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양면성’ 지도: 현대적 인프라와 낮은 소득, 혁신과 경기 둔화의 공존
중국은 초현대적 공항·고속철과 디지털 친화적 시민이 있는 동시에 수억 명이 하루 7달러 이하로 사는 빈곤이 공존한다. 기술·제조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되는 반면, 부동산 둔화, 지방정부 부채, 청년 실업 등 거시 스트레스가 크다. 방화벽으로 폐쇄적이지만 오히려 오픈소스 AI 릴리즈에서는 선도적이라는 역설, 세계화 최대 수혜국이면서 이제는 자급자족을 서두르는 전략의 전환이 특징적으로 공존한다.
거울 이미지: 자유 vs 안정, 개인 vs 가족, 과소비 vs 과생산—‘두려운 거울’
미국은 자유·개인의식·민주주의를, 중국은 안정·조화·가족 중심·권위주의를 중시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발표자는 중국을 “미국의 과잉이 극단화된 거울”로, 미국을 “중국의 전통 없는 거울”로 묘사했다. 중국의 상업주의, 관료제 비대화, 안보 명분의 사생활 침해 등은 미국이 두려워하는 바의 증폭된 형태로 읽힌다. 두 나라의 차이는 분명하지만 상호 과잉의 반사라는 점에서 닮아 있다.
역사적 기억이 만든 본능: 미국의 권력 의심, 중국의 질서 선호
미국은 개척지 서사와 종교·표현의 자유를 향한 도피의 역사 위에, 중앙집권 권력에 대한 본능적 경계가 박혀 있다. 중국은 1~2세기마다 반복된 난세·외침·기근의 기억이 질서·안정을 우선하는 본능을 만들었다. 특히 고령층의 20세기 체험은 혼란 회피 성향을 강화했다. 이 상이한 본능이 자본과 AI에 대한 정책·사회적 허용치 차이를 낳는다.
자본을 보는 두 시선: 자유의 언어 vs 국가의 도구
미국은 자본을 자유의 표현(시장 선택)으로 본다. 돈은 곧 정치와 결합하고, 시장은 권력 집중을 낳더라도 ‘선택의 결과’로 정당화된다. 중국에서 자본은 번영의 수단이지만 민족·국가 목표에 복무해야 하는 도구다. 빅테크 인터넷 기업에 대한 강한 규제와 경영진 제재는 “자본의 종속”이라는 시그널이었다.
자본=AI의 등식: 효율·자동화가 권력을 집중시킨다
자본은 분산된 행위자들의 합성 지능처럼 수익·효율·자동화를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종착지는 노동의 완전 자동화, 곧 AGI와 닿아 있다. 미국은 소수 엘리트에 권력이 집중되는 중앙집권적 통제(돈·컴퓨트·모델 지배)를 더 경계하고, 중국은 통제 불능의 혼돈(질서 붕괴)을 더 두려워한다. 같은 기술이 다른 공포를 자극한다.
시장 구조의 아키타입: 미국 ‘효율적 과점’ vs 중국 ‘종속된 스웜’
미국은 심층 자본시장·강한 재산권을 바탕으로 빠르게 카테고리 리더를 세우는 과점으로 수렴한다. 글로벌 확장과 고수익 재투자가 용이하지만, 경쟁 역동성 저하와 높은 가격·가치집중이 따라온다. 중국은 국가가 방향을 제시하고 지방정부·프로빈스가 수많은 기업을 동원해 ‘다윈식 혈투’를 벌이는 스웜 모델이다. 대량·양호·저가, 두터운 수평 공급망, 공정·프로세스 역량이 강점이고, 낮은 마진과 ‘인벌루션(내부경쟁 심화)’, 무역 파트너의 견제가 약점이다.
AI 전략의 분기: 폐쇄형 프런티어 vs 사회 전반 확산
미국은 사상 최대 규모의 컴퓨트 및 메모리 증설과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에 자본을 집중, AGI/ASI와 인간 초월(휴먼-머신 융합)까지 겨눈다. 즉각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다. 중국은 제한된 자원의 횡단 조정(학계·산업·정부·스타트업)을 통해 오픈소스·커모디티화를 중시하며 AI를 사회 말단까지 빠르게 보급한다. 수익성이 낮아도 실질 가치가 큰 부문까지 억세스가 확장된다. 다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한 응답 바이어스가 내장될 수 있다.
현재의 격차, 장기의 균형 변수
오늘의 스코어보드는 미국 우위다. 칩 설계·EDA·HPC 생태·탤런트 풀과 함께, 데이터센터 용량의 70%+가 미국에 몰려 있다. 그러나 10~15년 축에서는 전력 증설, 로보틱스 보급, 제조·공업 저변, 오픈소스 모델 채택 추세가 중국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 결론은 단기 격차와 장기 경쟁력이 공존하는 “길고 견고한 레이스”다.
중국 오픈소스의 속도와 그림자
중국발 오픈소스 모델은 월 단위로 수준 높은 릴리즈가 이어지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비용·접근성 개선에 기여한다. 하지만 민감 주제 질의에선 응답 회피·필터링 등 정치적 바이어스가 관측된다. 금융·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규제·감사 가능성을 고려한 모델 평가가 필요하다.
수직 통합에서 모듈러로: 분산 인센티브의 실험
강연자는 AI×크립토×오픈소스의 교차점에서 “장꼬리 컴퓨트·데이터·인재”를 토큰 인센티브 등 분산 메커니즘으로 결집해 수직 통합을 대체할 수 있는가를 고민했다고 말한다. 현실은 아직 수직 통합이 성능·유저에서 선도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듈러 지능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본다.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데이터 협동조합, 검증 가능한 학습·추론 등은 분산화의 실험장이며 비용·리던던시 측면에서 경쟁력이 생길 여지가 있다.
AI는 물리적이며 지정학적: ‘경쟁 OS’로서의 미·중
AI는 전력, 팹, 로봇, 데이터센터 같은 물리 자산에 고정된다. 결국 국경과 관할에 묶이면서 국가 단위 프로젝트가 된다. 강연자는 세계가 미국 스택(글로벌 노스 중심)과 중국 스택(글로벌 사우스 일부)에 걸친 “경쟁 운영체제” 구도로 정렬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칩 수출 통제, 전력 인프라, 법·규제 스택이 각 OS의 방화벽이 된다.
‘좁은 복도’의 거버넌스: 테크노 봉건 vs 무정부의 사이
아세모글루·로빈슨의 ‘좁은 복도’ 개념을 차용해, 강한 국가역량과 강한 시민사회가 팽팽히 맞서는 균형만이 AI 시대의 독재(소수 엘리트의 AI-컴퓨트 과점, 테크노 봉건)와 무정부(제도 붕괴, 통제불능 SI)라는 양극단을 피하게 한다고 본다. 향후 15년 내 ASI 가능성을 염두에 둘 때, 거버넌스 설계의 미세 조정이 필수다.
상호보완의 역설: 프런티어의 미국과 확산의 중국
미국은 0→1, 소프트웨어, 자유, 프런티어를, 중국은 1→n, 하드웨어, 안정, 확산을 강점으로 가진다. 이 상보성은 ‘좁은 복도’를 걷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들에 가깝다. 그러나 미·중 관계 악화로 상호 학습과 보완의 기회는 줄어드는 중이다. 강연자는 오히려 이런 시기에 상호 호기심과 체류·관찰을 통한 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크립토·금융 관점의 함의: 분산 자본과 개방 지능의 접점
자본과 AI가 권력을 중앙집중화한다는 통찰은 크립토가 제공하는 대안—개방형 인센티브로 장꼬리 자원을 동원해 모듈러 지능을 구축—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미국식 과점 구조는 고수익 재투자와 글로벌 유통에서 강력하지만, 규제·정치 리스크와 사회적 정당성 비용이 커진다. 중국식 스웜 구조는 비용·공급망·확산에서 강점이나 마진 압박과 대외 장벽에 취약하다. 투자자는 전력 확보(국가별 kWh 증설), 컴퓨트 자립(가속기 대체·국산화), 오픈소스 채택률, 로봇 설치 대수, 데이터센터 캡엑스, 규제 스택의 경직성 같은 실물·제도 지표를 같이 트래킹해야 한다. AI×크립토 교차 영역에서는 검증 가능한 학습·추론(프티빙·ZK), 분산 컴퓨트 마켓, 데이터 협동조합·라이선싱, 오픈소스 재무모델(파운데이션·프로토콜 수익분배)이 핵심 실험대가 된다.
https://youtu.be/KMSIMhAPGc0 2시간 전 업로드 됨
중국은 초현대적 공항·고속철과 디지털 친화적 시민이 있는 동시에 수억 명이 하루 7달러 이하로 사는 빈곤이 공존한다. 기술·제조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되는 반면, 부동산 둔화, 지방정부 부채, 청년 실업 등 거시 스트레스가 크다. 방화벽으로 폐쇄적이지만 오히려 오픈소스 AI 릴리즈에서는 선도적이라는 역설, 세계화 최대 수혜국이면서 이제는 자급자족을 서두르는 전략의 전환이 특징적으로 공존한다.
거울 이미지: 자유 vs 안정, 개인 vs 가족, 과소비 vs 과생산—‘두려운 거울’
미국은 자유·개인의식·민주주의를, 중국은 안정·조화·가족 중심·권위주의를 중시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발표자는 중국을 “미국의 과잉이 극단화된 거울”로, 미국을 “중국의 전통 없는 거울”로 묘사했다. 중국의 상업주의, 관료제 비대화, 안보 명분의 사생활 침해 등은 미국이 두려워하는 바의 증폭된 형태로 읽힌다. 두 나라의 차이는 분명하지만 상호 과잉의 반사라는 점에서 닮아 있다.
역사적 기억이 만든 본능: 미국의 권력 의심, 중국의 질서 선호
미국은 개척지 서사와 종교·표현의 자유를 향한 도피의 역사 위에, 중앙집권 권력에 대한 본능적 경계가 박혀 있다. 중국은 1~2세기마다 반복된 난세·외침·기근의 기억이 질서·안정을 우선하는 본능을 만들었다. 특히 고령층의 20세기 체험은 혼란 회피 성향을 강화했다. 이 상이한 본능이 자본과 AI에 대한 정책·사회적 허용치 차이를 낳는다.
자본을 보는 두 시선: 자유의 언어 vs 국가의 도구
미국은 자본을 자유의 표현(시장 선택)으로 본다. 돈은 곧 정치와 결합하고, 시장은 권력 집중을 낳더라도 ‘선택의 결과’로 정당화된다. 중국에서 자본은 번영의 수단이지만 민족·국가 목표에 복무해야 하는 도구다. 빅테크 인터넷 기업에 대한 강한 규제와 경영진 제재는 “자본의 종속”이라는 시그널이었다.
자본=AI의 등식: 효율·자동화가 권력을 집중시킨다
자본은 분산된 행위자들의 합성 지능처럼 수익·효율·자동화를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종착지는 노동의 완전 자동화, 곧 AGI와 닿아 있다. 미국은 소수 엘리트에 권력이 집중되는 중앙집권적 통제(돈·컴퓨트·모델 지배)를 더 경계하고, 중국은 통제 불능의 혼돈(질서 붕괴)을 더 두려워한다. 같은 기술이 다른 공포를 자극한다.
시장 구조의 아키타입: 미국 ‘효율적 과점’ vs 중국 ‘종속된 스웜’
미국은 심층 자본시장·강한 재산권을 바탕으로 빠르게 카테고리 리더를 세우는 과점으로 수렴한다. 글로벌 확장과 고수익 재투자가 용이하지만, 경쟁 역동성 저하와 높은 가격·가치집중이 따라온다. 중국은 국가가 방향을 제시하고 지방정부·프로빈스가 수많은 기업을 동원해 ‘다윈식 혈투’를 벌이는 스웜 모델이다. 대량·양호·저가, 두터운 수평 공급망, 공정·프로세스 역량이 강점이고, 낮은 마진과 ‘인벌루션(내부경쟁 심화)’, 무역 파트너의 견제가 약점이다.
AI 전략의 분기: 폐쇄형 프런티어 vs 사회 전반 확산
미국은 사상 최대 규모의 컴퓨트 및 메모리 증설과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에 자본을 집중, AGI/ASI와 인간 초월(휴먼-머신 융합)까지 겨눈다. 즉각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다. 중국은 제한된 자원의 횡단 조정(학계·산업·정부·스타트업)을 통해 오픈소스·커모디티화를 중시하며 AI를 사회 말단까지 빠르게 보급한다. 수익성이 낮아도 실질 가치가 큰 부문까지 억세스가 확장된다. 다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한 응답 바이어스가 내장될 수 있다.
현재의 격차, 장기의 균형 변수
오늘의 스코어보드는 미국 우위다. 칩 설계·EDA·HPC 생태·탤런트 풀과 함께, 데이터센터 용량의 70%+가 미국에 몰려 있다. 그러나 10~15년 축에서는 전력 증설, 로보틱스 보급, 제조·공업 저변, 오픈소스 모델 채택 추세가 중국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 결론은 단기 격차와 장기 경쟁력이 공존하는 “길고 견고한 레이스”다.
중국 오픈소스의 속도와 그림자
중국발 오픈소스 모델은 월 단위로 수준 높은 릴리즈가 이어지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비용·접근성 개선에 기여한다. 하지만 민감 주제 질의에선 응답 회피·필터링 등 정치적 바이어스가 관측된다. 금융·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규제·감사 가능성을 고려한 모델 평가가 필요하다.
수직 통합에서 모듈러로: 분산 인센티브의 실험
강연자는 AI×크립토×오픈소스의 교차점에서 “장꼬리 컴퓨트·데이터·인재”를 토큰 인센티브 등 분산 메커니즘으로 결집해 수직 통합을 대체할 수 있는가를 고민했다고 말한다. 현실은 아직 수직 통합이 성능·유저에서 선도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듈러 지능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본다.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데이터 협동조합, 검증 가능한 학습·추론 등은 분산화의 실험장이며 비용·리던던시 측면에서 경쟁력이 생길 여지가 있다.
AI는 물리적이며 지정학적: ‘경쟁 OS’로서의 미·중
AI는 전력, 팹, 로봇, 데이터센터 같은 물리 자산에 고정된다. 결국 국경과 관할에 묶이면서 국가 단위 프로젝트가 된다. 강연자는 세계가 미국 스택(글로벌 노스 중심)과 중국 스택(글로벌 사우스 일부)에 걸친 “경쟁 운영체제” 구도로 정렬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칩 수출 통제, 전력 인프라, 법·규제 스택이 각 OS의 방화벽이 된다.
‘좁은 복도’의 거버넌스: 테크노 봉건 vs 무정부의 사이
아세모글루·로빈슨의 ‘좁은 복도’ 개념을 차용해, 강한 국가역량과 강한 시민사회가 팽팽히 맞서는 균형만이 AI 시대의 독재(소수 엘리트의 AI-컴퓨트 과점, 테크노 봉건)와 무정부(제도 붕괴, 통제불능 SI)라는 양극단을 피하게 한다고 본다. 향후 15년 내 ASI 가능성을 염두에 둘 때, 거버넌스 설계의 미세 조정이 필수다.
상호보완의 역설: 프런티어의 미국과 확산의 중국
미국은 0→1, 소프트웨어, 자유, 프런티어를, 중국은 1→n, 하드웨어, 안정, 확산을 강점으로 가진다. 이 상보성은 ‘좁은 복도’를 걷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들에 가깝다. 그러나 미·중 관계 악화로 상호 학습과 보완의 기회는 줄어드는 중이다. 강연자는 오히려 이런 시기에 상호 호기심과 체류·관찰을 통한 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크립토·금융 관점의 함의: 분산 자본과 개방 지능의 접점
자본과 AI가 권력을 중앙집중화한다는 통찰은 크립토가 제공하는 대안—개방형 인센티브로 장꼬리 자원을 동원해 모듈러 지능을 구축—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미국식 과점 구조는 고수익 재투자와 글로벌 유통에서 강력하지만, 규제·정치 리스크와 사회적 정당성 비용이 커진다. 중국식 스웜 구조는 비용·공급망·확산에서 강점이나 마진 압박과 대외 장벽에 취약하다. 투자자는 전력 확보(국가별 kWh 증설), 컴퓨트 자립(가속기 대체·국산화), 오픈소스 채택률, 로봇 설치 대수, 데이터센터 캡엑스, 규제 스택의 경직성 같은 실물·제도 지표를 같이 트래킹해야 한다. AI×크립토 교차 영역에서는 검증 가능한 학습·추론(프티빙·ZK), 분산 컴퓨트 마켓, 데이터 협동조합·라이선싱, 오픈소스 재무모델(파운데이션·프로토콜 수익분배)이 핵심 실험대가 된다.
https://youtu.be/KMSIMhAPGc0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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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son Haverty presents "US & China AI: Lessons from Across the Pacific" | dAGI Summit 2025
Rawson contrasts the US and Chinese AI ecosystems through culture, history, and market design. The US channels deep capital into fast-forming, efficient oligopolies that drive closed, frontier models and a massive compute build-out; China orchestrates a state…
The State of Real Estate Credit | Satish Mansukhani of Rithm Capital on Mortgages, CRE, and Mor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리듬 캐피탈은 ‘가시성’보다 ‘통제’를 핵심 역량으로 삼아 모기지·서비싱·특수서비싱·빌더금융·단독주택 임대까지 수직 통합해 신용 사이클을 견딘다.
2. 연체는 팬데믹 저점 대비 정상화 단계이지만 손실로의 전이는 제한적이다. 담보가치, 표준화된 모기지 수정(40년 만기 등), 정교한 서비싱이 방화벽 역할을 한다.
3. 오피스는 민간 주도의 ‘수정·연장’ 워크아웃이 진전됐고, 리듬은 뉴욕·샌프란시스코의 희소성·AI 수요를 겨냥해 Paramount 인수를 추진한다. 사모신용의 다음 축은 ABF(자산담보금융)다.
‘가시성’보다 ‘통제’: 오너-오퍼레이터 모델의 구조적 엣지
사티시 만수카니는 단순한 데이터 가시성보다 ‘통제 권한’이 수익률 방어의 본질이라고 강조한다. 리듬은 발행-서비싱-특수서비싱-회수까지 직접 보유·운영하며, 확인된 근저당, 트러스트 계좌 모니터링, 제3자 커스터디의 일일 현금흐름 대사, 차입자 리포트와 공·사 데이터의 삼각검증으로 리스크를 선제 관리한다. 서드파티 제휴로 얻는 데이터는 과거 맥락이 부족해 예측력이 떨어진다. 반면 자체 서비싱(UPB 8,000~8,500억달러, 차입자 400만명)은 장기 히스토리와 액세스 통제로 구조적 우위(“Control over access”)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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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리듬 캐피탈은 ‘가시성’보다 ‘통제’를 핵심 역량으로 삼아 모기지·서비싱·특수서비싱·빌더금융·단독주택 임대까지 수직 통합해 신용 사이클을 견딘다.
2. 연체는 팬데믹 저점 대비 정상화 단계이지만 손실로의 전이는 제한적이다. 담보가치, 표준화된 모기지 수정(40년 만기 등), 정교한 서비싱이 방화벽 역할을 한다.
3. 오피스는 민간 주도의 ‘수정·연장’ 워크아웃이 진전됐고, 리듬은 뉴욕·샌프란시스코의 희소성·AI 수요를 겨냥해 Paramount 인수를 추진한다. 사모신용의 다음 축은 ABF(자산담보금융)다.
‘가시성’보다 ‘통제’: 오너-오퍼레이터 모델의 구조적 엣지
사티시 만수카니는 단순한 데이터 가시성보다 ‘통제 권한’이 수익률 방어의 본질이라고 강조한다. 리듬은 발행-서비싱-특수서비싱-회수까지 직접 보유·운영하며, 확인된 근저당, 트러스트 계좌 모니터링, 제3자 커스터디의 일일 현금흐름 대사, 차입자 리포트와 공·사 데이터의 삼각검증으로 리스크를 선제 관리한다. 서드파티 제휴로 얻는 데이터는 과거 맥락이 부족해 예측력이 떨어진다. 반면 자체 서비싱(UPB 8,000~8,500억달러, 차입자 400만명)은 장기 히스토리와 액세스 통제로 구조적 우위(“Control over access”)를 만든다.
모기지 연체의 미세구조: ‘스트레치드’ 차입자에 국한
팬데믹 기간의 초과저축과 부채상환으로 신용점수가 평균 40p 상승한 뒤, 연체는 역사적 저점에서 정상화되는 중이다. 연체 확대는 균일하지 않다. 높은 금리(6.5~7.5%)로 구매했고 이후 재산세·보험료·자동차 비용이 오른 ‘여력 부족(stretched)’ 차입자층에 집중된다. 프라임(패니·프레디) 60일 연체는 전년과 대동소이, 프라임 점보는 소폭 상승. 지니메이는 VA 연체가 하락, FHA는 60일 연체가 5.4%→5.9%로 완만히 상승(저신용·저자기자본 특성). 논QM은 완만한 상승. 무담보 소비자 대출은 60일 연체가 오히려 하락했고, 오토는 서브프라임이 상승·프라임은 미미한 상승만 보인다.
연체→손실 전이 차단: 표준화된 ‘모기지 수정’과 담보가치
연체가 반드시 손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GFC 이후 HAMP/HARP를 거치며 표준화된 수정 룰이 정착됐다. 금리 인하로 DTI 캡 맞추기, 30년→40년 만기연장, 3~6개월 트라이얼 모드 등 워터폴이 정교하게 작동한다. 둘째,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가 팬데믹 이후 크게 상승했다. 임대 대비 체류가치, 지역적 주택 부족, 홈임프루브먼트·세컨드리엔 등 주택 연계 자산의 재무적 안전판이 손실흡수층 역할을 한다. 서비싱의 실행력(특수서비싱 포함)이 이 모든 장치를 실제 현금흐름과 연결한다.
상업용 부동산(오피스) 워크아웃: 민간 주도의 ‘Amend & Extend’가 표준이 되다
오피스는 금리 급등과 WFH 충격이 겹쳤지만, 민간 부문이 레지 워크아웃의 플레이북을 차용해 ‘수정 후 관망(Amend & Pretend)’에서 ‘수정·연장(Amend & Extend)’로 체계를 진화시켰다. 은행·CMBS 모두 자산·스폰서·입지에 따라 해법이 달랐고, 미드타운 허브 인접·신축/현대화 여부에 따른 차별화가 컸다. 2024년 CMBS 발행 재개, 파크애비뉴 자산 해결 등은 바닥 통과의 초기 신호로 해석된다. 정부 개입이 아닌 사적부문 인센티브와 전문성이 복구를 주도했다.
리듬의 오피스 진입: Paramount 인수의 가격-입지-수요 논리
리듬은 Paramount(뉴욕·샌프란시스코 A급 1,350만 sqft)를 약 16억달러 현금으로 인수 추진 중이다. 팬데믹 이전 대비 약 40% 할인, 대체원가의 25~30% 수준 가격이라는 점이 핵심. 뉴욕은 RTO가 주 3~4일로 정착, 대형사 본사 인근 현대화 빌딩에 수요가 집중되고, 오피스→주거 전환(파이저 42가, 다운타운 체이스 등)로 장래 오피스 공급이 줄어 희소성이 커진다. 샌프란시스코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팀 기반 협업 수요가 오히스 수요로 직결되고, 상위 20개 대학 인재의 자석 도시라는 구조적 장점이 있다. 금리 하락은 업사이드이나, 리듬의 포커스는 ‘통제 가능한 운영지표와 부채구조’에 맞춰져 있다.
오피스 펀더멘털: 수요 회복과 공급 절벽의 결합
뉴욕은 출입데이터 기준 RTO 선도, 리스 레이트 개선이 진행 중이다. 리듬 내부에서도 M&A에 따른 좌석 수요가 늘며 체감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022년 이후 AI 붐이 오히스 수요를 자극, 초기 인식(자동화→공간 축소)과 달리 ‘속도전 실행팀’의 협업 공간 수요가 증가했다. 신규 개발은 금융조달 차단으로 사실상 중단되어, 경기 유지 시 구조적 타이트닝이 누적될 가능성이 높다.
주택가격: ‘낮은 매물+비싼 금융+높은 가격’의 역설
주택시장에는 상충 요인이 공존한다. (1) 부담능력: 신규 구매자는 소득의 약 40%를 주택에 지출(2022년 초 30%에서 악화). (2) 공급: 구조적 200만호 부족, 월별 매물도 4개월치로 균형(6개월)에 못 미친다(균형까지 60만호 추가 매물 필요). (3) 가격: 전국은 플랫~완만한 상승. 다만 지역 분산이 확대된다. 플로리다·텍사스는 재고가 6~8개월로 늘자 가격 약세가 나타났는데, 이는 주택 ‘수요 붕괴’라기보다 주(州)별 보험료 급등·재산세 등 ‘비주거적 비용 충격’의 영향이 컸다. 반대로 동북부·중서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급이 더 타이트하다. 팬데믹 시 남부로 쏠렸던 인구가 RTO와 함께 재조정되는 조짐도 보인다.
빌더금융(RTL) — Genesis의 은행형 리스크 관리와 ‘현장 통제’
제네시스는 골드만에서 인수 후 대출잔액을 10억→40~50억달러로 키웠다. 은행 출신 리더십의 ‘스폰서 언더라이팅(완공·수익 실적 검증) + 현장 모니터링(공정 진척 기반 집행) + 프로젝트·스폰서 듀얼 리코스’의 3박자가 핵심이다. 연체율은 낮고, 메이크홀 페널티 등 구조적 보호장치로 회수율이 원금 초과(“positive losses”에 비유)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건설 현장의 실물 통제가 신용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크립토의 온체인 담보관리·오라클 설계와도 닮았다.
사모신용의 다음 막: ABF(자산담보금융)의 스케일 업
직접대출(AUM 급증)에 이어 투자자들은 유동성·현금흐름·담보근거를 갖춘 대안으로 ABF를 찾는다. ABF는 철도차량·항공기·주택모기지·빌더 인벤토리·가전할부·요금청구권·뮤직 로열티·특허소송 파이낸싱까지 ‘계약된 현금흐름/현물 담보’ 전반을 포괄한다. 과거 ABS는 신용트랜치로 수요를 쪼갰지만, 오늘의 큰 손(특히 보험·연금)은 서브 트랜치만으로는 물량이 부족하다. 그래서 아예 100% 익스포저를 ‘론’으로 직접 보유하는 ABF 딜이 커진다. 데이터·서비싱·콜렉션·현금흐름 컨트롤이 가능한 운용사만이 확장 가능한 시장이다.
수익-위험 프로필: ‘레버 프리미엄’ vs ‘비유동성 프리미엄’의 수렴
직접대출은 비유동성 프리미엄 축소에도 여전히 ‘더블디짓’ 목표를 방어한다. ABF는 담보·현금흐름 기반이므로 레버리지(창구·창구대출/리볼빙·터미널 등)를 얹어 비슷한 저더블디짓 수익을 설계한다. 경로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두 자산군 수익 목표는 수렴 중이다. 기준금리가 높은 구간의 ‘크레딧 > 에쿼티’ 상대매력, 헤지·현금흐름·유동성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연기금·법인의 자산배분 변화가 배경이다.
은행에서 사모로: 위험의 이동이 아닌 ‘분업’
리듬은 2013년 출범 이래 은행의 규제 하역 이후 공백을 메워왔다. 은행은 기초자산에 익숙하고 오리진 리치를 제공하며, 전문 운용사는 서비싱·데이터·운영 인프라의 ‘스페셜리제이션’을 제공한다. 은행은 파이낸싱 파트너로 생태계를 지원하고, 운용사는 성과 통제와 구조 설계로 위험을 관리한다. 신디케이션·SRT(묵시적 언급) 등 다양한 형태로 위험은 ‘오프뱅크’로 분산되지만, 본질은 협업에 가깝다.
보험 수요 메가트렌드와 Crestline 딜
크레스트라인은 직접대출·펀드 유동화 솔루션·(재)보험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고령화(향후 5년 베이비붐 전원 65세 도달, 65~80세의 현금흐름·안정성 수요)라는 메가트렌드에 맞춘 확장 카드다. 리듬의 ABF 소싱·서비싱 역량과 보험의 장기부채 프로파일이 결합하면 스케일과 스페셜티가 동시에 커진다.
하이브리드 REIT에서 ‘대안운용사’로: 자산만큼 중요한 ‘부채’
리듬은 전통 MREIT의 단순 스프레드 벌기와 달리, 크레딧·서비싱·ABF·오피스·SFR 등으로 분산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핵심은 ‘부채 최적화’: 600억달러 이상 증권화 트랙레코드, 공모·프라이빗·양자간 파이낸싱을 혼합해 자산의 보유기간·현금흐름 변동성에 맞는 ALM을 짠다. 역사적으로 위기는 자금조달-만기 불일치에서 발생했다(80년대 저금리 MBS vs 고금리 조달, GFC, 2023 지역은행 등). 리듬은 조달조건의 세부 조항을 설계·협상해 변동성(마진콜, 헤어컷, 베이시스) 구간도 견디는 매칭을 우선한다. 2020년 3월의 유동성 경색은 ‘진화’의 한 챕터일 뿐,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학습이 누적됐다.
팬데믹 기간의 초과저축과 부채상환으로 신용점수가 평균 40p 상승한 뒤, 연체는 역사적 저점에서 정상화되는 중이다. 연체 확대는 균일하지 않다. 높은 금리(6.5~7.5%)로 구매했고 이후 재산세·보험료·자동차 비용이 오른 ‘여력 부족(stretched)’ 차입자층에 집중된다. 프라임(패니·프레디) 60일 연체는 전년과 대동소이, 프라임 점보는 소폭 상승. 지니메이는 VA 연체가 하락, FHA는 60일 연체가 5.4%→5.9%로 완만히 상승(저신용·저자기자본 특성). 논QM은 완만한 상승. 무담보 소비자 대출은 60일 연체가 오히려 하락했고, 오토는 서브프라임이 상승·프라임은 미미한 상승만 보인다.
연체→손실 전이 차단: 표준화된 ‘모기지 수정’과 담보가치
연체가 반드시 손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GFC 이후 HAMP/HARP를 거치며 표준화된 수정 룰이 정착됐다. 금리 인하로 DTI 캡 맞추기, 30년→40년 만기연장, 3~6개월 트라이얼 모드 등 워터폴이 정교하게 작동한다. 둘째,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가 팬데믹 이후 크게 상승했다. 임대 대비 체류가치, 지역적 주택 부족, 홈임프루브먼트·세컨드리엔 등 주택 연계 자산의 재무적 안전판이 손실흡수층 역할을 한다. 서비싱의 실행력(특수서비싱 포함)이 이 모든 장치를 실제 현금흐름과 연결한다.
상업용 부동산(오피스) 워크아웃: 민간 주도의 ‘Amend & Extend’가 표준이 되다
오피스는 금리 급등과 WFH 충격이 겹쳤지만, 민간 부문이 레지 워크아웃의 플레이북을 차용해 ‘수정 후 관망(Amend & Pretend)’에서 ‘수정·연장(Amend & Extend)’로 체계를 진화시켰다. 은행·CMBS 모두 자산·스폰서·입지에 따라 해법이 달랐고, 미드타운 허브 인접·신축/현대화 여부에 따른 차별화가 컸다. 2024년 CMBS 발행 재개, 파크애비뉴 자산 해결 등은 바닥 통과의 초기 신호로 해석된다. 정부 개입이 아닌 사적부문 인센티브와 전문성이 복구를 주도했다.
리듬의 오피스 진입: Paramount 인수의 가격-입지-수요 논리
리듬은 Paramount(뉴욕·샌프란시스코 A급 1,350만 sqft)를 약 16억달러 현금으로 인수 추진 중이다. 팬데믹 이전 대비 약 40% 할인, 대체원가의 25~30% 수준 가격이라는 점이 핵심. 뉴욕은 RTO가 주 3~4일로 정착, 대형사 본사 인근 현대화 빌딩에 수요가 집중되고, 오피스→주거 전환(파이저 42가, 다운타운 체이스 등)로 장래 오피스 공급이 줄어 희소성이 커진다. 샌프란시스코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팀 기반 협업 수요가 오히스 수요로 직결되고, 상위 20개 대학 인재의 자석 도시라는 구조적 장점이 있다. 금리 하락은 업사이드이나, 리듬의 포커스는 ‘통제 가능한 운영지표와 부채구조’에 맞춰져 있다.
오피스 펀더멘털: 수요 회복과 공급 절벽의 결합
뉴욕은 출입데이터 기준 RTO 선도, 리스 레이트 개선이 진행 중이다. 리듬 내부에서도 M&A에 따른 좌석 수요가 늘며 체감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022년 이후 AI 붐이 오히스 수요를 자극, 초기 인식(자동화→공간 축소)과 달리 ‘속도전 실행팀’의 협업 공간 수요가 증가했다. 신규 개발은 금융조달 차단으로 사실상 중단되어, 경기 유지 시 구조적 타이트닝이 누적될 가능성이 높다.
주택가격: ‘낮은 매물+비싼 금융+높은 가격’의 역설
주택시장에는 상충 요인이 공존한다. (1) 부담능력: 신규 구매자는 소득의 약 40%를 주택에 지출(2022년 초 30%에서 악화). (2) 공급: 구조적 200만호 부족, 월별 매물도 4개월치로 균형(6개월)에 못 미친다(균형까지 60만호 추가 매물 필요). (3) 가격: 전국은 플랫~완만한 상승. 다만 지역 분산이 확대된다. 플로리다·텍사스는 재고가 6~8개월로 늘자 가격 약세가 나타났는데, 이는 주택 ‘수요 붕괴’라기보다 주(州)별 보험료 급등·재산세 등 ‘비주거적 비용 충격’의 영향이 컸다. 반대로 동북부·중서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급이 더 타이트하다. 팬데믹 시 남부로 쏠렸던 인구가 RTO와 함께 재조정되는 조짐도 보인다.
빌더금융(RTL) — Genesis의 은행형 리스크 관리와 ‘현장 통제’
제네시스는 골드만에서 인수 후 대출잔액을 10억→40~50억달러로 키웠다. 은행 출신 리더십의 ‘스폰서 언더라이팅(완공·수익 실적 검증) + 현장 모니터링(공정 진척 기반 집행) + 프로젝트·스폰서 듀얼 리코스’의 3박자가 핵심이다. 연체율은 낮고, 메이크홀 페널티 등 구조적 보호장치로 회수율이 원금 초과(“positive losses”에 비유)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건설 현장의 실물 통제가 신용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크립토의 온체인 담보관리·오라클 설계와도 닮았다.
사모신용의 다음 막: ABF(자산담보금융)의 스케일 업
직접대출(AUM 급증)에 이어 투자자들은 유동성·현금흐름·담보근거를 갖춘 대안으로 ABF를 찾는다. ABF는 철도차량·항공기·주택모기지·빌더 인벤토리·가전할부·요금청구권·뮤직 로열티·특허소송 파이낸싱까지 ‘계약된 현금흐름/현물 담보’ 전반을 포괄한다. 과거 ABS는 신용트랜치로 수요를 쪼갰지만, 오늘의 큰 손(특히 보험·연금)은 서브 트랜치만으로는 물량이 부족하다. 그래서 아예 100% 익스포저를 ‘론’으로 직접 보유하는 ABF 딜이 커진다. 데이터·서비싱·콜렉션·현금흐름 컨트롤이 가능한 운용사만이 확장 가능한 시장이다.
수익-위험 프로필: ‘레버 프리미엄’ vs ‘비유동성 프리미엄’의 수렴
직접대출은 비유동성 프리미엄 축소에도 여전히 ‘더블디짓’ 목표를 방어한다. ABF는 담보·현금흐름 기반이므로 레버리지(창구·창구대출/리볼빙·터미널 등)를 얹어 비슷한 저더블디짓 수익을 설계한다. 경로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두 자산군 수익 목표는 수렴 중이다. 기준금리가 높은 구간의 ‘크레딧 > 에쿼티’ 상대매력, 헤지·현금흐름·유동성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연기금·법인의 자산배분 변화가 배경이다.
은행에서 사모로: 위험의 이동이 아닌 ‘분업’
리듬은 2013년 출범 이래 은행의 규제 하역 이후 공백을 메워왔다. 은행은 기초자산에 익숙하고 오리진 리치를 제공하며, 전문 운용사는 서비싱·데이터·운영 인프라의 ‘스페셜리제이션’을 제공한다. 은행은 파이낸싱 파트너로 생태계를 지원하고, 운용사는 성과 통제와 구조 설계로 위험을 관리한다. 신디케이션·SRT(묵시적 언급) 등 다양한 형태로 위험은 ‘오프뱅크’로 분산되지만, 본질은 협업에 가깝다.
보험 수요 메가트렌드와 Crestline 딜
크레스트라인은 직접대출·펀드 유동화 솔루션·(재)보험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고령화(향후 5년 베이비붐 전원 65세 도달, 65~80세의 현금흐름·안정성 수요)라는 메가트렌드에 맞춘 확장 카드다. 리듬의 ABF 소싱·서비싱 역량과 보험의 장기부채 프로파일이 결합하면 스케일과 스페셜티가 동시에 커진다.
하이브리드 REIT에서 ‘대안운용사’로: 자산만큼 중요한 ‘부채’
리듬은 전통 MREIT의 단순 스프레드 벌기와 달리, 크레딧·서비싱·ABF·오피스·SFR 등으로 분산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핵심은 ‘부채 최적화’: 600억달러 이상 증권화 트랙레코드, 공모·프라이빗·양자간 파이낸싱을 혼합해 자산의 보유기간·현금흐름 변동성에 맞는 ALM을 짠다. 역사적으로 위기는 자금조달-만기 불일치에서 발생했다(80년대 저금리 MBS vs 고금리 조달, GFC, 2023 지역은행 등). 리듬은 조달조건의 세부 조항을 설계·협상해 변동성(마진콜, 헤어컷, 베이시스) 구간도 견디는 매칭을 우선한다. 2020년 3월의 유동성 경색은 ‘진화’의 한 챕터일 뿐,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학습이 누적됐다.
매크로 꼬리바람: 금리·유가·노동시장
연준의 완화는 부동산 전반의 레버리지·운영 레버리지에 우호적이다. 하단 소비계층에는 유가 30~35달러 하락(최근 관찰)이 가처분소득을 개선해 연체 압력을 덜어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민·레저·헬스케어에서의 노동참여 회복도 저소득 임금에 우호적일 수 있다. 부동산·신용의 미시적 통제와 거시 순풍의 결합이 현 사이클의 특징이다.
https://youtu.be/4VsX6Ut8Eg4 3시간 전 업로드 됨
연준의 완화는 부동산 전반의 레버리지·운영 레버리지에 우호적이다. 하단 소비계층에는 유가 30~35달러 하락(최근 관찰)이 가처분소득을 개선해 연체 압력을 덜어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민·레저·헬스케어에서의 노동참여 회복도 저소득 임금에 우호적일 수 있다. 부동산·신용의 미시적 통제와 거시 순풍의 결합이 현 사이클의 특징이다.
https://youtu.be/4VsX6Ut8Eg4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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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te of Real Estate Credit | Satish Mansukhani of Rithm Capital on Mortgages, CR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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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ia.org/content/welcome-monetary-matters-and-other-peoples-money-listeners
Satish Mansukhani…
https://caia.org/content/welcome-monetary-matters-and-other-peoples-money-listeners
Satish Mansukhani…
Bryan Johnson: Don’t Die, Beating Entropy, AI Alignment & The Two-Species Future
Bankless
3줄 요약
1. 브라이언 존슨의 ‘Don’t Die’는 이윤·권력·지위보다 ‘존재’ 자체를 최상위 가치로 삼아, AI 시대에 인류가 맞설 유일한 적을 ‘엔트로피(노화·붕괴)’로 재정의한다.
2. 개인 생존을 넘어 “서로 죽이지 말고(전쟁·증오·파괴 중단), 지구를 파괴하지 말고(식품·환경·행태 개선), AI를 Don’t Die에 정렬시키자”는 집합적 설계 원칙을 제시한다.
3. 실천 수단으로는 데이터·바이오마커·행동과학을 묶은 ‘블루프린트(Blueprint)’와, 공통재 인프라가 필요한 지점에 Web3를 결합하는 “Don’t Die 커먼즈”를 예고한다.
0:00 Don’t Die
존슨은 ‘존재 그 자체를 최고선’으로 두는 새로운 도덕철학을 제안한다. “오늘은 수요일, 내일·모레 재미있는 일이 있다”는 일상적 욕구(내일도 살고 싶다)를 근본적 욕망으로 격상시키며, 우리 사회가 사실상 이윤·지위·권력을 최종 목표로 삼느라 개인의 건강과 생명을 희생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이를 AI 탄생기(슈퍼지능 태동기)에 적합한 기초 규범으로 제시하며, Web3 커뮤니티의 ‘밈-드라이브’ 문화와도 호응한다는 맥락을 깐다.
Bankless
3줄 요약
1. 브라이언 존슨의 ‘Don’t Die’는 이윤·권력·지위보다 ‘존재’ 자체를 최상위 가치로 삼아, AI 시대에 인류가 맞설 유일한 적을 ‘엔트로피(노화·붕괴)’로 재정의한다.
2. 개인 생존을 넘어 “서로 죽이지 말고(전쟁·증오·파괴 중단), 지구를 파괴하지 말고(식품·환경·행태 개선), AI를 Don’t Die에 정렬시키자”는 집합적 설계 원칙을 제시한다.
3. 실천 수단으로는 데이터·바이오마커·행동과학을 묶은 ‘블루프린트(Blueprint)’와, 공통재 인프라가 필요한 지점에 Web3를 결합하는 “Don’t Die 커먼즈”를 예고한다.
0:00 Don’t Die
존슨은 ‘존재 그 자체를 최고선’으로 두는 새로운 도덕철학을 제안한다. “오늘은 수요일, 내일·모레 재미있는 일이 있다”는 일상적 욕구(내일도 살고 싶다)를 근본적 욕망으로 격상시키며, 우리 사회가 사실상 이윤·지위·권력을 최종 목표로 삼느라 개인의 건강과 생명을 희생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이를 AI 탄생기(슈퍼지능 태동기)에 적합한 기초 규범으로 제시하며, Web3 커뮤니티의 ‘밈-드라이브’ 문화와도 호응한다는 맥락을 깐다.
8:18 Beating Entropy
근대의 자본주의·민주주의는 희소성 해결·자유 확장을 약속했지만, 현실에선 중독·강박을 양산하며 본래 목적에 역행한다고 진단한다. 스마트폰·니코틴·정크푸드·소셜미디어·갬블링 등은 수면·정신·대사 건강을 파괴하는 엔진이 되었고, 기업은 외부효과(환경 파괴)를 비용으로 떠넘긴다. AI라는 ‘격변 기술’이 투입되는 순간, 기존 질서는 교체될 여지가 생기며, 그 공백을 메울 도덕 프레임이 바로 ‘엔트로피에 맞서 존재를 보전한다’는 Don’t Die라는 주장이다.
18:35 Existence as The Highest Virtue
‘존재’의 주체는 개인과 집합 모두다. 이는 ‘개인 불멸’ 프로젝트가 아니라, 슈퍼지능이라는 미지의 변화 앞에서 종으로서 무엇을 우선하느냐의 문제다. 자유(freedom)는 현재 질서의 핵심 덕목이지만, 2500년의 관점에선 2020년대가 ‘존재를 최고선으로 재정립한 전환점’으로 보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 중점은 내일 당장 죽고 싶지 않다는 보편적 욕망을 공동 규범으로 승격시키는 데 있다.
21:01 Isn’t Don’t Die Selfish?
‘나만 안 죽겠다’는 인상에 대한 거부감은 reciprocity(호혜) 같은 사회적 스크립트가 위배될 때 생기는 정서적 반발이라고 해석한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많은 규범은 물리 법칙이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산물이다. Don’t Die는 이런 직관을 전복하기에 불편함이 크지만, 그것이 곧 자기중심적이라는 결론을 뜻하지는 않는다.
27:12 AI Alignment
핵심 원칙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개인적으로 죽지 말기(건강·행태), 서로 죽이지 말기(전쟁·증오 감소), 지구를 파괴하지 말기(환경·식품체계 개선), AI를 Don’t Die에 정렬시키기.” 인간이 스스로 Don’t Die를 실제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AI 정렬의 최고의 신호라는 논리다. 예: 담배는 금지하면서도 학교 급식은 가공식·식용색소·BPA 등 ‘천천히 죽이는 음식’으로 방치하는 모순을 바로잡는 것이 정렬의 출발점이다.
31:36 Collective Don’t Die
Don’t Die는 ‘블러드 보이’식 엘리트주의가 아니라 ‘가장 큰 팀스포츠’다. 인간은 상호 모방하는 사회적 동물이며, 개인의 습관은 가족·동료·조직·환경에 확산된다. 자본주의도 팀스포츠였지만, Don’t Die는 더 밀접하게 상호의존적이다. “나만 안 죽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덜 죽기”를 지향해야 문화적 저항이 줄고 실행력이 붙는다.
33:34 Don’t Die & AI
그는 미래 예측을 자제한다. 호모 에렉투스에게 전자기파·항생제·원자론을 설명할 수 없듯, 우리는 AI 이후의 질서를 상상할 모델이 부족하다는 ‘지적 겸손’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지금은 죽지 말자”는 것. 과거에는 ‘어차피 죽는다’는 전제에서 어떤 도덕 체계도 굴러갔지만, AI로 ‘죽지 않을 가능성’이 열리면 도덕 기초를 ‘존재 보전’으로 리셋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7:36 Longevity Escape Velocity
노화를 제어하면 ‘업그레이드의 판도라 상자’가 열린다. 유전자가위·재프로그래밍 등 생물학은 새로운 프로그래머블 샌드박스다. 소프트웨어(0/1)와 물질(원자) 이후, 생물학(세포·유전자)에서의 설계권을 얻는다. 그는 유전자 편집을 아직 직접 도입하진 않았지만 가능성에 주목한다. 다만 구체 비전보다는 “모른다는 인식”을 택한다. 핵심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존재 시간을 버는 선택’을 하자는 것이다.
40:57 The Two-Species Future
‘호모 사피엔스 vs 호모 데우스’ 양극화 시나리오(뇌-컴퓨터 인터페이스·유전자 강화·AI 융합 엘리트 vs 보통 인간)는 ‘현재의 권력/부/지위 숭배’를 미래 기술에 단순 투영한 결과라고 비판한다. 그렇게 흘러갈 수는 있지만, 그 리스크가 크기에 지금 가치체계를 바꿔야 한다. Don’t Die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면 기술 채택·분배·거버넌스의 설계가 달라져 ‘영구적 언더클래스’ 경로를 억제할 수 있다.
47:07 A Path Without Creative Destruction?
‘늙은 권력의 사망이 혁신을 부른다’는 통념과 충돌하는 문제(정치의 고령화, 장기 축적된 부·지위의 경직성)는 사회공학으로 풀 수 있다고 본다. 예: 엄격한 임기제, 상속·부의 누적에 대한 지속세, 노화 역전(Reprogramming)로 인지·개방성 리프레시 등. 역사적으로 불평등이 과도하면 사회는 조정했고, AI 주도 자치시스템이 일부 권력 구조 자체를 재편할 가능성도 있다. 전제는 “일단 살아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이다.
52:40 Bryan’s 500-Year Lifespan
500년 인생의 단계·형태(생물학적 vs 실리콘 업로드) 같은 구체론은 피한다. 다시 ‘호모 에렉투스 역설’—우리는 어둠 속에서 가로등 아래(보이는 곳)만 찾는 경향이 있다. 미래에 대해 과도하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는 대신, 무지를 인정하고 존재 보존에 집중하는 태도가 더 지적일 수 있다는 메시지다.
59:19 Blueprint
배경은 창업기 번아웃과 우울. 그는 다수의 의사팀과 함께 ‘바이오마커 기반·증거중심’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장기별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두뇌·심장·좌측 귀 등 부위별 상이), 데이터를 AI로 해석해 개인화된 식단·영양·수면·운동·보충제·행동 루틴을 자동 추천하는 ‘자율 신체 운영(autonomous self)’을 지향한다. 목표는 “최소 노력으로 최대 건강”—사람들이 씨드오일·단백질·단식 같은 논쟁을 공부하지 않아도 실천하게 만드는 것. 또한 수면·관계·사회적 연결 같은 비약물·비수술 개입이 기대수명에 미치는 효과가 크므로, 행동과학·사회적 증거(아이 수영 교육의 ‘친구 영상’ 사례)로 습관 전파를 설계한다. 최근 6천만 달러 라운드로 대중화를 본격화한다.
1:04:52 Crypto
그는 브레인트리 시절(2007~2013) 코인베이스와의 초기 통합으로 일찍부터 크립토 친화적이었다. 현재도 Web3를 ‘Don’t Die 커먼즈’의 인프라 후보로 탐색 중이나, 성급한 토큰 발행이 아니라 실제 공익적 구조를 설계하는 쪽에 무게를 둔다. 데이터 소유권, 인센티브 정렬, 글로벌 거버넌스 등 Web3의 장점이 Don’t Die의 집합적 실행을 가속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6:23 Closing Thoughts
사회적 전환은 보통 ‘둘로 쪼개진다’. 그는 AI에서 체르노빌급 ‘현실 인지’ 사건이 발생하면, 세상은 곧장 “Die vs Don’t Die”로 분기할 것이라 본다. 코로나 초기에 전 세계가 일주일 만에 멈춰선 사례는 “인간이 죽기 싫어하는 정도를 숏치지 말라”는 증거다. 진행자들은 대화 후 더 따뜻해졌다—라이언은 ‘나’가 아니라 ‘우리’의 Don’t Die에 공명했고, 데이비드는 고립적 장수 실험이 아니라 사회적 규범으로 자리잡을 때 비로소 실천 가능성이 커진다고 평했다.
https://youtu.be/4ZGmUTb66A0 1시간 전 업로드 됨
근대의 자본주의·민주주의는 희소성 해결·자유 확장을 약속했지만, 현실에선 중독·강박을 양산하며 본래 목적에 역행한다고 진단한다. 스마트폰·니코틴·정크푸드·소셜미디어·갬블링 등은 수면·정신·대사 건강을 파괴하는 엔진이 되었고, 기업은 외부효과(환경 파괴)를 비용으로 떠넘긴다. AI라는 ‘격변 기술’이 투입되는 순간, 기존 질서는 교체될 여지가 생기며, 그 공백을 메울 도덕 프레임이 바로 ‘엔트로피에 맞서 존재를 보전한다’는 Don’t Die라는 주장이다.
18:35 Existence as The Highest Virtue
‘존재’의 주체는 개인과 집합 모두다. 이는 ‘개인 불멸’ 프로젝트가 아니라, 슈퍼지능이라는 미지의 변화 앞에서 종으로서 무엇을 우선하느냐의 문제다. 자유(freedom)는 현재 질서의 핵심 덕목이지만, 2500년의 관점에선 2020년대가 ‘존재를 최고선으로 재정립한 전환점’으로 보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 중점은 내일 당장 죽고 싶지 않다는 보편적 욕망을 공동 규범으로 승격시키는 데 있다.
21:01 Isn’t Don’t Die Selfish?
‘나만 안 죽겠다’는 인상에 대한 거부감은 reciprocity(호혜) 같은 사회적 스크립트가 위배될 때 생기는 정서적 반발이라고 해석한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많은 규범은 물리 법칙이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산물이다. Don’t Die는 이런 직관을 전복하기에 불편함이 크지만, 그것이 곧 자기중심적이라는 결론을 뜻하지는 않는다.
27:12 AI Alignment
핵심 원칙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개인적으로 죽지 말기(건강·행태), 서로 죽이지 말기(전쟁·증오 감소), 지구를 파괴하지 말기(환경·식품체계 개선), AI를 Don’t Die에 정렬시키기.” 인간이 스스로 Don’t Die를 실제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AI 정렬의 최고의 신호라는 논리다. 예: 담배는 금지하면서도 학교 급식은 가공식·식용색소·BPA 등 ‘천천히 죽이는 음식’으로 방치하는 모순을 바로잡는 것이 정렬의 출발점이다.
31:36 Collective Don’t Die
Don’t Die는 ‘블러드 보이’식 엘리트주의가 아니라 ‘가장 큰 팀스포츠’다. 인간은 상호 모방하는 사회적 동물이며, 개인의 습관은 가족·동료·조직·환경에 확산된다. 자본주의도 팀스포츠였지만, Don’t Die는 더 밀접하게 상호의존적이다. “나만 안 죽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덜 죽기”를 지향해야 문화적 저항이 줄고 실행력이 붙는다.
33:34 Don’t Die & AI
그는 미래 예측을 자제한다. 호모 에렉투스에게 전자기파·항생제·원자론을 설명할 수 없듯, 우리는 AI 이후의 질서를 상상할 모델이 부족하다는 ‘지적 겸손’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지금은 죽지 말자”는 것. 과거에는 ‘어차피 죽는다’는 전제에서 어떤 도덕 체계도 굴러갔지만, AI로 ‘죽지 않을 가능성’이 열리면 도덕 기초를 ‘존재 보전’으로 리셋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7:36 Longevity Escape Velocity
노화를 제어하면 ‘업그레이드의 판도라 상자’가 열린다. 유전자가위·재프로그래밍 등 생물학은 새로운 프로그래머블 샌드박스다. 소프트웨어(0/1)와 물질(원자) 이후, 생물학(세포·유전자)에서의 설계권을 얻는다. 그는 유전자 편집을 아직 직접 도입하진 않았지만 가능성에 주목한다. 다만 구체 비전보다는 “모른다는 인식”을 택한다. 핵심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존재 시간을 버는 선택’을 하자는 것이다.
40:57 The Two-Species Future
‘호모 사피엔스 vs 호모 데우스’ 양극화 시나리오(뇌-컴퓨터 인터페이스·유전자 강화·AI 융합 엘리트 vs 보통 인간)는 ‘현재의 권력/부/지위 숭배’를 미래 기술에 단순 투영한 결과라고 비판한다. 그렇게 흘러갈 수는 있지만, 그 리스크가 크기에 지금 가치체계를 바꿔야 한다. Don’t Die를 최우선 가치로 삼으면 기술 채택·분배·거버넌스의 설계가 달라져 ‘영구적 언더클래스’ 경로를 억제할 수 있다.
47:07 A Path Without Creative Destruction?
‘늙은 권력의 사망이 혁신을 부른다’는 통념과 충돌하는 문제(정치의 고령화, 장기 축적된 부·지위의 경직성)는 사회공학으로 풀 수 있다고 본다. 예: 엄격한 임기제, 상속·부의 누적에 대한 지속세, 노화 역전(Reprogramming)로 인지·개방성 리프레시 등. 역사적으로 불평등이 과도하면 사회는 조정했고, AI 주도 자치시스템이 일부 권력 구조 자체를 재편할 가능성도 있다. 전제는 “일단 살아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이다.
52:40 Bryan’s 500-Year Lifespan
500년 인생의 단계·형태(생물학적 vs 실리콘 업로드) 같은 구체론은 피한다. 다시 ‘호모 에렉투스 역설’—우리는 어둠 속에서 가로등 아래(보이는 곳)만 찾는 경향이 있다. 미래에 대해 과도하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는 대신, 무지를 인정하고 존재 보존에 집중하는 태도가 더 지적일 수 있다는 메시지다.
59:19 Blueprint
배경은 창업기 번아웃과 우울. 그는 다수의 의사팀과 함께 ‘바이오마커 기반·증거중심’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장기별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두뇌·심장·좌측 귀 등 부위별 상이), 데이터를 AI로 해석해 개인화된 식단·영양·수면·운동·보충제·행동 루틴을 자동 추천하는 ‘자율 신체 운영(autonomous self)’을 지향한다. 목표는 “최소 노력으로 최대 건강”—사람들이 씨드오일·단백질·단식 같은 논쟁을 공부하지 않아도 실천하게 만드는 것. 또한 수면·관계·사회적 연결 같은 비약물·비수술 개입이 기대수명에 미치는 효과가 크므로, 행동과학·사회적 증거(아이 수영 교육의 ‘친구 영상’ 사례)로 습관 전파를 설계한다. 최근 6천만 달러 라운드로 대중화를 본격화한다.
1:04:52 Crypto
그는 브레인트리 시절(2007~2013) 코인베이스와의 초기 통합으로 일찍부터 크립토 친화적이었다. 현재도 Web3를 ‘Don’t Die 커먼즈’의 인프라 후보로 탐색 중이나, 성급한 토큰 발행이 아니라 실제 공익적 구조를 설계하는 쪽에 무게를 둔다. 데이터 소유권, 인센티브 정렬, 글로벌 거버넌스 등 Web3의 장점이 Don’t Die의 집합적 실행을 가속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6:23 Closing Thoughts
사회적 전환은 보통 ‘둘로 쪼개진다’. 그는 AI에서 체르노빌급 ‘현실 인지’ 사건이 발생하면, 세상은 곧장 “Die vs Don’t Die”로 분기할 것이라 본다. 코로나 초기에 전 세계가 일주일 만에 멈춰선 사례는 “인간이 죽기 싫어하는 정도를 숏치지 말라”는 증거다. 진행자들은 대화 후 더 따뜻해졌다—라이언은 ‘나’가 아니라 ‘우리’의 Don’t Die에 공명했고, 데이비드는 고립적 장수 실험이 아니라 사회적 규범으로 자리잡을 때 비로소 실천 가능성이 커진다고 평했다.
https://youtu.be/4ZGmUTb66A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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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Johnson: Don’t Die, Beating Entropy, AI Alignment & The Two-Species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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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Johnson lays out “Don’t Die,” a moral framework that puts existence first and turns longevity into a shared fight against entropy.
We pressure-test the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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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 Warwick: Airdrops vs. ICOs, Infinex Token Launch, And Building Crypto's Super App
The Rollup
3줄 요약
1. 에어드롭은 95%가 즉시 덤프한다: 인피넥스(INX)는 ‘크레이트+바우처’로 행동 인센티브를 설계해 제품 사용을 먼저 유도한다.
2. Patron NFT → 토큰 전환: 초기에 분산형 판매 목적의 NFT였지만 확장성 한계로 10B INX, 크레이트 배분, Sonar 세일, TGE로 전환한다.
3. ‘크립토 슈퍼앱’의 정면승부: 확장프로그램·웹·모바일, 가스 추상화, 브리징·스왑·퍼프 UI로 CEX급 UX를 온체인으로 대체한다.
00:00 Intro
The Rollup와 Kain Warwick의 대담으로, 인피넥스(Infinex)의 토큰(INX) 출시, 분배 메커닉, 세일 구조, 그리고 “슈퍼앱” 빌드 전략을 총정리한다. 카인의 최근 글 “Infinex is inevitable and INX is coming”을 바탕으로, 제품-시장 적합성(PMF) 징후와 토큰 분배 설계에 담긴 철학을 풀어낸다. 카인은 퍼프(퍼페추얼) 트레이더 친화 UI와 가스 추상화·브리징·스왑 등 기본 기능의 결합, 그리고 브라우저 확장 출시가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에어드롭은 95%가 즉시 덤프한다: 인피넥스(INX)는 ‘크레이트+바우처’로 행동 인센티브를 설계해 제품 사용을 먼저 유도한다.
2. Patron NFT → 토큰 전환: 초기에 분산형 판매 목적의 NFT였지만 확장성 한계로 10B INX, 크레이트 배분, Sonar 세일, TGE로 전환한다.
3. ‘크립토 슈퍼앱’의 정면승부: 확장프로그램·웹·모바일, 가스 추상화, 브리징·스왑·퍼프 UI로 CEX급 UX를 온체인으로 대체한다.
00:00 Intro
The Rollup와 Kain Warwick의 대담으로, 인피넥스(Infinex)의 토큰(INX) 출시, 분배 메커닉, 세일 구조, 그리고 “슈퍼앱” 빌드 전략을 총정리한다. 카인의 최근 글 “Infinex is inevitable and INX is coming”을 바탕으로, 제품-시장 적합성(PMF) 징후와 토큰 분배 설계에 담긴 철학을 풀어낸다. 카인은 퍼프(퍼페추얼) 트레이더 친화 UI와 가스 추상화·브리징·스왑 등 기본 기능의 결합, 그리고 브라우저 확장 출시가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한다.
00:45 Infinex Platform Evolution
초기 인피넥스는 “플랫폼 기능(가스 추상화·스왑·브리지)”만으로는 사용자 일상 루틴에 침투하기 어려웠다. 결정적 변화는:
- 퍼프 인터페이스: 트레이더가 즉시 “좋다”고 느낄 정교한 거래 화면.
- 브라우저 확장: Dapp과 직접 상호작용 가능해지며, 플랫폼 기능이 비로소 빛을 발함.
- 멀티 폼팩터: 웹·모바일·확장 모두 제공해야 CEX 수준의 ‘접근성’을 충족.
카인은 “초기 Patron 코호트(약 500~600명) 내부에서 일상 인터페이스로 자리잡는 루프”가 관측되기 시작했다고 PMF의 시작을 진단한다.
06:50 The Super App Thesis
중앙화 거래소(CEX)는 여전히 최고의 UX를 제공한다. 이를 대체하려면:
- 어떤 토큰이든 매수·스왑, 퍼프 거래, 대차(보로/렌드), 신뢰 가능한 커스터디 등을 원앱에서.
- 언제 어디서나 접속(웹/모바일/확장), 가스 추상화로 마찰 최소화.
인피넥스는 “온체인 슈퍼앱”이 향후 3~5년의 지배적 폼팩터가 될 것으로 보고, 특정 디바이스에 치우치지 않는 전방위 접근을 채택했다. 핵심은 “CEX 감성의 UX”를 100% 온체인/DeFi 위에서 구현하는 것이다.
11:15 Why Patron NFTs Failed to Scale
2023년 9월 Patron NFT는 ‘ICO의 철학(동일 가격 공정 분배)’을 NFT 민트로 대체한 시도였다. 결과론적으로:
- 장점: 진입장벽 덕분에 ‘관광객’보다 프로젝트 이해도가 높은 홀더만 유입.
- 한계: NFT란 자산군 자체의 저주(저유동성·시장 정서) + 진입장벽이 확산을 막음.
데이터로 보면 참여자 약 3,000명, 유통 중인 실물 NFT 홀더는 약 900명에 불과. 장기 분배·네트워크 효과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해, 결국 ‘대체 가능한 토큰(INX)’과 새로운 분배·세일 구조로 전환한다. 토큰 총량은 10B, Patron NFT 100,000개 기준 1:100,000 할당(‘U Patron’은 1:10 비율), 재무부(Treasury) 보유 33%를 유지한다. Patron NFT는 토큰 수령 후 PFP로 전환된다.
19:10 Crates vs Airdrops: The Psychology
핵심 통찰: 에어드롭은 즉시 현금화(카인 경험치로 95% ‘맥스 셀’)를 부른다. 반면 인피넥스는 ‘크레이트(상자)’ 안에 INX 구매 바우처를 넣는다.
- 심리 전환: “공짜 토큰 → 바로 매도”가 아니라 “저평가 밸류(예: 10M FTV)에서 살 기회”로 뇌가 전환된다. 50~100배 업사이드 가능성에 유저가 ‘직접 참여’하고 ‘제품을 사용’할 동기가 생긴다.
- 행태 설계: 트위터/X·텔레그램 연동, 월렛/하이퍼리퀴드 계정 연동, 활동 유도 → 크레이트 지급 → 일부 크레이트에 바우처. 앤디가 읽은 글 기준 바우처 FTV 티어는 1M~500M까지 레인지가 있으며, 저가 바우처는 초기 참여에 집중 배치된다.
- 사례: 푸지 펭귄 에어드롭은 UX를 극도로 쉽게 만들자 실제로 대부분 ‘클레임-즉시 매도’가 발생. 내부 엔지니어도 매도할 정도로 구조적 현상. 카인은 이를 “CT 마피아의 ‘피의 돈’(안 받으면 FUD, 받으면 조용)”으로 풍자하며, 인피넥스는 최소한 ‘한 번은 써보게’ 만드는 대가로 리워드를 제공하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한다.
23:55 Maximizing Your Crate Strategy
이전 TVL 캠페인 ‘Crate Run’은 조기 참여·보너스 중첩·경쟁 심리를 촉발해 높은 몰입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TVL이 아니라 “폭넓은 실제 사용”에 초점을 둔다.
- 무엇을 하면 유리한가:
- 인피넥스 확장에 기존 시드 문구(예: Rabby)를 임포트해 실사용.
- 과거 퍼프 거래 이력(하이퍼리퀴드, GMX, Synthetix, 가능하면 dYdX 등)을 인증해 레트로액티브 크레이트 획득.
- 현재 인피넥스에서의 활동(초기는 퍼프 캠페인, 이후 스왑·NFT 등 기능별 캠페인 예정).
- 타이밍: 초반 며칠~첫 주에 ‘가장 싼 바우처’가 풀린다. “기다리면 싼 바우처를 놓친다”는 강력한 시간 인센티브가 박혀 있다.
- 유의점: 스팟/퍼프 볼륨의 비교 가능성, 수수료 구조 차이 등 ‘게이미피케이션 악용’을 막기 위해 데이터셋과 배점을 정교하게 손질 중.
29:50 Q4 Timeline & TGE Plans
로드맵은 ‘크레이트 런치 → Sonar 세일 → TGE’의 3단 점화 방식.
- 1단계(크레이트): 대규모 릴리즈와 함께 크레이트 캠페인 시작. 초기 며칠~첫 주에 저가 바우처 집중. 트랙션과 인지도 극대화.
- 2단계(Sonar 세일): Patron 민트(참여 3천명 규모)와 달리 5만 지갑 참여·15만 KYC(메가이쓰 사례) 같은 대규모 분배를 지향. 가격결정(경매 vs 고정가), 판매 물량 등은 실제 수요·사례(메가이쓰, 모나드)를 보고 정교화.
- 3단계(TGE): 이상적으로 12월 말~1월 초. Sonar 종료 후 약 1주 내외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목표.
30:30 Building Infinex as an Anon Team
카인은 2023년 4월, “CEX급 UX를 온체인에서”라는 깨달음으로 소수 익명팀으로 시작해 단순히 ‘Synthetics 프런트엔드’만 만들 생각이었다고 회상한다. 다만 문제의 크기와 기회가 커지면서 풀스택 슈퍼앱으로 확장. 이후 공개 전환과 Patron 실험을 거쳐, 현재의 ‘확장·웹·모바일 통합, 크레이트-바우처 분배, Sonar 세일, TGE’ 전략으로 수렴했다.
31:54 The Boys Are Back in Town
DeFi 서머 이후 침체와 시행착오를 지나, 강자들의 복귀가 뚜렷하다. 인피넥스(Kain), Flying Tulip(Andre), Curve 진영의 신규 시도(예: yield basis) 등 레거시 빌더들이 다시 전면에 등장. 카인은 지금이 “다시 크랭크를 돌리는” 타이밍이라며, 온체인 슈퍼앱의 UX로 CEX를 대체하려는 중장기 전선을 선언한다.
https://youtu.be/z0XTGjHw9_M 1시간 전 업로드 됨
초기 인피넥스는 “플랫폼 기능(가스 추상화·스왑·브리지)”만으로는 사용자 일상 루틴에 침투하기 어려웠다. 결정적 변화는:
- 퍼프 인터페이스: 트레이더가 즉시 “좋다”고 느낄 정교한 거래 화면.
- 브라우저 확장: Dapp과 직접 상호작용 가능해지며, 플랫폼 기능이 비로소 빛을 발함.
- 멀티 폼팩터: 웹·모바일·확장 모두 제공해야 CEX 수준의 ‘접근성’을 충족.
카인은 “초기 Patron 코호트(약 500~600명) 내부에서 일상 인터페이스로 자리잡는 루프”가 관측되기 시작했다고 PMF의 시작을 진단한다.
06:50 The Super App Thesis
중앙화 거래소(CEX)는 여전히 최고의 UX를 제공한다. 이를 대체하려면:
- 어떤 토큰이든 매수·스왑, 퍼프 거래, 대차(보로/렌드), 신뢰 가능한 커스터디 등을 원앱에서.
- 언제 어디서나 접속(웹/모바일/확장), 가스 추상화로 마찰 최소화.
인피넥스는 “온체인 슈퍼앱”이 향후 3~5년의 지배적 폼팩터가 될 것으로 보고, 특정 디바이스에 치우치지 않는 전방위 접근을 채택했다. 핵심은 “CEX 감성의 UX”를 100% 온체인/DeFi 위에서 구현하는 것이다.
11:15 Why Patron NFTs Failed to Scale
2023년 9월 Patron NFT는 ‘ICO의 철학(동일 가격 공정 분배)’을 NFT 민트로 대체한 시도였다. 결과론적으로:
- 장점: 진입장벽 덕분에 ‘관광객’보다 프로젝트 이해도가 높은 홀더만 유입.
- 한계: NFT란 자산군 자체의 저주(저유동성·시장 정서) + 진입장벽이 확산을 막음.
데이터로 보면 참여자 약 3,000명, 유통 중인 실물 NFT 홀더는 약 900명에 불과. 장기 분배·네트워크 효과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해, 결국 ‘대체 가능한 토큰(INX)’과 새로운 분배·세일 구조로 전환한다. 토큰 총량은 10B, Patron NFT 100,000개 기준 1:100,000 할당(‘U Patron’은 1:10 비율), 재무부(Treasury) 보유 33%를 유지한다. Patron NFT는 토큰 수령 후 PFP로 전환된다.
19:10 Crates vs Airdrops: The Psychology
핵심 통찰: 에어드롭은 즉시 현금화(카인 경험치로 95% ‘맥스 셀’)를 부른다. 반면 인피넥스는 ‘크레이트(상자)’ 안에 INX 구매 바우처를 넣는다.
- 심리 전환: “공짜 토큰 → 바로 매도”가 아니라 “저평가 밸류(예: 10M FTV)에서 살 기회”로 뇌가 전환된다. 50~100배 업사이드 가능성에 유저가 ‘직접 참여’하고 ‘제품을 사용’할 동기가 생긴다.
- 행태 설계: 트위터/X·텔레그램 연동, 월렛/하이퍼리퀴드 계정 연동, 활동 유도 → 크레이트 지급 → 일부 크레이트에 바우처. 앤디가 읽은 글 기준 바우처 FTV 티어는 1M~500M까지 레인지가 있으며, 저가 바우처는 초기 참여에 집중 배치된다.
- 사례: 푸지 펭귄 에어드롭은 UX를 극도로 쉽게 만들자 실제로 대부분 ‘클레임-즉시 매도’가 발생. 내부 엔지니어도 매도할 정도로 구조적 현상. 카인은 이를 “CT 마피아의 ‘피의 돈’(안 받으면 FUD, 받으면 조용)”으로 풍자하며, 인피넥스는 최소한 ‘한 번은 써보게’ 만드는 대가로 리워드를 제공하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한다.
23:55 Maximizing Your Crate Strategy
이전 TVL 캠페인 ‘Crate Run’은 조기 참여·보너스 중첩·경쟁 심리를 촉발해 높은 몰입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TVL이 아니라 “폭넓은 실제 사용”에 초점을 둔다.
- 무엇을 하면 유리한가:
- 인피넥스 확장에 기존 시드 문구(예: Rabby)를 임포트해 실사용.
- 과거 퍼프 거래 이력(하이퍼리퀴드, GMX, Synthetix, 가능하면 dYdX 등)을 인증해 레트로액티브 크레이트 획득.
- 현재 인피넥스에서의 활동(초기는 퍼프 캠페인, 이후 스왑·NFT 등 기능별 캠페인 예정).
- 타이밍: 초반 며칠~첫 주에 ‘가장 싼 바우처’가 풀린다. “기다리면 싼 바우처를 놓친다”는 강력한 시간 인센티브가 박혀 있다.
- 유의점: 스팟/퍼프 볼륨의 비교 가능성, 수수료 구조 차이 등 ‘게이미피케이션 악용’을 막기 위해 데이터셋과 배점을 정교하게 손질 중.
29:50 Q4 Timeline & TGE Plans
로드맵은 ‘크레이트 런치 → Sonar 세일 → TGE’의 3단 점화 방식.
- 1단계(크레이트): 대규모 릴리즈와 함께 크레이트 캠페인 시작. 초기 며칠~첫 주에 저가 바우처 집중. 트랙션과 인지도 극대화.
- 2단계(Sonar 세일): Patron 민트(참여 3천명 규모)와 달리 5만 지갑 참여·15만 KYC(메가이쓰 사례) 같은 대규모 분배를 지향. 가격결정(경매 vs 고정가), 판매 물량 등은 실제 수요·사례(메가이쓰, 모나드)를 보고 정교화.
- 3단계(TGE): 이상적으로 12월 말~1월 초. Sonar 종료 후 약 1주 내외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목표.
30:30 Building Infinex as an Anon Team
카인은 2023년 4월, “CEX급 UX를 온체인에서”라는 깨달음으로 소수 익명팀으로 시작해 단순히 ‘Synthetics 프런트엔드’만 만들 생각이었다고 회상한다. 다만 문제의 크기와 기회가 커지면서 풀스택 슈퍼앱으로 확장. 이후 공개 전환과 Patron 실험을 거쳐, 현재의 ‘확장·웹·모바일 통합, 크레이트-바우처 분배, Sonar 세일, TGE’ 전략으로 수렴했다.
31:54 The Boys Are Back in Town
DeFi 서머 이후 침체와 시행착오를 지나, 강자들의 복귀가 뚜렷하다. 인피넥스(Kain), Flying Tulip(Andre), Curve 진영의 신규 시도(예: yield basis) 등 레거시 빌더들이 다시 전면에 등장. 카인은 지금이 “다시 크랭크를 돌리는” 타이밍이라며, 온체인 슈퍼앱의 UX로 CEX를 대체하려는 중장기 전선을 선언한다.
https://youtu.be/z0XTGjHw9_M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Kain Warwick: Airdrops vs. ICOs, Infinex Token Launch, And Building Crypto's Super App
In today's video, we take you through everything you'd want to know about Infinex token launch, airdrop mechanics, Sonar sale, and more explained by founder Kain Warwick.
Andy, Robbie and Kain also cover:
- Why 95% of Airdrop Recipients Instantly Dump
…
Andy, Robbie and Kain also cover:
- Why 95% of Airdrop Recipients Instantly Dump
…
State of The Market, DAT Bubble Burst & Hyperliquid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이후 ‘DAT’(Digital Asset Trust류) 서사가 파이프·할인발행·MNAV<1 디스카운트 악순환로 드러나며 약해짐. “기관의 새로운 벽”이라는 포장보다 실제 자금·락업·환매 동학이 성과를 갈랐다.
2. Aave의 iOS 앱 출시는 크립토 네오뱅킹의 실전 진입을 알림. 카드 연동·잔액 보호(최대 $1M)·모바일 온보딩이 핵심이며, Base·Morpho 등과의 네이티브 통합이 ‘체인=플랫폼’ 전략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3. 체인은 공공재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어야 수익이 선형적으로 늘어난다. Hyperliquid는 빌더 코드·Free Markets·스팟 이슈어 50% 수수료 등 B2B 렌트 캡처로 선도, 반면 Solana·EVM 체인도 앱 수익 분담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
0:00 Introduction
- 진행자들의 포지션과 사이클 뷰를 공유. 급락 구간을 정밀 저점·고점 트레이딩으로 대응하기보다 “수익이 실물로 토큰에 누적되는” 자산(예: 연간 매출 10억 달러급, 실질 바이백·버닝 구조)에 장기 비중을 두는 전략을 강조.
- 비트코인은 “별개 클래스”로 인식. ETF 세제·수탁 이점, 물리적 보안 리스크(‘렌치 어택’) 회피 등으로 IBIT·FBTC 같은 상장수단 선호 증가를 짚음.
- 전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매출과 현금흐름이 있는 프로토콜이 늘어 토큰 보유 동기가 강해졌다는 점이 차이.
0xResearch
3줄 요약
1. ETF 이후 ‘DAT’(Digital Asset Trust류) 서사가 파이프·할인발행·MNAV<1 디스카운트 악순환로 드러나며 약해짐. “기관의 새로운 벽”이라는 포장보다 실제 자금·락업·환매 동학이 성과를 갈랐다.
2. Aave의 iOS 앱 출시는 크립토 네오뱅킹의 실전 진입을 알림. 카드 연동·잔액 보호(최대 $1M)·모바일 온보딩이 핵심이며, Base·Morpho 등과의 네이티브 통합이 ‘체인=플랫폼’ 전략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3. 체인은 공공재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어야 수익이 선형적으로 늘어난다. Hyperliquid는 빌더 코드·Free Markets·스팟 이슈어 50% 수수료 등 B2B 렌트 캡처로 선도, 반면 Solana·EVM 체인도 앱 수익 분담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
0:00 Introduction
- 진행자들의 포지션과 사이클 뷰를 공유. 급락 구간을 정밀 저점·고점 트레이딩으로 대응하기보다 “수익이 실물로 토큰에 누적되는” 자산(예: 연간 매출 10억 달러급, 실질 바이백·버닝 구조)에 장기 비중을 두는 전략을 강조.
- 비트코인은 “별개 클래스”로 인식. ETF 세제·수탁 이점, 물리적 보안 리스크(‘렌치 어택’) 회피 등으로 IBIT·FBTC 같은 상장수단 선호 증가를 짚음.
- 전 사이클과 달리 이번에는 매출과 현금흐름이 있는 프로토콜이 늘어 토큰 보유 동기가 강해졌다는 점이 차이.
1:01 State of The Market
- 연초(선거·트럼프 코인·“정부가 BTC 매입” 류 과열 내러티브) 이후 조정 국면. 이후 반등은 ‘DAT 매수’가 리드했다는 해석이 많았으나, 최근엔 DAT도 매수둔화/차익 실현.
- ETF 보유층은 본질적으로 기존 크립토 OG보다 세제·안전성·편의 추구가 강한 투자자. 이들의 패시브 비드는 사이클 완충 역할을 하되, 알트 전반을 리드업시키는 힘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
- “수익 메타”→“바이백 메타”로 담론은 이동했지만, 핵심은 미래 수익 비전(증가/감소)이지 과거 30일 수치가 아니라는 경계.
5:52 Has The DAT Bubble Burst?
- 구조: 파이프(PIPE) 참여 → 대규모 코인 매입 발표 → 주가/지분가치 급등 → 락업 종료시 엑싯. 초기엔 통했으나, 참여자 분산·락업 해제·기저 자산 하락 시 기대수익 악화.
- MNAV<1(예: 0.9x)로 할인 거래되면 신규 자금 유치가 어려워지고, 매입 약화→할인 심화의 악순환.
- “전 세계 자본시장 접근” 같은 캐치프레이즈 대비 실전은 ETP/ETF에 비해 환매·거버넌스·세제·스테이킹 처리(유럽 SOL 스테이킹 ETP 이미 존재) 등에서 경쟁력이 불분명.
- 결론: DAT는 특정 구간에서 유효한 구조적 트레이드였으나, 시스템적으로 영속적 수요원이 되기엔 제약이 명확. ETF만큼의 제도권 안착 경로와는 다른 트랙.
14:30 Aave Launches Aave App
- Aave iOS 앱 출시: 카드 연동·간편 온보딩·모바일 UX에 ‘잔액 보호 최대 $1M’ 제공이 눈에 띔. 디파이 예치의 최대 리스크(스마트컨트랙트/카스트디 사고 시 전손)를 커버하는 설계가 대중 확장 포인트.
- 커버리지의 재보험/적립 방식·적격 요건(고액 고객만 해당?)·지역 제한 등 실무 설계는 확인 필요.
- 글로벌 사용자 과제: 비USD 결제 시 1% FX 수수료 등 실사용 비용. 하지만 은행/공항 환전 스프레드·카드 해외 수수료 대비 체감 경쟁력 여부가 핵심.
- Coinbase Base·Morpho 등과 연동된 “앱 내 네이티브 디파이” 트렌드 확산. 유저는 체인·프로토콜을 의식하지 않고 ‘예치-차입-결제’ 경험만 소비하는 방향으로 수렴.
27:02 The Difference Between Ecosystems Growth Strategy
- BNB Chain: 거래 포인트(Alpha) 캠페인으로 체인-거래소-런치풀을 깊게 엮어 2021년 피크를 상회하는 볼륨을 단기 창출. 로그·지수형 포인트 설계로 ‘과대 거래’ 유인. 이후 점진 하락.
- Coinbase/Base: 아직 BNB 수준으로 인하우스-온체인 레버를 강하게 못 당겼지만, 코인베이스 앱 내 모포 대출·온체인 DEX 라우팅 등 ‘서서히’ 통합 중. “입금(USDC on Base)”가 신생 앱의 기본 온보딩 경로로 자리잡는 중.
- Aave vs Morpho: 이더리움 L1에선 Aave 독주(예: 200억 달러대 TVL), Base에선 Morpho 급부상(무수수료·효율 중심). 장기 성장 포인트는 “ETH L1의 관성 자본 vs L2·CEX L2의 성장이 얼마나 빨리 체감 매출로 전이되느냐”.
- 전략적 시사점: CEX 계열 L2는 거래소 메가폰·인앱 분산금융 통합으로 5~10년 시계의 체인 성장을 견인할 여지가 큼. 반면 L1(특히 ETH)은 ‘움직이지 않는 큰돈’을 붙잡아 마진·안정성을 극대화.
45:52 Is B2B The Business Model For Blockchains?
- 체인은 공공재가 아니라 ‘플랫폼’. 앱이 벌어들이는 매출이 체인 수수료보다 훨씬 가파르게 커지는 구조에서, 체인은 앱 매출에 대한 렌트 캡처가 필요.
- Hyperliquid 사례:
- Free Markets/HIP(v2/v3)·Spot Issuer 50% 수수료·빌더 코드 등으로 상부 구조가 벌어들이는 수수료를 설계적으로 분담 받아 플랫폼 레벨 수익화.
- 터미널/프런트엔드가 올라타도 체인 코어는 기본 수수료+분담 수익을 받음.
- Solana의 과제: Jito 팁·우선 수수료로 버텼던 구간이 지나며, 블록 공간을 대규모로 쓰는 앱에서 ‘플랫폼 레벨’ 수익을 캡처하는 모델(예: 밸리데이터 리워드 공유 외 체인 차원의 B2B 과금)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
- 탈중앙성 vs 수익성 트레이드오프: “충분한 탈중앙성” 하에 플랫폼 수익을 취하는 길로 갈지, “최대 탈중앙”을 고수하며 토큰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감내할지의 갈림길. AWS 비유처럼, 대고객(B2C) 미세 과금보다 B2B로 큰손 몇 곳에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는 편이 실행·지속성에서 유리.
52:20 Has Memecoin Trading Peaked?
- Pump.fun 실데이터: 최근 일매출(바이백 재원) 90만~130만 달러/일을 꾸준히 유지. 2024년 12~1월 피크(일 700만 달러대) 대비 꺾였으나, “기초 수요 저변”은 여전.
- 사이클리컬: 9월 중국 밈 시즌·Bonk 경쟁자 등장·Mayhem 모드·Padre 인수 등 이벤트로 변동. Padre는 현재 일 6만 달러대로 본체 대비 기여는 아직 미미하나, 제품 다각화는 진행 중.
- Pump 토큰: 강한 자기매입(누적 유통량 12% 소각/취득 추정)에도 가격은 약세. “실질 순매수는 프로토콜뿐” “향후 매출 감소시 바이백 약화”라는 시장의 선행 디스카운트 가능성.
- 논점 전환: 시장이 ‘메타(수익/바이백 절대치)’에 과몰입. 정작 중요한 건 향후 3~6개월 매출 경로와 시장 점유율(경쟁 앱 분식·탈중앙 발행 대체재 확산)이다. 밈코인은 사라지기보다 ‘기초선’으로 수렴하고 재료 발생 시 폭발하는 패턴이 반복될 공산이 큼.
57:59 Pump Fun
- 밈 생태계의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서 발행-상장-트레이딩 풀스택을 장악. 다만 섹터가 사이클 하강 시 토큰 레벨의 민감도도 높음.
- 전략 포인트:
-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퍼프/현물/렌딩/에이전트·봇·런치패드 등)으로 ‘밈 매출 베타’를 희석해 플랫폼 매출 덩어리를 키워야 밸류에이션 방어 가능.
- 바이백 숫자(지난 30일)만이 아니라 MAU/신규 크리에이터 유입/코호트 리텐션/거래 회전율/경쟁자 대비 ARPU 등 선행 KPI를 추적해야 합리적.
- 메타 교훈: 2024년 상반기 ‘수익 메타’, 하반기 ‘바이백 메타’ 모두 당시의 큰 숫자에 시장이 과대 반응. 리서처/PM은 분기·반기 단위의 추세(증가/정체/감소)와 소스 드라이버(신제품/국가/캠페인/규제/수수료 정책)를 따로 모델링해야 한다.
https://youtu.be/N96UGt3PmJQ 21분 전 업로드 됨
- 연초(선거·트럼프 코인·“정부가 BTC 매입” 류 과열 내러티브) 이후 조정 국면. 이후 반등은 ‘DAT 매수’가 리드했다는 해석이 많았으나, 최근엔 DAT도 매수둔화/차익 실현.
- ETF 보유층은 본질적으로 기존 크립토 OG보다 세제·안전성·편의 추구가 강한 투자자. 이들의 패시브 비드는 사이클 완충 역할을 하되, 알트 전반을 리드업시키는 힘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
- “수익 메타”→“바이백 메타”로 담론은 이동했지만, 핵심은 미래 수익 비전(증가/감소)이지 과거 30일 수치가 아니라는 경계.
5:52 Has The DAT Bubble Burst?
- 구조: 파이프(PIPE) 참여 → 대규모 코인 매입 발표 → 주가/지분가치 급등 → 락업 종료시 엑싯. 초기엔 통했으나, 참여자 분산·락업 해제·기저 자산 하락 시 기대수익 악화.
- MNAV<1(예: 0.9x)로 할인 거래되면 신규 자금 유치가 어려워지고, 매입 약화→할인 심화의 악순환.
- “전 세계 자본시장 접근” 같은 캐치프레이즈 대비 실전은 ETP/ETF에 비해 환매·거버넌스·세제·스테이킹 처리(유럽 SOL 스테이킹 ETP 이미 존재) 등에서 경쟁력이 불분명.
- 결론: DAT는 특정 구간에서 유효한 구조적 트레이드였으나, 시스템적으로 영속적 수요원이 되기엔 제약이 명확. ETF만큼의 제도권 안착 경로와는 다른 트랙.
14:30 Aave Launches Aave App
- Aave iOS 앱 출시: 카드 연동·간편 온보딩·모바일 UX에 ‘잔액 보호 최대 $1M’ 제공이 눈에 띔. 디파이 예치의 최대 리스크(스마트컨트랙트/카스트디 사고 시 전손)를 커버하는 설계가 대중 확장 포인트.
- 커버리지의 재보험/적립 방식·적격 요건(고액 고객만 해당?)·지역 제한 등 실무 설계는 확인 필요.
- 글로벌 사용자 과제: 비USD 결제 시 1% FX 수수료 등 실사용 비용. 하지만 은행/공항 환전 스프레드·카드 해외 수수료 대비 체감 경쟁력 여부가 핵심.
- Coinbase Base·Morpho 등과 연동된 “앱 내 네이티브 디파이” 트렌드 확산. 유저는 체인·프로토콜을 의식하지 않고 ‘예치-차입-결제’ 경험만 소비하는 방향으로 수렴.
27:02 The Difference Between Ecosystems Growth Strategy
- BNB Chain: 거래 포인트(Alpha) 캠페인으로 체인-거래소-런치풀을 깊게 엮어 2021년 피크를 상회하는 볼륨을 단기 창출. 로그·지수형 포인트 설계로 ‘과대 거래’ 유인. 이후 점진 하락.
- Coinbase/Base: 아직 BNB 수준으로 인하우스-온체인 레버를 강하게 못 당겼지만, 코인베이스 앱 내 모포 대출·온체인 DEX 라우팅 등 ‘서서히’ 통합 중. “입금(USDC on Base)”가 신생 앱의 기본 온보딩 경로로 자리잡는 중.
- Aave vs Morpho: 이더리움 L1에선 Aave 독주(예: 200억 달러대 TVL), Base에선 Morpho 급부상(무수수료·효율 중심). 장기 성장 포인트는 “ETH L1의 관성 자본 vs L2·CEX L2의 성장이 얼마나 빨리 체감 매출로 전이되느냐”.
- 전략적 시사점: CEX 계열 L2는 거래소 메가폰·인앱 분산금융 통합으로 5~10년 시계의 체인 성장을 견인할 여지가 큼. 반면 L1(특히 ETH)은 ‘움직이지 않는 큰돈’을 붙잡아 마진·안정성을 극대화.
45:52 Is B2B The Business Model For Blockchains?
- 체인은 공공재가 아니라 ‘플랫폼’. 앱이 벌어들이는 매출이 체인 수수료보다 훨씬 가파르게 커지는 구조에서, 체인은 앱 매출에 대한 렌트 캡처가 필요.
- Hyperliquid 사례:
- Free Markets/HIP(v2/v3)·Spot Issuer 50% 수수료·빌더 코드 등으로 상부 구조가 벌어들이는 수수료를 설계적으로 분담 받아 플랫폼 레벨 수익화.
- 터미널/프런트엔드가 올라타도 체인 코어는 기본 수수료+분담 수익을 받음.
- Solana의 과제: Jito 팁·우선 수수료로 버텼던 구간이 지나며, 블록 공간을 대규모로 쓰는 앱에서 ‘플랫폼 레벨’ 수익을 캡처하는 모델(예: 밸리데이터 리워드 공유 외 체인 차원의 B2B 과금)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
- 탈중앙성 vs 수익성 트레이드오프: “충분한 탈중앙성” 하에 플랫폼 수익을 취하는 길로 갈지, “최대 탈중앙”을 고수하며 토큰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감내할지의 갈림길. AWS 비유처럼, 대고객(B2C) 미세 과금보다 B2B로 큰손 몇 곳에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는 편이 실행·지속성에서 유리.
52:20 Has Memecoin Trading Peaked?
- Pump.fun 실데이터: 최근 일매출(바이백 재원) 90만~130만 달러/일을 꾸준히 유지. 2024년 12~1월 피크(일 700만 달러대) 대비 꺾였으나, “기초 수요 저변”은 여전.
- 사이클리컬: 9월 중국 밈 시즌·Bonk 경쟁자 등장·Mayhem 모드·Padre 인수 등 이벤트로 변동. Padre는 현재 일 6만 달러대로 본체 대비 기여는 아직 미미하나, 제품 다각화는 진행 중.
- Pump 토큰: 강한 자기매입(누적 유통량 12% 소각/취득 추정)에도 가격은 약세. “실질 순매수는 프로토콜뿐” “향후 매출 감소시 바이백 약화”라는 시장의 선행 디스카운트 가능성.
- 논점 전환: 시장이 ‘메타(수익/바이백 절대치)’에 과몰입. 정작 중요한 건 향후 3~6개월 매출 경로와 시장 점유율(경쟁 앱 분식·탈중앙 발행 대체재 확산)이다. 밈코인은 사라지기보다 ‘기초선’으로 수렴하고 재료 발생 시 폭발하는 패턴이 반복될 공산이 큼.
57:59 Pump Fun
- 밈 생태계의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서 발행-상장-트레이딩 풀스택을 장악. 다만 섹터가 사이클 하강 시 토큰 레벨의 민감도도 높음.
- 전략 포인트:
-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퍼프/현물/렌딩/에이전트·봇·런치패드 등)으로 ‘밈 매출 베타’를 희석해 플랫폼 매출 덩어리를 키워야 밸류에이션 방어 가능.
- 바이백 숫자(지난 30일)만이 아니라 MAU/신규 크리에이터 유입/코호트 리텐션/거래 회전율/경쟁자 대비 ARPU 등 선행 KPI를 추적해야 합리적.
- 메타 교훈: 2024년 상반기 ‘수익 메타’, 하반기 ‘바이백 메타’ 모두 당시의 큰 숫자에 시장이 과대 반응. 리서처/PM은 분기·반기 단위의 추세(증가/정체/감소)와 소스 드라이버(신제품/국가/캠페인/규제/수수료 정책)를 따로 모델링해야 한다.
https://youtu.be/N96UGt3PmJQ 2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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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The Market, DAT Bubble Burst & Hyperliquid
This week, we went live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markets. We deep dive into what's next for crypto, Aave's app launch, the B2B model for blockchains, Pump Fun & more. Enjoy!
Thanks for tuning in!
As always, remember this podcast is for inform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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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Breaks $95k, Crypto’s Valuation Problem, & The Path To Real On-Chain Users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을 제외한 크립토는 ‘꿈을 판 가격’과 ‘말라가는 현금흐름’의 괴리가 극대화됐다. 인프라 과투자, 사용자 정체, L2 카니벌라이제이션이 핵심 원인이다.
2. 다음 우승자는 체인이 아니라 앱이다. 배당·바이백 같은 명확한 가치환원 메커니즘과 실사용이 결합된 ‘킬러앱’만이 밸류에이션 압축 국면을 통과한다.
3.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로 독립 동학이 강화되는 반면, 알트는 80~90% 재평가 리스크가 상존한다. 고점 러닝레이트 매출을 밸류에이션 근거로 쓰는 관행은 특히 위험하다.
크립토의 밸류에이션 문제: 가격은 꿈, 캐시는 없다
패널들은 “이더리움 4,000억 달러 시총이 10~20억 달러의 비경상 수수료로 지지되느냐”를 정면으로 묻는다. 약세장에 마르는 유동성·레버리지 청산·사용자 이탈을 감안하면, 현재 매출(수수료)을 러닝레이트로 뻥튀기해 밸류에이션을 합리화하는 관행은 취약하다. 주식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30~40배 PER로 ‘이익’이 붙은 모멘텀을 가진 반면, 다수 체인은 100~400배 매출배수(이마저도 비반복·순환적)로 ‘꿈’을 판다. 그 결과, 비트코인만 예외적으로 버티는 가운데 알트 전반은 사이드웨이 혹은 하락 추세에 머문다.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을 제외한 크립토는 ‘꿈을 판 가격’과 ‘말라가는 현금흐름’의 괴리가 극대화됐다. 인프라 과투자, 사용자 정체, L2 카니벌라이제이션이 핵심 원인이다.
2. 다음 우승자는 체인이 아니라 앱이다. 배당·바이백 같은 명확한 가치환원 메커니즘과 실사용이 결합된 ‘킬러앱’만이 밸류에이션 압축 국면을 통과한다.
3.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로 독립 동학이 강화되는 반면, 알트는 80~90% 재평가 리스크가 상존한다. 고점 러닝레이트 매출을 밸류에이션 근거로 쓰는 관행은 특히 위험하다.
크립토의 밸류에이션 문제: 가격은 꿈, 캐시는 없다
패널들은 “이더리움 4,000억 달러 시총이 10~20억 달러의 비경상 수수료로 지지되느냐”를 정면으로 묻는다. 약세장에 마르는 유동성·레버리지 청산·사용자 이탈을 감안하면, 현재 매출(수수료)을 러닝레이트로 뻥튀기해 밸류에이션을 합리화하는 관행은 취약하다. 주식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30~40배 PER로 ‘이익’이 붙은 모멘텀을 가진 반면, 다수 체인은 100~400배 매출배수(이마저도 비반복·순환적)로 ‘꿈’을 판다. 그 결과, 비트코인만 예외적으로 버티는 가운데 알트 전반은 사이드웨이 혹은 하락 추세에 머문다.
AI·전통시장 대비 리스크-보상 불균형
최근 6~12개월, 주식시장은 희토류·드론 등 실체적 테마로 알파를 제공했고 AI는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를 제공했다. 반면 크립토는 과거 장점(24/7, 높은 레버리지)의 ‘독점성’조차 사라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가 주식 파생까지 도입하면, 레버리지형 트레이딩의 ‘차별화’는 더 약해진다. 투자자는 “동일 혹은 더 나은 모멘텀·현금흐름 스토리”를 AI·전통시장에서도 찾을 수 있고, 이 점이 크립토 상대가치를 훼손한다.
“토큰은 파산하지 않는다”의 종언: 숏 가능성의 시대
과거 ‘토큰은 법정 파산 절차가 없어 비정상 고평가가 오래간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CT(크립토 트위터) 내부 참가자들의 체념·언와인드가 본격화되며 숏이 작동할 환경이 성숙하고 있다. EOS의 코인베이스 상장폐지는 ‘대형 차세대 L1’도 영속적 밈으로 버티지 못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다만 톱10 교체는 더디고 밈의 네트워크효과가 작동하므로, 숏이라도 유동성·타이밍 리스크는 크다.
핵심 KPI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a16z 데이터가 지적하듯 온체인 활성 사용자는 정체 상태다. 24/7 카지노(과도한 수수료·MEV로 추출적 경험) 모델은 사용자를 연소시키고, 실제 경제활동이 아닌 자기참조적 투기 루프에 의존한다. 저금리·재난지원금이 사라진 환경에서 이 모델은 경기·유동성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다. 시장이 진정한 리레이팅을 위해선 ‘활성 사용자’와 ‘수수료의 질(비투기적, 비사이클성)’이 유의미하게 늘어야 한다.
블록스페이스의 상품화와 L2 카니벌라이제이션
‘처리량’은 더 이상 병목이 아니다. 블록스페이스 가격은 하락했고 L2가 L1의 수수료 풀을 잠식한다. 산티의 비유처럼, 이더리움은 ‘연방정부’ 밸류에이션을 원하지만 ‘주·시 세금’(L2 수수료)을 못 걷는 구조다. MEV·수수료 캡처가 L2에 쏠린다면 L1의 매출 기반은 빈약하다. 메가ETH를 둘러싼 ‘L2냐 아니냐’ 논쟁과 무관하게,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처리량이 아니라 ‘실수요를 동반한 활동(quality demand)’이다.
인프라에서 앱으로: 가치 포착의 중심 이동
닷컴버블 이후 시스코보다 구글·아마존 같은 ‘앱’이 승자였듯, 크립토도 인프라 과투자 국면을 지나 ‘킬러앱’이 가치의 중심이 된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실사용 수수료로 토큰 바이백을 수행하는 구조는, 유동성 위축 시에도 강한 수급을 만들 잠재력이 있다. 다만 지금처럼 매출을 고점 러닝레이트로 보는 관행은 하방 리스크를 키운다. 진짜 신뢰할 수 있는 캐시플로우(반복·내구적)와 명확한 토큰 가치환원(바이백/배당형 메커니즘)이 결합된 앱만이 살아남는다.
인버전의 전략: “사서 붙여라”(PE + 체인 동합)
산티의 인버전은 사모(PE) 방식으로 ‘기존 사업’을 인수해 온체인화하고, 결제·정산 흐름을 자사 체인으로 유도한다. 이렇게 하면 BD로 하나씩 설득하는 RWA/크레딧 프로토콜과 달리, ‘한 개 사업체=고래 유저’가 즉시 대량의 안정적 트래픽·수수료를 공급한다. 규제 하에서 토큰-캐시플로우 연결 방식은 조정하되, 체인 레벨에서는 MEV/수수료로 가치가 집적된다. 핵심은 사용자 관계(디스트리뷰션)를 소유해 체인으로 유의미한 활동을 ‘강제로’ 집어넣는 것이다.
서구 이민 송금의 교본: 웨스턴유니온 가설
웨스턴유니온은 신뢰·브랜드·오프라인 유통을 가진 전형적 ‘낙오 가치주’로 PER 4배에 거래된다. 기존 코스트 구조(현지 현금화·FX 마진·리테일 파트너 수수료)의 큰 덩어리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갑 수취로 대체하면, 코어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 “기술로 단가를 낮추고 유통을 그대로 활용”하는 리노베이션은, 인수단에서 밸류업 여지가 명확하고 체인에는 반복적인 정산 수수료가 쌓인다. 이 논리는 ‘기술 그 자체’보다 ‘신뢰·유통’을 가진 레거시 사업의 변환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디스트리뷰션이 전부: GTM이 진짜 병목
왜 굳이 회사를 사느냐는 질문에 산티는 “사용자 설득이 가장 비싸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 답한다. 맵·플라즈마 등 인프라/프로토콜은 뛰어나도 BD로 수요를 채우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 우버가 훌륭한 서비스였음에도 CAC·인센티브로 오랜 기간 적자를 면치 못한 사례처럼, 디스트리뷰션 장악 없이는 좋은 기술도 수익으로 전환되기 어렵다. 인수는 곧 ‘즉시형 디스트리뷰션’이며, 크립토의 가장 큰 병목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
기관의 온체인 진입과 ETH 착시
대형 PB·IB는 이제 ETF 판매, 온체인 결제 파일럿 등으로 ‘수익 모델’을 인지했다. JP모건의 베이스 기반 디파짓 토큰은 이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는 ‘ETH를 사겠다’가 아니라 ‘이더리움 레일을 쓰겠다’에 가깝다. 밸류 캡처는 베이스(비상장), 코인베이스(주식), L2 시퀀서 수수료 등으로 분산된다. 이더리움 L1의 P/S 100~400배를 정당화하려면 ‘연방세’에 준하는 수익 회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구조는 ‘주세’만 모이는 형국이다.
비트코인 독립 동학: 디지털 골드의 자리
패널들은 비트코인을 ‘상품(골드 대체)’으로, 나머지를 ‘기술주’로 본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낮아지고 기관 유입(ETF 포함)이 명확하다. 매크로 측면에서 ‘사회주의적 재분배’보다는 ‘부양(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크고, 이는 장기적으로 BTC 강세 논리를 강화한다. 백만 달러 비트코인 논쟁과 별개로, 금 대비 시총이 아직 10% 미만이라는 단순한 상대가치는 포지션 보유의 실용적 근거로 제시된다.
단기 트레이딩 톤: 디레버리징 이후의 바운스, 그러나 알트는 경계
동시에 모든 자산(금·나스닥·우라늄 등)이 하락하는 구간은 포지션 축소·디레버리징의 전형적 신호다. 통상적으로 그 이후 ‘반등’이 나오지만, 그 강도는 유동성·매크로에 좌우된다. 패널들은 단기 반등을 염두에 두되,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큰 알트 익스포저는 축소하고 BTC 비중을 높이는 방식을 선호한다. ETH에 대해서는 L2 카니벌라이제이션·고밸류·비반복 매출 구조를 근거로 특히 보수적이다.
https://youtu.be/9o9qSJp_vpA 3시간 전 업로드 됨
최근 6~12개월, 주식시장은 희토류·드론 등 실체적 테마로 알파를 제공했고 AI는 가장 강력한 내러티브를 제공했다. 반면 크립토는 과거 장점(24/7, 높은 레버리지)의 ‘독점성’조차 사라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가 주식 파생까지 도입하면, 레버리지형 트레이딩의 ‘차별화’는 더 약해진다. 투자자는 “동일 혹은 더 나은 모멘텀·현금흐름 스토리”를 AI·전통시장에서도 찾을 수 있고, 이 점이 크립토 상대가치를 훼손한다.
“토큰은 파산하지 않는다”의 종언: 숏 가능성의 시대
과거 ‘토큰은 법정 파산 절차가 없어 비정상 고평가가 오래간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CT(크립토 트위터) 내부 참가자들의 체념·언와인드가 본격화되며 숏이 작동할 환경이 성숙하고 있다. EOS의 코인베이스 상장폐지는 ‘대형 차세대 L1’도 영속적 밈으로 버티지 못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다만 톱10 교체는 더디고 밈의 네트워크효과가 작동하므로, 숏이라도 유동성·타이밍 리스크는 크다.
핵심 KPI는 ‘온체인 활성 사용자’
a16z 데이터가 지적하듯 온체인 활성 사용자는 정체 상태다. 24/7 카지노(과도한 수수료·MEV로 추출적 경험) 모델은 사용자를 연소시키고, 실제 경제활동이 아닌 자기참조적 투기 루프에 의존한다. 저금리·재난지원금이 사라진 환경에서 이 모델은 경기·유동성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다. 시장이 진정한 리레이팅을 위해선 ‘활성 사용자’와 ‘수수료의 질(비투기적, 비사이클성)’이 유의미하게 늘어야 한다.
블록스페이스의 상품화와 L2 카니벌라이제이션
‘처리량’은 더 이상 병목이 아니다. 블록스페이스 가격은 하락했고 L2가 L1의 수수료 풀을 잠식한다. 산티의 비유처럼, 이더리움은 ‘연방정부’ 밸류에이션을 원하지만 ‘주·시 세금’(L2 수수료)을 못 걷는 구조다. MEV·수수료 캡처가 L2에 쏠린다면 L1의 매출 기반은 빈약하다. 메가ETH를 둘러싼 ‘L2냐 아니냐’ 논쟁과 무관하게,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처리량이 아니라 ‘실수요를 동반한 활동(quality demand)’이다.
인프라에서 앱으로: 가치 포착의 중심 이동
닷컴버블 이후 시스코보다 구글·아마존 같은 ‘앱’이 승자였듯, 크립토도 인프라 과투자 국면을 지나 ‘킬러앱’이 가치의 중심이 된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실사용 수수료로 토큰 바이백을 수행하는 구조는, 유동성 위축 시에도 강한 수급을 만들 잠재력이 있다. 다만 지금처럼 매출을 고점 러닝레이트로 보는 관행은 하방 리스크를 키운다. 진짜 신뢰할 수 있는 캐시플로우(반복·내구적)와 명확한 토큰 가치환원(바이백/배당형 메커니즘)이 결합된 앱만이 살아남는다.
인버전의 전략: “사서 붙여라”(PE + 체인 동합)
산티의 인버전은 사모(PE) 방식으로 ‘기존 사업’을 인수해 온체인화하고, 결제·정산 흐름을 자사 체인으로 유도한다. 이렇게 하면 BD로 하나씩 설득하는 RWA/크레딧 프로토콜과 달리, ‘한 개 사업체=고래 유저’가 즉시 대량의 안정적 트래픽·수수료를 공급한다. 규제 하에서 토큰-캐시플로우 연결 방식은 조정하되, 체인 레벨에서는 MEV/수수료로 가치가 집적된다. 핵심은 사용자 관계(디스트리뷰션)를 소유해 체인으로 유의미한 활동을 ‘강제로’ 집어넣는 것이다.
서구 이민 송금의 교본: 웨스턴유니온 가설
웨스턴유니온은 신뢰·브랜드·오프라인 유통을 가진 전형적 ‘낙오 가치주’로 PER 4배에 거래된다. 기존 코스트 구조(현지 현금화·FX 마진·리테일 파트너 수수료)의 큰 덩어리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갑 수취로 대체하면, 코어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 “기술로 단가를 낮추고 유통을 그대로 활용”하는 리노베이션은, 인수단에서 밸류업 여지가 명확하고 체인에는 반복적인 정산 수수료가 쌓인다. 이 논리는 ‘기술 그 자체’보다 ‘신뢰·유통’을 가진 레거시 사업의 변환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디스트리뷰션이 전부: GTM이 진짜 병목
왜 굳이 회사를 사느냐는 질문에 산티는 “사용자 설득이 가장 비싸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 답한다. 맵·플라즈마 등 인프라/프로토콜은 뛰어나도 BD로 수요를 채우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 우버가 훌륭한 서비스였음에도 CAC·인센티브로 오랜 기간 적자를 면치 못한 사례처럼, 디스트리뷰션 장악 없이는 좋은 기술도 수익으로 전환되기 어렵다. 인수는 곧 ‘즉시형 디스트리뷰션’이며, 크립토의 가장 큰 병목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
기관의 온체인 진입과 ETH 착시
대형 PB·IB는 이제 ETF 판매, 온체인 결제 파일럿 등으로 ‘수익 모델’을 인지했다. JP모건의 베이스 기반 디파짓 토큰은 이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는 ‘ETH를 사겠다’가 아니라 ‘이더리움 레일을 쓰겠다’에 가깝다. 밸류 캡처는 베이스(비상장), 코인베이스(주식), L2 시퀀서 수수료 등으로 분산된다. 이더리움 L1의 P/S 100~400배를 정당화하려면 ‘연방세’에 준하는 수익 회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구조는 ‘주세’만 모이는 형국이다.
비트코인 독립 동학: 디지털 골드의 자리
패널들은 비트코인을 ‘상품(골드 대체)’으로, 나머지를 ‘기술주’로 본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낮아지고 기관 유입(ETF 포함)이 명확하다. 매크로 측면에서 ‘사회주의적 재분배’보다는 ‘부양(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크고, 이는 장기적으로 BTC 강세 논리를 강화한다. 백만 달러 비트코인 논쟁과 별개로, 금 대비 시총이 아직 10% 미만이라는 단순한 상대가치는 포지션 보유의 실용적 근거로 제시된다.
단기 트레이딩 톤: 디레버리징 이후의 바운스, 그러나 알트는 경계
동시에 모든 자산(금·나스닥·우라늄 등)이 하락하는 구간은 포지션 축소·디레버리징의 전형적 신호다. 통상적으로 그 이후 ‘반등’이 나오지만, 그 강도는 유동성·매크로에 좌우된다. 패널들은 단기 반등을 염두에 두되,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큰 알트 익스포저는 축소하고 BTC 비중을 높이는 방식을 선호한다. ETH에 대해서는 L2 카니벌라이제이션·고밸류·비반복 매출 구조를 근거로 특히 보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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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Breaks $95k, Crypto’s Valuation Problem & The Path To Real Onchain Users
This week, Santi joined Jonah & Avi on the 1000x podcast to discuss Bitcoin breaking $95k, why crypto valuations are struggling, how AI and traditional markets offer better value and clearer cash-flow stories, and why the next era of winners will be real…
우리 이대로 가도 되는 거 맞나
박주혁
3줄 요약
1. ‘카지노화된 경제’ 속에서 외로운 개인은 도박·트레이딩·예측시장으로 쏠리고, 시스템 플레이어는 ‘서로 돈 돌리기’로 매출을 부풀린다.
2. 소비의 상위 10% 집중, 첫 주택구매 연령 상승 등 구조적 압박이 리테일을 도박/밈 장으로 밀어넣고, 예측시장·스포츠베팅은 조작 유인을 낳는다.
3. 크립토에선 인프라 대비 ‘수익을 내는 앱’의 밸류 비중이 지나치게 낮고,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ZEC 등)와 정치(트럼프)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되는 중이다.
카지노화된 경제, ‘외로운 수도사’의 등장
- 호스트는 Derek Thompson의 에세이를 빌려, 코로나 이후 ‘앉아 하는 취미’(게임·영상·야동·트레이딩)와 사회적 고립이 20대 남성층에서 빠르게 확산됐다고 진단한다. 사회 이벤트 참여율 급감, 혼밥 비중(발언에 따르면 전날 3끼 모두 혼자 먹은 비율 26%) 같은 통계를 예로 들며 “외로운 수도사들이 카지노(시장) 안에서 배팅만 반복한다”는 메타포를 제시.
- 주택 접근성 붕괴(첫 주택 구매 평균 연령이 1985년 29세 → 최근 40세 근접 주장), 상위 10%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소비 구조 등 구조적 요인이 ‘딸깍(트레이딩)’을 기본행위로 만든다고 본다.
- 파티 문화·오프라인 사교가 약해진 Z세대는 근본적으로 접점 비용이 올라가며, 그 공백을 고위험·고보상형 온라인 행태(밈·레버리지·도박)가 채운다는 프레임.
박주혁
3줄 요약
1. ‘카지노화된 경제’ 속에서 외로운 개인은 도박·트레이딩·예측시장으로 쏠리고, 시스템 플레이어는 ‘서로 돈 돌리기’로 매출을 부풀린다.
2. 소비의 상위 10% 집중, 첫 주택구매 연령 상승 등 구조적 압박이 리테일을 도박/밈 장으로 밀어넣고, 예측시장·스포츠베팅은 조작 유인을 낳는다.
3. 크립토에선 인프라 대비 ‘수익을 내는 앱’의 밸류 비중이 지나치게 낮고,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ZEC 등)와 정치(트럼프)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되는 중이다.
카지노화된 경제, ‘외로운 수도사’의 등장
- 호스트는 Derek Thompson의 에세이를 빌려, 코로나 이후 ‘앉아 하는 취미’(게임·영상·야동·트레이딩)와 사회적 고립이 20대 남성층에서 빠르게 확산됐다고 진단한다. 사회 이벤트 참여율 급감, 혼밥 비중(발언에 따르면 전날 3끼 모두 혼자 먹은 비율 26%) 같은 통계를 예로 들며 “외로운 수도사들이 카지노(시장) 안에서 배팅만 반복한다”는 메타포를 제시.
- 주택 접근성 붕괴(첫 주택 구매 평균 연령이 1985년 29세 → 최근 40세 근접 주장), 상위 10%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소비 구조 등 구조적 요인이 ‘딸깍(트레이딩)’을 기본행위로 만든다고 본다.
- 파티 문화·오프라인 사교가 약해진 Z세대는 근본적으로 접점 비용이 올라가며, 그 공백을 고위험·고보상형 온라인 행태(밈·레버리지·도박)가 채운다는 프레임.
AI 버블의 ‘서로 돈 돌리기’와 국가 백스탑 심리
- MS–OpenAI–NVIDIA–Oracle 등 빅테크 간 ‘매출이 상대방의 비용’으로 회전하는 구조(대규모 선결제·제휴·컴퓨트 리스)가 다이어그램으로 회자. 실적은 부풀리되 경제적 실체(경제적 이익/캐시플로)가 불명확한 영역은 “거대한 도박”으로 묘사.
- 정부 백스탑(안전·산업 정책)의 존재감이 ‘망해도 구해준다’는 베팅 심리를 강화한다는 해석. 정책의 사실관계는 논쟁적이나, 투자자 심리의 방향(리스크-온 유인)은 분명하다는 맥락.
소비 양극화와 체감 인플레이션: ‘맥도날드가 비싸졌다’
- 저가 소매 채널의 수익성 악화로 고급화/상위소득층 타게팅이 강화되고, 저소득층의 선택지는 축소. 미국 체감물가 사례로 ‘맥도날드가 예전 맥도날드가 아니다’, 뉴욕의 외식 물가(연어 베이글 20~40달러) 같은 일화가 언급된다.
- 이런 환경은 밈/레버리지/도박으로의 쏠림을 더 키우며, 정책 측면에선 공공주거·대중교통 무상 같은 좌향 경제정책의 수요를 증폭시킨다는 관점(뉴욕 지역 정치인의 정책 공약 사례를 들어 설명).
스포츠 베팅·예측시장: ‘합법화된 도박’과 조작 유인
- 2018년 PASPA 폐지 이후 미국 스포츠베팅은 대중화되었고, Joe Rogan·Kevin Hart·Drake 등 셀럽 마케팅으로 사용자 획득이 폭증. 그러나 ‘이기는 베터를 제한/벤’하는 사업자 행태(드래프트킹스 등 보도 사례)는 구조적 하우스 엣지를 방증.
- 예측시장은 공공재적 효용(금리·정책·선거 확률 등)도 있으나, 맨션(키워드) 마켓처럼 “빌 애크먼이 X스페이스에서 특정 단어를 몇 번 말하나” 같은 엔터테인먼트성/조작 유인 높은 상품이 범람. 발행 주체·피실험자·참여자 간 이해상충이 빈번하다.
ISW 지도–Polymarket 연동 의혹: ‘데이터 소유자가 트레이더일 때’
-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ISW)의 우크라 전황 지도와 Polymarket 판정이 연결되는 구조에서, 특정 지역 점령 표기가 수정되며 ‘인사이더’ 의혹이 불거진 사례가 소개된다(정황 제시, 확증은 아님).
- 핵심은 예측시장-오라클-콘텐츠 공급자 간 이해상충: 공익적 데이터가 사익적 배팅의 레퍼런스가 될 때, 데이터 조작의 한계비용이 낮아진다. 낮은 유동성(예: 관련 마켓 누적볼륨 ~$1.3M 수준)은 금액 상한을 낮추지만, 윤리·신뢰 훼손의 파급은 크다.
빌 애크먼 ‘May I’ 논란: 조언과 현실의 괴리
- 빌 애크먼의 “여성에게 다가가 ‘May I?’로 시작하라”는 조언이 ‘현실감 제로’로 조롱받으며, 계급/외모/자원 격차를 무시한 ‘부자 프레임’의 전형으로 소비. 미국 도시 치안·후추스프레이 시대에 ‘낭만화된 구애’는 위험하다는 반응이 다수.
- 핵심은 “왜 접근조차 못하나?”에 대한 경제·사회 구조의 문제(가난·고립·실패 비용 급등)로, 개인 조언으로 치환할 수 없는 집합적 조건을 강조.
Polymarket 맨션 마켓의 이해상충과 조작 난이도
- 유명 인사가 ‘자신이 말할 단어’에 대해 배팅이 이뤄지는 맨션 마켓은, 발언자-시장-참여자 간 이해상충의 극단. 진행자가 엔드에 게임을 바꾸거나(예: 특정 단어를 말하지 않음/의도적으로 말함), 운용사가 판정·데이터를 통제할 유인도 존재.
- 코인베이스, 대형 크립토 기업 등에서 비슷한 ‘겸손한 조작/유머’ 사례가 있었고, 대중은 이를 엔터테인먼트로 소비하나, 시장 신뢰·정보 무결성 관점에선 부정적 학습효과가 축적된다.
비트모빅(LBank 상장) 에어드롭 설계: 유동성 이벤트인가 출구 유동성인가
- 설계 요지: 12/1 이후 거래소(LBank)에서 비트모빅을 매수·스테이킹한 신규 10만 명을 대상으로, 향후 특정 기간(예: 30일 중 15일 이상) 동안 ‘기준가 상회’ 시 구간별 대량 에어드롭 지급. 예시로 3,500달러 기준 64개 지급 등.
- 정량적 지적: 현재 가격 ~$540, 24h 거래량 ~$0.5M 수준에서 10만 명×2개만 사도 신규 매수 압력 >$100M. 유동성/호가창이 얇은 상태에서 가격 방어·유지라는 집단행동을 강요받기 쉬우며, “호가창 채우기” 같은 비(非)경제적 유지 행태가 유인됨.
- 리스크: ① 과도한 가격 임팩트, ② ‘이전 보유자’ 출구 유동성 제공, ③ 에어드롭 기대-현물 매수의 레버리지 효과, ④ KYC·스테이킹 락업을 통한 진입장벽. 에어드롭은 강력한 마케팅이지만, 구조적으로 신규 매수자에 불리한 페이오프가 발생할 수 있다.
정치 리스크와 가격: ‘트럼프 하락=BTC 하락’ 내러티브
- 도널트(트레이더)의 “크립토가 트럼프의 몰락을 프라이싱 중” 주장 인용. 2023~24년 공화당·테크/VC 자금이 크립토 친화 법안·ETF·은행/브로커 통로를 열어준 구도에서, 트럼프 지지율 하락·법적 리스크가 디스카운트로 반영될 수 있다는 관측.
- 차트 상 상관이 진짜 구조인지(거짓 상관)·일시적 내러티브인지 판단은 유보. 다만 정책/사법이 좌우하는 ‘레짐 리스크’ 프리미엄이 크립토에 존재한다는 점은 확실.
알트의 겨울? 인프라 대비 앱의 밸류 비중 왜 7%인가
- 발화자는 “앱(수익 창출)이 시장 밸류에서 7%밖에 안 된다”는 괴리를 지적. 성숙기로 갈수록 매출/현금흐름이 밸류에 반영돼야 정상인데, 인프라(체인/레이어/툴)가 과점한 현재 구조는 ‘리스크 프리미엄’ 혹은 ‘거버넌스/토큰설계’ 문제를 시사.
- DeFiLlama 기준 상위 레베뉴: Tether, Circle, Hyperliquid, Pump.fun, dYdX/Aave 등 ‘거래·발행·신용’에 붙은 앱/인프라가 강세. Jupiter는 강한 매출·바이백에도 FDV~$2B/MC~$0.9B 밸류가 부담으로 작용, 가격 퍼포먼스가 약한 사례로 언급.
- 시사점: 레베뉴 우선주의로 리밸런싱하되, 토큰-캐시플로 연결(수수료 귀속·바이백·스테이킹 권리), FDV/유통 속도, 점유율 지속성(멀티체인 확장·네트워크 효과)을 함께 체크해야 ‘저평가 앱’ 선별이 가능.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 Zcash vs Monero
- Zcash(ZEC): zk-SNARK 기반 ‘실드’ 트랜잭션으로 금액·주소를 암호화. 프라이버시 강도는 높으나, 실드 풀 채택률·UX·규제 리스크가 변수. ‘양자 내성’ 주장은 과장 소지가 있으며, 현행 zk 구성(예: Groth16)은 양자 공격에 안전하다고 단정 못 함(업그레이드 가능성은 열려 있음).
- Monero(XMR): 링 서명·스텔스 주소·RingCT로 집합적 익명성(링 사이즈) 제공. ‘진짜 암호화 vs 미끼(더미) 트랜잭션’ 식의 단순 비교는 부정확하며, 두 체계 모두 프라이버시–감사 가능성–성능 간 트레이드오프를 가진다.
- 내러티브 면에서는 ‘규제 회피·자산은닉’ 수요와 ‘합법적 프라이버시’ 수요가 공존. 체인 분석·거래소 상장 리스크·법적 선례(Tornado Cash 사건 등)를 고려한 포지션 사이징이 필요.
리테일은 안 돌아왔나? 파급은 있으나 소비 방식이 바뀌었다
- GSR 팟캐스트(모나드·올린 회차) 노출/조회 저조를 근거로 “리테일 미복귀” 주장이 나오지만, 호스트는 ‘소비 포맷 전환’(숏폼, 클립, LLM 요약)이 본질이라고 본다. 긴 포맷은 수면/백그라운드 소비 유틸에 가깝다.
- 반례는 올해 솔라나 밈코인·셀럽 토큰(래퍼·인플루언서 참여)의 폭발적 참여. 리테일은 이미 왔고, 다만 트래픽이 롱폼 리서치–오디오 인터뷰보다 짧고 즉각적인 보상 구조(민팅·펌프)에 집중된 것이라는 해석.
- MS–OpenAI–NVIDIA–Oracle 등 빅테크 간 ‘매출이 상대방의 비용’으로 회전하는 구조(대규모 선결제·제휴·컴퓨트 리스)가 다이어그램으로 회자. 실적은 부풀리되 경제적 실체(경제적 이익/캐시플로)가 불명확한 영역은 “거대한 도박”으로 묘사.
- 정부 백스탑(안전·산업 정책)의 존재감이 ‘망해도 구해준다’는 베팅 심리를 강화한다는 해석. 정책의 사실관계는 논쟁적이나, 투자자 심리의 방향(리스크-온 유인)은 분명하다는 맥락.
소비 양극화와 체감 인플레이션: ‘맥도날드가 비싸졌다’
- 저가 소매 채널의 수익성 악화로 고급화/상위소득층 타게팅이 강화되고, 저소득층의 선택지는 축소. 미국 체감물가 사례로 ‘맥도날드가 예전 맥도날드가 아니다’, 뉴욕의 외식 물가(연어 베이글 20~40달러) 같은 일화가 언급된다.
- 이런 환경은 밈/레버리지/도박으로의 쏠림을 더 키우며, 정책 측면에선 공공주거·대중교통 무상 같은 좌향 경제정책의 수요를 증폭시킨다는 관점(뉴욕 지역 정치인의 정책 공약 사례를 들어 설명).
스포츠 베팅·예측시장: ‘합법화된 도박’과 조작 유인
- 2018년 PASPA 폐지 이후 미국 스포츠베팅은 대중화되었고, Joe Rogan·Kevin Hart·Drake 등 셀럽 마케팅으로 사용자 획득이 폭증. 그러나 ‘이기는 베터를 제한/벤’하는 사업자 행태(드래프트킹스 등 보도 사례)는 구조적 하우스 엣지를 방증.
- 예측시장은 공공재적 효용(금리·정책·선거 확률 등)도 있으나, 맨션(키워드) 마켓처럼 “빌 애크먼이 X스페이스에서 특정 단어를 몇 번 말하나” 같은 엔터테인먼트성/조작 유인 높은 상품이 범람. 발행 주체·피실험자·참여자 간 이해상충이 빈번하다.
ISW 지도–Polymarket 연동 의혹: ‘데이터 소유자가 트레이더일 때’
-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ISW)의 우크라 전황 지도와 Polymarket 판정이 연결되는 구조에서, 특정 지역 점령 표기가 수정되며 ‘인사이더’ 의혹이 불거진 사례가 소개된다(정황 제시, 확증은 아님).
- 핵심은 예측시장-오라클-콘텐츠 공급자 간 이해상충: 공익적 데이터가 사익적 배팅의 레퍼런스가 될 때, 데이터 조작의 한계비용이 낮아진다. 낮은 유동성(예: 관련 마켓 누적볼륨 ~$1.3M 수준)은 금액 상한을 낮추지만, 윤리·신뢰 훼손의 파급은 크다.
빌 애크먼 ‘May I’ 논란: 조언과 현실의 괴리
- 빌 애크먼의 “여성에게 다가가 ‘May I?’로 시작하라”는 조언이 ‘현실감 제로’로 조롱받으며, 계급/외모/자원 격차를 무시한 ‘부자 프레임’의 전형으로 소비. 미국 도시 치안·후추스프레이 시대에 ‘낭만화된 구애’는 위험하다는 반응이 다수.
- 핵심은 “왜 접근조차 못하나?”에 대한 경제·사회 구조의 문제(가난·고립·실패 비용 급등)로, 개인 조언으로 치환할 수 없는 집합적 조건을 강조.
Polymarket 맨션 마켓의 이해상충과 조작 난이도
- 유명 인사가 ‘자신이 말할 단어’에 대해 배팅이 이뤄지는 맨션 마켓은, 발언자-시장-참여자 간 이해상충의 극단. 진행자가 엔드에 게임을 바꾸거나(예: 특정 단어를 말하지 않음/의도적으로 말함), 운용사가 판정·데이터를 통제할 유인도 존재.
- 코인베이스, 대형 크립토 기업 등에서 비슷한 ‘겸손한 조작/유머’ 사례가 있었고, 대중은 이를 엔터테인먼트로 소비하나, 시장 신뢰·정보 무결성 관점에선 부정적 학습효과가 축적된다.
비트모빅(LBank 상장) 에어드롭 설계: 유동성 이벤트인가 출구 유동성인가
- 설계 요지: 12/1 이후 거래소(LBank)에서 비트모빅을 매수·스테이킹한 신규 10만 명을 대상으로, 향후 특정 기간(예: 30일 중 15일 이상) 동안 ‘기준가 상회’ 시 구간별 대량 에어드롭 지급. 예시로 3,500달러 기준 64개 지급 등.
- 정량적 지적: 현재 가격 ~$540, 24h 거래량 ~$0.5M 수준에서 10만 명×2개만 사도 신규 매수 압력 >$100M. 유동성/호가창이 얇은 상태에서 가격 방어·유지라는 집단행동을 강요받기 쉬우며, “호가창 채우기” 같은 비(非)경제적 유지 행태가 유인됨.
- 리스크: ① 과도한 가격 임팩트, ② ‘이전 보유자’ 출구 유동성 제공, ③ 에어드롭 기대-현물 매수의 레버리지 효과, ④ KYC·스테이킹 락업을 통한 진입장벽. 에어드롭은 강력한 마케팅이지만, 구조적으로 신규 매수자에 불리한 페이오프가 발생할 수 있다.
정치 리스크와 가격: ‘트럼프 하락=BTC 하락’ 내러티브
- 도널트(트레이더)의 “크립토가 트럼프의 몰락을 프라이싱 중” 주장 인용. 2023~24년 공화당·테크/VC 자금이 크립토 친화 법안·ETF·은행/브로커 통로를 열어준 구도에서, 트럼프 지지율 하락·법적 리스크가 디스카운트로 반영될 수 있다는 관측.
- 차트 상 상관이 진짜 구조인지(거짓 상관)·일시적 내러티브인지 판단은 유보. 다만 정책/사법이 좌우하는 ‘레짐 리스크’ 프리미엄이 크립토에 존재한다는 점은 확실.
알트의 겨울? 인프라 대비 앱의 밸류 비중 왜 7%인가
- 발화자는 “앱(수익 창출)이 시장 밸류에서 7%밖에 안 된다”는 괴리를 지적. 성숙기로 갈수록 매출/현금흐름이 밸류에 반영돼야 정상인데, 인프라(체인/레이어/툴)가 과점한 현재 구조는 ‘리스크 프리미엄’ 혹은 ‘거버넌스/토큰설계’ 문제를 시사.
- DeFiLlama 기준 상위 레베뉴: Tether, Circle, Hyperliquid, Pump.fun, dYdX/Aave 등 ‘거래·발행·신용’에 붙은 앱/인프라가 강세. Jupiter는 강한 매출·바이백에도 FDV~$2B/MC~$0.9B 밸류가 부담으로 작용, 가격 퍼포먼스가 약한 사례로 언급.
- 시사점: 레베뉴 우선주의로 리밸런싱하되, 토큰-캐시플로 연결(수수료 귀속·바이백·스테이킹 권리), FDV/유통 속도, 점유율 지속성(멀티체인 확장·네트워크 효과)을 함께 체크해야 ‘저평가 앱’ 선별이 가능.
프라이버시·퀀텀 내성 내러티브: Zcash vs Monero
- Zcash(ZEC): zk-SNARK 기반 ‘실드’ 트랜잭션으로 금액·주소를 암호화. 프라이버시 강도는 높으나, 실드 풀 채택률·UX·규제 리스크가 변수. ‘양자 내성’ 주장은 과장 소지가 있으며, 현행 zk 구성(예: Groth16)은 양자 공격에 안전하다고 단정 못 함(업그레이드 가능성은 열려 있음).
- Monero(XMR): 링 서명·스텔스 주소·RingCT로 집합적 익명성(링 사이즈) 제공. ‘진짜 암호화 vs 미끼(더미) 트랜잭션’ 식의 단순 비교는 부정확하며, 두 체계 모두 프라이버시–감사 가능성–성능 간 트레이드오프를 가진다.
- 내러티브 면에서는 ‘규제 회피·자산은닉’ 수요와 ‘합법적 프라이버시’ 수요가 공존. 체인 분석·거래소 상장 리스크·법적 선례(Tornado Cash 사건 등)를 고려한 포지션 사이징이 필요.
리테일은 안 돌아왔나? 파급은 있으나 소비 방식이 바뀌었다
- GSR 팟캐스트(모나드·올린 회차) 노출/조회 저조를 근거로 “리테일 미복귀” 주장이 나오지만, 호스트는 ‘소비 포맷 전환’(숏폼, 클립, LLM 요약)이 본질이라고 본다. 긴 포맷은 수면/백그라운드 소비 유틸에 가깝다.
- 반례는 올해 솔라나 밈코인·셀럽 토큰(래퍼·인플루언서 참여)의 폭발적 참여. 리테일은 이미 왔고, 다만 트래픽이 롱폼 리서치–오디오 인터뷰보다 짧고 즉각적인 보상 구조(민팅·펌프)에 집중된 것이라는 해석.
팩트 점검(선별)
- 스포츠베팅 조작: 최근 NBA에선 ‘조기 퇴장·프로프 베팅’ 연루 사건(예: Jontay Porter 제재)이 있었으나, Chauncey Billups 체포설 등은 사실과 불일치. 업계 전반의 광고 공세·승률 좋은 고객 제한은 실제 문제.
- 정치 인물: Zohran Mamdani는 뉴욕주 하원의원(DSA), 뉴욕 시장이 아님. 다만 그의 ‘무상 버스·공공주택’ 등 좌향 경제 공약은 도시 유권자 피로감·물가 스트레스의 표출로 해석 가능.
- ISW–Polymarket: 지도 수정과 배팅의 연동은 ‘의혹’ 단계. 데이터 제공자–마켓 간 이해상충은 구조적 리스크이며, 투명한 판정 규칙·타임스탬프·감사 로그 공개가 필요.
https://youtu.be/8HA8BuzVmYs 5시간 전 업로드 됨
- 스포츠베팅 조작: 최근 NBA에선 ‘조기 퇴장·프로프 베팅’ 연루 사건(예: Jontay Porter 제재)이 있었으나, Chauncey Billups 체포설 등은 사실과 불일치. 업계 전반의 광고 공세·승률 좋은 고객 제한은 실제 문제.
- 정치 인물: Zohran Mamdani는 뉴욕주 하원의원(DSA), 뉴욕 시장이 아님. 다만 그의 ‘무상 버스·공공주택’ 등 좌향 경제 공약은 도시 유권자 피로감·물가 스트레스의 표출로 해석 가능.
- ISW–Polymarket: 지도 수정과 배팅의 연동은 ‘의혹’ 단계. 데이터 제공자–마켓 간 이해상충은 구조적 리스크이며, 투명한 판정 규칙·타임스탬프·감사 로그 공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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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대로 가도 되는 거 맞나
모든 것의 도박화, 빈부격차, 유망 섹터와 리테일 복귀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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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ETF·상장형 구조(DAT)와 ‘기관 서사’가 만든 꿈과 현실의 간극, 그리고 MicroStrategy의 매수와 mNAV 디스카운트가 시사하는 유동성 한계.
2. 진짜 돈이 되는 건 ‘플랫폼 수익’이다: Hyperliquid의 take-rate 설계, Solana의 잠재적 ‘렌트’ 도입, 체인 vs 앱 수익 분화.
3. 밈코인은 죽지 않았다, 다만 순환한다: Pump.fun은 여전히 일매출 100만 달러대, 그러나 바이백 메타에 갇힌 가격과 ‘차기 레버’ 필요성.
“이번에도 못 팔았다”가 주는 교훈: 비트코인과 ‘수익 토큰’의 보유 논리
두 진행자는 “정확히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는” 거시놀이에 회의적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에는 매출이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연매출 10억 달러급)을 들고 있으면, 굳이 미세 타이밍을 맞출 필요가 줄어든다는 인식이 강했다. 반대로 밈코인 등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은 과감히 트레이딩하되, BTC는 ‘금/지수(SPY) 유사’의 장기 구성자산으로 분리한다. 2021년의 반감기적 조정(‘하프 베어’)을 통과한 경험은 “좋은 자산이면 들고 간다”는 보유 논리를 더 공고히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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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ETF·상장형 구조(DAT)와 ‘기관 서사’가 만든 꿈과 현실의 간극, 그리고 MicroStrategy의 매수와 mNAV 디스카운트가 시사하는 유동성 한계.
2. 진짜 돈이 되는 건 ‘플랫폼 수익’이다: Hyperliquid의 take-rate 설계, Solana의 잠재적 ‘렌트’ 도입, 체인 vs 앱 수익 분화.
3. 밈코인은 죽지 않았다, 다만 순환한다: Pump.fun은 여전히 일매출 100만 달러대, 그러나 바이백 메타에 갇힌 가격과 ‘차기 레버’ 필요성.
“이번에도 못 팔았다”가 주는 교훈: 비트코인과 ‘수익 토큰’의 보유 논리
두 진행자는 “정확히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는” 거시놀이에 회의적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에는 매출이 실제로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연매출 10억 달러급)을 들고 있으면, 굳이 미세 타이밍을 맞출 필요가 줄어든다는 인식이 강했다. 반대로 밈코인 등 현금흐름이 없는 자산은 과감히 트레이딩하되, BTC는 ‘금/지수(SPY) 유사’의 장기 구성자산으로 분리한다. 2021년의 반감기적 조정(‘하프 베어’)을 통과한 경험은 “좋은 자산이면 들고 간다”는 보유 논리를 더 공고히 만들었다.
DAT(상장형 디지털자산 구조)와 ETF: 멋진 포장, 까다로운 현실
지난 겨울~봄에 ‘DAT가 전 세계 자본시장 접근을 연다’는 서사가 급부상했지만, 실제론 PIPE 구조·락업·공모가 대비 주가 관리 등 전통 증권의 인센티브 게임이 핵심이었다. 몇 번은 통했지만, 코인 하락과 바이사이드 고갈이 맞물리면 파이프라인이 막힌다. MicroStrategy의 대규모 추가 매수(약 8.4억 달러)와 함께 언급된 ‘mNAV<1’(시가총액이 보유 BTC NAV 대비 할인)은 상징적이다. NAV 할인 구간에선 신규 조달이 어려워지고, 매수가 줄면 추가 할인 압력이 커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반면 현물 ETF는 실사용 동인이 명확하다. 미국의 세제상 이점(401k/IRA)과 ‘렌치 어택’ 리스크 회피가 결합되며, 자가수탁을 원치 않는 투자자에게 IBIT 등은 합리적 선택지가 됐다.
모바일 프론트로 진격: Aave iOS, 카드·잔액보호 100만 달러의 의미와 논란
Aave가 iOS 앱을 출시하며 카드 결제, 계정 커버리지(1인 최대 100만 달러 보호) 등을 내세웠다. 디파이 사용자 저변 확대의 핵심 장애물이 ‘예금 보험 부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형 자본 유입의 심리적 마찰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다만 보호 재원의 출처·적용 범위(모바일 한정인지, 프로토콜 전체인지), 적격성(고액자만 해당?)과 지급 메커니즘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또한 비미국 사용자는 FX 1% 수수료 등 비용 민감도가 높다. 그럼에도 ‘앱-지불-대출-수익’까지 한 데 묶는 모바일 온램프가 메인스트림화되는 흐름은 뚜렷해지고 있다.
Base vs BNB: 거래소가 가진 분배력과 체인-앱 통합의 위력
BNB 체인은 알파 캠페인(거래량 포인트)으로 2021년 대비 초과 거래량을 만들며 ‘거래소-체인-앱’ 삼각통합의 파워를 다시 증명했다. Coinbase는 아직 같은 강도로 Base를 엮지 않았지만, 이미 코인베이스 앱에 Morpho 대출(예: BTC 담보·스테이블 차입)이 네이티브로 통합되는 등 ‘느리지만 확실한’ 연결이 진행 중이다. 규제 신뢰도와 출금 보장이라는 공익-레일이 결합된 Base는, 중장기(5년) 10배 성장이 가능한 드문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다만 BNB의 초기사용자 우위(2020~21년)와 비교하면 타이밍은 늦었다. 그 공백을 ‘규제 친화+UX 일체화’로 메꿀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체인은 더 이상 공공재가 아니다: 수익 분기와 ‘렌트’의 귀환
온체인에서 ‘체인 수익 vs 앱 수익’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진다. 체인이 가스만 받는 구조로는 토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점점 어려워진다. Hyperliquid가 보여주듯, 플랫폼은 에코시스템 상단에서 구조적 take-rate를 설계해야 한다. 예: HIP-2/3 이후 프리마켓·스팟 브리지 발행자 수수료의 절반을 프로토콜이 가져가고, 빌더 코드 등도 내재적 ‘렌트’가 된다. Solana 역시 Jito 팁 감소와 우선순위 수수료 전환 속에서 B2B 과금(대형 앱·마켓메이커 대상)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충분한 탈중앙성’과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사이에서, 이제 많은 체인들이 후자에 기운 의사결정을 택할 수밖에 없다.
Hyperliquid: 커뮤니티 미학보다 P&L 레버를 쥐는 방식
HYPE 토큰의 핵심은 ‘새 수익원 발굴과 자사화’다. 커뮤니티 생태계가 중요하지만, 프로토콜이 take-rate를 못 박지 않으면 토큰엔 무의미하다. HyperVM은 실험장이자, 성과 검증 시 코어 프로토콜에 흡수할 제품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현물 브리지·프리마켓·차입/대출 등). ‘파생(Perp) → 대출 → 현물 → 결제’로 확장되는 플랫폼 스택은 선형이 아니라, 각 층위에서 수익이 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Aave vs Morpho: TVL, 수수료 구조, 성장 벡터
Base에서 Morpho TVL은 약 18~20억 달러, Aave는 9억 달러 내외로 Morpho가 선전 중이다. 다만 이더리움 본체에서 Aave는 200억 달러대 TVL로 ‘프리미엄 금고’ 지위를 유지한다. Morpho는 ‘거의 퍼블릭굿’에 가까운 저수수료 전략으로 성장했으나, 장기적으로 take-rate 도입 없이 지속가능할지는 의문이다. Aave는 바이백 등 자본배분으로 FDV 부담을 낮추는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핵심은 성장의 재가속이다. 이더리움에 묶인 ‘움직이지 않는 자본’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L2/멀티체인 확장에서 경쟁력(규제, UX, 위험관리)을 다시 증명해야 한다.
ETF가 바꾼 보유 심리: 세금·보안·심리스(Seamless) 경험
현물 ETF 보유자는 ‘자가수탁 신념’보다 ‘세제 최적화·안전·간편함’에 반응한다. 401k/IRA 같은 계좌 혜택, 물리적 위협(렌치 어택) 회피, 전통 브로커 UX에 얹은 온체인 유동성(예: DEX 집계)을 결합하면, 단순히 ‘탈중앙 vs 중앙화’의 이분법을 넘는 새로운 보유 논리가 만들어진다. Base·Coinbase는 이 다리 역할에서 구조적 우위가 있다.
밈코인과 Pump.fun: 데이터가 말해주는 ‘죽지 않는 순환’
시장 감상과 달리 Pump.fun의 일매출은 여전히 90만~130만 달러 대를 유지한다. 12월에는 일매출 700만 달러 급 피크도 찍었다. 프로토콜은 누적으로 유통량의 약 12%를 바이백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은 “사실상 유일한 순매수자가 프로토콜”이라며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다. 이는 ‘바이백 메타’의 맹점(과거 30일치가 아니라 향후 6~12개월의 매출 가시성이 핵심)을 드러낸다. Pump.fun은 Padre 인수(일매출 약 6만 달러 수준), ‘Mayhem’ 등 신사업으로 엔진을 다변화하려 하지만, 밈코인 매출 탄력성 대비 아직은 작다. 결론적으로 밈코인은 ‘소멸’이 아니라 ‘사이클’에 가깝고, 플랫폼은 그 사이클의 하강 국면에도 버틸 만한 비(非)밈 수익 레버를 확보해야 한다.
‘레버리지 서사’의 재편: Perp 호황과 그 이후
2024년 하반기까지 파생(Perp)은 꾸준히 우상향했고, 반면 밈은 하강국면을 보였다. 시장은 여전히 Perp에 장밋빛을, 밈에는 냉정한 시선을 준다. 다만 Perp 볼륨도 ‘허니문’이 끝나면 조정이 온다. 그래서 중요한 건 구조적 수익화 장치다. Hyperliquid처럼 체계적으로 take-rate를 박아두면 업황 조정 시에도 토큰 P&L 방어가 가능하다.
숫자 읽기의 함정: 일일 데이터, ‘매출 메타’와 ‘바이백 메타’의 후행성
‘어제 100만 달러 벌었다’는 일일 데이터는 중독적이지만, 사이클 꼭지에서 가장 큰 수치를 보게 되는 속성상 후행지표다. 2024년 상반기 ‘매출 메타’에서, 하반기 ‘바이백 메타’로 투자자 관심이 이동했지만 공통의 맹점은 같다. 포인트는 절대치가 아니라 “6~12개월 뒤에 더 커지느냐”다. 체인은 앱 수익을 나눠갖는 구조를 만들고, 앱은 수익원을 다변화해야 밸류에이션이 방어된다.
여담: DevConnect 풋볼 대회, ZKSync 우승
DevConnect 기간 열린 유니스왑 주최 풋볼 토너먼트에서 ZKSync 팀이 우승했다. ETH 생태계의 ‘코딩만 잘하는 dev’ 이미지에 균열(?)을 내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엔지니어링과 커뮤니티 문화가 교차하며 생태계의 접착력을 높이는 사례로 볼 수 있다.
https://youtu.be/JRiujIEyUms 51분 전 업로드 됨
지난 겨울~봄에 ‘DAT가 전 세계 자본시장 접근을 연다’는 서사가 급부상했지만, 실제론 PIPE 구조·락업·공모가 대비 주가 관리 등 전통 증권의 인센티브 게임이 핵심이었다. 몇 번은 통했지만, 코인 하락과 바이사이드 고갈이 맞물리면 파이프라인이 막힌다. MicroStrategy의 대규모 추가 매수(약 8.4억 달러)와 함께 언급된 ‘mNAV<1’(시가총액이 보유 BTC NAV 대비 할인)은 상징적이다. NAV 할인 구간에선 신규 조달이 어려워지고, 매수가 줄면 추가 할인 압력이 커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반면 현물 ETF는 실사용 동인이 명확하다. 미국의 세제상 이점(401k/IRA)과 ‘렌치 어택’ 리스크 회피가 결합되며, 자가수탁을 원치 않는 투자자에게 IBIT 등은 합리적 선택지가 됐다.
모바일 프론트로 진격: Aave iOS, 카드·잔액보호 100만 달러의 의미와 논란
Aave가 iOS 앱을 출시하며 카드 결제, 계정 커버리지(1인 최대 100만 달러 보호) 등을 내세웠다. 디파이 사용자 저변 확대의 핵심 장애물이 ‘예금 보험 부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형 자본 유입의 심리적 마찰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다만 보호 재원의 출처·적용 범위(모바일 한정인지, 프로토콜 전체인지), 적격성(고액자만 해당?)과 지급 메커니즘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또한 비미국 사용자는 FX 1% 수수료 등 비용 민감도가 높다. 그럼에도 ‘앱-지불-대출-수익’까지 한 데 묶는 모바일 온램프가 메인스트림화되는 흐름은 뚜렷해지고 있다.
Base vs BNB: 거래소가 가진 분배력과 체인-앱 통합의 위력
BNB 체인은 알파 캠페인(거래량 포인트)으로 2021년 대비 초과 거래량을 만들며 ‘거래소-체인-앱’ 삼각통합의 파워를 다시 증명했다. Coinbase는 아직 같은 강도로 Base를 엮지 않았지만, 이미 코인베이스 앱에 Morpho 대출(예: BTC 담보·스테이블 차입)이 네이티브로 통합되는 등 ‘느리지만 확실한’ 연결이 진행 중이다. 규제 신뢰도와 출금 보장이라는 공익-레일이 결합된 Base는, 중장기(5년) 10배 성장이 가능한 드문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다만 BNB의 초기사용자 우위(2020~21년)와 비교하면 타이밍은 늦었다. 그 공백을 ‘규제 친화+UX 일체화’로 메꿀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체인은 더 이상 공공재가 아니다: 수익 분기와 ‘렌트’의 귀환
온체인에서 ‘체인 수익 vs 앱 수익’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진다. 체인이 가스만 받는 구조로는 토큰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점점 어려워진다. Hyperliquid가 보여주듯, 플랫폼은 에코시스템 상단에서 구조적 take-rate를 설계해야 한다. 예: HIP-2/3 이후 프리마켓·스팟 브리지 발행자 수수료의 절반을 프로토콜이 가져가고, 빌더 코드 등도 내재적 ‘렌트’가 된다. Solana 역시 Jito 팁 감소와 우선순위 수수료 전환 속에서 B2B 과금(대형 앱·마켓메이커 대상)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충분한 탈중앙성’과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사이에서, 이제 많은 체인들이 후자에 기운 의사결정을 택할 수밖에 없다.
Hyperliquid: 커뮤니티 미학보다 P&L 레버를 쥐는 방식
HYPE 토큰의 핵심은 ‘새 수익원 발굴과 자사화’다. 커뮤니티 생태계가 중요하지만, 프로토콜이 take-rate를 못 박지 않으면 토큰엔 무의미하다. HyperVM은 실험장이자, 성과 검증 시 코어 프로토콜에 흡수할 제품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현물 브리지·프리마켓·차입/대출 등). ‘파생(Perp) → 대출 → 현물 → 결제’로 확장되는 플랫폼 스택은 선형이 아니라, 각 층위에서 수익이 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다.
Aave vs Morpho: TVL, 수수료 구조, 성장 벡터
Base에서 Morpho TVL은 약 18~20억 달러, Aave는 9억 달러 내외로 Morpho가 선전 중이다. 다만 이더리움 본체에서 Aave는 200억 달러대 TVL로 ‘프리미엄 금고’ 지위를 유지한다. Morpho는 ‘거의 퍼블릭굿’에 가까운 저수수료 전략으로 성장했으나, 장기적으로 take-rate 도입 없이 지속가능할지는 의문이다. Aave는 바이백 등 자본배분으로 FDV 부담을 낮추는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핵심은 성장의 재가속이다. 이더리움에 묶인 ‘움직이지 않는 자본’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L2/멀티체인 확장에서 경쟁력(규제, UX, 위험관리)을 다시 증명해야 한다.
ETF가 바꾼 보유 심리: 세금·보안·심리스(Seamless) 경험
현물 ETF 보유자는 ‘자가수탁 신념’보다 ‘세제 최적화·안전·간편함’에 반응한다. 401k/IRA 같은 계좌 혜택, 물리적 위협(렌치 어택) 회피, 전통 브로커 UX에 얹은 온체인 유동성(예: DEX 집계)을 결합하면, 단순히 ‘탈중앙 vs 중앙화’의 이분법을 넘는 새로운 보유 논리가 만들어진다. Base·Coinbase는 이 다리 역할에서 구조적 우위가 있다.
밈코인과 Pump.fun: 데이터가 말해주는 ‘죽지 않는 순환’
시장 감상과 달리 Pump.fun의 일매출은 여전히 90만~130만 달러 대를 유지한다. 12월에는 일매출 700만 달러 급 피크도 찍었다. 프로토콜은 누적으로 유통량의 약 12%를 바이백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은 “사실상 유일한 순매수자가 프로토콜”이라며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다. 이는 ‘바이백 메타’의 맹점(과거 30일치가 아니라 향후 6~12개월의 매출 가시성이 핵심)을 드러낸다. Pump.fun은 Padre 인수(일매출 약 6만 달러 수준), ‘Mayhem’ 등 신사업으로 엔진을 다변화하려 하지만, 밈코인 매출 탄력성 대비 아직은 작다. 결론적으로 밈코인은 ‘소멸’이 아니라 ‘사이클’에 가깝고, 플랫폼은 그 사이클의 하강 국면에도 버틸 만한 비(非)밈 수익 레버를 확보해야 한다.
‘레버리지 서사’의 재편: Perp 호황과 그 이후
2024년 하반기까지 파생(Perp)은 꾸준히 우상향했고, 반면 밈은 하강국면을 보였다. 시장은 여전히 Perp에 장밋빛을, 밈에는 냉정한 시선을 준다. 다만 Perp 볼륨도 ‘허니문’이 끝나면 조정이 온다. 그래서 중요한 건 구조적 수익화 장치다. Hyperliquid처럼 체계적으로 take-rate를 박아두면 업황 조정 시에도 토큰 P&L 방어가 가능하다.
숫자 읽기의 함정: 일일 데이터, ‘매출 메타’와 ‘바이백 메타’의 후행성
‘어제 100만 달러 벌었다’는 일일 데이터는 중독적이지만, 사이클 꼭지에서 가장 큰 수치를 보게 되는 속성상 후행지표다. 2024년 상반기 ‘매출 메타’에서, 하반기 ‘바이백 메타’로 투자자 관심이 이동했지만 공통의 맹점은 같다. 포인트는 절대치가 아니라 “6~12개월 뒤에 더 커지느냐”다. 체인은 앱 수익을 나눠갖는 구조를 만들고, 앱은 수익원을 다변화해야 밸류에이션이 방어된다.
여담: DevConnect 풋볼 대회, ZKSync 우승
DevConnect 기간 열린 유니스왑 주최 풋볼 토너먼트에서 ZKSync 팀이 우승했다. ETH 생태계의 ‘코딩만 잘하는 dev’ 이미지에 균열(?)을 내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엔지니어링과 커뮤니티 문화가 교차하며 생태계의 접착력을 높이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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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Bips | Nov 17
Unchained
3줄 요약
1. 상원 시장구조법은 CFTC 권한 확대, 토큰 분류, DeFi·KYC/AML 처리 등 난제를 안고도 ‘12명의 민주당 원칙 그룹’과의 협상으로 12월 마크업을 노리며 실무·정치 트랙 모두 진전 중이다.
2. 매크로에선 연준의 ‘매파적 인하’ 직후 고베타 자산 전반이 디레버리징으로 훼손됐고,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 발행 공급과잉, NAV 할인, ADL(자동디레버리징) 충격까지 겹치며 ‘반등은 매도’ 체제로의 레짐 전환 조짐이 강하다.
3. 캔터 컨퍼런스는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을 확인했고, 테더는 ‘달러의 신흥국 달러화(USD-ization)’ 인프라로 자신을 포지셔닝, 예측시장·토큰화 결제·기관 인프라가 동시에 성숙하며 승자 판도와 밸류어크루얼의 초점이 바뀌고 있다.
상원 시장구조법: 어디까지 왔나, 무엇이 핵심인가
상원 농업위원회(Agriculture) 쪽 초안 공개가 ‘출발선’이라는 평가 속에, 보즈먼 위원장과 부커 상원의원의 공저 성과로 협상판이 본격화됐다. 초안 곳곳의 괄호(brackets)는 미해결 쟁점의 신호다. 핵심은 CFTC의 디지털 커모디티 현물 규제 권한 확대, 토큰 분류 프레임, 비트코인 현물시장 규율의 제도권 편입, 그리고 상원판 ‘Reg Crypto’(자본형성 세이프하버) 등이다. 백악관은 상임위 마크업 이후 본회의 표결까지 ‘상원 일정(리더 툰 오피스와의 조정)’이 관건이라 보며, 올해 표결 시도에 무게를 둔다.
Unchained
3줄 요약
1. 상원 시장구조법은 CFTC 권한 확대, 토큰 분류, DeFi·KYC/AML 처리 등 난제를 안고도 ‘12명의 민주당 원칙 그룹’과의 협상으로 12월 마크업을 노리며 실무·정치 트랙 모두 진전 중이다.
2. 매크로에선 연준의 ‘매파적 인하’ 직후 고베타 자산 전반이 디레버리징으로 훼손됐고,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 발행 공급과잉, NAV 할인, ADL(자동디레버리징) 충격까지 겹치며 ‘반등은 매도’ 체제로의 레짐 전환 조짐이 강하다.
3. 캔터 컨퍼런스는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을 확인했고, 테더는 ‘달러의 신흥국 달러화(USD-ization)’ 인프라로 자신을 포지셔닝, 예측시장·토큰화 결제·기관 인프라가 동시에 성숙하며 승자 판도와 밸류어크루얼의 초점이 바뀌고 있다.
상원 시장구조법: 어디까지 왔나, 무엇이 핵심인가
상원 농업위원회(Agriculture) 쪽 초안 공개가 ‘출발선’이라는 평가 속에, 보즈먼 위원장과 부커 상원의원의 공저 성과로 협상판이 본격화됐다. 초안 곳곳의 괄호(brackets)는 미해결 쟁점의 신호다. 핵심은 CFTC의 디지털 커모디티 현물 규제 권한 확대, 토큰 분류 프레임, 비트코인 현물시장 규율의 제도권 편입, 그리고 상원판 ‘Reg Crypto’(자본형성 세이프하버) 등이다. 백악관은 상임위 마크업 이후 본회의 표결까지 ‘상원 일정(리더 툰 오피스와의 조정)’이 관건이라 보며, 올해 표결 시도에 무게를 둔다.
DeFi와 BRCA: 포함은 했지만, 가장 까다로운 조각
하원 클라리티 법안과 달리 상원 텍스트에도 DeFi가 살아 있다. 상원 은행위(Banking) 버전은 DeFi를 더 강하게 적시했고, 세 버전 모두 ‘Blockchain Regulatory Certainty Act(BRCA)’ 언어를 품었다. 다만 DeFi 세부의무 설계, 프로토콜·프런트엔드·개발자 책임 경계 등은 ‘비당파적이지만 본질적으로 복잡한’ 난제다. 교육·기술보조(TA)·산업 피드백을 병행해 타결 지점을 찾는 중이다.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 실행의 허브와 플레이북
대통령실 산하의 단일 이슈 전담 오피스로, 행정명령(EO)·기관 규칙제정·집행 가이던스까지 이어지는 ‘연속 실행’이 역할의 핵심이다. 초기 ‘Chokepoint 2.0’ 종료 시그널, 스테이블코인 ‘Genius Act’(통과) 후속 규정작업, 그리고 대통령 워킹그룹(PWG) 디지털자산 보고서가 사실상 플레이북으로 기능한다. 목표는 기술중립적이되 ‘오프쇼어 유출 방지’라는 전략 필터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
의회 교육전(戰):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큰 시장구조의 학습곡선
상원은 사안별 신뢰 리더를 중심으로 ‘화이트페이퍼·원페이저’ 기반의 스푸닝(단계적 교육)을 진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이 3~4천억 달러 규모였다면, 시장구조는 4조 달러 산업의 나머지 90%를 다룬다. 전통 금융 인프라(결제·청산·수탁) 간섭 리스크를 우려하는 것은 정당하며, 설계상 시스템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혁신을 국내에 유치하는 설명이 관건이다.
KYC/AML과 공공원장: ‘프로토콜 vs 토큰 vs 발행사’의 의무 배치
전통 금융은 자기 원장만 본다. 퍼블릭 레저는 다르다. Tillis 상원의원의 ENFORCE Act처럼 “모든 것을 KYC하라”도 “문밖이면 0 책임”도 아닌 중도 설계를 찾는 중이다. 예를 들어 토큰화 MMF·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의 발행사는 온체인 데이터로 “한 홉 거리 북한 관련 지갑”을 탐지할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DoD 포함 정부 전반은 소셜·금융·온체인 데이터를 결합한 알고리즘 기반 집행을 도입 중이며, 이는 ‘더 포괄적 단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프라이버시 기술의 병행 발전과 ‘정치적 디뱅킹’ 우려를 감안한 권한 설계의 정교함이 요구된다.
민주당 12인 원칙 그룹과 타임라인, CFTC 인선 변수
민주당 12인은 은행위·농업위를 가로지르며 원칙을 공유하지만, 이슈별 협상 리더 설정이 아직 유동적이다. 12월 마크업 타깃은 유지하되, 양 상임위 일정 정합성이 필요하다. CFTC 리더십(예: 마이클 셀리그)의 인준 캘린더와 셧다운 여파도 본회의 스케줄링에 영향한다. 백악관은 ‘살 수 있는 것/못 사는 것’의 레드라인을 신속히 공유해 상원에 협상 공간을 제공하는 중이다.
기술중립과 전통시장 충격론: ‘말(馬) vs 철도’ 비유의 현대판
‘신기술이 기존 플레이어의 비즈니스모델을 해친다’는 이유로 규제를 통해 속도를 늦춰야 하는가? 패널은 머니마켓펀드 도입기의 ‘은행파괴론’이 과장됐던 전례를 상기시킨다. 토큰화는 수탁·결제 리스크(Herstatt risk) 감소, 실시간 결제, 비용 절감 등 명백한 효율을 제공하며, 규제는 ‘특정 산업 보호’가 아니라 ‘시스템 안정성·투명성·경쟁 촉진’에 맞춰야 한다.
연준의 ‘매파적 인하’ 이후: 고베타 전반의 디레버리징
4월 저점 이후 고베타(디지털자산, 우라늄, 리테일 트위터 종목 등) 랠리가 전개됐으나, 연준의 매파적 컷 이후 CME 기준 12월 인하 확률이 96%→45%로 급락하며 상단을 찍었다. 정부 셧다운은 후행 이슈였지만 심리에 부담이었고, 데이터센터 테마까지 동반 조정됐다. 전형적 레짐 전환 시그널은 ‘반등이 매도’로 바뀌는 행동 변화다.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DAT) 공급과잉: NAV 할인과 학습효과
여름 내 디지털자산 재무국고(Digital Asset Treasury)형 IPO가 쏟아졌고, 초기 몇 건의 성과가 후기 물량을 부추겼다. 그러나 공급과잉은 NAV 디스카운트로 귀결, 신규자금이 ‘따끈한 파이’ 대신 ‘화상’을 입고 후퇴했다. 10월 자동디레버리징(ADL)은 미니 신용 이벤트였고, 과거 LUNA·FTX 국면처럼 ‘신뢰 충격’이 길게 잔상으로 남는다. 공포/탐욕 지수는 과매도를 시사하지만, 강한 반등 부재는 레짐 변화의 방증이 될 수 있다.
기관의 진입과 구조적 결핍: 헷지 불가능한 알트와 밸류어크루얼 논쟁
기관은 느리지만 일관된 구축을 지속한다. 핵심 병목은 헷지 미비다. 현·선 구조가 부실한 알트는 변동성 탓에 기관의 포지션 세팅이 어렵다. 동시에 ‘가치가 어디에 쌓이는가’라는 질문이 날카로워졌다. 예컨대 솔라나가 플랫폼 우위를 확장하더라도 토큰 홀더에게 가치가 귀속되는가? 토큰화 결제·수탁·수익분배 구조를 놓고 토큰 경제학에 대한 심층 검증이 진행 중이다.
캔터 컨퍼런스: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이 제도권 아젠다가 되다
오픈AI CFO의 에너지 수요 논의, 국무부 차관보급의 ‘유럽 과도규제’ 경고, 원자력 포함 ‘더 많고 싼 에너지’의 필요까지, 기술·정책·자본시장이 한 무대에서 맞물렸다. 컨퍼런스 퀄리티는 “디지털자산 사상 최상위급”으로 평가됐고, 리스크 책임자·경영진이 주도하는 ‘기관 모드’의 공진화를 확인했다.
테더·폴리마켓·리플: 포지셔닝과 자본조달의 새 문법
테더는 신흥국 달러화 인프라로 자신을 정의하며 ‘달러 보유자 분산을 통한 시스템 회복력 강화’라는 대미 전략 내러티브를 전면에 세웠다. 금연동 스테이블(토큰화 금) 고성장, Tether Ventures, 캔터의 테더·폴리마켓 IB 파이프가 언급됐다. 폴리마켓은 80억 달러 밸류에이션 사례로, ‘정치·이벤트 리스크를 직접 헤지’하는 시장의 효용을 부각했다. 리플은 시타델·포트리스 투자 유치로 상징적 복권을 시사했으며, 시중은행(예: JPM·Citi)의 토큰화 예금, 페이팔·스트라이프, 심지어 웨스턴유니온-솔라나 제휴 등 결제영역의 경쟁이 전면전 양상이다.
승자 식별의 난이도: 아마존과 달리 ‘과점’이 보장되지 않는다
결제는 과점-독점으로 귀결될지 불분명하다. 은행 토큰화 예금·핀테크 지갑·퍼블릭 체인 L1/L2가 각축하고, DEX/파생 영역도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백드 신흥 경쟁자 등으로 난립한다. 2000년대 전자상거래의 ‘아마존’처럼 장기 복리의 승자를 조기 식별하기 어렵고, 토큰 공급·발행력·거버넌스 구조가 리턴의 변수를 키운다.
사이클 과열의 신호와 실물 인프라의 경직: 엇박자를 읽어야 한다
IB 수익은 본질적으로 경기순응적이다. ‘신규 은행 OCC 인가’에 유명 창업자 얼굴을 올린 20억 밸류 딜 같은 과열 신호가 보이는 반면, 개발자 리스크(법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대규모 개발자(3천만 명)가 온보딩될 구조적 동인은 강화된다. 토큰화·결제·예측시장 등은 60 Minutes 같은 메인스트림 노출로 확산 중이며, 내러티브는 ‘하이프>전달’에서 ‘전달=현금흐름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
60 Minutes의 바이낸스 보도: 업계 전체가 아닌 ‘행위자 구분’으로 전환
방송은 CZ를 ‘중범죄자’ 프레이밍으로 묘사했고, 테러자금 연결 보도에서 언어 선택이 편향적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패널의 핵심 평가는 과거와 달리 ‘코인베이스·이더리움·리플 등 업계 전체’로 일반화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디어의 학습이 진전돼 행위자별 차등 평가가 가능해졌고, 이는 산업의 성숙 신호다. 동시에 형평 집행 논쟁(HSBC의 대규모 AML 위반과 경영진 불처벌 vs CZ의 형사처벌 격차)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원 클라리티 법안과 달리 상원 텍스트에도 DeFi가 살아 있다. 상원 은행위(Banking) 버전은 DeFi를 더 강하게 적시했고, 세 버전 모두 ‘Blockchain Regulatory Certainty Act(BRCA)’ 언어를 품었다. 다만 DeFi 세부의무 설계, 프로토콜·프런트엔드·개발자 책임 경계 등은 ‘비당파적이지만 본질적으로 복잡한’ 난제다. 교육·기술보조(TA)·산업 피드백을 병행해 타결 지점을 찾는 중이다.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 실행의 허브와 플레이북
대통령실 산하의 단일 이슈 전담 오피스로, 행정명령(EO)·기관 규칙제정·집행 가이던스까지 이어지는 ‘연속 실행’이 역할의 핵심이다. 초기 ‘Chokepoint 2.0’ 종료 시그널, 스테이블코인 ‘Genius Act’(통과) 후속 규정작업, 그리고 대통령 워킹그룹(PWG) 디지털자산 보고서가 사실상 플레이북으로 기능한다. 목표는 기술중립적이되 ‘오프쇼어 유출 방지’라는 전략 필터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
의회 교육전(戰):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큰 시장구조의 학습곡선
상원은 사안별 신뢰 리더를 중심으로 ‘화이트페이퍼·원페이저’ 기반의 스푸닝(단계적 교육)을 진행 중이다. 스테이블코인이 3~4천억 달러 규모였다면, 시장구조는 4조 달러 산업의 나머지 90%를 다룬다. 전통 금융 인프라(결제·청산·수탁) 간섭 리스크를 우려하는 것은 정당하며, 설계상 시스템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혁신을 국내에 유치하는 설명이 관건이다.
KYC/AML과 공공원장: ‘프로토콜 vs 토큰 vs 발행사’의 의무 배치
전통 금융은 자기 원장만 본다. 퍼블릭 레저는 다르다. Tillis 상원의원의 ENFORCE Act처럼 “모든 것을 KYC하라”도 “문밖이면 0 책임”도 아닌 중도 설계를 찾는 중이다. 예를 들어 토큰화 MMF·스테이블코인·토큰화 주식의 발행사는 온체인 데이터로 “한 홉 거리 북한 관련 지갑”을 탐지할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DoD 포함 정부 전반은 소셜·금융·온체인 데이터를 결합한 알고리즘 기반 집행을 도입 중이며, 이는 ‘더 포괄적 단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프라이버시 기술의 병행 발전과 ‘정치적 디뱅킹’ 우려를 감안한 권한 설계의 정교함이 요구된다.
민주당 12인 원칙 그룹과 타임라인, CFTC 인선 변수
민주당 12인은 은행위·농업위를 가로지르며 원칙을 공유하지만, 이슈별 협상 리더 설정이 아직 유동적이다. 12월 마크업 타깃은 유지하되, 양 상임위 일정 정합성이 필요하다. CFTC 리더십(예: 마이클 셀리그)의 인준 캘린더와 셧다운 여파도 본회의 스케줄링에 영향한다. 백악관은 ‘살 수 있는 것/못 사는 것’의 레드라인을 신속히 공유해 상원에 협상 공간을 제공하는 중이다.
기술중립과 전통시장 충격론: ‘말(馬) vs 철도’ 비유의 현대판
‘신기술이 기존 플레이어의 비즈니스모델을 해친다’는 이유로 규제를 통해 속도를 늦춰야 하는가? 패널은 머니마켓펀드 도입기의 ‘은행파괴론’이 과장됐던 전례를 상기시킨다. 토큰화는 수탁·결제 리스크(Herstatt risk) 감소, 실시간 결제, 비용 절감 등 명백한 효율을 제공하며, 규제는 ‘특정 산업 보호’가 아니라 ‘시스템 안정성·투명성·경쟁 촉진’에 맞춰야 한다.
연준의 ‘매파적 인하’ 이후: 고베타 전반의 디레버리징
4월 저점 이후 고베타(디지털자산, 우라늄, 리테일 트위터 종목 등) 랠리가 전개됐으나, 연준의 매파적 컷 이후 CME 기준 12월 인하 확률이 96%→45%로 급락하며 상단을 찍었다. 정부 셧다운은 후행 이슈였지만 심리에 부담이었고, 데이터센터 테마까지 동반 조정됐다. 전형적 레짐 전환 시그널은 ‘반등이 매도’로 바뀌는 행동 변화다.
디지털자산 IPO·재무국고(DAT) 공급과잉: NAV 할인과 학습효과
여름 내 디지털자산 재무국고(Digital Asset Treasury)형 IPO가 쏟아졌고, 초기 몇 건의 성과가 후기 물량을 부추겼다. 그러나 공급과잉은 NAV 디스카운트로 귀결, 신규자금이 ‘따끈한 파이’ 대신 ‘화상’을 입고 후퇴했다. 10월 자동디레버리징(ADL)은 미니 신용 이벤트였고, 과거 LUNA·FTX 국면처럼 ‘신뢰 충격’이 길게 잔상으로 남는다. 공포/탐욕 지수는 과매도를 시사하지만, 강한 반등 부재는 레짐 변화의 방증이 될 수 있다.
기관의 진입과 구조적 결핍: 헷지 불가능한 알트와 밸류어크루얼 논쟁
기관은 느리지만 일관된 구축을 지속한다. 핵심 병목은 헷지 미비다. 현·선 구조가 부실한 알트는 변동성 탓에 기관의 포지션 세팅이 어렵다. 동시에 ‘가치가 어디에 쌓이는가’라는 질문이 날카로워졌다. 예컨대 솔라나가 플랫폼 우위를 확장하더라도 토큰 홀더에게 가치가 귀속되는가? 토큰화 결제·수탁·수익분배 구조를 놓고 토큰 경제학에 대한 심층 검증이 진행 중이다.
캔터 컨퍼런스: AI·에너지·크립토의 ‘수렴’이 제도권 아젠다가 되다
오픈AI CFO의 에너지 수요 논의, 국무부 차관보급의 ‘유럽 과도규제’ 경고, 원자력 포함 ‘더 많고 싼 에너지’의 필요까지, 기술·정책·자본시장이 한 무대에서 맞물렸다. 컨퍼런스 퀄리티는 “디지털자산 사상 최상위급”으로 평가됐고, 리스크 책임자·경영진이 주도하는 ‘기관 모드’의 공진화를 확인했다.
테더·폴리마켓·리플: 포지셔닝과 자본조달의 새 문법
테더는 신흥국 달러화 인프라로 자신을 정의하며 ‘달러 보유자 분산을 통한 시스템 회복력 강화’라는 대미 전략 내러티브를 전면에 세웠다. 금연동 스테이블(토큰화 금) 고성장, Tether Ventures, 캔터의 테더·폴리마켓 IB 파이프가 언급됐다. 폴리마켓은 80억 달러 밸류에이션 사례로, ‘정치·이벤트 리스크를 직접 헤지’하는 시장의 효용을 부각했다. 리플은 시타델·포트리스 투자 유치로 상징적 복권을 시사했으며, 시중은행(예: JPM·Citi)의 토큰화 예금, 페이팔·스트라이프, 심지어 웨스턴유니온-솔라나 제휴 등 결제영역의 경쟁이 전면전 양상이다.
승자 식별의 난이도: 아마존과 달리 ‘과점’이 보장되지 않는다
결제는 과점-독점으로 귀결될지 불분명하다. 은행 토큰화 예금·핀테크 지갑·퍼블릭 체인 L1/L2가 각축하고, DEX/파생 영역도 하이퍼리퀴드 vs 바이낸스 백드 신흥 경쟁자 등으로 난립한다. 2000년대 전자상거래의 ‘아마존’처럼 장기 복리의 승자를 조기 식별하기 어렵고, 토큰 공급·발행력·거버넌스 구조가 리턴의 변수를 키운다.
사이클 과열의 신호와 실물 인프라의 경직: 엇박자를 읽어야 한다
IB 수익은 본질적으로 경기순응적이다. ‘신규 은행 OCC 인가’에 유명 창업자 얼굴을 올린 20억 밸류 딜 같은 과열 신호가 보이는 반면, 개발자 리스크(법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대규모 개발자(3천만 명)가 온보딩될 구조적 동인은 강화된다. 토큰화·결제·예측시장 등은 60 Minutes 같은 메인스트림 노출로 확산 중이며, 내러티브는 ‘하이프>전달’에서 ‘전달=현금흐름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
60 Minutes의 바이낸스 보도: 업계 전체가 아닌 ‘행위자 구분’으로 전환
방송은 CZ를 ‘중범죄자’ 프레이밍으로 묘사했고, 테러자금 연결 보도에서 언어 선택이 편향적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러나 패널의 핵심 평가는 과거와 달리 ‘코인베이스·이더리움·리플 등 업계 전체’로 일반화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디어의 학습이 진전돼 행위자별 차등 평가가 가능해졌고, 이는 산업의 성숙 신호다. 동시에 형평 집행 논쟁(HSBC의 대규모 AML 위반과 경영진 불처벌 vs CZ의 형사처벌 격차)은 여전히 남아 있다.
불·베어 시나리오: 정책/재정 충격과 기술 모멘텀, 그리고 센티먼트
베어: 고베타 레짐 전환, 공급과잉 후유증, 신용 이벤트 잔상, 구조적 헷지 결핍, 승자 식별 난이도. 불: 새 연준의장 하 방아쇠 완화, 2천 달러 소비 자극 논의(의회 승인 필요) 등 재정 임펄스, AI·결제 혁신의 실물 모멘텀, 계절성·과매도 극단, ‘모두가 비관적’인 포지셔닝 역설. 결론적으로 단기 반등은 잦되 매도 압력이 상존할 수 있고, 중기 성과는 제도·인프라·현금흐름 증거를 쌓는 프로젝트에 집중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Zxy-WjHs9sk 3시간 전 업로드 됨
베어: 고베타 레짐 전환, 공급과잉 후유증, 신용 이벤트 잔상, 구조적 헷지 결핍, 승자 식별 난이도. 불: 새 연준의장 하 방아쇠 완화, 2천 달러 소비 자극 논의(의회 승인 필요) 등 재정 임펄스, AI·결제 혁신의 실물 모멘텀, 계절성·과매도 극단, ‘모두가 비관적’인 포지셔닝 역설. 결론적으로 단기 반등은 잦되 매도 압력이 상존할 수 있고, 중기 성과는 제도·인프라·현금흐름 증거를 쌓는 프로젝트에 집중될 공산이 크다.
https://youtu.be/Zxy-WjHs9sk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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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Bips | Nov 17
Hosts Austin Campbell, Ram Ahluwalia, and Chris Perkins discuss the biggest news in crypto x macro (takeaways from the Cantor conference, market action, D.C. and market structure legislation, and more). Patrick Witt, Executive Director of the President’s…
"The Future Is Distributed: AI, Markets, And The Battle Between Open And Closed"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분산·오픈 AI는 토큰으로 인센티브를 정렬하고, 추론 수요가 토큰을 소각하는 구조로 마이너·개발자·사용자를 한 플라이휠에 묶어 닫힌 랩의 검열·플랫폼 리스크·러그풀 유인을 정면 돌파한다.
2. 승패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성능과 신뢰다. TEEs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스테이킹·슬래싱과 검증 가능한 추론으로 품질을 담보하며, 스웜·엣지·멀티에이전트 등 분산 고유의 아키텍처 우위를 극대화해야 한다.
3. 실행은 추론→현금흐름→파인튜닝/프리트레이닝의 선순환, 토큰 런칭 타이밍의 정교한 관리, 웹3 속성을 숨기지 않고 비허가형 시장·공정한 수익분배·비수탁형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으로 수렴한다.
신뢰와 ‘선택 아키텍처’: 왜 오픈소스인가
LLM이 일상의 ‘선택 아키텍처’가 되는 순간, 제공자 이해가 사용자 선택을 규정한다. 중앙화 모델은 검열·편향·서비스 약관 변경(러그풀) 위험이 크고, 고자본 훈련비용을 회수해야 하는 비즈니스 인센티브 상 사용자 이익과 자주 충돌한다. 패널은 민주성·반독점·지정학적 안정성 차원에서 오픈소스/분산이 권력 비대화를 완충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 편”인 모델을 스스로 점검·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분산·오픈 AI는 토큰으로 인센티브를 정렬하고, 추론 수요가 토큰을 소각하는 구조로 마이너·개발자·사용자를 한 플라이휠에 묶어 닫힌 랩의 검열·플랫폼 리스크·러그풀 유인을 정면 돌파한다.
2. 승패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성능과 신뢰다. TEEs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스테이킹·슬래싱과 검증 가능한 추론으로 품질을 담보하며, 스웜·엣지·멀티에이전트 등 분산 고유의 아키텍처 우위를 극대화해야 한다.
3. 실행은 추론→현금흐름→파인튜닝/프리트레이닝의 선순환, 토큰 런칭 타이밍의 정교한 관리, 웹3 속성을 숨기지 않고 비허가형 시장·공정한 수익분배·비수탁형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으로 수렴한다.
신뢰와 ‘선택 아키텍처’: 왜 오픈소스인가
LLM이 일상의 ‘선택 아키텍처’가 되는 순간, 제공자 이해가 사용자 선택을 규정한다. 중앙화 모델은 검열·편향·서비스 약관 변경(러그풀) 위험이 크고, 고자본 훈련비용을 회수해야 하는 비즈니스 인센티브 상 사용자 이익과 자주 충돌한다. 패널은 민주성·반독점·지정학적 안정성 차원에서 오픈소스/분산이 권력 비대화를 완충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 편”인 모델을 스스로 점검·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