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증권일까? 아닐까?
박주혁
3줄 요약
1. SEC가 ‘토큰을 무조건 증권’으로 몰아가던 겐슬러식 집행에서, 폴 앳킨스·헤스터 퍼스 라인의 ‘분류+세이프하버+시장구조 재설계’로 정책 축이 이동 중이다.
2. XRP 판결의 핵심은 “토큰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방식의 판매(거래)였는지”가 증권성을 좌우한다는 거래 단위(트랜잭션) 논리다.
3. 미국 유동성은 지금 얕아 보여도, 커스터디/회계 처리 등 제도 레일이 깔리면 월가 자금이 들어오며 ‘중력장’처럼 글로벌 표준을 만들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00:00 인트로
발화자는 최근 몇 주 시장이 “굉장히 쉽지 않았다”는 체감으로 시작하며, 크립토 규제 논쟁(코인은 증권인가?)을 미국 SEC의 최근 움직임(‘혁신 면제’)과 연결해 풀어가겠다고 예고한다. 한국이 제도 설계에서 더 선제적으로 움직일 여지가 있다는 문제의식도 깔아둔다.
00:28 비트코인 제정신 아니네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1시간 봉)에서 급등락을 반복하며 2022년식 ‘바트(급락 후 급반등 같은 출렁임)’를 연상시킨다고 말한다. 이 구간에서의 대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즉 현금 비중을 쌓고 관망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을 덧붙인다. 변동성 배경으로는 (1) 뱅가드의 비트코인 ETF 관련 태도 변화(기존 ‘안 한다’에서 ‘한다’로 선회한 듯한 뉴스) (2)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포트폴리오의 약 4% 수준 크립토 편입을 언급한 점 등을 들며, 기관 발언/포지셔닝이 단기 가격을 밀어 올린 정황을 언급한다.
박주혁
3줄 요약
1. SEC가 ‘토큰을 무조건 증권’으로 몰아가던 겐슬러식 집행에서, 폴 앳킨스·헤스터 퍼스 라인의 ‘분류+세이프하버+시장구조 재설계’로 정책 축이 이동 중이다.
2. XRP 판결의 핵심은 “토큰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방식의 판매(거래)였는지”가 증권성을 좌우한다는 거래 단위(트랜잭션) 논리다.
3. 미국 유동성은 지금 얕아 보여도, 커스터디/회계 처리 등 제도 레일이 깔리면 월가 자금이 들어오며 ‘중력장’처럼 글로벌 표준을 만들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00:00 인트로
발화자는 최근 몇 주 시장이 “굉장히 쉽지 않았다”는 체감으로 시작하며, 크립토 규제 논쟁(코인은 증권인가?)을 미국 SEC의 최근 움직임(‘혁신 면제’)과 연결해 풀어가겠다고 예고한다. 한국이 제도 설계에서 더 선제적으로 움직일 여지가 있다는 문제의식도 깔아둔다.
00:28 비트코인 제정신 아니네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1시간 봉)에서 급등락을 반복하며 2022년식 ‘바트(급락 후 급반등 같은 출렁임)’를 연상시킨다고 말한다. 이 구간에서의 대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즉 현금 비중을 쌓고 관망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을 덧붙인다. 변동성 배경으로는 (1) 뱅가드의 비트코인 ETF 관련 태도 변화(기존 ‘안 한다’에서 ‘한다’로 선회한 듯한 뉴스) (2)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포트폴리오의 약 4% 수준 크립토 편입을 언급한 점 등을 들며, 기관 발언/포지셔닝이 단기 가격을 밀어 올린 정황을 언급한다.
01:47 SEC 혁신 면제 이게 뭔데?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헤드라인을 계기로 SEC의 정책 변화 가능성을 짚는다. 과거(특히 2022~2023)에는 리플, 코인베이스, 유니스왑, 크라켄 등 업계 전반이 SEC와 강하게 충돌했고, “왜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냐” 같은 불만이 컸다는 맥락을 상기한다. 이번 이슈는 SEC 내부에서 ‘크립토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퍼스(Hester Peirce)가 과거 제안했던 ‘토큰 세이프하버(safe harbor)’ 아이디어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핵심 논리는 이렇다: 토큰의 법적 성질을 초기부터 ‘증권’으로 덮어 씌워 때리기보다, 일정 기간(예: 3년) 프로젝트가 토큰을 발행·유통하며 충분한 탈중앙화(특히 토큰 분배의 광범위성) 달성 기회를 주고, 그 기간 후에도 탈중앙화가 부족하면 그때 SEC 관할로 강하게 집행하자는 구상이다. 미국에서 토큰 발행 법인 설립이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어려웠던 현실을 감안하면, 이런 면책/유예 장치는 미국 내 프로젝트 창업에 심리적·실무적 ‘숨통’을 틔울 수 있다는 평가를 덧붙인다.
05:05 프로젝트 크립토의 4가지 구성
‘혁신 면제’는 더 큰 정책 패키지인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의 일부이며, 전체는 4개 기둥으로 구성된다고 정리한다.
- 혁신 면제: 규제 불확실성 하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혁신 활동에 대해 제한적 면책/유예를 부여하는 방향.
- 명확한 토큰 분류: 디지털 자산이 언제 ‘증권/상품/스테이블코인’ 등에 해당하는지 공식 가이드라인을 확립.
- 슈퍼앱 프레임워크: 위챗 같은 ‘앱 하나에 다양한 금융 기능’이 들어가는 형태를 가능하게 하려면, 흩어진 제도를 통합·정비해야 하므로 이를 추진.
- 온체인 시장 구조: 주식 거래 등 전통 자본시장 기능도 온체인화(토큰화·온체인 결제/청산)할 수 있는 시장 구조를 제안.
발화자는 이 4개 축이 결국 “토큰이 증권이냐 아니냐”를 단선적으로 결론내기보다, 자산 분류·공시·거래 인프라·서비스 프레임까지 패키지로 재설계하는 접근이라고 본다.
06:37 한국은 미국처럼 저런거 안하나?
한국 상황을 대비시키며,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은행 중심 컨소시엄”으로 기울면 혁신이 약해질 수 있다고 비판한다. 교보문고가 특정 체인을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을 검토한다는 류의 뉴스가 나오지만, 결국 기득권(은행)이 주도권을 쥐는 구조로 정리되면 새로운 아이디어·사업 기회가 막힌다는 주장이다. 발화자의 요지는 “루나 같은 실패는 피하되, 새로운 사람들에게 사업을 개척할 기회를 주는 방향의 선제 입법”이 필요하다는 것. 미국이 마라톤을 뛰고 있으면 한국은 앞에서 ‘물병을 파는’ 식으로라도(즉 제도 선점으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비유로, 규제 경쟁/입법 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08:25 SEC 폴 앳킨스 의장 어떤 사람일까?
프로젝트 크립토를 추진하는 인물로 폴 앳킨스(Paul Atkins)를 지목하며, 전임 겐슬러와 대비되는 “자유시장 옹호, 크립토 친화” 성향을 강조한다. 트럼프가 점지했다는 식의 표현으로 정치적 배경도 암시한다. 이 구간은 정책 변화가 단지 문서가 아니라 “누가 의장인가(집행 철학)”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메시지를 준다.
09:46 XRP가 승소한 이유
2023년 리플(XRP) 사건을 예로 들어, 증권성 판단 단위가 ‘토큰 자체’가 아니라 ‘판매 방식/거래(트랜잭션)’라는 논리를 설명한다.
- 초기 리플이 VC 등에게 블록딜/비공개딜로 “네트워크가 발전하면 토큰 가치가 오른다”는 식의 기대를 전제로 팔았다면, 그 거래는 증권성(투자계약) 성격이 강해질 수 있다.
- 반면, 일반 투자자가 거래소 호가창에서 XRP를 매수하는 경우, 매도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리플랩스로부터 어떤 약속도 직접 받지 않는다. 즉 발행자(프로모터)와 투자자 사이의 약속/기대 형성 구조가 단절되어 있어, 해당 2차시장 거래를 일률적으로 증권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한다.
이를 스마트폰 비유로 풀기도 한다. 핸드폰은 그 자체로 증권이 아니지만, “내가 이 핸드폰 가치를 올릴 테니 지금 사라”라는 약속을 붙여 거래를 만들면 그 거래는 증권적 성격을 띨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판결이 미국에서 완전한 ‘선례’로 굳으려면 상급심 확정 등이 필요하다는 한계(영향력은 크지만 법적 구속력의 단계는 별개)도 언급한다.
13:32 프로젝트 크립토에 대한 의문점
폴 앳킨스 체제의 큰 그림은 “겐슬러식: 토큰 다 증권” vs “앳킨스식: 토큰은 종류별로 따져 분류”로 요약되며, 토큰을 4가지로 나눈다고 설명한다.
- 디지털 상품: 네트워크 운영 토큰(예: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 디지털 수집품: NFT, 게임 아이템, 메타버스 자산
- 디지털 도구: 특정 유틸리티/접근권 제공 토큰
- 토큰화된 증권: 말 그대로 증권을 토큰화한 것
다만 발화자는 “네트워크 차원 탈중앙화는 이해되지만, 앱(애플리케이션) 단의 토큰은 어떻게 보나?” 같은 실무적 의문을 제기한다. 답으로는 결국 토큰 분배/탈중앙화 정도가 중요하며, 3년 내 분산이 충분히 이뤄지면 증권성 리스크가 낮아질 수 있다는 논리로 돌아온다고 한다.
또 하나의 쟁점은 배당/수익환원 설계다. “배당금은 빼박 증권”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대신 프로그래밍된 바이백(매입) 같은 메커니즘을 쓰면 증권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얘기가 언급되는데, 발화자는 이것이 “조삼모사 아니냐”는 느낌의 불편함을 드러낸다(코드로 지급하면 배당이 아니게 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
마지막으로 역외 발행/해외 거래소 상장 같은 글로벌 집행 문제를 든다. SEC 관할은 미국 중심이지만, 미국 자본시장의 규모 때문에 “미국 유동성을 원하면 결국 공시·기준을 따라야 하고, 그 결과 정책이 중력 효과처럼 국제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소개한다. 현재는 바이낸스·바이비트 등 대비 미국 현물 거래 유동성이 약해 보일 수 있으나, 커스터디 및 회계 인식(기관이 크립토를 ‘부채’처럼 취급하던 프레임을 바꾸는 규정/기준 개정) 등이 정비되면 은행·월가 MM·대형 자산운용 자금이 들어와 미국 거래량이 깊어질 수 있다는 전망으로 마무리한다.
https://youtu.be/qX9y9Yh1jkE 1시간 전 업로드 됨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헤드라인을 계기로 SEC의 정책 변화 가능성을 짚는다. 과거(특히 2022~2023)에는 리플, 코인베이스, 유니스왑, 크라켄 등 업계 전반이 SEC와 강하게 충돌했고, “왜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냐” 같은 불만이 컸다는 맥락을 상기한다. 이번 이슈는 SEC 내부에서 ‘크립토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퍼스(Hester Peirce)가 과거 제안했던 ‘토큰 세이프하버(safe harbor)’ 아이디어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핵심 논리는 이렇다: 토큰의 법적 성질을 초기부터 ‘증권’으로 덮어 씌워 때리기보다, 일정 기간(예: 3년) 프로젝트가 토큰을 발행·유통하며 충분한 탈중앙화(특히 토큰 분배의 광범위성) 달성 기회를 주고, 그 기간 후에도 탈중앙화가 부족하면 그때 SEC 관할로 강하게 집행하자는 구상이다. 미국에서 토큰 발행 법인 설립이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어려웠던 현실을 감안하면, 이런 면책/유예 장치는 미국 내 프로젝트 창업에 심리적·실무적 ‘숨통’을 틔울 수 있다는 평가를 덧붙인다.
05:05 프로젝트 크립토의 4가지 구성
‘혁신 면제’는 더 큰 정책 패키지인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의 일부이며, 전체는 4개 기둥으로 구성된다고 정리한다.
- 혁신 면제: 규제 불확실성 하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혁신 활동에 대해 제한적 면책/유예를 부여하는 방향.
- 명확한 토큰 분류: 디지털 자산이 언제 ‘증권/상품/스테이블코인’ 등에 해당하는지 공식 가이드라인을 확립.
- 슈퍼앱 프레임워크: 위챗 같은 ‘앱 하나에 다양한 금융 기능’이 들어가는 형태를 가능하게 하려면, 흩어진 제도를 통합·정비해야 하므로 이를 추진.
- 온체인 시장 구조: 주식 거래 등 전통 자본시장 기능도 온체인화(토큰화·온체인 결제/청산)할 수 있는 시장 구조를 제안.
발화자는 이 4개 축이 결국 “토큰이 증권이냐 아니냐”를 단선적으로 결론내기보다, 자산 분류·공시·거래 인프라·서비스 프레임까지 패키지로 재설계하는 접근이라고 본다.
06:37 한국은 미국처럼 저런거 안하나?
한국 상황을 대비시키며,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은행 중심 컨소시엄”으로 기울면 혁신이 약해질 수 있다고 비판한다. 교보문고가 특정 체인을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을 검토한다는 류의 뉴스가 나오지만, 결국 기득권(은행)이 주도권을 쥐는 구조로 정리되면 새로운 아이디어·사업 기회가 막힌다는 주장이다. 발화자의 요지는 “루나 같은 실패는 피하되, 새로운 사람들에게 사업을 개척할 기회를 주는 방향의 선제 입법”이 필요하다는 것. 미국이 마라톤을 뛰고 있으면 한국은 앞에서 ‘물병을 파는’ 식으로라도(즉 제도 선점으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비유로, 규제 경쟁/입법 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08:25 SEC 폴 앳킨스 의장 어떤 사람일까?
프로젝트 크립토를 추진하는 인물로 폴 앳킨스(Paul Atkins)를 지목하며, 전임 겐슬러와 대비되는 “자유시장 옹호, 크립토 친화” 성향을 강조한다. 트럼프가 점지했다는 식의 표현으로 정치적 배경도 암시한다. 이 구간은 정책 변화가 단지 문서가 아니라 “누가 의장인가(집행 철학)”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메시지를 준다.
09:46 XRP가 승소한 이유
2023년 리플(XRP) 사건을 예로 들어, 증권성 판단 단위가 ‘토큰 자체’가 아니라 ‘판매 방식/거래(트랜잭션)’라는 논리를 설명한다.
- 초기 리플이 VC 등에게 블록딜/비공개딜로 “네트워크가 발전하면 토큰 가치가 오른다”는 식의 기대를 전제로 팔았다면, 그 거래는 증권성(투자계약) 성격이 강해질 수 있다.
- 반면, 일반 투자자가 거래소 호가창에서 XRP를 매수하는 경우, 매도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리플랩스로부터 어떤 약속도 직접 받지 않는다. 즉 발행자(프로모터)와 투자자 사이의 약속/기대 형성 구조가 단절되어 있어, 해당 2차시장 거래를 일률적으로 증권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한다.
이를 스마트폰 비유로 풀기도 한다. 핸드폰은 그 자체로 증권이 아니지만, “내가 이 핸드폰 가치를 올릴 테니 지금 사라”라는 약속을 붙여 거래를 만들면 그 거래는 증권적 성격을 띨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판결이 미국에서 완전한 ‘선례’로 굳으려면 상급심 확정 등이 필요하다는 한계(영향력은 크지만 법적 구속력의 단계는 별개)도 언급한다.
13:32 프로젝트 크립토에 대한 의문점
폴 앳킨스 체제의 큰 그림은 “겐슬러식: 토큰 다 증권” vs “앳킨스식: 토큰은 종류별로 따져 분류”로 요약되며, 토큰을 4가지로 나눈다고 설명한다.
- 디지털 상품: 네트워크 운영 토큰(예: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 디지털 수집품: NFT, 게임 아이템, 메타버스 자산
- 디지털 도구: 특정 유틸리티/접근권 제공 토큰
- 토큰화된 증권: 말 그대로 증권을 토큰화한 것
다만 발화자는 “네트워크 차원 탈중앙화는 이해되지만, 앱(애플리케이션) 단의 토큰은 어떻게 보나?” 같은 실무적 의문을 제기한다. 답으로는 결국 토큰 분배/탈중앙화 정도가 중요하며, 3년 내 분산이 충분히 이뤄지면 증권성 리스크가 낮아질 수 있다는 논리로 돌아온다고 한다.
또 하나의 쟁점은 배당/수익환원 설계다. “배당금은 빼박 증권”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대신 프로그래밍된 바이백(매입) 같은 메커니즘을 쓰면 증권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얘기가 언급되는데, 발화자는 이것이 “조삼모사 아니냐”는 느낌의 불편함을 드러낸다(코드로 지급하면 배당이 아니게 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
마지막으로 역외 발행/해외 거래소 상장 같은 글로벌 집행 문제를 든다. SEC 관할은 미국 중심이지만, 미국 자본시장의 규모 때문에 “미국 유동성을 원하면 결국 공시·기준을 따라야 하고, 그 결과 정책이 중력 효과처럼 국제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소개한다. 현재는 바이낸스·바이비트 등 대비 미국 현물 거래 유동성이 약해 보일 수 있으나, 커스터디 및 회계 인식(기관이 크립토를 ‘부채’처럼 취급하던 프레임을 바꾸는 규정/기준 개정) 등이 정비되면 은행·월가 MM·대형 자산운용 자금이 들어와 미국 거래량이 깊어질 수 있다는 전망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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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증권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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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 비트코인 제정신 아니네
01:47 SEC 혁신 면제 이게 뭔데?
05:05 프로젝트 크립토의 4가지 구성
06:37 한국은 미국처럼 저런거 안하나?
08:25 SEC 폴 앳킨스 의장 어떤 사람일까?
09:46 XRP가 승소한 이유
13:32 프로젝트 크립토에 대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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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HIP-3, markets_xyz and Kinetiq with Omnia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Kinetiq는 ‘리퀴드 스테이킹은 지루한 사업’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 스테이킹을 유통(Distribution) 레이어로 삼고 HLP3(하이퍼리퀴드 퍼미션리스 거래소)·런치플랫폼·전통자산 퍼프까지 확장하는 “스테이킹 기반 종합 금융 OS”를 지향한다.
2. KMHYPE(= Markets 전용 XLST)는 단순 LST가 아니라 “거래소 지분/수익권에 가까운” 상품으로 설계됐고, KNTQ 보유자 게이팅·리스크 격리·언더라이잉 HYPE 보존(티커 경매 비용에 미사용) 같은 구조로 차별화했다.
3. Markets.xyz는 KO(기관급 데이터 벤더) 오라클, USDH 결제통화, “All markets at all hours”를 내세우며 CT(크립토 트위터) 바깥의 실수요(브로커 접근 어려운 유저 등)로 분배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0xResearch
3줄 요약
1. Kinetiq는 ‘리퀴드 스테이킹은 지루한 사업’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해, 스테이킹을 유통(Distribution) 레이어로 삼고 HLP3(하이퍼리퀴드 퍼미션리스 거래소)·런치플랫폼·전통자산 퍼프까지 확장하는 “스테이킹 기반 종합 금융 OS”를 지향한다.
2. KMHYPE(= Markets 전용 XLST)는 단순 LST가 아니라 “거래소 지분/수익권에 가까운” 상품으로 설계됐고, KNTQ 보유자 게이팅·리스크 격리·언더라이잉 HYPE 보존(티커 경매 비용에 미사용) 같은 구조로 차별화했다.
3. Markets.xyz는 KO(기관급 데이터 벤더) 오라클, USDH 결제통화, “All markets at all hours”를 내세우며 CT(크립토 트위터) 바깥의 실수요(브로커 접근 어려운 유저 등)로 분배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TGE·포인트 프로그램 회고: “바꿀 것 0”과 LST의 포지셔닝
Omnia는 Kinetiq의 TGE/포인트 운영에 대해 “되돌려도 바꿀 게 없다”고 단언한다. 핵심 전제는 리퀴드 스테이킹 자체가 매력적·재미있는 비즈니스가 아니라는 인식이다. 대신 LST를 “필수 인프라 + 자본이 몰리는 유통 채널”로 보고, 그 위에 다른 비즈니스를 다층으로 얹는 전략을 처음부터 잡았다고 설명한다. 즉, Khype(일반 목적 LST)는 종착점이 아니라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 자본과 사용자를 모으는 웨지(wedge)이며, 이후 제품(금리/전략 상품, 거래소, 런치플랫폼 등)의 확장성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또한 하이퍼리퀴드의 구조적 특성(스테이킹→스팟 이동에 7일 락 등) 때문에, LST는 “편법”이 아니라 효율을 만드는 레고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예시로 BLP 같은 활용처를 언급하며, 수억 달러 규모의 Khype가 BLP에 들어갈 수 있다면 하이퍼리퀴드 팀이 별도의 ‘스테이크 토큰 전송 제한 로직’을 다시 구현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다. 최근 Khype-USDH 하이퍼코어 상장도 이런 ‘디파이 머니 레고’ 방향성의 연장으로 제시된다.
Khype vs vKHYPE vs KMHYPE: “리스크 격리”를 제품 설계의 최우선으로
Kinetiq가 반복적으로 강조한 철학은 전통 금융의 계정 분리처럼 “상품 간 리스크를 섞지 않는다”는 점이다.
- Khype: 하이퍼리퀴드 HYPE의 일반 목적 LST. 디파이 전반에서 담보·결제·전략 레고로 쓰이도록 가장 “표준화된” 형태를 목표로 한다.
- vKHYPE(earn 상품): HYPE 노출은 유지하되, 베타를 통해 여러 프로토콜(Project X, Felix, Hyperlend 등) 에 분산 배치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패시브 전략 바스켓”에 가깝다. 사용자는 직접 전략을 굴리지 않고도 HyperEVM 생태계 베타를 간접 취득한다는 포지션이다.
- KMHYPE(Markets 전용 XLST): HYPE를 스테이킹한 채로, HLP3 거래소(Markets)를 ‘구동’하는 스테이크로 묶는 구조. 즉, 동일한 HYPE 기반이라도 위험원천(거래소 실행/성장/유동성 등)이 다르므로 별도 토큰으로 격리한다.
Omnia는 “Kinetiq가 하이퍼리퀴드 팀 다음으로 큰 스테이킹 계정”이라는 맥락을 들며, 일반 스테이커가 Markets의 사업/운영 리스크에 노출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따라서 ‘디파이 공용 담보’는 Khype로, ‘전략 수익’은 vKHYPE로, ‘거래소 수익/실행 리스크’는 KMHYPE로 분리하는 구조가 설계의 핵심이라고 정리한다.
KMHYPE(Exchange LST, XLST)의 핵심 메커니즘: 수익권 + 유동성 디스카운트/프리미엄
KMHYPE는 “거래소를 유저가 공동 소유(co-own)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Omnia는 이를 바이낸스를 예로 들어 직관화한다. “바이낸스를 믿고 거래도 많이 하는 유저가 바이낸스의 upside에 베팅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공유받는” 구조가 온체인에서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Kinetiq는 HLP3 거래소를 만들 팀들이 별도 LST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되게끔, 자사 인프라를 “런치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한다.
KMHYPE의 가격 형성은 1:1 페그가 강제되지 않는 점이 핵심이다.
- 하방: 언더라이잉 HYPE가 일부분 락업되어 유동성 제약이 존재하므로, 시장이 디스카운트로 가격을 매길 수 있다.
- 상방: Markets가 성장해 수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면, “수익권(10% revenue share)”을 가격에 반영해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즉 KMHYPE는 단순 “HYPE+스테이킹 수익”이 아니라, 거래소 실행 리스크와 수익 기대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묘사된다.
특히 흥미로운 디테일은 “언더라이잉 HYPE가 티커 경매 비용 등으로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Omnia는 다른 팀이 ‘거래소용 LST’를 만들 경우, 풀 자금을 티커 경매에 써버리면 점진적으로 언더라이잉이 희석(부분 비담보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KMHYPE는 모든 HYPE가 스테이킹된 채로 보존되고, Kinetiq가 티커 비용 등 운영비를 별도로 부담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버퍼 구조(388,888 HYPE) 를 두어, 버퍼가 채워져 있을 때는 출금이 가능하지만 거래소 구동에 필요한 500,000 HYPE는 상시 락된다는 기계적 설계를 설명했다. 미래에는 Kinetiq 거버넌스가 거래소 존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를 KNTQ 홀더와 정렬시키기 위해 KMHYPE는 KNTQ 보유자만 참여 가능한 형태로 설계했다는 논리다(초기 세일 참여 차단으로 ‘큰손 단독 장악’ 방지, 약 500명 참여 언급).
Markets.xyz의 제품 철학: “All markets at all hours” + 기관급 오라클(KO) + USDH 결제
Markets는 다른 HLP3 거래소들과의 관계를 “단순 경쟁”으로 규정하지 않으려 한다. Omnia는 경쟁이 상대적이며, Markets는 “자체적으로 괴물급(독립적인 beast)”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슬로건은 “모든 시장을, 모든 시간에, 온체인으로” 에 가깝고, 세계에서 가장 큰 마켓(주식/FX/에너지/커머디티 등)이 퍼프로 거래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오라클은 KO 를 사용한다고 명시한다. KO를 CBOE, CFTC, SEC 등 기관/규제권역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급 데이터 사업자”로 소개하며, Markets가 “리얼월드·기관급 자산”에 초점을 둔다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결제통화(quote asset)는 USDH 를 선택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네이티브 자산 정렬(alignment)과 수수료 효율(“가장 싸게 거래되는 venue”)을 동시에 노린 선택으로 설명된다.
유동성·분배(Distribution) 전략: CT 밖으로, PvPTrade 같은 파트너와 ‘가계’ 단위 확장
다른 HLP3 거래소/비슷한 티커들이 거래량이 낮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Omnia는 “CT는 매우 작은 버블”이라고 진단한다. 핵심은 동일한 크립토 트위터 유저 풀을 두고 혈투하기보다, 크립토 외부의 신규 유저 유입(넷 뉴 유저) 을 만들어 하이퍼리퀴드 전체 파이를 키우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여기서 분배 역량의 사례로 PvPTrade 를 언급한다. PvPTrade가 “builder code로 역대 최고 매출 앱 중 하나(최근 Phantom과 경쟁할 정도)”가 됐고, 벌어들인 수익을 HYPE에 재투입/스테이킹하며 높은 4자리수 HYPE 스테이킹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한다. 이런 파트너와 함께 “브로커 계좌(로빈후드/IBKR 등) 개설이 어렵거나 접근성이 낮은 유저”에게 Markets가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바일 버전 출시 가능성을 암시하는 발언도 있어, 온보딩 대상을 ‘하우스홀드(가계)’로 확장하려는 방향성이 읽힌다.
Omnia는 Kinetiq의 TGE/포인트 운영에 대해 “되돌려도 바꿀 게 없다”고 단언한다. 핵심 전제는 리퀴드 스테이킹 자체가 매력적·재미있는 비즈니스가 아니라는 인식이다. 대신 LST를 “필수 인프라 + 자본이 몰리는 유통 채널”로 보고, 그 위에 다른 비즈니스를 다층으로 얹는 전략을 처음부터 잡았다고 설명한다. 즉, Khype(일반 목적 LST)는 종착점이 아니라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 자본과 사용자를 모으는 웨지(wedge)이며, 이후 제품(금리/전략 상품, 거래소, 런치플랫폼 등)의 확장성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또한 하이퍼리퀴드의 구조적 특성(스테이킹→스팟 이동에 7일 락 등) 때문에, LST는 “편법”이 아니라 효율을 만드는 레고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예시로 BLP 같은 활용처를 언급하며, 수억 달러 규모의 Khype가 BLP에 들어갈 수 있다면 하이퍼리퀴드 팀이 별도의 ‘스테이크 토큰 전송 제한 로직’을 다시 구현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다. 최근 Khype-USDH 하이퍼코어 상장도 이런 ‘디파이 머니 레고’ 방향성의 연장으로 제시된다.
Khype vs vKHYPE vs KMHYPE: “리스크 격리”를 제품 설계의 최우선으로
Kinetiq가 반복적으로 강조한 철학은 전통 금융의 계정 분리처럼 “상품 간 리스크를 섞지 않는다”는 점이다.
- Khype: 하이퍼리퀴드 HYPE의 일반 목적 LST. 디파이 전반에서 담보·결제·전략 레고로 쓰이도록 가장 “표준화된” 형태를 목표로 한다.
- vKHYPE(earn 상품): HYPE 노출은 유지하되, 베타를 통해 여러 프로토콜(Project X, Felix, Hyperlend 등) 에 분산 배치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패시브 전략 바스켓”에 가깝다. 사용자는 직접 전략을 굴리지 않고도 HyperEVM 생태계 베타를 간접 취득한다는 포지션이다.
- KMHYPE(Markets 전용 XLST): HYPE를 스테이킹한 채로, HLP3 거래소(Markets)를 ‘구동’하는 스테이크로 묶는 구조. 즉, 동일한 HYPE 기반이라도 위험원천(거래소 실행/성장/유동성 등)이 다르므로 별도 토큰으로 격리한다.
Omnia는 “Kinetiq가 하이퍼리퀴드 팀 다음으로 큰 스테이킹 계정”이라는 맥락을 들며, 일반 스테이커가 Markets의 사업/운영 리스크에 노출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따라서 ‘디파이 공용 담보’는 Khype로, ‘전략 수익’은 vKHYPE로, ‘거래소 수익/실행 리스크’는 KMHYPE로 분리하는 구조가 설계의 핵심이라고 정리한다.
KMHYPE(Exchange LST, XLST)의 핵심 메커니즘: 수익권 + 유동성 디스카운트/프리미엄
KMHYPE는 “거래소를 유저가 공동 소유(co-own)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Omnia는 이를 바이낸스를 예로 들어 직관화한다. “바이낸스를 믿고 거래도 많이 하는 유저가 바이낸스의 upside에 베팅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공유받는” 구조가 온체인에서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Kinetiq는 HLP3 거래소를 만들 팀들이 별도 LST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되게끔, 자사 인프라를 “런치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려 한다고 설명한다.
KMHYPE의 가격 형성은 1:1 페그가 강제되지 않는 점이 핵심이다.
- 하방: 언더라이잉 HYPE가 일부분 락업되어 유동성 제약이 존재하므로, 시장이 디스카운트로 가격을 매길 수 있다.
- 상방: Markets가 성장해 수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면, “수익권(10% revenue share)”을 가격에 반영해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즉 KMHYPE는 단순 “HYPE+스테이킹 수익”이 아니라, 거래소 실행 리스크와 수익 기대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묘사된다.
특히 흥미로운 디테일은 “언더라이잉 HYPE가 티커 경매 비용 등으로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Omnia는 다른 팀이 ‘거래소용 LST’를 만들 경우, 풀 자금을 티커 경매에 써버리면 점진적으로 언더라이잉이 희석(부분 비담보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KMHYPE는 모든 HYPE가 스테이킹된 채로 보존되고, Kinetiq가 티커 비용 등 운영비를 별도로 부담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버퍼 구조(388,888 HYPE) 를 두어, 버퍼가 채워져 있을 때는 출금이 가능하지만 거래소 구동에 필요한 500,000 HYPE는 상시 락된다는 기계적 설계를 설명했다. 미래에는 Kinetiq 거버넌스가 거래소 존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를 KNTQ 홀더와 정렬시키기 위해 KMHYPE는 KNTQ 보유자만 참여 가능한 형태로 설계했다는 논리다(초기 세일 참여 차단으로 ‘큰손 단독 장악’ 방지, 약 500명 참여 언급).
Markets.xyz의 제품 철학: “All markets at all hours” + 기관급 오라클(KO) + USDH 결제
Markets는 다른 HLP3 거래소들과의 관계를 “단순 경쟁”으로 규정하지 않으려 한다. Omnia는 경쟁이 상대적이며, Markets는 “자체적으로 괴물급(독립적인 beast)”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슬로건은 “모든 시장을, 모든 시간에, 온체인으로” 에 가깝고, 세계에서 가장 큰 마켓(주식/FX/에너지/커머디티 등)이 퍼프로 거래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오라클은 KO 를 사용한다고 명시한다. KO를 CBOE, CFTC, SEC 등 기관/규제권역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급 데이터 사업자”로 소개하며, Markets가 “리얼월드·기관급 자산”에 초점을 둔다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결제통화(quote asset)는 USDH 를 선택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 네이티브 자산 정렬(alignment)과 수수료 효율(“가장 싸게 거래되는 venue”)을 동시에 노린 선택으로 설명된다.
유동성·분배(Distribution) 전략: CT 밖으로, PvPTrade 같은 파트너와 ‘가계’ 단위 확장
다른 HLP3 거래소/비슷한 티커들이 거래량이 낮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Omnia는 “CT는 매우 작은 버블”이라고 진단한다. 핵심은 동일한 크립토 트위터 유저 풀을 두고 혈투하기보다, 크립토 외부의 신규 유저 유입(넷 뉴 유저) 을 만들어 하이퍼리퀴드 전체 파이를 키우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여기서 분배 역량의 사례로 PvPTrade 를 언급한다. PvPTrade가 “builder code로 역대 최고 매출 앱 중 하나(최근 Phantom과 경쟁할 정도)”가 됐고, 벌어들인 수익을 HYPE에 재투입/스테이킹하며 높은 4자리수 HYPE 스테이킹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한다. 이런 파트너와 함께 “브로커 계좌(로빈후드/IBKR 등) 개설이 어렵거나 접근성이 낮은 유저”에게 Markets가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바일 버전 출시 가능성을 암시하는 발언도 있어, 온보딩 대상을 ‘하우스홀드(가계)’로 확장하려는 방향성이 읽힌다.
포스트-포인트 시대의 TVL 방어: 보안(6회 감사·$5M 버그바운티)과 ‘하이퍼코어→EVM 유입 레버’
포인트 프로그램 종료 이후 HYPE 유출이 있었다는 질문에 대해, Omnia는 여전히 Kinetiq가 리퀴드 스테이킹에서 약 80% 시장점유율을 유지한다고 말한다. 다만 하이퍼EVM 참여자들이 “평생 들고 갈 HYPE 스택”에 대해 방어적으로 행동하는 만큼, 유입을 되돌리는 핵심 레버는 신뢰(보안)와 구조적 인센티브 라고 강조한다.
보안 측면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다.
- 총 6회 감사(audit): 런치 플랫폼과 KMHYPE까지 포함해 추가 감사 진행
- $5M 버그바운티: 업계에서도 큰 규모로, 취약점 제보를 유도하고 악의적 공격을 억제
- Hypernative 모니터링, 세이프 하버(화이트햇 보호) 등 운영 레벨의 통제
또한 “하이퍼코어에서 하이퍼EVM으로 스테이킹 자금이 더 흐르도록 하는 변화”를 예고했으나 구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Kpoints가 11월 13일 종료 이후에도 다시 집계되고 있다는 관측도 언급하며, “포스트 토큰/포인트 국면에서도 스테이킹은 여전히 코어”라는 메시지를 반복했다.
KNTQ 토크노믹스/가치 귀속: Markets 토큰은 없다, ‘토큰 vs 지분’ 혼탁을 강하게 부정
Kinetiq 토큰(KNTQ)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서 Omnia는 두 가지를 강하게 못 박는다.
1) Markets는 별도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다. “Kinetiq 제품이며, 바이오에도 by Kinetic이라고 적혀 있다”는 식으로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Base가 토큰을 낸다면 COIN 주주가 싫어할 것이라는 비유가 나오자, 업계에서 ‘토큰/지분’이 섞이며 토큰 홀더가 손해 보는 사례를 사실상 “사기/약탈에 가깝다”고까지 표현하며, Kinetiq는 그런 구조를 만들지 않겠다고 강조한다.
2) Kinetiq는 “토큰이 전부”라는 원칙을 내세운다. 투자자 배정이 7.5%로 낮고(모금액도 $2M 미만), 커뮤니티 에어드랍 물량이 매우 컸다고(JTO 대비도 더 컸다는 주장) 언급한다. 즉, 내부적으로도 ‘지분은 따로 챙기고 토큰은 마케팅용’ 같은 혼탁한 구조가 아니라는 메시지다. 향후에는 staked KNTQ(예: KB1 언급) 같은 형태로 토큰을 생태계 “심장”에 더 가깝게 두는 장치를 예고했다.
하이퍼EVM/하이퍼리퀴드 생태계 진단: “관광객은 빠지고, 진짜 혁신은 이제 시작”
Omnia는 하이퍼EVM의 성숙을 “관광객(tourists)이 씻겨 나가는 단계”로 묘사하며, 이것이 오히려 건강한 자연 정화라고 본다. 하이퍼리퀴드 자체에 대해서는 “바이낸스를 구조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토콜/비즈니스”라는 강한 견해를 제시한다. 중앙화 거래소가 규제/관할 제약 때문에 제공하기 어려운 기능을, 비수탁 구조와 결합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하이퍼리퀴드의 포지션을 높게 평가한다(포트폴리오 마진도 언급).
또한 하이퍼EVM에 포크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Kinetiq는 “포크가 아닌 상단의 몇 안 되는 프로토콜”로 남겠다고 말한다. HYPE가 장기적으로 “수천 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개인적 뷰도 곁들였고, 비유통 물량(커뮤니티 리저브 40%)이 향후 소각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토크노믹스의 옵션 가치를 강조했다.
마무리: “HLP3 티커 경매를 주목하라”
끝으로 Omnia는 사용자에게 “HLP3 티커 경매(HLP3 auctions)를 계속 보라”고 짧게 남기며, 향후 전개(거래소 확장, 런치 플랫폼에서의 추가 XLST/거래소 탄생)가 그 축을 중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https://youtu.be/HmoQgwEnN4g 3시간 전 업로드 됨
포인트 프로그램 종료 이후 HYPE 유출이 있었다는 질문에 대해, Omnia는 여전히 Kinetiq가 리퀴드 스테이킹에서 약 80% 시장점유율을 유지한다고 말한다. 다만 하이퍼EVM 참여자들이 “평생 들고 갈 HYPE 스택”에 대해 방어적으로 행동하는 만큼, 유입을 되돌리는 핵심 레버는 신뢰(보안)와 구조적 인센티브 라고 강조한다.
보안 측면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다.
- 총 6회 감사(audit): 런치 플랫폼과 KMHYPE까지 포함해 추가 감사 진행
- $5M 버그바운티: 업계에서도 큰 규모로, 취약점 제보를 유도하고 악의적 공격을 억제
- Hypernative 모니터링, 세이프 하버(화이트햇 보호) 등 운영 레벨의 통제
또한 “하이퍼코어에서 하이퍼EVM으로 스테이킹 자금이 더 흐르도록 하는 변화”를 예고했으나 구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Kpoints가 11월 13일 종료 이후에도 다시 집계되고 있다는 관측도 언급하며, “포스트 토큰/포인트 국면에서도 스테이킹은 여전히 코어”라는 메시지를 반복했다.
KNTQ 토크노믹스/가치 귀속: Markets 토큰은 없다, ‘토큰 vs 지분’ 혼탁을 강하게 부정
Kinetiq 토큰(KNTQ)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서 Omnia는 두 가지를 강하게 못 박는다.
1) Markets는 별도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다. “Kinetiq 제품이며, 바이오에도 by Kinetic이라고 적혀 있다”는 식으로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Base가 토큰을 낸다면 COIN 주주가 싫어할 것이라는 비유가 나오자, 업계에서 ‘토큰/지분’이 섞이며 토큰 홀더가 손해 보는 사례를 사실상 “사기/약탈에 가깝다”고까지 표현하며, Kinetiq는 그런 구조를 만들지 않겠다고 강조한다.
2) Kinetiq는 “토큰이 전부”라는 원칙을 내세운다. 투자자 배정이 7.5%로 낮고(모금액도 $2M 미만), 커뮤니티 에어드랍 물량이 매우 컸다고(JTO 대비도 더 컸다는 주장) 언급한다. 즉, 내부적으로도 ‘지분은 따로 챙기고 토큰은 마케팅용’ 같은 혼탁한 구조가 아니라는 메시지다. 향후에는 staked KNTQ(예: KB1 언급) 같은 형태로 토큰을 생태계 “심장”에 더 가깝게 두는 장치를 예고했다.
하이퍼EVM/하이퍼리퀴드 생태계 진단: “관광객은 빠지고, 진짜 혁신은 이제 시작”
Omnia는 하이퍼EVM의 성숙을 “관광객(tourists)이 씻겨 나가는 단계”로 묘사하며, 이것이 오히려 건강한 자연 정화라고 본다. 하이퍼리퀴드 자체에 대해서는 “바이낸스를 구조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토콜/비즈니스”라는 강한 견해를 제시한다. 중앙화 거래소가 규제/관할 제약 때문에 제공하기 어려운 기능을, 비수탁 구조와 결합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하이퍼리퀴드의 포지션을 높게 평가한다(포트폴리오 마진도 언급).
또한 하이퍼EVM에 포크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Kinetiq는 “포크가 아닌 상단의 몇 안 되는 프로토콜”로 남겠다고 말한다. HYPE가 장기적으로 “수천 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개인적 뷰도 곁들였고, 비유통 물량(커뮤니티 리저브 40%)이 향후 소각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토크노믹스의 옵션 가치를 강조했다.
마무리: “HLP3 티커 경매를 주목하라”
끝으로 Omnia는 사용자에게 “HLP3 티커 경매(HLP3 auctions)를 계속 보라”고 짧게 남기며, 향후 전개(거래소 확장, 런치 플랫폼에서의 추가 XLST/거래소 탄생)가 그 축을 중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https://youtu.be/HmoQgwEnN4g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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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rypto Predictions for 2026: $1M BTC, Wall Street Onchain & ETF Takeover
Bankless
3줄 요약
1. “4년 사이클”은 반감기·금리·대형 폭발(FTX류)이라는 근거가 약해졌고, 대신 ETF/기관자금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가격을 더 오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주장이 핵심이다.
2. 2026년은 “ETF가 신규 발행량의 100%를 흡수”하는 구간으로 진입하며, 변동성↓·상관관계↓(주식과 디커플링)까지 겹치면 기관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매력도가 급상승한다.
3.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예측시장(Polymarket)·온체인 볼트(ETFs 2.0)가 ‘크립토=비트코인’ 단일 내러티브를 다각화하고, 규제(Clarity Act)가 붙으면 ETH/SOL에 본격적인 트리거가 될 수 있다.
Bankless
3줄 요약
1. “4년 사이클”은 반감기·금리·대형 폭발(FTX류)이라는 근거가 약해졌고, 대신 ETF/기관자금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가격을 더 오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주장이 핵심이다.
2. 2026년은 “ETF가 신규 발행량의 100%를 흡수”하는 구간으로 진입하며, 변동성↓·상관관계↓(주식과 디커플링)까지 겹치면 기관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매력도가 급상승한다.
3.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예측시장(Polymarket)·온체인 볼트(ETFs 2.0)가 ‘크립토=비트코인’ 단일 내러티브를 다각화하고, 규제(Clarity Act)가 붙으면 ETH/SOL에 본격적인 트리거가 될 수 있다.
0:00 Last Year Predictions
2024년 말(트럼프 승리 직후, 시장 유포리아) 기준으로 냈던 2025 예측을 돌아보며, “방향성(내러티브/레짐 전환)은 맞았지만 숫자 타깃은 빗나갔다”는 평가를 한다. 진행자는 ChatGPT로 ‘B-’를 매겼다고 소개하며, A-는 “내러티브와 체제 변화 예측”, C++는 “정확한 수치”라고 요약한다. 2025년이 가격 측면에서 기대보다 ‘지지부진’했던 이유로는 중국발 AI 쇼크/관세 이슈/정부 셧다운 등 매크로 혼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시장이 기대했던 Clarity Act가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점을 든다. 또한 “100K가 생각보다 강한 행동경제학적 매도벽이었다(다들 4년 사이클 앞서 팔았다)”는 코멘트가 인상적이다. IPO 예측은 Circle·Figure·Gemini 등으로 ‘크립토 IPO의 성숙’이 확인됐다고 정리한다. 보너스 예측(2029년 BTC $1M, 금 추월)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재확인하면서,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2022년부터 누적되다 2025년에 가격이 폭발한 사례를 들어 “ETF가 공급 이상으로 계속 사들이면, 어느 순간 매도자 고갈 이후 급등(파라볼릭)이 나올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
13:12 1. Bitcoin Breaks 4-Year Cycle
“4년 사이클은 죽었다”의 논거를 세 갈래로 제시한다. (1) 반감기: 시간이 갈수록 신규 공급 감소 효과가 ‘절반의 절반’으로 작아져 가격을 좌우하는 힘이 약해진다. (2) 금리 사이클: 과거(2018/2022)처럼 금리 급등→리스크오프가 반복된다는 전제는 2026년에는 성립하기 어렵고, 오히려 인하 기대가 우세하다는 점을 든다. (3) 대형 붕괴 이벤트: 마운트곡스/ICO/FTX 같은 폭발은 규제·ETF·수탁 인프라로 구조적으로 빈도가 줄어들었다는 주장이다. 남는 건 “우연(3번 맞았다고 4번째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다)”뿐이라고 깎아내린다. 결론은 ‘2026년 BTC는 최소한 ATH(대화 중 약 126K 언급) 갱신’이며, 더 큰 핵심은 4년 단위가 아니라 5~10년짜리 “기관 채택 사이클”로 프레임이 이동한다는 관점이다. 진행자가 글로벌 유동성(금리 인하가 곧 유동성 확대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음)을 지적하자, Hougan은 “헤드/테일 모두 BTC에 유리한 구조(성장 강하면 리스크자산 강세, 성장 꺾이면 정책이 유동성 투입—‘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를 금지했다’)”라고 응수한다.
16:19 2. BTC Less Volatile Than NVDA
기관/자문가들이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커서 못 산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NVDA 같은 메가캡 테크가 BTC보다 더 요동칠 수 있다는 점을 ‘거절 핑계 제거’ 관점에서 제시한다. 비트코인은 기관 유입으로 시장 깊이(유동성)와 참여자(헤지펀드·기관 트레이더)가 늘어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테크 주식은 AI 사이클·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오히려 변동성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Tesla가 이미 BTC보다 변동성이 큰 사례를 언급하며, 향후 “BTC < 일부 Mag7 변동성”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고 본다. 2025년에 투자자 관심이 AI로 쏠렸다는 질문에는, “자문가의 시간은 제한적이고 AI는 시장 최대 종목들을 관통하니 계속 주도하겠지만, 스테이블코인·토큰화 덕에 TradFi가 ‘크립토를 만질 수 있게 됐다(체감 가능한 내러티브)’”며 상대적 주목도는 회복될 수 있다고 답한다.
22:09 3. ETFs Purchasing New Supply of Crypto
핵심은 “ETF 수요를 ‘신규 발행량’과 비교해야 가격 메커니즘이 보인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프레임이다. Hougan은 ETF 역사(금 ETF가 1년차 30억달러→2년차 50억→…→7년차 180억 등)에서 “1년차가 가장 작고 시간이 갈수록 커진다”는 패턴을 근거로 든다. 또한 대형 와이어하우스 플랫폼(모건스탠리, 메릴, UBS, 웰스파고 등)이 이제서야 비트코인/이더 ETF 접근을 열어줬고(수조 달러 채널), TradFi는 의사결정이 느려서 “8번 미팅 후 투자”가 일반적이라는 현장 디테일까지 공유한다. 수치 예시는 리서처 관점에서 중요하다:
- BTC: 2026년 신규 공급 가치 약 $15.1B 추정, 2025년 ETF 순유입이 $23~24B 수준이면 이미 신규 공급 초과 흡수.
- ETH: 2026년 순 신규 공급 약 $3B, 2025년 ETH ETF 유입 $10~11B → 공급 대비 3~5배 수요 가능성.
- SOL: ETF가 10월 이후 2개월도 안 돼 $600M 유입, 2026년 신규 공급 가치($3.6B 언급) 대비로도 초과 흡수 여지.
“공포탐욕지수 10인데 BTC가 -60%가 아니라 ‘횡보’한 이유가 바로 ‘수트코이너(suit coiners)’의 기관 매수”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진행자는 Robinhood에서 현물 크립토 수수료가 높아 ETF를 즉시 매수한 경험을 들며, ETF가 ‘접근성/즉시성’에서 온체인보다 편한 순간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례를 보탠다.
30:02 4. Crypto Equities Outperforming Equities
Bitwise는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등)과 크립토 토큰은 포트폴리오에서 함께 봐야 ‘크립토 베타’를 산다”는 입장이다. 2025년은 Circle 같은 순수 크립토 기업이 상장하며 유니버스의 질이 좋아진 해로 평가한다. 주장의 요지는 월가가 크립토 주식을 여전히 ‘작고 위험한 변두리’로 오해해 밸류에이션/성장 기대를 보수적으로 반영하며, 그 결과 펀더멘털 대비 리레이팅 알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플랫폼은 BTC/ETH ETF는 제한하지만, COIN 같은 상장 주식은 제한이 없어 “규제/컴플라이언스 우회 수요가 크립토 주식으로 몰릴 수 있다”는 구조적 이유도 든다. 진행자가 “크립토 네이티브가 오히려 오프체인 자산(주식)을 사야 크립토 업사이드를 다 먹는다”는 역설을 지적하자, Hougan은 토큰이 부진했던 원인을 “경제적 권리를 토큰에 붙이면 감옥 간다는 수준의 규제 환경”으로 정리하고, 규제 완화 이후에는 fee switch/버닝 강화 등 ‘토큰 경제 캡처 개선’과 프로토콜의 IR이 결합되면 토큰도 재평가될 수 있다고 본다. “주식 vs 토큰은 이분법이 아니라 스펙트럼”이라는 언급이 자산배분 프레이밍으로 유용하다.
37:23 5. Prediction Markets All-Time Highs
Polymarket 오픈이자(미국 시장 진입) + 카테고리 확장(스포츠/엔터/경제) + 선거(2026 중간선거) + 월드컵(2026) + 슈퍼볼(2026 초) 같은 이벤트 캘린더를 근거로 “2024 대선 때의 오픈인터레스트 ATH(약 $500M)를 돌파”를 예측한다. 현재가 약 $200M 수준이라는 진행자의 수치 언급을 감안하면 2.5배 확장이 필요하지만, 패널은 “미국이 열리면 오히려 ‘기브미’에 가깝다”고 강하게 본다. 흥미로운 대목은 Ryan이 과거에는 대선 이후 ‘튤립버블 차트’처럼 급락할 것으로 봤지만, 실제로는 유지/회복되는 흐름을 보고 뷰를 수정했다는 점이다. 다만 “Polymarket에 직접 투자 노출을 어떻게 얻나?”라는 질문에는, 비상장이라 직접 노출은 어렵고 L1/스테이블코인 등 간접 노출 정도가 현실적이라고 답한다. Hougan은 이를 “크립토 내러티브가 BTC-스테이블-토큰화(3개)에서 예측시장·프라이버시·DeFi·DePIN 등 10개로 늘어나는 과정”의 신호로 해석한다.
2024년 말(트럼프 승리 직후, 시장 유포리아) 기준으로 냈던 2025 예측을 돌아보며, “방향성(내러티브/레짐 전환)은 맞았지만 숫자 타깃은 빗나갔다”는 평가를 한다. 진행자는 ChatGPT로 ‘B-’를 매겼다고 소개하며, A-는 “내러티브와 체제 변화 예측”, C++는 “정확한 수치”라고 요약한다. 2025년이 가격 측면에서 기대보다 ‘지지부진’했던 이유로는 중국발 AI 쇼크/관세 이슈/정부 셧다운 등 매크로 혼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시장이 기대했던 Clarity Act가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점을 든다. 또한 “100K가 생각보다 강한 행동경제학적 매도벽이었다(다들 4년 사이클 앞서 팔았다)”는 코멘트가 인상적이다. IPO 예측은 Circle·Figure·Gemini 등으로 ‘크립토 IPO의 성숙’이 확인됐다고 정리한다. 보너스 예측(2029년 BTC $1M, 금 추월)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재확인하면서,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2022년부터 누적되다 2025년에 가격이 폭발한 사례를 들어 “ETF가 공급 이상으로 계속 사들이면, 어느 순간 매도자 고갈 이후 급등(파라볼릭)이 나올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
13:12 1. Bitcoin Breaks 4-Year Cycle
“4년 사이클은 죽었다”의 논거를 세 갈래로 제시한다. (1) 반감기: 시간이 갈수록 신규 공급 감소 효과가 ‘절반의 절반’으로 작아져 가격을 좌우하는 힘이 약해진다. (2) 금리 사이클: 과거(2018/2022)처럼 금리 급등→리스크오프가 반복된다는 전제는 2026년에는 성립하기 어렵고, 오히려 인하 기대가 우세하다는 점을 든다. (3) 대형 붕괴 이벤트: 마운트곡스/ICO/FTX 같은 폭발은 규제·ETF·수탁 인프라로 구조적으로 빈도가 줄어들었다는 주장이다. 남는 건 “우연(3번 맞았다고 4번째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다)”뿐이라고 깎아내린다. 결론은 ‘2026년 BTC는 최소한 ATH(대화 중 약 126K 언급) 갱신’이며, 더 큰 핵심은 4년 단위가 아니라 5~10년짜리 “기관 채택 사이클”로 프레임이 이동한다는 관점이다. 진행자가 글로벌 유동성(금리 인하가 곧 유동성 확대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음)을 지적하자, Hougan은 “헤드/테일 모두 BTC에 유리한 구조(성장 강하면 리스크자산 강세, 성장 꺾이면 정책이 유동성 투입—‘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를 금지했다’)”라고 응수한다.
16:19 2. BTC Less Volatile Than NVDA
기관/자문가들이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커서 못 산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NVDA 같은 메가캡 테크가 BTC보다 더 요동칠 수 있다는 점을 ‘거절 핑계 제거’ 관점에서 제시한다. 비트코인은 기관 유입으로 시장 깊이(유동성)와 참여자(헤지펀드·기관 트레이더)가 늘어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테크 주식은 AI 사이클·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오히려 변동성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Tesla가 이미 BTC보다 변동성이 큰 사례를 언급하며, 향후 “BTC < 일부 Mag7 변동성”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고 본다. 2025년에 투자자 관심이 AI로 쏠렸다는 질문에는, “자문가의 시간은 제한적이고 AI는 시장 최대 종목들을 관통하니 계속 주도하겠지만, 스테이블코인·토큰화 덕에 TradFi가 ‘크립토를 만질 수 있게 됐다(체감 가능한 내러티브)’”며 상대적 주목도는 회복될 수 있다고 답한다.
22:09 3. ETFs Purchasing New Supply of Crypto
핵심은 “ETF 수요를 ‘신규 발행량’과 비교해야 가격 메커니즘이 보인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프레임이다. Hougan은 ETF 역사(금 ETF가 1년차 30억달러→2년차 50억→…→7년차 180억 등)에서 “1년차가 가장 작고 시간이 갈수록 커진다”는 패턴을 근거로 든다. 또한 대형 와이어하우스 플랫폼(모건스탠리, 메릴, UBS, 웰스파고 등)이 이제서야 비트코인/이더 ETF 접근을 열어줬고(수조 달러 채널), TradFi는 의사결정이 느려서 “8번 미팅 후 투자”가 일반적이라는 현장 디테일까지 공유한다. 수치 예시는 리서처 관점에서 중요하다:
- BTC: 2026년 신규 공급 가치 약 $15.1B 추정, 2025년 ETF 순유입이 $23~24B 수준이면 이미 신규 공급 초과 흡수.
- ETH: 2026년 순 신규 공급 약 $3B, 2025년 ETH ETF 유입 $10~11B → 공급 대비 3~5배 수요 가능성.
- SOL: ETF가 10월 이후 2개월도 안 돼 $600M 유입, 2026년 신규 공급 가치($3.6B 언급) 대비로도 초과 흡수 여지.
“공포탐욕지수 10인데 BTC가 -60%가 아니라 ‘횡보’한 이유가 바로 ‘수트코이너(suit coiners)’의 기관 매수”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진행자는 Robinhood에서 현물 크립토 수수료가 높아 ETF를 즉시 매수한 경험을 들며, ETF가 ‘접근성/즉시성’에서 온체인보다 편한 순간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례를 보탠다.
30:02 4. Crypto Equities Outperforming Equities
Bitwise는 “크립토 주식(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등)과 크립토 토큰은 포트폴리오에서 함께 봐야 ‘크립토 베타’를 산다”는 입장이다. 2025년은 Circle 같은 순수 크립토 기업이 상장하며 유니버스의 질이 좋아진 해로 평가한다. 주장의 요지는 월가가 크립토 주식을 여전히 ‘작고 위험한 변두리’로 오해해 밸류에이션/성장 기대를 보수적으로 반영하며, 그 결과 펀더멘털 대비 리레이팅 알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플랫폼은 BTC/ETH ETF는 제한하지만, COIN 같은 상장 주식은 제한이 없어 “규제/컴플라이언스 우회 수요가 크립토 주식으로 몰릴 수 있다”는 구조적 이유도 든다. 진행자가 “크립토 네이티브가 오히려 오프체인 자산(주식)을 사야 크립토 업사이드를 다 먹는다”는 역설을 지적하자, Hougan은 토큰이 부진했던 원인을 “경제적 권리를 토큰에 붙이면 감옥 간다는 수준의 규제 환경”으로 정리하고, 규제 완화 이후에는 fee switch/버닝 강화 등 ‘토큰 경제 캡처 개선’과 프로토콜의 IR이 결합되면 토큰도 재평가될 수 있다고 본다. “주식 vs 토큰은 이분법이 아니라 스펙트럼”이라는 언급이 자산배분 프레이밍으로 유용하다.
37:23 5. Prediction Markets All-Time Highs
Polymarket 오픈이자(미국 시장 진입) + 카테고리 확장(스포츠/엔터/경제) + 선거(2026 중간선거) + 월드컵(2026) + 슈퍼볼(2026 초) 같은 이벤트 캘린더를 근거로 “2024 대선 때의 오픈인터레스트 ATH(약 $500M)를 돌파”를 예측한다. 현재가 약 $200M 수준이라는 진행자의 수치 언급을 감안하면 2.5배 확장이 필요하지만, 패널은 “미국이 열리면 오히려 ‘기브미’에 가깝다”고 강하게 본다. 흥미로운 대목은 Ryan이 과거에는 대선 이후 ‘튤립버블 차트’처럼 급락할 것으로 봤지만, 실제로는 유지/회복되는 흐름을 보고 뷰를 수정했다는 점이다. 다만 “Polymarket에 직접 투자 노출을 어떻게 얻나?”라는 질문에는, 비상장이라 직접 노출은 어렵고 L1/스테이블코인 등 간접 노출 정도가 현실적이라고 답한다. Hougan은 이를 “크립토 내러티브가 BTC-스테이블-토큰화(3개)에서 예측시장·프라이버시·DeFi·DePIN 등 10개로 늘어나는 과정”의 신호로 해석한다.
42:50 6. Stablecons Destabilizing Currencies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 통화를 흔든다는 비난이 현실 정치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개인에게 스테이블코인은 인플레이션 회피·결제 수수료 절감의 탈출구지만, 중앙은행/정부에겐 자본유출·달러라이제이션·통화주권 약화로 보인다.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등에서 이미 실사용이 깊어진 점을 근거로, 어느 시점엔 정치권이 스테이블코인을 ‘경제 불안의 원인’으로 지목할 유인이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 사례로 나이지리아가 바이낸스를 경제 혼란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임원을 구금했던 사건을 “탄광의 카나리아”로 언급한다. 동시에 “원인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정부의 통화/재정 운영 실패”라는 반박도 분명히 하며, 인터넷을 완전히 막지 않는 한 실효적 금지(밴)는 어렵고 결과적으로 개인(소버린) 측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48:16 7. Onchain Vaults Doubling in AUM
온체인 볼트는 “온체인 상의 펀드/ETF 같은 구조”로, 사용자가 USDC 등 자산을 예치하면 ‘큐레이터(curator)’가 DeFi 프로토콜 배치 등으로 수익(주로 이자·전략 수익)을 만든다. Bitwise는 이를 “ETFs 2.0”으로 정의하며, 장기적으로 ETF(현재 약 20조 달러 규모)가 했던 역할을 볼트가 반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장 수치로는 2024년 거의 0에서 시작해 2025년에 약 $9B까지 성장했다가, 10월 변동성 스파이크 때 일부 저품질 전략의 문제로 AUM이 감소한 흐름을 언급한다. 2026년에는 전문 운용사들이 ‘큐레이터’로 진입해 신뢰·리스크 관리가 개선되며 AUM이 다시 두 배로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Ryan은 Bitwise가 이미 온체인 스테이킹 솔루션으로 온체인 AUM을 운용 중이며(ETF 내 스테이킹 제공의 수직계열화도 연결), 볼트는 자연스러운 확장선이라고 덧붙인다.
52:56 8. Clarity Act Triggering ETH & Sol All-Time Highs
ETH/SOL ATH는 “Clarity Act 통과”를 조건으로 건다. 이유는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Genius Act로 ‘잉크로 쓴 규제(법제화)’가 되었지만, 그 외 영역은 규제기관 재량(연필)이라 정권이 바뀌면 되돌릴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Clarity Act가 통과되면 토큰화·DeFi 포함 “온체인 금융의 풀스택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대규모 구축”할 수 있고, 그 순간이 ETH/SOL에 ‘스타터 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통과 실패는 시장 기대를 꺾는 심리적/자본적 셋백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한다. 통과 확률 질문에는 약 60%로 제시하며, 백악관의 크립토 시장 관여 제한 같은 정치적 쟁점이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6:40 9. Ivy League Endowments Investing in Crypto
8개 아이비리그 중 현재 2곳(브라운·하버드)이 크립토에 투자했다고 언급하며, 2026년에 절반(4곳)까지 늘어날 것을 예측한다. 중요한 이유는 규모(수십~수백억 달러)도 있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기관 투자 세계의 KOL”이기 때문이다. 과거 예일이 헤지펀드·사모자산 비중을 높여 성과를 내면서 ‘예일 모델’이 전 세계 기관의 표준이 된 것처럼, 아이비리그의 채택은 주권부펀드·대형 연기금·대학기금 등 보수적 자금의 레퍼런스가 된다. 실제로 Hougan은 당일 소버린 웰스펀드 미팅에서도 “하버드가 샀다”가 논의 소재로 등장했다고 말해, 레퍼런스 효과가 이미 작동 중임을 시사한다.
58:49 10. 100+ Crypto ETPs Launching
2026년 미국에서 100개 이상의 크립토 ETP가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10월 SEC가 ‘generic listing standards(상장 일반 기준)’를 제시한 것이 결정적 촉매라고 본다. 과거처럼 240일 심사 레이스를 매번 반복하지 않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다양한 단일자산 ETP뿐 아니라 전통 ETF처럼 인덱스·스마트베타·모멘텀·전략형 상품이 폭발적으로 늘 수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메뉴가 두 개뿐인 식당에서 치즈케이크팩토리급 메뉴로” 바뀌는 경험이 되어, 자금 유입 경로와 표현 수단이 급증한다고 본다.
1:01:14 Bitwise Announcement
Bitwise 10 Crypto Index ETF(BITW)가 ETF 포맷으로 상장(뉴욕증권거래소)됐다는 발표를 다룬다. ‘상위 10개 대형 크립토 자산’에 시총가중으로 투자하되, 리스크가 큰 자산(예: 트론, 과거 루나 등)을 스크리닝해 제외하는 구조를 강조한다. 포인트는 대다수 전통 투자자는 ETH vs SOL 같은 세부 판단을 못/안 하고 “그냥 크립토를 사고 싶다”는 니즈가 크며, 주식의 S&P500, 채권의 Bloomberg Agg처럼 크립토에도 ‘대표 인덱스 버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가족/지인의 “XRP 사도 돼?” 같은 질문에 대한 현실적 해법(쉽게 분산 노출)로 이 상품이 유용하다고 반응한다.
1:04:08 Bonus. Bitcoin Equity Correlation Falling
BTC-주식 상관은 대략 0.4 수준으로 “완전한 고상관은 아니지만, 금(0.1 수준)보다는 높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상관이 생기는 이유는 둘 다 매크로(유동성/금리/리스크온오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2026년에는 규제·ETF 수급·체인별 펀더멘털 등 “크립토 고유 요인”이 가격을 더 많이 좌우하면서 상관이 낮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패널이 강조한 기관 관점의 ‘3종 세트’가 명확하다: (1) 수익률은 올라가고(구조적 수요), (2) 변동성은 내려가며(기관화/유동성), (3) 상관은 낮아지면(디커플링) 포트폴리오 편입 논리가 매우 강해진다.
1:07:29 Progress in 2025
2025년은 가격만 보면 애매하지만, 산업 진척으로는 “역대 가장 중요한 해”라고 단언한다. ETF 채택 지속, SEC의 적대적 레짐 종료, 행정명령/입법 진전(특히 스테이블 규제), 크립토 기업의 상장 러시, 하버드의 비트코인 투자 강화, 중앙은행/소버린의 비트코인 편입, 월가에서 스테이블·토큰화가 메인스트림 용어가 된 점을 한꺼번에 나열한다. Hougan은 “크립토 트위터가 야망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SEC 위원장이 “미국 주식이 몇 년 내 온체인으로 갈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한다. 현재 토큰화 주식 시장이 약 $680M인데 미국 주식은 $68T로 10만 배(100,000x) 규모라는 대비를 통해, ‘내러티브의 스케일’ 자체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1:10:48 Cross-Generational Wealth Transfer?
과거(2018~2020)부터 반복되던 “세대 간 부의 이전이 크립토 채택을 촉진한다”는 내러티브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금융자문가들은 “고객이 사망해 자산이 다음 세대로 넘어갈 때, 자문가가 크립토를 이해하지 못하면 계좌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실제로 말한다는 현장감을 공유한다. 추가로 중요한 변화로, 2015~2017년에 크립토에 관심을 가졌던 인력이 이제 30대 중후반~40대가 되어 월가/대형기관의 의사결정권 레벨로 승진하면서 ‘내부 전파’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는 점을 든다. 마지막에는 “이제 TradFi에서 ‘crypto’라는 단어가 더 이상 금기어가 아니다(디지털 자산이라고도 하지만, 대체로 크립토라고 부른다)”며 언어/문화적 정상화까지 짚는다.
1:13:02 Closing Thoughts & Disclaimers
2026년을 ‘수트코이너가 더 낙관적이고, 크립토 네이티브는 체감이 둔해진’ 아이러니한 국면으로 묘사한다. 패널들은 현장에서 보는 기관 채택의 “프론티어”가 실제로 확장 중이며, 그 갭이 2026년에 가격/심리로 재수렴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대화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J9vvH49_dus 1시간 전 업로드 됨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 통화를 흔든다는 비난이 현실 정치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개인에게 스테이블코인은 인플레이션 회피·결제 수수료 절감의 탈출구지만, 중앙은행/정부에겐 자본유출·달러라이제이션·통화주권 약화로 보인다.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등에서 이미 실사용이 깊어진 점을 근거로, 어느 시점엔 정치권이 스테이블코인을 ‘경제 불안의 원인’으로 지목할 유인이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 사례로 나이지리아가 바이낸스를 경제 혼란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임원을 구금했던 사건을 “탄광의 카나리아”로 언급한다. 동시에 “원인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정부의 통화/재정 운영 실패”라는 반박도 분명히 하며, 인터넷을 완전히 막지 않는 한 실효적 금지(밴)는 어렵고 결과적으로 개인(소버린) 측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48:16 7. Onchain Vaults Doubling in AUM
온체인 볼트는 “온체인 상의 펀드/ETF 같은 구조”로, 사용자가 USDC 등 자산을 예치하면 ‘큐레이터(curator)’가 DeFi 프로토콜 배치 등으로 수익(주로 이자·전략 수익)을 만든다. Bitwise는 이를 “ETFs 2.0”으로 정의하며, 장기적으로 ETF(현재 약 20조 달러 규모)가 했던 역할을 볼트가 반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장 수치로는 2024년 거의 0에서 시작해 2025년에 약 $9B까지 성장했다가, 10월 변동성 스파이크 때 일부 저품질 전략의 문제로 AUM이 감소한 흐름을 언급한다. 2026년에는 전문 운용사들이 ‘큐레이터’로 진입해 신뢰·리스크 관리가 개선되며 AUM이 다시 두 배로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Ryan은 Bitwise가 이미 온체인 스테이킹 솔루션으로 온체인 AUM을 운용 중이며(ETF 내 스테이킹 제공의 수직계열화도 연결), 볼트는 자연스러운 확장선이라고 덧붙인다.
52:56 8. Clarity Act Triggering ETH & Sol All-Time Highs
ETH/SOL ATH는 “Clarity Act 통과”를 조건으로 건다. 이유는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Genius Act로 ‘잉크로 쓴 규제(법제화)’가 되었지만, 그 외 영역은 규제기관 재량(연필)이라 정권이 바뀌면 되돌릴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Clarity Act가 통과되면 토큰화·DeFi 포함 “온체인 금융의 풀스택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대규모 구축”할 수 있고, 그 순간이 ETH/SOL에 ‘스타터 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통과 실패는 시장 기대를 꺾는 심리적/자본적 셋백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한다. 통과 확률 질문에는 약 60%로 제시하며, 백악관의 크립토 시장 관여 제한 같은 정치적 쟁점이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6:40 9. Ivy League Endowments Investing in Crypto
8개 아이비리그 중 현재 2곳(브라운·하버드)이 크립토에 투자했다고 언급하며, 2026년에 절반(4곳)까지 늘어날 것을 예측한다. 중요한 이유는 규모(수십~수백억 달러)도 있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기관 투자 세계의 KOL”이기 때문이다. 과거 예일이 헤지펀드·사모자산 비중을 높여 성과를 내면서 ‘예일 모델’이 전 세계 기관의 표준이 된 것처럼, 아이비리그의 채택은 주권부펀드·대형 연기금·대학기금 등 보수적 자금의 레퍼런스가 된다. 실제로 Hougan은 당일 소버린 웰스펀드 미팅에서도 “하버드가 샀다”가 논의 소재로 등장했다고 말해, 레퍼런스 효과가 이미 작동 중임을 시사한다.
58:49 10. 100+ Crypto ETPs Launching
2026년 미국에서 100개 이상의 크립토 ETP가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10월 SEC가 ‘generic listing standards(상장 일반 기준)’를 제시한 것이 결정적 촉매라고 본다. 과거처럼 240일 심사 레이스를 매번 반복하지 않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다양한 단일자산 ETP뿐 아니라 전통 ETF처럼 인덱스·스마트베타·모멘텀·전략형 상품이 폭발적으로 늘 수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메뉴가 두 개뿐인 식당에서 치즈케이크팩토리급 메뉴로” 바뀌는 경험이 되어, 자금 유입 경로와 표현 수단이 급증한다고 본다.
1:01:14 Bitwise Announcement
Bitwise 10 Crypto Index ETF(BITW)가 ETF 포맷으로 상장(뉴욕증권거래소)됐다는 발표를 다룬다. ‘상위 10개 대형 크립토 자산’에 시총가중으로 투자하되, 리스크가 큰 자산(예: 트론, 과거 루나 등)을 스크리닝해 제외하는 구조를 강조한다. 포인트는 대다수 전통 투자자는 ETH vs SOL 같은 세부 판단을 못/안 하고 “그냥 크립토를 사고 싶다”는 니즈가 크며, 주식의 S&P500, 채권의 Bloomberg Agg처럼 크립토에도 ‘대표 인덱스 버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가족/지인의 “XRP 사도 돼?” 같은 질문에 대한 현실적 해법(쉽게 분산 노출)로 이 상품이 유용하다고 반응한다.
1:04:08 Bonus. Bitcoin Equity Correlation Falling
BTC-주식 상관은 대략 0.4 수준으로 “완전한 고상관은 아니지만, 금(0.1 수준)보다는 높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상관이 생기는 이유는 둘 다 매크로(유동성/금리/리스크온오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2026년에는 규제·ETF 수급·체인별 펀더멘털 등 “크립토 고유 요인”이 가격을 더 많이 좌우하면서 상관이 낮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여기서 패널이 강조한 기관 관점의 ‘3종 세트’가 명확하다: (1) 수익률은 올라가고(구조적 수요), (2) 변동성은 내려가며(기관화/유동성), (3) 상관은 낮아지면(디커플링) 포트폴리오 편입 논리가 매우 강해진다.
1:07:29 Progress in 2025
2025년은 가격만 보면 애매하지만, 산업 진척으로는 “역대 가장 중요한 해”라고 단언한다. ETF 채택 지속, SEC의 적대적 레짐 종료, 행정명령/입법 진전(특히 스테이블 규제), 크립토 기업의 상장 러시, 하버드의 비트코인 투자 강화, 중앙은행/소버린의 비트코인 편입, 월가에서 스테이블·토큰화가 메인스트림 용어가 된 점을 한꺼번에 나열한다. Hougan은 “크립토 트위터가 야망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SEC 위원장이 “미국 주식이 몇 년 내 온체인으로 갈 것”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한다. 현재 토큰화 주식 시장이 약 $680M인데 미국 주식은 $68T로 10만 배(100,000x) 규모라는 대비를 통해, ‘내러티브의 스케일’ 자체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1:10:48 Cross-Generational Wealth Transfer?
과거(2018~2020)부터 반복되던 “세대 간 부의 이전이 크립토 채택을 촉진한다”는 내러티브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금융자문가들은 “고객이 사망해 자산이 다음 세대로 넘어갈 때, 자문가가 크립토를 이해하지 못하면 계좌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실제로 말한다는 현장감을 공유한다. 추가로 중요한 변화로, 2015~2017년에 크립토에 관심을 가졌던 인력이 이제 30대 중후반~40대가 되어 월가/대형기관의 의사결정권 레벨로 승진하면서 ‘내부 전파’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는 점을 든다. 마지막에는 “이제 TradFi에서 ‘crypto’라는 단어가 더 이상 금기어가 아니다(디지털 자산이라고도 하지만, 대체로 크립토라고 부른다)”며 언어/문화적 정상화까지 짚는다.
1:13:02 Closing Thoughts & Disclaimers
2026년을 ‘수트코이너가 더 낙관적이고, 크립토 네이티브는 체감이 둔해진’ 아이러니한 국면으로 묘사한다. 패널들은 현장에서 보는 기관 채택의 “프론티어”가 실제로 확장 중이며, 그 갭이 2026년에 가격/심리로 재수렴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대화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J9vvH49_dus 1시간 전 업로드 됨
Visa Stablecoin Strategy, N3on Crashout, AXL Acquisition, JPMorgan MMF on Ethereum & Nexus x Rialo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트리머·셀럽 밈코인 “exit”과 JP모건·비자·ETF 같은 제도권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며, 크립토 내부는 수축·정화, 외부는 팽창하는 ‘바벨 시장’이 됐다.
2. JP모건의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 출시와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자문 조직 신설은 “결제·캐시매니지먼트의 스테이블코인화”가 임계점을 넘었음을 시사한다.
3. Circle의 Axelar 개발사(Interchain Labs) 인수는 “팀은 팔리는데 토큰은 제외”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드러내며, 토큰 홀더 거버넌스·가치 포착 메커니즘을 다시 보게 만든다.
‘바벨 시장’ 진단: 온체인 트렌치의 붕괴 vs 제도권의 확장
진행자는 최근 시장을 “크립토 네이티브 영역의 수축(정리·구조조정)과 기관 자본의 확장(온체인 진입)”이 동시에 벌어지는 구도로 설명한다. 텔레그램 채널 등 업계 내부 커뮤니케이션에서 마케팅 조직 재편·인력 슬림화가 늘고 있다는 관찰을 공유하며, 이는 사이클 후반에 나타나는 선행/후행 신호일 수 있다고 본다. 반면 기관 쪽에서는 Tom Lee의 대규모 ETH 매수, MicroStrategy(마이클 세일러)의 추가 BTC 매수 등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포지셔닝하는 장기 자본”의 행보를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개인이 공포에 흔들릴 때 기관은 매수/인프라 구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디커플링이 현재의 핵심 현상이라고 본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트리머·셀럽 밈코인 “exit”과 JP모건·비자·ETF 같은 제도권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며, 크립토 내부는 수축·정화, 외부는 팽창하는 ‘바벨 시장’이 됐다.
2. JP모건의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 출시와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자문 조직 신설은 “결제·캐시매니지먼트의 스테이블코인화”가 임계점을 넘었음을 시사한다.
3. Circle의 Axelar 개발사(Interchain Labs) 인수는 “팀은 팔리는데 토큰은 제외”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드러내며, 토큰 홀더 거버넌스·가치 포착 메커니즘을 다시 보게 만든다.
‘바벨 시장’ 진단: 온체인 트렌치의 붕괴 vs 제도권의 확장
진행자는 최근 시장을 “크립토 네이티브 영역의 수축(정리·구조조정)과 기관 자본의 확장(온체인 진입)”이 동시에 벌어지는 구도로 설명한다. 텔레그램 채널 등 업계 내부 커뮤니케이션에서 마케팅 조직 재편·인력 슬림화가 늘고 있다는 관찰을 공유하며, 이는 사이클 후반에 나타나는 선행/후행 신호일 수 있다고 본다. 반면 기관 쪽에서는 Tom Lee의 대규모 ETH 매수, MicroStrategy(마이클 세일러)의 추가 BTC 매수 등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포지셔닝하는 장기 자본”의 행보를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개인이 공포에 흔들릴 때 기관은 매수/인프라 구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디커플링이 현재의 핵심 현상이라고 본다.
N3on(네온) 밈코인 ‘크래시아웃’: 셀럽·스트리머 코인 메타의 실패 사례
스트리머 N3on이 밈코인 출시 후 “정신 건강 휴식”을 언급한 사례를 들며, 진행자는 셀럽/스트리머 코인이 사실상 “가치 추출형 플레이북”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전형적인 패턴으로 (1) 런치 스나이핑, (2) 지인/내부자 사전 배분, (3) 1차 펌프와 거래소 상장, (4) 이후 덤핑을 제시한다. 특히 트럼프·멜라니아 토큰을 “트렌치(초고위험 밈코인 시장)를 사실상 종결시킨 사건”으로 묘사하며, 이후 셀럽 코인들이 vesting조차 없이 던지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한다. Iggy Azalea 사례도 ‘문화적 참여’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투자자 관점에서 유사한 문제를 남겼다고 평가한다. 요지는 “유명인이 크립토에 들어오려면 토큰 런치가 아니라, 장기 브랜드/제품으로 진입해야 한다”는 경고다.
JP모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이더리움에서: 기관 온체인 캐시매니지먼트의 현실화
JP모건이 이더리움에서 토큰화 MMF를 출시한다는 뉴스가 이날 가장 ‘기관 확장’의 상징으로 제시된다. 진행자는 “100M달러를 자체 자본으로 시드(seed)하고, 다음날 외부 투자자에게 개방”한다는 포인트를 들어 단순 PoC가 아니라 실서비스 성격을 강조한다. 여기서 중요한 해석은 “온체인은 위험자산(DeFi)만이 아니라, 기관의 현금성 자산 운용(캐시 파킹, 유동성 관리)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또한 트렌치의 밈코인 혼란과 같은 날 같은 시장에서 “이더리움 위 기관 MMF”가 동시에 벌어지는 장면이 ‘인지부조화’의 극점이라고 표현한다.
Hyperliquid ETF(BHYP) 가능성: ‘붐어가 우리 가방을 더 비싸게 사주는’ 구조
Bitwise의 하이퍼리퀴드 ETF 관련 서류(수수료·티커 등) 업데이트를 두고, 진행자는 통상 “런치가 임박했을 때 나타나는 신호”라고 언급한다. ETF가 실제 상장될 경우 “공개 시장(주식 브로커리지)을 통해 전통 투자자가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에 간접 노출”하는 경로가 생기며, 이는 내러티브상 ‘기관 매수 전개’를 더 가속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진행자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해 최근 비판적 시각도 유지하고 있으며, 경쟁 플랫폼(예: Lighter 등) 출현이 점유율·마진·심리적 독점력을 잠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핵심은 “강세론을 유지하되, 투자 thesis는 고정이 아니라 업데이트되어야 한다”는 리스크 관리 관점이다.
Visa 스테이블코인 전략 확대: 결제 네트워크의 ‘압박 기반’ 전환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자문(Advisory) 프랙티스’를 신설해 기관들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구축을 돕겠다고 한 점을, 진행자는 “수요가 먼저 밀어붙이고 비자가 따라가는 형태”로 해석한다. 결제 사업자의 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은 24/7 결제·즉시 정산·낮은 수수료(또는 비용 구조 변화)라는 압도적 효율을 제공하고, 동시에 “달러 패권 강화(US dollar dominance)” 내러티브와 결합하면서 정책적 수용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Visa는 Polygon 같은 결제 친화 체인/인프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온체인 결제 레일들의 압박을 받으며 “우리가 이걸 지원하지 않으면 레거시 결제망이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커졌다는 것이다.
프리-TGE가 ‘피크’인 시장 구조: 토큰 런치 이후 관심 급락과 덤핑의 메커니즘
진행자는 “많은 크립토 파운더에게 피크는 TGE(토큰 발행 이벤트) 이전”이라는 트윗을 인용하며,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는다. 프리-TGE 구간에서는 Kaido 포인트, 월체인/기타 크리덴셜, 리스트 기반 ‘참여 보상’ 때문에 무한 낙관이 쉽게 확산되고, 토큰이 아직 없으니 가격 하락 리스크가 가려진다. 반면 TGE 직후에는 (1) 초기 물량 출회와 덤핑, (2) 차트 악화, (3) 커뮤니티 관심 저하로 프로젝트의 “서사 유지 비용”이 급증한다. 진행자는 최근 CT(크립토 트위터) 정서가 과도하게 냉소적으로 변했다며, 연말·휴일 시즌에 리스크 관리와 동시에 과도한 비관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Nexus x Rialo(Real)를 둘러싼 ‘검증가능성(Verifiability) vs 프라이버시’ 대화: ZK의 다음 전장
게스트(암호학자/연구자)들은 ZK가 제공하는 두 축—검증가능성(계산이 맞다는 증명)과 프라이버시(정보 비공개)—를 ‘현실 시스템 통합’의 핵심으로 본다. 한 게스트는 개인적으로 “프라이버시만큼이나(혹은 그 이상으로) 검증가능성이 더 큰 혁신”이라고 말하며, AI 딥페이크/가짜 데이터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서명·증명된 디지털 진실”의 가치가 폭증할 수 있다고 본다. 기술적으로는 ZKVM에서 퍼뮤테이션/룩업 증명 같은 비용이 크고(메모리 일관성, 상태 전이 정합성), 커밋먼트(트레이스 커밋) 비용도 주요 병목이라 언급된다. Subzero/Real(리알로)은 웹2 API·자격증명(예: API 키, 외부 시스템 접근) 같은 현실 요소를 웹3로 끌어올 때 프라이버시가 필수이며, TEE/MPC/ZK 등 ‘툴박스’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한 프라이버시-공개 수준을 선택하게 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포스트-퀀텀(양자내성) 논쟁: ‘5년은 여유’ vs ‘서명된 역사 보존’
양자컴퓨터가 현실적으로 암호를 깨는 시점은 불확실하며, 한 게스트는 최소 “향후 5년은 급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다만 암호화(encryption)는 미래에 깨질 수 있으니 “오늘 암호화한 데이터가 10년 뒤에도 민감한가”를 따져야 하고, 서명(signature)은 업그레이드 가능하지만 “서명된 역사(과거 데이터)의 신뢰”는 양자 환경에서 훼손될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해결책으로는 특정 시점 이전의 데이터를 포스트-퀀텀 안전한 방식으로 타임스탬프/머클화해 고정하는 아이디어가 언급되며, 비트코인 같은 강한 타임스탬프 레이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뉘앙스도 나온다. 대화는 AI 싱귤래리티·딥페이크 시대에 “무엇을 신뢰할 것인가”가 더 급한 문제일 수 있다는 관점으로 확장된다.
Circle의 Axelar 개발사 인수: ‘토큰 제외 M&A’가 보여주는 토큰 홀더 리스크
Circle이 Axelar의 초기 개발 주체인 Interchain Labs 팀을 인수(채용/흡수)하지만, Axelar Foundation·네트워크·AXL 토큰은 인수 대상이 아니며 “커뮤니티 거버넌스로 독립 운영”된다고 발표한 점을 진행자는 강하게 문제 삼는다. 그는 이 구조가 사실상 “핵심 개발 역량과 로드맵 추진 동력이 Circle 내부로 이동하고, 토큰은 가치 포착 경로가 약화될 수 있다”는 시그널로 읽힌다고 말한다. 즉, 실질적 제품·매출·유통은 Circle의 ARC/CCTP(스테이블코인 크로스체인 레일)로 흡수되는데, AXL 토큰이 그 가치 흐름을 얼마나 공유하는지가 불명확해진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이런 케이스에서 토큰 홀더 입장에서는 기대수익/거버넌스 실효성/개발 지속성을 재평가해야 하며, AXL에 대해서는 “거리두기(arms length)”가 합리적일 수 있다고 코멘트한다.
https://youtu.be/rIlgu37BudU 7시간 전 업로드 됨
스트리머 N3on이 밈코인 출시 후 “정신 건강 휴식”을 언급한 사례를 들며, 진행자는 셀럽/스트리머 코인이 사실상 “가치 추출형 플레이북”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전형적인 패턴으로 (1) 런치 스나이핑, (2) 지인/내부자 사전 배분, (3) 1차 펌프와 거래소 상장, (4) 이후 덤핑을 제시한다. 특히 트럼프·멜라니아 토큰을 “트렌치(초고위험 밈코인 시장)를 사실상 종결시킨 사건”으로 묘사하며, 이후 셀럽 코인들이 vesting조차 없이 던지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한다. Iggy Azalea 사례도 ‘문화적 참여’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투자자 관점에서 유사한 문제를 남겼다고 평가한다. 요지는 “유명인이 크립토에 들어오려면 토큰 런치가 아니라, 장기 브랜드/제품으로 진입해야 한다”는 경고다.
JP모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이더리움에서: 기관 온체인 캐시매니지먼트의 현실화
JP모건이 이더리움에서 토큰화 MMF를 출시한다는 뉴스가 이날 가장 ‘기관 확장’의 상징으로 제시된다. 진행자는 “100M달러를 자체 자본으로 시드(seed)하고, 다음날 외부 투자자에게 개방”한다는 포인트를 들어 단순 PoC가 아니라 실서비스 성격을 강조한다. 여기서 중요한 해석은 “온체인은 위험자산(DeFi)만이 아니라, 기관의 현금성 자산 운용(캐시 파킹, 유동성 관리)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또한 트렌치의 밈코인 혼란과 같은 날 같은 시장에서 “이더리움 위 기관 MMF”가 동시에 벌어지는 장면이 ‘인지부조화’의 극점이라고 표현한다.
Hyperliquid ETF(BHYP) 가능성: ‘붐어가 우리 가방을 더 비싸게 사주는’ 구조
Bitwise의 하이퍼리퀴드 ETF 관련 서류(수수료·티커 등) 업데이트를 두고, 진행자는 통상 “런치가 임박했을 때 나타나는 신호”라고 언급한다. ETF가 실제 상장될 경우 “공개 시장(주식 브로커리지)을 통해 전통 투자자가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에 간접 노출”하는 경로가 생기며, 이는 내러티브상 ‘기관 매수 전개’를 더 가속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진행자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해 최근 비판적 시각도 유지하고 있으며, 경쟁 플랫폼(예: Lighter 등) 출현이 점유율·마진·심리적 독점력을 잠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핵심은 “강세론을 유지하되, 투자 thesis는 고정이 아니라 업데이트되어야 한다”는 리스크 관리 관점이다.
Visa 스테이블코인 전략 확대: 결제 네트워크의 ‘압박 기반’ 전환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자문(Advisory) 프랙티스’를 신설해 기관들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구축을 돕겠다고 한 점을, 진행자는 “수요가 먼저 밀어붙이고 비자가 따라가는 형태”로 해석한다. 결제 사업자의 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은 24/7 결제·즉시 정산·낮은 수수료(또는 비용 구조 변화)라는 압도적 효율을 제공하고, 동시에 “달러 패권 강화(US dollar dominance)” 내러티브와 결합하면서 정책적 수용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Visa는 Polygon 같은 결제 친화 체인/인프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온체인 결제 레일들의 압박을 받으며 “우리가 이걸 지원하지 않으면 레거시 결제망이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커졌다는 것이다.
프리-TGE가 ‘피크’인 시장 구조: 토큰 런치 이후 관심 급락과 덤핑의 메커니즘
진행자는 “많은 크립토 파운더에게 피크는 TGE(토큰 발행 이벤트) 이전”이라는 트윗을 인용하며,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는다. 프리-TGE 구간에서는 Kaido 포인트, 월체인/기타 크리덴셜, 리스트 기반 ‘참여 보상’ 때문에 무한 낙관이 쉽게 확산되고, 토큰이 아직 없으니 가격 하락 리스크가 가려진다. 반면 TGE 직후에는 (1) 초기 물량 출회와 덤핑, (2) 차트 악화, (3) 커뮤니티 관심 저하로 프로젝트의 “서사 유지 비용”이 급증한다. 진행자는 최근 CT(크립토 트위터) 정서가 과도하게 냉소적으로 변했다며, 연말·휴일 시즌에 리스크 관리와 동시에 과도한 비관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Nexus x Rialo(Real)를 둘러싼 ‘검증가능성(Verifiability) vs 프라이버시’ 대화: ZK의 다음 전장
게스트(암호학자/연구자)들은 ZK가 제공하는 두 축—검증가능성(계산이 맞다는 증명)과 프라이버시(정보 비공개)—를 ‘현실 시스템 통합’의 핵심으로 본다. 한 게스트는 개인적으로 “프라이버시만큼이나(혹은 그 이상으로) 검증가능성이 더 큰 혁신”이라고 말하며, AI 딥페이크/가짜 데이터가 범람하는 환경에서 “서명·증명된 디지털 진실”의 가치가 폭증할 수 있다고 본다. 기술적으로는 ZKVM에서 퍼뮤테이션/룩업 증명 같은 비용이 크고(메모리 일관성, 상태 전이 정합성), 커밋먼트(트레이스 커밋) 비용도 주요 병목이라 언급된다. Subzero/Real(리알로)은 웹2 API·자격증명(예: API 키, 외부 시스템 접근) 같은 현실 요소를 웹3로 끌어올 때 프라이버시가 필수이며, TEE/MPC/ZK 등 ‘툴박스’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한 프라이버시-공개 수준을 선택하게 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포스트-퀀텀(양자내성) 논쟁: ‘5년은 여유’ vs ‘서명된 역사 보존’
양자컴퓨터가 현실적으로 암호를 깨는 시점은 불확실하며, 한 게스트는 최소 “향후 5년은 급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다만 암호화(encryption)는 미래에 깨질 수 있으니 “오늘 암호화한 데이터가 10년 뒤에도 민감한가”를 따져야 하고, 서명(signature)은 업그레이드 가능하지만 “서명된 역사(과거 데이터)의 신뢰”는 양자 환경에서 훼손될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해결책으로는 특정 시점 이전의 데이터를 포스트-퀀텀 안전한 방식으로 타임스탬프/머클화해 고정하는 아이디어가 언급되며, 비트코인 같은 강한 타임스탬프 레이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뉘앙스도 나온다. 대화는 AI 싱귤래리티·딥페이크 시대에 “무엇을 신뢰할 것인가”가 더 급한 문제일 수 있다는 관점으로 확장된다.
Circle의 Axelar 개발사 인수: ‘토큰 제외 M&A’가 보여주는 토큰 홀더 리스크
Circle이 Axelar의 초기 개발 주체인 Interchain Labs 팀을 인수(채용/흡수)하지만, Axelar Foundation·네트워크·AXL 토큰은 인수 대상이 아니며 “커뮤니티 거버넌스로 독립 운영”된다고 발표한 점을 진행자는 강하게 문제 삼는다. 그는 이 구조가 사실상 “핵심 개발 역량과 로드맵 추진 동력이 Circle 내부로 이동하고, 토큰은 가치 포착 경로가 약화될 수 있다”는 시그널로 읽힌다고 말한다. 즉, 실질적 제품·매출·유통은 Circle의 ARC/CCTP(스테이블코인 크로스체인 레일)로 흡수되는데, AXL 토큰이 그 가치 흐름을 얼마나 공유하는지가 불명확해진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이런 케이스에서 토큰 홀더 입장에서는 기대수익/거버넌스 실효성/개발 지속성을 재평가해야 하며, AXL에 대해서는 “거리두기(arms length)”가 합리적일 수 있다고 코멘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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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 Money, Inflation & the Collapse of Civilization | Saifedean Ammous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문명의 붕괴”는 1971이 아니라 1914(WW1)에서 시작됐고, 핵심은 전쟁을 ‘국민 동의 없이’ 가능하게 만든 중앙은행-국채-화폐발행의 결합이다.
2. 금본위제는 “대안 결제·청산 레일”이 없어서 국가가 틀어쥐면 끝나지만, 비트코인은 검열저항적 결제망 자체가 있어 같은 방식으로 봉쇄하기가 훨씬 어렵다.
3. 비트코인의 승부는 이념이 아니라 “가격(시총)”이라는 스코어보드로 결정되며, 법정화폐가 즉시 붕괴하지 않아도 BTC가 현금잔고(≈$300T 시장)를 잠식하며 이길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대화는 “금융·통화제도가 전쟁과 문명에 미친 구조적 영향”을 중심축으로 깔고 시작한다. Ammous는 ‘1971 닉슨 쇼크’를 통상적 분기점으로 보는 통념을 인정하면서도, 실질적인 단절은 1914년(1차 세계대전)에서 이미 발생했다고 문제를 설정한다. 이 프레임에서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자자산이 아니라, 국가가 독점해온 “돈의 시장(market for money)”에 처음으로 등장한 경쟁자라는 관점으로 이어진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문명의 붕괴”는 1971이 아니라 1914(WW1)에서 시작됐고, 핵심은 전쟁을 ‘국민 동의 없이’ 가능하게 만든 중앙은행-국채-화폐발행의 결합이다.
2. 금본위제는 “대안 결제·청산 레일”이 없어서 국가가 틀어쥐면 끝나지만, 비트코인은 검열저항적 결제망 자체가 있어 같은 방식으로 봉쇄하기가 훨씬 어렵다.
3. 비트코인의 승부는 이념이 아니라 “가격(시총)”이라는 스코어보드로 결정되며, 법정화폐가 즉시 붕괴하지 않아도 BTC가 현금잔고(≈$300T 시장)를 잠식하며 이길 수 있다.
00:00:00 Introduction
대화는 “금융·통화제도가 전쟁과 문명에 미친 구조적 영향”을 중심축으로 깔고 시작한다. Ammous는 ‘1971 닉슨 쇼크’를 통상적 분기점으로 보는 통념을 인정하면서도, 실질적인 단절은 1914년(1차 세계대전)에서 이미 발생했다고 문제를 설정한다. 이 프레임에서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자자산이 아니라, 국가가 독점해온 “돈의 시장(market for money)”에 처음으로 등장한 경쟁자라는 관점으로 이어진다.
00:01:28 The Gold Standard: An Alternative 20th Century
Ammous가 새 책 *The Gold Standard*를 “20세기 대체 역사”로 소개한다. 전제는 “1915년에 법정불환화폐(사실상 fiat)가 죽고, 현대 기술을 결합한 ‘업그레이드된 금본위제’로 넘어갔다면?”이다. 그는 이를 “1915 기술로 비트코인의 본질(탈중앙·빠른 결제·민간 청산)을 금에 입힌 시스템”으로 설명하며, 금본위제 자체를 향수로 찬양하기보다 ‘왜 금은 실패했고 비트코인이 무엇을 더하는가’를 보여주는 장치로 쓴다고 말한다.
00:05:15 How Fiat Money Secretly Funded the War
핵심 주장: 영국의 WW1 참전은 “대중이 원치 않았고, 심지어 돈으로도 거부했다.” 2017년 Bank of England 지하에서 발견돼 Financial Times를 통해 알려진 보고서를 근거로, 당시 영국 재무부가 전쟁자금 조달을 위해 ‘전쟁국채(war bonds)’를 발행했지만 기대와 달리 3분의 1도 소화되지 않았고, 정부는 이를 “과다 청약(oversubscribed)”으로 거짓 공표했다는 얘기를 꺼낸다. 빈 구멍은 Bank of England 관계자 두 명이 중앙은행 신용으로 국채를 떠안는 방식으로 메워졌고, 이것이 “중앙은행이 정부를 직접 파이낸싱하는 표준모델”의 출발점이 됐다고 본다. 즉 국민이 전쟁을 원치 않아 ‘자금 조달이 막혔던 순간’에, 화폐발행-신용창출로 민주적 제동장치를 우회해 전쟁을 성사시켰다는 서사다.
00:09:50 Why Fiat Makes Endless War Possible
Ammous는 영국이 전쟁에 들어간 정치·외교적 맥락도 “비밀 동맹과 정보 비대칭”으로 해석한다. 공식 동맹을 맺으면 유권자 반발로 내각이 날아갈 수 있어, 프랑스·러시아와의 실질적 공조를 ‘공식 문서 없이’ 유지했고, 독일은 영국 참전을 확신하지 못해 전쟁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는 구도다. 여기에 “금 회수→미국으로 이동→전쟁 신용 확보” 같은 전시 금융의 동학이 덧붙는다. 그의 결론은 도발적이다. 영국은 전쟁에서 “얻을 게 없었고”, 전쟁 금융이 영국 제국의 재정 기반(금)을 소모시켜 장기적으로 영국을 약화시켰으며, 오늘날 영국의 쇠퇴까지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fiat의 본질을 “국민이 동의하지 않아도 정부가 원하는 지출(특히 전쟁)을 계속 가능하게 하는 장치”로 규정한다.
00:16:37 Hard Money, Time Preference, and Human Behavior
문명 붕괴를 ‘전쟁’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저축 파괴→시간선호 상승→문화·행동 변화로 확장한다. 돈이 ‘hard’할수록(공급 증가가 어렵고 장기 구매력 유지) 사람들은 미래를 계획하고 현재 소비를 절제하는 경향(낮은 time preference)을 갖게 되며, 이것이 협력·평화·장기주의 같은 문명적 성향을 강화한다고 본다. 반대로 fiat처럼 쉽게 늘어나는 돈은 저축의 실질가치를 잠식해 미래가 불확실해지고, 사회 전반이 단기주의로 기울어 문명 과정이 역전된다는 주장이다. 그는 문화사학자 Jacques Barzun의 “서구 문명의 쇠퇴는 1914에서 시작”이라는 진단을 인용하면서, 자신은 그 원인을 ‘통화(화폐의 공급 성장률)’에서 찾는다고 강조한다.
00:18:14 Why Gold Failed Where Bitcoin Succeeds
“금도 전쟁을 막는 장치 아니었나? 그런데 왜 실패했나?”라는 질문에, Ammous는 금의 약점이 결제·청산 인프라의 중앙집중성이라고 답한다. 현실에서 금은 (1) 물리적 이동 비용이 크고 (2) 진위·순도 검증이 비싸며(극단적으로 ‘재용해 후 재주조’가 확실한 방법) (3) 무엇보다 ‘금 기반 은행’이라는 대안 금융레일이 제도적으로 봉쇄되어 있다는 점을 든다. IMF 가입 조건에 ‘금본위 배제’가 포함된다는 주장도 이 맥락에서 나오는데, Ammous는 이를 “금이 불안정해서가 아니라, 금이 너무 안정적이라 fiat 폰지(국채·신용 팽창 구조)가 무너질까 봐”라고 해석한다. 즉 금은 ‘좋은 돈’일 수 있어도, 시스템적으로 독립한 민간 결제망을 만들기 어렵고 국가가 쥐면 끝난다는 것. 반면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자체가 청산 레일이어서 검열저항성을 확보한다고 본다.
00:23:19 How Sound Money Could Have Ended the War
책의 대체역사 장치: 항공 애호가들이 비행기의 상업적 활용처를 찾다가 “가치 대비 무게가 가장 높은 화물=금”에 착안해 비행기 기반 금 청산 네트워크를 만든다. 당시엔 대공포·항공 통제가 약해, 들판에서 이륙해 국경을 넘어 금을 옮기는 것이 가능했고, 결과적으로 은행·중앙은행에 예치된 금을 사람들(예금자)이 탈중앙 방식으로 회수할 수 있게 된다. 이 ‘대안 레일’이 생기면 은행의 부분지급준비가 드러나며 뱅크런이 촉발되고, 전쟁 참여국 통화·신용이 붕괴해 전쟁을 지속할 재원이 말라 “강제 종전”으로 이어진다는 서사다. 여기서 Keynes가 “masterly manipulation(기막힌 조작)”이라며 국채 미달 사태를 덮은 편지를 언급하고, 전쟁 금융이 “예금자가 금을 은행에 그대로 두어줄 것”이라는 신뢰에 의존한 고위험 구조였다는 점을 짚는다. (대체역사에서는 그 신뢰가 깨지도록 설계된다.)
00:31:31 Bitcoin Doesn’t Need Fiat to Collapse
Ammous는 “비트코인이 이기려면 fiat의 붕괴가 필요하다”는 내러티브를 낮춘다. 1970년대에도 fiat는 위기처럼 보였지만 살아남았고, 그런 ‘중독자 논리(한 번만 더 찍고 정상화하자)’는 수십 년 지속될 수 있다고 인정한다. 그럼에도 BTC는 fiat가 즉시 무너지지 않아도, 상대적 강세(구매력 유지/상승)로 현금잔고가 이동하면서 점진적으로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즉 “fiat의 죽음”을 기다리는 전략이 아니라 “BTC의 승리(잔고 점유율 상승)”를 관찰하는 전략이다.
00:33:23 Why Bitcoin’s Price Is the Only Scoreboard
그가 반복하는 문장: “가격은 스코어보드다.” 비트코인을 ‘이념’이 아니라 가격 기술(price technology)로 규정하며, 가격 상승=비트코인에 저장된 현금잔고 증가=화폐 시장 점유율 상승이라고 본다. 그는 화폐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TAM(총주소가능시장)을 전 세계 현금성 자산 약 300조 달러로 거칠게 잡는다(현금·예금·국채·금 등 “유동적 가치저장”의 합). 여기서 BTC 시총이 아직 1% 미만이라며 “100배 정도(대략 500만~900만 달러/BTC)면 세계 최대 통화자산으로 게임오버”라는 식의 극단적 수치 예시를 든다. 또한 사람들이 BTC를 당장 결제에 쓰지 않는 이유를 “현금잔고 비중이 낮기 때문”으로 설명한다. 포트폴리오 1%만 BTC면 결제에 쓰기엔 변동이 크고 잔고 관리가 어려우니, 잔고가 두터운 달러로 거래한다. 반대로 자신(그리고 비트코이너 커뮤니티)은 BTC 비중이 높아 결제에도 자연스럽게 쓰고,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매출의 상당 부분이 BTC로 발생한다는 사례를 든다. 결론은 단순하다: 가격 상승이 잔고 비중을 키우고, 잔고 비중이 커지면 결제 사용이 뒤따른다.
Ammous가 새 책 *The Gold Standard*를 “20세기 대체 역사”로 소개한다. 전제는 “1915년에 법정불환화폐(사실상 fiat)가 죽고, 현대 기술을 결합한 ‘업그레이드된 금본위제’로 넘어갔다면?”이다. 그는 이를 “1915 기술로 비트코인의 본질(탈중앙·빠른 결제·민간 청산)을 금에 입힌 시스템”으로 설명하며, 금본위제 자체를 향수로 찬양하기보다 ‘왜 금은 실패했고 비트코인이 무엇을 더하는가’를 보여주는 장치로 쓴다고 말한다.
00:05:15 How Fiat Money Secretly Funded the War
핵심 주장: 영국의 WW1 참전은 “대중이 원치 않았고, 심지어 돈으로도 거부했다.” 2017년 Bank of England 지하에서 발견돼 Financial Times를 통해 알려진 보고서를 근거로, 당시 영국 재무부가 전쟁자금 조달을 위해 ‘전쟁국채(war bonds)’를 발행했지만 기대와 달리 3분의 1도 소화되지 않았고, 정부는 이를 “과다 청약(oversubscribed)”으로 거짓 공표했다는 얘기를 꺼낸다. 빈 구멍은 Bank of England 관계자 두 명이 중앙은행 신용으로 국채를 떠안는 방식으로 메워졌고, 이것이 “중앙은행이 정부를 직접 파이낸싱하는 표준모델”의 출발점이 됐다고 본다. 즉 국민이 전쟁을 원치 않아 ‘자금 조달이 막혔던 순간’에, 화폐발행-신용창출로 민주적 제동장치를 우회해 전쟁을 성사시켰다는 서사다.
00:09:50 Why Fiat Makes Endless War Possible
Ammous는 영국이 전쟁에 들어간 정치·외교적 맥락도 “비밀 동맹과 정보 비대칭”으로 해석한다. 공식 동맹을 맺으면 유권자 반발로 내각이 날아갈 수 있어, 프랑스·러시아와의 실질적 공조를 ‘공식 문서 없이’ 유지했고, 독일은 영국 참전을 확신하지 못해 전쟁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는 구도다. 여기에 “금 회수→미국으로 이동→전쟁 신용 확보” 같은 전시 금융의 동학이 덧붙는다. 그의 결론은 도발적이다. 영국은 전쟁에서 “얻을 게 없었고”, 전쟁 금융이 영국 제국의 재정 기반(금)을 소모시켜 장기적으로 영국을 약화시켰으며, 오늘날 영국의 쇠퇴까지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fiat의 본질을 “국민이 동의하지 않아도 정부가 원하는 지출(특히 전쟁)을 계속 가능하게 하는 장치”로 규정한다.
00:16:37 Hard Money, Time Preference, and Human Behavior
문명 붕괴를 ‘전쟁’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저축 파괴→시간선호 상승→문화·행동 변화로 확장한다. 돈이 ‘hard’할수록(공급 증가가 어렵고 장기 구매력 유지) 사람들은 미래를 계획하고 현재 소비를 절제하는 경향(낮은 time preference)을 갖게 되며, 이것이 협력·평화·장기주의 같은 문명적 성향을 강화한다고 본다. 반대로 fiat처럼 쉽게 늘어나는 돈은 저축의 실질가치를 잠식해 미래가 불확실해지고, 사회 전반이 단기주의로 기울어 문명 과정이 역전된다는 주장이다. 그는 문화사학자 Jacques Barzun의 “서구 문명의 쇠퇴는 1914에서 시작”이라는 진단을 인용하면서, 자신은 그 원인을 ‘통화(화폐의 공급 성장률)’에서 찾는다고 강조한다.
00:18:14 Why Gold Failed Where Bitcoin Succeeds
“금도 전쟁을 막는 장치 아니었나? 그런데 왜 실패했나?”라는 질문에, Ammous는 금의 약점이 결제·청산 인프라의 중앙집중성이라고 답한다. 현실에서 금은 (1) 물리적 이동 비용이 크고 (2) 진위·순도 검증이 비싸며(극단적으로 ‘재용해 후 재주조’가 확실한 방법) (3) 무엇보다 ‘금 기반 은행’이라는 대안 금융레일이 제도적으로 봉쇄되어 있다는 점을 든다. IMF 가입 조건에 ‘금본위 배제’가 포함된다는 주장도 이 맥락에서 나오는데, Ammous는 이를 “금이 불안정해서가 아니라, 금이 너무 안정적이라 fiat 폰지(국채·신용 팽창 구조)가 무너질까 봐”라고 해석한다. 즉 금은 ‘좋은 돈’일 수 있어도, 시스템적으로 독립한 민간 결제망을 만들기 어렵고 국가가 쥐면 끝난다는 것. 반면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자체가 청산 레일이어서 검열저항성을 확보한다고 본다.
00:23:19 How Sound Money Could Have Ended the War
책의 대체역사 장치: 항공 애호가들이 비행기의 상업적 활용처를 찾다가 “가치 대비 무게가 가장 높은 화물=금”에 착안해 비행기 기반 금 청산 네트워크를 만든다. 당시엔 대공포·항공 통제가 약해, 들판에서 이륙해 국경을 넘어 금을 옮기는 것이 가능했고, 결과적으로 은행·중앙은행에 예치된 금을 사람들(예금자)이 탈중앙 방식으로 회수할 수 있게 된다. 이 ‘대안 레일’이 생기면 은행의 부분지급준비가 드러나며 뱅크런이 촉발되고, 전쟁 참여국 통화·신용이 붕괴해 전쟁을 지속할 재원이 말라 “강제 종전”으로 이어진다는 서사다. 여기서 Keynes가 “masterly manipulation(기막힌 조작)”이라며 국채 미달 사태를 덮은 편지를 언급하고, 전쟁 금융이 “예금자가 금을 은행에 그대로 두어줄 것”이라는 신뢰에 의존한 고위험 구조였다는 점을 짚는다. (대체역사에서는 그 신뢰가 깨지도록 설계된다.)
00:31:31 Bitcoin Doesn’t Need Fiat to Collapse
Ammous는 “비트코인이 이기려면 fiat의 붕괴가 필요하다”는 내러티브를 낮춘다. 1970년대에도 fiat는 위기처럼 보였지만 살아남았고, 그런 ‘중독자 논리(한 번만 더 찍고 정상화하자)’는 수십 년 지속될 수 있다고 인정한다. 그럼에도 BTC는 fiat가 즉시 무너지지 않아도, 상대적 강세(구매력 유지/상승)로 현금잔고가 이동하면서 점진적으로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즉 “fiat의 죽음”을 기다리는 전략이 아니라 “BTC의 승리(잔고 점유율 상승)”를 관찰하는 전략이다.
00:33:23 Why Bitcoin’s Price Is the Only Scoreboard
그가 반복하는 문장: “가격은 스코어보드다.” 비트코인을 ‘이념’이 아니라 가격 기술(price technology)로 규정하며, 가격 상승=비트코인에 저장된 현금잔고 증가=화폐 시장 점유율 상승이라고 본다. 그는 화폐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TAM(총주소가능시장)을 전 세계 현금성 자산 약 300조 달러로 거칠게 잡는다(현금·예금·국채·금 등 “유동적 가치저장”의 합). 여기서 BTC 시총이 아직 1% 미만이라며 “100배 정도(대략 500만~900만 달러/BTC)면 세계 최대 통화자산으로 게임오버”라는 식의 극단적 수치 예시를 든다. 또한 사람들이 BTC를 당장 결제에 쓰지 않는 이유를 “현금잔고 비중이 낮기 때문”으로 설명한다. 포트폴리오 1%만 BTC면 결제에 쓰기엔 변동이 크고 잔고 관리가 어려우니, 잔고가 두터운 달러로 거래한다. 반대로 자신(그리고 비트코이너 커뮤니티)은 BTC 비중이 높아 결제에도 자연스럽게 쓰고,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매출의 상당 부분이 BTC로 발생한다는 사례를 든다. 결론은 단순하다: 가격 상승이 잔고 비중을 키우고, 잔고 비중이 커지면 결제 사용이 뒤따른다.
00:43:59 Gold, BRICS, and the Decline of the Dollar System
달러 시스템의 균열을 ‘지정학+금’ 관점에서 본다.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제재)이 “달러 자산의 정치적 리스크”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고, 관세 전쟁 같은 미국 정책의 변덕이 그 리스크를 더 키웠다고 말한다. 중국에 대해서는 “여전히 서구가 1990년대의 ‘세계의 공장’ 프레임에 갇혀 있다”며, 실제로는 제조·산업 측면에서 중국이 압도적이고 미국 의존도(대미 수출 비중)가 생각보다 낮다는 취지로 언급한다. 그래서 각국이 금 매입을 늘리는 현상은 자연스럽지만, 금은 중앙집중적 통제에 취약해 “국가들이 결국 금본위로 갈지”는 미지수라고 본다. 중국은 중앙정부 부채가 상대적으로 낮고 통화가치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해왔다는 점을 들며, 인플레이션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미국과는 사정이 다르다고 대비한다. 다만 금으로의 이동이 성공하더라도 그것은 ‘정치권이 통제하는 금’일 가능성이 크고, 그 한계가 비트코인의 기회라는 논리로 연결한다.
01:00:26 Bitcoin as Humanity’s Second Chance
마무리는 “금본위 대체역사”를 통해 fiat가 빼앗아간 것을 정량·정성으로 상상해보는 장면이다. 특히 주택 가격을 대표 사례로 든다. 20세기 초까지는 생산성 향상으로 “임금 대비 주택 가격이 장기적으로 하락(더 싸져야 정상)”하는 흐름이 있었는데, 1914 이후 인플레이션·통화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주택이 ‘거주재’가 아니라 ‘저축 대체재(은행계정 대체)’로 변했고, 그 결과 임금 대비 주택 가격이 구조적으로 상승했다고 본다. 그의 대체역사에서는 그 이전 추세가 계속되어, 20세기 말 런던 기준으로 “평균 노동자가 약 1.5년치 급여로 집을 살 수 있는” 수준까지 접근한다고 상상한다(주택이 가치저장 수단이 아니라 소비재로 남아 가격이 눌린다는 논리). 이렇게 축적된 부는 가계의 리스크테이킹과 기업가정신을 키우고, 전쟁 재원 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더 평화로운 세기를 가능하게 했을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비트코인으로 두 번째 기회가 있다”는 문장으로, 금이 가지 못했던 ‘검열저항적 대안 결제망’을 비트코인이 제공한다는 점을 재강조하며 끝낸다.
https://youtu.be/dIqs9hGNU9A 3시간 전 업로드 됨
달러 시스템의 균열을 ‘지정학+금’ 관점에서 본다.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제재)이 “달러 자산의 정치적 리스크”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고, 관세 전쟁 같은 미국 정책의 변덕이 그 리스크를 더 키웠다고 말한다. 중국에 대해서는 “여전히 서구가 1990년대의 ‘세계의 공장’ 프레임에 갇혀 있다”며, 실제로는 제조·산업 측면에서 중국이 압도적이고 미국 의존도(대미 수출 비중)가 생각보다 낮다는 취지로 언급한다. 그래서 각국이 금 매입을 늘리는 현상은 자연스럽지만, 금은 중앙집중적 통제에 취약해 “국가들이 결국 금본위로 갈지”는 미지수라고 본다. 중국은 중앙정부 부채가 상대적으로 낮고 통화가치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해왔다는 점을 들며, 인플레이션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미국과는 사정이 다르다고 대비한다. 다만 금으로의 이동이 성공하더라도 그것은 ‘정치권이 통제하는 금’일 가능성이 크고, 그 한계가 비트코인의 기회라는 논리로 연결한다.
01:00:26 Bitcoin as Humanity’s Second Chance
마무리는 “금본위 대체역사”를 통해 fiat가 빼앗아간 것을 정량·정성으로 상상해보는 장면이다. 특히 주택 가격을 대표 사례로 든다. 20세기 초까지는 생산성 향상으로 “임금 대비 주택 가격이 장기적으로 하락(더 싸져야 정상)”하는 흐름이 있었는데, 1914 이후 인플레이션·통화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주택이 ‘거주재’가 아니라 ‘저축 대체재(은행계정 대체)’로 변했고, 그 결과 임금 대비 주택 가격이 구조적으로 상승했다고 본다. 그의 대체역사에서는 그 이전 추세가 계속되어, 20세기 말 런던 기준으로 “평균 노동자가 약 1.5년치 급여로 집을 살 수 있는” 수준까지 접근한다고 상상한다(주택이 가치저장 수단이 아니라 소비재로 남아 가격이 눌린다는 논리). 이렇게 축적된 부는 가계의 리스크테이킹과 기업가정신을 키우고, 전쟁 재원 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더 평화로운 세기를 가능하게 했을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비트코인으로 두 번째 기회가 있다”는 문장으로, 금이 가지 못했던 ‘검열저항적 대안 결제망’을 비트코인이 제공한다는 점을 재강조하며 끝낸다.
https://youtu.be/dIqs9hGNU9A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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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 Money, Inflation & the Collapse of Civilization | Saifedean Ammous
Saifedean Ammous joins the show to explain why the real collapse didn’t begin in 1971, but in 1914, and how fiat money quietly rewired civilisation itself. We break down how governments escaped monetary discipline through war finance, why inflation destroys…
How Crypto Networks Are Racing to Be the TradFi Chain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미 시장구조(마켓스트럭처) 법안은 “복잡성+정치”로 2026년으로 밀리며, 그 공백을 SEC/CFTC의 ‘사실상 분류(taxonomy)’와 일부 노액션 레터가 메우는 중이다.
2. JPMorgan의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는 “메리트가 있어서”라기보다, BlackRock 등 경쟁사의 ‘토큰화 표준’ 압박 속에서 담보 이동성/결제 효율을 선점하려는 테이블스테이크 성격이 강하다.
3. 기관 신뢰를 얻는 체인은 단일 승자가 아니라 “사용처별 전문 체인”이 병존할 가능성이 크며, Canton(프라이버시·퍼미션) vs Ethereum(린디·공개 표준) vs Solana(리테일·고속) 구도가 시장구조와 거버넌스에서 갈린다.
0:00 Intro
진행자들은 ‘거시와 크립토가 베이시스포인트 단위로 충돌한다’는 콘셉트 아래, TradFi 전자거래 인프라의 핵심 플레이어인 Tradeweb(거대한 채권/금리/크레딧 거래량을 처리)을 소개한다. 게스트 Elisabeth Kirby(Tradeweb 시장구조 총괄)는 “기관 시장 인프라 관점에서 온체인 전환이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논의할 적임자로 포지셔닝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미 시장구조(마켓스트럭처) 법안은 “복잡성+정치”로 2026년으로 밀리며, 그 공백을 SEC/CFTC의 ‘사실상 분류(taxonomy)’와 일부 노액션 레터가 메우는 중이다.
2. JPMorgan의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MMF(머니마켓펀드)는 “메리트가 있어서”라기보다, BlackRock 등 경쟁사의 ‘토큰화 표준’ 압박 속에서 담보 이동성/결제 효율을 선점하려는 테이블스테이크 성격이 강하다.
3. 기관 신뢰를 얻는 체인은 단일 승자가 아니라 “사용처별 전문 체인”이 병존할 가능성이 크며, Canton(프라이버시·퍼미션) vs Ethereum(린디·공개 표준) vs Solana(리테일·고속) 구도가 시장구조와 거버넌스에서 갈린다.
0:00 Intro
진행자들은 ‘거시와 크립토가 베이시스포인트 단위로 충돌한다’는 콘셉트 아래, TradFi 전자거래 인프라의 핵심 플레이어인 Tradeweb(거대한 채권/금리/크레딧 거래량을 처리)을 소개한다. 게스트 Elisabeth Kirby(Tradeweb 시장구조 총괄)는 “기관 시장 인프라 관점에서 온체인 전환이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논의할 적임자로 포지셔닝된다.
1:56 Impact of crypto market structure legislation getting pushed into 2026
상원 은행위원회가 연내 마켓스트럭처 법안 마크업(mark-up)을 못 하고 내년으로 미룬 배경을 “복잡성의 한계”로 진단한다. Chris/Austin은 스테이블코인(GENIUS)보다 훨씬 난이도 높은 쟁점이 한데 묶였고, 트럼프 윤리 이슈·DeFi 조항을 둘러싼 이해관계 충돌(예: Citadel의 강한 반대)까지 얹혀 ‘모듈화(쪼개서 통과)’가 현실적 경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기관 관점에서는 법안 자체보다도 “증권/상품 경계(taxonomy)”가 더 핵심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Chris는 “선물(futures)이 있으면 상품(commodity) 취급을 받는 경로가 열리고, 증권이면 (과거처럼) ‘무덤행’이 아니라 인터넷 자본시장 형태의 합법적 경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Kirby는 실제로 기관들은 유동성 제공보다도 커스터디·프라임브로커리지 같은 전통 중개 기능이 온체인에서 어떻게 제공되는지가 관건이며, 그 역할을 하려면 규제 명확성이 필요하다는 수요가 크다고 설명한다. 동시에 “전통기관이 주저해도 크립토 네이티브 PB/커스터디가 성장하며 시장은 계속 전진한다”는 ‘이중 트랙’도 강조한다.
Austin은 법안 지연의 또 다른 축으로 교육 격차를 든다. 스테이블코인조차 설명이 어려웠는데 DeFi는 더 높은 이해 비용이 필요하고, 고령 정치권에서 인터넷조차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의사결정하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다. Rahm은 정치적으로도 트럼프의 우선순위가 세금·리베이트·주거 등 “메인스트리트”로 이동하며 크립토는 ‘지지층이 이미 고정(captive)’이라 굳이 정치자본을 더 쓰지 않을 유인이 있다고 본다.
금리(이자) 지급 금지 논쟁에선 Austin이 “이자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누가 가져가느냐의 문제”라고 프레이밍을 뒤집는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T-bill을 들고 있으면 이자는 발생하고, 이를 발행사(예: 테더/서클)가 독식할지 사용자에게 돌릴지의 배분 문제인데, 이를 “사용자 보호를 위해 이자 금지”로 포장하는 건 위험한 ‘반(反)명확성’이라는 비판이 이어진다. 또한 과거 은행권이 Reg Q(예금 이자 제한) 폐지 때는 ‘이자 못 주면 경쟁력 상실’이라 주장해놓고, 지금은 정반대 논리를 편다는 점이 ‘정치·이익에 따른 논리 뒤집기’로 지적된다.
12:55 How the New York Times article of the SEC’s regulation of crypto missed crucial context
NYT가 ‘바이든 SEC의 집행 중심 접근을 옹호’하고 ‘트럼프가 크립토를 co-opt’했다는 톤으로 보도한 것을 두고, 패널들은 “맥락 결여”를 핵심 문제로 든다. Kirby는 해당 기사가 (1) 전임 SEC의 규제-집행 방식(regulation by enforcement)이 전례 없이 확장됐고 내부 반대(예: Peirce, Uyeda)가 지속됐다는 점, (2) 많은 집행이 과연 정당했는지(권한 남용/법리 취약 여부)를 다루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는다.
Austin은 더 직설적으로 “SEC가 대형 사기들을 연쇄적으로 놓쳤다”고 열거한다: FTX, Terra, Celsius, 3AC(및 BlockFi 파산 등)에서 투자자 피해가 커졌는데도, 정작 SEC의 칼끝은 ‘탈중앙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대마초 고양이(?) 애니메이션 NFT’, 뮤지션 NFT 위협 등 상대적으로 ‘사용자 피해와 무관하거나 경미한’ 곳에 집중됐다는 주장이다. “무작위로 찍어도 더 잘 잡았을 것”이라는 표현은, 사기 예방이라는 감독기관 본연의 성과 대비 정치적 상징 조치에 가까운 집행이 많았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준다.
Chris는 법원에서의 연패를 “심판 기록”으로 제시한다. 즉, SEC가 연속 패소하며 세금 비용을 초래했고, 강경 집행이 오히려 기업/유동성을 역외로 밀어내 2022년 붕괴 국면에서 리테일 피해를 키웠다는 ‘정책 외부효과’가 있었다는 논리다. 동시에 크립토의 정당성이 민주/공화의 진영 논리로 오염되는 것을 가장 큰 리스크로 꼽는다. “혁신 친화는 전통적으로 미국 가치였고,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기술’에 진보 진영 일부가 반기술로 서는 건 이념적으로도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Rahm은 현대 미디어가 확증편향을 강화해 “주류 인식 전쟁”이 남아 있다고 보면서도, 특정 매체의 내러티브를 ‘투자 알파 관점에서 역효과’로 평가한다.
22:12 How JPMorgan’s tokenized money market fund on Ethereum changes the tone for TradFi onchain
JPMorgan이 이더리움에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사모/적격투자자 대상)를 출시하고 약 1억 달러를 시드로 넣었다는 소식은, “크다기보다 상징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패널들은 이 상품이 이미 BlackRock/Franklin Templeton/WisdomTree 등에서 나온 ‘토큰화 MMF’와 유사한데, 포인트는 (1) OCC 규제 은행 계열의 움직임이라는 점, (2) 과거 블록체인/비트코인에 회의적이던 CEO 발언과 대비된다는 점이라고 본다.
Kirby는 토큰화 MMF의 즉각적 ‘게임체인저’ 여부엔 유보적이면서도, 실제 효용은 온체인 담보(콜래트럴) 활용과 결제/청산 효율에서 나온다고 본다. Tradeweb이 실험 중인 온체인 레포(repo) 거래에서 담보로 토큰화 T-bill을 쓴 사례를 들며, 향후 토큰화 MMF도 담보 레그로 대체 가능하다고 말한다. Rahm은 “누가 고객인지” 질문에 대해, 기업 재무팀의 스윕(sweep) 최적화(분/시간 단위 이자 캡처)와 파생상품 증거금(예: CME/ICE) 담보 이동성 강화가 핵심 수요라고 정리한다.
논의는 “이건 혁신이라기보다 경쟁 압력”으로 수렴한다. Rahm은 Larry Fink(BlackRock)의 “모든 것을 토큰화” 선언을 언급하며, JPMorgan AM 같은 대형 운용사가 뒤처지면 기관 결제/담보 인프라에서 ‘표준 경쟁’에 밀릴 수 있다고 본다. Austin도 “메리트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안 하면 이상한 수준(테이블스테이크)”이라고 못 박는다. 또한 T-bill형 상품은 상호 대체성이 높아(완전히 같진 않지만) ‘표준화된 담보’로 쓰기 쉬워, 토큰화의 첫 대상이 되기 좋다는 점이 강조된다.
여기서 Tradeweb의 역할은 “어떤 발행사(블랙록이든 투자은행이든)든 고객이 원하면 거래 인프라로 연결”하는 쪽으로 설명된다. Kirby는 Tradeweb이 이미 여러 토큰화 MMF 발행사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주말/24x7 레포 접근 같은 전통 시장의 ‘비가동 시간’ 문제를 온체인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라고 구체화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TradFi가 요구하는 깊은 유동성·다수 LP 네트워크가 필수인데, 그 지점이 바로 Tradeweb의 강점(네트워크/유동성 허브)이라고 강조한다.
상원 은행위원회가 연내 마켓스트럭처 법안 마크업(mark-up)을 못 하고 내년으로 미룬 배경을 “복잡성의 한계”로 진단한다. Chris/Austin은 스테이블코인(GENIUS)보다 훨씬 난이도 높은 쟁점이 한데 묶였고, 트럼프 윤리 이슈·DeFi 조항을 둘러싼 이해관계 충돌(예: Citadel의 강한 반대)까지 얹혀 ‘모듈화(쪼개서 통과)’가 현실적 경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기관 관점에서는 법안 자체보다도 “증권/상품 경계(taxonomy)”가 더 핵심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Chris는 “선물(futures)이 있으면 상품(commodity) 취급을 받는 경로가 열리고, 증권이면 (과거처럼) ‘무덤행’이 아니라 인터넷 자본시장 형태의 합법적 경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Kirby는 실제로 기관들은 유동성 제공보다도 커스터디·프라임브로커리지 같은 전통 중개 기능이 온체인에서 어떻게 제공되는지가 관건이며, 그 역할을 하려면 규제 명확성이 필요하다는 수요가 크다고 설명한다. 동시에 “전통기관이 주저해도 크립토 네이티브 PB/커스터디가 성장하며 시장은 계속 전진한다”는 ‘이중 트랙’도 강조한다.
Austin은 법안 지연의 또 다른 축으로 교육 격차를 든다. 스테이블코인조차 설명이 어려웠는데 DeFi는 더 높은 이해 비용이 필요하고, 고령 정치권에서 인터넷조차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의사결정하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다. Rahm은 정치적으로도 트럼프의 우선순위가 세금·리베이트·주거 등 “메인스트리트”로 이동하며 크립토는 ‘지지층이 이미 고정(captive)’이라 굳이 정치자본을 더 쓰지 않을 유인이 있다고 본다.
금리(이자) 지급 금지 논쟁에선 Austin이 “이자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누가 가져가느냐의 문제”라고 프레이밍을 뒤집는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T-bill을 들고 있으면 이자는 발생하고, 이를 발행사(예: 테더/서클)가 독식할지 사용자에게 돌릴지의 배분 문제인데, 이를 “사용자 보호를 위해 이자 금지”로 포장하는 건 위험한 ‘반(反)명확성’이라는 비판이 이어진다. 또한 과거 은행권이 Reg Q(예금 이자 제한) 폐지 때는 ‘이자 못 주면 경쟁력 상실’이라 주장해놓고, 지금은 정반대 논리를 편다는 점이 ‘정치·이익에 따른 논리 뒤집기’로 지적된다.
12:55 How the New York Times article of the SEC’s regulation of crypto missed crucial context
NYT가 ‘바이든 SEC의 집행 중심 접근을 옹호’하고 ‘트럼프가 크립토를 co-opt’했다는 톤으로 보도한 것을 두고, 패널들은 “맥락 결여”를 핵심 문제로 든다. Kirby는 해당 기사가 (1) 전임 SEC의 규제-집행 방식(regulation by enforcement)이 전례 없이 확장됐고 내부 반대(예: Peirce, Uyeda)가 지속됐다는 점, (2) 많은 집행이 과연 정당했는지(권한 남용/법리 취약 여부)를 다루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는다.
Austin은 더 직설적으로 “SEC가 대형 사기들을 연쇄적으로 놓쳤다”고 열거한다: FTX, Terra, Celsius, 3AC(및 BlockFi 파산 등)에서 투자자 피해가 커졌는데도, 정작 SEC의 칼끝은 ‘탈중앙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대마초 고양이(?) 애니메이션 NFT’, 뮤지션 NFT 위협 등 상대적으로 ‘사용자 피해와 무관하거나 경미한’ 곳에 집중됐다는 주장이다. “무작위로 찍어도 더 잘 잡았을 것”이라는 표현은, 사기 예방이라는 감독기관 본연의 성과 대비 정치적 상징 조치에 가까운 집행이 많았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준다.
Chris는 법원에서의 연패를 “심판 기록”으로 제시한다. 즉, SEC가 연속 패소하며 세금 비용을 초래했고, 강경 집행이 오히려 기업/유동성을 역외로 밀어내 2022년 붕괴 국면에서 리테일 피해를 키웠다는 ‘정책 외부효과’가 있었다는 논리다. 동시에 크립토의 정당성이 민주/공화의 진영 논리로 오염되는 것을 가장 큰 리스크로 꼽는다. “혁신 친화는 전통적으로 미국 가치였고,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기술’에 진보 진영 일부가 반기술로 서는 건 이념적으로도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Rahm은 현대 미디어가 확증편향을 강화해 “주류 인식 전쟁”이 남아 있다고 보면서도, 특정 매체의 내러티브를 ‘투자 알파 관점에서 역효과’로 평가한다.
22:12 How JPMorgan’s tokenized money market fund on Ethereum changes the tone for TradFi onchain
JPMorgan이 이더리움에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사모/적격투자자 대상)를 출시하고 약 1억 달러를 시드로 넣었다는 소식은, “크다기보다 상징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패널들은 이 상품이 이미 BlackRock/Franklin Templeton/WisdomTree 등에서 나온 ‘토큰화 MMF’와 유사한데, 포인트는 (1) OCC 규제 은행 계열의 움직임이라는 점, (2) 과거 블록체인/비트코인에 회의적이던 CEO 발언과 대비된다는 점이라고 본다.
Kirby는 토큰화 MMF의 즉각적 ‘게임체인저’ 여부엔 유보적이면서도, 실제 효용은 온체인 담보(콜래트럴) 활용과 결제/청산 효율에서 나온다고 본다. Tradeweb이 실험 중인 온체인 레포(repo) 거래에서 담보로 토큰화 T-bill을 쓴 사례를 들며, 향후 토큰화 MMF도 담보 레그로 대체 가능하다고 말한다. Rahm은 “누가 고객인지” 질문에 대해, 기업 재무팀의 스윕(sweep) 최적화(분/시간 단위 이자 캡처)와 파생상품 증거금(예: CME/ICE) 담보 이동성 강화가 핵심 수요라고 정리한다.
논의는 “이건 혁신이라기보다 경쟁 압력”으로 수렴한다. Rahm은 Larry Fink(BlackRock)의 “모든 것을 토큰화” 선언을 언급하며, JPMorgan AM 같은 대형 운용사가 뒤처지면 기관 결제/담보 인프라에서 ‘표준 경쟁’에 밀릴 수 있다고 본다. Austin도 “메리트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안 하면 이상한 수준(테이블스테이크)”이라고 못 박는다. 또한 T-bill형 상품은 상호 대체성이 높아(완전히 같진 않지만) ‘표준화된 담보’로 쓰기 쉬워, 토큰화의 첫 대상이 되기 좋다는 점이 강조된다.
여기서 Tradeweb의 역할은 “어떤 발행사(블랙록이든 투자은행이든)든 고객이 원하면 거래 인프라로 연결”하는 쪽으로 설명된다. Kirby는 Tradeweb이 이미 여러 토큰화 MMF 발행사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주말/24x7 레포 접근 같은 전통 시장의 ‘비가동 시간’ 문제를 온체인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라고 구체화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TradFi가 요구하는 깊은 유동성·다수 LP 네트워크가 필수인데, 그 지점이 바로 Tradeweb의 강점(네트워크/유동성 허브)이라고 강조한다.
32:18 Whether Canton can become the real institutional chain and what could derail it
JPMorgan 상품이 Ethereum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이더리움이 사실상 ‘TradFi 체인’처럼 인식된다”는 코멘트로 연결된다. Chris는 이더리움의 장점을 린디 효과(10년 역사), 검증된 실행, 브랜드로 요약한다. 그러나 Kirby는 Tradeweb의 온체인 거래는 현재까지 Canton에서만 수행했다고 밝힌다. Canton은 퍼미션·프라이버시를 코어로 설계해, 대형 금융기관이 “대규모 위험 이전(significant size)의 거래를 하려면 누가 무엇을 보는지에 대한 통제(privacy permissioning)가 필요하다”는 현실적 요구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공용체인에서도 프라이버시 레이어로 해결할 수 있지만, Canton은 이를 네이티브로 제공하는 점이 ‘기관 설득’에 유리하다고 본다.
Austin은 Canton의 기술보다 거버넌스/참여 조건이 장기 리스크라고 본다. 성공한 네트워크는 (1) 처음부터 대형 플레이어가 한 방에 모여 표준을 굳히거나(DTCC식), (2) 후발 참여자가 불리하지 않은 ‘동등한 가입 조건’을 제공해 네트워크 분열을 막아야 하는데(Visa/Tradeweb식), Canton이 시간이 갈수록 “초기자에게 유리, 후발은 불리” 구조가 되면 JP Morgan 같은 대형사가 자체망(Onyx 등)으로 이탈하며 파편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즉, 기관 체인의 성패는 TPS보다도 “컨소시엄을 유지하는 정치경제학”이라는 관점이다.
Rahm은 기관들이 컨소시엄을 만드는 전통적 플레이북(Tradeweb/ICE/IHS Markit처럼 시장참여자가 지분을 갖고 표준을 만들고, 사용량을 수요로 공급하며, 결국 상장/수익화를 노리는 구조)을 언급하며, Canton이 이 문법에 잘 맞는다고 평가한다. 다만 ‘베어 케이스’로는 “R3의 재현”을 든다. 은행 컨소시엄이 주기적으로 등장(R3, Symphony 등)하지만, 실제로 표준 지배력을 못 얻거나 협상카드로 소모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Chris는 그럼에도 R3가 2014년부터 버텨온 “그냥 죽지 않는 것” 자체가 크립토 생존 법칙이라고 덧붙이며, 시간을 견디면 다시 기회가 온다는 시각을 공유한다.
45:10 What Solana’s “decentralized Nasdaq” pitch gets right and where it still looks shaky
Solana는 “탈중앙 나스닥”을 표방하며 고속·고처리량(예: Firedancer로 장기적으로 TPS 대폭 확대)을 강조해 왔다. Kirby는 HFT 커뮤니티 일부가 Solana에 강하게 베팅하고 있으며, Tradeweb 같은 기관 인프라도 고객 수요를 따라 “어디에 베팅해야 할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즉, Solana는 기관 시장의 ‘일부 집단’에는 이미 설득력이 있지만, Tradeweb이 어느 체인에 얼마나 깊게 들어갈지는 고객 기반의 실제 사용처가 결정한다는 현실론이다.
반면 패널들은 Solana의 약점으로 “내러티브 대비 핵심 시장(특히 파생) 장악 실패”를 든다. Rahm은 밈코인으로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증명했지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등장해 온체인 파생에서 존재감을 가져갔고, ‘나스닥’이 되려면 파생/마진/청산 등 시장구조의 난제를 더 설득력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인터넷 자본시장(온체인 공모/발행)’ 비전은 매력적이지만, 현실의 증권법(등록·공시 체계)과 충돌하며 Reg S, S-1, 크라우드펀딩 등 예외/경로가 “디지털 자산과 아직 비호환”이라는 제약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Austin은 “단일 체인 승자”가 아니라, 결제/리테일/파생/증권 등 각기 다른 보안·프라이버시 요구 때문에 전문 체인이 공존할 거라고 본다. Solana는 폰(Saga) 같은 하드웨어까지 밀며 리테일 온보딩에 강점이 있고, 실제로 신규 유저 유입은 타 체인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결국 Solana가 승부할 영역은 ‘기관 프라이버시 체인’이 아니라 ‘리테일·발행·소액 고빈도’ 축일 가능성이 높다는 뉘앙스로 정리된다.
49:58 How macro, Fed expectations, and a rotation into “boring” assets are squeezing crypto risk-taking
거시 파트에선 비트코인이 8.6만 달러대까지 하락했고, MicroStrategy(Saylor)가 9.2만 달러 부근에서 매수한 사례를 두고 “항상 고점 매수”라는 농담이 오간다. Jeff Park의 “OG 홀더가 옵션을 팔고 현물을 던지며 상승을 캡한다”는 관측도 언급되지만, 패널들의 초점은 더 크게 리스크 선호의 구조적 둔화에 맞춰진다.
Rahm은 시장의 에너지가 AI로 이동했는데, AI는 경쟁 심화가 수익성을 갉아먹는 국면(오픈AI vs 구글/메타/앤트로픽, 막대한 CAPEX·자금조달, 실적/가이던스 불확실성)이라 ‘스토리 피로’가 누적되면 하이베타 전반이 눌릴 수 있다고 본다. 동시에 지금 시장에서 모멘텀은 크립토가 아니라 “가치주/현금흐름/배당”으로 이동 중이라고 진단한다. 예시로 Comcast(저PER, 배당·자사주, ‘지루한’ 자산)가 오르는 현상을 들며 “워런 버핏의 복수”라는 표현으로 로테이션을 묘사한다. 요지는 무형·무현금흐름·서사 중심(크립토)의 반대편이 강세인 동안 크립토의 위험 감수는 눌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Chris는 기관·리테일이 2022년 붕괴(여러 파산/부실)로 입은 상처가 여전히 유동성과 리스크테이킹을 제약한다고 말한다. 다만 “알트는 이미 많이 미움받고 있다”는 점에서 바닥 근접 가능성도 언급하며, 시장 심리가 과도하게 한쪽으로 쏠릴 때의 반전 가능성을 시사한다. Kirby는 단기 가격보다도, 규제·입법이 정리되면 미국에서 “기관 영향력의 본격 유입”이 시장 구조와 밸류에이션 자체를 바꿀 것이라는 중장기 베팅을 재확인한다.
https://youtu.be/4dL5GDpVvT8 1시간 전 업로드 됨
JPMorgan 상품이 Ethereum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이더리움이 사실상 ‘TradFi 체인’처럼 인식된다”는 코멘트로 연결된다. Chris는 이더리움의 장점을 린디 효과(10년 역사), 검증된 실행, 브랜드로 요약한다. 그러나 Kirby는 Tradeweb의 온체인 거래는 현재까지 Canton에서만 수행했다고 밝힌다. Canton은 퍼미션·프라이버시를 코어로 설계해, 대형 금융기관이 “대규모 위험 이전(significant size)의 거래를 하려면 누가 무엇을 보는지에 대한 통제(privacy permissioning)가 필요하다”는 현실적 요구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공용체인에서도 프라이버시 레이어로 해결할 수 있지만, Canton은 이를 네이티브로 제공하는 점이 ‘기관 설득’에 유리하다고 본다.
Austin은 Canton의 기술보다 거버넌스/참여 조건이 장기 리스크라고 본다. 성공한 네트워크는 (1) 처음부터 대형 플레이어가 한 방에 모여 표준을 굳히거나(DTCC식), (2) 후발 참여자가 불리하지 않은 ‘동등한 가입 조건’을 제공해 네트워크 분열을 막아야 하는데(Visa/Tradeweb식), Canton이 시간이 갈수록 “초기자에게 유리, 후발은 불리” 구조가 되면 JP Morgan 같은 대형사가 자체망(Onyx 등)으로 이탈하며 파편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즉, 기관 체인의 성패는 TPS보다도 “컨소시엄을 유지하는 정치경제학”이라는 관점이다.
Rahm은 기관들이 컨소시엄을 만드는 전통적 플레이북(Tradeweb/ICE/IHS Markit처럼 시장참여자가 지분을 갖고 표준을 만들고, 사용량을 수요로 공급하며, 결국 상장/수익화를 노리는 구조)을 언급하며, Canton이 이 문법에 잘 맞는다고 평가한다. 다만 ‘베어 케이스’로는 “R3의 재현”을 든다. 은행 컨소시엄이 주기적으로 등장(R3, Symphony 등)하지만, 실제로 표준 지배력을 못 얻거나 협상카드로 소모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Chris는 그럼에도 R3가 2014년부터 버텨온 “그냥 죽지 않는 것” 자체가 크립토 생존 법칙이라고 덧붙이며, 시간을 견디면 다시 기회가 온다는 시각을 공유한다.
45:10 What Solana’s “decentralized Nasdaq” pitch gets right and where it still looks shaky
Solana는 “탈중앙 나스닥”을 표방하며 고속·고처리량(예: Firedancer로 장기적으로 TPS 대폭 확대)을 강조해 왔다. Kirby는 HFT 커뮤니티 일부가 Solana에 강하게 베팅하고 있으며, Tradeweb 같은 기관 인프라도 고객 수요를 따라 “어디에 베팅해야 할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즉, Solana는 기관 시장의 ‘일부 집단’에는 이미 설득력이 있지만, Tradeweb이 어느 체인에 얼마나 깊게 들어갈지는 고객 기반의 실제 사용처가 결정한다는 현실론이다.
반면 패널들은 Solana의 약점으로 “내러티브 대비 핵심 시장(특히 파생) 장악 실패”를 든다. Rahm은 밈코인으로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증명했지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등장해 온체인 파생에서 존재감을 가져갔고, ‘나스닥’이 되려면 파생/마진/청산 등 시장구조의 난제를 더 설득력 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인터넷 자본시장(온체인 공모/발행)’ 비전은 매력적이지만, 현실의 증권법(등록·공시 체계)과 충돌하며 Reg S, S-1, 크라우드펀딩 등 예외/경로가 “디지털 자산과 아직 비호환”이라는 제약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Austin은 “단일 체인 승자”가 아니라, 결제/리테일/파생/증권 등 각기 다른 보안·프라이버시 요구 때문에 전문 체인이 공존할 거라고 본다. Solana는 폰(Saga) 같은 하드웨어까지 밀며 리테일 온보딩에 강점이 있고, 실제로 신규 유저 유입은 타 체인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결국 Solana가 승부할 영역은 ‘기관 프라이버시 체인’이 아니라 ‘리테일·발행·소액 고빈도’ 축일 가능성이 높다는 뉘앙스로 정리된다.
49:58 How macro, Fed expectations, and a rotation into “boring” assets are squeezing crypto risk-taking
거시 파트에선 비트코인이 8.6만 달러대까지 하락했고, MicroStrategy(Saylor)가 9.2만 달러 부근에서 매수한 사례를 두고 “항상 고점 매수”라는 농담이 오간다. Jeff Park의 “OG 홀더가 옵션을 팔고 현물을 던지며 상승을 캡한다”는 관측도 언급되지만, 패널들의 초점은 더 크게 리스크 선호의 구조적 둔화에 맞춰진다.
Rahm은 시장의 에너지가 AI로 이동했는데, AI는 경쟁 심화가 수익성을 갉아먹는 국면(오픈AI vs 구글/메타/앤트로픽, 막대한 CAPEX·자금조달, 실적/가이던스 불확실성)이라 ‘스토리 피로’가 누적되면 하이베타 전반이 눌릴 수 있다고 본다. 동시에 지금 시장에서 모멘텀은 크립토가 아니라 “가치주/현금흐름/배당”으로 이동 중이라고 진단한다. 예시로 Comcast(저PER, 배당·자사주, ‘지루한’ 자산)가 오르는 현상을 들며 “워런 버핏의 복수”라는 표현으로 로테이션을 묘사한다. 요지는 무형·무현금흐름·서사 중심(크립토)의 반대편이 강세인 동안 크립토의 위험 감수는 눌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Chris는 기관·리테일이 2022년 붕괴(여러 파산/부실)로 입은 상처가 여전히 유동성과 리스크테이킹을 제약한다고 말한다. 다만 “알트는 이미 많이 미움받고 있다”는 점에서 바닥 근접 가능성도 언급하며, 시장 심리가 과도하게 한쪽으로 쏠릴 때의 반전 가능성을 시사한다. Kirby는 단기 가격보다도, 규제·입법이 정리되면 미국에서 “기관 영향력의 본격 유입”이 시장 구조와 밸류에이션 자체를 바꿀 것이라는 중장기 베팅을 재확인한다.
https://youtu.be/4dL5GDpVvT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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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rypto Networks Are Racing to Be the TradFi Chain - Bits + Bips
As Wall Street tokenizes everything, a deeper battle is brewing over market structure — and which chain institutions will actually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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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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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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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ltcoins Are Actually Worth Holding with Lark Davis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년은 “기관 채택 뉴스는 폭발하는데 가격은 반응하지 않는” 기묘한 장세였고, 특히 알트 대부분은 구조적으로 ATH 복귀가 어렵다.
2. 토큰-에쿼티(주식) 분리 구조가 토큰 홀더 가치를 붕괴시키면서 “무토큰 또는 토큰화된 지분”만이 장기적으로 투자 가능하다는 결론이 강화됐다.
3. 10년 보유 가능한 자산은 극도로 제한적이며, BTC·ETH·SOL·Chainlink 같은 인프라급 네트워크 중심의 ‘집중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
00:00 Intro
진행자들은 “크립토 네이티브 생태계는 수축(현실 인식·펀더멘털 회귀)인데, 기관 영역은 확장(체인·스테이블코인·금융상품 출시 러시)”이라는 인지부조화를 깔고 대화를 시작한다. Lark Davis는 이 괴리의 핵심이 ‘가격이 채택을 따라가지 않는 이상한 국면’이며, 특히 알트코인 시장이 사실상 연중 약세장으로 기능했다고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년은 “기관 채택 뉴스는 폭발하는데 가격은 반응하지 않는” 기묘한 장세였고, 특히 알트 대부분은 구조적으로 ATH 복귀가 어렵다.
2. 토큰-에쿼티(주식) 분리 구조가 토큰 홀더 가치를 붕괴시키면서 “무토큰 또는 토큰화된 지분”만이 장기적으로 투자 가능하다는 결론이 강화됐다.
3. 10년 보유 가능한 자산은 극도로 제한적이며, BTC·ETH·SOL·Chainlink 같은 인프라급 네트워크 중심의 ‘집중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
00:00 Intro
진행자들은 “크립토 네이티브 생태계는 수축(현실 인식·펀더멘털 회귀)인데, 기관 영역은 확장(체인·스테이블코인·금융상품 출시 러시)”이라는 인지부조화를 깔고 대화를 시작한다. Lark Davis는 이 괴리의 핵심이 ‘가격이 채택을 따라가지 않는 이상한 국면’이며, 특히 알트코인 시장이 사실상 연중 약세장으로 기능했다고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02:39 The Weird Year for Crypto
Lark는 2025년을 “대부분의 알트가 사실상 베어마켓”이었다고 규정한다. 12~1월 일부 반등 이후 다수 알트가 이전 ATH에 접근조차 못 했고, 심지어 “좋은 코인”으로 분류되는 Chainlink조차 전고점 복귀에 실패했다는 점을 사례로 든다.
흥미로운 대비로, 그는 작년 말의 ‘금융 허무주의’(아무 것도 의미 없다)가 밈코인을 통해 표면화됐지만, 오히려 더 큰 문제는 L1/L2/DeFi 거버넌스 토큰들이 “가치가 있는 척하는 연극”을 해왔다는 점이라고 꼬집는다. 밈코인은 “고양이/개 그림일 뿐”이라 솔직하지만, 다수 거버넌스 토큰은 실질 권리·현금흐름·수요기반이 부재해 더 공허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VC 주도 토크노믹스의 구조적 불리함을 강조한다. 과거 ICO는 2천만~5천만 달러 수준의 밸류로 ‘대중도 먹을 자리’가 있었지만, 최근는 “상장 시점부터 FDV 200억 달러” 같은 구도라 사실상 리테일이 기대수익을 얻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 결과 리테일의 관심이 AI 데이터센터 주식 등 “주식을 사면 최소한 지분 게임을 한다”는 영역으로 이동했다고 진단한다.
06:10 Altcoin Reality Check
Lark는 “대부분 알트는 ATH로 돌아가지 못하며, 그럴 자격도 없다”고 단언한다. 여기서 밈코인 같은 사기성 자산이 아니라 Polkadot, Cardano 같은 메이저급도 포함된다고 지목해 충격을 준다. 이유는 단순하다: 멀티빌리언 밸류를 정당화할 온체인 사용(유저·앱·스테이블코인·DEX/Perp 볼륨)이 빈약한 ‘유령도시’에 가깝기 때문이다.
반대로 Solana는 여러 지표에서 강한데도 ETH 대비 1/5 수준의 밸류를 받는 등 ‘상대적 미스프라이싱’이 존재한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이 장은 “보유자의 bag bias(물린 코인에 대한 희망)”를 경계하라고 요구한다. “내 자산이 정말 ATH를 되찾을 자격이 있는가?”를 냉정히 묻고, 아니라면 손절·전환도 합리적이라는 메시지다.
08:25 Portfolio Management in Bear Conditions
포트폴리오 운용에서는 ‘스팟 장기 보유 알트’의 범위를 크게 줄였다고 말한다. BTC·SOL 정도는 변동성을 감내하고 들고 갈 수 있지만, 그 외 알트는 보유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본다. 대신 올해 보상받은 전략은 “트렌드 추격과 극단적 로테이션”이었다고 정리한다.
사례로 Zcash를 든다. 본인은 초기에 “구식 디노 코인”이라 생각하고 무시했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돈이 어디로 몰리느냐”가 수익을 결정한 국면이 있었다는 것. 즉, 펀더멘털이 아니라 수급·내러티브가 단기 성과를 좌우하는 환경이었고, 이럴수록 ‘장기 우량 알트’라는 믿음이 오히려 위험해진다는 뉘앙스다.
10:03 Institutional Adoption vs Price Action
기관 채택 뉴스는 사상급인데 시장이 무반응인 점을 Lark는 “베어마켓의 전형: 좋은 뉴스에도 가격이 내려가는 국면”이라고 설명한다. Vanguard가 과거 “절대 안 한다”고 했지만 결국 ETF 레이스에 합류한 사례를 들며, BlackRock·Fidelity 등과 함께 기관 자금 유입이 구조적으로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또한 과거라면 폭등 재료였을 Visa의 Solana 스테이블코인 이슈 같은 뉴스에도 시장이 둔감해진 이유를 “알트 시즌 부재, 다수 참여자가 돈을 못 버는 상태, 10/10 급락의 후유증”에서 찾는다. BTC가 126K 근처까지 갔을 때조차 타임라인이 조용했다는 언급은, ‘광범위한 부(wealth effect)’가 발생하지 못한 이번 사이클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8:19 The Four-Year Cycle Debate
4년 주기(반감기 후 524~530일 즈음에 꼭대기) 서사에 대해 Lark는 회의적이다. 전통적으로는 비즈니스 사이클(예: PMI 50 상회 지속), 신용·유동성 사이클과 함께 정점이 형성됐는데 이번에는 그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점을 든다. PMI가 잠깐 50을 넘었다가 다시 내려온 상황에서 “반감기 날짜만으로 탑을 단정하는 건 다른 거시 변수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취지다.
그럼에도 테크니컬은 불리하다고 인정한다(50W/200D 이탈, 월봉 MACD 하락 등). 여기서 그가 흥미롭게 던지는 가설은 “이번 불장이 다르게 전개됐다면 베어마켓도 다를 수 있다”는 것. 시장이 모두 1년짜리 하락장을 기대할 때, 3~4개월 짧은 조정이나 제한적 저점(예: 75K 근처)으로 끝나면 참여자들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관점이다.
또 하나의 축은 “Don’t fight the Fed”다. QT 종료 후 T-bill 매입(그는 ‘QE가 아니라 준비금 관리’라는 표현을 비꼬며) 같은 유동성 완화가 커질 수 있고, 차기 연준 의장·정치적 압력(금리 1% 수준 요구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4년 주기만으로 약세를 확정하는 건 위험하다고 본다.
23:45 Token vs Equity Dynamic
핵심 논점: 토큰이 ‘지분권’이 아닌 이상, 토큰 홀더는 기업 이벤트(매각/인수)에서 쉽게 배제된다. Axelar가 더 큰 회사에 매각되면서 “에쿼티 홀더가 토큰 홀더를 먹었다”는 사례를 들며, 토큰이 법적 권리(현금흐름·잔여재산·의결권 등)를 거의 보장하지 않는 현실을 직격한다.
이 문제의 대응으로 올해 ‘Revenue meta’(수익 기반 토큰 가치 환원)가 부상했다고 설명한다. Hyperliquid 같은 사례처럼 수익을 바이백 등으로 토큰에 연결하면 “들고 있을 이유”가 생긴다는 것. 반대로 “유틸리티/거버넌스”라는 말로 포장된 토큰은 시장이 더 이상 프리미엄을 주지 않게 됐다는 진단이다.
그는 “앞으로의 메가 트렌드는 무토큰(no token) 또는 토큰화된 지분(tokenized equity)이고, 그 중간은 투자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체로 동의한다. 결국 투자 가능한 크립토 자산은 100개 안팎(혹은 그보다 적을 수도)로 좁혀질 거라고 본다.
29:14 The 10-Year Amazon Bet
진행자는 “10~20년 관점의 실리콘밸리식 지수성(Exponential) 베팅”을 제시하지만, Lark는 크립토에서 10년 보유에 적합한 자산이 “극히 소수”라고 선을 긋는다. AI 에이전트/플랫폼(예: Virtuals)처럼 아이디어는 좋아도 토큰 가격이 붕괴할 수 있고, 심지어 1년 뒤 생존을 장담 못 하는 사례가 많다는 현실론을 편다.
그가 언급한 ‘그나마 10년 베팅 가능한’ 범주는 BTC·ETH·SOL, 그리고 앱/프로토콜 중에서는 Aave, Sky, Chainlink 정도로 급격히 좁아진다. 특히 “Solana가 10년짜리 아마존 베팅일 수 있다”는 발언이 가장 강한 메시지다. 다만 그는 장기 보유를 맹목적으로 하라는 뜻이 아니라, 만약 2026년에 과열로 SOL이 500~700달러 같은 구간에 가면 이익 실현 후 다음 베어에서 재매수하는 식의 ‘사이클형 트레이딩’도 병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다른 흥미 포인트는 Monad 같은 신규 L1에 대한 회의다. “2025년에 또 L1을 만든다고? 이미 900개가 있고 유저가 있는 건 4~5개뿐”이라며, ‘차세대 아마존 찾기’가 실제로는 ‘과잉 경쟁 섹터의 신규 공급’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34:49 XRP Valuation Discussion
XRP는 10년 뒤에도 존재할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대화 시점 기준 약 1,160억 달러 수준)이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본다. RLUSD 스테이블코인이 약 1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시장이 XRP에 “믿기 힘든 미래”를 과도하게 선반영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2025년 관점에서 XRP의 가치제안이 2017년만큼 설득력 있지 않다고 본다. “왜 XRP가 필요하냐? Solana로 USDC를 거의 수수료 없이 보낼 수 있는데”라는 식으로, 결제·송금 유즈케이스의 경쟁 환경이 바뀌었다는 점을 든다. 결론은 “트레이드는 할 수 있지만 결혼(장기 핵심 보유)은 못 하겠다”는 표현으로 요약된다.
Lark는 2025년을 “대부분의 알트가 사실상 베어마켓”이었다고 규정한다. 12~1월 일부 반등 이후 다수 알트가 이전 ATH에 접근조차 못 했고, 심지어 “좋은 코인”으로 분류되는 Chainlink조차 전고점 복귀에 실패했다는 점을 사례로 든다.
흥미로운 대비로, 그는 작년 말의 ‘금융 허무주의’(아무 것도 의미 없다)가 밈코인을 통해 표면화됐지만, 오히려 더 큰 문제는 L1/L2/DeFi 거버넌스 토큰들이 “가치가 있는 척하는 연극”을 해왔다는 점이라고 꼬집는다. 밈코인은 “고양이/개 그림일 뿐”이라 솔직하지만, 다수 거버넌스 토큰은 실질 권리·현금흐름·수요기반이 부재해 더 공허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VC 주도 토크노믹스의 구조적 불리함을 강조한다. 과거 ICO는 2천만~5천만 달러 수준의 밸류로 ‘대중도 먹을 자리’가 있었지만, 최근는 “상장 시점부터 FDV 200억 달러” 같은 구도라 사실상 리테일이 기대수익을 얻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 결과 리테일의 관심이 AI 데이터센터 주식 등 “주식을 사면 최소한 지분 게임을 한다”는 영역으로 이동했다고 진단한다.
06:10 Altcoin Reality Check
Lark는 “대부분 알트는 ATH로 돌아가지 못하며, 그럴 자격도 없다”고 단언한다. 여기서 밈코인 같은 사기성 자산이 아니라 Polkadot, Cardano 같은 메이저급도 포함된다고 지목해 충격을 준다. 이유는 단순하다: 멀티빌리언 밸류를 정당화할 온체인 사용(유저·앱·스테이블코인·DEX/Perp 볼륨)이 빈약한 ‘유령도시’에 가깝기 때문이다.
반대로 Solana는 여러 지표에서 강한데도 ETH 대비 1/5 수준의 밸류를 받는 등 ‘상대적 미스프라이싱’이 존재한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이 장은 “보유자의 bag bias(물린 코인에 대한 희망)”를 경계하라고 요구한다. “내 자산이 정말 ATH를 되찾을 자격이 있는가?”를 냉정히 묻고, 아니라면 손절·전환도 합리적이라는 메시지다.
08:25 Portfolio Management in Bear Conditions
포트폴리오 운용에서는 ‘스팟 장기 보유 알트’의 범위를 크게 줄였다고 말한다. BTC·SOL 정도는 변동성을 감내하고 들고 갈 수 있지만, 그 외 알트는 보유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본다. 대신 올해 보상받은 전략은 “트렌드 추격과 극단적 로테이션”이었다고 정리한다.
사례로 Zcash를 든다. 본인은 초기에 “구식 디노 코인”이라 생각하고 무시했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돈이 어디로 몰리느냐”가 수익을 결정한 국면이 있었다는 것. 즉, 펀더멘털이 아니라 수급·내러티브가 단기 성과를 좌우하는 환경이었고, 이럴수록 ‘장기 우량 알트’라는 믿음이 오히려 위험해진다는 뉘앙스다.
10:03 Institutional Adoption vs Price Action
기관 채택 뉴스는 사상급인데 시장이 무반응인 점을 Lark는 “베어마켓의 전형: 좋은 뉴스에도 가격이 내려가는 국면”이라고 설명한다. Vanguard가 과거 “절대 안 한다”고 했지만 결국 ETF 레이스에 합류한 사례를 들며, BlackRock·Fidelity 등과 함께 기관 자금 유입이 구조적으로 진행 중임을 강조한다.
또한 과거라면 폭등 재료였을 Visa의 Solana 스테이블코인 이슈 같은 뉴스에도 시장이 둔감해진 이유를 “알트 시즌 부재, 다수 참여자가 돈을 못 버는 상태, 10/10 급락의 후유증”에서 찾는다. BTC가 126K 근처까지 갔을 때조차 타임라인이 조용했다는 언급은, ‘광범위한 부(wealth effect)’가 발생하지 못한 이번 사이클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8:19 The Four-Year Cycle Debate
4년 주기(반감기 후 524~530일 즈음에 꼭대기) 서사에 대해 Lark는 회의적이다. 전통적으로는 비즈니스 사이클(예: PMI 50 상회 지속), 신용·유동성 사이클과 함께 정점이 형성됐는데 이번에는 그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점을 든다. PMI가 잠깐 50을 넘었다가 다시 내려온 상황에서 “반감기 날짜만으로 탑을 단정하는 건 다른 거시 변수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취지다.
그럼에도 테크니컬은 불리하다고 인정한다(50W/200D 이탈, 월봉 MACD 하락 등). 여기서 그가 흥미롭게 던지는 가설은 “이번 불장이 다르게 전개됐다면 베어마켓도 다를 수 있다”는 것. 시장이 모두 1년짜리 하락장을 기대할 때, 3~4개월 짧은 조정이나 제한적 저점(예: 75K 근처)으로 끝나면 참여자들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관점이다.
또 하나의 축은 “Don’t fight the Fed”다. QT 종료 후 T-bill 매입(그는 ‘QE가 아니라 준비금 관리’라는 표현을 비꼬며) 같은 유동성 완화가 커질 수 있고, 차기 연준 의장·정치적 압력(금리 1% 수준 요구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4년 주기만으로 약세를 확정하는 건 위험하다고 본다.
23:45 Token vs Equity Dynamic
핵심 논점: 토큰이 ‘지분권’이 아닌 이상, 토큰 홀더는 기업 이벤트(매각/인수)에서 쉽게 배제된다. Axelar가 더 큰 회사에 매각되면서 “에쿼티 홀더가 토큰 홀더를 먹었다”는 사례를 들며, 토큰이 법적 권리(현금흐름·잔여재산·의결권 등)를 거의 보장하지 않는 현실을 직격한다.
이 문제의 대응으로 올해 ‘Revenue meta’(수익 기반 토큰 가치 환원)가 부상했다고 설명한다. Hyperliquid 같은 사례처럼 수익을 바이백 등으로 토큰에 연결하면 “들고 있을 이유”가 생긴다는 것. 반대로 “유틸리티/거버넌스”라는 말로 포장된 토큰은 시장이 더 이상 프리미엄을 주지 않게 됐다는 진단이다.
그는 “앞으로의 메가 트렌드는 무토큰(no token) 또는 토큰화된 지분(tokenized equity)이고, 그 중간은 투자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체로 동의한다. 결국 투자 가능한 크립토 자산은 100개 안팎(혹은 그보다 적을 수도)로 좁혀질 거라고 본다.
29:14 The 10-Year Amazon Bet
진행자는 “10~20년 관점의 실리콘밸리식 지수성(Exponential) 베팅”을 제시하지만, Lark는 크립토에서 10년 보유에 적합한 자산이 “극히 소수”라고 선을 긋는다. AI 에이전트/플랫폼(예: Virtuals)처럼 아이디어는 좋아도 토큰 가격이 붕괴할 수 있고, 심지어 1년 뒤 생존을 장담 못 하는 사례가 많다는 현실론을 편다.
그가 언급한 ‘그나마 10년 베팅 가능한’ 범주는 BTC·ETH·SOL, 그리고 앱/프로토콜 중에서는 Aave, Sky, Chainlink 정도로 급격히 좁아진다. 특히 “Solana가 10년짜리 아마존 베팅일 수 있다”는 발언이 가장 강한 메시지다. 다만 그는 장기 보유를 맹목적으로 하라는 뜻이 아니라, 만약 2026년에 과열로 SOL이 500~700달러 같은 구간에 가면 이익 실현 후 다음 베어에서 재매수하는 식의 ‘사이클형 트레이딩’도 병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다른 흥미 포인트는 Monad 같은 신규 L1에 대한 회의다. “2025년에 또 L1을 만든다고? 이미 900개가 있고 유저가 있는 건 4~5개뿐”이라며, ‘차세대 아마존 찾기’가 실제로는 ‘과잉 경쟁 섹터의 신규 공급’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34:49 XRP Valuation Discussion
XRP는 10년 뒤에도 존재할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대화 시점 기준 약 1,160억 달러 수준)이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본다. RLUSD 스테이블코인이 약 1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시장이 XRP에 “믿기 힘든 미래”를 과도하게 선반영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2025년 관점에서 XRP의 가치제안이 2017년만큼 설득력 있지 않다고 본다. “왜 XRP가 필요하냐? Solana로 USDC를 거의 수수료 없이 보낼 수 있는데”라는 식으로, 결제·송금 유즈케이스의 경쟁 환경이 바뀌었다는 점을 든다. 결론은 “트레이드는 할 수 있지만 결혼(장기 핵심 보유)은 못 하겠다”는 표현으로 요약된다.
36:51 Chainlink's Fundamental Edge
XRP vs Chainlink ‘은행 인프라를 누가 장악하나’ 논쟁에서 Lark는 Chainlink 쪽에 선명하게 기운다. 이유는 Chainlink가 특정 생태계의 ‘사일로’가 아니라, CCIP를 통해 여러 사일로를 연결하는 상호운용성/오라클 핵심 인프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곡물 사일로에서 사일로로 옮기는” 비유를 쓰며, 금융기관·체인 간 자산 이동의 표준 레이어가 될 잠재력을 강조한다.
또한 오랜 기간 “왜 LINK를 보유해야 하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바이백 등 토큰 가치 환원 메커니즘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보유 논리’가 생겼다고 평가한다. 반면 XRP는 내부 생태계 지표(일 사용자 등)가 약하고, 창업진이 장기간 대규모 매도를 통해 부를 축적해온 역사(“주간/월간 덤프”)가 토큰 투자자 관점에서 불편한 요소로 작동한다고 지적한다.
https://youtu.be/zrYhwsiJi8g 25분 전 업로드 됨
XRP vs Chainlink ‘은행 인프라를 누가 장악하나’ 논쟁에서 Lark는 Chainlink 쪽에 선명하게 기운다. 이유는 Chainlink가 특정 생태계의 ‘사일로’가 아니라, CCIP를 통해 여러 사일로를 연결하는 상호운용성/오라클 핵심 인프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곡물 사일로에서 사일로로 옮기는” 비유를 쓰며, 금융기관·체인 간 자산 이동의 표준 레이어가 될 잠재력을 강조한다.
또한 오랜 기간 “왜 LINK를 보유해야 하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바이백 등 토큰 가치 환원 메커니즘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보유 논리’가 생겼다고 평가한다. 반면 XRP는 내부 생태계 지표(일 사용자 등)가 약하고, 창업진이 장기간 대규모 매도를 통해 부를 축적해온 역사(“주간/월간 덤프”)가 토큰 투자자 관점에서 불편한 요소로 작동한다고 지적한다.
https://youtu.be/zrYhwsiJi8g 2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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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k Davis: My Bull & Bear Thesis for Digital Assets in 2026
The vast majority of altcoins won't return to all-time highs and they don't deserve to.
In this episode, @TheCryptoLark breaks down his portfolio strategy and reveals which cryptoassets are actually worth holding for the next 10 years.
We also covered…
In this episode, @TheCryptoLark breaks down his portfolio strategy and reveals which cryptoassets are actually worth holding for the next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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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보수는 자멸하고 있다
박주혁
3줄 요약
1. 찰리 커크(Turning Point USA)의 암살 이후, 미국 우파 내부의 “내러티브 통제”가 무너지며 트럼프 지지 기반이 빠르게 분열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2. 분열은 정책 노선 싸움이 아니라 ‘암살 음모론(특히 친이스라엘/딥스테이트 프레임)’과 ‘앱스틴 문서(트럼프 연루 의혹)’를 둘러싼 충성·배신 프레임으로 확산된다.
3. 공화당이 크립토 아젠다를 강하게 밀어온 만큼, 중간선거에서 의석이 흔들리면 규제/입법 기대경로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00:00 인트로
화자는 스스로 “정책 분석”보다 미국 정치에서 인터넷 논객(influencer/pundit)들이 어떤 내러티브로 싸우는지, 그 과정에서 여론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관찰한다고 전제한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미국 우파 진영에서 흥미로운 사건이 연쇄적으로 터졌고, 이 흐름이 크립토에도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깐다. 이유는 미국에서 크립토 친화적 아젠다를 강하게 추진해온 축이 ‘트럼프 중심 공화당/우파 연합’인데, 이 연합이 산산조각 나서 하원·상원 의석을 잃는 시나리오가 커지면 크립토 정책(입법, 규제 톤, 감독기관 인선)의 기대경로도 바뀔 수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중간에 미네소타 소말리아 이민자 보조금/기소 및 테러단체 자금 유입 의혹을 언급하지만, 오늘 본편은 우파 분열과 앱스틴 이슈 중심으로 전개한다는 흐름으로 넘어간다.)
박주혁
3줄 요약
1. 찰리 커크(Turning Point USA)의 암살 이후, 미국 우파 내부의 “내러티브 통제”가 무너지며 트럼프 지지 기반이 빠르게 분열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2. 분열은 정책 노선 싸움이 아니라 ‘암살 음모론(특히 친이스라엘/딥스테이트 프레임)’과 ‘앱스틴 문서(트럼프 연루 의혹)’를 둘러싼 충성·배신 프레임으로 확산된다.
3. 공화당이 크립토 아젠다를 강하게 밀어온 만큼, 중간선거에서 의석이 흔들리면 규제/입법 기대경로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00:00 인트로
화자는 스스로 “정책 분석”보다 미국 정치에서 인터넷 논객(influencer/pundit)들이 어떤 내러티브로 싸우는지, 그 과정에서 여론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관찰한다고 전제한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미국 우파 진영에서 흥미로운 사건이 연쇄적으로 터졌고, 이 흐름이 크립토에도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깐다. 이유는 미국에서 크립토 친화적 아젠다를 강하게 추진해온 축이 ‘트럼프 중심 공화당/우파 연합’인데, 이 연합이 산산조각 나서 하원·상원 의석을 잃는 시나리오가 커지면 크립토 정책(입법, 규제 톤, 감독기관 인선)의 기대경로도 바뀔 수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중간에 미네소타 소말리아 이민자 보조금/기소 및 테러단체 자금 유입 의혹을 언급하지만, 오늘 본편은 우파 분열과 앱스틴 이슈 중심으로 전개한다는 흐름으로 넘어간다.)
00:17 찰리 커크 사건과 그 영향
화자는 찰리 커크(Charlie Kirk)를 “우파 연대를 포용하는 상징적 인물”로 규정한다. 대학 캠퍼스를 돌며 마이크를 열고 좌파 성향 학생들과 공개 토론을 하는 콘텐츠로 널리 알려졌고(한국에서도 쇼츠/릴스 번역으로 유입), 독실한 크리스천 이미지와 ‘상대를 모욕하기보다는 격차를 좁히려는’ 토론 태도로 우파 내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한다.
핵심 사건은 2025년 9월 10일(화자 조사 기준) 유타주의 한 대학에서 TPUSA(Turning Point USA) 캠퍼스 투어 첫 행사 중 저격으로 암살당한 일이다. 범인은 옥상에서 약 100m 거리에서 할아버지의 사냥용 총으로 쐈다는 식으로 서술되며, 총알에 “파시스트 혐오” 등 정치적 문구를 새겼다는 주장도 곁들여진다. 화자는 이 사건이 우파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줬고, 이후 트럼프 지지율이 눈에 띄게 하락하는 흐름과 겹친다고 본다. 단, “암살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단선 인과는 조심하면서도, 우파가 내부 분열로 외부(좌파) 공격에 대응하지 못해 내러티브 전쟁에서 손해를 본 결과일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또한 2026년 중간선거 전망(상원 공화, 하원 민주 우세 확률이 커지고,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가져간다는 베팅도 상승)을 언급하며, 우파 분열이 선거 확률에도 반영되는 듯한 장면을 든다. 특히 특정 시점 이후 공화당 기대가 급락한 구간을 “앱스틴 관련 뉴스 폭발” 타이밍과 연결해 추정한다. 결론적으로 “찰리 커크 이후 우파는 지지율·결속 모두에서 박살 나는 상태”라는 진단을 깔고 다음 파트(우파 논객 내전)로 넘어간다.
07:46 우파 논객들의 갈등
화자가 “진짜 골때린다”고 표현하는 지점은, 우파 내부 갈등이 세금·외교·산업정책 같은 정책 노선이 아니라 ‘찰리 커크 암살 해석’을 둘러싼 음모론/도덕 프레임으로 번졌다는 점이다. 중심 인물로 캔디스 오웬스(Candace Owens)를 제시하며, 그녀가 찰리 커크 사망 직후 “수상한 점이 너무 많다”는 식으로 사건을 파고들면서 내부를 흔들었다고 설명한다.
화자는 캔디스 오웬스의 콘텐츠를 직접 찾아본 소감을 길게 덧붙인다. 정보 출처를 과장하거나(“곧 풀겠다”), 과거 심리전·첩보전 서사를 끌어오고, “신의 계시/꿈” 같은 표현까지 섞는 방식이어서 신뢰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자극적인 드라마”가 조회수를 끌어 채널이 성장했다고 본다. 그녀의 핵심 주장은 대략 다음처럼 요약된다:
- 찰리 커크가 기존 친이스라엘 노선/해외원조 정책에 회의적으로 돌아서며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고,
- 딥스테이트, 이스라엘(모사드 암시), 프랑스 등 외세 이해관계에 반하는 독자 노선을 내자 “제거 대상”으로 찍혀 암살됐다는 것.
- 범인으로 지목된 22세 타일러 로빈슨(또는 라벤슨으로 언급)의 단독범행 서사는 ‘꼬리 자르기’이며, 내부(단체 회계/장부 조작 이슈)와 외부세력이 결합해 제거했다는 프레임까지 확장한다.
- 특정 비행기(이집트 비행기)가 사건 주변에서 신호를 껐다 켰고, 과거 수십 차례 찰리 커크 아내 동선과 겹쳤다는 식의 감시 서사도 언급한다.
이 음모론 확산이 우파 인플루언서 간 전면전으로 이어졌다고 하며, 대표적으로 팀 풀(Tim Pool)이 캔디스 오웬스를 강하게 비난한 사례를 든다. 팀 풀은 “찰리 커크 시체 팔아 조회수 빨지 말라”, “우파를 분열시키는 행위”라는 취지로 공격하고, 캔디스는 “선거 승패보다 진실이 중요하다. 너는 진실에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맞받아친다는 구도다. 화자는 팀 풀이 평소보다 격하게 분노한 배경으로, 팀 풀의 거주지(웨스트버지니아의 외딴 대저택 형태, 자체 미디어그룹 운영)가 최근 총기 난사 위협을 받았다는 소문을 덧붙이며, 실질적 신변 위험을 느끼는 상황에서 음모론 장사가 더 위험한 불씨가 된다고 해석한다.
여기서 흥미 포인트는 우파 분열의 축이 “정책”이 아니라 “사건 해석(음모론 vs 자제)”과 “진실/배신 프레임”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화자는 캔디스 오웬스가 데일리 와이어(The Daily Wire) 소속이었다가, 가자 전쟁 이후 이스라엘 비판으로 벤 샤피로(친이스라엘 성향)와 충돌하며 나왔고, 그 이후 유대인/이스라엘 공격 내러티브가 과격해진 맥락이 지금의 ‘찰리 커크 암살-이스라엘 배후설’과 연결된다고 본다.
20:01 앱스틴 문서 공개와 보수 지지층의 이념 분열
화자는 우파 내전이 “찰리 커크 음모론”에서 끝나지 않고, 트럼프를 직접 겨냥하는 ‘앱스틴 문서(Epstein files) 공개 이슈’로 증폭되며 진영이 갈라진다고 본다. 요지는 앱스틴이 클린턴, 앤드루 왕자 등 유력 인사에게 미성년자 성착취·인신매매 네트워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공개된 이메일/문서에서 트럼프 이름이 의미 있게 등장하면서 “트럼프가 예전부터 말해온 앱스틴과의 거리두기(2001~2003 이후 안 만났다류)”와 배치되는 정황이 보인다는 주장이다. 특히 문서상으로는 2015년에도 관계가 가까웠던 것처럼 보인다는 점을 들어, 보수 지지층에서 “트럼프도 거짓말쟁이/연루 아니냐”는 분노가 커진다고 서술한다.
또한 “추가 문서 공개”가 법안 통과로 예정되어 있고, 공개 시한이 12월 19일이라는 식으로 구체 날짜를 언급한다. 이 이슈가 커지면서 우파 인플루언서/정치인 지형이 ‘MAGA 충성’에서 ‘트럼프 절연’까지 스펙트럼으로 재배치되는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예시로, 데일리 와이어의 벤 샤피로·맷 월시 등은 적극적으로 떠들기보다 침묵/거리두기하는 듯 보인다고 관찰하고, 캔디스 오웬스·닉 푸엔테스 같은 쪽은 트럼프를 “이제 끝”으로 보는 급진 축에 가깝게 놓는다. 팀 풀은 완전한 절연까지는 아니고 “증거 확정 전까지는 유보하되 비판은 하는” 신중파에 가깝다고 추정한다.
마지막으로 화자는 “트럼프 중심 우파 연합” 자체가 원래부터 극단적으로 이질적인 연합이었다는 점을 구조도로 설명한다. 반전·비개입(털시 개버드, 팀 풀/조 로건 계열)부터, 매파적 국방 노선(피트 헤그세스), 빅테크/자본 권력과 결합한 신반동주의(커티스 야빈 사상 영향, 피터 틸·일론 머스크·팔란티어/안두릴 같은 테크-국방 산업 맥락), 그리고 포스트-레이셜 민족주의(스티브 배넌)부터 레이셜 파시즘(닉 푸엔테스, 카니예 웨스트로 예시)까지 한 우산 아래 묶여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코로나 이후 ‘백신 회의/대안건강’ 계열(RFK Jr., 러셀 브랜드 등)이 좌파 히피 문화에서 우파로 재정렬된 현상까지 겹치며, 애초에 한 사람이 유지할 수 있는 내러티브 접착제가 약한 연합이었다고 본다.
그 접착제가 찰리 커크 암살 이후 약해졌고, 앱스틴 문서로 트럼프 개인의 도덕성·정당성 문제까지 번지면서 “연합 종합이 개박살” 나는 국면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크립토 관점의 함의는 화자가 초반에 던진 대로, 공화당/우파가 의회 권력을 잃거나 내부 분열로 입법 드라이브가 약해질 경우 크립토 친화 입법(규제 명확화, 감독기관 기조, 시장구조 법안 등)의 추진 동력이 훼손될 수 있다는 리스크를 시사하는 방식으로 연결된다.
https://youtu.be/t_a74judrzM 1시간 전 업로드 됨
화자는 찰리 커크(Charlie Kirk)를 “우파 연대를 포용하는 상징적 인물”로 규정한다. 대학 캠퍼스를 돌며 마이크를 열고 좌파 성향 학생들과 공개 토론을 하는 콘텐츠로 널리 알려졌고(한국에서도 쇼츠/릴스 번역으로 유입), 독실한 크리스천 이미지와 ‘상대를 모욕하기보다는 격차를 좁히려는’ 토론 태도로 우파 내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한다.
핵심 사건은 2025년 9월 10일(화자 조사 기준) 유타주의 한 대학에서 TPUSA(Turning Point USA) 캠퍼스 투어 첫 행사 중 저격으로 암살당한 일이다. 범인은 옥상에서 약 100m 거리에서 할아버지의 사냥용 총으로 쐈다는 식으로 서술되며, 총알에 “파시스트 혐오” 등 정치적 문구를 새겼다는 주장도 곁들여진다. 화자는 이 사건이 우파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줬고, 이후 트럼프 지지율이 눈에 띄게 하락하는 흐름과 겹친다고 본다. 단, “암살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단선 인과는 조심하면서도, 우파가 내부 분열로 외부(좌파) 공격에 대응하지 못해 내러티브 전쟁에서 손해를 본 결과일 수 있다는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또한 2026년 중간선거 전망(상원 공화, 하원 민주 우세 확률이 커지고,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가져간다는 베팅도 상승)을 언급하며, 우파 분열이 선거 확률에도 반영되는 듯한 장면을 든다. 특히 특정 시점 이후 공화당 기대가 급락한 구간을 “앱스틴 관련 뉴스 폭발” 타이밍과 연결해 추정한다. 결론적으로 “찰리 커크 이후 우파는 지지율·결속 모두에서 박살 나는 상태”라는 진단을 깔고 다음 파트(우파 논객 내전)로 넘어간다.
07:46 우파 논객들의 갈등
화자가 “진짜 골때린다”고 표현하는 지점은, 우파 내부 갈등이 세금·외교·산업정책 같은 정책 노선이 아니라 ‘찰리 커크 암살 해석’을 둘러싼 음모론/도덕 프레임으로 번졌다는 점이다. 중심 인물로 캔디스 오웬스(Candace Owens)를 제시하며, 그녀가 찰리 커크 사망 직후 “수상한 점이 너무 많다”는 식으로 사건을 파고들면서 내부를 흔들었다고 설명한다.
화자는 캔디스 오웬스의 콘텐츠를 직접 찾아본 소감을 길게 덧붙인다. 정보 출처를 과장하거나(“곧 풀겠다”), 과거 심리전·첩보전 서사를 끌어오고, “신의 계시/꿈” 같은 표현까지 섞는 방식이어서 신뢰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자극적인 드라마”가 조회수를 끌어 채널이 성장했다고 본다. 그녀의 핵심 주장은 대략 다음처럼 요약된다:
- 찰리 커크가 기존 친이스라엘 노선/해외원조 정책에 회의적으로 돌아서며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고,
- 딥스테이트, 이스라엘(모사드 암시), 프랑스 등 외세 이해관계에 반하는 독자 노선을 내자 “제거 대상”으로 찍혀 암살됐다는 것.
- 범인으로 지목된 22세 타일러 로빈슨(또는 라벤슨으로 언급)의 단독범행 서사는 ‘꼬리 자르기’이며, 내부(단체 회계/장부 조작 이슈)와 외부세력이 결합해 제거했다는 프레임까지 확장한다.
- 특정 비행기(이집트 비행기)가 사건 주변에서 신호를 껐다 켰고, 과거 수십 차례 찰리 커크 아내 동선과 겹쳤다는 식의 감시 서사도 언급한다.
이 음모론 확산이 우파 인플루언서 간 전면전으로 이어졌다고 하며, 대표적으로 팀 풀(Tim Pool)이 캔디스 오웬스를 강하게 비난한 사례를 든다. 팀 풀은 “찰리 커크 시체 팔아 조회수 빨지 말라”, “우파를 분열시키는 행위”라는 취지로 공격하고, 캔디스는 “선거 승패보다 진실이 중요하다. 너는 진실에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맞받아친다는 구도다. 화자는 팀 풀이 평소보다 격하게 분노한 배경으로, 팀 풀의 거주지(웨스트버지니아의 외딴 대저택 형태, 자체 미디어그룹 운영)가 최근 총기 난사 위협을 받았다는 소문을 덧붙이며, 실질적 신변 위험을 느끼는 상황에서 음모론 장사가 더 위험한 불씨가 된다고 해석한다.
여기서 흥미 포인트는 우파 분열의 축이 “정책”이 아니라 “사건 해석(음모론 vs 자제)”과 “진실/배신 프레임”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화자는 캔디스 오웬스가 데일리 와이어(The Daily Wire) 소속이었다가, 가자 전쟁 이후 이스라엘 비판으로 벤 샤피로(친이스라엘 성향)와 충돌하며 나왔고, 그 이후 유대인/이스라엘 공격 내러티브가 과격해진 맥락이 지금의 ‘찰리 커크 암살-이스라엘 배후설’과 연결된다고 본다.
20:01 앱스틴 문서 공개와 보수 지지층의 이념 분열
화자는 우파 내전이 “찰리 커크 음모론”에서 끝나지 않고, 트럼프를 직접 겨냥하는 ‘앱스틴 문서(Epstein files) 공개 이슈’로 증폭되며 진영이 갈라진다고 본다. 요지는 앱스틴이 클린턴, 앤드루 왕자 등 유력 인사에게 미성년자 성착취·인신매매 네트워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공개된 이메일/문서에서 트럼프 이름이 의미 있게 등장하면서 “트럼프가 예전부터 말해온 앱스틴과의 거리두기(2001~2003 이후 안 만났다류)”와 배치되는 정황이 보인다는 주장이다. 특히 문서상으로는 2015년에도 관계가 가까웠던 것처럼 보인다는 점을 들어, 보수 지지층에서 “트럼프도 거짓말쟁이/연루 아니냐”는 분노가 커진다고 서술한다.
또한 “추가 문서 공개”가 법안 통과로 예정되어 있고, 공개 시한이 12월 19일이라는 식으로 구체 날짜를 언급한다. 이 이슈가 커지면서 우파 인플루언서/정치인 지형이 ‘MAGA 충성’에서 ‘트럼프 절연’까지 스펙트럼으로 재배치되는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예시로, 데일리 와이어의 벤 샤피로·맷 월시 등은 적극적으로 떠들기보다 침묵/거리두기하는 듯 보인다고 관찰하고, 캔디스 오웬스·닉 푸엔테스 같은 쪽은 트럼프를 “이제 끝”으로 보는 급진 축에 가깝게 놓는다. 팀 풀은 완전한 절연까지는 아니고 “증거 확정 전까지는 유보하되 비판은 하는” 신중파에 가깝다고 추정한다.
마지막으로 화자는 “트럼프 중심 우파 연합” 자체가 원래부터 극단적으로 이질적인 연합이었다는 점을 구조도로 설명한다. 반전·비개입(털시 개버드, 팀 풀/조 로건 계열)부터, 매파적 국방 노선(피트 헤그세스), 빅테크/자본 권력과 결합한 신반동주의(커티스 야빈 사상 영향, 피터 틸·일론 머스크·팔란티어/안두릴 같은 테크-국방 산업 맥락), 그리고 포스트-레이셜 민족주의(스티브 배넌)부터 레이셜 파시즘(닉 푸엔테스, 카니예 웨스트로 예시)까지 한 우산 아래 묶여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코로나 이후 ‘백신 회의/대안건강’ 계열(RFK Jr., 러셀 브랜드 등)이 좌파 히피 문화에서 우파로 재정렬된 현상까지 겹치며, 애초에 한 사람이 유지할 수 있는 내러티브 접착제가 약한 연합이었다고 본다.
그 접착제가 찰리 커크 암살 이후 약해졌고, 앱스틴 문서로 트럼프 개인의 도덕성·정당성 문제까지 번지면서 “연합 종합이 개박살” 나는 국면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크립토 관점의 함의는 화자가 초반에 던진 대로, 공화당/우파가 의회 권력을 잃거나 내부 분열로 입법 드라이브가 약해질 경우 크립토 친화 입법(규제 명확화, 감독기관 기조, 시장구조 법안 등)의 추진 동력이 훼손될 수 있다는 리스크를 시사하는 방식으로 연결된다.
https://youtu.be/t_a74judrzM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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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보수는 자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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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찰리 커크 사건과 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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