편 공지. 앞으로도 벨커브 피드에서 이어가되, Vance·Michael 중심으로 크립토를 축으로 AI/에너지 등 인접 테크 섹터까지 확장해 철학·거시·도시(샌프란시스코)까지 아우르는 ‘Uncommon Core’식 포맷을 실험한다는 계획. 디파이가 코어이나 범위는 넓어진다.
11:53 On-Chain Lending Markets
10/10 변동성 구간에서 온체인 머니마켓의 스트레스가 관찰. 특정 거래소의 USD 페깅/프라이싱 취약점과 이를 기점으로 한 스테이블 유동성 이탈, 머니마켓 금리 점프가 복합 작용. 핵심은 “루핑(looping) vs 재하이포테케이션(rehypothecation)”의 구분: 디파이의 체계는 담보·청산이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작동해 2022년형 ‘상대방(브로커/대부업자) 자산 분실’ 리스크를 본질적으로 억제한다. 반면 루핑은 담보-차입-재투자를 반복하는 레버리지 전략이므로, RWA의 가치 변동/듀레이션 불일치 시 연쇄청산이 일어날 수 있음. 또한 RWA 담보 청산·결제에는 브로커리지 계정, KYC/화이트리스트 등 규제·수탁 인프라가 필수라며, 해당 영역에서 신규 사업 기회(전문 청산·마켓메이킹·브로커형 서비스)가 커질 것으로 전망.
18:52 Institutional vs Retail Audience
자금 구성은 2021년 ‘기관 10%/개인 90%’에서 ETF·기관상품 확대로 ‘기관 90%/개인 10%’로 역전, 10/10 이후 개인 체감 자금은 2%대까지 수축했다는 체감치. 이 변화는:
- 에어드롭/커뮤니티 중심의 토큰 설계·거버넌스의 퇴조
- KYC·화이트리스트 기반의 기관형 UX, 2~4% NIM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상품/수익모델 전환
- 프로토콜이 스스로 현금흐름으로 토큰을 매입·축적하는 ‘자기수요’ 구조 강화
를 의미한다. 즉 “리테일 수요”에 의존한 토큰 설계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뚜렷해졌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제도권 고객 파이프라인이 성패를 가른다.
23:34 The Future of RWAs
RWA 루핑의 실전 전개: SOFR+100~200bp로 차입해 온체인 사모크레딧/무역금융/설비금융 등 10~12% 창출 자산에 레버리지로 복합 노출. Daylight, USDA(예: GPU/컴퓨트 캐시플로우 담보형 스테이블) 등 파이프가 열리고 있으며, SKY, Aave의 Horizon 같은 인프라가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 섹터별로 에너지·컴퓨트(데이터센터/GPU), CLO·사모크레딧(Apollo의 Acred) 수요가 뚜렷하다. 다만 전통 RWA는 듀레이션과 거래시간 제약이 크다(예: 현물 ETF/채권 래퍼 토큰은 장마감 이후 유동성 공백). 이를 메우는 ‘오버나이트 레포’, 트랜칭, 규제준수 청산·보관·거래 인프라가 차세대 제품기회로 지목됐다. 결론적으로, 가치의 상당 부분은 RWA 원자산·현금흐름을 보유·조달·서비스하는 쪽(예: SKY)에 귀속될 가능성이 높다.
28:26 Uniswap Fee Switch Proposal
하이든이 첫 공식 제안. 골자:
- 프로토콜 수수료 온 & 수취 수수료로 UNI 소각
- 유니체인 시퀀서 수수료도 UNI 소각에 귀속
- 프로토콜 출시 시점부터의 잠재 수수료를 가정해 재단 보유 1억 UNI 선소각
- LP 결과 개선/MEV 내부화를 위한 ‘프로토콜 수수료 디스카운트 경매’ 도입
- v4 ‘Aggregator Hooks’로 외부 유동성까지 어그리게이션하고, Labs는 인터페이스·월렛·API 수수료 징수 중단
메타적 함의는 크다. ①규제 환경 변화 속 ‘토큰 가치귀속’에 사실상 공식 시동, ②업계가 눈치보던 수수료 스위치에 선례를 제공해 라이다 등 후속 제안 촉발. 다만 Labs 주주-토큰 보유자 간 이해상충이 첨예: Labs는 과거 10억달러 밸류로 1억달러를 조달했고 ARR 수십~수억달러의 인터페이스 수익이 ‘0’으로 전환될 수 있어, 에쿼티 가치 희석 이슈가 불거진다. 또한 수익규모 추정은 분분: 고작 연 8천만~수억 달러 vs 최대 4~5억 달러까지 견해차. 더구나 저유량/워시트레이드 풀이 수수료 부과 시 채산성이 무너질 2차 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경쟁환경도 만만치 않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메인체인에서는 강하지만, 신규 체인에서는 점유율을 잃었고, Aerodrome는 토큰 통합·메인넷/ARC 진출로 영향력 확대 중. ‘100M UNI 소각’의 실효성도 회의적이라는 평가가 많고, 차라리 ‘영구적 자본(vehicle)’에 귀속해 생태계 오픈소스 개발을 장기 재원으로 삼는 편이 낫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39:05 Are DATs Dead?
DAT(온체인 자산 신탁) 내러티브는 사실상 사망 선고. MNAV(시장 순자산가치) 논리가 네트워킹/마케팅로 부풀려졌고, 유통·거버넌스 구조상 1.0x MNAV 회귀가 쉽지 않다. 공개매수/합병으로 구조조정하려 해도 주주승인·프리미엄 요구가 발목을 잡는다. 실질적 생존자는 사실상 두 축(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톰 리의 ‘Bitmine’)뿐이며, 그 외는 0.8~0.9x MNAV 디스카운트가 고착될 공산이 크다. 그럼에도 브로커리지 계좌로 접근 가능한 상장형 포맷(ETF/ETN/상장지수수단 등)을 확보해 ‘브로커리지 한정 투자자·연금·포드숍’ 자금의 온램프를 제공하는 쪽에 잔여 가치가 남는다.
41:55 Lessons for the Future
- 에어드롭/커뮤니티 드리븐 토크노믹스는 사실상 종료. 이제 고객은 KYC된 기관, 파이프라인은 B2B/제도권이다.
- “토큰 먼저-비즈니스는 나중” 모델은 투자불가. 수익모델이 먼저고, 토큰은 그걸 증폭·정렬하는 장치여야 한다.
- 펀딩은 더 적은 금액/낮은 밸류로 현실화될 것. 창업자는 제품-매출-마진-밸런스시트까지 갖춘 상태에서 ‘후기지향 토큰 상장’을 고민해야 한다.
- ‘스테이블·그 담보(RWA)’가 초장기 슈퍼사이클의 중심축이 될 수 있다. 레버리지 거래의 두 축은 퍼프스와 루핑이며, 후자는 이제 RWA에 본격 결합한다.
- 좋은 프로젝트라도 밸류에이션이 과하면 리레이팅(하향) 후에야 상승이 재개될 수 있다. 토큰은 점점 P/E와 현금흐름으로 평가된다.
50:40 Final Thoughts
과잉 토큰의 해독제는 ‘더 많은 토큰’이 아니라 ‘거를 놈과 살릴 놈’을 가르는 시장 학습이다. 리테일 의존형 내러티브는 소멸했고, 5~10년 호흡의 성과지표(현금흐름·지속가능성·규제합치)가 승패를 가른다. 매크로는 생산적 자산의 온체인화를 밀어주고 있으며, 메이커(SKY)·AAVE처럼 ‘밸류에이션 숙성’을 거친 디파이가 기준점이 되고 있다. 이제 핵심 질문은 단 하나: “얼마를 벌고(현금흐름), 그걸 토큰 가치로 얼마나 정교하게 귀속시키는가(P/E·바이백·PCV)?”
https://youtu.be/ZlEQu7N9AXs 4시간 전 업로드 됨
광범위한 디레버리징과 리밸런싱이 진행되는 가운데, 로빈후드식 개인투자자들이 데이터센터·AI/퀀텀 고베타 주식에 몰빵했다가 강제청산과 손절로 유동성을 긁어모으는 상황이 언급됐다. 이번 조정의 성격은 2018/2022년과 달리 크립토 내부의 구조적 결함에서 기인하지 않았고, 다시 유동성/심리가 회복되면 재진입 여지가 크다고 진단. 다만 ‘심리의 자기실현’(패닉이 2차 부실을 촉발) 리스크는 열려 있으나, FTX/CeFi식 재하이포테케이션 부실 같은 범산업형 악재는 현재로선 낮다고 평가했다.
8:28 Bell Curve Announcement
진행체계 개편 공지. 앞으로도 벨커브 피드에서 이어가되, Vance·Michael 중심으로 크립토를 축으로 AI/에너지 등 인접 테크 섹터까지 확장해 철학·거시·도시(샌프란시스코)까지 아우르는 ‘Uncommon Core’식 포맷을 실험한다는 계획. 디파이가 코어이나 범위는 넓어진다.
11:53 On-Chain Lending Markets
10/10 변동성 구간에서 온체인 머니마켓의 스트레스가 관찰. 특정 거래소의 USD 페깅/프라이싱 취약점과 이를 기점으로 한 스테이블 유동성 이탈, 머니마켓 금리 점프가 복합 작용. 핵심은 “루핑(looping) vs 재하이포테케이션(rehypothecation)”의 구분: 디파이의 체계는 담보·청산이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작동해 2022년형 ‘상대방(브로커/대부업자) 자산 분실’ 리스크를 본질적으로 억제한다. 반면 루핑은 담보-차입-재투자를 반복하는 레버리지 전략이므로, RWA의 가치 변동/듀레이션 불일치 시 연쇄청산이 일어날 수 있음. 또한 RWA 담보 청산·결제에는 브로커리지 계정, KYC/화이트리스트 등 규제·수탁 인프라가 필수라며, 해당 영역에서 신규 사업 기회(전문 청산·마켓메이킹·브로커형 서비스)가 커질 것으로 전망.
18:52 Institutional vs Retail Audience
자금 구성은 2021년 ‘기관 10%/개인 90%’에서 ETF·기관상품 확대로 ‘기관 90%/개인 10%’로 역전, 10/10 이후 개인 체감 자금은 2%대까지 수축했다는 체감치. 이 변화는:
- 에어드롭/커뮤니티 중심의 토큰 설계·거버넌스의 퇴조
- KYC·화이트리스트 기반의 기관형 UX, 2~4% NIM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상품/수익모델 전환
- 프로토콜이 스스로 현금흐름으로 토큰을 매입·축적하는 ‘자기수요’ 구조 강화
를 의미한다. 즉 “리테일 수요”에 의존한 토큰 설계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뚜렷해졌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제도권 고객 파이프라인이 성패를 가른다.
23:34 The Future of RWAs
RWA 루핑의 실전 전개: SOFR+100~200bp로 차입해 온체인 사모크레딧/무역금융/설비금융 등 10~12% 창출 자산에 레버리지로 복합 노출. Daylight, USDA(예: GPU/컴퓨트 캐시플로우 담보형 스테이블) 등 파이프가 열리고 있으며, SKY, Aave의 Horizon 같은 인프라가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 섹터별로 에너지·컴퓨트(데이터센터/GPU), CLO·사모크레딧(Apollo의 Acred) 수요가 뚜렷하다. 다만 전통 RWA는 듀레이션과 거래시간 제약이 크다(예: 현물 ETF/채권 래퍼 토큰은 장마감 이후 유동성 공백). 이를 메우는 ‘오버나이트 레포’, 트랜칭, 규제준수 청산·보관·거래 인프라가 차세대 제품기회로 지목됐다. 결론적으로, 가치의 상당 부분은 RWA 원자산·현금흐름을 보유·조달·서비스하는 쪽(예: SKY)에 귀속될 가능성이 높다.
28:26 Uniswap Fee Switch Proposal
하이든이 첫 공식 제안. 골자:
- 프로토콜 수수료 온 & 수취 수수료로 UNI 소각
- 유니체인 시퀀서 수수료도 UNI 소각에 귀속
- 프로토콜 출시 시점부터의 잠재 수수료를 가정해 재단 보유 1억 UNI 선소각
- LP 결과 개선/MEV 내부화를 위한 ‘프로토콜 수수료 디스카운트 경매’ 도입
- v4 ‘Aggregator Hooks’로 외부 유동성까지 어그리게이션하고, Labs는 인터페이스·월렛·API 수수료 징수 중단
메타적 함의는 크다. ①규제 환경 변화 속 ‘토큰 가치귀속’에 사실상 공식 시동, ②업계가 눈치보던 수수료 스위치에 선례를 제공해 라이다 등 후속 제안 촉발. 다만 Labs 주주-토큰 보유자 간 이해상충이 첨예: Labs는 과거 10억달러 밸류로 1억달러를 조달했고 ARR 수십~수억달러의 인터페이스 수익이 ‘0’으로 전환될 수 있어, 에쿼티 가치 희석 이슈가 불거진다. 또한 수익규모 추정은 분분: 고작 연 8천만~수억 달러 vs 최대 4~5억 달러까지 견해차. 더구나 저유량/워시트레이드 풀이 수수료 부과 시 채산성이 무너질 2차 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경쟁환경도 만만치 않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메인체인에서는 강하지만, 신규 체인에서는 점유율을 잃었고, Aerodrome는 토큰 통합·메인넷/ARC 진출로 영향력 확대 중. ‘100M UNI 소각’의 실효성도 회의적이라는 평가가 많고, 차라리 ‘영구적 자본(vehicle)’에 귀속해 생태계 오픈소스 개발을 장기 재원으로 삼는 편이 낫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39:05 Are DATs Dead?
DAT(온체인 자산 신탁) 내러티브는 사실상 사망 선고. MNAV(시장 순자산가치) 논리가 네트워킹/마케팅로 부풀려졌고, 유통·거버넌스 구조상 1.0x MNAV 회귀가 쉽지 않다. 공개매수/합병으로 구조조정하려 해도 주주승인·프리미엄 요구가 발목을 잡는다. 실질적 생존자는 사실상 두 축(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톰 리의 ‘Bitmine’)뿐이며, 그 외는 0.8~0.9x MNAV 디스카운트가 고착될 공산이 크다. 그럼에도 브로커리지 계좌로 접근 가능한 상장형 포맷(ETF/ETN/상장지수수단 등)을 확보해 ‘브로커리지 한정 투자자·연금·포드숍’ 자금의 온램프를 제공하는 쪽에 잔여 가치가 남는다.
41:55 Lessons for the Future
- 에어드롭/커뮤니티 드리븐 토크노믹스는 사실상 종료. 이제 고객은 KYC된 기관, 파이프라인은 B2B/제도권이다.
- “토큰 먼저-비즈니스는 나중” 모델은 투자불가. 수익모델이 먼저고, 토큰은 그걸 증폭·정렬하는 장치여야 한다.
- 펀딩은 더 적은 금액/낮은 밸류로 현실화될 것. 창업자는 제품-매출-마진-밸런스시트까지 갖춘 상태에서 ‘후기지향 토큰 상장’을 고민해야 한다.
- ‘스테이블·그 담보(RWA)’가 초장기 슈퍼사이클의 중심축이 될 수 있다. 레버리지 거래의 두 축은 퍼프스와 루핑이며, 후자는 이제 RWA에 본격 결합한다.
- 좋은 프로젝트라도 밸류에이션이 과하면 리레이팅(하향) 후에야 상승이 재개될 수 있다. 토큰은 점점 P/E와 현금흐름으로 평가된다.
50:40 Final Thoughts
과잉 토큰의 해독제는 ‘더 많은 토큰’이 아니라 ‘거를 놈과 살릴 놈’을 가르는 시장 학습이다. 리테일 의존형 내러티브는 소멸했고, 5~10년 호흡의 성과지표(현금흐름·지속가능성·규제합치)가 승패를 가른다. 매크로는 생산적 자산의 온체인화를 밀어주고 있으며, 메이커(SKY)·AAVE처럼 ‘밸류에이션 숙성’을 거친 디파이가 기준점이 되고 있다. 이제 핵심 질문은 단 하나: “얼마를 벌고(현금흐름), 그걸 토큰 가치로 얼마나 정교하게 귀속시키는가(P/E·바이백·P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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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nue Meta, RWA Looping & Uniswap Fee Switch | Roundup
This week, we break down the violent selloff across equities and crypto, how real revenue, institutional capital, and RWA-looping are reshaping which assets survive. We also discuss the rise of institutional lending markets, Uniswap’s long-awaited fee switch…
Why Wall Street Believes Next Bull Market is Already Here with Vance Spencer and Michael Anderson
The Rollup
3줄 요약
1. LP·전통 자본은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 토큰화)에 몰려있고, 이 축을 중심으로 ‘월스트리트화’가 이미 진행 중이다. 반면 크립토 네이티브는 4년 주기·대폭 조정 기대에 과매도로 치우쳤다.
2. 앞으로의 승자는 수익모델을 갖춘 프로토콜과 고품질 크레딧·투명한 온체인 증빙을 내재한 RWA/대출 인프라다. 반대로 ‘불투명 오프체인 운용’과 나쁜 캡테이블·무수익 토큰은 지속적으로 디스카운트될 것.
3. 유니스왑의 토큰 가치 환원은 “늦었지만” 방향 전환의 신호탄. 스테이킹 ETF는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차별화 논리를 무너뜨렸고, 하이퍼리퀴드 언락은 실제 매도 유인이 약해 ‘불리시 언락’ 시나리오가 유효하다.
00:00 Intro
샌프란시스코의 Vance Spencer, Michael Anderson(Framework Ventures)이 최근 업무가 폭증한 배경을 ‘RWA와 스테이블코인 수요 폭발’로 규정한다. 지난 2주간 소형 스테이블코인 몇 개가 무너졌지만, 그와 무관하게 전 세계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온체인 유동성 부트스트랩”을 묻고 들어오고 있다. 금리 레짐이 바뀌며 토큰화된 수익상품과 스테이블코인 위에서 ‘RWA 디젠’ 커뮤니티까지 생겨나는 양상. 투자자(LP)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RWA 익스포저를 어떻게 확보하나”가 공통 질문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LP·전통 자본은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 토큰화)에 몰려있고, 이 축을 중심으로 ‘월스트리트화’가 이미 진행 중이다. 반면 크립토 네이티브는 4년 주기·대폭 조정 기대에 과매도로 치우쳤다.
2. 앞으로의 승자는 수익모델을 갖춘 프로토콜과 고품질 크레딧·투명한 온체인 증빙을 내재한 RWA/대출 인프라다. 반대로 ‘불투명 오프체인 운용’과 나쁜 캡테이블·무수익 토큰은 지속적으로 디스카운트될 것.
3. 유니스왑의 토큰 가치 환원은 “늦었지만” 방향 전환의 신호탄. 스테이킹 ETF는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차별화 논리를 무너뜨렸고, 하이퍼리퀴드 언락은 실제 매도 유인이 약해 ‘불리시 언락’ 시나리오가 유효하다.
00:00 Intro
샌프란시스코의 Vance Spencer, Michael Anderson(Framework Ventures)이 최근 업무가 폭증한 배경을 ‘RWA와 스테이블코인 수요 폭발’로 규정한다. 지난 2주간 소형 스테이블코인 몇 개가 무너졌지만, 그와 무관하게 전 세계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온체인 유동성 부트스트랩”을 묻고 들어오고 있다. 금리 레짐이 바뀌며 토큰화된 수익상품과 스테이블코인 위에서 ‘RWA 디젠’ 커뮤니티까지 생겨나는 양상. 투자자(LP)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RWA 익스포저를 어떻게 확보하나”가 공통 질문이다.
02:22 Every LP Wants Stablecoin Exposure Now
LP·자산배분가들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을 ‘같은 말’로 쓰며 온체인 이자수익에 관심을 집중한다. USDC를 사는 것 이상의 구체적 수단과, 트러스트 가능한 수익·담보 구조를 찾는 수요가 크다. 레거시 금리 0%였던 지난 사이클과 달리, 이제는 온체인에서 ‘수익률을 루핑(looping)’할 여지가 생겼고, 이는 사용자·기관 양쪽의 구조적 유입을 낳는다.
04:49 The Wallstreetification of Crypto
SmartCon 현장에 Fidelity·DTCC·연준·백악관·JP모건·골드만까지 총출동. 크립토 트위터의 ‘베어 심리’와 달리 전통금융은 ‘토큰화 불마켓’ 모드다. Vance는 “토큰화·스테이블코인·클리어한 규율이 혜택을 가져갈 것이며, 밈·NFT 등 비연계 자산은 따로 간다”고 진단. 산업은 양극화되고 있고, 기관과 협업해 사이퍼펑크 가치를 실현하려면 현실적 비즈니스와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
07:15 Build A Business Model Or Pivot
핵심 조언은 명료하다: “수익모델을 만들라, 아니면 피벗하라.” 에너지·GPU 같은 실물 캐시플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래핑해 온체인에서 자본시장을 금융화하는 흐름이 본 게임이다. 이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버티컬은 밸류에이션 리셋과 함께 피벗/청산 의사결정을 맞는다. 단순 토큰 내러티브만으론 자본을 설득하기 어렵다.
09:26 Crypto's Oversell Thesis Explained
10/10 이후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이 ‘4년 주기 대폭 조정’ 공포로 트리거 대기→일괄 투매를 하며 과매도가 발생. 바이낸스 현물 매도 압력으로 109→101(혹은 98) 구간까지 눌렸다. 정부 셧다운, 거시지표 발표 혼선 등으로 전반적 리스크오프가 겹쳤지만, 이는 4년 주기론의 ‘전제(버블-붕괴)’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역증거라고 해석. 12~1월 ‘오버솔드+오프사이드 복귀 매수’가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 Vance는 나스닥과의 ‘디커플’ 프레이밍을 경계하며, 엔비디아 효과를 제외한 AI/데이터센터주 다수가 30~40% 조정받는 중이라고 지적. BTC는 100K 하방에도 견고한 매수대가 있고, 이더리움에서는 RWA 액티비티가 유동성 플라이휠을 강화한다. 반면 매출·이익이 없거나 캡테이블이 나쁜 토큰, 언락이 긴 토큰은 계속 디스카운트.
11:57 RWA Looping: The New Leverage Game
‘RWA 루핑’과 ‘재귀 대출’은 다르다. 문제의 핵은 오히려 오프체인 운용자의 불투명성이다. 이름만 그럴싸한 USD 레이블을 붙여도 실제론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며, 기초 크레딧·현금흐름·상환 일정을 투명하게 검증할 수 없으면 시스템 리스크가 커진다. 필요한 것은 크레딧 언더라이팅의 엄정함, 리스크 관리, 유동성·트랜칭 체계,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성이다.
18:52 The Curated Lending Market Path Forward
정석은 ‘온체인 증빙이 가능한 오프체인 보관·매매’다. 예: Janus Henderson의 CLO ETF를 Centrifuge 등으로 토큰화해 커스터디/브로커리지 계정에서 실제 매입·보관하고, 온체인에 권리를 반영한다면 담보 회수·청산이 가능(T+3 정산 감수). 이런 자산은 담보력·레버리지 한도가 높아질 수 있다. 반대로 “믿고 맡겨라(Trust me)”식 오프체인 운용은 담보 인정도가 낮고 크레딧 한도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Daylight의 토큰화 계획, Securitize의 커스터디/회계 역할 등 구체 사례가 제시됐다.
23:44 Rehypothecation Risk Analysis
재하이포테케이션은 ‘담보를 플랫폼 밖에서 다시 쓰는 행위’로, 3AC–Genesis 사례처럼 소유권/추적성이 무너지면 플랫폼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하나의 핵심은 가격 산출 리스크. 바이낸스 내부 오라클 이슈로 USDE 가격이 비정상 반영된 사례처럼, 실시간 마진·담보에 쓰일 자산은 공정가격 산출체계가 필수다.
28:20 Uniswap's Revenue Meta Mistake: 4 Years Too Late
유니스왑의 토큰 가치 환원 시도는 “옳은 방향이지만 4년 늦었다.” 그 사이 에어로드롬(ve-토큰 모델) 등 대안이 성숙했고, 유니스왑은 TVL/볼륨을 경쟁자에게 지속 유출해왔다. 더 큰 문제는 랩스(Equity)–토큰 간 가치 배분 충돌이다. 경영진은 엑위티에 대한 법적 의무가 있고, ‘수익 배분’은 증권성 논쟁도 유발한다. 에어로드롬 측 분석처럼 수수료 온(ON) 시 볼륨 이탈 가능성도 존재. 그럼에도 시장은 +50% 급등으로 환영했고, 연 2,000만 UNI 예산 등 매듭지어야 할 현실 과제들이 뒤따른다.
33:40 The Double Dipping Era
일부 팀이 ‘에쿼티+토큰’ 이중 포획을 시도하지만, 현재 “상장사+토큰 병행” 전례는 없다. 규제 명확성(Clarity Act 하원·상원안 병합)이 없이는 구조가 불가하다. ‘ARC 토큰’ 계획(코인베이스 우산 아래 3번째 익스포저로 언급)은 주주 입장에서 “토큰이 기존 에쿼티 가치 훔쳐가나?”는 의문을 부른다(공시 이슈 포함). 법적 권리는 주주에게 집중돼 있어 토큰-에쿼티 가치분배는 누군가의 손해로 귀결되기 쉽다. 여전히 ‘무가치 거버넌스 토큰’도 시총을 가질 수는 있지만, 업계는 점점 ‘매출·현금흐름 기반’으로 수렴 중이다.
38:07 Staking ETFs Kill The DAT Thesis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가능한 ETF’는 큰손에겐 결정적이다. 원자산 기준 3% 복리 증식은 “애플 주식으로 배당 대신 주식 수 늘려주는” 것과 같아 매력적이다. 그간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가 내세운 “우리는 스테이킹으로 더 효율적”이라는 차별점은 대부분 소멸. ETF가 유동성 규정상 100% 스테이킹을 못 하더라도, 규정은 점차 보완될 가능성이 높아 중하위 DAT의 존재 이유는 급격히 약해진다.
42:49 Hyperliquid's Bullish Unlock Theory
하이퍼리퀴드 전략 딜이 추수감사절 전후 마감 예정. David Shemesh에 따르면 3.5~4억 달러의 드라이파우더가 대기 중. 대규모 언락에도 창업자(마켓메이커 이익으로 프로젝트를 뒷받침) 측 매도 유인이 약해 ‘불리시 언락’이 성립할 수 있다는 관점. 반면 파생(퍼프) 시장은 파워로 법칙이 강해 1등(하이퍼리퀴드)이 90%→99%로 더 빨아들이고, 2·3등 전략은 ‘위도우메이커 트레이드’가 되기 쉽다. 한편 ‘Lighter’가 6,800만 달러를 15억 밸류에 유치했지만, 본질적 구도는 불변. 12/2~3로 언급된 이더리움 L2 업그레이드(Fusaka)로 L2 TPS 상승·베이스피 정립이 기대되며, Lighter 같은 L2는 ETH 소각(버닝)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https://youtu.be/irKHrSk_mRA 1시간 전 업로드 됨
LP·자산배분가들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을 ‘같은 말’로 쓰며 온체인 이자수익에 관심을 집중한다. USDC를 사는 것 이상의 구체적 수단과, 트러스트 가능한 수익·담보 구조를 찾는 수요가 크다. 레거시 금리 0%였던 지난 사이클과 달리, 이제는 온체인에서 ‘수익률을 루핑(looping)’할 여지가 생겼고, 이는 사용자·기관 양쪽의 구조적 유입을 낳는다.
04:49 The Wallstreetification of Crypto
SmartCon 현장에 Fidelity·DTCC·연준·백악관·JP모건·골드만까지 총출동. 크립토 트위터의 ‘베어 심리’와 달리 전통금융은 ‘토큰화 불마켓’ 모드다. Vance는 “토큰화·스테이블코인·클리어한 규율이 혜택을 가져갈 것이며, 밈·NFT 등 비연계 자산은 따로 간다”고 진단. 산업은 양극화되고 있고, 기관과 협업해 사이퍼펑크 가치를 실현하려면 현실적 비즈니스와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
07:15 Build A Business Model Or Pivot
핵심 조언은 명료하다: “수익모델을 만들라, 아니면 피벗하라.” 에너지·GPU 같은 실물 캐시플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래핑해 온체인에서 자본시장을 금융화하는 흐름이 본 게임이다. 이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버티컬은 밸류에이션 리셋과 함께 피벗/청산 의사결정을 맞는다. 단순 토큰 내러티브만으론 자본을 설득하기 어렵다.
09:26 Crypto's Oversell Thesis Explained
10/10 이후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이 ‘4년 주기 대폭 조정’ 공포로 트리거 대기→일괄 투매를 하며 과매도가 발생. 바이낸스 현물 매도 압력으로 109→101(혹은 98) 구간까지 눌렸다. 정부 셧다운, 거시지표 발표 혼선 등으로 전반적 리스크오프가 겹쳤지만, 이는 4년 주기론의 ‘전제(버블-붕괴)’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역증거라고 해석. 12~1월 ‘오버솔드+오프사이드 복귀 매수’가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 Vance는 나스닥과의 ‘디커플’ 프레이밍을 경계하며, 엔비디아 효과를 제외한 AI/데이터센터주 다수가 30~40% 조정받는 중이라고 지적. BTC는 100K 하방에도 견고한 매수대가 있고, 이더리움에서는 RWA 액티비티가 유동성 플라이휠을 강화한다. 반면 매출·이익이 없거나 캡테이블이 나쁜 토큰, 언락이 긴 토큰은 계속 디스카운트.
11:57 RWA Looping: The New Leverage Game
‘RWA 루핑’과 ‘재귀 대출’은 다르다. 문제의 핵은 오히려 오프체인 운용자의 불투명성이다. 이름만 그럴싸한 USD 레이블을 붙여도 실제론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며, 기초 크레딧·현금흐름·상환 일정을 투명하게 검증할 수 없으면 시스템 리스크가 커진다. 필요한 것은 크레딧 언더라이팅의 엄정함, 리스크 관리, 유동성·트랜칭 체계,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성이다.
18:52 The Curated Lending Market Path Forward
정석은 ‘온체인 증빙이 가능한 오프체인 보관·매매’다. 예: Janus Henderson의 CLO ETF를 Centrifuge 등으로 토큰화해 커스터디/브로커리지 계정에서 실제 매입·보관하고, 온체인에 권리를 반영한다면 담보 회수·청산이 가능(T+3 정산 감수). 이런 자산은 담보력·레버리지 한도가 높아질 수 있다. 반대로 “믿고 맡겨라(Trust me)”식 오프체인 운용은 담보 인정도가 낮고 크레딧 한도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Daylight의 토큰화 계획, Securitize의 커스터디/회계 역할 등 구체 사례가 제시됐다.
23:44 Rehypothecation Risk Analysis
재하이포테케이션은 ‘담보를 플랫폼 밖에서 다시 쓰는 행위’로, 3AC–Genesis 사례처럼 소유권/추적성이 무너지면 플랫폼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하나의 핵심은 가격 산출 리스크. 바이낸스 내부 오라클 이슈로 USDE 가격이 비정상 반영된 사례처럼, 실시간 마진·담보에 쓰일 자산은 공정가격 산출체계가 필수다.
28:20 Uniswap's Revenue Meta Mistake: 4 Years Too Late
유니스왑의 토큰 가치 환원 시도는 “옳은 방향이지만 4년 늦었다.” 그 사이 에어로드롬(ve-토큰 모델) 등 대안이 성숙했고, 유니스왑은 TVL/볼륨을 경쟁자에게 지속 유출해왔다. 더 큰 문제는 랩스(Equity)–토큰 간 가치 배분 충돌이다. 경영진은 엑위티에 대한 법적 의무가 있고, ‘수익 배분’은 증권성 논쟁도 유발한다. 에어로드롬 측 분석처럼 수수료 온(ON) 시 볼륨 이탈 가능성도 존재. 그럼에도 시장은 +50% 급등으로 환영했고, 연 2,000만 UNI 예산 등 매듭지어야 할 현실 과제들이 뒤따른다.
33:40 The Double Dipping Era
일부 팀이 ‘에쿼티+토큰’ 이중 포획을 시도하지만, 현재 “상장사+토큰 병행” 전례는 없다. 규제 명확성(Clarity Act 하원·상원안 병합)이 없이는 구조가 불가하다. ‘ARC 토큰’ 계획(코인베이스 우산 아래 3번째 익스포저로 언급)은 주주 입장에서 “토큰이 기존 에쿼티 가치 훔쳐가나?”는 의문을 부른다(공시 이슈 포함). 법적 권리는 주주에게 집중돼 있어 토큰-에쿼티 가치분배는 누군가의 손해로 귀결되기 쉽다. 여전히 ‘무가치 거버넌스 토큰’도 시총을 가질 수는 있지만, 업계는 점점 ‘매출·현금흐름 기반’으로 수렴 중이다.
38:07 Staking ETFs Kill The DAT Thesis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가능한 ETF’는 큰손에겐 결정적이다. 원자산 기준 3% 복리 증식은 “애플 주식으로 배당 대신 주식 수 늘려주는” 것과 같아 매력적이다. 그간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가 내세운 “우리는 스테이킹으로 더 효율적”이라는 차별점은 대부분 소멸. ETF가 유동성 규정상 100% 스테이킹을 못 하더라도, 규정은 점차 보완될 가능성이 높아 중하위 DAT의 존재 이유는 급격히 약해진다.
42:49 Hyperliquid's Bullish Unlock Theory
하이퍼리퀴드 전략 딜이 추수감사절 전후 마감 예정. David Shemesh에 따르면 3.5~4억 달러의 드라이파우더가 대기 중. 대규모 언락에도 창업자(마켓메이커 이익으로 프로젝트를 뒷받침) 측 매도 유인이 약해 ‘불리시 언락’이 성립할 수 있다는 관점. 반면 파생(퍼프) 시장은 파워로 법칙이 강해 1등(하이퍼리퀴드)이 90%→99%로 더 빨아들이고, 2·3등 전략은 ‘위도우메이커 트레이드’가 되기 쉽다. 한편 ‘Lighter’가 6,800만 달러를 15억 밸류에 유치했지만, 본질적 구도는 불변. 12/2~3로 언급된 이더리움 L2 업그레이드(Fusaka)로 L2 TPS 상승·베이스피 정립이 기대되며, Lighter 같은 L2는 ETH 소각(버닝)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https://youtu.be/irKHrSk_mR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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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all Street Believes Next Bull Market is Already Here with Vance Spencer and Michael Anderson
Crypto Twitter thinks we're in a bear market. Wall Street thinks we're in a bull run. Who's right?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Michael Anderson and Vance Spencer, founders of Framework Ventures, to discuss why every LP is asking about stablecoin exposure…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Michael Anderson and Vance Spencer, founders of Framework Ventures, to discuss why every LP is asking about stablecoin exposure…
"The Founders Playbook: What AI FoundersNeed To Know Before Raising & Scaling"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AI가 만든 초(超)파워법칙: 95% 펀드는 1x도 못 넘지만, 승자에겐 트릴리언 달러급이 열린다. 자본·속도·인재가 랩과 톱 펀드로 수렴 중.
2. 오픈·탈중앙은 철학보다 실행이 관건: 엔터프라이즈 보안·책임·조달이 중앙집중을 밀고, 개방은 ‘참여 구조’와 비용 최적화 타이밍에서 기회가 열린다.
3. AI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시장 그 자체: 보험·보안·해석가능성·서드파티 평가가 배포의 전제조건이자 신규 모트이며, VC도 AI가 고른 포트폴리오와 경쟁한다.
파워법칙의 심화: 상위 소수 펀드만 승자독식
패널은 이번 비티지가 과거보다 더 극단적인 파워법칙을 보일 것이라 본다. 파이프라인이 AI 붐으로 급팽창하며 노이즈가 폭증했고, 시드에서 '2인 팀이 ARR 100만 달러' 같은 효율 사례가 나오지만 다수는 시리즈 A로의 ‘졸업률’이 오히려 하락했다. 반면 성공하는 소수는 전례 없는 스케일로 간다. 2010년엔 사실상 불가능했던 ‘트릴리언달러’ 시가총액 회사가 이제는 10개 이상 존재하고, 언더라이팅 자체가 그 스케일을 가정한다. 따라서 자본은 승자에게 과감하게 베팅하며, 나머지 95%의 펀드가 서브 1x로 끝날 리스크를 감수한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AI가 만든 초(超)파워법칙: 95% 펀드는 1x도 못 넘지만, 승자에겐 트릴리언 달러급이 열린다. 자본·속도·인재가 랩과 톱 펀드로 수렴 중.
2. 오픈·탈중앙은 철학보다 실행이 관건: 엔터프라이즈 보안·책임·조달이 중앙집중을 밀고, 개방은 ‘참여 구조’와 비용 최적화 타이밍에서 기회가 열린다.
3. AI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시장 그 자체: 보험·보안·해석가능성·서드파티 평가가 배포의 전제조건이자 신규 모트이며, VC도 AI가 고른 포트폴리오와 경쟁한다.
파워법칙의 심화: 상위 소수 펀드만 승자독식
패널은 이번 비티지가 과거보다 더 극단적인 파워법칙을 보일 것이라 본다. 파이프라인이 AI 붐으로 급팽창하며 노이즈가 폭증했고, 시드에서 '2인 팀이 ARR 100만 달러' 같은 효율 사례가 나오지만 다수는 시리즈 A로의 ‘졸업률’이 오히려 하락했다. 반면 성공하는 소수는 전례 없는 스케일로 간다. 2010년엔 사실상 불가능했던 ‘트릴리언달러’ 시가총액 회사가 이제는 10개 이상 존재하고, 언더라이팅 자체가 그 스케일을 가정한다. 따라서 자본은 승자에게 과감하게 베팅하며, 나머지 95%의 펀드가 서브 1x로 끝날 리스크를 감수한다.
1999년 비유의 한계: ‘매출 없는 닷컴’과 다르다
1999년 닷컴과 달리, 선도 랩들은 이미 유의미한 매출과 성장성을 입증 중이다. 예로 Anthropic은 매출 대비 35배 밸류에이션으로 라운드를 진행했고, ARR은 연간 5배 성장했다. 물론 시드 단계에서는 ‘노트북 둘이 24시간 내 터미시트’ 같은 과열이 보이지만, 프론티어에서의 실질 지표가 밸류를 정당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재 쏠림: 랩으로 빨려가는 엔지니어와 스타트업의 역설
주요 랩이 엔지니어에게 ‘현금 1,000만 달러’ 급 오퍼를 제시할 정도로 보상이 치솟으며, 인재는 대형 연구소로 집적된다. 이는 스타트업에 부정적 선별효과를 줄 수 있지만, 역으로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산출’을 가능케 하는 도구가 생기며 2~3인 팀도 상업화가 가능해지는 역설도 관측된다. 문제는 ‘OpenAI/Anthropic 오퍼’와 경쟁하는 구인 자체가 극도로 어려워졌다는 것.
오픈소스 역설: 중국·메타가 미는 개방, 크립토는 부진
패널은 분산형/오픈소스 진영의 상업적 진척이 기대보다 더뎠다고 평가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픈 모델의 진전은 철학적 개방 진영보다 ‘추격자’(중국)와 ‘상보재 상품을 상품화하려는 빅테크’(Meta)의 전략적 선택에서 더 강하게 나왔다. 반면 크립토·탈중앙의 실험들은 속도·자본·인재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해 상용화 지표가 제한적이다.
탈중앙화의 구조적 핸디캡: 빠른 변화 vs 불변성
분산 구조는 ‘변화가 없어야 가치’(비트코인, 디파이 핵심 레이어)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스타트업은 정반대로 끊임없는 피벗·거버넌스 변경이 필수다. 초기에는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찾아 빠르게 실험해야 하는데, 온체인 거버넌스·불변성은 이와 부조화다. 따라서 탈중앙 팀은 초기에 ‘프로토콜 이상주의’보다 시장 적합 속도와 고객 요구(컴플라이언스, SLA)를 우선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장벽: 보안·책임·조달이 중앙집중을 선호
포천 500 도입의 전제는 보안·책임·조달 체계다. ‘IBM을 쓰면 아무도 해고되지 않는다’는 격언처럼, 엔터프라이즈는 안전·컴플라이언스로 스토리텔링이 명확한 공급자를 선호한다. Anthropic은 ‘세이프·시큐어’ 포지셔닝으로 이 수요를 잘 잡았다. 오픈/분산 프로젝트가 B2B를 노린다면, 보안·책임(예: 프롬프트 탈출·에이전트 오동작 보험·감사 추적성)과 규정 준수(데이터 레지던시, DLP, KMS 연동)에 대한 ‘구매부서 친화적’ 증빙이 필요하다. 아니면 컨슈머 우선 공략이 합리적이다.
진행 속도와 비용 최적화의 균형: 개방형 모델의 타이밍
현재 시장은 ‘AI 호기심(Frontier 추격)’ 국면으로, 모두가 최신 모델을 탐닉한다. 이 국면에서는 개방형 모델의 ‘비용 우위’가 약하게 보인다. 다만 프론티어 상향이 둔화되는 순간, 엔터프라이즈는 비용 최적화로 선회하고, 특정 테스크에 특화된 오픈 모델 파인튜닝과 온프레/프라이빗 디플로이의 ROI가 급증한다. 오픈소스/경량 모델의 상업적 기회는 바로 그 순간 커진다.
‘개방적 참여’ 케이스: Plurales, Grass
Plurales는 ‘오픈 웨이트’ 대신 ‘오픈 파티시페이션’을 채택한다. 누구나 데이터셋 제안·컴퓨트 기여·모델 런을 제안할 수 있고, 기여 컴퓨트 비율만큼 모델 지분을 얻는다. 연구자가 대규모 GPU를 직접 조달하기 어려울 때 유효하며, 모델은 폐쇄 가중치지만 수익은 공유된다. Grass는 전 세계 피어 노드로 인덱싱/수집을 수행해 중앙집중 인덱서 대비 비용·커버리지에서 구조적 이점이 가능하다는 논지다. 이런 네트워크는 ‘구조적 원가 우위’를 확보할 때 엔터프라이즈 대안이 된다.
컴패니언의 PMF: 외로움 경제와 초개인화
컨슈머에서 가장 빠른 PMF는 ‘AI 컴패니언’이다. 특정 ICP를 정밀 타겟팅해 6개월 만에 0→25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한 사례가 언급됐다. 미국인의 평균 친밀 친구 수는 1.3명인 반면, 심리학자 권고치는 7명 수준이라는 ‘관계 격차’를 메우는 수요가 거대하다. 랩이 직접 시장을 평정하기보다, 수많은 니치(연령·성별·취향별)에서 래퍼(Wrapper)들이 고도화된 브랜딩·그로스 실행으로 승부할 가능성이 높다.
랩의 모델 우위와 ‘래퍼’ 전략: Bitter Lesson의 귀결
계산 자원과 데이터가 성능을 좌우한다는 ‘쓴맛의 교훈’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은 프론티어 모델 위 래퍼 형태가 효율적이다. 랩이 전 니치 제품을 직접 만들기 어렵고, 커뮤니티·브랜딩·그로스는 로컬 사업자의 장점이다. 반면 베이스 모델 자체를 오픈 진영이 프론티어 성능으로 따라잡기는 당분간 어렵다.
AI 안전의 상업화: 보험·보안·평가가 배포의 전제조건
‘AI 안전’이란 단어를 빼고 비즈니스로 보면, 수요는 명확하다. 에이전트가 유발할 수 있는 책임 리스크를 흡수하는 ‘보험’(책임 경감과 배포 허용), 국가급 위협에 견딜 ‘초고안전 컴퓨트’(데이터센터·하드웨어 보안), 침해 방지·탐지형 사이버 보안, 그리고 모델 역량/리스크를 객관 평가하는 ‘서드파티 평가’가 모두 대형 시장이다. Emergence·First Round·Nat Friedman 등 톱 티어 투자자가 이 영역에 자본을 투입 중이라는 점이 ‘비용센터’가 아니라 ‘시장’임을 방증한다.
해석가능성(Interpretability): 성능·신뢰·안전의 삼중 효용
Goodfire 같은 인터프리터빌리티 랩은 입력-출력 사이의 ‘왜’를 밝히려 한다. 고위험 의사결정(예: 암 진단)에서는 ‘왜 이 판단에 이르렀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임상·규제·보험이 허용된다. 안전 측면에서는 바이오/사이버 공격 지시를 유발하는 뉴런 군집을 식별·하향조정(‘뇌수술’)함으로써 위험 행동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단, 같은 기술이 역으로 위험 뉴런 상향조정에 악용될 수 있는 ‘듀얼유즈’ 딜레마가 존재하며, 기술·거버넌스 동시 설계가 필수다.
서드파티 평가의 필요: 랩의 ‘자기 채점’은 불충분
랩 내부의 레드팀·평가가 있어도, 시장·정책·보험은 독립 평가기관의 검증을 요구한다. 모델의 실제 역량(공격·합성생물학·자율사이버 등)과 실패 모드, 우발 리스크를 제3자가 계량하고,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위한 리스크 베이스라인을 제공해야 한다. 랩은 많은 것을 내재화하겠지만, 평가·보험·감사 추적성은 구조적으로 독립자에게 기회가 크다.
오픈AI의 성인물 정책 변화: 수요 이동의 촉매
오픈AI가 텍스트 기준 성인물(성인 대화/카피) 허용으로 정책을 선회했다는 점은 큰 변곡점이다. 오픈소스 모델의 ‘주요 트래픽’ 중 하나가 합법 성인용 콘텐츠였던 만큼, 대형 모델 제공자가 수요 풀을 직접 흡수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일부 오픈 모델 사용량을 중앙집중 서비스로 되돌릴 수 있고, 오픈 진영은 차별화된 모더레이션·커뮤니티·가격/프라이버시로 대응해야 한다.
퍼스낼리티 토큰 악재: 투기와 냉각, 실행에의 타격
‘퍼스낼리티 에이전트/토큰’ 붐과 급락은 사용자·투자자 모두에게 밈코인 시즌을 연상시키는 손상을 남겼다. 이는 탈중앙/에이전트 생태계 전반의 신뢰를 훼손하고, 실제 유틸리티 빌더들의 자금조달·채용에 마찰을 키웠다. 크립토-에이전트 교차영역은 당분간 ‘실용성·지속 수요’ 증명에 더 높은 기준을 적용받을 것이다.
VC의 AI 전환: ‘선택’보다 ‘승리’와 운영지원, 그리고 봇의 우위
VC는 이미 대체 중이다. 파트너들은 AI와 함께 딜을 토론하고, 어떤 펀드는 ‘AI 포트폴리오’를 병렬 운용해 인간 의사결정과 성과를 비교한다. 포커 봇처럼 ‘최고의 순간’은 인간이 나을 수 있어도, 봇은 기복·기분·피로가 없어 평균 성과에서 앞선다. 다만 진짜 경쟁력은 ‘픽’이 아니라 ‘윈(딜을 따내는 것)’에 있고, 이는 관계·가치제공(채용·고객 소개·툴 스택 제공)으로 좌우된다. 따라서 VC는 AI 도구로 운영지원을 체계화해 ‘창업자가 선택하는 이유’를 설계해야 한다.
1999년 닷컴과 달리, 선도 랩들은 이미 유의미한 매출과 성장성을 입증 중이다. 예로 Anthropic은 매출 대비 35배 밸류에이션으로 라운드를 진행했고, ARR은 연간 5배 성장했다. 물론 시드 단계에서는 ‘노트북 둘이 24시간 내 터미시트’ 같은 과열이 보이지만, 프론티어에서의 실질 지표가 밸류를 정당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재 쏠림: 랩으로 빨려가는 엔지니어와 스타트업의 역설
주요 랩이 엔지니어에게 ‘현금 1,000만 달러’ 급 오퍼를 제시할 정도로 보상이 치솟으며, 인재는 대형 연구소로 집적된다. 이는 스타트업에 부정적 선별효과를 줄 수 있지만, 역으로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산출’을 가능케 하는 도구가 생기며 2~3인 팀도 상업화가 가능해지는 역설도 관측된다. 문제는 ‘OpenAI/Anthropic 오퍼’와 경쟁하는 구인 자체가 극도로 어려워졌다는 것.
오픈소스 역설: 중국·메타가 미는 개방, 크립토는 부진
패널은 분산형/오픈소스 진영의 상업적 진척이 기대보다 더뎠다고 평가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픈 모델의 진전은 철학적 개방 진영보다 ‘추격자’(중국)와 ‘상보재 상품을 상품화하려는 빅테크’(Meta)의 전략적 선택에서 더 강하게 나왔다. 반면 크립토·탈중앙의 실험들은 속도·자본·인재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해 상용화 지표가 제한적이다.
탈중앙화의 구조적 핸디캡: 빠른 변화 vs 불변성
분산 구조는 ‘변화가 없어야 가치’(비트코인, 디파이 핵심 레이어)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스타트업은 정반대로 끊임없는 피벗·거버넌스 변경이 필수다. 초기에는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찾아 빠르게 실험해야 하는데, 온체인 거버넌스·불변성은 이와 부조화다. 따라서 탈중앙 팀은 초기에 ‘프로토콜 이상주의’보다 시장 적합 속도와 고객 요구(컴플라이언스, SLA)를 우선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장벽: 보안·책임·조달이 중앙집중을 선호
포천 500 도입의 전제는 보안·책임·조달 체계다. ‘IBM을 쓰면 아무도 해고되지 않는다’는 격언처럼, 엔터프라이즈는 안전·컴플라이언스로 스토리텔링이 명확한 공급자를 선호한다. Anthropic은 ‘세이프·시큐어’ 포지셔닝으로 이 수요를 잘 잡았다. 오픈/분산 프로젝트가 B2B를 노린다면, 보안·책임(예: 프롬프트 탈출·에이전트 오동작 보험·감사 추적성)과 규정 준수(데이터 레지던시, DLP, KMS 연동)에 대한 ‘구매부서 친화적’ 증빙이 필요하다. 아니면 컨슈머 우선 공략이 합리적이다.
진행 속도와 비용 최적화의 균형: 개방형 모델의 타이밍
현재 시장은 ‘AI 호기심(Frontier 추격)’ 국면으로, 모두가 최신 모델을 탐닉한다. 이 국면에서는 개방형 모델의 ‘비용 우위’가 약하게 보인다. 다만 프론티어 상향이 둔화되는 순간, 엔터프라이즈는 비용 최적화로 선회하고, 특정 테스크에 특화된 오픈 모델 파인튜닝과 온프레/프라이빗 디플로이의 ROI가 급증한다. 오픈소스/경량 모델의 상업적 기회는 바로 그 순간 커진다.
‘개방적 참여’ 케이스: Plurales, Grass
Plurales는 ‘오픈 웨이트’ 대신 ‘오픈 파티시페이션’을 채택한다. 누구나 데이터셋 제안·컴퓨트 기여·모델 런을 제안할 수 있고, 기여 컴퓨트 비율만큼 모델 지분을 얻는다. 연구자가 대규모 GPU를 직접 조달하기 어려울 때 유효하며, 모델은 폐쇄 가중치지만 수익은 공유된다. Grass는 전 세계 피어 노드로 인덱싱/수집을 수행해 중앙집중 인덱서 대비 비용·커버리지에서 구조적 이점이 가능하다는 논지다. 이런 네트워크는 ‘구조적 원가 우위’를 확보할 때 엔터프라이즈 대안이 된다.
컴패니언의 PMF: 외로움 경제와 초개인화
컨슈머에서 가장 빠른 PMF는 ‘AI 컴패니언’이다. 특정 ICP를 정밀 타겟팅해 6개월 만에 0→25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한 사례가 언급됐다. 미국인의 평균 친밀 친구 수는 1.3명인 반면, 심리학자 권고치는 7명 수준이라는 ‘관계 격차’를 메우는 수요가 거대하다. 랩이 직접 시장을 평정하기보다, 수많은 니치(연령·성별·취향별)에서 래퍼(Wrapper)들이 고도화된 브랜딩·그로스 실행으로 승부할 가능성이 높다.
랩의 모델 우위와 ‘래퍼’ 전략: Bitter Lesson의 귀결
계산 자원과 데이터가 성능을 좌우한다는 ‘쓴맛의 교훈’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은 프론티어 모델 위 래퍼 형태가 효율적이다. 랩이 전 니치 제품을 직접 만들기 어렵고, 커뮤니티·브랜딩·그로스는 로컬 사업자의 장점이다. 반면 베이스 모델 자체를 오픈 진영이 프론티어 성능으로 따라잡기는 당분간 어렵다.
AI 안전의 상업화: 보험·보안·평가가 배포의 전제조건
‘AI 안전’이란 단어를 빼고 비즈니스로 보면, 수요는 명확하다. 에이전트가 유발할 수 있는 책임 리스크를 흡수하는 ‘보험’(책임 경감과 배포 허용), 국가급 위협에 견딜 ‘초고안전 컴퓨트’(데이터센터·하드웨어 보안), 침해 방지·탐지형 사이버 보안, 그리고 모델 역량/리스크를 객관 평가하는 ‘서드파티 평가’가 모두 대형 시장이다. Emergence·First Round·Nat Friedman 등 톱 티어 투자자가 이 영역에 자본을 투입 중이라는 점이 ‘비용센터’가 아니라 ‘시장’임을 방증한다.
해석가능성(Interpretability): 성능·신뢰·안전의 삼중 효용
Goodfire 같은 인터프리터빌리티 랩은 입력-출력 사이의 ‘왜’를 밝히려 한다. 고위험 의사결정(예: 암 진단)에서는 ‘왜 이 판단에 이르렀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임상·규제·보험이 허용된다. 안전 측면에서는 바이오/사이버 공격 지시를 유발하는 뉴런 군집을 식별·하향조정(‘뇌수술’)함으로써 위험 행동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단, 같은 기술이 역으로 위험 뉴런 상향조정에 악용될 수 있는 ‘듀얼유즈’ 딜레마가 존재하며, 기술·거버넌스 동시 설계가 필수다.
서드파티 평가의 필요: 랩의 ‘자기 채점’은 불충분
랩 내부의 레드팀·평가가 있어도, 시장·정책·보험은 독립 평가기관의 검증을 요구한다. 모델의 실제 역량(공격·합성생물학·자율사이버 등)과 실패 모드, 우발 리스크를 제3자가 계량하고,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위한 리스크 베이스라인을 제공해야 한다. 랩은 많은 것을 내재화하겠지만, 평가·보험·감사 추적성은 구조적으로 독립자에게 기회가 크다.
오픈AI의 성인물 정책 변화: 수요 이동의 촉매
오픈AI가 텍스트 기준 성인물(성인 대화/카피) 허용으로 정책을 선회했다는 점은 큰 변곡점이다. 오픈소스 모델의 ‘주요 트래픽’ 중 하나가 합법 성인용 콘텐츠였던 만큼, 대형 모델 제공자가 수요 풀을 직접 흡수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일부 오픈 모델 사용량을 중앙집중 서비스로 되돌릴 수 있고, 오픈 진영은 차별화된 모더레이션·커뮤니티·가격/프라이버시로 대응해야 한다.
퍼스낼리티 토큰 악재: 투기와 냉각, 실행에의 타격
‘퍼스낼리티 에이전트/토큰’ 붐과 급락은 사용자·투자자 모두에게 밈코인 시즌을 연상시키는 손상을 남겼다. 이는 탈중앙/에이전트 생태계 전반의 신뢰를 훼손하고, 실제 유틸리티 빌더들의 자금조달·채용에 마찰을 키웠다. 크립토-에이전트 교차영역은 당분간 ‘실용성·지속 수요’ 증명에 더 높은 기준을 적용받을 것이다.
VC의 AI 전환: ‘선택’보다 ‘승리’와 운영지원, 그리고 봇의 우위
VC는 이미 대체 중이다. 파트너들은 AI와 함께 딜을 토론하고, 어떤 펀드는 ‘AI 포트폴리오’를 병렬 운용해 인간 의사결정과 성과를 비교한다. 포커 봇처럼 ‘최고의 순간’은 인간이 나을 수 있어도, 봇은 기복·기분·피로가 없어 평균 성과에서 앞선다. 다만 진짜 경쟁력은 ‘픽’이 아니라 ‘윈(딜을 따내는 것)’에 있고, 이는 관계·가치제공(채용·고객 소개·툴 스택 제공)으로 좌우된다. 따라서 VC는 AI 도구로 운영지원을 체계화해 ‘창업자가 선택하는 이유’를 설계해야 한다.
졸업률 하락과 시드 과열: 실무적 시사점
최근 비티지에서 시드→시리즈 A 졸업률이 과거 대비 낮다. 반면 시드는 ‘포스트머니 1억 달러’ 기대와 ‘24시간 내 터미시트’ 관행 등 과열이 여전하다. 창업자 입장에선 ‘정량 매출/코호트 지표’ 없이 고밸류로 출발하면 후속 라운드에서 명확한 업사이드 증명이 필요하다. 투자자 입장에선 고밀도 팀과 실증지표(유료전환, 보안/컴플라이언스 적합성, 엔터프라이즈 파일럿→유료 전환율)에 더 큰 가중치를 둬야 한다.
빌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공략 프레임
- 초기부터 CISO·조달팀·법무와의 대화 채널을 열고, 사용 정책/감사 로그/권한 모델/데이터 경계(DLP·KMS)를 문서화한다.
- 에이전트 도입엔 책임 소재가 핵심이므로, 보험/배상·안전 가드레일(툴 사용 제한, 샌드박스, 승인 워크플로)을 제품에 내장한다.
- 프로토콜·토큰·커뮤니티 스토리는 채용/기여 유치에 유효하지만, 세일즈 앞단에서는 ‘문제 해결·SLA·보안 증빙’으로 메시지를 분리한다.
- 비용 우위 시점을 노려 세컨드 소스(오픈모델+온프레) 옵션을 제공, 멀티벤더 전략과 조달 친화성을 강화한다.
https://youtu.be/VMGnulA-i7A 1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비티지에서 시드→시리즈 A 졸업률이 과거 대비 낮다. 반면 시드는 ‘포스트머니 1억 달러’ 기대와 ‘24시간 내 터미시트’ 관행 등 과열이 여전하다. 창업자 입장에선 ‘정량 매출/코호트 지표’ 없이 고밸류로 출발하면 후속 라운드에서 명확한 업사이드 증명이 필요하다. 투자자 입장에선 고밀도 팀과 실증지표(유료전환, 보안/컴플라이언스 적합성, 엔터프라이즈 파일럿→유료 전환율)에 더 큰 가중치를 둬야 한다.
빌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공략 프레임
- 초기부터 CISO·조달팀·법무와의 대화 채널을 열고, 사용 정책/감사 로그/권한 모델/데이터 경계(DLP·KMS)를 문서화한다.
- 에이전트 도입엔 책임 소재가 핵심이므로, 보험/배상·안전 가드레일(툴 사용 제한, 샌드박스, 승인 워크플로)을 제품에 내장한다.
- 프로토콜·토큰·커뮤니티 스토리는 채용/기여 유치에 유효하지만, 세일즈 앞단에서는 ‘문제 해결·SLA·보안 증빙’으로 메시지를 분리한다.
- 비용 우위 시점을 노려 세컨드 소스(오픈모델+온프레) 옵션을 제공, 멀티벤더 전략과 조달 친화성을 강화한다.
https://youtu.be/VMGnulA-i7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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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nders Playbook: What AI FoundersNeed To Know Before Raising & Scaling" | dAGI Summit 2025
This VC panel from the dAGI Summit explores venture capital's evolving landscape amid AI's transformative surge. The discussion tackles whether venture remains attractive (Sequoia's Roloff Beha argues it's "return-free risk"), examines talent consolidation…
10,000 on S&P 500 By 2027, Why Not? | Erik YW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에릭 YWR는 “S&P 10,000(‘27년)”을 노골적으로 제시한다: EPS가 2027년 330달러까지 가고 멀티플이 30배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근거와 함께, 현재 기관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보수적이다.
2. 경기 모멘텀(정부 재정, AI/데이터센터/반도체/그리드/방산 CapEx, 은행의 재레버리지, 중국·EM 리오프닝)과 연준의 선제적 금리인하는 동시다발적 순풍. 유일한 ‘버블 프릭’은 에너지 쇼크(유가 150~200달러).
3. 기관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베팅 중(금·비트코인 선호, 에너지 언더웨이트)이나, 실제 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구독형 모델로 변동성 하락. EPS를 ‘의도적으로’ 눌러 성장에 재투자하는 빅테크의 자본배분 변화도 멀티플 상향 요인.
00:00 Intro
에릭 YWR(Your Weekend Reading)는 “많은 매니저들이 1999년식 거품 붕괴를 기다리며 리스크를 줄이는 동안 시장은 훨씬 더 높이 갈 수 있다”고 서두에서 못 박는다. 핵심 가설은 간단하다: EPS가 고성장하고(‘25E 270, ‘26E 300, ‘27E 330), 금리/성장 조합상 S&P의 합리적 PER 상단은 30배까지 열려 있으며, 이 경우 지수 10,000은 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 반대로 이 시나리오를 깨뜨릴 ‘한 가지’ 리스크는 에너지다(유가 150~200달러 쇼크).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에릭 YWR는 “S&P 10,000(‘27년)”을 노골적으로 제시한다: EPS가 2027년 330달러까지 가고 멀티플이 30배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근거와 함께, 현재 기관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보수적이다.
2. 경기 모멘텀(정부 재정, AI/데이터센터/반도체/그리드/방산 CapEx, 은행의 재레버리지, 중국·EM 리오프닝)과 연준의 선제적 금리인하는 동시다발적 순풍. 유일한 ‘버블 프릭’은 에너지 쇼크(유가 150~200달러).
3. 기관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베팅 중(금·비트코인 선호, 에너지 언더웨이트)이나, 실제 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구독형 모델로 변동성 하락. EPS를 ‘의도적으로’ 눌러 성장에 재투자하는 빅테크의 자본배분 변화도 멀티플 상향 요인.
00:00 Intro
에릭 YWR(Your Weekend Reading)는 “많은 매니저들이 1999년식 거품 붕괴를 기다리며 리스크를 줄이는 동안 시장은 훨씬 더 높이 갈 수 있다”고 서두에서 못 박는다. 핵심 가설은 간단하다: EPS가 고성장하고(‘25E 270, ‘26E 300, ‘27E 330), 금리/성장 조합상 S&P의 합리적 PER 상단은 30배까지 열려 있으며, 이 경우 지수 10,000은 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 반대로 이 시나리오를 깨뜨릴 ‘한 가지’ 리스크는 에너지다(유가 150~200달러 쇼크).
01:30 Investors Are Too Bearish
BofA/Merrill 펀드매니저 서베이 등에서 드러나는 컨센서스는 ‘스태그플레이션’이다. 골드·비트코인 선호, 실물 성장 자산 회피가 그 단면. 에릭은 오히려 “깜짝 리세션” 또는 “깜짝 붐”이 서프라이즈라면, 현재 데이터(전 지역 동반 상향되는 IMF 성장률, 미국 강한 내수·고용)상 ‘붐’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리테일은 이미 참여 중이고, 기관만 페이딩하며 뒤처지고 있다는 관찰. 1999년 비교론도 피상적이라 비판한다(금리·성장 조합이 다르고, S&P 장기 EPS CAGR 7%+를 고려하면 20배가 비싸다는 근거는 빈약).
06:40 Profits Are Soaring
S&P EPS는 팬데믹 훼손 이후 재가속: ‘24E +10%, ‘25E +13%. 에릭은 “이자율/성장 조합을 Gordon Growth Model 감각으로 넣어보라. 30배 멀티플도 수학적으로 어색하지 않다”고 주장. 2019~2024 EPS 트랙(163 → 팬데믹 140 → 208 → 209 → 220 → 243)은 ‘멀티 확장만의 장세’라는 비판과 달리, 실적 동행형 랠리였다는 반증.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면 멀티플 확장은 ‘후행적으로’ 따라올 수 있고, S&P 8~10천 시나리오가 열린다.
10:21 Data Center CapEx Fear Has Gone Too Far
기관은 데이터센터/GPU/전력 인프라 CapEx를 ‘99년 광섬유 과잉투자’의 재현으로 본다. FCF가 눌리고(메타 등), 빅테크가 자본배분을 오판 중이라는 주장. 에릭은 반대로 “인스타·왓츠앱 때도 다 틀렸다”며 거대 빅테크의 집단적 학습효과와 독점력, 그리고 자신이 체감하는 서비스 효용을 근거로 든다. 또한 CapEx 붐은 AI만이 아니다: LNG 액화 플랜트, 방산/우주항공, 전력망/변전, 배터리/EV까지 광범위. 미국 내에서도 오하이오·루이지애나·텍사스 등 ‘오프 코스트’ 지역으로 돈이 흘러들고 있으며, 한국·인도애나의 첨단 패키징 투자(SK하이닉스 사례)처럼 글로벌 공급망이 동시에 확장 중이다.
15:20 Banks Are Flush With Cash
GFC 이후 유럽·일본 은행은 RWA 규제 상향(Basel II/III), NIRP로 마진 압박, 자본축적/디레버리지로 성장 정체. 그러나 ‘24~’25년 국면은 정반대: 금리 정상화로 NIM 회복, ROE/ROA 개선, 과잉자본 → 대규모 자사주매입 진행. 에릭의 다음 트리거: “바이백에서 ‘대출’로의 전환.” 유럽·일본 은행이 동물적 영혼을 회복하고, 미국도 리쇼어링/재산업화 국책과 함께 대출 드라이브가 걸리면 ‘은행 섹터발 통화승수’가 뒤늦게 가세. 지금까지의 호황은 사실상 본격 대출 증가 없이 만들어졌다(미국은 카드만 강세, 모기지는 미약). 은행이 합류하면 주기 연장.
25:55 China Now = U.S. In 2010 (From Investor's Standpoint)
중국은 ‘부동산 위기 → 주식시장 전환’의 정책 의지, 10년물 ~1.7%, 대규모 재정(8~9%/GDP)로 완충, 밸류에이션 ~13~14배. 중국 가계의 막대한 저축은 ‘내수 주도’ 재평가를 스스로 만들 잠재력이 크다(정부의 마켓풋도 간헐적 존재: 연기금 증시 안정화 요청 등). 심천 현장 관찰: 로보틱스/전기차/소프트웨어(텐센트)/칩 등 기술 스택의 빠른 진화. EM 관점에서는 ‘강달러→약달러’ 초입 변화가 더 중요: 라틴·아프리카·아시아 고금리 역설이 완화되면 대규모 내수/투자 회복이 탄력(브라질·멕시코·한국 등 통화 강세 시 완화 여지). 실제 ‘25년 EM 주식은 이미 강세장(예: 한국 +80%, 브라질 +40~50%, 중국/남아공 강세)으로 전환 중이며, 절대·상대밸류는 여전히 저렴.
34:01 Fed "Pouring Gas On A Fire"
1999, 2007 정점의 공통점: 연준의 긴축과 동반된 유가 상승. 현재는 반대: 미국 GDP Now 4%대 추정, 고용·CapEx 호조, 글로벌 상향 리비전, 그런데도 연준은 선제적 인하 시그널. 유가도 60달러대 박스에서 시스템 리스크를 자극하지 않음. 에릭은 이를 “불 위에 기름 붓기”로 표현, 리스크자산 멀티플 확장이 합리화되는 매크로 조합이라고 본다. 이 조합은 주식만이 아니라 크립토 같은 베타 높은 자산에도 우호적(달러 약세/실질금리 하락 구간이면 더더욱).
39:30 Oil Shock Most Serious Risk To Stock Markets
에릭의 유일한 ‘버블 프릭’: 유가 150~200달러. 인플레 재가열 → 연준 재긴축 → 멀티플 붕괴. 왜 가능성? 1) 수요: 인도 1인당 GDP ~3천달러로 2004년 중국의 에너지 수요 기점과 유사(에어컨·스쿠터·여행 등 에너지집약 소비의 임계치). 미국 수요도 고점 경신. 2) 공급: 저유가/ESG로 장기투자 부진, 신규발견 저점, FID~생산 리드타임 장기화, 셰일은 고감산 구조. 특히 미국 셰일은 ‘페름(Perim)’ 편중이 심화(바켄·이글포드 등 정체/감산), 장비(리그)도 저점. 3) 포지셔닝: 헤지펀드 총레버리지↑·순익스포저는 낮고, 부문별로 에너지 언더웨이트/숏 누적 정황(BofA 서베이, 오일 IV 저점, 50~55달러 하방 콜). 요컨대 ‘에너지 언더인베스트+EM 수요 가속+연준 인하’ 조합이 의외의 블랙스완이 될 수 있다.
51:26 Profits and Future Profits
EPS를 절대화하는 프레임에 의문. 아마존 사례처럼, ‘성장 극대화·세금 최소화’ 목적의 의도적 이익 억제(성장성 Opex/CapEx로 상쇄)가 대형 테크의 표준 전략이 됐다면, 현재 E는 체계적으로 ‘저평가된 E’일 수 있다. 또한 구독/서비스 전환(마이크로소프트 70% 구독, 애플 서비스 비중 증가, 모건스탠리의 AM 수익 비중 확대 등)으로 S&P의 이익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하락→공정 멀티플 상향 요인. 메타·오라클·테슬라 등은 AI/로보·데이터센터/자율주행 등 다중 확장 옵션에 대규모 재투자 중이라 FCF는 단기 훼손되지만, 총주소가능시장(TAM)과 진입장벽(모델·칩·데이터·전력·부지) 측면에서 ‘경쟁우위 내구성’이 높아졌다. 에릭의 수치 가정(‘27 EPS 330×PER 30배)은 결국 ‘성장률 상향+변동성 하향’이 멀티플을 리레이팅한다는 주장이다. 이 구간에서 언더웨이트 액티브는 ‘상방에 대한 상상력 부족’으로 커다란 기회비용을 치를 수 있다.
58:02 About YWR
YWR는 주 2회, 비합의(Non-consensus) 아이디어 위주로 매크로·섹터·종목을 다룬다. 전 세계 리비전/밸류에이션 스크리닝을 통한 테마 발굴, 데이터 드리븐 분석, 현장 리서치(예: 중국·심천) 인사이트를 결합한다. 독자층은 기관/헤지펀드/리서처 비중이 높고, 포지셔닝과 서베이, 밸류·수익 모멘텀, 정책 시그널을 교차검증해 트레이드 가능한 스토리를 만든다.
https://youtu.be/uF2fJGOg3pA 1시간 전 업로드 됨
BofA/Merrill 펀드매니저 서베이 등에서 드러나는 컨센서스는 ‘스태그플레이션’이다. 골드·비트코인 선호, 실물 성장 자산 회피가 그 단면. 에릭은 오히려 “깜짝 리세션” 또는 “깜짝 붐”이 서프라이즈라면, 현재 데이터(전 지역 동반 상향되는 IMF 성장률, 미국 강한 내수·고용)상 ‘붐’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리테일은 이미 참여 중이고, 기관만 페이딩하며 뒤처지고 있다는 관찰. 1999년 비교론도 피상적이라 비판한다(금리·성장 조합이 다르고, S&P 장기 EPS CAGR 7%+를 고려하면 20배가 비싸다는 근거는 빈약).
06:40 Profits Are Soaring
S&P EPS는 팬데믹 훼손 이후 재가속: ‘24E +10%, ‘25E +13%. 에릭은 “이자율/성장 조합을 Gordon Growth Model 감각으로 넣어보라. 30배 멀티플도 수학적으로 어색하지 않다”고 주장. 2019~2024 EPS 트랙(163 → 팬데믹 140 → 208 → 209 → 220 → 243)은 ‘멀티 확장만의 장세’라는 비판과 달리, 실적 동행형 랠리였다는 반증.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면 멀티플 확장은 ‘후행적으로’ 따라올 수 있고, S&P 8~10천 시나리오가 열린다.
10:21 Data Center CapEx Fear Has Gone Too Far
기관은 데이터센터/GPU/전력 인프라 CapEx를 ‘99년 광섬유 과잉투자’의 재현으로 본다. FCF가 눌리고(메타 등), 빅테크가 자본배분을 오판 중이라는 주장. 에릭은 반대로 “인스타·왓츠앱 때도 다 틀렸다”며 거대 빅테크의 집단적 학습효과와 독점력, 그리고 자신이 체감하는 서비스 효용을 근거로 든다. 또한 CapEx 붐은 AI만이 아니다: LNG 액화 플랜트, 방산/우주항공, 전력망/변전, 배터리/EV까지 광범위. 미국 내에서도 오하이오·루이지애나·텍사스 등 ‘오프 코스트’ 지역으로 돈이 흘러들고 있으며, 한국·인도애나의 첨단 패키징 투자(SK하이닉스 사례)처럼 글로벌 공급망이 동시에 확장 중이다.
15:20 Banks Are Flush With Cash
GFC 이후 유럽·일본 은행은 RWA 규제 상향(Basel II/III), NIRP로 마진 압박, 자본축적/디레버리지로 성장 정체. 그러나 ‘24~’25년 국면은 정반대: 금리 정상화로 NIM 회복, ROE/ROA 개선, 과잉자본 → 대규모 자사주매입 진행. 에릭의 다음 트리거: “바이백에서 ‘대출’로의 전환.” 유럽·일본 은행이 동물적 영혼을 회복하고, 미국도 리쇼어링/재산업화 국책과 함께 대출 드라이브가 걸리면 ‘은행 섹터발 통화승수’가 뒤늦게 가세. 지금까지의 호황은 사실상 본격 대출 증가 없이 만들어졌다(미국은 카드만 강세, 모기지는 미약). 은행이 합류하면 주기 연장.
25:55 China Now = U.S. In 2010 (From Investor's Standpoint)
중국은 ‘부동산 위기 → 주식시장 전환’의 정책 의지, 10년물 ~1.7%, 대규모 재정(8~9%/GDP)로 완충, 밸류에이션 ~13~14배. 중국 가계의 막대한 저축은 ‘내수 주도’ 재평가를 스스로 만들 잠재력이 크다(정부의 마켓풋도 간헐적 존재: 연기금 증시 안정화 요청 등). 심천 현장 관찰: 로보틱스/전기차/소프트웨어(텐센트)/칩 등 기술 스택의 빠른 진화. EM 관점에서는 ‘강달러→약달러’ 초입 변화가 더 중요: 라틴·아프리카·아시아 고금리 역설이 완화되면 대규모 내수/투자 회복이 탄력(브라질·멕시코·한국 등 통화 강세 시 완화 여지). 실제 ‘25년 EM 주식은 이미 강세장(예: 한국 +80%, 브라질 +40~50%, 중국/남아공 강세)으로 전환 중이며, 절대·상대밸류는 여전히 저렴.
34:01 Fed "Pouring Gas On A Fire"
1999, 2007 정점의 공통점: 연준의 긴축과 동반된 유가 상승. 현재는 반대: 미국 GDP Now 4%대 추정, 고용·CapEx 호조, 글로벌 상향 리비전, 그런데도 연준은 선제적 인하 시그널. 유가도 60달러대 박스에서 시스템 리스크를 자극하지 않음. 에릭은 이를 “불 위에 기름 붓기”로 표현, 리스크자산 멀티플 확장이 합리화되는 매크로 조합이라고 본다. 이 조합은 주식만이 아니라 크립토 같은 베타 높은 자산에도 우호적(달러 약세/실질금리 하락 구간이면 더더욱).
39:30 Oil Shock Most Serious Risk To Stock Markets
에릭의 유일한 ‘버블 프릭’: 유가 150~200달러. 인플레 재가열 → 연준 재긴축 → 멀티플 붕괴. 왜 가능성? 1) 수요: 인도 1인당 GDP ~3천달러로 2004년 중국의 에너지 수요 기점과 유사(에어컨·스쿠터·여행 등 에너지집약 소비의 임계치). 미국 수요도 고점 경신. 2) 공급: 저유가/ESG로 장기투자 부진, 신규발견 저점, FID~생산 리드타임 장기화, 셰일은 고감산 구조. 특히 미국 셰일은 ‘페름(Perim)’ 편중이 심화(바켄·이글포드 등 정체/감산), 장비(리그)도 저점. 3) 포지셔닝: 헤지펀드 총레버리지↑·순익스포저는 낮고, 부문별로 에너지 언더웨이트/숏 누적 정황(BofA 서베이, 오일 IV 저점, 50~55달러 하방 콜). 요컨대 ‘에너지 언더인베스트+EM 수요 가속+연준 인하’ 조합이 의외의 블랙스완이 될 수 있다.
51:26 Profits and Future Profits
EPS를 절대화하는 프레임에 의문. 아마존 사례처럼, ‘성장 극대화·세금 최소화’ 목적의 의도적 이익 억제(성장성 Opex/CapEx로 상쇄)가 대형 테크의 표준 전략이 됐다면, 현재 E는 체계적으로 ‘저평가된 E’일 수 있다. 또한 구독/서비스 전환(마이크로소프트 70% 구독, 애플 서비스 비중 증가, 모건스탠리의 AM 수익 비중 확대 등)으로 S&P의 이익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하락→공정 멀티플 상향 요인. 메타·오라클·테슬라 등은 AI/로보·데이터센터/자율주행 등 다중 확장 옵션에 대규모 재투자 중이라 FCF는 단기 훼손되지만, 총주소가능시장(TAM)과 진입장벽(모델·칩·데이터·전력·부지) 측면에서 ‘경쟁우위 내구성’이 높아졌다. 에릭의 수치 가정(‘27 EPS 330×PER 30배)은 결국 ‘성장률 상향+변동성 하향’이 멀티플을 리레이팅한다는 주장이다. 이 구간에서 언더웨이트 액티브는 ‘상방에 대한 상상력 부족’으로 커다란 기회비용을 치를 수 있다.
58:02 About YWR
YWR는 주 2회, 비합의(Non-consensus) 아이디어 위주로 매크로·섹터·종목을 다룬다. 전 세계 리비전/밸류에이션 스크리닝을 통한 테마 발굴, 데이터 드리븐 분석, 현장 리서치(예: 중국·심천) 인사이트를 결합한다. 독자층은 기관/헤지펀드/리서처 비중이 높고, 포지셔닝과 서베이, 밸류·수익 모멘텀, 정책 시그널을 교차검증해 트레이드 가능한 스토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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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a's Fastest Growing DeFi App | MacBrennan Peet
0xResearch
3줄 요약
1. Project Zero는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로서 ‘자본 분절’을 해소해 여러 디파이 venue를 한 묶음 포트폴리오로 담보화·레버리지하는 인프라를 Solana에서 먼저 상용화하고 있다.
2. Solana 마켓 구조는 prop AMM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BAM·Harmonic·Anza(클라이언트)와 Bulk(초저지연 사이드카)의 등장이 2026년 파생상품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3. 수수료 포착은 프로토콜에서 앱 레이어로 이동 중이다. P0는 스프레드·청산/담보스왑 플로우·앱 UX 수수료 등을 복합적으로 설계하며, 한편 시장은 Pump.fun·Maker·Hyperliquid 등 ‘바이백 실탄’이 있는 토큰이 상대적 강세를 보인다.
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리서치 진행진이 Project Zero의 MacBrennan Peet를 초대. 그는 방향성 뷰 제시는 지양하지만, Solana와 디파이 시장 구조, 그리고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P0)의 설계 철학을 중심으로 대담을 진행한다. 서두에서 Solana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의 수익 포착 가능성이 토론의 큰 축으로 제시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Project Zero는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로서 ‘자본 분절’을 해소해 여러 디파이 venue를 한 묶음 포트폴리오로 담보화·레버리지하는 인프라를 Solana에서 먼저 상용화하고 있다.
2. Solana 마켓 구조는 prop AMM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BAM·Harmonic·Anza(클라이언트)와 Bulk(초저지연 사이드카)의 등장이 2026년 파생상품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3. 수수료 포착은 프로토콜에서 앱 레이어로 이동 중이다. P0는 스프레드·청산/담보스왑 플로우·앱 UX 수수료 등을 복합적으로 설계하며, 한편 시장은 Pump.fun·Maker·Hyperliquid 등 ‘바이백 실탄’이 있는 토큰이 상대적 강세를 보인다.
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리서치 진행진이 Project Zero의 MacBrennan Peet를 초대. 그는 방향성 뷰 제시는 지양하지만, Solana와 디파이 시장 구조, 그리고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P0)의 설계 철학을 중심으로 대담을 진행한다. 서두에서 Solana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의 수익 포착 가능성이 토론의 큰 축으로 제시된다.
1:10 The State of Solana
Solana FDV가 약 800억 달러, 2023년 체인 수익 약 25억 달러로 멀티플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네트워크 용량이 열리면 검증인(validator) 마진은 줄겠지만, Pump.fun 같은 대형 애플리케이션의 매출이 점증적으로 검증인·스테이커에 배분되는 구조가 진화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즉 체인 레벨 수익만이 아닌 앱 레벨의 가치 포착이 SOL 가치 연결 고리로 추가될 수 있다는 논지다. 밸류 인베스팅이 불가능하다는 통념에 반해, 수익 대비 가치가 합리적이라면 ‘크립토에서도 밸류’가 가능하다는 시각.
4:55 What is Project 0?
디파이는 승자들이 각자 코너를 굳혀가는 국면. 유저는 드리프트(파생), 크레딧마켓(대출), 이자율 파생(Exponent 등)처럼 서로 다른 리스크 엔진과 마켓 구조를 오가며 자본을 분산시킨다. 이 순간부터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담보화·차입·헤지할 수 있는 프라임 브로커가 필수다. P0는:
- 유저가 선호하는 개별 venue를 그대로 쓰되, 계좌 통합 리스크·금리·자본효율·UX를 향상
- 전통 오프체인 프라임 브로커(예: FTX 여파 당시의 오프체인 신용심사)의 불투명성 대비, 온체인으로 각 venue의 지급여력을 실시간 검증
- 헤지펀드에 국한됐던 프라임 브로커리지를 디파이 유저 전반에 ‘민주화’한다는 점을 핵심 가치로 둔다.
18:56 Perps On Solana
우선 Solana 크레딧 마켓 100% 커버리지에 집중하고, 그 후 파생(Perps)을 붙이는 로드맵. 파생을 얹으면 리스크 엔진이 그릭스까지 다뤄야 해 난이도가 급등하므로, 스팟 연계 리스크 엔진을 충분히 정련한 뒤 진행한다는 방침. 멀티 venue 베이시스 트레이드(예: Camino서 인센티브 스팟 롱·수익 수취 + Drift에서 Perps 숏 + 레버리지)를 ‘자본효율적으로’ 처음으로 열 수 있다는 포인트가 큼. 크로스체인(예: Hyperliquid, Lighter 통합)의 경우 브릿지·메시징 레이어를 다중화해 단일 장애점을 없앨 계획으로, 오라클·리퀴디테이터처럼 브릿지 레이어도 ‘중복·회복성’을 기본 설계 원칙으로 둔다.
23:03 Prop AMMs
Prop AMM은 스팟에서 이미 가격·체결 품질을 CEX에 근접 또는 추월시키며 판도를 바꾸는 중. 대형 주문이 들어와도 인벤토리·업데이트 속도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어, “오더북이 깊이를 채운다”는 통념을 다시 보게 만든다. 실전 청산·유동화 관점에서는 CP-AMM은 깊이가 모델링이 쉬웠지만, Prop AMM은 표면 깊이가 실제 흡수력과 다를 수 있어 리스크 엔진이 더 정교해져야 한다는 과제. 그럼에도 Sanctum 사례처럼 LST 유동성을 한데 모아 언더라이팅 가능성을 크게 높였듯, BTC·ETH·스테이블에도 ‘큰 풀’을 만들어 담보력·청산 안정성을 키우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견해. “오라클을 단순히 바이낸스에 의존”하지 않고 온체인 가격발견을 구현하는 게 이상적이라는 주장도 제시된다.
28:39 MarginFi & Capital Fragmentation
Peet은 MarginFi 공동 창업자였고, 2023년 폭발적 성장 후 공동창업자 이슈로 신뢰가 급격히 훼손되는 사건이 있었다. 팀 해체 대신, 같은 재능 있는 팀과 ‘자본 분절 해소’라는 더 큰 문제에 정면 대응하기로 하고 P0를 재설계·재출시. 이 과정에서 Temporal(벤·제이콥)이 MarginFi를 파산 위기에서 구조하는 데 긴밀히 협력했고, Multicoin·Panta(발음상 Pantera로 추정)·Solana Ventures 등 투자자도 ‘배의 균형’을 지탱. 약 1년간 수면 아래서 빌드해 9월 출시, 이후 Solana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파이 앱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32:15 What’s Next For Project 0?
- 6개월 로드맵: Solana 크레딧 마켓 100% 커버리지(Drift·Save 감사 완료, 이후 Jupiter Lend·Loop Scale 추가), 첫 파생 마켓(Perps)과 이자율 파생(예: Exponent·RateX·Pendle 류)의 초기 연동. 유저 입장에선 기존 대출 프로토콜을 쓰더라도 P0 경유가 더 낮은 리스크·더 좋은 금리·높은 자본효율·더 나은 UX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표.
- 시장효율 플라이휠: 동일 자산이라도 venue별 리스크 상이 → 금리 차이 발생 → P0가 자본효율적으로 아브해 ‘리스크조정 수익률’ 수준으로 수렴시키는 구조. Solana 크레딧 금리가 체계적으로 효율화될 것으로 예상.
- 토큰: 다음 달 Breakpoint에서 P0 토큰 구상을 공개. 파생 출시 전에 토큰을 내 수요-공급 축을 세팅하고, 다운마켓 구간을 활용해 출시하겠다는 입장.
- 현재 스케일: P0 마켓 유동성 약 2.5억 달러, 차입 약 1억 달러, 기타 시스템 포함 2억 달러 추가. 론칭 후 일평균 유입액 100만 달러 이상으로 “가장 큰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 포지션을 주장.
- 비즈니스 모델:
- 스프레드 수익: 자산별 리스크 차등에 따른 크레딧 스프레드.
- 오더플로우: 청산, 담보 스왑, 금리 변동(이자율 파생과 연동) 등에서 발생하는 특화 플로우와 청산 수수료.
- 앱 레이어 수수료: 전략 자동화·원클릭 실행 등 UX 차별화 기능에 소액 수수료. 경쟁이 치열할수록 프로토콜 수수료는 압축되고, 앱 레이어가 더 많은 가치를 캡처한다는 철학.
- 밸리데이터·SOL 가치: Perp 앱의 우선순위 수수료 등 앱 레이어 수입이 검증인과 공유되는 경로가 열리면, 공유 원장(SOL)의 내재가치 포착이 자연스레 강화될 수 있다는 관점.
40:04 Did Bocc Just Sell The Bottom?
가벼운 매매 농담 후 시장 구조 심화 토론. Hyperliquid는 테스트넷에서 50ms 수준의 블록 타임까지 낮추는 중이고, Solana는 현재 약 400ms 슬롯 타임과 검증인 집합 축소(1300 → 860, 데이터센터 집중화)라는 구조적 현실이 있다. BAM이 주문·매칭 레벨에서 개선을 가져오더라도 네트워킹 레이턴시 한계는 별도 과제. Bulk는 Solana 옆(sidecar)에서 20ms대 레이턴시를 목표로, 검증인 보상을 스테이블로 설계하는 등 차별화 시도.
한편 Hyperliquid는 빌더 코드 기반 유저 유입이 60%를 넘는 등 분배 측면에서 선두. Solana 커뮤니티는 prop AMM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Perps에도 prop AMM을 적용”하는 어프로치가 부상. 이에 대해 “검증된 오더북 Perps를 우선 구축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반론도 소개되며, 2026년 승부는 클라이언트·레이턴시·마켓메이킹 구조의 복합전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맥락.
Solana FDV가 약 800억 달러, 2023년 체인 수익 약 25억 달러로 멀티플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네트워크 용량이 열리면 검증인(validator) 마진은 줄겠지만, Pump.fun 같은 대형 애플리케이션의 매출이 점증적으로 검증인·스테이커에 배분되는 구조가 진화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즉 체인 레벨 수익만이 아닌 앱 레벨의 가치 포착이 SOL 가치 연결 고리로 추가될 수 있다는 논지다. 밸류 인베스팅이 불가능하다는 통념에 반해, 수익 대비 가치가 합리적이라면 ‘크립토에서도 밸류’가 가능하다는 시각.
4:55 What is Project 0?
디파이는 승자들이 각자 코너를 굳혀가는 국면. 유저는 드리프트(파생), 크레딧마켓(대출), 이자율 파생(Exponent 등)처럼 서로 다른 리스크 엔진과 마켓 구조를 오가며 자본을 분산시킨다. 이 순간부터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담보화·차입·헤지할 수 있는 프라임 브로커가 필수다. P0는:
- 유저가 선호하는 개별 venue를 그대로 쓰되, 계좌 통합 리스크·금리·자본효율·UX를 향상
- 전통 오프체인 프라임 브로커(예: FTX 여파 당시의 오프체인 신용심사)의 불투명성 대비, 온체인으로 각 venue의 지급여력을 실시간 검증
- 헤지펀드에 국한됐던 프라임 브로커리지를 디파이 유저 전반에 ‘민주화’한다는 점을 핵심 가치로 둔다.
18:56 Perps On Solana
우선 Solana 크레딧 마켓 100% 커버리지에 집중하고, 그 후 파생(Perps)을 붙이는 로드맵. 파생을 얹으면 리스크 엔진이 그릭스까지 다뤄야 해 난이도가 급등하므로, 스팟 연계 리스크 엔진을 충분히 정련한 뒤 진행한다는 방침. 멀티 venue 베이시스 트레이드(예: Camino서 인센티브 스팟 롱·수익 수취 + Drift에서 Perps 숏 + 레버리지)를 ‘자본효율적으로’ 처음으로 열 수 있다는 포인트가 큼. 크로스체인(예: Hyperliquid, Lighter 통합)의 경우 브릿지·메시징 레이어를 다중화해 단일 장애점을 없앨 계획으로, 오라클·리퀴디테이터처럼 브릿지 레이어도 ‘중복·회복성’을 기본 설계 원칙으로 둔다.
23:03 Prop AMMs
Prop AMM은 스팟에서 이미 가격·체결 품질을 CEX에 근접 또는 추월시키며 판도를 바꾸는 중. 대형 주문이 들어와도 인벤토리·업데이트 속도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어, “오더북이 깊이를 채운다”는 통념을 다시 보게 만든다. 실전 청산·유동화 관점에서는 CP-AMM은 깊이가 모델링이 쉬웠지만, Prop AMM은 표면 깊이가 실제 흡수력과 다를 수 있어 리스크 엔진이 더 정교해져야 한다는 과제. 그럼에도 Sanctum 사례처럼 LST 유동성을 한데 모아 언더라이팅 가능성을 크게 높였듯, BTC·ETH·스테이블에도 ‘큰 풀’을 만들어 담보력·청산 안정성을 키우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견해. “오라클을 단순히 바이낸스에 의존”하지 않고 온체인 가격발견을 구현하는 게 이상적이라는 주장도 제시된다.
28:39 MarginFi & Capital Fragmentation
Peet은 MarginFi 공동 창업자였고, 2023년 폭발적 성장 후 공동창업자 이슈로 신뢰가 급격히 훼손되는 사건이 있었다. 팀 해체 대신, 같은 재능 있는 팀과 ‘자본 분절 해소’라는 더 큰 문제에 정면 대응하기로 하고 P0를 재설계·재출시. 이 과정에서 Temporal(벤·제이콥)이 MarginFi를 파산 위기에서 구조하는 데 긴밀히 협력했고, Multicoin·Panta(발음상 Pantera로 추정)·Solana Ventures 등 투자자도 ‘배의 균형’을 지탱. 약 1년간 수면 아래서 빌드해 9월 출시, 이후 Solana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파이 앱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32:15 What’s Next For Project 0?
- 6개월 로드맵: Solana 크레딧 마켓 100% 커버리지(Drift·Save 감사 완료, 이후 Jupiter Lend·Loop Scale 추가), 첫 파생 마켓(Perps)과 이자율 파생(예: Exponent·RateX·Pendle 류)의 초기 연동. 유저 입장에선 기존 대출 프로토콜을 쓰더라도 P0 경유가 더 낮은 리스크·더 좋은 금리·높은 자본효율·더 나은 UX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표.
- 시장효율 플라이휠: 동일 자산이라도 venue별 리스크 상이 → 금리 차이 발생 → P0가 자본효율적으로 아브해 ‘리스크조정 수익률’ 수준으로 수렴시키는 구조. Solana 크레딧 금리가 체계적으로 효율화될 것으로 예상.
- 토큰: 다음 달 Breakpoint에서 P0 토큰 구상을 공개. 파생 출시 전에 토큰을 내 수요-공급 축을 세팅하고, 다운마켓 구간을 활용해 출시하겠다는 입장.
- 현재 스케일: P0 마켓 유동성 약 2.5억 달러, 차입 약 1억 달러, 기타 시스템 포함 2억 달러 추가. 론칭 후 일평균 유입액 100만 달러 이상으로 “가장 큰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 포지션을 주장.
- 비즈니스 모델:
- 스프레드 수익: 자산별 리스크 차등에 따른 크레딧 스프레드.
- 오더플로우: 청산, 담보 스왑, 금리 변동(이자율 파생과 연동) 등에서 발생하는 특화 플로우와 청산 수수료.
- 앱 레이어 수수료: 전략 자동화·원클릭 실행 등 UX 차별화 기능에 소액 수수료. 경쟁이 치열할수록 프로토콜 수수료는 압축되고, 앱 레이어가 더 많은 가치를 캡처한다는 철학.
- 밸리데이터·SOL 가치: Perp 앱의 우선순위 수수료 등 앱 레이어 수입이 검증인과 공유되는 경로가 열리면, 공유 원장(SOL)의 내재가치 포착이 자연스레 강화될 수 있다는 관점.
40:04 Did Bocc Just Sell The Bottom?
가벼운 매매 농담 후 시장 구조 심화 토론. Hyperliquid는 테스트넷에서 50ms 수준의 블록 타임까지 낮추는 중이고, Solana는 현재 약 400ms 슬롯 타임과 검증인 집합 축소(1300 → 860, 데이터센터 집중화)라는 구조적 현실이 있다. BAM이 주문·매칭 레벨에서 개선을 가져오더라도 네트워킹 레이턴시 한계는 별도 과제. Bulk는 Solana 옆(sidecar)에서 20ms대 레이턴시를 목표로, 검증인 보상을 스테이블로 설계하는 등 차별화 시도.
한편 Hyperliquid는 빌더 코드 기반 유저 유입이 60%를 넘는 등 분배 측면에서 선두. Solana 커뮤니티는 prop AMM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Perps에도 prop AMM을 적용”하는 어프로치가 부상. 이에 대해 “검증된 오더북 Perps를 우선 구축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반론도 소개되며, 2026년 승부는 클라이언트·레이턴시·마켓메이킹 구조의 복합전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맥락.
53:55 State of The Market
10/10 이후 리스크 오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하락·AI 거품 논쟁 등 거시 요인과 심리 악화가 겹친 상황. OpenAI의 밸류·수익화 모델(광고)·소비자 사용처(‘슬롭’ 중심) 등도 의문이 제기됨.
크립토 측면에선 ‘현금흐름이 실증된 토큰’ 선호가 강화. Uniswap·Lido의 수수료 스위치 전진, 그리고 초창기부터 바이백을 집행해온 토큰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는 관찰. Pump.fun은 누적 현금흐름으로 통화성(USDC 8.89억, USDT 2.99억, SOL 1.66억 달러 보유 추정)과 유통량의 11% 바이백을 실행, 하루 매출 100만 달러 수준이란 점이 반복 확인된다. Maker는 초창기부터 바이백을 선도했고, 최근 SKY 바이백 집행·체결 최적화를 위해 Hyperliquid 활용이 거론된다.
한편 Ethena(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증권형 수익기반 등)의 실험처럼, 스테이블·크레딧 스택은 ‘리스크-투명성-스케일’의 3요소를 재조합 중. USDe 대 USDT 같은 공급 추이는 리스크온/오프 선행지표로 주목된다. 현재 ‘사실상 매수 대상’은 10~15개 핵심 토큰으로 압축되어 있고, 거친 테마 순환보다 ‘현금창출력·바이백·실사용’ 축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진 장세라는 인식이 공유된다.
https://youtu.be/-hTCwTAvwfY 2시간 전 업로드 됨
10/10 이후 리스크 오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하락·AI 거품 논쟁 등 거시 요인과 심리 악화가 겹친 상황. OpenAI의 밸류·수익화 모델(광고)·소비자 사용처(‘슬롭’ 중심) 등도 의문이 제기됨.
크립토 측면에선 ‘현금흐름이 실증된 토큰’ 선호가 강화. Uniswap·Lido의 수수료 스위치 전진, 그리고 초창기부터 바이백을 집행해온 토큰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는 관찰. Pump.fun은 누적 현금흐름으로 통화성(USDC 8.89억, USDT 2.99억, SOL 1.66억 달러 보유 추정)과 유통량의 11% 바이백을 실행, 하루 매출 100만 달러 수준이란 점이 반복 확인된다. Maker는 초창기부터 바이백을 선도했고, 최근 SKY 바이백 집행·체결 최적화를 위해 Hyperliquid 활용이 거론된다.
한편 Ethena(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증권형 수익기반 등)의 실험처럼, 스테이블·크레딧 스택은 ‘리스크-투명성-스케일’의 3요소를 재조합 중. USDe 대 USDT 같은 공급 추이는 리스크온/오프 선행지표로 주목된다. 현재 ‘사실상 매수 대상’은 10~15개 핵심 토큰으로 압축되어 있고, 거친 테마 순환보다 ‘현금창출력·바이백·실사용’ 축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진 장세라는 인식이 공유된다.
https://youtu.be/-hTCwTAvwfY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Solana's Fastest Growing DeFi App | MacBrennan Peet
This week we went live with MacBrennan Peet to discuss Project 0. We deep dive into their goal to become DeFi's go to prime broker, the rise of prop AMMs, what's next for markets & more. Enjoy!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this podcast i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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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rypto Teams Are DONE With “Free Money” Airdrop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팀들은 ‘무상 분배’형 에어드롭을 비용 효율 낮은 CAC 채널로 규정하고, 고정가·IPO식 배분의 ICO로 회귀 중이다. 코인베이스의 최초 ICO(Monad)와 MegaETH 사례가 전환점을 만들었다.
2. 유니스왑은 랩스-재단을 사실상 통합하고 수수료 스위치를 켜며 1억 UNI 소각·프론트엔드 수수료 폐지·연 2,000만 달러 성장予算 등 ‘단일 가치흐름’으로 정렬했다. 포스트-로페어(법적 탄압) 시대의 토크노믹스 리셋 신호탄이다.
3. MEV ‘Low Carb Crusader’ 재판은 배심원단이 이해 못할 만큼 복잡해 ‘무효재판’으로 귀결. 명확한 금지 규정 없는 영역을 형사로 겨냥한 탓에, 시장미시구조와 규제의 경계(스푸핑 유사성 포함)가 다시 쟁점화됐다.
00:00 Intro
패널은 주식시장 약세에 동행한 크립토 급락과, 프라이빗·프리론치 시장 심리 위축을 배경으로 “에어드롭 메타의 실패”와 “ICO 회귀”를 화두로 제시한다. 이후 Monad·MegaETH의 판매 구조, ICOBeast 논란, 에어드롭의 CAC/LTV 비효율, 그리고 유니스왑의 구조 통합 및 수수료 스위치 온(UNI 가치수취 일원화)까지, 토크노믹스 전면 재설계를 논의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팀들은 ‘무상 분배’형 에어드롭을 비용 효율 낮은 CAC 채널로 규정하고, 고정가·IPO식 배분의 ICO로 회귀 중이다. 코인베이스의 최초 ICO(Monad)와 MegaETH 사례가 전환점을 만들었다.
2. 유니스왑은 랩스-재단을 사실상 통합하고 수수료 스위치를 켜며 1억 UNI 소각·프론트엔드 수수료 폐지·연 2,000만 달러 성장予算 등 ‘단일 가치흐름’으로 정렬했다. 포스트-로페어(법적 탄압) 시대의 토크노믹스 리셋 신호탄이다.
3. MEV ‘Low Carb Crusader’ 재판은 배심원단이 이해 못할 만큼 복잡해 ‘무효재판’으로 귀결. 명확한 금지 규정 없는 영역을 형사로 겨냥한 탓에, 시장미시구조와 규제의 경계(스푸핑 유사성 포함)가 다시 쟁점화됐다.
00:00 Intro
패널은 주식시장 약세에 동행한 크립토 급락과, 프라이빗·프리론치 시장 심리 위축을 배경으로 “에어드롭 메타의 실패”와 “ICO 회귀”를 화두로 제시한다. 이후 Monad·MegaETH의 판매 구조, ICOBeast 논란, 에어드롭의 CAC/LTV 비효율, 그리고 유니스왑의 구조 통합 및 수수료 스위치 온(UNI 가치수취 일원화)까지, 토크노믹스 전면 재설계를 논의한다.
01:01 ICOBeast x MegaETH Allocation
- 사건 개요: 인플루언서 ICOBeast가 MegaETH ICO에서 약 100만 달러 배정 후 “헤지” 트윗을 올렸다가 팀이 배정을 취소(환불)했다. 프라이빗·공모 할당 계약은 대개 선물·헤지 금지 조항을 포함하며, 위반 시 배정 철회가 표준이라는 점이 재확인됐다.
- ‘좋은 바이어 vs 나쁜 바이어’: IPO처럼 ICO도 장기 보유·거버넌스 기여·평판을 중시하는 ‘배치’ 게임이다. 코인베이스의 ICO 제품은 로빈후드 IPO Access처럼 단기 뒤집기 시 향후 참여 제한(쿨링) 규칙을 둬, 장기 정렬된 참여자에 ‘프라이싱 이점’을 주려 한다.
- 가격 시그널: Monad는 코인베이스에서 1.87억 달러 모금(FDV 25억 달러) 고정가 판매를 공지했고, 프리마켓 선물은 그 두 배 내외로 형성되며 수요 과열을 시사. 팀들은 “차라리 직접 파는 게 낫다”는 논리로 중개자(에어드롭 파머)를 생략하는 ICO의 효율을 강조했다.
10:40 Farming Airdrops vs. ICOs
- 에어드롭의 구조적 실패: 패널은 Goodhart’s Law(측정치가 목표가 되는 순간 측정으로서의 가치를 잃음)를 들어, 과업체크·테스트넷 터치·봇팅 등으로 치환되는 ‘활동 지표’가 잔존가치(리텐션)와 무관하다고 지적. 마케팅 관점에서도 CAC 대비 LTV가 극단적으로 불리해 “9할이 실패”라는 평가.
- 예외: 디파이-네이티브 ‘선형(성과연동) 에어드롭’은 유의미. Hyperliquid/Ethena처럼 유동성·레버리지·담보대출 잔고 등 제품 해자에 직결되는 지표에 토큰 인센티브를 선형 지급하면, 공급 측 네트워크 효과를 형성하며 지속성 있는 수요를 만든다. 비-디파이(레이어1/2·컨슈머 dApp)의 미션형 드롭은 대부분 단기 체리피킹에 그침.
- 메타 전환: “에어드롭은 대부분 독(毒), ICO가 더 ‘클린’”이라는 합의로 수렴. 고정가·배치형 판매를 통해 장기 홀더를 선별하고, 분산화·커뮤니티 빌딩도 실소유자(토큰이 아닌 제품 사용자와 장기 투자자)의 비중을 높여 달성하자는 제언.
21:00 Uniswap's Fee Switch and UNIfication
- 주요 변경: 유니스왑은 랩스와 재단의 ‘Unification’ 비전을 발표. 프로토콜 수수료 스위치 온, 1억 UNI 소각(역사적 비가치수취를 보정), 프론트엔드·월렛·API 수수료 전면 폐지, 연 2,000만 달러 성장 예산 신설. 더불어 아비트라저·LP·검증자 간 분배를 재설계하는 ‘프로토콜 디스카운트·피 옥션’도 제시.
- 효과: 이제 생태계의 경제적 잉여는 UNI로 단일 귀속된다. 과거 프론트엔드(회사)에서만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토큰은 거버넌스 외 효용이 미약했던 ‘양두구조’가 해소돼, 토큰 가치수취의 정합성이 회복.
- 신호효과: 법적 리스크가 완화된 국면에서 “진짜 수익모델”을 켜는 첫 대형 사례. 디파이 전반에 “수익-토큰 일원화” 메타를 촉발할 가능성.
27:13 Unifying Shareholders: A New Meta
- 단일 자본구조의 우월성: 토큰과 주식의 이해상충은 필연적으로 가치 유출·내부 갈등을 낳는다. 패널은 “처음부터 토큰이든 주식이든 하나만 선택해 가치흐름을 단일화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 유니스왑의 정렬은 향후 프로젝트들의 표준이 될 공산이 크다.
- 구조 이슈 사례 비교: 일부 프로토콜(예: Morpho)은 재단이 랩스를 흡수한 전례가 있으나, 유니스왑은 반대 방향(랩스가 실체를 흡수하고 재단 축소로 보이는)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패널이 추정. 정확한 법적 형태(예: a16z의 DUNA: Delaware Unincorporated Nonprofit Association 도입 범위)는 공개문서만으론 불명확하다고 덧붙인다. 핵심은 “실무·현금흐름·거버넌스의 일체화”다.
- 단순함의 힘: 전통자본시장처럼 복수 계층(에쿼티·채권)이 도입되면 훗날 또 다른 이해상충이 생길 수 있다. 출발점은 가능한 한 단순한 ‘토큰 단일 가치수취’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
29:05 Legal & Regulatory Challenges
- 로페어의 여파: Gensler 체제 하 SEC의 서브피나·조사 남발이 제품 로드맵을 수년 지연시켰다는 당사자 증언들이 공개(예: Sushi, Bankless의 Ryan Sean Adams가 밸리데이터 사업 접고 미디어로 전환한 배경).
- 쟁점: 집행에서 승소하지 못해도(혹은 기소조차 안 돼도) 조사 자체가 막대한 비용·기회비용을 야기, 사실상의 ‘경제적 제재’로 작동했다는 비판. 유니스왑의 스위치 온은 이러한 공포가 누그러진 ‘포스트-로페어’ 국면을 반영하며, 대형 프로토콜의 선례가 업계 전반의 경제모델 정상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
30:51 Celebrating Uniswap's Milestone
- 상징성: 유니스왑은 디파이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프로젝트인 동시에, 그 ‘원죄’(회사-토큰 이원화)로 비판받아왔다. 이번 결단은 가장 큰 이해상충을 정면 해소한 사례로, 토큰 보유자가 생태계 총가치의 정당한 수혜자가 되는 ‘정상상태’ 복원.
- 파급: 표준담론의 전환(“수익은 토큰으로 귀속”), 거버넌스·가치평가 모델의 재정립, 그리고 레거시 프론트엔드 수익모델의 sunset이 동시 전개될 전망. 패널은 “이런 구조를 수년 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법리 리스크로 못했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의 실행을 업계 차원의 승리로 평가한다.
- 법적 인프라: a16z(Miles Jennings)의 DUNA 프레임워크 등 새로운 법적 래퍼의 도입이 이번 구조전환의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견해도 소개. 다만 유니스왑의 구체적 법형태는 향후 추가 공개가 필요.
36:38 The MEV Bot Trial
- 사건 개요: MIT 출신 Peraire-Bueno 형제의 MEV 봇 ‘Low Carb Crusader’가 ‘샌드위치 봇’을 역샌드위치해 12초에 2,500만 달러를 취득. 검찰은 사기·공모·자금세탁 등을 적용.
- 기술적 쟁점: 샌드위치(무한대 슬리피지성 시장가 주문 선행매수→피해자 체결→후행매도) 자체가 유동성공급자-서처 간 미시구조 이슈인데, 피고는 MEV 경매/릴레이어 체계의 빈틈과 주문 재정렬 최적화를 활용해 ‘샌드위치의 샌드위치’를 실행. 이 과정에서 PBS/릴레이 식별 등 ‘허가적 요소’가 개입되어, ‘프로토콜 외부규칙 위반’ 논지와 ‘허가없는 체계의 합리적 경쟁’ 논지가 충돌.
- 재판 경과: 배심원 다수가 기술을 이해 못해 3일간 교착, 결국 무효재판(헌가리). 검찰은 2월 재시도 의사 표명. 피고측은 Rule 29(법률상 유죄 성립 불가) 기각 신청. 증거로 피고의 ‘교도소 검색’ 기록 등이 제시되었으나, 실체적 위법성 입증과는 무관하다는 회의론도.
- 규제 비교: 패널은 전통금융의 ‘스푸핑’ 규제와의 유사성을 언급. 다만 증권/선물 중 어느 영역 규정이 적용될지 불명확하며, 명시적 금지 규정 없이 형사책임을 묻기에는 ‘명확성의 원칙(ruIe of lenity)’에 어긋난다는 관점이 우세. 반면 민사로 손해배상은 별도 쟁점.
- 형평성 문제: 대규모 러그풀·스캠토큰 등 명백한 사안이 방치되는 동안, 고도의 MEV 게임을 형사 타깃으로 삼는 정책 선택의 일관성에 의문. 또한 실질 ‘피해자’(해외 거주 서처)가 증언대에 서지 않은 채, 정부가 사실상 제3자 분쟁을 형사화했다는 비판도 제기.
- 사건 개요: 인플루언서 ICOBeast가 MegaETH ICO에서 약 100만 달러 배정 후 “헤지” 트윗을 올렸다가 팀이 배정을 취소(환불)했다. 프라이빗·공모 할당 계약은 대개 선물·헤지 금지 조항을 포함하며, 위반 시 배정 철회가 표준이라는 점이 재확인됐다.
- ‘좋은 바이어 vs 나쁜 바이어’: IPO처럼 ICO도 장기 보유·거버넌스 기여·평판을 중시하는 ‘배치’ 게임이다. 코인베이스의 ICO 제품은 로빈후드 IPO Access처럼 단기 뒤집기 시 향후 참여 제한(쿨링) 규칙을 둬, 장기 정렬된 참여자에 ‘프라이싱 이점’을 주려 한다.
- 가격 시그널: Monad는 코인베이스에서 1.87억 달러 모금(FDV 25억 달러) 고정가 판매를 공지했고, 프리마켓 선물은 그 두 배 내외로 형성되며 수요 과열을 시사. 팀들은 “차라리 직접 파는 게 낫다”는 논리로 중개자(에어드롭 파머)를 생략하는 ICO의 효율을 강조했다.
10:40 Farming Airdrops vs. ICOs
- 에어드롭의 구조적 실패: 패널은 Goodhart’s Law(측정치가 목표가 되는 순간 측정으로서의 가치를 잃음)를 들어, 과업체크·테스트넷 터치·봇팅 등으로 치환되는 ‘활동 지표’가 잔존가치(리텐션)와 무관하다고 지적. 마케팅 관점에서도 CAC 대비 LTV가 극단적으로 불리해 “9할이 실패”라는 평가.
- 예외: 디파이-네이티브 ‘선형(성과연동) 에어드롭’은 유의미. Hyperliquid/Ethena처럼 유동성·레버리지·담보대출 잔고 등 제품 해자에 직결되는 지표에 토큰 인센티브를 선형 지급하면, 공급 측 네트워크 효과를 형성하며 지속성 있는 수요를 만든다. 비-디파이(레이어1/2·컨슈머 dApp)의 미션형 드롭은 대부분 단기 체리피킹에 그침.
- 메타 전환: “에어드롭은 대부분 독(毒), ICO가 더 ‘클린’”이라는 합의로 수렴. 고정가·배치형 판매를 통해 장기 홀더를 선별하고, 분산화·커뮤니티 빌딩도 실소유자(토큰이 아닌 제품 사용자와 장기 투자자)의 비중을 높여 달성하자는 제언.
21:00 Uniswap's Fee Switch and UNIfication
- 주요 변경: 유니스왑은 랩스와 재단의 ‘Unification’ 비전을 발표. 프로토콜 수수료 스위치 온, 1억 UNI 소각(역사적 비가치수취를 보정), 프론트엔드·월렛·API 수수료 전면 폐지, 연 2,000만 달러 성장 예산 신설. 더불어 아비트라저·LP·검증자 간 분배를 재설계하는 ‘프로토콜 디스카운트·피 옥션’도 제시.
- 효과: 이제 생태계의 경제적 잉여는 UNI로 단일 귀속된다. 과거 프론트엔드(회사)에서만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토큰은 거버넌스 외 효용이 미약했던 ‘양두구조’가 해소돼, 토큰 가치수취의 정합성이 회복.
- 신호효과: 법적 리스크가 완화된 국면에서 “진짜 수익모델”을 켜는 첫 대형 사례. 디파이 전반에 “수익-토큰 일원화” 메타를 촉발할 가능성.
27:13 Unifying Shareholders: A New Meta
- 단일 자본구조의 우월성: 토큰과 주식의 이해상충은 필연적으로 가치 유출·내부 갈등을 낳는다. 패널은 “처음부터 토큰이든 주식이든 하나만 선택해 가치흐름을 단일화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 유니스왑의 정렬은 향후 프로젝트들의 표준이 될 공산이 크다.
- 구조 이슈 사례 비교: 일부 프로토콜(예: Morpho)은 재단이 랩스를 흡수한 전례가 있으나, 유니스왑은 반대 방향(랩스가 실체를 흡수하고 재단 축소로 보이는)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패널이 추정. 정확한 법적 형태(예: a16z의 DUNA: Delaware Unincorporated Nonprofit Association 도입 범위)는 공개문서만으론 불명확하다고 덧붙인다. 핵심은 “실무·현금흐름·거버넌스의 일체화”다.
- 단순함의 힘: 전통자본시장처럼 복수 계층(에쿼티·채권)이 도입되면 훗날 또 다른 이해상충이 생길 수 있다. 출발점은 가능한 한 단순한 ‘토큰 단일 가치수취’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
29:05 Legal & Regulatory Challenges
- 로페어의 여파: Gensler 체제 하 SEC의 서브피나·조사 남발이 제품 로드맵을 수년 지연시켰다는 당사자 증언들이 공개(예: Sushi, Bankless의 Ryan Sean Adams가 밸리데이터 사업 접고 미디어로 전환한 배경).
- 쟁점: 집행에서 승소하지 못해도(혹은 기소조차 안 돼도) 조사 자체가 막대한 비용·기회비용을 야기, 사실상의 ‘경제적 제재’로 작동했다는 비판. 유니스왑의 스위치 온은 이러한 공포가 누그러진 ‘포스트-로페어’ 국면을 반영하며, 대형 프로토콜의 선례가 업계 전반의 경제모델 정상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
30:51 Celebrating Uniswap's Milestone
- 상징성: 유니스왑은 디파이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프로젝트인 동시에, 그 ‘원죄’(회사-토큰 이원화)로 비판받아왔다. 이번 결단은 가장 큰 이해상충을 정면 해소한 사례로, 토큰 보유자가 생태계 총가치의 정당한 수혜자가 되는 ‘정상상태’ 복원.
- 파급: 표준담론의 전환(“수익은 토큰으로 귀속”), 거버넌스·가치평가 모델의 재정립, 그리고 레거시 프론트엔드 수익모델의 sunset이 동시 전개될 전망. 패널은 “이런 구조를 수년 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법리 리스크로 못했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의 실행을 업계 차원의 승리로 평가한다.
- 법적 인프라: a16z(Miles Jennings)의 DUNA 프레임워크 등 새로운 법적 래퍼의 도입이 이번 구조전환의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견해도 소개. 다만 유니스왑의 구체적 법형태는 향후 추가 공개가 필요.
36:38 The MEV Bot Trial
- 사건 개요: MIT 출신 Peraire-Bueno 형제의 MEV 봇 ‘Low Carb Crusader’가 ‘샌드위치 봇’을 역샌드위치해 12초에 2,500만 달러를 취득. 검찰은 사기·공모·자금세탁 등을 적용.
- 기술적 쟁점: 샌드위치(무한대 슬리피지성 시장가 주문 선행매수→피해자 체결→후행매도) 자체가 유동성공급자-서처 간 미시구조 이슈인데, 피고는 MEV 경매/릴레이어 체계의 빈틈과 주문 재정렬 최적화를 활용해 ‘샌드위치의 샌드위치’를 실행. 이 과정에서 PBS/릴레이 식별 등 ‘허가적 요소’가 개입되어, ‘프로토콜 외부규칙 위반’ 논지와 ‘허가없는 체계의 합리적 경쟁’ 논지가 충돌.
- 재판 경과: 배심원 다수가 기술을 이해 못해 3일간 교착, 결국 무효재판(헌가리). 검찰은 2월 재시도 의사 표명. 피고측은 Rule 29(법률상 유죄 성립 불가) 기각 신청. 증거로 피고의 ‘교도소 검색’ 기록 등이 제시되었으나, 실체적 위법성 입증과는 무관하다는 회의론도.
- 규제 비교: 패널은 전통금융의 ‘스푸핑’ 규제와의 유사성을 언급. 다만 증권/선물 중 어느 영역 규정이 적용될지 불명확하며, 명시적 금지 규정 없이 형사책임을 묻기에는 ‘명확성의 원칙(ruIe of lenity)’에 어긋난다는 관점이 우세. 반면 민사로 손해배상은 별도 쟁점.
- 형평성 문제: 대규모 러그풀·스캠토큰 등 명백한 사안이 방치되는 동안, 고도의 MEV 게임을 형사 타깃으로 삼는 정책 선택의 일관성에 의문. 또한 실질 ‘피해자’(해외 거주 서처)가 증언대에 서지 않은 채, 정부가 사실상 제3자 분쟁을 형사화했다는 비판도 제기.
48:36 Facing Accusers in Crypto Cases
- 대질권 쟁점: 제6수정(Confrontation Clause)은 ‘증인 출석과 반대신문권’을 보장하나, 블록체인 트랜잭션 로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사건에선 실질 ‘피해자’의 직접 진술이 배제될 수 있다. 패널은 “민사는 몰라도 형사사건에선 피고인이 실질적 고소인과 맞대면해야 한다”는 직관과, 온체인 증거 중심주의가 낳는 괴리를 지적.
- 결: 배심원도 이해하기 어려운 초미시구조-경매이론-네트워크 규칙 영역을 형사로 다루는 것은 무리라는 인식. 업계는 명확한 규정(예: 샌드위치/오더재배열 금지 범위) 도입 전까지, 형사 아닌 민사·규제지침 중심 해법을 선호하게 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KvfmovHejFM 1시간 전 업로드 됨
- 대질권 쟁점: 제6수정(Confrontation Clause)은 ‘증인 출석과 반대신문권’을 보장하나, 블록체인 트랜잭션 로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사건에선 실질 ‘피해자’의 직접 진술이 배제될 수 있다. 패널은 “민사는 몰라도 형사사건에선 피고인이 실질적 고소인과 맞대면해야 한다”는 직관과, 온체인 증거 중심주의가 낳는 괴리를 지적.
- 결: 배심원도 이해하기 어려운 초미시구조-경매이론-네트워크 규칙 영역을 형사로 다루는 것은 무리라는 인식. 업계는 명확한 규정(예: 샌드위치/오더재배열 금지 범위) 도입 전까지, 형사 아닌 민사·규제지침 중심 해법을 선호하게 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KvfmovHejFM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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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rypto Teams Are DONE With “Free Money” Airdrops - The Chopping Block
The Chopping Block breaks down crypto’s new token war — ICOs roaring back, airdrops falling apart, and Uniswap finally unifying its token. Plus: the MEV “low carb crusader” trial and what it means for on-chai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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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s Outlook, ETH's Next Major Support and Why Zcash’s Run Isn’t Over: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장기상승 추세(12개월선·주봉 클라우드) 안에서 조정 중이며, 주봉 스토캐스틱의 ‘20% 하단 → 상향 전환’이 다음 매수 트리거로 제시됐다.
2. ETH는 월봉 삼각수렴 상향 돌파로 장기 강세 구조를 확보했지만, 2,750 부근이 다음 핵심 지지. ETH/BTC 비율은 크립토 내 위험선호의 유효한 바로미터로 재확인됐다.
3. MSTR의 클라우드 이탈, XRP의 50·200일선 재탈환 여부, ZEC의 장기 대돌파 후 신호 부재(아직 매도 시그널 없음)가 각각 분기점이며, DeMark·MACD·클라우드·비율분석의 복합 판독이 관건.
0:00 Introduction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Katie Stockton은 “차트(기술적 분석)”로 가격·모멘텀·상대강도를 다중 타임프레임(일·주·월)에서 통합 판독해 리스크를 계량하고, 기술적 촉매(시그널·레벨)로 매매 타이밍을 잡는 접근을 설명한다. 2019년부터 크립토를 주간으로 커버해 시장의 ‘캐릭터’를 축적 관찰해왔고, 변동성은 상수이며 유동성은 차트 신뢰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장기상승 추세(12개월선·주봉 클라우드) 안에서 조정 중이며, 주봉 스토캐스틱의 ‘20% 하단 → 상향 전환’이 다음 매수 트리거로 제시됐다.
2. ETH는 월봉 삼각수렴 상향 돌파로 장기 강세 구조를 확보했지만, 2,750 부근이 다음 핵심 지지. ETH/BTC 비율은 크립토 내 위험선호의 유효한 바로미터로 재확인됐다.
3. MSTR의 클라우드 이탈, XRP의 50·200일선 재탈환 여부, ZEC의 장기 대돌파 후 신호 부재(아직 매도 시그널 없음)가 각각 분기점이며, DeMark·MACD·클라우드·비율분석의 복합 판독이 관건.
0:00 Introduction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Katie Stockton은 “차트(기술적 분석)”로 가격·모멘텀·상대강도를 다중 타임프레임(일·주·월)에서 통합 판독해 리스크를 계량하고, 기술적 촉매(시그널·레벨)로 매매 타이밍을 잡는 접근을 설명한다. 2019년부터 크립토를 주간으로 커버해 시장의 ‘캐릭터’를 축적 관찰해왔고, 변동성은 상수이며 유동성은 차트 신뢰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3:56 How liquidity impacts crypto market analysis
상위 약 20개 코인은 유동성이 충분해 추세·지지/저항·시그널이 “작동”하지만, 소형/초소형(특히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관련 페니주)은 일봉·주봉 바 간 연속성이 떨어지고 갭·비정상적 횡보가 잦아 신뢰할 레벨을 도출하기 어렵다. Stockton은 대형 코인과 시총 상위 주식형 노출로 시장의 ‘모범 추세’를 먼저 판독하고, 이를 소형군의 보조 근거로 삼는 ‘탑다운’ 기술 분석을 권한다.
5:44 How much history a token needs to do proper market analysis
상장 초기 IPO와 유사하게 최소 6개월의 데이터가 있어야 단기 오버슈트/과매도 신호를 해석할 수 있고, 추세 신뢰도는 시간이 쌓일수록 높아진다. 비트코인은 2014년 이후 데이터 퀄리티가 좋아 백테스트와 사이클 분석이 가능하며, ETH도 충분한 장기 프레임 해석이 가능하다. alt는 장기보다는 중기(주봉)·단기(일봉) 신호의 해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7:31 Key market indicators used by Katie
- 트렌드/모멘텀: MACD(히스토그램 포함), 일·주·월 스토캐스틱, Ichimoku 클라우드(지지·저항·추세 판단)
- 과열/침체: 스토캐스틱 20% 하방 진입 후 상향 전환을 ‘매수 촉매’로 중시
- 상대강도: 비율차트(예: ETH/BTC), Relative Rotation Graphs(RRG)로 알트 로테이션을 사이클 관점에서 추적
- 추세 소진: DeMark(연속 카운트, 13 신호)로 고점/저점 근방의 리스크 관리
이들을 일·주·월 다중 프레임으로 겹쳐 ‘바이어스(장기)–스윙(중기)–타이밍(단기)’를 계층적으로 도출한다. 과매수/과매도와 모멘텀 신호가 충돌할 땐 해당 장세의 ‘캐릭터’에 맞춰 가중치를 조정한다.
14:19 Why the character of the Bitcoin market has changed
2022년 말~2023년부터 비트코인의 장세 캐릭터가 변했다. 과거의 연속적 추세 전개보다, “짧고 폭발적인 상승(심지어 1주 내) → 장기간 계단식 횡보/조정”의 패턴이 두드러진다. ETF 등 시장구조 변화가 수급을 바꾸며 주식 시장과 유사한 ‘패시브·수급 주도’ 특성이 가미됐다. 결론적으로, 신호 해석의 가중치(예: 모멘텀 > 단기 과매수/과매도)가 시기별로 달라져야 하며, 심리적 레벨인 100,000달러도 핵심 지표로 병행 모니터링해야 한다.
18:36 What to watch as MSTR diverges from Bitcoin
MicroStrategy(MSTR)는 비트코인과 동행 약세였으나, 주봉 클라우드 지지 이탈로 추가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 현재는 2월 저점대 테스트를 하며, 추가 지지는 183~200달러 구간. 주봉 스토캐스틱의 과매도 반전이나 DeMark 13 매수 시그널(이론상 7주 이후 가능)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일찍 사기’ 리스크가 높다. 요지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주봉 클라우드 위 지지권을 유지하는 반면, MSTR은 선행 훼손되어 둘 간 디버전스가 정보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
20:22 Ethereum's next major support level
ETH는 월봉 ‘장기 삼각수렴 상향 돌파’로 구조적 강세가 유효하다. 다만 주봉 조정이 심화되며 다음 핵심 지지로 약 2,750달러가 제시됐다. 단기 반등의 촉매는 주봉/일봉 스토캐스틱 과매도권 하향 진입 후 상향 전환이며, 과거 유효했던 패턴이다. ETH/BTC 비율은 위험선호의 대리 변수로, 최근 3개월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ETH 언더퍼폼이 비율로도 드러났다.
23:21 The outlook for ETH DAT Bitmine long term
ETH 관련 DAT ‘Bitmine’은 한동안 얇고 갭 많은 차트였으나, 최근 장기적 상방 돌파로 ‘메이저화’의 이정표를 통과했다는 해석. 다만 주봉 MACD 히스토그램은 하강 중이고, 중기 과매도 시그널이 아직 뚜렷하지 않아 무리한 재진입보단 ‘신호 대기’가 합리적이다. 차트의 체급 변화 자체(유동성·기관 참여 증가)는 구조적 호재지만, 타이밍은 기술적 신호(스토캐스틱·DeMark·지지재확인) 확인 후가 바람직하다.
25:10 What to watch as spot XRP ETFs go live
XRP는 범위 내 등락에도 주봉 클라우드 지지를 유지했다. 단기 촉매로는 일봉 기준 50일선·200일선이 수렴한 레벨(약 0.263) 상향 재돌파가 핵심이며, 스팟 XRP ETF 상장이 이 모멘텀 개선을 ‘증폭’시킬 가능성에 주목한다. 월봉 일부 모멘텀 둔화는 관찰되나 장기 익스포저 축소를 정당화할 정도는 아니며, 월봉 MACD의 명확한 매도 전환 없이는 ‘약세 사이클’ 시나리오에 섣불리 베팅하지 않는다.
27:54 Does $ZEC still have room to run?
Zcash(ZEC)는 2018·2021년 고점을 모두 상회한 ‘월봉 초대형 돌파’로 장기 강세 전환을 확증했다. 급등 후 단기 되돌림이 시작됐으나, 주봉 스토캐스틱·DeMark의 본격 매도 신호는 아직 부재이며, 몇 주 내 출현 가능성은 열려있다. 일봉 기준 초기 지지(예: 50일선)는 상당히 하방(약 287)이라 변동성 대비 리스크 관리가 필수다. 전략적으로는 1) 장기 돌파의 신뢰를 존중하되, 2) 단기 과열/모멘텀 피로의 신호 출현을 대기하며, 3) 이격이 큰 이동평균선·곡률 변화·스톱로스 등 기계적 리스크 관리 장치를 병행하는 구성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g04vLBPsSX8 30분 전 업로드 됨
상위 약 20개 코인은 유동성이 충분해 추세·지지/저항·시그널이 “작동”하지만, 소형/초소형(특히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관련 페니주)은 일봉·주봉 바 간 연속성이 떨어지고 갭·비정상적 횡보가 잦아 신뢰할 레벨을 도출하기 어렵다. Stockton은 대형 코인과 시총 상위 주식형 노출로 시장의 ‘모범 추세’를 먼저 판독하고, 이를 소형군의 보조 근거로 삼는 ‘탑다운’ 기술 분석을 권한다.
5:44 How much history a token needs to do proper market analysis
상장 초기 IPO와 유사하게 최소 6개월의 데이터가 있어야 단기 오버슈트/과매도 신호를 해석할 수 있고, 추세 신뢰도는 시간이 쌓일수록 높아진다. 비트코인은 2014년 이후 데이터 퀄리티가 좋아 백테스트와 사이클 분석이 가능하며, ETH도 충분한 장기 프레임 해석이 가능하다. alt는 장기보다는 중기(주봉)·단기(일봉) 신호의 해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7:31 Key market indicators used by Katie
- 트렌드/모멘텀: MACD(히스토그램 포함), 일·주·월 스토캐스틱, Ichimoku 클라우드(지지·저항·추세 판단)
- 과열/침체: 스토캐스틱 20% 하방 진입 후 상향 전환을 ‘매수 촉매’로 중시
- 상대강도: 비율차트(예: ETH/BTC), Relative Rotation Graphs(RRG)로 알트 로테이션을 사이클 관점에서 추적
- 추세 소진: DeMark(연속 카운트, 13 신호)로 고점/저점 근방의 리스크 관리
이들을 일·주·월 다중 프레임으로 겹쳐 ‘바이어스(장기)–스윙(중기)–타이밍(단기)’를 계층적으로 도출한다. 과매수/과매도와 모멘텀 신호가 충돌할 땐 해당 장세의 ‘캐릭터’에 맞춰 가중치를 조정한다.
14:19 Why the character of the Bitcoin market has changed
2022년 말~2023년부터 비트코인의 장세 캐릭터가 변했다. 과거의 연속적 추세 전개보다, “짧고 폭발적인 상승(심지어 1주 내) → 장기간 계단식 횡보/조정”의 패턴이 두드러진다. ETF 등 시장구조 변화가 수급을 바꾸며 주식 시장과 유사한 ‘패시브·수급 주도’ 특성이 가미됐다. 결론적으로, 신호 해석의 가중치(예: 모멘텀 > 단기 과매수/과매도)가 시기별로 달라져야 하며, 심리적 레벨인 100,000달러도 핵심 지표로 병행 모니터링해야 한다.
18:36 What to watch as MSTR diverges from Bitcoin
MicroStrategy(MSTR)는 비트코인과 동행 약세였으나, 주봉 클라우드 지지 이탈로 추가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 현재는 2월 저점대 테스트를 하며, 추가 지지는 183~200달러 구간. 주봉 스토캐스틱의 과매도 반전이나 DeMark 13 매수 시그널(이론상 7주 이후 가능)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일찍 사기’ 리스크가 높다. 요지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주봉 클라우드 위 지지권을 유지하는 반면, MSTR은 선행 훼손되어 둘 간 디버전스가 정보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
20:22 Ethereum's next major support level
ETH는 월봉 ‘장기 삼각수렴 상향 돌파’로 구조적 강세가 유효하다. 다만 주봉 조정이 심화되며 다음 핵심 지지로 약 2,750달러가 제시됐다. 단기 반등의 촉매는 주봉/일봉 스토캐스틱 과매도권 하향 진입 후 상향 전환이며, 과거 유효했던 패턴이다. ETH/BTC 비율은 위험선호의 대리 변수로, 최근 3개월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ETH 언더퍼폼이 비율로도 드러났다.
23:21 The outlook for ETH DAT Bitmine long term
ETH 관련 DAT ‘Bitmine’은 한동안 얇고 갭 많은 차트였으나, 최근 장기적 상방 돌파로 ‘메이저화’의 이정표를 통과했다는 해석. 다만 주봉 MACD 히스토그램은 하강 중이고, 중기 과매도 시그널이 아직 뚜렷하지 않아 무리한 재진입보단 ‘신호 대기’가 합리적이다. 차트의 체급 변화 자체(유동성·기관 참여 증가)는 구조적 호재지만, 타이밍은 기술적 신호(스토캐스틱·DeMark·지지재확인) 확인 후가 바람직하다.
25:10 What to watch as spot XRP ETFs go live
XRP는 범위 내 등락에도 주봉 클라우드 지지를 유지했다. 단기 촉매로는 일봉 기준 50일선·200일선이 수렴한 레벨(약 0.263) 상향 재돌파가 핵심이며, 스팟 XRP ETF 상장이 이 모멘텀 개선을 ‘증폭’시킬 가능성에 주목한다. 월봉 일부 모멘텀 둔화는 관찰되나 장기 익스포저 축소를 정당화할 정도는 아니며, 월봉 MACD의 명확한 매도 전환 없이는 ‘약세 사이클’ 시나리오에 섣불리 베팅하지 않는다.
27:54 Does $ZEC still have room to run?
Zcash(ZEC)는 2018·2021년 고점을 모두 상회한 ‘월봉 초대형 돌파’로 장기 강세 전환을 확증했다. 급등 후 단기 되돌림이 시작됐으나, 주봉 스토캐스틱·DeMark의 본격 매도 신호는 아직 부재이며, 몇 주 내 출현 가능성은 열려있다. 일봉 기준 초기 지지(예: 50일선)는 상당히 하방(약 287)이라 변동성 대비 리스크 관리가 필수다. 전략적으로는 1) 장기 돌파의 신뢰를 존중하되, 2) 단기 과열/모멘텀 피로의 신호 출현을 대기하며, 3) 이격이 큰 이동평균선·곡률 변화·스톱로스 등 기계적 리스크 관리 장치를 병행하는 구성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g04vLBPsSX8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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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s Outlook, ETH's Next Major Support and Why Zcash’s Run Isn’t Over: Bits + Bips
Bitcoin's price continues to look shaky. Fairlead Strategies founder Katie Stockton breaks down the charts to explain where it could fall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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