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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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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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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Are Markets Cooked?

광범위한 디레버리징과 리밸런싱이 진행되는 가운데, 로빈후드식 개인투자자들이 데이터센터·AI/퀀텀 고베타 주식에 몰빵했다가 강제청산과 손절로 유동성을 긁어모으는 상황이 언급됐다. 이번 조정의 성격은 2018/2022년과 달리 크립토 내부의 구조적 결함에서 기인하지 않았고, 다시 유동성/심리가 회복되면 재진입 여지가 크다고 진단. 다만 ‘심리의 자기실현’(패닉이 2차 부실을 촉발) 리스크는 열려 있으나, FTX/CeFi식 재하이포테케이션 부실 같은 범산업형 악재는 현재로선 낮다고 평가했다.


8:28 Bell Curve Announcement

진행체계 개편 공지. 앞으로도 벨커브 피드에서 이어가되, Vance·Michael 중심으로 크립토를 축으로 AI/에너지 등 인접 테크 섹터까지 확장해 철학·거시·도시(샌프란시스코)까지 아우르는 ‘Uncommon Core’식 포맷을 실험한다는 계획. 디파이가 코어이나 범위는 넓어진다.


11:53 On-Chain Lending Markets

10/10 변동성 구간에서 온체인 머니마켓의 스트레스가 관찰. 특정 거래소의 USD 페깅/프라이싱 취약점과 이를 기점으로 한 스테이블 유동성 이탈, 머니마켓 금리 점프가 복합 작용. 핵심은 “루핑(looping) vs 재하이포테케이션(rehypothecation)”의 구분: 디파이의 체계는 담보·청산이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작동해 2022년형 ‘상대방(브로커/대부업자) 자산 분실’ 리스크를 본질적으로 억제한다. 반면 루핑은 담보-차입-재투자를 반복하는 레버리지 전략이므로, RWA의 가치 변동/듀레이션 불일치 시 연쇄청산이 일어날 수 있음. 또한 RWA 담보 청산·결제에는 브로커리지 계정, KYC/화이트리스트 등 규제·수탁 인프라가 필수라며, 해당 영역에서 신규 사업 기회(전문 청산·마켓메이킹·브로커형 서비스)가 커질 것으로 전망.


18:52 Institutional vs Retail Audience

자금 구성은 2021년 ‘기관 10%/개인 90%’에서 ETF·기관상품 확대로 ‘기관 90%/개인 10%’로 역전, 10/10 이후 개인 체감 자금은 2%대까지 수축했다는 체감치. 이 변화는:
- 에어드롭/커뮤니티 중심의 토큰 설계·거버넌스의 퇴조
- KYC·화이트리스트 기반의 기관형 UX, 2~4% NIM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상품/수익모델 전환
- 프로토콜이 스스로 현금흐름으로 토큰을 매입·축적하는 ‘자기수요’ 구조 강화
를 의미한다. 즉 “리테일 수요”에 의존한 토큰 설계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뚜렷해졌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와 제도권 고객 파이프라인이 성패를 가른다.


23:34 The Future of RWAs

RWA 루핑의 실전 전개: SOFR+100~200bp로 차입해 온체인 사모크레딧/무역금융/설비금융 등 10~12% 창출 자산에 레버리지로 복합 노출. Daylight, USDA(예: GPU/컴퓨트 캐시플로우 담보형 스테이블) 등 파이프가 열리고 있으며, SKY, Aave의 Horizon 같은 인프라가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 섹터별로 에너지·컴퓨트(데이터센터/GPU), CLO·사모크레딧(Apollo의 Acred) 수요가 뚜렷하다. 다만 전통 RWA는 듀레이션과 거래시간 제약이 크다(예: 현물 ETF/채권 래퍼 토큰은 장마감 이후 유동성 공백). 이를 메우는 ‘오버나이트 레포’, 트랜칭, 규제준수 청산·보관·거래 인프라가 차세대 제품기회로 지목됐다. 결론적으로, 가치의 상당 부분은 RWA 원자산·현금흐름을 보유·조달·서비스하는 쪽(예: SKY)에 귀속될 가능성이 높다.


28:26 Uniswap Fee Switch Proposal

하이든이 첫 공식 제안. 골자:
- 프로토콜 수수료 온 & 수취 수수료로 UNI 소각
- 유니체인 시퀀서 수수료도 UNI 소각에 귀속
- 프로토콜 출시 시점부터의 잠재 수수료를 가정해 재단 보유 1억 UNI 선소각
- LP 결과 개선/MEV 내부화를 위한 ‘프로토콜 수수료 디스카운트 경매’ 도입
- v4 ‘Aggregator Hooks’로 외부 유동성까지 어그리게이션하고, Labs는 인터페이스·월렛·API 수수료 징수 중단

메타적 함의는 크다. ①규제 환경 변화 속 ‘토큰 가치귀속’에 사실상 공식 시동, ②업계가 눈치보던 수수료 스위치에 선례를 제공해 라이다 등 후속 제안 촉발. 다만 Labs 주주-토큰 보유자 간 이해상충이 첨예: Labs는 과거 10억달러 밸류로 1억달러를 조달했고 ARR 수십~수억달러의 인터페이스 수익이 ‘0’으로 전환될 수 있어, 에쿼티 가치 희석 이슈가 불거진다. 또한 수익규모 추정은 분분: 고작 연 8천만~수억 달러 vs 최대 4~5억 달러까지 견해차. 더구나 저유량/워시트레이드 풀이 수수료 부과 시 채산성이 무너질 2차 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경쟁환경도 만만치 않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메인체인에서는 강하지만, 신규 체인에서는 점유율을 잃었고, Aerodrome는 토큰 통합·메인넷/ARC 진출로 영향력 확대 중. ‘100M UNI 소각’의 실효성도 회의적이라는 평가가 많고, 차라리 ‘영구적 자본(vehicle)’에 귀속해 생태계 오픈소스 개발을 장기 재원으로 삼는 편이 낫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39:05 Are DATs Dead?

DAT(온체인 자산 신탁) 내러티브는 사실상 사망 선고. MNAV(시장 순자산가치) 논리가 네트워킹/마케팅로 부풀려졌고, 유통·거버넌스 구조상 1.0x MNAV 회귀가 쉽지 않다. 공개매수/합병으로 구조조정하려 해도 주주승인·프리미엄 요구가 발목을 잡는다. 실질적 생존자는 사실상 두 축(마이크로스트래티지/‘Strategy’, 톰 리의 ‘Bitmine’)뿐이며, 그 외는 0.8~0.9x MNAV 디스카운트가 고착될 공산이 크다. 그럼에도 브로커리지 계좌로 접근 가능한 상장형 포맷(ETF/ETN/상장지수수단 등)을 확보해 ‘브로커리지 한정 투자자·연금·포드숍’ 자금의 온램프를 제공하는 쪽에 잔여 가치가 남는다.


41:55 Lessons for the Future

- 에어드롭/커뮤니티 드리븐 토크노믹스는 사실상 종료. 이제 고객은 KYC된 기관, 파이프라인은 B2B/제도권이다.
- “토큰 먼저-비즈니스는 나중” 모델은 투자불가. 수익모델이 먼저고, 토큰은 그걸 증폭·정렬하는 장치여야 한다.
- 펀딩은 더 적은 금액/낮은 밸류로 현실화될 것. 창업자는 제품-매출-마진-밸런스시트까지 갖춘 상태에서 ‘후기지향 토큰 상장’을 고민해야 한다.
- ‘스테이블·그 담보(RWA)’가 초장기 슈퍼사이클의 중심축이 될 수 있다. 레버리지 거래의 두 축은 퍼프스와 루핑이며, 후자는 이제 RWA에 본격 결합한다.
- 좋은 프로젝트라도 밸류에이션이 과하면 리레이팅(하향) 후에야 상승이 재개될 수 있다. 토큰은 점점 P/E와 현금흐름으로 평가된다.


50:40 Final Thoughts

과잉 토큰의 해독제는 ‘더 많은 토큰’이 아니라 ‘거를 놈과 살릴 놈’을 가르는 시장 학습이다. 리테일 의존형 내러티브는 소멸했고, 5~10년 호흡의 성과지표(현금흐름·지속가능성·규제합치)가 승패를 가른다. 매크로는 생산적 자산의 온체인화를 밀어주고 있으며, 메이커(SKY)·AAVE처럼 ‘밸류에이션 숙성’을 거친 디파이가 기준점이 되고 있다. 이제 핵심 질문은 단 하나: “얼마를 벌고(현금흐름), 그걸 토큰 가치로 얼마나 정교하게 귀속시키는가(P/E·바이백·PCV)?”

https://youtu.be/ZlEQu7N9AXs 4시간 전 업로드 됨
Why Wall Street Believes Next Bull Market is Already Here with Vance Spencer and Michael Anderson

The Rollup

3줄 요약

1. LP·전통 자본은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 토큰화)에 몰려있고, 이 축을 중심으로 ‘월스트리트화’가 이미 진행 중이다. 반면 크립토 네이티브는 4년 주기·대폭 조정 기대에 과매도로 치우쳤다.

2. 앞으로의 승자는 수익모델을 갖춘 프로토콜과 고품질 크레딧·투명한 온체인 증빙을 내재한 RWA/대출 인프라다. 반대로 ‘불투명 오프체인 운용’과 나쁜 캡테이블·무수익 토큰은 지속적으로 디스카운트될 것.

3. 유니스왑의 토큰 가치 환원은 “늦었지만” 방향 전환의 신호탄. 스테이킹 ETF는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 차별화 논리를 무너뜨렸고, 하이퍼리퀴드 언락은 실제 매도 유인이 약해 ‘불리시 언락’ 시나리오가 유효하다.


00:00 Intro

샌프란시스코의 Vance Spencer, Michael Anderson(Framework Ventures)이 최근 업무가 폭증한 배경을 ‘RWA와 스테이블코인 수요 폭발’로 규정한다. 지난 2주간 소형 스테이블코인 몇 개가 무너졌지만, 그와 무관하게 전 세계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온체인 유동성 부트스트랩”을 묻고 들어오고 있다. 금리 레짐이 바뀌며 토큰화된 수익상품과 스테이블코인 위에서 ‘RWA 디젠’ 커뮤니티까지 생겨나는 양상. 투자자(LP)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RWA 익스포저를 어떻게 확보하나”가 공통 질문이다.
02:22 Every LP Wants Stablecoin Exposure Now

LP·자산배분가들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을 ‘같은 말’로 쓰며 온체인 이자수익에 관심을 집중한다. USDC를 사는 것 이상의 구체적 수단과, 트러스트 가능한 수익·담보 구조를 찾는 수요가 크다. 레거시 금리 0%였던 지난 사이클과 달리, 이제는 온체인에서 ‘수익률을 루핑(looping)’할 여지가 생겼고, 이는 사용자·기관 양쪽의 구조적 유입을 낳는다.


04:49 The Wallstreetification of Crypto

SmartCon 현장에 Fidelity·DTCC·연준·백악관·JP모건·골드만까지 총출동. 크립토 트위터의 ‘베어 심리’와 달리 전통금융은 ‘토큰화 불마켓’ 모드다. Vance는 “토큰화·스테이블코인·클리어한 규율이 혜택을 가져갈 것이며, 밈·NFT 등 비연계 자산은 따로 간다”고 진단. 산업은 양극화되고 있고, 기관과 협업해 사이퍼펑크 가치를 실현하려면 현실적 비즈니스와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


07:15 Build A Business Model Or Pivot

핵심 조언은 명료하다: “수익모델을 만들라, 아니면 피벗하라.” 에너지·GPU 같은 실물 캐시플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래핑해 온체인에서 자본시장을 금융화하는 흐름이 본 게임이다. 이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버티컬은 밸류에이션 리셋과 함께 피벗/청산 의사결정을 맞는다. 단순 토큰 내러티브만으론 자본을 설득하기 어렵다.


09:26 Crypto's Oversell Thesis Explained

10/10 이후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이 ‘4년 주기 대폭 조정’ 공포로 트리거 대기→일괄 투매를 하며 과매도가 발생. 바이낸스 현물 매도 압력으로 109→101(혹은 98) 구간까지 눌렸다. 정부 셧다운, 거시지표 발표 혼선 등으로 전반적 리스크오프가 겹쳤지만, 이는 4년 주기론의 ‘전제(버블-붕괴)’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역증거라고 해석. 12~1월 ‘오버솔드+오프사이드 복귀 매수’가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 Vance는 나스닥과의 ‘디커플’ 프레이밍을 경계하며, 엔비디아 효과를 제외한 AI/데이터센터주 다수가 30~40% 조정받는 중이라고 지적. BTC는 100K 하방에도 견고한 매수대가 있고, 이더리움에서는 RWA 액티비티가 유동성 플라이휠을 강화한다. 반면 매출·이익이 없거나 캡테이블이 나쁜 토큰, 언락이 긴 토큰은 계속 디스카운트.


11:57 RWA Looping: The New Leverage Game

‘RWA 루핑’과 ‘재귀 대출’은 다르다. 문제의 핵은 오히려 오프체인 운용자의 불투명성이다. 이름만 그럴싸한 USD 레이블을 붙여도 실제론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며, 기초 크레딧·현금흐름·상환 일정을 투명하게 검증할 수 없으면 시스템 리스크가 커진다. 필요한 것은 크레딧 언더라이팅의 엄정함, 리스크 관리, 유동성·트랜칭 체계,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성이다.


18:52 The Curated Lending Market Path Forward

정석은 ‘온체인 증빙이 가능한 오프체인 보관·매매’다. 예: Janus Henderson의 CLO ETF를 Centrifuge 등으로 토큰화해 커스터디/브로커리지 계정에서 실제 매입·보관하고, 온체인에 권리를 반영한다면 담보 회수·청산이 가능(T+3 정산 감수). 이런 자산은 담보력·레버리지 한도가 높아질 수 있다. 반대로 “믿고 맡겨라(Trust me)”식 오프체인 운용은 담보 인정도가 낮고 크레딧 한도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Daylight의 토큰화 계획, Securitize의 커스터디/회계 역할 등 구체 사례가 제시됐다.


23:44 Rehypothecation Risk Analysis

재하이포테케이션은 ‘담보를 플랫폼 밖에서 다시 쓰는 행위’로, 3AC–Genesis 사례처럼 소유권/추적성이 무너지면 플랫폼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하나의 핵심은 가격 산출 리스크. 바이낸스 내부 오라클 이슈로 USDE 가격이 비정상 반영된 사례처럼, 실시간 마진·담보에 쓰일 자산은 공정가격 산출체계가 필수다.


28:20 Uniswap's Revenue Meta Mistake: 4 Years Too Late

유니스왑의 토큰 가치 환원 시도는 “옳은 방향이지만 4년 늦었다.” 그 사이 에어로드롬(ve-토큰 모델) 등 대안이 성숙했고, 유니스왑은 TVL/볼륨을 경쟁자에게 지속 유출해왔다. 더 큰 문제는 랩스(Equity)–토큰 간 가치 배분 충돌이다. 경영진은 엑위티에 대한 법적 의무가 있고, ‘수익 배분’은 증권성 논쟁도 유발한다. 에어로드롬 측 분석처럼 수수료 온(ON) 시 볼륨 이탈 가능성도 존재. 그럼에도 시장은 +50% 급등으로 환영했고, 연 2,000만 UNI 예산 등 매듭지어야 할 현실 과제들이 뒤따른다.


33:40 The Double Dipping Era

일부 팀이 ‘에쿼티+토큰’ 이중 포획을 시도하지만, 현재 “상장사+토큰 병행” 전례는 없다. 규제 명확성(Clarity Act 하원·상원안 병합)이 없이는 구조가 불가하다. ‘ARC 토큰’ 계획(코인베이스 우산 아래 3번째 익스포저로 언급)은 주주 입장에서 “토큰이 기존 에쿼티 가치 훔쳐가나?”는 의문을 부른다(공시 이슈 포함). 법적 권리는 주주에게 집중돼 있어 토큰-에쿼티 가치분배는 누군가의 손해로 귀결되기 쉽다. 여전히 ‘무가치 거버넌스 토큰’도 시총을 가질 수는 있지만, 업계는 점점 ‘매출·현금흐름 기반’으로 수렴 중이다.


38:07 Staking ETFs Kill The DAT Thesis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가능한 ETF’는 큰손에겐 결정적이다. 원자산 기준 3% 복리 증식은 “애플 주식으로 배당 대신 주식 수 늘려주는” 것과 같아 매력적이다. 그간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가 내세운 “우리는 스테이킹으로 더 효율적”이라는 차별점은 대부분 소멸. ETF가 유동성 규정상 100% 스테이킹을 못 하더라도, 규정은 점차 보완될 가능성이 높아 중하위 DAT의 존재 이유는 급격히 약해진다.


42:49 Hyperliquid's Bullish Unlock Theory

하이퍼리퀴드 전략 딜이 추수감사절 전후 마감 예정. David Shemesh에 따르면 3.5~4억 달러의 드라이파우더가 대기 중. 대규모 언락에도 창업자(마켓메이커 이익으로 프로젝트를 뒷받침) 측 매도 유인이 약해 ‘불리시 언락’이 성립할 수 있다는 관점. 반면 파생(퍼프) 시장은 파워로 법칙이 강해 1등(하이퍼리퀴드)이 90%→99%로 더 빨아들이고, 2·3등 전략은 ‘위도우메이커 트레이드’가 되기 쉽다. 한편 ‘Lighter’가 6,800만 달러를 15억 밸류에 유치했지만, 본질적 구도는 불변. 12/2~3로 언급된 이더리움 L2 업그레이드(Fusaka)로 L2 TPS 상승·베이스피 정립이 기대되며, Lighter 같은 L2는 ETH 소각(버닝)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https://youtu.be/irKHrSk_mRA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ounders Playbook: What AI FoundersNeed To Know Before Raising & Scaling"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AI가 만든 초(超)파워법칙: 95% 펀드는 1x도 못 넘지만, 승자에겐 트릴리언 달러급이 열린다. 자본·속도·인재가 랩과 톱 펀드로 수렴 중.


2. 오픈·탈중앙은 철학보다 실행이 관건: 엔터프라이즈 보안·책임·조달이 중앙집중을 밀고, 개방은 ‘참여 구조’와 비용 최적화 타이밍에서 기회가 열린다.


3. AI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시장 그 자체: 보험·보안·해석가능성·서드파티 평가가 배포의 전제조건이자 신규 모트이며, VC도 AI가 고른 포트폴리오와 경쟁한다.


파워법칙의 심화: 상위 소수 펀드만 승자독식

패널은 이번 비티지가 과거보다 더 극단적인 파워법칙을 보일 것이라 본다. 파이프라인이 AI 붐으로 급팽창하며 노이즈가 폭증했고, 시드에서 '2인 팀이 ARR 100만 달러' 같은 효율 사례가 나오지만 다수는 시리즈 A로의 ‘졸업률’이 오히려 하락했다. 반면 성공하는 소수는 전례 없는 스케일로 간다. 2010년엔 사실상 불가능했던 ‘트릴리언달러’ 시가총액 회사가 이제는 10개 이상 존재하고, 언더라이팅 자체가 그 스케일을 가정한다. 따라서 자본은 승자에게 과감하게 베팅하며, 나머지 95%의 펀드가 서브 1x로 끝날 리스크를 감수한다.
1999년 비유의 한계: ‘매출 없는 닷컴’과 다르다

1999년 닷컴과 달리, 선도 랩들은 이미 유의미한 매출과 성장성을 입증 중이다. 예로 Anthropic은 매출 대비 35배 밸류에이션으로 라운드를 진행했고, ARR은 연간 5배 성장했다. 물론 시드 단계에서는 ‘노트북 둘이 24시간 내 터미시트’ 같은 과열이 보이지만, 프론티어에서의 실질 지표가 밸류를 정당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재 쏠림: 랩으로 빨려가는 엔지니어와 스타트업의 역설

주요 랩이 엔지니어에게 ‘현금 1,000만 달러’ 급 오퍼를 제시할 정도로 보상이 치솟으며, 인재는 대형 연구소로 집적된다. 이는 스타트업에 부정적 선별효과를 줄 수 있지만, 역으로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산출’을 가능케 하는 도구가 생기며 2~3인 팀도 상업화가 가능해지는 역설도 관측된다. 문제는 ‘OpenAI/Anthropic 오퍼’와 경쟁하는 구인 자체가 극도로 어려워졌다는 것.


오픈소스 역설: 중국·메타가 미는 개방, 크립토는 부진

패널은 분산형/오픈소스 진영의 상업적 진척이 기대보다 더뎠다고 평가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픈 모델의 진전은 철학적 개방 진영보다 ‘추격자’(중국)와 ‘상보재 상품을 상품화하려는 빅테크’(Meta)의 전략적 선택에서 더 강하게 나왔다. 반면 크립토·탈중앙의 실험들은 속도·자본·인재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해 상용화 지표가 제한적이다.


탈중앙화의 구조적 핸디캡: 빠른 변화 vs 불변성

분산 구조는 ‘변화가 없어야 가치’(비트코인, 디파이 핵심 레이어)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스타트업은 정반대로 끊임없는 피벗·거버넌스 변경이 필수다. 초기에는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찾아 빠르게 실험해야 하는데, 온체인 거버넌스·불변성은 이와 부조화다. 따라서 탈중앙 팀은 초기에 ‘프로토콜 이상주의’보다 시장 적합 속도와 고객 요구(컴플라이언스, SLA)를 우선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장벽: 보안·책임·조달이 중앙집중을 선호

포천 500 도입의 전제는 보안·책임·조달 체계다. ‘IBM을 쓰면 아무도 해고되지 않는다’는 격언처럼, 엔터프라이즈는 안전·컴플라이언스로 스토리텔링이 명확한 공급자를 선호한다. Anthropic은 ‘세이프·시큐어’ 포지셔닝으로 이 수요를 잘 잡았다. 오픈/분산 프로젝트가 B2B를 노린다면, 보안·책임(예: 프롬프트 탈출·에이전트 오동작 보험·감사 추적성)과 규정 준수(데이터 레지던시, DLP, KMS 연동)에 대한 ‘구매부서 친화적’ 증빙이 필요하다. 아니면 컨슈머 우선 공략이 합리적이다.


진행 속도와 비용 최적화의 균형: 개방형 모델의 타이밍

현재 시장은 ‘AI 호기심(Frontier 추격)’ 국면으로, 모두가 최신 모델을 탐닉한다. 이 국면에서는 개방형 모델의 ‘비용 우위’가 약하게 보인다. 다만 프론티어 상향이 둔화되는 순간, 엔터프라이즈는 비용 최적화로 선회하고, 특정 테스크에 특화된 오픈 모델 파인튜닝과 온프레/프라이빗 디플로이의 ROI가 급증한다. 오픈소스/경량 모델의 상업적 기회는 바로 그 순간 커진다.


‘개방적 참여’ 케이스: Plurales, Grass

Plurales는 ‘오픈 웨이트’ 대신 ‘오픈 파티시페이션’을 채택한다. 누구나 데이터셋 제안·컴퓨트 기여·모델 런을 제안할 수 있고, 기여 컴퓨트 비율만큼 모델 지분을 얻는다. 연구자가 대규모 GPU를 직접 조달하기 어려울 때 유효하며, 모델은 폐쇄 가중치지만 수익은 공유된다. Grass는 전 세계 피어 노드로 인덱싱/수집을 수행해 중앙집중 인덱서 대비 비용·커버리지에서 구조적 이점이 가능하다는 논지다. 이런 네트워크는 ‘구조적 원가 우위’를 확보할 때 엔터프라이즈 대안이 된다.


컴패니언의 PMF: 외로움 경제와 초개인화

컨슈머에서 가장 빠른 PMF는 ‘AI 컴패니언’이다. 특정 ICP를 정밀 타겟팅해 6개월 만에 0→25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한 사례가 언급됐다. 미국인의 평균 친밀 친구 수는 1.3명인 반면, 심리학자 권고치는 7명 수준이라는 ‘관계 격차’를 메우는 수요가 거대하다. 랩이 직접 시장을 평정하기보다, 수많은 니치(연령·성별·취향별)에서 래퍼(Wrapper)들이 고도화된 브랜딩·그로스 실행으로 승부할 가능성이 높다.


랩의 모델 우위와 ‘래퍼’ 전략: Bitter Lesson의 귀결

계산 자원과 데이터가 성능을 좌우한다는 ‘쓴맛의 교훈’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은 프론티어 모델 위 래퍼 형태가 효율적이다. 랩이 전 니치 제품을 직접 만들기 어렵고, 커뮤니티·브랜딩·그로스는 로컬 사업자의 장점이다. 반면 베이스 모델 자체를 오픈 진영이 프론티어 성능으로 따라잡기는 당분간 어렵다.


AI 안전의 상업화: 보험·보안·평가가 배포의 전제조건

‘AI 안전’이란 단어를 빼고 비즈니스로 보면, 수요는 명확하다. 에이전트가 유발할 수 있는 책임 리스크를 흡수하는 ‘보험’(책임 경감과 배포 허용), 국가급 위협에 견딜 ‘초고안전 컴퓨트’(데이터센터·하드웨어 보안), 침해 방지·탐지형 사이버 보안, 그리고 모델 역량/리스크를 객관 평가하는 ‘서드파티 평가’가 모두 대형 시장이다. Emergence·First Round·Nat Friedman 등 톱 티어 투자자가 이 영역에 자본을 투입 중이라는 점이 ‘비용센터’가 아니라 ‘시장’임을 방증한다.


해석가능성(Interpretability): 성능·신뢰·안전의 삼중 효용

Goodfire 같은 인터프리터빌리티 랩은 입력-출력 사이의 ‘왜’를 밝히려 한다. 고위험 의사결정(예: 암 진단)에서는 ‘왜 이 판단에 이르렀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임상·규제·보험이 허용된다. 안전 측면에서는 바이오/사이버 공격 지시를 유발하는 뉴런 군집을 식별·하향조정(‘뇌수술’)함으로써 위험 행동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단, 같은 기술이 역으로 위험 뉴런 상향조정에 악용될 수 있는 ‘듀얼유즈’ 딜레마가 존재하며, 기술·거버넌스 동시 설계가 필수다.


서드파티 평가의 필요: 랩의 ‘자기 채점’은 불충분

랩 내부의 레드팀·평가가 있어도, 시장·정책·보험은 독립 평가기관의 검증을 요구한다. 모델의 실제 역량(공격·합성생물학·자율사이버 등)과 실패 모드, 우발 리스크를 제3자가 계량하고,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위한 리스크 베이스라인을 제공해야 한다. 랩은 많은 것을 내재화하겠지만, 평가·보험·감사 추적성은 구조적으로 독립자에게 기회가 크다.


오픈AI의 성인물 정책 변화: 수요 이동의 촉매

오픈AI가 텍스트 기준 성인물(성인 대화/카피) 허용으로 정책을 선회했다는 점은 큰 변곡점이다. 오픈소스 모델의 ‘주요 트래픽’ 중 하나가 합법 성인용 콘텐츠였던 만큼, 대형 모델 제공자가 수요 풀을 직접 흡수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일부 오픈 모델 사용량을 중앙집중 서비스로 되돌릴 수 있고, 오픈 진영은 차별화된 모더레이션·커뮤니티·가격/프라이버시로 대응해야 한다.


퍼스낼리티 토큰 악재: 투기와 냉각, 실행에의 타격

‘퍼스낼리티 에이전트/토큰’ 붐과 급락은 사용자·투자자 모두에게 밈코인 시즌을 연상시키는 손상을 남겼다. 이는 탈중앙/에이전트 생태계 전반의 신뢰를 훼손하고, 실제 유틸리티 빌더들의 자금조달·채용에 마찰을 키웠다. 크립토-에이전트 교차영역은 당분간 ‘실용성·지속 수요’ 증명에 더 높은 기준을 적용받을 것이다.


VC의 AI 전환: ‘선택’보다 ‘승리’와 운영지원, 그리고 봇의 우위

VC는 이미 대체 중이다. 파트너들은 AI와 함께 딜을 토론하고, 어떤 펀드는 ‘AI 포트폴리오’를 병렬 운용해 인간 의사결정과 성과를 비교한다. 포커 봇처럼 ‘최고의 순간’은 인간이 나을 수 있어도, 봇은 기복·기분·피로가 없어 평균 성과에서 앞선다. 다만 진짜 경쟁력은 ‘픽’이 아니라 ‘윈(딜을 따내는 것)’에 있고, 이는 관계·가치제공(채용·고객 소개·툴 스택 제공)으로 좌우된다. 따라서 VC는 AI 도구로 운영지원을 체계화해 ‘창업자가 선택하는 이유’를 설계해야 한다.
졸업률 하락과 시드 과열: 실무적 시사점

최근 비티지에서 시드→시리즈 A 졸업률이 과거 대비 낮다. 반면 시드는 ‘포스트머니 1억 달러’ 기대와 ‘24시간 내 터미시트’ 관행 등 과열이 여전하다. 창업자 입장에선 ‘정량 매출/코호트 지표’ 없이 고밸류로 출발하면 후속 라운드에서 명확한 업사이드 증명이 필요하다. 투자자 입장에선 고밀도 팀과 실증지표(유료전환, 보안/컴플라이언스 적합성, 엔터프라이즈 파일럿→유료 전환율)에 더 큰 가중치를 둬야 한다.


빌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공략 프레임

- 초기부터 CISO·조달팀·법무와의 대화 채널을 열고, 사용 정책/감사 로그/권한 모델/데이터 경계(DLP·KMS)를 문서화한다.
- 에이전트 도입엔 책임 소재가 핵심이므로, 보험/배상·안전 가드레일(툴 사용 제한, 샌드박스, 승인 워크플로)을 제품에 내장한다.
- 프로토콜·토큰·커뮤니티 스토리는 채용/기여 유치에 유효하지만, 세일즈 앞단에서는 ‘문제 해결·SLA·보안 증빙’으로 메시지를 분리한다.
- 비용 우위 시점을 노려 세컨드 소스(오픈모델+온프레) 옵션을 제공, 멀티벤더 전략과 조달 친화성을 강화한다.

https://youtu.be/VMGnulA-i7A 1시간 전 업로드 됨
10,000 on S&P 500 By 2027, Why Not? | Erik YW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에릭 YWR는 “S&P 10,000(‘27년)”을 노골적으로 제시한다: EPS가 2027년 330달러까지 가고 멀티플이 30배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근거와 함께, 현재 기관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보수적이다.

2. 경기 모멘텀(정부 재정, AI/데이터센터/반도체/그리드/방산 CapEx, 은행의 재레버리지, 중국·EM 리오프닝)과 연준의 선제적 금리인하는 동시다발적 순풍. 유일한 ‘버블 프릭’은 에너지 쇼크(유가 150~200달러).

3. 기관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베팅 중(금·비트코인 선호, 에너지 언더웨이트)이나, 실제 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구독형 모델로 변동성 하락. EPS를 ‘의도적으로’ 눌러 성장에 재투자하는 빅테크의 자본배분 변화도 멀티플 상향 요인.


00:00 Intro

에릭 YWR(Your Weekend Reading)는 “많은 매니저들이 1999년식 거품 붕괴를 기다리며 리스크를 줄이는 동안 시장은 훨씬 더 높이 갈 수 있다”고 서두에서 못 박는다. 핵심 가설은 간단하다: EPS가 고성장하고(‘25E 270, ‘26E 300, ‘27E 330), 금리/성장 조합상 S&P의 합리적 PER 상단은 30배까지 열려 있으며, 이 경우 지수 10,000은 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 반대로 이 시나리오를 깨뜨릴 ‘한 가지’ 리스크는 에너지다(유가 150~200달러 쇼크).
01:30 Investors Are Too Bearish

BofA/Merrill 펀드매니저 서베이 등에서 드러나는 컨센서스는 ‘스태그플레이션’이다. 골드·비트코인 선호, 실물 성장 자산 회피가 그 단면. 에릭은 오히려 “깜짝 리세션” 또는 “깜짝 붐”이 서프라이즈라면, 현재 데이터(전 지역 동반 상향되는 IMF 성장률, 미국 강한 내수·고용)상 ‘붐’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리테일은 이미 참여 중이고, 기관만 페이딩하며 뒤처지고 있다는 관찰. 1999년 비교론도 피상적이라 비판한다(금리·성장 조합이 다르고, S&P 장기 EPS CAGR 7%+를 고려하면 20배가 비싸다는 근거는 빈약).


06:40 Profits Are Soaring

S&P EPS는 팬데믹 훼손 이후 재가속: ‘24E +10%, ‘25E +13%. 에릭은 “이자율/성장 조합을 Gordon Growth Model 감각으로 넣어보라. 30배 멀티플도 수학적으로 어색하지 않다”고 주장. 2019~2024 EPS 트랙(163 → 팬데믹 140 → 208 → 209 → 220 → 243)은 ‘멀티 확장만의 장세’라는 비판과 달리, 실적 동행형 랠리였다는 반증.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면 멀티플 확장은 ‘후행적으로’ 따라올 수 있고, S&P 8~10천 시나리오가 열린다.


10:21 Data Center CapEx Fear Has Gone Too Far

기관은 데이터센터/GPU/전력 인프라 CapEx를 ‘99년 광섬유 과잉투자’의 재현으로 본다. FCF가 눌리고(메타 등), 빅테크가 자본배분을 오판 중이라는 주장. 에릭은 반대로 “인스타·왓츠앱 때도 다 틀렸다”며 거대 빅테크의 집단적 학습효과와 독점력, 그리고 자신이 체감하는 서비스 효용을 근거로 든다. 또한 CapEx 붐은 AI만이 아니다: LNG 액화 플랜트, 방산/우주항공, 전력망/변전, 배터리/EV까지 광범위. 미국 내에서도 오하이오·루이지애나·텍사스 등 ‘오프 코스트’ 지역으로 돈이 흘러들고 있으며, 한국·인도애나의 첨단 패키징 투자(SK하이닉스 사례)처럼 글로벌 공급망이 동시에 확장 중이다.


15:20 Banks Are Flush With Cash

GFC 이후 유럽·일본 은행은 RWA 규제 상향(Basel II/III), NIRP로 마진 압박, 자본축적/디레버리지로 성장 정체. 그러나 ‘24~’25년 국면은 정반대: 금리 정상화로 NIM 회복, ROE/ROA 개선, 과잉자본 → 대규모 자사주매입 진행. 에릭의 다음 트리거: “바이백에서 ‘대출’로의 전환.” 유럽·일본 은행이 동물적 영혼을 회복하고, 미국도 리쇼어링/재산업화 국책과 함께 대출 드라이브가 걸리면 ‘은행 섹터발 통화승수’가 뒤늦게 가세. 지금까지의 호황은 사실상 본격 대출 증가 없이 만들어졌다(미국은 카드만 강세, 모기지는 미약). 은행이 합류하면 주기 연장.


25:55 China Now = U.S. In 2010 (From Investor's Standpoint)

중국은 ‘부동산 위기 → 주식시장 전환’의 정책 의지, 10년물 ~1.7%, 대규모 재정(8~9%/GDP)로 완충, 밸류에이션 ~13~14배. 중국 가계의 막대한 저축은 ‘내수 주도’ 재평가를 스스로 만들 잠재력이 크다(정부의 마켓풋도 간헐적 존재: 연기금 증시 안정화 요청 등). 심천 현장 관찰: 로보틱스/전기차/소프트웨어(텐센트)/칩 등 기술 스택의 빠른 진화. EM 관점에서는 ‘강달러→약달러’ 초입 변화가 더 중요: 라틴·아프리카·아시아 고금리 역설이 완화되면 대규모 내수/투자 회복이 탄력(브라질·멕시코·한국 등 통화 강세 시 완화 여지). 실제 ‘25년 EM 주식은 이미 강세장(예: 한국 +80%, 브라질 +40~50%, 중국/남아공 강세)으로 전환 중이며, 절대·상대밸류는 여전히 저렴.


34:01 Fed "Pouring Gas On A Fire"

1999, 2007 정점의 공통점: 연준의 긴축과 동반된 유가 상승. 현재는 반대: 미국 GDP Now 4%대 추정, 고용·CapEx 호조, 글로벌 상향 리비전, 그런데도 연준은 선제적 인하 시그널. 유가도 60달러대 박스에서 시스템 리스크를 자극하지 않음. 에릭은 이를 “불 위에 기름 붓기”로 표현, 리스크자산 멀티플 확장이 합리화되는 매크로 조합이라고 본다. 이 조합은 주식만이 아니라 크립토 같은 베타 높은 자산에도 우호적(달러 약세/실질금리 하락 구간이면 더더욱).


39:30 Oil Shock Most Serious Risk To Stock Markets

에릭의 유일한 ‘버블 프릭’: 유가 150~200달러. 인플레 재가열 → 연준 재긴축 → 멀티플 붕괴. 왜 가능성? 1) 수요: 인도 1인당 GDP ~3천달러로 2004년 중국의 에너지 수요 기점과 유사(에어컨·스쿠터·여행 등 에너지집약 소비의 임계치). 미국 수요도 고점 경신. 2) 공급: 저유가/ESG로 장기투자 부진, 신규발견 저점, FID~생산 리드타임 장기화, 셰일은 고감산 구조. 특히 미국 셰일은 ‘페름(Perim)’ 편중이 심화(바켄·이글포드 등 정체/감산), 장비(리그)도 저점. 3) 포지셔닝: 헤지펀드 총레버리지↑·순익스포저는 낮고, 부문별로 에너지 언더웨이트/숏 누적 정황(BofA 서베이, 오일 IV 저점, 50~55달러 하방 콜). 요컨대 ‘에너지 언더인베스트+EM 수요 가속+연준 인하’ 조합이 의외의 블랙스완이 될 수 있다.


51:26 Profits and Future Profits

EPS를 절대화하는 프레임에 의문. 아마존 사례처럼, ‘성장 극대화·세금 최소화’ 목적의 의도적 이익 억제(성장성 Opex/CapEx로 상쇄)가 대형 테크의 표준 전략이 됐다면, 현재 E는 체계적으로 ‘저평가된 E’일 수 있다. 또한 구독/서비스 전환(마이크로소프트 70% 구독, 애플 서비스 비중 증가, 모건스탠리의 AM 수익 비중 확대 등)으로 S&P의 이익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하락→공정 멀티플 상향 요인. 메타·오라클·테슬라 등은 AI/로보·데이터센터/자율주행 등 다중 확장 옵션에 대규모 재투자 중이라 FCF는 단기 훼손되지만, 총주소가능시장(TAM)과 진입장벽(모델·칩·데이터·전력·부지) 측면에서 ‘경쟁우위 내구성’이 높아졌다. 에릭의 수치 가정(‘27 EPS 330×PER 30배)은 결국 ‘성장률 상향+변동성 하향’이 멀티플을 리레이팅한다는 주장이다. 이 구간에서 언더웨이트 액티브는 ‘상방에 대한 상상력 부족’으로 커다란 기회비용을 치를 수 있다.


58:02 About YWR

YWR는 주 2회, 비합의(Non-consensus) 아이디어 위주로 매크로·섹터·종목을 다룬다. 전 세계 리비전/밸류에이션 스크리닝을 통한 테마 발굴, 데이터 드리븐 분석, 현장 리서치(예: 중국·심천) 인사이트를 결합한다. 독자층은 기관/헤지펀드/리서처 비중이 높고, 포지셔닝과 서베이, 밸류·수익 모멘텀, 정책 시그널을 교차검증해 트레이드 가능한 스토리를 만든다.

https://youtu.be/uF2fJGOg3pA 1시간 전 업로드 됨
Solana's Fastest Growing DeFi App | MacBrennan Peet

0xResearch

3줄 요약

1. Project Zero는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로서 ‘자본 분절’을 해소해 여러 디파이 venue를 한 묶음 포트폴리오로 담보화·레버리지하는 인프라를 Solana에서 먼저 상용화하고 있다.

2. Solana 마켓 구조는 prop AMM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BAM·Harmonic·Anza(클라이언트)와 Bulk(초저지연 사이드카)의 등장이 2026년 파생상품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3. 수수료 포착은 프로토콜에서 앱 레이어로 이동 중이다. P0는 스프레드·청산/담보스왑 플로우·앱 UX 수수료 등을 복합적으로 설계하며, 한편 시장은 Pump.fun·Maker·Hyperliquid 등 ‘바이백 실탄’이 있는 토큰이 상대적 강세를 보인다.


0:00 Introduction

블록웍스 리서치 진행진이 Project Zero의 MacBrennan Peet를 초대. 그는 방향성 뷰 제시는 지양하지만, Solana와 디파이 시장 구조, 그리고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P0)의 설계 철학을 중심으로 대담을 진행한다. 서두에서 Solana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의 수익 포착 가능성이 토론의 큰 축으로 제시된다.
1:10 The State of Solana

Solana FDV가 약 800억 달러, 2023년 체인 수익 약 25억 달러로 멀티플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네트워크 용량이 열리면 검증인(validator) 마진은 줄겠지만, Pump.fun 같은 대형 애플리케이션의 매출이 점증적으로 검증인·스테이커에 배분되는 구조가 진화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즉 체인 레벨 수익만이 아닌 앱 레벨의 가치 포착이 SOL 가치 연결 고리로 추가될 수 있다는 논지다. 밸류 인베스팅이 불가능하다는 통념에 반해, 수익 대비 가치가 합리적이라면 ‘크립토에서도 밸류’가 가능하다는 시각.


4:55 What is Project 0?

디파이는 승자들이 각자 코너를 굳혀가는 국면. 유저는 드리프트(파생), 크레딧마켓(대출), 이자율 파생(Exponent 등)처럼 서로 다른 리스크 엔진과 마켓 구조를 오가며 자본을 분산시킨다. 이 순간부터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담보화·차입·헤지할 수 있는 프라임 브로커가 필수다. P0는:
- 유저가 선호하는 개별 venue를 그대로 쓰되, 계좌 통합 리스크·금리·자본효율·UX를 향상
- 전통 오프체인 프라임 브로커(예: FTX 여파 당시의 오프체인 신용심사)의 불투명성 대비, 온체인으로 각 venue의 지급여력을 실시간 검증
- 헤지펀드에 국한됐던 프라임 브로커리지를 디파이 유저 전반에 ‘민주화’한다는 점을 핵심 가치로 둔다.


18:56 Perps On Solana

우선 Solana 크레딧 마켓 100% 커버리지에 집중하고, 그 후 파생(Perps)을 붙이는 로드맵. 파생을 얹으면 리스크 엔진이 그릭스까지 다뤄야 해 난이도가 급등하므로, 스팟 연계 리스크 엔진을 충분히 정련한 뒤 진행한다는 방침. 멀티 venue 베이시스 트레이드(예: Camino서 인센티브 스팟 롱·수익 수취 + Drift에서 Perps 숏 + 레버리지)를 ‘자본효율적으로’ 처음으로 열 수 있다는 포인트가 큼. 크로스체인(예: Hyperliquid, Lighter 통합)의 경우 브릿지·메시징 레이어를 다중화해 단일 장애점을 없앨 계획으로, 오라클·리퀴디테이터처럼 브릿지 레이어도 ‘중복·회복성’을 기본 설계 원칙으로 둔다.


23:03 Prop AMMs

Prop AMM은 스팟에서 이미 가격·체결 품질을 CEX에 근접 또는 추월시키며 판도를 바꾸는 중. 대형 주문이 들어와도 인벤토리·업데이트 속도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어, “오더북이 깊이를 채운다”는 통념을 다시 보게 만든다. 실전 청산·유동화 관점에서는 CP-AMM은 깊이가 모델링이 쉬웠지만, Prop AMM은 표면 깊이가 실제 흡수력과 다를 수 있어 리스크 엔진이 더 정교해져야 한다는 과제. 그럼에도 Sanctum 사례처럼 LST 유동성을 한데 모아 언더라이팅 가능성을 크게 높였듯, BTC·ETH·스테이블에도 ‘큰 풀’을 만들어 담보력·청산 안정성을 키우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견해. “오라클을 단순히 바이낸스에 의존”하지 않고 온체인 가격발견을 구현하는 게 이상적이라는 주장도 제시된다.


28:39 MarginFi & Capital Fragmentation

Peet은 MarginFi 공동 창업자였고, 2023년 폭발적 성장 후 공동창업자 이슈로 신뢰가 급격히 훼손되는 사건이 있었다. 팀 해체 대신, 같은 재능 있는 팀과 ‘자본 분절 해소’라는 더 큰 문제에 정면 대응하기로 하고 P0를 재설계·재출시. 이 과정에서 Temporal(벤·제이콥)이 MarginFi를 파산 위기에서 구조하는 데 긴밀히 협력했고, Multicoin·Panta(발음상 Pantera로 추정)·Solana Ventures 등 투자자도 ‘배의 균형’을 지탱. 약 1년간 수면 아래서 빌드해 9월 출시, 이후 Solana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파이 앱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32:15 What’s Next For Project 0?

- 6개월 로드맵: Solana 크레딧 마켓 100% 커버리지(Drift·Save 감사 완료, 이후 Jupiter Lend·Loop Scale 추가), 첫 파생 마켓(Perps)과 이자율 파생(예: Exponent·RateX·Pendle 류)의 초기 연동. 유저 입장에선 기존 대출 프로토콜을 쓰더라도 P0 경유가 더 낮은 리스크·더 좋은 금리·높은 자본효율·더 나은 UX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표.
- 시장효율 플라이휠: 동일 자산이라도 venue별 리스크 상이 → 금리 차이 발생 → P0가 자본효율적으로 아브해 ‘리스크조정 수익률’ 수준으로 수렴시키는 구조. Solana 크레딧 금리가 체계적으로 효율화될 것으로 예상.
- 토큰: 다음 달 Breakpoint에서 P0 토큰 구상을 공개. 파생 출시 전에 토큰을 내 수요-공급 축을 세팅하고, 다운마켓 구간을 활용해 출시하겠다는 입장.
- 현재 스케일: P0 마켓 유동성 약 2.5억 달러, 차입 약 1억 달러, 기타 시스템 포함 2억 달러 추가. 론칭 후 일평균 유입액 100만 달러 이상으로 “가장 큰 온체인 프라임 브로커” 포지션을 주장.
- 비즈니스 모델:
- 스프레드 수익: 자산별 리스크 차등에 따른 크레딧 스프레드.
- 오더플로우: 청산, 담보 스왑, 금리 변동(이자율 파생과 연동) 등에서 발생하는 특화 플로우와 청산 수수료.
- 앱 레이어 수수료: 전략 자동화·원클릭 실행 등 UX 차별화 기능에 소액 수수료. 경쟁이 치열할수록 프로토콜 수수료는 압축되고, 앱 레이어가 더 많은 가치를 캡처한다는 철학.
- 밸리데이터·SOL 가치: Perp 앱의 우선순위 수수료 등 앱 레이어 수입이 검증인과 공유되는 경로가 열리면, 공유 원장(SOL)의 내재가치 포착이 자연스레 강화될 수 있다는 관점.


40:04 Did Bocc Just Sell The Bottom?

가벼운 매매 농담 후 시장 구조 심화 토론. Hyperliquid는 테스트넷에서 50ms 수준의 블록 타임까지 낮추는 중이고, Solana는 현재 약 400ms 슬롯 타임과 검증인 집합 축소(1300 → 860, 데이터센터 집중화)라는 구조적 현실이 있다. BAM이 주문·매칭 레벨에서 개선을 가져오더라도 네트워킹 레이턴시 한계는 별도 과제. Bulk는 Solana 옆(sidecar)에서 20ms대 레이턴시를 목표로, 검증인 보상을 스테이블로 설계하는 등 차별화 시도.
한편 Hyperliquid는 빌더 코드 기반 유저 유입이 60%를 넘는 등 분배 측면에서 선두. Solana 커뮤니티는 prop AMM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Perps에도 prop AMM을 적용”하는 어프로치가 부상. 이에 대해 “검증된 오더북 Perps를 우선 구축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반론도 소개되며, 2026년 승부는 클라이언트·레이턴시·마켓메이킹 구조의 복합전으로 귀결될 것이라는 맥락.
53:55 State of The Market

10/10 이후 리스크 오프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하락·AI 거품 논쟁 등 거시 요인과 심리 악화가 겹친 상황. OpenAI의 밸류·수익화 모델(광고)·소비자 사용처(‘슬롭’ 중심) 등도 의문이 제기됨.
크립토 측면에선 ‘현금흐름이 실증된 토큰’ 선호가 강화. Uniswap·Lido의 수수료 스위치 전진, 그리고 초창기부터 바이백을 집행해온 토큰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는 관찰. Pump.fun은 누적 현금흐름으로 통화성(USDC 8.89억, USDT 2.99억, SOL 1.66억 달러 보유 추정)과 유통량의 11% 바이백을 실행, 하루 매출 100만 달러 수준이란 점이 반복 확인된다. Maker는 초창기부터 바이백을 선도했고, 최근 SKY 바이백 집행·체결 최적화를 위해 Hyperliquid 활용이 거론된다.
한편 Ethena(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증권형 수익기반 등)의 실험처럼, 스테이블·크레딧 스택은 ‘리스크-투명성-스케일’의 3요소를 재조합 중. USDe 대 USDT 같은 공급 추이는 리스크온/오프 선행지표로 주목된다. 현재 ‘사실상 매수 대상’은 10~15개 핵심 토큰으로 압축되어 있고, 거친 테마 순환보다 ‘현금창출력·바이백·실사용’ 축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진 장세라는 인식이 공유된다.

https://youtu.be/-hTCwTAvwfY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Crypto Teams Are DONE With “Free Money” Airdrop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1. 팀들은 ‘무상 분배’형 에어드롭을 비용 효율 낮은 CAC 채널로 규정하고, 고정가·IPO식 배분의 ICO로 회귀 중이다. 코인베이스의 최초 ICO(Monad)와 MegaETH 사례가 전환점을 만들었다.

2. 유니스왑은 랩스-재단을 사실상 통합하고 수수료 스위치를 켜며 1억 UNI 소각·프론트엔드 수수료 폐지·연 2,000만 달러 성장予算 등 ‘단일 가치흐름’으로 정렬했다. 포스트-로페어(법적 탄압) 시대의 토크노믹스 리셋 신호탄이다.

3. MEV ‘Low Carb Crusader’ 재판은 배심원단이 이해 못할 만큼 복잡해 ‘무효재판’으로 귀결. 명확한 금지 규정 없는 영역을 형사로 겨냥한 탓에, 시장미시구조와 규제의 경계(스푸핑 유사성 포함)가 다시 쟁점화됐다.


00:00 Intro

패널은 주식시장 약세에 동행한 크립토 급락과, 프라이빗·프리론치 시장 심리 위축을 배경으로 “에어드롭 메타의 실패”와 “ICO 회귀”를 화두로 제시한다. 이후 Monad·MegaETH의 판매 구조, ICOBeast 논란, 에어드롭의 CAC/LTV 비효율, 그리고 유니스왑의 구조 통합 및 수수료 스위치 온(UNI 가치수취 일원화)까지, 토크노믹스 전면 재설계를 논의한다.
01:01 ICOBeast x MegaETH Allocation

- 사건 개요: 인플루언서 ICOBeast가 MegaETH ICO에서 약 100만 달러 배정 후 “헤지” 트윗을 올렸다가 팀이 배정을 취소(환불)했다. 프라이빗·공모 할당 계약은 대개 선물·헤지 금지 조항을 포함하며, 위반 시 배정 철회가 표준이라는 점이 재확인됐다.
- ‘좋은 바이어 vs 나쁜 바이어’: IPO처럼 ICO도 장기 보유·거버넌스 기여·평판을 중시하는 ‘배치’ 게임이다. 코인베이스의 ICO 제품은 로빈후드 IPO Access처럼 단기 뒤집기 시 향후 참여 제한(쿨링) 규칙을 둬, 장기 정렬된 참여자에 ‘프라이싱 이점’을 주려 한다.
- 가격 시그널: Monad는 코인베이스에서 1.87억 달러 모금(FDV 25억 달러) 고정가 판매를 공지했고, 프리마켓 선물은 그 두 배 내외로 형성되며 수요 과열을 시사. 팀들은 “차라리 직접 파는 게 낫다”는 논리로 중개자(에어드롭 파머)를 생략하는 ICO의 효율을 강조했다.


10:40 Farming Airdrops vs. ICOs

- 에어드롭의 구조적 실패: 패널은 Goodhart’s Law(측정치가 목표가 되는 순간 측정으로서의 가치를 잃음)를 들어, 과업체크·테스트넷 터치·봇팅 등으로 치환되는 ‘활동 지표’가 잔존가치(리텐션)와 무관하다고 지적. 마케팅 관점에서도 CAC 대비 LTV가 극단적으로 불리해 “9할이 실패”라는 평가.
- 예외: 디파이-네이티브 ‘선형(성과연동) 에어드롭’은 유의미. Hyperliquid/Ethena처럼 유동성·레버리지·담보대출 잔고 등 제품 해자에 직결되는 지표에 토큰 인센티브를 선형 지급하면, 공급 측 네트워크 효과를 형성하며 지속성 있는 수요를 만든다. 비-디파이(레이어1/2·컨슈머 dApp)의 미션형 드롭은 대부분 단기 체리피킹에 그침.
- 메타 전환: “에어드롭은 대부분 독(毒), ICO가 더 ‘클린’”이라는 합의로 수렴. 고정가·배치형 판매를 통해 장기 홀더를 선별하고, 분산화·커뮤니티 빌딩도 실소유자(토큰이 아닌 제품 사용자와 장기 투자자)의 비중을 높여 달성하자는 제언.


21:00 Uniswap's Fee Switch and UNIfication

- 주요 변경: 유니스왑은 랩스와 재단의 ‘Unification’ 비전을 발표. 프로토콜 수수료 스위치 온, 1억 UNI 소각(역사적 비가치수취를 보정), 프론트엔드·월렛·API 수수료 전면 폐지, 연 2,000만 달러 성장 예산 신설. 더불어 아비트라저·LP·검증자 간 분배를 재설계하는 ‘프로토콜 디스카운트·피 옥션’도 제시.
- 효과: 이제 생태계의 경제적 잉여는 UNI로 단일 귀속된다. 과거 프론트엔드(회사)에서만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토큰은 거버넌스 외 효용이 미약했던 ‘양두구조’가 해소돼, 토큰 가치수취의 정합성이 회복.
- 신호효과: 법적 리스크가 완화된 국면에서 “진짜 수익모델”을 켜는 첫 대형 사례. 디파이 전반에 “수익-토큰 일원화” 메타를 촉발할 가능성.


27:13 Unifying Shareholders: A New Meta

- 단일 자본구조의 우월성: 토큰과 주식의 이해상충은 필연적으로 가치 유출·내부 갈등을 낳는다. 패널은 “처음부터 토큰이든 주식이든 하나만 선택해 가치흐름을 단일화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 유니스왑의 정렬은 향후 프로젝트들의 표준이 될 공산이 크다.
- 구조 이슈 사례 비교: 일부 프로토콜(예: Morpho)은 재단이 랩스를 흡수한 전례가 있으나, 유니스왑은 반대 방향(랩스가 실체를 흡수하고 재단 축소로 보이는)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패널이 추정. 정확한 법적 형태(예: a16z의 DUNA: Delaware Unincorporated Nonprofit Association 도입 범위)는 공개문서만으론 불명확하다고 덧붙인다. 핵심은 “실무·현금흐름·거버넌스의 일체화”다.
- 단순함의 힘: 전통자본시장처럼 복수 계층(에쿼티·채권)이 도입되면 훗날 또 다른 이해상충이 생길 수 있다. 출발점은 가능한 한 단순한 ‘토큰 단일 가치수취’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


29:05 Legal & Regulatory Challenges

- 로페어의 여파: Gensler 체제 하 SEC의 서브피나·조사 남발이 제품 로드맵을 수년 지연시켰다는 당사자 증언들이 공개(예: Sushi, Bankless의 Ryan Sean Adams가 밸리데이터 사업 접고 미디어로 전환한 배경).
- 쟁점: 집행에서 승소하지 못해도(혹은 기소조차 안 돼도) 조사 자체가 막대한 비용·기회비용을 야기, 사실상의 ‘경제적 제재’로 작동했다는 비판. 유니스왑의 스위치 온은 이러한 공포가 누그러진 ‘포스트-로페어’ 국면을 반영하며, 대형 프로토콜의 선례가 업계 전반의 경제모델 정상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


30:51 Celebrating Uniswap's Milestone

- 상징성: 유니스왑은 디파이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프로젝트인 동시에, 그 ‘원죄’(회사-토큰 이원화)로 비판받아왔다. 이번 결단은 가장 큰 이해상충을 정면 해소한 사례로, 토큰 보유자가 생태계 총가치의 정당한 수혜자가 되는 ‘정상상태’ 복원.
- 파급: 표준담론의 전환(“수익은 토큰으로 귀속”), 거버넌스·가치평가 모델의 재정립, 그리고 레거시 프론트엔드 수익모델의 sunset이 동시 전개될 전망. 패널은 “이런 구조를 수년 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법리 리스크로 못했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의 실행을 업계 차원의 승리로 평가한다.
- 법적 인프라: a16z(Miles Jennings)의 DUNA 프레임워크 등 새로운 법적 래퍼의 도입이 이번 구조전환의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는 견해도 소개. 다만 유니스왑의 구체적 법형태는 향후 추가 공개가 필요.


36:38 The MEV Bot Trial

- 사건 개요: MIT 출신 Peraire-Bueno 형제의 MEV 봇 ‘Low Carb Crusader’가 ‘샌드위치 봇’을 역샌드위치해 12초에 2,500만 달러를 취득. 검찰은 사기·공모·자금세탁 등을 적용.
- 기술적 쟁점: 샌드위치(무한대 슬리피지성 시장가 주문 선행매수→피해자 체결→후행매도) 자체가 유동성공급자-서처 간 미시구조 이슈인데, 피고는 MEV 경매/릴레이어 체계의 빈틈과 주문 재정렬 최적화를 활용해 ‘샌드위치의 샌드위치’를 실행. 이 과정에서 PBS/릴레이 식별 등 ‘허가적 요소’가 개입되어, ‘프로토콜 외부규칙 위반’ 논지와 ‘허가없는 체계의 합리적 경쟁’ 논지가 충돌.
- 재판 경과: 배심원 다수가 기술을 이해 못해 3일간 교착, 결국 무효재판(헌가리). 검찰은 2월 재시도 의사 표명. 피고측은 Rule 29(법률상 유죄 성립 불가) 기각 신청. 증거로 피고의 ‘교도소 검색’ 기록 등이 제시되었으나, 실체적 위법성 입증과는 무관하다는 회의론도.
- 규제 비교: 패널은 전통금융의 ‘스푸핑’ 규제와의 유사성을 언급. 다만 증권/선물 중 어느 영역 규정이 적용될지 불명확하며, 명시적 금지 규정 없이 형사책임을 묻기에는 ‘명확성의 원칙(ruIe of lenity)’에 어긋난다는 관점이 우세. 반면 민사로 손해배상은 별도 쟁점.
- 형평성 문제: 대규모 러그풀·스캠토큰 등 명백한 사안이 방치되는 동안, 고도의 MEV 게임을 형사 타깃으로 삼는 정책 선택의 일관성에 의문. 또한 실질 ‘피해자’(해외 거주 서처)가 증언대에 서지 않은 채, 정부가 사실상 제3자 분쟁을 형사화했다는 비판도 제기.
48:36 Facing Accusers in Crypto Cases

- 대질권 쟁점: 제6수정(Confrontation Clause)은 ‘증인 출석과 반대신문권’을 보장하나, 블록체인 트랜잭션 로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사건에선 실질 ‘피해자’의 직접 진술이 배제될 수 있다. 패널은 “민사는 몰라도 형사사건에선 피고인이 실질적 고소인과 맞대면해야 한다”는 직관과, 온체인 증거 중심주의가 낳는 괴리를 지적.
- 결: 배심원도 이해하기 어려운 초미시구조-경매이론-네트워크 규칙 영역을 형사로 다루는 것은 무리라는 인식. 업계는 명확한 규정(예: 샌드위치/오더재배열 금지 범위) 도입 전까지, 형사 아닌 민사·규제지침 중심 해법을 선호하게 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KvfmovHejFM 1시간 전 업로드 됨
Bitcoin’s Outlook, ETH's Next Major Support and Why Zcash’s Run Isn’t Over: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장기상승 추세(12개월선·주봉 클라우드) 안에서 조정 중이며, 주봉 스토캐스틱의 ‘20% 하단 → 상향 전환’이 다음 매수 트리거로 제시됐다.

2. ETH는 월봉 삼각수렴 상향 돌파로 장기 강세 구조를 확보했지만, 2,750 부근이 다음 핵심 지지. ETH/BTC 비율은 크립토 내 위험선호의 유효한 바로미터로 재확인됐다.

3. MSTR의 클라우드 이탈, XRP의 50·200일선 재탈환 여부, ZEC의 장기 대돌파 후 신호 부재(아직 매도 시그널 없음)가 각각 분기점이며, DeMark·MACD·클라우드·비율분석의 복합 판독이 관건.


0:00 Introduction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Katie Stockton은 “차트(기술적 분석)”로 가격·모멘텀·상대강도를 다중 타임프레임(일·주·월)에서 통합 판독해 리스크를 계량하고, 기술적 촉매(시그널·레벨)로 매매 타이밍을 잡는 접근을 설명한다. 2019년부터 크립토를 주간으로 커버해 시장의 ‘캐릭터’를 축적 관찰해왔고, 변동성은 상수이며 유동성은 차트 신뢰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3:56 How liquidity impacts crypto market analysis

상위 약 20개 코인은 유동성이 충분해 추세·지지/저항·시그널이 “작동”하지만, 소형/초소형(특히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관련 페니주)은 일봉·주봉 바 간 연속성이 떨어지고 갭·비정상적 횡보가 잦아 신뢰할 레벨을 도출하기 어렵다. Stockton은 대형 코인과 시총 상위 주식형 노출로 시장의 ‘모범 추세’를 먼저 판독하고, 이를 소형군의 보조 근거로 삼는 ‘탑다운’ 기술 분석을 권한다.


5:44 How much history a token needs to do proper market analysis

상장 초기 IPO와 유사하게 최소 6개월의 데이터가 있어야 단기 오버슈트/과매도 신호를 해석할 수 있고, 추세 신뢰도는 시간이 쌓일수록 높아진다. 비트코인은 2014년 이후 데이터 퀄리티가 좋아 백테스트와 사이클 분석이 가능하며, ETH도 충분한 장기 프레임 해석이 가능하다. alt는 장기보다는 중기(주봉)·단기(일봉) 신호의 해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7:31 Key market indicators used by Katie

- 트렌드/모멘텀: MACD(히스토그램 포함), 일·주·월 스토캐스틱, Ichimoku 클라우드(지지·저항·추세 판단)
- 과열/침체: 스토캐스틱 20% 하방 진입 후 상향 전환을 ‘매수 촉매’로 중시
- 상대강도: 비율차트(예: ETH/BTC), Relative Rotation Graphs(RRG)로 알트 로테이션을 사이클 관점에서 추적
- 추세 소진: DeMark(연속 카운트, 13 신호)로 고점/저점 근방의 리스크 관리
이들을 일·주·월 다중 프레임으로 겹쳐 ‘바이어스(장기)–스윙(중기)–타이밍(단기)’를 계층적으로 도출한다. 과매수/과매도와 모멘텀 신호가 충돌할 땐 해당 장세의 ‘캐릭터’에 맞춰 가중치를 조정한다.


14:19 Why the character of the Bitcoin market has changed

2022년 말~2023년부터 비트코인의 장세 캐릭터가 변했다. 과거의 연속적 추세 전개보다, “짧고 폭발적인 상승(심지어 1주 내) → 장기간 계단식 횡보/조정”의 패턴이 두드러진다. ETF 등 시장구조 변화가 수급을 바꾸며 주식 시장과 유사한 ‘패시브·수급 주도’ 특성이 가미됐다. 결론적으로, 신호 해석의 가중치(예: 모멘텀 > 단기 과매수/과매도)가 시기별로 달라져야 하며, 심리적 레벨인 100,000달러도 핵심 지표로 병행 모니터링해야 한다.


18:36 What to watch as MSTR diverges from Bitcoin

MicroStrategy(MSTR)는 비트코인과 동행 약세였으나, 주봉 클라우드 지지 이탈로 추가 하방 리스크가 커졌다. 현재는 2월 저점대 테스트를 하며, 추가 지지는 183~200달러 구간. 주봉 스토캐스틱의 과매도 반전이나 DeMark 13 매수 시그널(이론상 7주 이후 가능)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일찍 사기’ 리스크가 높다. 요지는 비트코인은 여전히 주봉 클라우드 위 지지권을 유지하는 반면, MSTR은 선행 훼손되어 둘 간 디버전스가 정보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


20:22 Ethereum's next major support level

ETH는 월봉 ‘장기 삼각수렴 상향 돌파’로 구조적 강세가 유효하다. 다만 주봉 조정이 심화되며 다음 핵심 지지로 약 2,750달러가 제시됐다. 단기 반등의 촉매는 주봉/일봉 스토캐스틱 과매도권 하향 진입 후 상향 전환이며, 과거 유효했던 패턴이다. ETH/BTC 비율은 위험선호의 대리 변수로, 최근 3개월 리스크오프 국면에서 ETH 언더퍼폼이 비율로도 드러났다.


23:21 The outlook for ETH DAT Bitmine long term

ETH 관련 DAT ‘Bitmine’은 한동안 얇고 갭 많은 차트였으나, 최근 장기적 상방 돌파로 ‘메이저화’의 이정표를 통과했다는 해석. 다만 주봉 MACD 히스토그램은 하강 중이고, 중기 과매도 시그널이 아직 뚜렷하지 않아 무리한 재진입보단 ‘신호 대기’가 합리적이다. 차트의 체급 변화 자체(유동성·기관 참여 증가)는 구조적 호재지만, 타이밍은 기술적 신호(스토캐스틱·DeMark·지지재확인) 확인 후가 바람직하다.


25:10 What to watch as spot XRP ETFs go live

XRP는 범위 내 등락에도 주봉 클라우드 지지를 유지했다. 단기 촉매로는 일봉 기준 50일선·200일선이 수렴한 레벨(약 0.263) 상향 재돌파가 핵심이며, 스팟 XRP ETF 상장이 이 모멘텀 개선을 ‘증폭’시킬 가능성에 주목한다. 월봉 일부 모멘텀 둔화는 관찰되나 장기 익스포저 축소를 정당화할 정도는 아니며, 월봉 MACD의 명확한 매도 전환 없이는 ‘약세 사이클’ 시나리오에 섣불리 베팅하지 않는다.


27:54 Does $ZEC still have room to run?

Zcash(ZEC)는 2018·2021년 고점을 모두 상회한 ‘월봉 초대형 돌파’로 장기 강세 전환을 확증했다. 급등 후 단기 되돌림이 시작됐으나, 주봉 스토캐스틱·DeMark의 본격 매도 신호는 아직 부재이며, 몇 주 내 출현 가능성은 열려있다. 일봉 기준 초기 지지(예: 50일선)는 상당히 하방(약 287)이라 변동성 대비 리스크 관리가 필수다. 전략적으로는 1) 장기 돌파의 신뢰를 존중하되, 2) 단기 과열/모멘텀 피로의 신호 출현을 대기하며, 3) 이격이 큰 이동평균선·곡률 변화·스톱로스 등 기계적 리스크 관리 장치를 병행하는 구성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g04vLBPsSX8 30분 전 업로드 됨
Rawson Haverty presents "US & China AI: Lessons from Across the Pacific"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미국은 초거대 자본·컴퓨트로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을 밀어붙이며 과점 구조를 고도화하고, 중국은 국가가 방향을 제시한 ‘스웜’으로 오픈소스를 확산해 전 산업에 빠르게 녹여낸다.

2. 자본과 AI는 모두 효율·자동화를 통해 권력을 집중시킨다는 점에서 평행선에 있다; 미국은 ‘권력 집중’ 실패를, 중국은 ‘질서 붕괴’ 실패를 더 두려워한다.

3. 당장은 미국의 리드가 뚜렷하지만, 전력·로보틱스·공업 기반과 오픈소스 확산은 장기적으로 중국에 우호적 변수다. 해법은 프런티어와 확산의 균형을 찾는 ‘좁은 복도’다.


투자자의 시선: 미·중 AI 생태를 거시 구조로 비교

발표자는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기술 투자 경험을 쌓고 최근 2년을 중국에 거주한 초기 단계 AI/로보틱스 투자자다. 기술 디테일보다 시장 구조, 문화, 역사, 정책이 AI 전략을 어떻게 빚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요지는 양국이 “정반대이면서도 서로의 과잉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 그리고 그 거울이 자본·AI의 조직 방식, 위험 인식, 배분 구조를 갈라놓는다는 것이다.
중국의 ‘양면성’ 지도: 현대적 인프라와 낮은 소득, 혁신과 경기 둔화의 공존

중국은 초현대적 공항·고속철과 디지털 친화적 시민이 있는 동시에 수억 명이 하루 7달러 이하로 사는 빈곤이 공존한다. 기술·제조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되는 반면, 부동산 둔화, 지방정부 부채, 청년 실업 등 거시 스트레스가 크다. 방화벽으로 폐쇄적이지만 오히려 오픈소스 AI 릴리즈에서는 선도적이라는 역설, 세계화 최대 수혜국이면서 이제는 자급자족을 서두르는 전략의 전환이 특징적으로 공존한다.


거울 이미지: 자유 vs 안정, 개인 vs 가족, 과소비 vs 과생산—‘두려운 거울’

미국은 자유·개인의식·민주주의를, 중국은 안정·조화·가족 중심·권위주의를 중시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발표자는 중국을 “미국의 과잉이 극단화된 거울”로, 미국을 “중국의 전통 없는 거울”로 묘사했다. 중국의 상업주의, 관료제 비대화, 안보 명분의 사생활 침해 등은 미국이 두려워하는 바의 증폭된 형태로 읽힌다. 두 나라의 차이는 분명하지만 상호 과잉의 반사라는 점에서 닮아 있다.


역사적 기억이 만든 본능: 미국의 권력 의심, 중국의 질서 선호

미국은 개척지 서사와 종교·표현의 자유를 향한 도피의 역사 위에, 중앙집권 권력에 대한 본능적 경계가 박혀 있다. 중국은 1~2세기마다 반복된 난세·외침·기근의 기억이 질서·안정을 우선하는 본능을 만들었다. 특히 고령층의 20세기 체험은 혼란 회피 성향을 강화했다. 이 상이한 본능이 자본과 AI에 대한 정책·사회적 허용치 차이를 낳는다.


자본을 보는 두 시선: 자유의 언어 vs 국가의 도구

미국은 자본을 자유의 표현(시장 선택)으로 본다. 돈은 곧 정치와 결합하고, 시장은 권력 집중을 낳더라도 ‘선택의 결과’로 정당화된다. 중국에서 자본은 번영의 수단이지만 민족·국가 목표에 복무해야 하는 도구다. 빅테크 인터넷 기업에 대한 강한 규제와 경영진 제재는 “자본의 종속”이라는 시그널이었다.


자본=AI의 등식: 효율·자동화가 권력을 집중시킨다

자본은 분산된 행위자들의 합성 지능처럼 수익·효율·자동화를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종착지는 노동의 완전 자동화, 곧 AGI와 닿아 있다. 미국은 소수 엘리트에 권력이 집중되는 중앙집권적 통제(돈·컴퓨트·모델 지배)를 더 경계하고, 중국은 통제 불능의 혼돈(질서 붕괴)을 더 두려워한다. 같은 기술이 다른 공포를 자극한다.


시장 구조의 아키타입: 미국 ‘효율적 과점’ vs 중국 ‘종속된 스웜’

미국은 심층 자본시장·강한 재산권을 바탕으로 빠르게 카테고리 리더를 세우는 과점으로 수렴한다. 글로벌 확장과 고수익 재투자가 용이하지만, 경쟁 역동성 저하와 높은 가격·가치집중이 따라온다. 중국은 국가가 방향을 제시하고 지방정부·프로빈스가 수많은 기업을 동원해 ‘다윈식 혈투’를 벌이는 스웜 모델이다. 대량·양호·저가, 두터운 수평 공급망, 공정·프로세스 역량이 강점이고, 낮은 마진과 ‘인벌루션(내부경쟁 심화)’, 무역 파트너의 견제가 약점이다.


AI 전략의 분기: 폐쇄형 프런티어 vs 사회 전반 확산

미국은 사상 최대 규모의 컴퓨트 및 메모리 증설과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에 자본을 집중, AGI/ASI와 인간 초월(휴먼-머신 융합)까지 겨눈다. 즉각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다. 중국은 제한된 자원의 횡단 조정(학계·산업·정부·스타트업)을 통해 오픈소스·커모디티화를 중시하며 AI를 사회 말단까지 빠르게 보급한다. 수익성이 낮아도 실질 가치가 큰 부문까지 억세스가 확장된다. 다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한 응답 바이어스가 내장될 수 있다.


현재의 격차, 장기의 균형 변수

오늘의 스코어보드는 미국 우위다. 칩 설계·EDA·HPC 생태·탤런트 풀과 함께, 데이터센터 용량의 70%+가 미국에 몰려 있다. 그러나 10~15년 축에서는 전력 증설, 로보틱스 보급, 제조·공업 저변, 오픈소스 모델 채택 추세가 중국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 결론은 단기 격차와 장기 경쟁력이 공존하는 “길고 견고한 레이스”다.


중국 오픈소스의 속도와 그림자

중국발 오픈소스 모델은 월 단위로 수준 높은 릴리즈가 이어지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비용·접근성 개선에 기여한다. 하지만 민감 주제 질의에선 응답 회피·필터링 등 정치적 바이어스가 관측된다. 금융·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규제·감사 가능성을 고려한 모델 평가가 필요하다.


수직 통합에서 모듈러로: 분산 인센티브의 실험

강연자는 AI×크립토×오픈소스의 교차점에서 “장꼬리 컴퓨트·데이터·인재”를 토큰 인센티브 등 분산 메커니즘으로 결집해 수직 통합을 대체할 수 있는가를 고민했다고 말한다. 현실은 아직 수직 통합이 성능·유저에서 선도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듈러 지능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본다.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데이터 협동조합, 검증 가능한 학습·추론 등은 분산화의 실험장이며 비용·리던던시 측면에서 경쟁력이 생길 여지가 있다.


AI는 물리적이며 지정학적: ‘경쟁 OS’로서의 미·중

AI는 전력, 팹, 로봇, 데이터센터 같은 물리 자산에 고정된다. 결국 국경과 관할에 묶이면서 국가 단위 프로젝트가 된다. 강연자는 세계가 미국 스택(글로벌 노스 중심)과 중국 스택(글로벌 사우스 일부)에 걸친 “경쟁 운영체제” 구도로 정렬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칩 수출 통제, 전력 인프라, 법·규제 스택이 각 OS의 방화벽이 된다.


‘좁은 복도’의 거버넌스: 테크노 봉건 vs 무정부의 사이

아세모글루·로빈슨의 ‘좁은 복도’ 개념을 차용해, 강한 국가역량과 강한 시민사회가 팽팽히 맞서는 균형만이 AI 시대의 독재(소수 엘리트의 AI-컴퓨트 과점, 테크노 봉건)와 무정부(제도 붕괴, 통제불능 SI)라는 양극단을 피하게 한다고 본다. 향후 15년 내 ASI 가능성을 염두에 둘 때, 거버넌스 설계의 미세 조정이 필수다.


상호보완의 역설: 프런티어의 미국과 확산의 중국

미국은 0→1, 소프트웨어, 자유, 프런티어를, 중국은 1→n, 하드웨어, 안정, 확산을 강점으로 가진다. 이 상보성은 ‘좁은 복도’를 걷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들에 가깝다. 그러나 미·중 관계 악화로 상호 학습과 보완의 기회는 줄어드는 중이다. 강연자는 오히려 이런 시기에 상호 호기심과 체류·관찰을 통한 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크립토·금융 관점의 함의: 분산 자본과 개방 지능의 접점

자본과 AI가 권력을 중앙집중화한다는 통찰은 크립토가 제공하는 대안—개방형 인센티브로 장꼬리 자원을 동원해 모듈러 지능을 구축—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미국식 과점 구조는 고수익 재투자와 글로벌 유통에서 강력하지만, 규제·정치 리스크와 사회적 정당성 비용이 커진다. 중국식 스웜 구조는 비용·공급망·확산에서 강점이나 마진 압박과 대외 장벽에 취약하다. 투자자는 전력 확보(국가별 kWh 증설), 컴퓨트 자립(가속기 대체·국산화), 오픈소스 채택률, 로봇 설치 대수, 데이터센터 캡엑스, 규제 스택의 경직성 같은 실물·제도 지표를 같이 트래킹해야 한다. AI×크립토 교차 영역에서는 검증 가능한 학습·추론(프티빙·ZK), 분산 컴퓨트 마켓, 데이터 협동조합·라이선싱, 오픈소스 재무모델(파운데이션·프로토콜 수익분배)이 핵심 실험대가 된다.

https://youtu.be/KMSIMhAPGc0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State of Real Estate Credit | Satish Mansukhani of Rithm Capital on Mortgages, CRE, and Mor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리듬 캐피탈은 ‘가시성’보다 ‘통제’를 핵심 역량으로 삼아 모기지·서비싱·특수서비싱·빌더금융·단독주택 임대까지 수직 통합해 신용 사이클을 견딘다.

2. 연체는 팬데믹 저점 대비 정상화 단계이지만 손실로의 전이는 제한적이다. 담보가치, 표준화된 모기지 수정(40년 만기 등), 정교한 서비싱이 방화벽 역할을 한다.

3. 오피스는 민간 주도의 ‘수정·연장’ 워크아웃이 진전됐고, 리듬은 뉴욕·샌프란시스코의 희소성·AI 수요를 겨냥해 Paramount 인수를 추진한다. 사모신용의 다음 축은 ABF(자산담보금융)다.


‘가시성’보다 ‘통제’: 오너-오퍼레이터 모델의 구조적 엣지

사티시 만수카니는 단순한 데이터 가시성보다 ‘통제 권한’이 수익률 방어의 본질이라고 강조한다. 리듬은 발행-서비싱-특수서비싱-회수까지 직접 보유·운영하며, 확인된 근저당, 트러스트 계좌 모니터링, 제3자 커스터디의 일일 현금흐름 대사, 차입자 리포트와 공·사 데이터의 삼각검증으로 리스크를 선제 관리한다. 서드파티 제휴로 얻는 데이터는 과거 맥락이 부족해 예측력이 떨어진다. 반면 자체 서비싱(UPB 8,000~8,500억달러, 차입자 400만명)은 장기 히스토리와 액세스 통제로 구조적 우위(“Control over access”)를 만든다.
모기지 연체의 미세구조: ‘스트레치드’ 차입자에 국한

팬데믹 기간의 초과저축과 부채상환으로 신용점수가 평균 40p 상승한 뒤, 연체는 역사적 저점에서 정상화되는 중이다. 연체 확대는 균일하지 않다. 높은 금리(6.5~7.5%)로 구매했고 이후 재산세·보험료·자동차 비용이 오른 ‘여력 부족(stretched)’ 차입자층에 집중된다. 프라임(패니·프레디) 60일 연체는 전년과 대동소이, 프라임 점보는 소폭 상승. 지니메이는 VA 연체가 하락, FHA는 60일 연체가 5.4%→5.9%로 완만히 상승(저신용·저자기자본 특성). 논QM은 완만한 상승. 무담보 소비자 대출은 60일 연체가 오히려 하락했고, 오토는 서브프라임이 상승·프라임은 미미한 상승만 보인다.


연체→손실 전이 차단: 표준화된 ‘모기지 수정’과 담보가치

연체가 반드시 손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GFC 이후 HAMP/HARP를 거치며 표준화된 수정 룰이 정착됐다. 금리 인하로 DTI 캡 맞추기, 30년→40년 만기연장, 3~6개월 트라이얼 모드 등 워터폴이 정교하게 작동한다. 둘째,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가 팬데믹 이후 크게 상승했다. 임대 대비 체류가치, 지역적 주택 부족, 홈임프루브먼트·세컨드리엔 등 주택 연계 자산의 재무적 안전판이 손실흡수층 역할을 한다. 서비싱의 실행력(특수서비싱 포함)이 이 모든 장치를 실제 현금흐름과 연결한다.


상업용 부동산(오피스) 워크아웃: 민간 주도의 ‘Amend & Extend’가 표준이 되다

오피스는 금리 급등과 WFH 충격이 겹쳤지만, 민간 부문이 레지 워크아웃의 플레이북을 차용해 ‘수정 후 관망(Amend & Pretend)’에서 ‘수정·연장(Amend & Extend)’로 체계를 진화시켰다. 은행·CMBS 모두 자산·스폰서·입지에 따라 해법이 달랐고, 미드타운 허브 인접·신축/현대화 여부에 따른 차별화가 컸다. 2024년 CMBS 발행 재개, 파크애비뉴 자산 해결 등은 바닥 통과의 초기 신호로 해석된다. 정부 개입이 아닌 사적부문 인센티브와 전문성이 복구를 주도했다.


리듬의 오피스 진입: Paramount 인수의 가격-입지-수요 논리

리듬은 Paramount(뉴욕·샌프란시스코 A급 1,350만 sqft)를 약 16억달러 현금으로 인수 추진 중이다. 팬데믹 이전 대비 약 40% 할인, 대체원가의 25~30% 수준 가격이라는 점이 핵심. 뉴욕은 RTO가 주 3~4일로 정착, 대형사 본사 인근 현대화 빌딩에 수요가 집중되고, 오피스→주거 전환(파이저 42가, 다운타운 체이스 등)로 장래 오피스 공급이 줄어 희소성이 커진다. 샌프란시스코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팀 기반 협업 수요가 오히스 수요로 직결되고, 상위 20개 대학 인재의 자석 도시라는 구조적 장점이 있다. 금리 하락은 업사이드이나, 리듬의 포커스는 ‘통제 가능한 운영지표와 부채구조’에 맞춰져 있다.


오피스 펀더멘털: 수요 회복과 공급 절벽의 결합

뉴욕은 출입데이터 기준 RTO 선도, 리스 레이트 개선이 진행 중이다. 리듬 내부에서도 M&A에 따른 좌석 수요가 늘며 체감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022년 이후 AI 붐이 오히스 수요를 자극, 초기 인식(자동화→공간 축소)과 달리 ‘속도전 실행팀’의 협업 공간 수요가 증가했다. 신규 개발은 금융조달 차단으로 사실상 중단되어, 경기 유지 시 구조적 타이트닝이 누적될 가능성이 높다.


주택가격: ‘낮은 매물+비싼 금융+높은 가격’의 역설

주택시장에는 상충 요인이 공존한다. (1) 부담능력: 신규 구매자는 소득의 약 40%를 주택에 지출(2022년 초 30%에서 악화). (2) 공급: 구조적 200만호 부족, 월별 매물도 4개월치로 균형(6개월)에 못 미친다(균형까지 60만호 추가 매물 필요). (3) 가격: 전국은 플랫~완만한 상승. 다만 지역 분산이 확대된다. 플로리다·텍사스는 재고가 6~8개월로 늘자 가격 약세가 나타났는데, 이는 주택 ‘수요 붕괴’라기보다 주(州)별 보험료 급등·재산세 등 ‘비주거적 비용 충격’의 영향이 컸다. 반대로 동북부·중서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급이 더 타이트하다. 팬데믹 시 남부로 쏠렸던 인구가 RTO와 함께 재조정되는 조짐도 보인다.


빌더금융(RTL) — Genesis의 은행형 리스크 관리와 ‘현장 통제’

제네시스는 골드만에서 인수 후 대출잔액을 10억→40~50억달러로 키웠다. 은행 출신 리더십의 ‘스폰서 언더라이팅(완공·수익 실적 검증) + 현장 모니터링(공정 진척 기반 집행) + 프로젝트·스폰서 듀얼 리코스’의 3박자가 핵심이다. 연체율은 낮고, 메이크홀 페널티 등 구조적 보호장치로 회수율이 원금 초과(“positive losses”에 비유)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건설 현장의 실물 통제가 신용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크립토의 온체인 담보관리·오라클 설계와도 닮았다.


사모신용의 다음 막: ABF(자산담보금융)의 스케일 업

직접대출(AUM 급증)에 이어 투자자들은 유동성·현금흐름·담보근거를 갖춘 대안으로 ABF를 찾는다. ABF는 철도차량·항공기·주택모기지·빌더 인벤토리·가전할부·요금청구권·뮤직 로열티·특허소송 파이낸싱까지 ‘계약된 현금흐름/현물 담보’ 전반을 포괄한다. 과거 ABS는 신용트랜치로 수요를 쪼갰지만, 오늘의 큰 손(특히 보험·연금)은 서브 트랜치만으로는 물량이 부족하다. 그래서 아예 100% 익스포저를 ‘론’으로 직접 보유하는 ABF 딜이 커진다. 데이터·서비싱·콜렉션·현금흐름 컨트롤이 가능한 운용사만이 확장 가능한 시장이다.


수익-위험 프로필: ‘레버 프리미엄’ vs ‘비유동성 프리미엄’의 수렴

직접대출은 비유동성 프리미엄 축소에도 여전히 ‘더블디짓’ 목표를 방어한다. ABF는 담보·현금흐름 기반이므로 레버리지(창구·창구대출/리볼빙·터미널 등)를 얹어 비슷한 저더블디짓 수익을 설계한다. 경로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두 자산군 수익 목표는 수렴 중이다. 기준금리가 높은 구간의 ‘크레딧 > 에쿼티’ 상대매력, 헤지·현금흐름·유동성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연기금·법인의 자산배분 변화가 배경이다.


은행에서 사모로: 위험의 이동이 아닌 ‘분업’

리듬은 2013년 출범 이래 은행의 규제 하역 이후 공백을 메워왔다. 은행은 기초자산에 익숙하고 오리진 리치를 제공하며, 전문 운용사는 서비싱·데이터·운영 인프라의 ‘스페셜리제이션’을 제공한다. 은행은 파이낸싱 파트너로 생태계를 지원하고, 운용사는 성과 통제와 구조 설계로 위험을 관리한다. 신디케이션·SRT(묵시적 언급) 등 다양한 형태로 위험은 ‘오프뱅크’로 분산되지만, 본질은 협업에 가깝다.


보험 수요 메가트렌드와 Crestline 딜

크레스트라인은 직접대출·펀드 유동화 솔루션·(재)보험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고령화(향후 5년 베이비붐 전원 65세 도달, 65~80세의 현금흐름·안정성 수요)라는 메가트렌드에 맞춘 확장 카드다. 리듬의 ABF 소싱·서비싱 역량과 보험의 장기부채 프로파일이 결합하면 스케일과 스페셜티가 동시에 커진다.


하이브리드 REIT에서 ‘대안운용사’로: 자산만큼 중요한 ‘부채’

리듬은 전통 MREIT의 단순 스프레드 벌기와 달리, 크레딧·서비싱·ABF·오피스·SFR 등으로 분산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핵심은 ‘부채 최적화’: 600억달러 이상 증권화 트랙레코드, 공모·프라이빗·양자간 파이낸싱을 혼합해 자산의 보유기간·현금흐름 변동성에 맞는 ALM을 짠다. 역사적으로 위기는 자금조달-만기 불일치에서 발생했다(80년대 저금리 MBS vs 고금리 조달, GFC, 2023 지역은행 등). 리듬은 조달조건의 세부 조항을 설계·협상해 변동성(마진콜, 헤어컷, 베이시스) 구간도 견디는 매칭을 우선한다. 2020년 3월의 유동성 경색은 ‘진화’의 한 챕터일 뿐,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학습이 누적됐다.
매크로 꼬리바람: 금리·유가·노동시장

연준의 완화는 부동산 전반의 레버리지·운영 레버리지에 우호적이다. 하단 소비계층에는 유가 30~35달러 하락(최근 관찰)이 가처분소득을 개선해 연체 압력을 덜어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민·레저·헬스케어에서의 노동참여 회복도 저소득 임금에 우호적일 수 있다. 부동산·신용의 미시적 통제와 거시 순풍의 결합이 현 사이클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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