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Is Going Parabolic, Bitcoin's Quantum Threat, & ETH’s 2026 Setup
Bankless
3줄 요약
1. 2025년은 “크립토의 성인식(클렌징/컬링)”이었고, 관심과 수익률은 금·은·S&P로 이동하면서 ‘알트 시즌’의 무대가 바뀌었다.
2. Aave는 ‘프론트엔드 수익과 IP(브랜드) 소유권’을 둘러싼 구조적 갈등이 폭발한 반면, Uniswap은 조직·인센티브를 통합하며 fee switch(프로토콜 수수료) 정당성을 키웠다.
3. 장기적으로는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에 “수정 불가한 치명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으며, 이 리스크는 ‘가격에 서서히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0:00 Intro
2026년 첫 금요일 롤업으로, 눈보라로 결석한 Ryan 대신 Anthony Sassano가 합류한다. 진행자들은 이번 주 핵심 축을 “크립토는 성숙해지는데, 시장의 관심은 다른 자산(은·금·주식)으로 옮겨가는 상황”으로 잡고, Aave 거버넌스 내전, Uniswap의 ‘UNIfication(통합)’, 친(親)크립토 CFTC 신임 의장,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한 양자컴퓨팅 위협을 순서대로 다룬다.
Bankless
3줄 요약
1. 2025년은 “크립토의 성인식(클렌징/컬링)”이었고, 관심과 수익률은 금·은·S&P로 이동하면서 ‘알트 시즌’의 무대가 바뀌었다.
2. Aave는 ‘프론트엔드 수익과 IP(브랜드) 소유권’을 둘러싼 구조적 갈등이 폭발한 반면, Uniswap은 조직·인센티브를 통합하며 fee switch(프로토콜 수수료) 정당성을 키웠다.
3. 장기적으로는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에 “수정 불가한 치명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으며, 이 리스크는 ‘가격에 서서히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0:00 Intro
2026년 첫 금요일 롤업으로, 눈보라로 결석한 Ryan 대신 Anthony Sassano가 합류한다. 진행자들은 이번 주 핵심 축을 “크립토는 성숙해지는데, 시장의 관심은 다른 자산(은·금·주식)으로 옮겨가는 상황”으로 잡고, Aave 거버넌스 내전, Uniswap의 ‘UNIfication(통합)’, 친(親)크립토 CFTC 신임 의장, 그리고 비트코인에 대한 양자컴퓨팅 위협을 순서대로 다룬다.
1:25 2025 & 2026
Anthony는 2025년을 ‘정화(cleansing)/도태(culling)’의 해로 규정한다. 죽은 프로젝트·근거 없는 밸류에이션·사기성 토큰이 시장에서 정리되었고, 크립토는 “십대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비유를 든다. 과거엔 “지금 발견했으니 당신은 early”라는 내러티브가 업계 전체를 떠받쳤지만, 미국 대통령이 매일 크립토를 언급할 정도로 더 이상 니치가 아니며, 스테이블코인·저위험 디파이 같은 ‘지루하지만 실사용’ 영역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본다.
또한 2025년 알트 시즌 부재를 중요한 심리적 충격으로 짚는다. 기관 자금은 BTC/ETH(ETF·기업 재무자산화)에 집중했고, 다수의 알트는 “기관도 안 사고, 리테일도 지쳐서 안 사는” 공백에 빠졌다. 밈코인은 새로운 자본 유입이라기보다 남아 있던 ‘degen 자본을 빨아들인 포켓’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투자(펀더멘털, 수익, 제품/시장 적합성)는 어렵다”는 현실을 모두가 다시 배우는 국면이 2026년에도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6:47 Markets
시장은 크립토가 아니라 은·금·S&P500이 ‘올타임하이’로 주목받는다. 은은 2025년 연간 +150~160% 상승, 특히 11~12월 한 달 남짓한 기간에 $36/oz → $71/oz로 ‘크립토 같은 포물선’이 나타났다고 설명한다. 원인으로는 (1) 금과 유사한 인플레이션/통화 헤지 수요(금 상승의 후행 추격)와 (2) 산업재 수요(태양광 패널, 전기차, 전자부품 등)가 동시에 조이는 ‘양쪽에서의 스퀴즈’가 제시된다. 금 역시 $4,500/oz를 돌파하며 연간 +60~65% 수준의 강세를 기록, S&P500은 6,99x(신고점)로 연간 +17~18%,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을 이어간다.
Anthony는 특히 “AI 붐이 하드웨어/부품 수요를 키우고, 결국 ‘원재료(베어 메탈)’ 가격으로 전가된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하드웨어가 비싸지는 건 단지 기업 마진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의 원소재 가격까지 끌어올리며 2026년에도 비용구조 압력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 동시에 모든 자산이 거품처럼 보이는 구간에서, 오히려 ‘조용했던 크립토’가 자금 순환(로테이션)의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반론도 제시한다. “다른 자산이 포물선을 그릴수록 똑똑한 돈은 이익 실현을 고민하고, 현금 대신 다음 타깃으로 크립토를 다시 볼 수 있다”는 프레이밍이다.
이어 BTC는 약 $88.5k(+2% 주간), ETH는 약 $3k(+3.5% 주간)로 정리한다. 비트코인에선 VanEck의 Matthew Sigel 발언을 인용해 “장기 보유자가 순매수로 전환”된 신호를 강세 요인으로 본다(2025년 내내 장기 보유자 매도가 상단을 눌렀다는 맥락). 이더리움에선 Sharplink가 스테이킹으로 주당 500 ETH를 벌고 있다는 사례를 들어, “ETH 재무회사(ETH ‘DATS’)가 공급 흡수뿐 아니라 ‘미래 발행/보상 흐름’까지 흡수한다”는 함의를 강조한다.
16:50 Is Aave in a civil war?
Aave 이슈는 ‘프론트엔드 수익과 DAO 권한’이 충돌한 사건으로 정리된다. 촉발점은 Aave Labs가 Aave 프론트엔드에 CowSwap 통합을 발표(더 나은 스왑 가격과 MEV 보호)하면서, 그 스왑 기능 수수료 수취자가 DAO에서 Labs로 바뀐 점이다. Mark Zeller는 이를 연간 약 $10M 규모의 수익이 DAO에서 빠져나가는 “스텔스 민영화”로 규정했다. 반면 Labs 측(Stani)은 “프론트엔드는 Labs가 운영·소유하는 별도 자산이며, 과거의 DAO 귀속은 ‘자발적 기부’에 가까웠다”는 논리로 맞섰다. 즉, 프로토콜(DAO)과 배포/UX 레이어(Labs) 사이의 재산권 경계가 본질이다.
이후 포럼에서는 강경안(‘Tulking’)이 등장해 IP·코드·브랜드를 DAO가 강제 회수하고, Labs를 DAO 자회사로 만들며, 과거 브랜드 기반 수익까지 클로백하자는 주장까지 나왔지만 거버넌스 규정상 진행되지 못했다. 대신 전 Aave CTO Ernesto(현재 BGD Labs 관련)가 “상표권·도메인·소셜 계정 등을 DAO로 이관”하자는 제안을 밀었다. 논리는 “DAO가 개발/마케팅을 비용으로 부담한다면 핵심 배포 자산(도메인·소셜·네이밍 권리)도 DAO가 통제해야 한다”는 것.
12/23에 스냅샷 투표가 열렸는데(크리스마스 직전), Ernesto는 “논의가 진행 중인데 휴일에 급히 상정됐다”며 기권(abstain)을 촉구했고, Mark Zeller도 “휴일 상정이 참여를 줄이기 위한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에 동의했다. 결과는 ‘반대’ 약 100만 AAVE(55%), ‘기권’ 약 75만 AAVE(41%)로 제안 부결—현상 유지로 Labs가 브랜드/배포 자산을 유지한다. 투표권 집중도도 이슈로 언급되는데, 상위 3개 지갑이 전체 투표권의 58%를 쥐고(최대 27%, 2위 18%) 사실상 결론을 좌우했다는 점이 ‘DAO의 권력 현실’을 보여준다.
시장 반응으로 AAVE 토큰은 주간 -20% 수준으로 하락했고, Stani는 “이견은 탈중앙 거버넌스의 일부”라면서도 향후 Labs와 토큰홀더 간 경제적 정렬을 더 명확히 하겠다고 언급한다. 또한 본인이 매수한 84,000 AAVE(약 $110/AAVE 가정 시 수천만 달러 규모)의 물량은 해당 투표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nthony는 이 사건을 “DeFi 프로토콜에서 Labs(주식회사) vs DAO(토큰 공동체) 인센티브 불일치가 누적될 때 폭발하는 전형”으로 보며, 장기적으로는 외부에 매각되거나 ‘수익만 빨아들이는 엔티티’가 될 경우(사모펀드식 PE 레이드에 비유) 프로토콜이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David는 이 문제가 특히 Aave·Uniswap 같은 ‘올드 프로토콜’에서 심각하다고 본다. 2018~2021년, 특히 규제 환경이 더 적대적이던 시기에 “토큰(DAO)과 주식회사(Labs)를 분리”해 방패막이를 만들었고, 그 구조적 선택이 시간이 지나며 갈등으로 돌아왔다는 진단이다. 신생 프로젝트는 애초에 단일 자산(토큰) 구조로 설계하거나, “필요에 의해 점진적 탈중앙화”하는 방식으로 같은 함정을 피할 수 있다고 본다. Anthony는 DAO를 너무 일찍 만들면 ‘초기 단계에서 요리사(이해관계자)가 과도하게 많아지고’ 제품/시장 적합성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미국의 ‘3년 세이프하버’처럼 초기 중앙화→점진 탈중앙화가 현실적 모델일 수 있다고 덧붙인다.
Anthony는 2025년을 ‘정화(cleansing)/도태(culling)’의 해로 규정한다. 죽은 프로젝트·근거 없는 밸류에이션·사기성 토큰이 시장에서 정리되었고, 크립토는 “십대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비유를 든다. 과거엔 “지금 발견했으니 당신은 early”라는 내러티브가 업계 전체를 떠받쳤지만, 미국 대통령이 매일 크립토를 언급할 정도로 더 이상 니치가 아니며, 스테이블코인·저위험 디파이 같은 ‘지루하지만 실사용’ 영역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본다.
또한 2025년 알트 시즌 부재를 중요한 심리적 충격으로 짚는다. 기관 자금은 BTC/ETH(ETF·기업 재무자산화)에 집중했고, 다수의 알트는 “기관도 안 사고, 리테일도 지쳐서 안 사는” 공백에 빠졌다. 밈코인은 새로운 자본 유입이라기보다 남아 있던 ‘degen 자본을 빨아들인 포켓’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투자(펀더멘털, 수익, 제품/시장 적합성)는 어렵다”는 현실을 모두가 다시 배우는 국면이 2026년에도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6:47 Markets
시장은 크립토가 아니라 은·금·S&P500이 ‘올타임하이’로 주목받는다. 은은 2025년 연간 +150~160% 상승, 특히 11~12월 한 달 남짓한 기간에 $36/oz → $71/oz로 ‘크립토 같은 포물선’이 나타났다고 설명한다. 원인으로는 (1) 금과 유사한 인플레이션/통화 헤지 수요(금 상승의 후행 추격)와 (2) 산업재 수요(태양광 패널, 전기차, 전자부품 등)가 동시에 조이는 ‘양쪽에서의 스퀴즈’가 제시된다. 금 역시 $4,500/oz를 돌파하며 연간 +60~65% 수준의 강세를 기록, S&P500은 6,99x(신고점)로 연간 +17~18%,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을 이어간다.
Anthony는 특히 “AI 붐이 하드웨어/부품 수요를 키우고, 결국 ‘원재료(베어 메탈)’ 가격으로 전가된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하드웨어가 비싸지는 건 단지 기업 마진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의 원소재 가격까지 끌어올리며 2026년에도 비용구조 압력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 동시에 모든 자산이 거품처럼 보이는 구간에서, 오히려 ‘조용했던 크립토’가 자금 순환(로테이션)의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반론도 제시한다. “다른 자산이 포물선을 그릴수록 똑똑한 돈은 이익 실현을 고민하고, 현금 대신 다음 타깃으로 크립토를 다시 볼 수 있다”는 프레이밍이다.
이어 BTC는 약 $88.5k(+2% 주간), ETH는 약 $3k(+3.5% 주간)로 정리한다. 비트코인에선 VanEck의 Matthew Sigel 발언을 인용해 “장기 보유자가 순매수로 전환”된 신호를 강세 요인으로 본다(2025년 내내 장기 보유자 매도가 상단을 눌렀다는 맥락). 이더리움에선 Sharplink가 스테이킹으로 주당 500 ETH를 벌고 있다는 사례를 들어, “ETH 재무회사(ETH ‘DATS’)가 공급 흡수뿐 아니라 ‘미래 발행/보상 흐름’까지 흡수한다”는 함의를 강조한다.
16:50 Is Aave in a civil war?
Aave 이슈는 ‘프론트엔드 수익과 DAO 권한’이 충돌한 사건으로 정리된다. 촉발점은 Aave Labs가 Aave 프론트엔드에 CowSwap 통합을 발표(더 나은 스왑 가격과 MEV 보호)하면서, 그 스왑 기능 수수료 수취자가 DAO에서 Labs로 바뀐 점이다. Mark Zeller는 이를 연간 약 $10M 규모의 수익이 DAO에서 빠져나가는 “스텔스 민영화”로 규정했다. 반면 Labs 측(Stani)은 “프론트엔드는 Labs가 운영·소유하는 별도 자산이며, 과거의 DAO 귀속은 ‘자발적 기부’에 가까웠다”는 논리로 맞섰다. 즉, 프로토콜(DAO)과 배포/UX 레이어(Labs) 사이의 재산권 경계가 본질이다.
이후 포럼에서는 강경안(‘Tulking’)이 등장해 IP·코드·브랜드를 DAO가 강제 회수하고, Labs를 DAO 자회사로 만들며, 과거 브랜드 기반 수익까지 클로백하자는 주장까지 나왔지만 거버넌스 규정상 진행되지 못했다. 대신 전 Aave CTO Ernesto(현재 BGD Labs 관련)가 “상표권·도메인·소셜 계정 등을 DAO로 이관”하자는 제안을 밀었다. 논리는 “DAO가 개발/마케팅을 비용으로 부담한다면 핵심 배포 자산(도메인·소셜·네이밍 권리)도 DAO가 통제해야 한다”는 것.
12/23에 스냅샷 투표가 열렸는데(크리스마스 직전), Ernesto는 “논의가 진행 중인데 휴일에 급히 상정됐다”며 기권(abstain)을 촉구했고, Mark Zeller도 “휴일 상정이 참여를 줄이기 위한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에 동의했다. 결과는 ‘반대’ 약 100만 AAVE(55%), ‘기권’ 약 75만 AAVE(41%)로 제안 부결—현상 유지로 Labs가 브랜드/배포 자산을 유지한다. 투표권 집중도도 이슈로 언급되는데, 상위 3개 지갑이 전체 투표권의 58%를 쥐고(최대 27%, 2위 18%) 사실상 결론을 좌우했다는 점이 ‘DAO의 권력 현실’을 보여준다.
시장 반응으로 AAVE 토큰은 주간 -20% 수준으로 하락했고, Stani는 “이견은 탈중앙 거버넌스의 일부”라면서도 향후 Labs와 토큰홀더 간 경제적 정렬을 더 명확히 하겠다고 언급한다. 또한 본인이 매수한 84,000 AAVE(약 $110/AAVE 가정 시 수천만 달러 규모)의 물량은 해당 투표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nthony는 이 사건을 “DeFi 프로토콜에서 Labs(주식회사) vs DAO(토큰 공동체) 인센티브 불일치가 누적될 때 폭발하는 전형”으로 보며, 장기적으로는 외부에 매각되거나 ‘수익만 빨아들이는 엔티티’가 될 경우(사모펀드식 PE 레이드에 비유) 프로토콜이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David는 이 문제가 특히 Aave·Uniswap 같은 ‘올드 프로토콜’에서 심각하다고 본다. 2018~2021년, 특히 규제 환경이 더 적대적이던 시기에 “토큰(DAO)과 주식회사(Labs)를 분리”해 방패막이를 만들었고, 그 구조적 선택이 시간이 지나며 갈등으로 돌아왔다는 진단이다. 신생 프로젝트는 애초에 단일 자산(토큰) 구조로 설계하거나, “필요에 의해 점진적 탈중앙화”하는 방식으로 같은 함정을 피할 수 있다고 본다. Anthony는 DAO를 너무 일찍 만들면 ‘초기 단계에서 요리사(이해관계자)가 과도하게 많아지고’ 제품/시장 적합성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미국의 ‘3년 세이프하버’처럼 초기 중앙화→점진 탈중앙화가 현실적 모델일 수 있다고 덧붙인다.
29:55 Uniswap UNIfication
Aave가 분열을 드러낸 반면 Uniswap은 통합으로 방향을 잡는다. 12/28 통합 제안(UNIfication)이 통과되며, Uniswap Labs와 Foundation/DAO 사이의 구조가 정리된다. 핵심은 Labs가 DAO의 서비스 제공자로 정렬되고, 경제적 가치가 토큰홀더 거버넌스와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간다는 점이다. 또한 Uniswap 웹앱·모바일 월렛·브라우저 확장 등 Labs 제품에 붙어 있던 프론트엔드 수수료/양(+)슬리피지 수취 등을 제거해, 사용자 관점의 비용을 낮추는 결정을 했다. David는 이를 “앱 레벨에서 마진을 빼준 만큼, 프로토콜 레벨 fee switch를 켜도 정당성이 생기는 셋업”으로 해석한다.
Anthony는 이 움직임을 성숙한 DeFi가 따라야 할 ‘골드 스탠더드’로 본다. 과거 Uniswap이 SEC 압박(실제 조사/소송 위협) 하에서 토큰 가치 환원을 적극 추진하기 어려웠던 맥락을 상기시키며, 이제 규제 리스크가 줄어든 환경에서 “토큰홀더가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구조(토큰이 밈처럼 되는 상황)”를 끝내는 게 맞다는 평가다. 실제로 투표는 매우 높은 찬성률(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웠고, 반대가 나올 이유가 거의 없는 구조였다고 말한다(농담처럼 “반대는 SushiSwap만 했을 것”이라는 뉘앙스).
추가로, Labs가 1억 UNI를 소각 주소로 보내 ‘과거에 fee switch를 켰다면 발생했을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전했다는 언급이 나온다(“레트로액티브한 미안함/정렬”). 다만 두 사람은 “수수료 기반 밸류에이션의 함정”도 경고한다. ETH의 소각 사례를 들어, “소각 자체가 가격을 직접 끌어올린다기보다 수요(매수)와 거시적 내러티브가 더 중요했고, 수수료/소각이 영구적으로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본다.
UNI의 경우 ‘프로토콜 수수료 → UNI 바이백&번’이 가능하면 ETH보다 직접적인 매수압이 생길 수 있지만, Omar(Dragonfly)의 예측처럼 “프로토콜 수수료로 번되는 UNI보다, 재단/그랜트로 시장에 풀리고 매도되는 UNI가 더 크면” 토큰홀더는 가격 부진에 실망할 수 있다. 그때 ‘수익은 절대 충분하지 않다’는 주주심리가 작동해, 다시 프론트엔드 수수료를 켜서 수익을 보강하려는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요지는, 통합은 큰 진전이지만 ‘수익 분배 설계(그랜트 인플레 vs 바이백)’가 다음 갈등 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41:36 Michael Selig is the new CFTC Chairman
상원 표결 53:43으로 Michael Selig가 CFTC 15대 의장으로 확정되며, 친크립토 규제 환경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 그는 디지털자산·파생상품 변호사 출신으로 SEC 크립토 태스크포스 수석 법률고문 및 SEC 의장 수석자문을 지냈고, 전 CFTC 의장 Chris Giancarlo의 서기도 역임한 인물이다. 진행자들은 Bankless가 과거 그를 인터뷰한 이력이 있으며(초기 커리어 단계),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라 언급한다.
그의 우선 과제는 (1) 크립토 시장구조/현물 감독: 의회가 ‘비증권 토큰’의 현물 시장을 CFTC에 맡길 가능성에 대비해 조직·인력을 확충하고 SEC와의 규제 중복을 줄이는 것, (2) 예측시장/이벤트 컨트랙트: 소송과 리테일 거래 급증으로 정치·사회적 압력이 커진 영역의 규제 강도를 결정하는 것, (3) 집행 철학: 갑작스러운 법리 확장보다 원칙 중심·가이던스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의 시장무결성/사기 방지를 다루겠다는 기조로 정리된다.
다만 Anthony는 미국 외부자의 시각에서 “규제 친화 인사는 긍정적이지만, 2025년 트럼프발 밈코인/그리프트 이미지로 대중 신뢰가 훼손된 문제”를 지적한다. 보수 성향 지인조차 “그 크립토 건은 좀…”이라고 반응한다는 사례를 들며, 2026년엔 제도권 채택(예: JPMorgan 같은 브랜드가 담보대출 등으로 크립토를 ‘정상 자산’으로 취급)이 이런 이미지를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David도 “대기업이 완성된 제품으로 크립토를 드러내기 시작하면, ‘사기·밈’ 중심의 리테일 인식이 ‘인프라’ 인식으로 천천히 바뀔 것”이라는 래그(지연) 효과를 기대한다.
48:39 Nic Carter says, Quantum is the biggest risk to Bitcoin
Nic Carter는 ‘비트코인과 양자 문제’ 시리즈에서,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Shor 알고리즘을 통해 노출된 공개키로부터 개인키를 역산할 수 있어 비트코인에 구조적 붕괴 위험이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오늘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도, 이행(포스트퀀텀 전환)에 10년 가까이 걸릴 수 있는데, 위협이 명백해진 뒤 시작하면 너무 늦다는 ‘시간 비대칭성’이다. 또한 블랙록 ETF 등 전통 금융의 리스크 공시 문서에도 양자 리스크가 명시되기 시작해, 기관이 더 큰 익스포저를 늘리기 전에 “컨틴전시 플랜(대응 계획)”을 요구할 수 있다는 압력도 언급된다.
반응은 갈린다. Adam Back 등은 조용히 R&D 중이며 ‘긴급 프레이밍’을 거부하는 반면, Nic 측은 “생태계가 안일하다”고 비판한다. 일부는 Nic이 포스트퀀텀 툴링 스타트업에 투자했다는 이유로 “책을 판다”고 공격하지만, David는 “투자 여부로 문제 자체를 무효화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
Anthony는 비트코인의 장기 리스크로 (1) 보안예산(수수료로 채굴 보상을 대체해야 하는 구조) 문제와 (2) 양자 위협을 함께 들며, 특히 비트코인의 ‘오시피케이션(변경 최소화)’ 문화가 치명적이라고 평가한다. 탭루트 같은 상대적으로 단순한 개선에도 수년이 걸렸고, 하드포크 문화·업그레이드 로드맵 문화가 빈약해 “누가, 어떻게, 언제” 포스트퀀텀 전환을 밀어붙일지 불투명하다는 것. 그 결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프로젝트로서 실패할 수 있다”는 비관을 드러낸다.
David는 양자 위협이 보안예산 논쟁보다 더 ‘비가역적’이라고 본다. 보안예산은 최악의 경우 거래소/대형 수탁기관 중심으로 권력이 수렴하는 ‘사실상의 권한증명(PoA)화’ 같은 타협 경로라도 상정할 수 있지만, 양자는 “대응이 없으면 네트워크 사용 자체가 붕괴”할 수 있다는 차원이다. 예컨대 Satoshi 코인(100만 BTC+)이 강탈될 수 있고, 더 강해지면 트랜잭션이 블록에 포함되기 전 개인키가 역산되어 자금이 탈취되는 시나리오까지 열린다. 그래서 시장은 향후 수년간 “비트코인이 포스트퀀텀으로 전환하는 진척도”를 가격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관찰을 덧붙인다.
또한 두 사람은 “비트코인 붕괴가 크립토 전체에 단기·중기 충격”을 주겠지만, 이더리움처럼 업그레이드 문화와 연구가 축적된 체인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본다. 중요한 건, 이런 위협을 ‘FUD로 자동 분류’하는 비트코인 문화(“비트코인엔 문제가 없다”는 신념)가 오히려 전환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1:02:11 Anthony’s 2026 Excitement
Anthony는 2026년 기술적 하이라이트로 차기 이더리움 대형 업그레이드인 Glamsterdam을 꼽는다. 직전 업그레이드(Fusaka)보다도 더 큰 규모가 될 수 있으며, 최근 이더리움 업그레이드가 점점 대형화되는 추세 자체가 “지속적 개선 능력”을 보여준다고 본다. 거시적으로는 크립토가 계속 성숙하며 전통 금융이 스테이블코인·온체인 인프라를 본격 활용하는 장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산가격 측면에서도 2026년이 더 나은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
1:03:31 Closing & Disclaimers
진행자들은 2026년에도 “서쪽으로 간다(We’re headed west)”는 Bankless의 장기 낙관을 재확인하며 마무리한다. 크립토의 위험성(원금 손실 가능)을 다시 고지하면서도, 성숙·정렬·규제 환경 개선·기술 업그레이드가 겹치는 2026년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본다.
https://youtu.be/oardFJ0WFD0 1시간 전 업로드 됨
Aave가 분열을 드러낸 반면 Uniswap은 통합으로 방향을 잡는다. 12/28 통합 제안(UNIfication)이 통과되며, Uniswap Labs와 Foundation/DAO 사이의 구조가 정리된다. 핵심은 Labs가 DAO의 서비스 제공자로 정렬되고, 경제적 가치가 토큰홀더 거버넌스와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간다는 점이다. 또한 Uniswap 웹앱·모바일 월렛·브라우저 확장 등 Labs 제품에 붙어 있던 프론트엔드 수수료/양(+)슬리피지 수취 등을 제거해, 사용자 관점의 비용을 낮추는 결정을 했다. David는 이를 “앱 레벨에서 마진을 빼준 만큼, 프로토콜 레벨 fee switch를 켜도 정당성이 생기는 셋업”으로 해석한다.
Anthony는 이 움직임을 성숙한 DeFi가 따라야 할 ‘골드 스탠더드’로 본다. 과거 Uniswap이 SEC 압박(실제 조사/소송 위협) 하에서 토큰 가치 환원을 적극 추진하기 어려웠던 맥락을 상기시키며, 이제 규제 리스크가 줄어든 환경에서 “토큰홀더가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구조(토큰이 밈처럼 되는 상황)”를 끝내는 게 맞다는 평가다. 실제로 투표는 매우 높은 찬성률(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웠고, 반대가 나올 이유가 거의 없는 구조였다고 말한다(농담처럼 “반대는 SushiSwap만 했을 것”이라는 뉘앙스).
추가로, Labs가 1억 UNI를 소각 주소로 보내 ‘과거에 fee switch를 켰다면 발생했을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전했다는 언급이 나온다(“레트로액티브한 미안함/정렬”). 다만 두 사람은 “수수료 기반 밸류에이션의 함정”도 경고한다. ETH의 소각 사례를 들어, “소각 자체가 가격을 직접 끌어올린다기보다 수요(매수)와 거시적 내러티브가 더 중요했고, 수수료/소각이 영구적으로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본다.
UNI의 경우 ‘프로토콜 수수료 → UNI 바이백&번’이 가능하면 ETH보다 직접적인 매수압이 생길 수 있지만, Omar(Dragonfly)의 예측처럼 “프로토콜 수수료로 번되는 UNI보다, 재단/그랜트로 시장에 풀리고 매도되는 UNI가 더 크면” 토큰홀더는 가격 부진에 실망할 수 있다. 그때 ‘수익은 절대 충분하지 않다’는 주주심리가 작동해, 다시 프론트엔드 수수료를 켜서 수익을 보강하려는 압력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요지는, 통합은 큰 진전이지만 ‘수익 분배 설계(그랜트 인플레 vs 바이백)’가 다음 갈등 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41:36 Michael Selig is the new CFTC Chairman
상원 표결 53:43으로 Michael Selig가 CFTC 15대 의장으로 확정되며, 친크립토 규제 환경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 그는 디지털자산·파생상품 변호사 출신으로 SEC 크립토 태스크포스 수석 법률고문 및 SEC 의장 수석자문을 지냈고, 전 CFTC 의장 Chris Giancarlo의 서기도 역임한 인물이다. 진행자들은 Bankless가 과거 그를 인터뷰한 이력이 있으며(초기 커리어 단계),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라 언급한다.
그의 우선 과제는 (1) 크립토 시장구조/현물 감독: 의회가 ‘비증권 토큰’의 현물 시장을 CFTC에 맡길 가능성에 대비해 조직·인력을 확충하고 SEC와의 규제 중복을 줄이는 것, (2) 예측시장/이벤트 컨트랙트: 소송과 리테일 거래 급증으로 정치·사회적 압력이 커진 영역의 규제 강도를 결정하는 것, (3) 집행 철학: 갑작스러운 법리 확장보다 원칙 중심·가이던스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의 시장무결성/사기 방지를 다루겠다는 기조로 정리된다.
다만 Anthony는 미국 외부자의 시각에서 “규제 친화 인사는 긍정적이지만, 2025년 트럼프발 밈코인/그리프트 이미지로 대중 신뢰가 훼손된 문제”를 지적한다. 보수 성향 지인조차 “그 크립토 건은 좀…”이라고 반응한다는 사례를 들며, 2026년엔 제도권 채택(예: JPMorgan 같은 브랜드가 담보대출 등으로 크립토를 ‘정상 자산’으로 취급)이 이런 이미지를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David도 “대기업이 완성된 제품으로 크립토를 드러내기 시작하면, ‘사기·밈’ 중심의 리테일 인식이 ‘인프라’ 인식으로 천천히 바뀔 것”이라는 래그(지연) 효과를 기대한다.
48:39 Nic Carter says, Quantum is the biggest risk to Bitcoin
Nic Carter는 ‘비트코인과 양자 문제’ 시리즈에서,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Shor 알고리즘을 통해 노출된 공개키로부터 개인키를 역산할 수 있어 비트코인에 구조적 붕괴 위험이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오늘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도, 이행(포스트퀀텀 전환)에 10년 가까이 걸릴 수 있는데, 위협이 명백해진 뒤 시작하면 너무 늦다는 ‘시간 비대칭성’이다. 또한 블랙록 ETF 등 전통 금융의 리스크 공시 문서에도 양자 리스크가 명시되기 시작해, 기관이 더 큰 익스포저를 늘리기 전에 “컨틴전시 플랜(대응 계획)”을 요구할 수 있다는 압력도 언급된다.
반응은 갈린다. Adam Back 등은 조용히 R&D 중이며 ‘긴급 프레이밍’을 거부하는 반면, Nic 측은 “생태계가 안일하다”고 비판한다. 일부는 Nic이 포스트퀀텀 툴링 스타트업에 투자했다는 이유로 “책을 판다”고 공격하지만, David는 “투자 여부로 문제 자체를 무효화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
Anthony는 비트코인의 장기 리스크로 (1) 보안예산(수수료로 채굴 보상을 대체해야 하는 구조) 문제와 (2) 양자 위협을 함께 들며, 특히 비트코인의 ‘오시피케이션(변경 최소화)’ 문화가 치명적이라고 평가한다. 탭루트 같은 상대적으로 단순한 개선에도 수년이 걸렸고, 하드포크 문화·업그레이드 로드맵 문화가 빈약해 “누가, 어떻게, 언제” 포스트퀀텀 전환을 밀어붙일지 불투명하다는 것. 그 결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프로젝트로서 실패할 수 있다”는 비관을 드러낸다.
David는 양자 위협이 보안예산 논쟁보다 더 ‘비가역적’이라고 본다. 보안예산은 최악의 경우 거래소/대형 수탁기관 중심으로 권력이 수렴하는 ‘사실상의 권한증명(PoA)화’ 같은 타협 경로라도 상정할 수 있지만, 양자는 “대응이 없으면 네트워크 사용 자체가 붕괴”할 수 있다는 차원이다. 예컨대 Satoshi 코인(100만 BTC+)이 강탈될 수 있고, 더 강해지면 트랜잭션이 블록에 포함되기 전 개인키가 역산되어 자금이 탈취되는 시나리오까지 열린다. 그래서 시장은 향후 수년간 “비트코인이 포스트퀀텀으로 전환하는 진척도”를 가격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관찰을 덧붙인다.
또한 두 사람은 “비트코인 붕괴가 크립토 전체에 단기·중기 충격”을 주겠지만, 이더리움처럼 업그레이드 문화와 연구가 축적된 체인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본다. 중요한 건, 이런 위협을 ‘FUD로 자동 분류’하는 비트코인 문화(“비트코인엔 문제가 없다”는 신념)가 오히려 전환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1:02:11 Anthony’s 2026 Excitement
Anthony는 2026년 기술적 하이라이트로 차기 이더리움 대형 업그레이드인 Glamsterdam을 꼽는다. 직전 업그레이드(Fusaka)보다도 더 큰 규모가 될 수 있으며, 최근 이더리움 업그레이드가 점점 대형화되는 추세 자체가 “지속적 개선 능력”을 보여준다고 본다. 거시적으로는 크립토가 계속 성숙하며 전통 금융이 스테이블코인·온체인 인프라를 본격 활용하는 장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산가격 측면에서도 2026년이 더 나은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한다.
1:03:31 Closing & Disclaimers
진행자들은 2026년에도 “서쪽으로 간다(We’re headed west)”는 Bankless의 장기 낙관을 재확인하며 마무리한다. 크립토의 위험성(원금 손실 가능)을 다시 고지하면서도, 성숙·정렬·규제 환경 개선·기술 업그레이드가 겹치는 2026년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본다.
https://youtu.be/oardFJ0WFD0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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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Is Going Parabolic, Bitcoin's Quantum Threat, & ETH’s 2026 S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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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is maturing while attention moves elsewhere. In this Weekly Rollup, David Hoffman and Anthony Sassano break down silver, gold, and the S&P hitting new hig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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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in 2025: What Everyone Got Wrong | HODL & Odell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2025년 비트코인은 “ETF 유입=초강세”라는 기대와 달리 4년 사이클·슈퍼사이클 내러티브가 무너졌고, 가격은 금·주식 대비 크게 실망스러웠다.
2. 시장을 움직인 건 ‘리테일 현물 수요’가 아니라 기관·옵션·레버리지(특히 트레저리 기업/MSTR류)였고, 그 레버리지가 오히려 변동성과 심리를 왜곡해 “채택”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3. 그럼에도 펀더멘털(자유지향 사용성, 오픈소스, 정책환경)은 개선됐으며, 핵심 변수는 “전통 금융 시스템에 흡수·공존(코옵션)되는 과정”과 프라이버시/규제 리스크다.
00:00:00 - Introduction
진행자 Danny Knowles는 “대부분의 비트코인 내러티브가 노출된 한 해”를 복기하겠다며 American HODL과 Matt Odell을 초대한다. 대화 톤은 ‘연말 시장 결산’이지만, 가격 예측 실패를 반성하고 시장 미시구조(기관·ETF·옵션·레버리지)와 정책/규제(프라이버시, 사무라이 케이스, 트럼프 행정부)를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2025년 비트코인은 “ETF 유입=초강세”라는 기대와 달리 4년 사이클·슈퍼사이클 내러티브가 무너졌고, 가격은 금·주식 대비 크게 실망스러웠다.
2. 시장을 움직인 건 ‘리테일 현물 수요’가 아니라 기관·옵션·레버리지(특히 트레저리 기업/MSTR류)였고, 그 레버리지가 오히려 변동성과 심리를 왜곡해 “채택”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3. 그럼에도 펀더멘털(자유지향 사용성, 오픈소스, 정책환경)은 개선됐으며, 핵심 변수는 “전통 금융 시스템에 흡수·공존(코옵션)되는 과정”과 프라이버시/규제 리스크다.
00:00:00 - Introduction
진행자 Danny Knowles는 “대부분의 비트코인 내러티브가 노출된 한 해”를 복기하겠다며 American HODL과 Matt Odell을 초대한다. 대화 톤은 ‘연말 시장 결산’이지만, 가격 예측 실패를 반성하고 시장 미시구조(기관·ETF·옵션·레버리지)와 정책/규제(프라이버시, 사무라이 케이스, 트럼프 행정부)를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00:01:55 - Why Everyone Got 2025 Wrong
핵심은 “모두가 틀린 해”였다는 자조다. 작년 같은 자리에서 BTC가 약 92K일 때 세 사람은 사실상 ‘슈퍼사이클’ 가능성에 기울었고(“과거 사이클과 유사하면 2025년에 200만~200만 달러도 가능” 같은 조건부 발언 포함), 그러나 현재 88K 수준으로 되돌아오며 기대가 무너졌다고 말한다.
Odell은 과거 사이클의 확장 배수로 단순 비교하면 2012/2016/2020 사이클 기준 현 시점 기대 가격이 각각 수백만~수십만 달러대가 나와야 하는데 현실은 88K라며 “어떻게 잘라 봐도 실망”이라고 정리한다. 게다가 S&P500, 금, 은이 신고가 흐름인데 비트코인은 하위권이라는 점이 ‘상대적 박탈감’을 키웠다고 본다.
HODL은 “비트코인 인플루언서 계층이 더 이상 시장을 펌핑할 돈도, 영향력도 없다”고 말한다. 이번 사이클의 신규 자금은 ‘리테일’이 아니라 기관 중심이고, 그 기관이 어떤 게임(헤지, 옵션, 아비트라지, 리밸런싱)을 하는지 크립토 내부자들이 오히려 이해하지 못해 “사이클 단어(불크랩/베어크랩 같은)로 점치기(점성술)한다”고 비판한다. 즉, 실패 원인을 “현실보다 앞서간 기대(4년 사이클 신앙)”로 본다.
또한 리테일의 희박함이 “단순 BTC 매수”가 아니라 MSTR 및 각종 ‘비트코인 트레저리 회사’(밸런스시트에 BTC를 올리는 기업)로 수요가 분산된 형태로 나타났고, 결과적으로 다수 종목이 붕괴하며 리테일이 먼저 손실을 봐 ‘버블이 커지기도 전에’ 꺼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00:07:36 - The Four Year Cycle Is Breaking Down
세 사람은 4년 주기(반감기-강세-과열-약세) 프레임이 ETF 시대에 흔들린다고 본다. HODL은 “비트코인이 엔비디아 같은 대형 테크 주식처럼 매년 신고가를 갱신하되, 동시에 매년 30~40% 조정도 반복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경우 ‘정해진 4년 캔들 패턴’이 아니라, 기관 리밸런싱과 파생상품이 만든 변동성 구조가 더 중요해진다.
Odell은 ‘녹녹녹적(3년 상승 1년 하락)’ 같은 밈이 깨졌고(올해가 사실상 연간 음봉 가능성), 이제 “다음 해가 빨간지 초록인지”도 확률게임이 됐다고 한다. 결론은 사이클을 외우기보다 “누가, 왜, 어떤 제약(규제/수탁/레버리지) 속에서 BTC를 보유하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가격은 마진에서 결정된다. 홀더는 바닥을 만들고, 신규 매수자가 고점을 만든다”고 요약하며, 지금은 신규 매수자(기관)의 행동함수가 블랙박스라는 점을 인정한다.
00:10:16 - October Liquidations And Hidden Market Stress
Odell은 “10월 10일”을 변곡점으로 지목한다. 그날 알트코인 쪽에서 대규모 위크(wick)와 청산이 발생했고, 알트 마켓 메이커들이 보유하던 BTC까지 ‘남은 유동성’으로 매도하며 포지션을 정리했을 수 있다는 루머(예: Wintermute가 이후 한동안 BTC를 청산하며 언와인딩)가 돌았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사건이 단순 알트 붕괴가 아니라 BTC의 상대적 약세(금·은·S&P와의 디커플링)를 강화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는 “금/은/S&P/BTC를 같은 차트로 보면 10/10 이후 분기”가 보인다고 강조한다. 즉, 올해 부진을 ‘ETF가 약해서’가 아니라, 크립토 내부 레버리지·마켓메이킹 구조가 터지며 BTC가 담보/현금화 수단으로 팔린 결과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진행자는 “IBIT 옵션 시장이 BTC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줬나?”를 묻지만, 패널들은 옵션보다도 트레저리 기업 열풍과 레버리지 쏠림이 리테일을 빨아들이고 손실을 유발한 영향이 더 컸다고 본다.
00:21:06 - Gold Is Winning The Narrative War
올해 가장 불편한 사실은 “피터 쉬프(금 강세론자)가 행복한 해”였다는 농담으로 요약된다. 금/은이 최고의 성과를 내고 BTC가 하위권에 머문 것은 “BTC 역사상 거의 없던 장면”이라고 한다. 그 원인을 두 갈래로 본다.
첫째, 글로벌 실물경제 체감은 침체에 가깝고(“숨겨진 글로벌 디프레션”),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는데 시장은 BTC를 아직 ‘세이프헤이븐’이 아니라 위험자산(테크주 성격)으로 분류한다는 점. 둘째, ‘빅테크도 안전자산화’되는 기이한 국면—정부가 AI/반도체 공급망을 전략자산으로 취급하며 “엔비디아 같은 기업은 사실상 너무 커서 못 망하게 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떠받친다는 주장이다.
또한 리테일 측면에서 금은 ‘단위 편향(unit bias)’이 오히려 강점일 수 있다고 말한다. 1온스 금은 직관적이지만, 10만 달러짜리 1 BTC는 “너무 비싸 보이는” 심리 장벽이 생기고, 분할 매수(사토시) 개념이 대중에게 여전히 완전히 내재화되지 않았다는 것. 이 장벽이 트레저리 주식(MSTR 등)으로의 우회 수요를 만들어내고, 그 우회 수요가 레버리지와 결합해 더 큰 손실을 낳았다는 연결이 나온다.
HODL은 개인적으로 “금에 FOMO를 느낀 건 처음”이라며, 역설적으로 BTC가 ‘중간 규모(예: 50만~200만 달러)’ 자산가에게는 셀프커스터디/검증이 훨씬 쉽지만, 금은 진품 감정/보관이 번거로워 실무 난이도가 높다고 말한다(금괴 드릴로 뚫어 확인하는 ‘파괴적 검사’ 같은 사례 언급). 그러면서도 그는 금 대신 “탄약(검증이 쉽다)” 같은 농담으로 불편한 심리를 표현한다.
00:22:03 - Quantum Fear And Capital Hesitation
양자컴퓨터(Quantum) 리스크가 “기관 자금의 심리적 브레이크”로 작동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대목이다. Odell은 “닉 카터가 양자를 과장(engagement)한다”는 견해를 내비치면서도, 실제로 대형 배분자들이 이 질문을 던지고 있고 “지금은 위협이 현실이 아니며 괜찮다”는 답이 기관에겐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한다. 기관은 ‘현재 안전’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로드맵/옵션(퀀텀 저항 서명 스킴 등)’을 원한다.
기술적으로는 “주소 재사용을 하지 않고, SegWit의 해시드 주소를 쓰면, 양자 공격은 ‘지출 순간’의 짧은 창에서만 의미가 있어 현재 실전 위협이 매우 낮다”는 정리가 나온다. 다만 논쟁의 본질은 개인 지갑이 아니라 “오래된 코인(레거시 주소, 사토시 코인)과 분실 코인”이 공격받을 경우 시장 가격/신뢰에 미칠 파급이다.
여기서 패널들이 강하게 선을 긋는 지점이 있다. 양자 위협을 이유로 “사토시 코인을 선제적으로 동결/몰수(프로토콜 차원에서)”하자는 아이디어는 이더리움 DAO 포크처럼 ‘재산권 불변성’을 훼손하는 잘못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경고다. Odell은 “프로토콜 레벨에서 17년간 단 한 번의 트랜잭션 차단/시즈(동결)가 없었다”는 점을 핵심 가치로 두고, 정부가 범죄수익 BTC를 압수해 비축하는 것과 “수학적 공격으로 탈취되는 것”을 다르게 취급해 포크로 되돌리자는 태도는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고 비판한다.
또한 ‘Y2K 비유’가 나온다. Y2K가 별일 없었던 이유는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시스템 담당자들이 선제적으로 패치했기 때문이며, 양자도 마찬가지로 “밈으로 무마할 문제가 아니라, 때가 되면 개발자들이 신중히 업그레이드를 준비해야 하는 문제”라는 관점이다. 성급한 업그레이드 자체가 또 다른 리스크(실수로 인한 시스템 취약)일 수 있어, 시기와 방식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핵심은 “모두가 틀린 해”였다는 자조다. 작년 같은 자리에서 BTC가 약 92K일 때 세 사람은 사실상 ‘슈퍼사이클’ 가능성에 기울었고(“과거 사이클과 유사하면 2025년에 200만~200만 달러도 가능” 같은 조건부 발언 포함), 그러나 현재 88K 수준으로 되돌아오며 기대가 무너졌다고 말한다.
Odell은 과거 사이클의 확장 배수로 단순 비교하면 2012/2016/2020 사이클 기준 현 시점 기대 가격이 각각 수백만~수십만 달러대가 나와야 하는데 현실은 88K라며 “어떻게 잘라 봐도 실망”이라고 정리한다. 게다가 S&P500, 금, 은이 신고가 흐름인데 비트코인은 하위권이라는 점이 ‘상대적 박탈감’을 키웠다고 본다.
HODL은 “비트코인 인플루언서 계층이 더 이상 시장을 펌핑할 돈도, 영향력도 없다”고 말한다. 이번 사이클의 신규 자금은 ‘리테일’이 아니라 기관 중심이고, 그 기관이 어떤 게임(헤지, 옵션, 아비트라지, 리밸런싱)을 하는지 크립토 내부자들이 오히려 이해하지 못해 “사이클 단어(불크랩/베어크랩 같은)로 점치기(점성술)한다”고 비판한다. 즉, 실패 원인을 “현실보다 앞서간 기대(4년 사이클 신앙)”로 본다.
또한 리테일의 희박함이 “단순 BTC 매수”가 아니라 MSTR 및 각종 ‘비트코인 트레저리 회사’(밸런스시트에 BTC를 올리는 기업)로 수요가 분산된 형태로 나타났고, 결과적으로 다수 종목이 붕괴하며 리테일이 먼저 손실을 봐 ‘버블이 커지기도 전에’ 꺼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00:07:36 - The Four Year Cycle Is Breaking Down
세 사람은 4년 주기(반감기-강세-과열-약세) 프레임이 ETF 시대에 흔들린다고 본다. HODL은 “비트코인이 엔비디아 같은 대형 테크 주식처럼 매년 신고가를 갱신하되, 동시에 매년 30~40% 조정도 반복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경우 ‘정해진 4년 캔들 패턴’이 아니라, 기관 리밸런싱과 파생상품이 만든 변동성 구조가 더 중요해진다.
Odell은 ‘녹녹녹적(3년 상승 1년 하락)’ 같은 밈이 깨졌고(올해가 사실상 연간 음봉 가능성), 이제 “다음 해가 빨간지 초록인지”도 확률게임이 됐다고 한다. 결론은 사이클을 외우기보다 “누가, 왜, 어떤 제약(규제/수탁/레버리지) 속에서 BTC를 보유하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가격은 마진에서 결정된다. 홀더는 바닥을 만들고, 신규 매수자가 고점을 만든다”고 요약하며, 지금은 신규 매수자(기관)의 행동함수가 블랙박스라는 점을 인정한다.
00:10:16 - October Liquidations And Hidden Market Stress
Odell은 “10월 10일”을 변곡점으로 지목한다. 그날 알트코인 쪽에서 대규모 위크(wick)와 청산이 발생했고, 알트 마켓 메이커들이 보유하던 BTC까지 ‘남은 유동성’으로 매도하며 포지션을 정리했을 수 있다는 루머(예: Wintermute가 이후 한동안 BTC를 청산하며 언와인딩)가 돌았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사건이 단순 알트 붕괴가 아니라 BTC의 상대적 약세(금·은·S&P와의 디커플링)를 강화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는 “금/은/S&P/BTC를 같은 차트로 보면 10/10 이후 분기”가 보인다고 강조한다. 즉, 올해 부진을 ‘ETF가 약해서’가 아니라, 크립토 내부 레버리지·마켓메이킹 구조가 터지며 BTC가 담보/현금화 수단으로 팔린 결과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진행자는 “IBIT 옵션 시장이 BTC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줬나?”를 묻지만, 패널들은 옵션보다도 트레저리 기업 열풍과 레버리지 쏠림이 리테일을 빨아들이고 손실을 유발한 영향이 더 컸다고 본다.
00:21:06 - Gold Is Winning The Narrative War
올해 가장 불편한 사실은 “피터 쉬프(금 강세론자)가 행복한 해”였다는 농담으로 요약된다. 금/은이 최고의 성과를 내고 BTC가 하위권에 머문 것은 “BTC 역사상 거의 없던 장면”이라고 한다. 그 원인을 두 갈래로 본다.
첫째, 글로벌 실물경제 체감은 침체에 가깝고(“숨겨진 글로벌 디프레션”),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는데 시장은 BTC를 아직 ‘세이프헤이븐’이 아니라 위험자산(테크주 성격)으로 분류한다는 점. 둘째, ‘빅테크도 안전자산화’되는 기이한 국면—정부가 AI/반도체 공급망을 전략자산으로 취급하며 “엔비디아 같은 기업은 사실상 너무 커서 못 망하게 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떠받친다는 주장이다.
또한 리테일 측면에서 금은 ‘단위 편향(unit bias)’이 오히려 강점일 수 있다고 말한다. 1온스 금은 직관적이지만, 10만 달러짜리 1 BTC는 “너무 비싸 보이는” 심리 장벽이 생기고, 분할 매수(사토시) 개념이 대중에게 여전히 완전히 내재화되지 않았다는 것. 이 장벽이 트레저리 주식(MSTR 등)으로의 우회 수요를 만들어내고, 그 우회 수요가 레버리지와 결합해 더 큰 손실을 낳았다는 연결이 나온다.
HODL은 개인적으로 “금에 FOMO를 느낀 건 처음”이라며, 역설적으로 BTC가 ‘중간 규모(예: 50만~200만 달러)’ 자산가에게는 셀프커스터디/검증이 훨씬 쉽지만, 금은 진품 감정/보관이 번거로워 실무 난이도가 높다고 말한다(금괴 드릴로 뚫어 확인하는 ‘파괴적 검사’ 같은 사례 언급). 그러면서도 그는 금 대신 “탄약(검증이 쉽다)” 같은 농담으로 불편한 심리를 표현한다.
00:22:03 - Quantum Fear And Capital Hesitation
양자컴퓨터(Quantum) 리스크가 “기관 자금의 심리적 브레이크”로 작동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대목이다. Odell은 “닉 카터가 양자를 과장(engagement)한다”는 견해를 내비치면서도, 실제로 대형 배분자들이 이 질문을 던지고 있고 “지금은 위협이 현실이 아니며 괜찮다”는 답이 기관에겐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한다. 기관은 ‘현재 안전’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로드맵/옵션(퀀텀 저항 서명 스킴 등)’을 원한다.
기술적으로는 “주소 재사용을 하지 않고, SegWit의 해시드 주소를 쓰면, 양자 공격은 ‘지출 순간’의 짧은 창에서만 의미가 있어 현재 실전 위협이 매우 낮다”는 정리가 나온다. 다만 논쟁의 본질은 개인 지갑이 아니라 “오래된 코인(레거시 주소, 사토시 코인)과 분실 코인”이 공격받을 경우 시장 가격/신뢰에 미칠 파급이다.
여기서 패널들이 강하게 선을 긋는 지점이 있다. 양자 위협을 이유로 “사토시 코인을 선제적으로 동결/몰수(프로토콜 차원에서)”하자는 아이디어는 이더리움 DAO 포크처럼 ‘재산권 불변성’을 훼손하는 잘못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경고다. Odell은 “프로토콜 레벨에서 17년간 단 한 번의 트랜잭션 차단/시즈(동결)가 없었다”는 점을 핵심 가치로 두고, 정부가 범죄수익 BTC를 압수해 비축하는 것과 “수학적 공격으로 탈취되는 것”을 다르게 취급해 포크로 되돌리자는 태도는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고 비판한다.
또한 ‘Y2K 비유’가 나온다. Y2K가 별일 없었던 이유는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시스템 담당자들이 선제적으로 패치했기 때문이며, 양자도 마찬가지로 “밈으로 무마할 문제가 아니라, 때가 되면 개발자들이 신중히 업그레이드를 준비해야 하는 문제”라는 관점이다. 성급한 업그레이드 자체가 또 다른 리스크(실수로 인한 시스템 취약)일 수 있어, 시기와 방식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00:40:14 - Bitcoin Policy Under Trump
트럼프 1년차에 대한 평가는 “바이든 대비 훨씬 낫지만, 기대엔 못 미쳤다”로 요약된다. Odell은 정책이 실무보다 퍼포먼스(미디어용 연출)에 치우친 측면을 비판하면서도, 해리스 행정부였으면 “비트코인 업계에 연방수사/가택수색이 훨씬 더 가혹했을 것”이라며 상대평가를 한다.
정책 성과로는 로스 울브리히트 석방을 큰 승리로 꼽고, 다음 과제로 ‘사무라이 개발자 사면’을 언급한다. 전략비축(SBR)은 “기존 압수 코인을 팔지 않겠다” 수준으로 만들어졌고, 이는 비트코이너 입장에서는 ‘새 매수’가 아니라 “압수자산을 비축으로 포장”한 것이어서 만족스럽지 않다. 패널들은 “압수 코인으로 비축을 시드하는 선례” 자체가 나쁘다고 보며, 이상적으로는 압수 BTC를 소각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내지만(단, 프로토콜 강제는 반대), 현실정치에서 그리 되긴 어렵다고 본다.
흥미로운 투기적 시나리오로,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을 매입한 것처럼(“10% 매입”) MSTR(Strategy) 지분을 디스카운트에서 사들이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가설이 나온다. 이는 직접 비트코인을 ‘몰수/매입’하는 것보다 정치적 저항이 적고, 주주도 환영할 수 있는 형태라는 주장이다. 반대로 정부가 MSTR을 통해 BTC를 ‘점진적으로 국유화’할 가능성(지분 확대를 통한 통제 강화)도 함께 논의된다.
마지막으로 정책 측면에서 BPI(Bitcoin Policy Institute)의 역할을 높게 평가한다. “우리 편 싱크탱크가 워싱턴에서 레그워크를 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더 많은 정책 승리가 있을 것”이라는 톤이다.
00:51:19 - The Samurai Case And The Chilling Effect
사무라이(Samourai) 개발자 사건은 “법적 회색지대에서의 혁신이 형사처벌로 귀결된 대표 사례”로 다뤄진다. 핵심 사실관계는 다음처럼 정리된다: 사무라이는 ‘무허가 송금업(UMTB)’ 혐의(최대 5년)를 인정하는 플리딜로 ‘자금세탁 공모’(최대 25년) 혐의를 드롭했고, 결과적으로 UMTB에서 최대치(5년)를 선고받았다. Odell은 FinCEN이 “셀프커스터디 월렛은 송금업이 아니다”라고 해석한 바도 있는데 이런 판결이 나왔다는 점이 부당하다고 본다. 다만 법적으로는 ‘플리’였기에 강한 판례(precedent)로 남진 않지만, 실무적으로는 개발자·창업자들에게 강력한 공포를 주는 “chilling effect”가 발생했다고 강조한다.
그 chilling effect의 실제 사례로, 과거 코인조인 기반 수익모델을 고려했던 팀들이 사업을 접거나 방향을 틀었다는 언급이 나온다(예: Mutiny가 다른 방향으로 전환). 또한 Phoenix/WoS 같은 라이트닝 지갑들이 한때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던 과잉대응 사례도 거론되지만, 패널들은 “진짜 타격은 코인조인/프라이버시 지향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나타났다고 본다. 총기 든 연방요원의 가택 급습 같은 ‘과잉 집행’이 비폭력적 핀테크 개발을 범죄자 취급하는 메시지를 줬다는 것이다.
Odell은 전망을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하진 못하지만(ETF/블랙록 시대), 대신 “도싱(doxing)과 과세(taxation)”를 위해 거래 추적을 강화할 것이며, 프라이버시 도구는 이 목표를 방해하기 때문에 타깃이 된다는 진단이다. 여기서 “프라이버시 단속은 결국 세금정책의 하위 문제”라는 프레임이 흥미롭다. 자본이득세/거래과세가 강할수록 정부는 감시를 강화한다는 논리다.
01:06:15 - Bitcoin Co Option And The Long Road To Power
HODL은 “비트코인은 전통 시스템에 들어가야만(코옵션/흡수의 시기) 최종적으로 임무를 완수한다”는 장기 프레임을 제시한다. 즉, 초기에는 ‘시스템 밖의 자본’으로서 저항성을 가졌지만, 글로벌 권력(돈·총·법)을 가진 소수 엘리트 클럽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비트코인 진영이 규칙을 바꾸려면 결국 권력 테이블에 앉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일정 기간 “자유가 후퇴하는 것처럼 보이는 국면”을 거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Odell도 유사하게 “자유 기술의 성공은 0~5%의 소수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 사람은 책임(셀프커스터디, 프라이버시 유지)을 싫어하고 편의(수탁, KYC, 중앙화 앱)를 택하므로, 대다수 채택이 아니라 ‘언제든 선택 가능한 탈출구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AI 시대의 대규모 감시(LLM이 데이터 분석을 자동화)로 프라이버시 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또한 “감시 동기는 세금”이라는 논지로 다시 돌아가며, 만약 자본이득세가 대폭 완화되거나 최소 한도(디미니미스)가 도입되면 프라이버시 탄압 유인이 줄 수 있으나,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자본이득세는 정부에 매우 매력적인 수입원이어서 현실성은 낮다고 본다.
01:14:34 - Broken Sentiment
마지막은 심리(센티먼트) 진단과 ‘호들링의 난이도’로 마무리된다. HODL은 “이번 침체감은 FTX 이후 바닥(15~16K) 때보다도 더 나쁘다”고 말한다. 당시엔 ‘우리가 옳다’는 결속이 있었지만, 올해는 지루한 횡보와 상대성과 부진(금/은 랠리)이 “정신적 피로”를 만들었다는 것. 특히 트레저리 기업 붐으로 “모두가 같은 자산으로 같이 부자가 되고 같이 가난해지는 문화”가 깨지고, 각자 다른 레버리지·다른 종목에서 손익이 갈리며 커뮤니티 결속이 약해졌다는 설명이 금융시장 참여자 관점에서 매우 인상적이다(‘비트코인 트위터가 링크드인처럼 됐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호들링이 시간이 갈수록 쉬워진다는 통념도 반박한다. 오히려 BTC 가격이 커질수록 일중 변동이 과거의 ‘원금 규모’가 되고, 큰 돈을 들고 있을수록 기회비용(가족, 삶의 안정)을 더 강하게 체감해 심리적으로 훨씬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총을 입에 문 밈(가격이 1K→10K→100K로 갈수록 더 불안해지는 그림)”을 예로 들며, 장기 보유의 고통이 줄지 않는다고 말한다.
Odell은 그럼에도 펀더멘털은 좋아졌다고 정리한다. 자유지향 비트코인 사용 도구는 늘었고, Strike 같은 기업이 ‘핀테크 저거너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산업 성숙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는 “겸손하게(saty humble) 계속 사토시를 쌓되(stack sats), 레버리지라는 ‘쉬운 길’로 단기 대박을 쫓지 말라”는 메시지로 끝난다.
https://youtu.be/GtU69eleP3A 24분 전 업로드 됨
트럼프 1년차에 대한 평가는 “바이든 대비 훨씬 낫지만, 기대엔 못 미쳤다”로 요약된다. Odell은 정책이 실무보다 퍼포먼스(미디어용 연출)에 치우친 측면을 비판하면서도, 해리스 행정부였으면 “비트코인 업계에 연방수사/가택수색이 훨씬 더 가혹했을 것”이라며 상대평가를 한다.
정책 성과로는 로스 울브리히트 석방을 큰 승리로 꼽고, 다음 과제로 ‘사무라이 개발자 사면’을 언급한다. 전략비축(SBR)은 “기존 압수 코인을 팔지 않겠다” 수준으로 만들어졌고, 이는 비트코이너 입장에서는 ‘새 매수’가 아니라 “압수자산을 비축으로 포장”한 것이어서 만족스럽지 않다. 패널들은 “압수 코인으로 비축을 시드하는 선례” 자체가 나쁘다고 보며, 이상적으로는 압수 BTC를 소각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내지만(단, 프로토콜 강제는 반대), 현실정치에서 그리 되긴 어렵다고 본다.
흥미로운 투기적 시나리오로,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을 매입한 것처럼(“10% 매입”) MSTR(Strategy) 지분을 디스카운트에서 사들이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가설이 나온다. 이는 직접 비트코인을 ‘몰수/매입’하는 것보다 정치적 저항이 적고, 주주도 환영할 수 있는 형태라는 주장이다. 반대로 정부가 MSTR을 통해 BTC를 ‘점진적으로 국유화’할 가능성(지분 확대를 통한 통제 강화)도 함께 논의된다.
마지막으로 정책 측면에서 BPI(Bitcoin Policy Institute)의 역할을 높게 평가한다. “우리 편 싱크탱크가 워싱턴에서 레그워크를 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더 많은 정책 승리가 있을 것”이라는 톤이다.
00:51:19 - The Samurai Case And The Chilling Effect
사무라이(Samourai) 개발자 사건은 “법적 회색지대에서의 혁신이 형사처벌로 귀결된 대표 사례”로 다뤄진다. 핵심 사실관계는 다음처럼 정리된다: 사무라이는 ‘무허가 송금업(UMTB)’ 혐의(최대 5년)를 인정하는 플리딜로 ‘자금세탁 공모’(최대 25년) 혐의를 드롭했고, 결과적으로 UMTB에서 최대치(5년)를 선고받았다. Odell은 FinCEN이 “셀프커스터디 월렛은 송금업이 아니다”라고 해석한 바도 있는데 이런 판결이 나왔다는 점이 부당하다고 본다. 다만 법적으로는 ‘플리’였기에 강한 판례(precedent)로 남진 않지만, 실무적으로는 개발자·창업자들에게 강력한 공포를 주는 “chilling effect”가 발생했다고 강조한다.
그 chilling effect의 실제 사례로, 과거 코인조인 기반 수익모델을 고려했던 팀들이 사업을 접거나 방향을 틀었다는 언급이 나온다(예: Mutiny가 다른 방향으로 전환). 또한 Phoenix/WoS 같은 라이트닝 지갑들이 한때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던 과잉대응 사례도 거론되지만, 패널들은 “진짜 타격은 코인조인/프라이버시 지향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나타났다고 본다. 총기 든 연방요원의 가택 급습 같은 ‘과잉 집행’이 비폭력적 핀테크 개발을 범죄자 취급하는 메시지를 줬다는 것이다.
Odell은 전망을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하진 못하지만(ETF/블랙록 시대), 대신 “도싱(doxing)과 과세(taxation)”를 위해 거래 추적을 강화할 것이며, 프라이버시 도구는 이 목표를 방해하기 때문에 타깃이 된다는 진단이다. 여기서 “프라이버시 단속은 결국 세금정책의 하위 문제”라는 프레임이 흥미롭다. 자본이득세/거래과세가 강할수록 정부는 감시를 강화한다는 논리다.
01:06:15 - Bitcoin Co Option And The Long Road To Power
HODL은 “비트코인은 전통 시스템에 들어가야만(코옵션/흡수의 시기) 최종적으로 임무를 완수한다”는 장기 프레임을 제시한다. 즉, 초기에는 ‘시스템 밖의 자본’으로서 저항성을 가졌지만, 글로벌 권력(돈·총·법)을 가진 소수 엘리트 클럽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비트코인 진영이 규칙을 바꾸려면 결국 권력 테이블에 앉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일정 기간 “자유가 후퇴하는 것처럼 보이는 국면”을 거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Odell도 유사하게 “자유 기술의 성공은 0~5%의 소수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 사람은 책임(셀프커스터디, 프라이버시 유지)을 싫어하고 편의(수탁, KYC, 중앙화 앱)를 택하므로, 대다수 채택이 아니라 ‘언제든 선택 가능한 탈출구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AI 시대의 대규모 감시(LLM이 데이터 분석을 자동화)로 프라이버시 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또한 “감시 동기는 세금”이라는 논지로 다시 돌아가며, 만약 자본이득세가 대폭 완화되거나 최소 한도(디미니미스)가 도입되면 프라이버시 탄압 유인이 줄 수 있으나,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자본이득세는 정부에 매우 매력적인 수입원이어서 현실성은 낮다고 본다.
01:14:34 - Broken Sentiment
마지막은 심리(센티먼트) 진단과 ‘호들링의 난이도’로 마무리된다. HODL은 “이번 침체감은 FTX 이후 바닥(15~16K) 때보다도 더 나쁘다”고 말한다. 당시엔 ‘우리가 옳다’는 결속이 있었지만, 올해는 지루한 횡보와 상대성과 부진(금/은 랠리)이 “정신적 피로”를 만들었다는 것. 특히 트레저리 기업 붐으로 “모두가 같은 자산으로 같이 부자가 되고 같이 가난해지는 문화”가 깨지고, 각자 다른 레버리지·다른 종목에서 손익이 갈리며 커뮤니티 결속이 약해졌다는 설명이 금융시장 참여자 관점에서 매우 인상적이다(‘비트코인 트위터가 링크드인처럼 됐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호들링이 시간이 갈수록 쉬워진다는 통념도 반박한다. 오히려 BTC 가격이 커질수록 일중 변동이 과거의 ‘원금 규모’가 되고, 큰 돈을 들고 있을수록 기회비용(가족, 삶의 안정)을 더 강하게 체감해 심리적으로 훨씬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총을 입에 문 밈(가격이 1K→10K→100K로 갈수록 더 불안해지는 그림)”을 예로 들며, 장기 보유의 고통이 줄지 않는다고 말한다.
Odell은 그럼에도 펀더멘털은 좋아졌다고 정리한다. 자유지향 비트코인 사용 도구는 늘었고, Strike 같은 기업이 ‘핀테크 저거너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산업 성숙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는 “겸손하게(saty humble) 계속 사토시를 쌓되(stack sats), 레버리지라는 ‘쉬운 길’로 단기 대박을 쫓지 말라”는 메시지로 끝난다.
https://youtu.be/GtU69eleP3A 2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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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in 2025: What Everyone Got Wrong | HODL & Odell
American HODL & Matt Odell join the show for a review of a year that left most Bitcoin narratives exposed. We unpack why expectations ran ahead of reality, why the super cycle never materialised, and how ETFs, treasury companies, and institutional capital…
3줄 요약
1. ‘4년 사이클’은 반감기 자체보다 글로벌 유동성·부채 리파이낸싱·정책 전환이 우연히 겹친 결과일 가능성이 크며, 2026은 “사이클 반복”보다 “거시 전환의 방향”이 더 중요해졌다.
2. 올해 시장을 망가뜨린 10/10(대규모 청산) 이후에는 “아무거나 들고 있으면 오르는 장”이 아니라, 실적(수익/수요/구조적 매수)과 이벤트(토큰 언락/인센티브 종료)를 기반으로 종목 선별이 성과를 가르는 국면으로 바뀌었다.
3. 앱 측면에선 ‘슈퍼앱/에브리씽앱’ 경쟁이 본격화되며 Coinbase(크립토+온체인 앱스토어/소셜), Robinhood(금융 대중+크립토 기능 탑재), X(소셜 네트워크 효과의 다크호스)가 각기 다른 승리 조건을 가진다.
🚀 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2026년 전망”을 시장(Delphi Digital Jason)과 애플리케이션/슈퍼앱(Delphi Digital Jordan) 두 축으로 나눠 논한다. 핵심 전제는 올해 기대 대비 부진했던 크립토 시장이 “정책·유동성의 거시 전환”과 “온체인 레버리지/시장구조 충격(10/10)”을 동시에 겪으며, 2026은 단순한 불장 재현이 아니라 실질 수요·비즈니스 모델·분산된 성과(디스퍼전)가 지배하는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 1:15 Why Jason does not believe in the four-year cycle
Jason은 ‘4년 사이클’을 반감기의 인과로 보기보다, 더 큰 거시 유동성 사이클과의 동행(coincidence)으로 해석한다. 과거 차트상으로는 반감기 이후 강세→고점→약세의 패턴이 반복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국 중앙은행 정책, 정부의 부채 리파이낸싱(주기적 대규모 차환), 유동성 공급이 위험자산에 번지는 과정이 더 근본 동인이라는 주장이다. 즉, 이번에도 차트는 “과거와 유사한 더블피크/모멘텀 롤오버/극단적 센티먼트”를 보여 사이클 종료론이 설득력 있어 보이지만, ‘사이클은 진공 속에서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2026은 머지않은 거시 정책의 “수렴(convergence)”이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2020처럼 유동성 폭발로 알트 전반이 함께 오르는 장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가 있는 소수 자산만 강하게 반응하는 국면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한다.
📍 6:59 Why gold remains a harbinger of things to come for Bitcoin
금과 비트코인을 “정책 헤지/화폐 가치 희석(통화 debasement) 트레이드”라는 동일한 버킷으로 본다. 선진국이 구조적으로 재정적자(huge deficits)를 지속할 수밖에 없고, 이를 메우기 위해 추가 국채 발행과 유동성 공급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면, 장기적으로 금·BTC가 같은 방향성을 공유한다는 논리다. 다만 최근 구간에서 금이 BTC를 크게 아웃퍼폼한 이유는 ‘BTC 고유의 시장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2024년 1월 이후 현물 ETF 수요가 BTC 상승을 주도했는데, 그 ETF 매수세가 꺼지면 수요 공백이 바로 가격에 반영된다. 또 하나의 구조적 매수층으로 언급된 ‘(마이클 세일러류의) BTC/ETH 트레저리 회사·펀드(본문에서 DATS로 지칭)’가 지금은 적극적으로 사지 않는 점도 단기 부진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든다. 결론적으로 “금이 달리는 환경” 자체는 BTC에 우호적 신호일 수 있으나, BTC는 수급 채널(ETF/기업 트레저리/파생 구조) 변화로 단기 디커플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이다.
💡 11:13 How Jason says ‘10/10’ has contributed to year-end crypto market apathy
‘10/10’(10월 10일로 지칭되는 대규모 청산 이벤트)은 단순한 레버리지 청산이 아니라 “시장 신뢰를 깨버린 구조적 사고”에 가까웠다고 평가한다. 기존 사이클의 청산은 보통 과레버리지 롱이 터지고 숏이 이기거나, 이후 디핑 바이어가 반등을 먹는 식으로 누군가는 승자가 되는데, 10/10은 보수적 레버리지 전략·헤지 포지션까지 강제로 정리되는 등 “참가자 대부분이 동시에 손실”을 본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게다가 10/10 직전에는 퍼프전(Perp DEX 경쟁/에어드랍 파밍 전쟁)으로 온체인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로 이동해 있던 상태였고, 그들이 대거 ‘학살’당하며 시장의 ‘bid(매수의지)’가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연말에는 세금 손실 실현(tax loss harvesting)과 펀드들의 연간 성과 부진이 겹쳐 “굳이 지금 살 이유가 없다”는 심리가 강화돼, 거래·유동성·리스크 테이킹이 전반적으로 무기력해지는 국면이 만들어졌다고 본다.
⚠️ 15:20 What the hedge-fund basis trade could mean for the crypto market next year
Delphi는 2026 거시 리스크로 미 국채 시장의 ‘기초(basis) 트레이드’가 만든 취약성을 든다. 미 국채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핵심 담보(collateral)이고, 미국이 연간 1.5~2조 달러 적자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국채 발행이 계속 늘어난다. 당국은 변동성을 피하려 단기물(T-bill) 중심으로 발행을 ‘앞단(front end)로 몰아’ 왔는데, 장기물의 한계수요자는 레포(repo)로 레버리지 일으켜 국채 현물-선물 스프레드를 먹는 헤지펀드 기반(basis) 트레이드가 커졌다는 설명이다(규모가 매우 크고, 레포 비용·담보 여건에 민감). 만약 레포 비용이 급등하거나 수익성이 악화되면 헤지펀드가 포지션을 언와인드하며 국채를 던지고, 이는 금리 급등·채권 변동성 확대→글로벌 리스크오프로 전이될 수 있다. 2024년 8월 ‘엔 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드를 비슷한 “유동성/변동성 충격의 파급” 사례로 참고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메커니즘은 다르지만 결과적 충격은 유사). 따라서 QT 종료, 준비금(reserves) 방어, 규제 완화(SLR 등) 같은 “완충 조치”가 병행되는지 관찰해야 하며, 조치 없이 basis 언와인드가 나타나면 위험 신호로 본다.
🧏 19:52 How the boom in AI and other emerging technologies impacts crypto market flows
이번 사이클이 예전만큼 ‘크립토로만 돈이 몰리는’ 양상이 아닌 이유로, AI·로보틱스·바이오·에너지 등 “지수함수형(exponential) 테크”가 이제 투자 가능한 자산군으로 열렸다는 점을 든다. 과거에는 위험선호가 커지면 선택지가 제한돼 크립토가 초과 유입을 받았지만, 지금은 같은 ‘스페큘러티브 유동성’이 AI 관련 주식/사모/기타 테크 테마로 분산될 수 있다. 이 변화는 크립토가 “신생 실험” 단계에서 제도권(ETF·기관·규제 수용)으로 들어온 결과이기도 하며, 2024가 ‘대관식(ETF 승인 등)’이었다면 2026은 ‘교차로(crossroads)’—즉, 이제는 실제 제품/수익/유틸리티로 증명해야 하는 단계라고 정리한다.
⚡ 24:24 Why you need a “stock picker mentality” to thrive in the current crypto market
Jason은 현재를 “메이저+밈코인만 보면 되는 시장”이 아니라 “주식처럼 종목 선별이 필요한 시장”으로 규정한다. 지난 18~24개월 동안 시장 전반은 하락·정체였지만, 밈(특정 기간 급등), 런치패드 전쟁(Pumpfun·Bonk 등), 프라이버시 메타(Zcash 급등)처럼 ‘격리된(outperformance silo)’ 섹터가 순환하며 크게 올랐다. 문제는 그 순환을 매번 정확히 잡는 참가자가 거의 없고, 한 번 못 잡으면 나머지 구간에서 계속 피를 흘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왜 이 자산을 사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구조적 근거(수요·수익·메커니즘)가 필요하며, 단순히 “솔라나가 오를 테니 BONK 들고 있자” 같은 초기 불장식 논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나스닥/대형주 중심으로 지수 상승이 일부 종목에 집중되는 현상처럼, 크립토도 극소수만 성과를 만드는 디스퍼전 국면이라는 비교가 등장한다.
❕ 31:28 What HYPE’s success
1. ‘4년 사이클’은 반감기 자체보다 글로벌 유동성·부채 리파이낸싱·정책 전환이 우연히 겹친 결과일 가능성이 크며, 2026은 “사이클 반복”보다 “거시 전환의 방향”이 더 중요해졌다.
2. 올해 시장을 망가뜨린 10/10(대규모 청산) 이후에는 “아무거나 들고 있으면 오르는 장”이 아니라, 실적(수익/수요/구조적 매수)과 이벤트(토큰 언락/인센티브 종료)를 기반으로 종목 선별이 성과를 가르는 국면으로 바뀌었다.
3. 앱 측면에선 ‘슈퍼앱/에브리씽앱’ 경쟁이 본격화되며 Coinbase(크립토+온체인 앱스토어/소셜), Robinhood(금융 대중+크립토 기능 탑재), X(소셜 네트워크 효과의 다크호스)가 각기 다른 승리 조건을 가진다.
🚀 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2026년 전망”을 시장(Delphi Digital Jason)과 애플리케이션/슈퍼앱(Delphi Digital Jordan) 두 축으로 나눠 논한다. 핵심 전제는 올해 기대 대비 부진했던 크립토 시장이 “정책·유동성의 거시 전환”과 “온체인 레버리지/시장구조 충격(10/10)”을 동시에 겪으며, 2026은 단순한 불장 재현이 아니라 실질 수요·비즈니스 모델·분산된 성과(디스퍼전)가 지배하는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 1:15 Why Jason does not believe in the four-year cycle
Jason은 ‘4년 사이클’을 반감기의 인과로 보기보다, 더 큰 거시 유동성 사이클과의 동행(coincidence)으로 해석한다. 과거 차트상으로는 반감기 이후 강세→고점→약세의 패턴이 반복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국 중앙은행 정책, 정부의 부채 리파이낸싱(주기적 대규모 차환), 유동성 공급이 위험자산에 번지는 과정이 더 근본 동인이라는 주장이다. 즉, 이번에도 차트는 “과거와 유사한 더블피크/모멘텀 롤오버/극단적 센티먼트”를 보여 사이클 종료론이 설득력 있어 보이지만, ‘사이클은 진공 속에서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2026은 머지않은 거시 정책의 “수렴(convergence)”이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2020처럼 유동성 폭발로 알트 전반이 함께 오르는 장이 아니라, 구조적 수요가 있는 소수 자산만 강하게 반응하는 국면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한다.
📍 6:59 Why gold remains a harbinger of things to come for Bitcoin
금과 비트코인을 “정책 헤지/화폐 가치 희석(통화 debasement) 트레이드”라는 동일한 버킷으로 본다. 선진국이 구조적으로 재정적자(huge deficits)를 지속할 수밖에 없고, 이를 메우기 위해 추가 국채 발행과 유동성 공급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면, 장기적으로 금·BTC가 같은 방향성을 공유한다는 논리다. 다만 최근 구간에서 금이 BTC를 크게 아웃퍼폼한 이유는 ‘BTC 고유의 시장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2024년 1월 이후 현물 ETF 수요가 BTC 상승을 주도했는데, 그 ETF 매수세가 꺼지면 수요 공백이 바로 가격에 반영된다. 또 하나의 구조적 매수층으로 언급된 ‘(마이클 세일러류의) BTC/ETH 트레저리 회사·펀드(본문에서 DATS로 지칭)’가 지금은 적극적으로 사지 않는 점도 단기 부진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든다. 결론적으로 “금이 달리는 환경” 자체는 BTC에 우호적 신호일 수 있으나, BTC는 수급 채널(ETF/기업 트레저리/파생 구조) 변화로 단기 디커플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이다.
💡 11:13 How Jason says ‘10/10’ has contributed to year-end crypto market apathy
‘10/10’(10월 10일로 지칭되는 대규모 청산 이벤트)은 단순한 레버리지 청산이 아니라 “시장 신뢰를 깨버린 구조적 사고”에 가까웠다고 평가한다. 기존 사이클의 청산은 보통 과레버리지 롱이 터지고 숏이 이기거나, 이후 디핑 바이어가 반등을 먹는 식으로 누군가는 승자가 되는데, 10/10은 보수적 레버리지 전략·헤지 포지션까지 강제로 정리되는 등 “참가자 대부분이 동시에 손실”을 본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게다가 10/10 직전에는 퍼프전(Perp DEX 경쟁/에어드랍 파밍 전쟁)으로 온체인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로 이동해 있던 상태였고, 그들이 대거 ‘학살’당하며 시장의 ‘bid(매수의지)’가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연말에는 세금 손실 실현(tax loss harvesting)과 펀드들의 연간 성과 부진이 겹쳐 “굳이 지금 살 이유가 없다”는 심리가 강화돼, 거래·유동성·리스크 테이킹이 전반적으로 무기력해지는 국면이 만들어졌다고 본다.
⚠️ 15:20 What the hedge-fund basis trade could mean for the crypto market next year
Delphi는 2026 거시 리스크로 미 국채 시장의 ‘기초(basis) 트레이드’가 만든 취약성을 든다. 미 국채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핵심 담보(collateral)이고, 미국이 연간 1.5~2조 달러 적자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국채 발행이 계속 늘어난다. 당국은 변동성을 피하려 단기물(T-bill) 중심으로 발행을 ‘앞단(front end)로 몰아’ 왔는데, 장기물의 한계수요자는 레포(repo)로 레버리지 일으켜 국채 현물-선물 스프레드를 먹는 헤지펀드 기반(basis) 트레이드가 커졌다는 설명이다(규모가 매우 크고, 레포 비용·담보 여건에 민감). 만약 레포 비용이 급등하거나 수익성이 악화되면 헤지펀드가 포지션을 언와인드하며 국채를 던지고, 이는 금리 급등·채권 변동성 확대→글로벌 리스크오프로 전이될 수 있다. 2024년 8월 ‘엔 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드를 비슷한 “유동성/변동성 충격의 파급” 사례로 참고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메커니즘은 다르지만 결과적 충격은 유사). 따라서 QT 종료, 준비금(reserves) 방어, 규제 완화(SLR 등) 같은 “완충 조치”가 병행되는지 관찰해야 하며, 조치 없이 basis 언와인드가 나타나면 위험 신호로 본다.
🧏 19:52 How the boom in AI and other emerging technologies impacts crypto market flows
이번 사이클이 예전만큼 ‘크립토로만 돈이 몰리는’ 양상이 아닌 이유로, AI·로보틱스·바이오·에너지 등 “지수함수형(exponential) 테크”가 이제 투자 가능한 자산군으로 열렸다는 점을 든다. 과거에는 위험선호가 커지면 선택지가 제한돼 크립토가 초과 유입을 받았지만, 지금은 같은 ‘스페큘러티브 유동성’이 AI 관련 주식/사모/기타 테크 테마로 분산될 수 있다. 이 변화는 크립토가 “신생 실험” 단계에서 제도권(ETF·기관·규제 수용)으로 들어온 결과이기도 하며, 2024가 ‘대관식(ETF 승인 등)’이었다면 2026은 ‘교차로(crossroads)’—즉, 이제는 실제 제품/수익/유틸리티로 증명해야 하는 단계라고 정리한다.
⚡ 24:24 Why you need a “stock picker mentality” to thrive in the current crypto market
Jason은 현재를 “메이저+밈코인만 보면 되는 시장”이 아니라 “주식처럼 종목 선별이 필요한 시장”으로 규정한다. 지난 18~24개월 동안 시장 전반은 하락·정체였지만, 밈(특정 기간 급등), 런치패드 전쟁(Pumpfun·Bonk 등), 프라이버시 메타(Zcash 급등)처럼 ‘격리된(outperformance silo)’ 섹터가 순환하며 크게 올랐다. 문제는 그 순환을 매번 정확히 잡는 참가자가 거의 없고, 한 번 못 잡으면 나머지 구간에서 계속 피를 흘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왜 이 자산을 사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구조적 근거(수요·수익·메커니즘)가 필요하며, 단순히 “솔라나가 오를 테니 BONK 들고 있자” 같은 초기 불장식 논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나스닥/대형주 중심으로 지수 상승이 일부 종목에 집중되는 현상처럼, 크립토도 극소수만 성과를 만드는 디스퍼전 국면이라는 비교가 등장한다.
❕ 31:28 What HYPE’s success
hinges on in 2026
HYPE(하이퍼리퀴드)은 “크립토에서 드물게 강한 펀더멘털을 가진 토큰/프로토콜”로 평가된다. 거래소/스테이블코인/퍼프 같은 ‘유료 수요가 검증된 영역’에 속하고, 수익(수수료) 기반의 구조적 매수(assistance fund의 바이백 메커니즘)가 존재하는 점이 핵심이다. 10/10 이후 사용자들이 크게 손실을 보며 OI·수수료·거래활동이 둔화된 것은 정상적인 후유증으로 해석한다. 가장 큰 변수는 월 1천만 HYPE 언락(월 수억 달러 규모)이 지속되는 공급 부담인데, VC 물량이 아니라 팀 중심 언락이라는 점에서 “팀이 얼마나 매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 다만 직전 언락에서 스테이킹 유지·OTC 이동 등 흐름을 보면 시장이 공포하는 수준의 매도압력은 아닐 수 있어, 2~3개월 데이터가 쌓이면 ‘예상 매도 vs 실제 매도’의 갭만큼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단, BTC가 5만 달러로 급락하는 식의 거시 악화면 예외).
🔮 39:30 What to watch among Hyperliquid competitors
퍼프 덱스 경쟁(Lighter, Paradex, Aster 등)이 거세지며 하이퍼리퀴드의 점유율(지배적 비중)이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Jason은 “TGE 이후가 진짜 시험대”라고 본다. 에어드랍/인센티브가 끝난 뒤 TVL이 빠지는지, 거래량이 유지되는지, 스프레드·유동성이 정상인지 같은 지표가 ‘유기적 사용(organic usage)’을 가려낸다. 하이퍼리퀴드는 TGE 전부터 인지도가 높지 않았고(초기 2024년엔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TGE 이후에도 TVL/거래량이 증가해 PMF 신호가 강했다는 점을 경쟁자 평가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최종적으로 퍼프 시장은 1등 독식이 아니라 2~3개 승자가 공존할 수 있지만, 현 시점 드라이버 시트는 하이퍼리퀴드가 쥐고 있고, 경쟁 프로덕트가 이를 ‘실사용 지표’로 뒤집는지 관찰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 42:19 Is the privacy resurgence just a fad?
프라이버시 메타(특히 Zcash 급등)는 “단발성 펌프라면 시장 전반이 약한 지금 이미 꺼졌어야 하는데, 아직 버티는 점”이 흥미 포인트로 언급된다. 다만 다른 프라이버시 코인들의 동반 상승은 오래가지 못했고, Zcash만 상대적으로 견조한 점을 근거로 “뭔가 더 있을 수도”라고 본다. 구조적으로는 (1) 주요 거래소 상장폐지로 유동성이 얕아지고, (2) 퍼프/파생이 제한돼 숏·헤지가 어렵고, (3) 그 결과 초기 랠리가 온체인 코인처럼 ‘숏 없는 스퀴즈’로 전개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 나온다. 내러티브 측면에서도 AI·감시사회·프라이버시 요구는 팔기 쉬운 스토리이며, BTC가 익명성은 있어도 프라이버시는 아니라는 대비가 가능하다. 한편 이더리움이 프로토콜 차원에서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면 프라이버시 코인들의 장기 해자가 약해질 수 있다는 문제제기도 함께 제시된다.
💡 46:38 What the main crypto meta could be in 2026
보고서에서 제시된 메타는 “스테이블코인 이후”를 겨냥한 수익형 자산과 신용(credit) 복귀다. 대표적으로 온체인 신용은 3AC/FTX 붕괴 이후 위축됐지만, 금융에서 신용은 필수 인프라이므로 ‘과잉담보 대출 → 언더담보/신용 기반’으로 다시 진화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여기서 ZK-TLS 같은 기술(오프체인 신원·소득·계정정보를 프라이버시 보존 형태로 증명)과 검증 메커니즘이 언더담보 신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 3Jane 같은 프로젝트는 “지갑/자산/정보를 연결해 신용한도 라인을 제공”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 또한 RWA도 단순 T-bill 이자 패스스루(이미 테더·서클·에테나 등 강자 존재)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고, 에너지 인프라·AI 컴퓨트 수익 등 “새로운 담보/캐시플로우 원천”을 온체인화한 차세대 수익형 자산(OEX, Day 등)이 관전 포인트로 제시된다.
⚠️ 50:29 Why Base and other corporate tokens may not be the best investments next year
기업/거래소가 출시하는 토큰(예: Coinbase의 Base 토큰 가능성, Kraken의 Ink 등)은 전통적 의미의 “투자자 수익 공유”보다 고객획득(CAC) 도구로 설계될 수 있다는 관점이 흥미롭게 다뤄진다. Worldcoin이 토큰을 배포해 사용자를 늘리고(사용자 증가 곡선은 우상향), 토큰 가격은 우하향하지만, 시총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패턴이 “토큰=마케팅 비용”처럼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 즉 기업 입장에선 ‘현금 1달러를 더 쌓는 것’보다 ‘유저 1명을 더 얻는 것’이 가치가 커지는 구간이 있으며, 이때 토큰은 사용자 보조금·리워드로 쓰일 수 있다. 이런 구조에선 토큰 보유자가 기대하는 ‘수익/캐시플로우 권리’가 제한될 수 있어, 단기 투자 관점에선 불리할 수 있다는 경고로 연결된다.
🧏 55:51 How to ride the AI-agent wave
AI 에이전트는 내러티브는 강하지만 “가치가 어디에 귀속되는지(토큰/프로토콜/기업/인프라)”가 아직 불명확하다고 평가한다. 지금 단계에서 크립토 토큰으로 가장 정교하게 베팅하기 어렵고, 오히려 인프라 기업(에이전트 실행·결제·검증을 제공하는 회사) 쪽이 더 직접적인 수혜일 수 있다는 뉘앙스가 나온다. 트레이딩 측면에서도 “에이전트가 새로운 알파 전략을 발명”하기보다는, 인간이 세운 규칙 기반 전략의 구현·백테스트·코딩 보조처럼 생산성 도구로 쓰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언급이 있다(WSJ의 ‘AI 자판기’ 실험처럼 목표를 쉽게 우회당하는 사례도 인용되며, 자율 에이전트의 상업적 신뢰성은 아직 과도기라는 분위기).
💥 1:03:34 How Coinbase could onboard the next billion crypto users
Jordan은 Coinbase가 “미국 내 크립토 관문(CEX) + Base 기반 앱스토어/소셜”의 바벨 전략을 가진다고 본다. 특히 베이스 앱(Base app)이 Farcaster 소셜 그래프와 Zora의 콘텐츠 코인화를 묶어 “크립토 앱을 발견·사용하게 하는 슈퍼앱(앱스토어)” 역할을 시도하는 점에 주목한다. 웹2 소셜의 폐쇄적 알고리즘·크리에이터 종속 문제를 온체인 소셜 그래프로 풀어, 사용자가 알고리즘/정체성을 이식하고 크리에이터가 플랫폼과 협상력을 갖는 구조가 “다음 대규모 온보딩”의 잠재적 경로라는 주장이다. 다만 커뮤니케이션(가치 귀속, 콘텐츠 코인의 의미, 내부 메시지 일관성)에서 실수가 있었고 크립토 트위터가 과하게 반발하는 경향도 있어, 실행력뿐 아니라 서사 설계/설명력이 성패에 중요하다고 진단한다.
🤔 1:12:24 Why Robinhood is in the Goldilocks zone
Robinhood는 ‘크립토 앱’이 아니라 ‘금융 앱’으로 인식된다는 점이 결정적 강점으로 제시된다. 즉 사용자가 이미 주식·현금관리·투자 계정으로 신뢰하고 돈을 쌓아둔 상태에서, 크립토 기능을 추가하면 고의적 크립토 온보딩이 아니라 “기존 금융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크립토를 노출”시키는 채널이 된다. Coinbase가 “크립토 관심자가 먼저 들어오는 앱”이라면 Robinhood는 “금융 관심자가 이미 있는 앱”이라는 차이가 있고, 이 때문에 슈퍼앱(금융 올인원) 관점에선 Robinhood가 ‘골디락스(너무 크립토도, 너무 폐쇄도 아닌)’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 1:14:21 Why X is a dark horse in the everything-app meta
X는 아직 구체 실행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소셜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효과가 너무 강해 한 번 방향을 정하면 단기간에 판을 뒤집을 잠재력이 있다는 이유로 다크호스로 거론된다. Coinbase는 ‘크립토’, Robinhood는 ‘금융’에 관심이 있어야 진입하지만, X는 그 어떤 것도 몰라도 이미 쓰는 플랫폼이라 결제/송금(X Money) 같은 기능이 붙는 순간 진입장벽이 급격히 낮아진다. “소셜 레이어를 가장 먼저 확보한 자가 에브리씽앱을 먹는다”는 전제 하에서, X가 의지만 있으면 추격이 아니라 점프가
HYPE(하이퍼리퀴드)은 “크립토에서 드물게 강한 펀더멘털을 가진 토큰/프로토콜”로 평가된다. 거래소/스테이블코인/퍼프 같은 ‘유료 수요가 검증된 영역’에 속하고, 수익(수수료) 기반의 구조적 매수(assistance fund의 바이백 메커니즘)가 존재하는 점이 핵심이다. 10/10 이후 사용자들이 크게 손실을 보며 OI·수수료·거래활동이 둔화된 것은 정상적인 후유증으로 해석한다. 가장 큰 변수는 월 1천만 HYPE 언락(월 수억 달러 규모)이 지속되는 공급 부담인데, VC 물량이 아니라 팀 중심 언락이라는 점에서 “팀이 얼마나 매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 다만 직전 언락에서 스테이킹 유지·OTC 이동 등 흐름을 보면 시장이 공포하는 수준의 매도압력은 아닐 수 있어, 2~3개월 데이터가 쌓이면 ‘예상 매도 vs 실제 매도’의 갭만큼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단, BTC가 5만 달러로 급락하는 식의 거시 악화면 예외).
🔮 39:30 What to watch among Hyperliquid competitors
퍼프 덱스 경쟁(Lighter, Paradex, Aster 등)이 거세지며 하이퍼리퀴드의 점유율(지배적 비중)이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Jason은 “TGE 이후가 진짜 시험대”라고 본다. 에어드랍/인센티브가 끝난 뒤 TVL이 빠지는지, 거래량이 유지되는지, 스프레드·유동성이 정상인지 같은 지표가 ‘유기적 사용(organic usage)’을 가려낸다. 하이퍼리퀴드는 TGE 전부터 인지도가 높지 않았고(초기 2024년엔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TGE 이후에도 TVL/거래량이 증가해 PMF 신호가 강했다는 점을 경쟁자 평가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최종적으로 퍼프 시장은 1등 독식이 아니라 2~3개 승자가 공존할 수 있지만, 현 시점 드라이버 시트는 하이퍼리퀴드가 쥐고 있고, 경쟁 프로덕트가 이를 ‘실사용 지표’로 뒤집는지 관찰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 42:19 Is the privacy resurgence just a fad?
프라이버시 메타(특히 Zcash 급등)는 “단발성 펌프라면 시장 전반이 약한 지금 이미 꺼졌어야 하는데, 아직 버티는 점”이 흥미 포인트로 언급된다. 다만 다른 프라이버시 코인들의 동반 상승은 오래가지 못했고, Zcash만 상대적으로 견조한 점을 근거로 “뭔가 더 있을 수도”라고 본다. 구조적으로는 (1) 주요 거래소 상장폐지로 유동성이 얕아지고, (2) 퍼프/파생이 제한돼 숏·헤지가 어렵고, (3) 그 결과 초기 랠리가 온체인 코인처럼 ‘숏 없는 스퀴즈’로 전개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 나온다. 내러티브 측면에서도 AI·감시사회·프라이버시 요구는 팔기 쉬운 스토리이며, BTC가 익명성은 있어도 프라이버시는 아니라는 대비가 가능하다. 한편 이더리움이 프로토콜 차원에서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면 프라이버시 코인들의 장기 해자가 약해질 수 있다는 문제제기도 함께 제시된다.
💡 46:38 What the main crypto meta could be in 2026
보고서에서 제시된 메타는 “스테이블코인 이후”를 겨냥한 수익형 자산과 신용(credit) 복귀다. 대표적으로 온체인 신용은 3AC/FTX 붕괴 이후 위축됐지만, 금융에서 신용은 필수 인프라이므로 ‘과잉담보 대출 → 언더담보/신용 기반’으로 다시 진화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여기서 ZK-TLS 같은 기술(오프체인 신원·소득·계정정보를 프라이버시 보존 형태로 증명)과 검증 메커니즘이 언더담보 신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 3Jane 같은 프로젝트는 “지갑/자산/정보를 연결해 신용한도 라인을 제공”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 또한 RWA도 단순 T-bill 이자 패스스루(이미 테더·서클·에테나 등 강자 존재)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고, 에너지 인프라·AI 컴퓨트 수익 등 “새로운 담보/캐시플로우 원천”을 온체인화한 차세대 수익형 자산(OEX, Day 등)이 관전 포인트로 제시된다.
⚠️ 50:29 Why Base and other corporate tokens may not be the best investments next year
기업/거래소가 출시하는 토큰(예: Coinbase의 Base 토큰 가능성, Kraken의 Ink 등)은 전통적 의미의 “투자자 수익 공유”보다 고객획득(CAC) 도구로 설계될 수 있다는 관점이 흥미롭게 다뤄진다. Worldcoin이 토큰을 배포해 사용자를 늘리고(사용자 증가 곡선은 우상향), 토큰 가격은 우하향하지만, 시총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패턴이 “토큰=마케팅 비용”처럼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된다. 즉 기업 입장에선 ‘현금 1달러를 더 쌓는 것’보다 ‘유저 1명을 더 얻는 것’이 가치가 커지는 구간이 있으며, 이때 토큰은 사용자 보조금·리워드로 쓰일 수 있다. 이런 구조에선 토큰 보유자가 기대하는 ‘수익/캐시플로우 권리’가 제한될 수 있어, 단기 투자 관점에선 불리할 수 있다는 경고로 연결된다.
🧏 55:51 How to ride the AI-agent wave
AI 에이전트는 내러티브는 강하지만 “가치가 어디에 귀속되는지(토큰/프로토콜/기업/인프라)”가 아직 불명확하다고 평가한다. 지금 단계에서 크립토 토큰으로 가장 정교하게 베팅하기 어렵고, 오히려 인프라 기업(에이전트 실행·결제·검증을 제공하는 회사) 쪽이 더 직접적인 수혜일 수 있다는 뉘앙스가 나온다. 트레이딩 측면에서도 “에이전트가 새로운 알파 전략을 발명”하기보다는, 인간이 세운 규칙 기반 전략의 구현·백테스트·코딩 보조처럼 생산성 도구로 쓰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언급이 있다(WSJ의 ‘AI 자판기’ 실험처럼 목표를 쉽게 우회당하는 사례도 인용되며, 자율 에이전트의 상업적 신뢰성은 아직 과도기라는 분위기).
💥 1:03:34 How Coinbase could onboard the next billion crypto users
Jordan은 Coinbase가 “미국 내 크립토 관문(CEX) + Base 기반 앱스토어/소셜”의 바벨 전략을 가진다고 본다. 특히 베이스 앱(Base app)이 Farcaster 소셜 그래프와 Zora의 콘텐츠 코인화를 묶어 “크립토 앱을 발견·사용하게 하는 슈퍼앱(앱스토어)” 역할을 시도하는 점에 주목한다. 웹2 소셜의 폐쇄적 알고리즘·크리에이터 종속 문제를 온체인 소셜 그래프로 풀어, 사용자가 알고리즘/정체성을 이식하고 크리에이터가 플랫폼과 협상력을 갖는 구조가 “다음 대규모 온보딩”의 잠재적 경로라는 주장이다. 다만 커뮤니케이션(가치 귀속, 콘텐츠 코인의 의미, 내부 메시지 일관성)에서 실수가 있었고 크립토 트위터가 과하게 반발하는 경향도 있어, 실행력뿐 아니라 서사 설계/설명력이 성패에 중요하다고 진단한다.
🤔 1:12:24 Why Robinhood is in the Goldilocks zone
Robinhood는 ‘크립토 앱’이 아니라 ‘금융 앱’으로 인식된다는 점이 결정적 강점으로 제시된다. 즉 사용자가 이미 주식·현금관리·투자 계정으로 신뢰하고 돈을 쌓아둔 상태에서, 크립토 기능을 추가하면 고의적 크립토 온보딩이 아니라 “기존 금융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크립토를 노출”시키는 채널이 된다. Coinbase가 “크립토 관심자가 먼저 들어오는 앱”이라면 Robinhood는 “금융 관심자가 이미 있는 앱”이라는 차이가 있고, 이 때문에 슈퍼앱(금융 올인원) 관점에선 Robinhood가 ‘골디락스(너무 크립토도, 너무 폐쇄도 아닌)’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 1:14:21 Why X is a dark horse in the everything-app meta
X는 아직 구체 실행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소셜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효과가 너무 강해 한 번 방향을 정하면 단기간에 판을 뒤집을 잠재력이 있다는 이유로 다크호스로 거론된다. Coinbase는 ‘크립토’, Robinhood는 ‘금융’에 관심이 있어야 진입하지만, X는 그 어떤 것도 몰라도 이미 쓰는 플랫폼이라 결제/송금(X Money) 같은 기능이 붙는 순간 진입장벽이 급격히 낮아진다. “소셜 레이어를 가장 먼저 확보한 자가 에브리씽앱을 먹는다”는 전제 하에서, X가 의지만 있으면 추격이 아니라 점프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다.
👀 1:16:10 Can Coinbase and Robinhood succeed together?
Jordan은 Coinbase vs Robinhood를 제로섬으로만 보지 않는다. Robinhood는 전통 금융 사용자에게 크립토를 연결하는 “금융 슈퍼앱”에 강점이 있고, Coinbase는 Base 앱을 통해 “크립토 혁신의 앱스토어/애플(Apple of crypto innovation)”이 되는 방향이 더 적합하다고 본다. 다만 Coinbase가 항상 ‘크립토 스티그마’를 넘어야 하는 과제가 있고, 그래서 ‘Coinbase’가 아닌 ‘Base app’이라는 브랜드로 일반 사용자에게 다가가려는 전략이 읽힌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https://youtu.be/vXGfIXUF2Tk 2시간 전 업로드 됨
👀 1:16:10 Can Coinbase and Robinhood succeed together?
Jordan은 Coinbase vs Robinhood를 제로섬으로만 보지 않는다. Robinhood는 전통 금융 사용자에게 크립토를 연결하는 “금융 슈퍼앱”에 강점이 있고, Coinbase는 Base 앱을 통해 “크립토 혁신의 앱스토어/애플(Apple of crypto innovation)”이 되는 방향이 더 적합하다고 본다. 다만 Coinbase가 항상 ‘크립토 스티그마’를 넘어야 하는 과제가 있고, 그래서 ‘Coinbase’가 아닌 ‘Base app’이라는 브랜드로 일반 사용자에게 다가가려는 전략이 읽힌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https://youtu.be/vXGfIXUF2Tk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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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rypto Has Changed and What It Takes To Win i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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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markets this year failed to live up to expectations, raising questions about the trajectory for next yea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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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markets this year failed to live up to expectations, raising questions about the trajectory for next year. The…
Predictions for 2026
Bell Curve
3줄 요약
1. 2026년은 “상상(내러티브) 프리미엄”이 빠지고, 실제 매출·내구성·밸류에이션 방법론이 주도하는 전환기의 첫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2. 메이저 체인 구도는 이더리움(RWA·온체인 금융) 재평가 vs 솔라나(리테일/앱) 지속 성장, 하이퍼리퀴드는 “플랫폼 vs 단일 DEX” 정체성 시험대가 핵심이다.
3. VC는 자금조달·성과 양극화와 ‘전통 핀테크 VC의 침투’로 재편 압력이 커지고, 예측시장은 대중화 이후 규제·경쟁의 첫 충격을 맞을 수 있다.
00:00 Introduction
새해 인사와 함께 2026년 예측 편을 시작한다. 진행진은 2025년 회고(별도 에피소드)가 ‘감정·서사’가 아니라 실제 시장 구조 변화의 단서였다고 전제하고, 2026년은 그 변화가 본격화되는 해로 본다. 특히 “지금은 빌드/투자 모두 좋은 시기”라는 톤을 깔면서도, 과거처럼 아무 토큰이나 100배가 나는 국면이 아니라는 점(즉 기대수익 구조의 변화)을 암묵적으로 공유한다.
Bell Curve
3줄 요약
1. 2026년은 “상상(내러티브) 프리미엄”이 빠지고, 실제 매출·내구성·밸류에이션 방법론이 주도하는 전환기의 첫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2. 메이저 체인 구도는 이더리움(RWA·온체인 금융) 재평가 vs 솔라나(리테일/앱) 지속 성장, 하이퍼리퀴드는 “플랫폼 vs 단일 DEX” 정체성 시험대가 핵심이다.
3. VC는 자금조달·성과 양극화와 ‘전통 핀테크 VC의 침투’로 재편 압력이 커지고, 예측시장은 대중화 이후 규제·경쟁의 첫 충격을 맞을 수 있다.
00:00 Introduction
새해 인사와 함께 2026년 예측 편을 시작한다. 진행진은 2025년 회고(별도 에피소드)가 ‘감정·서사’가 아니라 실제 시장 구조 변화의 단서였다고 전제하고, 2026년은 그 변화가 본격화되는 해로 본다. 특히 “지금은 빌드/투자 모두 좋은 시기”라는 톤을 깔면서도, 과거처럼 아무 토큰이나 100배가 나는 국면이 아니라는 점(즉 기대수익 구조의 변화)을 암묵적으로 공유한다.
01:43 2026 Overview
핵심 프레이밍은 ‘포스트-이매지네이션(상상) → 성숙·스케일업’ 전환이다. 과거 10년이 “블록체인이 모든 것을 바꾼다”는 기대가 과열된 구간이었다면, 이제는 10년 데이터가 쌓이면서 블록체인의 초반 PMF는 결국 돈/금융(Money & Finance)에 수렴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그 결과 시장의 드라이버도 “새 내러티브→핫머니→프리미엄”에서 “실제 비즈니스·기술·현금흐름 유사 메트릭(주식형 밸류에이션)” 쪽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흥미로운 현상으로 “지표는 좋은데 토큰 가격은 떨어지는” 괴리가 언급된다. 진행진은 이를 “투기 프리미엄이 빠지며, 펀더멘털 기반으로 리레이팅되는 과도기”로 본다. 또한 위험의 가격책정이 뒤집힌 점을 강조한다: 전통 VC는 시드가 가장 위험하지만, 크립토는 토큰 유동화가 빠르다 보니 오히려 초기(시드)는 ‘플립’이 쉬워 덜 위험하게 취급되고, 후기(성숙 단계)는 지속 아웃퍼포먼스 사례가 적어 더 위험하게 취급되는 역전이 발생했다는 것. 2026년에는 “승자 독식·카테고리 승자” 논리가 강화되며, 후기/성숙 프로젝트로 자본이 재집중될 가능성을 든다(넷플릭스·아마존처럼 한번 카테고리 리더가 되면 대체가 어려운 테크의 법칙이 크립토에도 적용된다는 비유).
11:29 Ecosystem Predictions
마이크의 큰 그림은 “BTC는 힘든(혹은 조용한) 해, ETH는 르네상스, SOL은 조용하지만 좋은 해, HYPE(하이퍼리퀴드)는 시험대”다.
- Bitcoin(비트코인): 지난 2~3년 랠리 이후 자연스러운 센티먼트 되돌림 가능성을 제기한다. 특히 상승의 중요한 동인이었던 마이클 세일러(MicroStrategy)의 매수 여력이 예전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 매크로 환경이 ‘돈 풀기’에서 ‘성장 둔화/스태그플레이션 기조’로 이동할 경우 골드가 BTC 대비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든다. 또한 양자(Quantum) 위협이 기술적 실재 여부와 별개로 “공포 서사”로서 2026년에 크게 소음이 될 수 있고,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대응은 하겠지만 “늘 그랬듯 느릴 것”이라는 냉소적 전망이 나온다.
- Ethereum(이더리움): 2019~2020년의 첫 성장통(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생존 여부) 이후, 최근 2~3년의 두 번째 성장통을 지나 RWA 발행/온체인 금융에서 강한 PMF가 확인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L2로 유저를 “내보내는” 전략 등 논쟁적 선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을 온체인으로’라는 상상력은 투자자 관점에서 TAM이 크고 직관적이라 센티먼트 개선이 강하게 올 것으로 본다(가격은 별개로 “빌드·정당성 회복의 해”).
- Solana(솔라나): 밈의 열기가 식고, 하이퍼리퀴드가 온체인 가격발견(퍼프·트레이딩)을 위협하는 가운데, 솔라나의 과제는 “온체인 가격발견 베뉴를 다시 가져오는 것”으로 정리된다. 다만 FireDancer/Alpenglow 등 기술 로드맵이 성과를 내며, 중립적 플랫폼으로서 장기적으로는 승리할 가능성을 본다. 마일스·자베는 오히려 솔라나를 더 강하게 본다: 리테일 앱/컨슈머 크립토에서 기본 선택지가 되어가며, 이는 체인 수수료/활동을 견인할 수 있다는 논리다.
- Hyperliquid(하이퍼리퀴드): ‘퍼프 DEX’라는 단일 카테고리의 경쟁이 워낙 치열하고(과거 GMX·Gains 등 “퍼프가 영원한 모트였던 적이 없다”는 경험칙),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같은 “올인원 거래소”와도 정면 경쟁해야 한다. 더 큰 문제는 정체성: 플랫폼인가, DEX인가. 마이크는 2026년이 첫 대형 스트레스 테스트(센티먼트·커뮤니티·전략 우선순위)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자베는 반대로 “이미 여러 alt-EVM 후보 중 하이퍼리퀴드가 승자로 증명됐고, 그 기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며 중립에 가깝다.
추가로 Base(베이스)는 “앱 배포/거래소 통합” 방향으로 더 1st-party 성격이 강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매출(Revenue)을 보기 시작한 건 진전이지만, 2026년에는 ‘매출의 질(quality)·내구성(durability)’로 멀티플이 갈릴 것”이라는 포인트가 중요하게 언급된다. 예컨대 RWA·머니마켓형 수익은 상대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높아 더 높은 REV 멀티플을 받을 수 있고, 리테일 트레이딩 기반 수수료는 경기순응적(pro-cyclical)이라 할인될 수 있다는 논리다.
28:21 DeFi Predictions
마이크는 DeFi에서 “RWA+레버리지 구조”가 커질 수 있다고 본다. 전통금융에서 국채/캐시앤캐리류의 저위험 저수익을 레버리지로 증폭시키는 관행이 있듯, 온체인에서도 RWA를 담보로 한 루핑(looping)·볼트 운용이 주요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RWA는 상환/환매 주기(예: 월 1회) 같은 유동성 제약이 있어, 이를 흡수하는 프로토콜 설계(유동성 관리·리스크 버퍼)가 승부처가 된다.
또 하나의 큰 축은 크레딧 펀드의 부상이다. VC 성과 압박과 알트 롱온리 전략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크립토 네이티브 자금뿐 아니라 전통의 거대 크레딧 플레이어(예: 아폴로 같은)가 온체인 크레딧·담보대출 시장을 본격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고 본다.
프로토콜 단에서는 마이크가 2026년 DeFi 승자 후보로 Morpho와 Pendle을 지목한다. Morpho는 커레이터/볼트 생태계가 붙으며 구조적으로 PMF가 강하고(여러 커레이터가 Morpho 위에 구축), Pendle은 금리 분리·고정금리화 등 “온체인 금리시장” 니즈가 커질수록 확장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다.
반론도 제기된다. 마일스는 RWA 수요가 현재는 “크립토 네이티브 큰손/기관/프로토콜”에 치우쳐 있어 수요 확장(B2B2C, 핀테크 앱 내 통합 등)이 없으면 성장 정체 위험이 있다고 본다. 자베는 Aave의 지속 성장 가능성과 함께, 2026년에는 솔라나 DeFi 성숙이 이더리움 DeFi의 일부 파이를 잠식할 수 있다는 관측을 덧붙인다. 또한 커레이션/자산운용 레이어의 모트는 불명확하며, 코인베이스 같은 유통/디스트리뷰션 플레이어가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마이크는 “밸류체인에서 어디에 가치가 귀속되는지는 후행적으로만 명확해진다”며, 좋은 팀은 특정 레이어(예: 스테이킹, 커레이션)에서 레버리지를 만든 뒤 상하 스택으로 이동하며 모트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스테이킹 사업자들이 상위 스택으로 잘 못 올라간 사례 vs Anchorage가 커스터디에서 프라임브로커리지로 확장한 사례 대비).
핵심 프레이밍은 ‘포스트-이매지네이션(상상) → 성숙·스케일업’ 전환이다. 과거 10년이 “블록체인이 모든 것을 바꾼다”는 기대가 과열된 구간이었다면, 이제는 10년 데이터가 쌓이면서 블록체인의 초반 PMF는 결국 돈/금융(Money & Finance)에 수렴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그 결과 시장의 드라이버도 “새 내러티브→핫머니→프리미엄”에서 “실제 비즈니스·기술·현금흐름 유사 메트릭(주식형 밸류에이션)” 쪽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흥미로운 현상으로 “지표는 좋은데 토큰 가격은 떨어지는” 괴리가 언급된다. 진행진은 이를 “투기 프리미엄이 빠지며, 펀더멘털 기반으로 리레이팅되는 과도기”로 본다. 또한 위험의 가격책정이 뒤집힌 점을 강조한다: 전통 VC는 시드가 가장 위험하지만, 크립토는 토큰 유동화가 빠르다 보니 오히려 초기(시드)는 ‘플립’이 쉬워 덜 위험하게 취급되고, 후기(성숙 단계)는 지속 아웃퍼포먼스 사례가 적어 더 위험하게 취급되는 역전이 발생했다는 것. 2026년에는 “승자 독식·카테고리 승자” 논리가 강화되며, 후기/성숙 프로젝트로 자본이 재집중될 가능성을 든다(넷플릭스·아마존처럼 한번 카테고리 리더가 되면 대체가 어려운 테크의 법칙이 크립토에도 적용된다는 비유).
11:29 Ecosystem Predictions
마이크의 큰 그림은 “BTC는 힘든(혹은 조용한) 해, ETH는 르네상스, SOL은 조용하지만 좋은 해, HYPE(하이퍼리퀴드)는 시험대”다.
- Bitcoin(비트코인): 지난 2~3년 랠리 이후 자연스러운 센티먼트 되돌림 가능성을 제기한다. 특히 상승의 중요한 동인이었던 마이클 세일러(MicroStrategy)의 매수 여력이 예전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 매크로 환경이 ‘돈 풀기’에서 ‘성장 둔화/스태그플레이션 기조’로 이동할 경우 골드가 BTC 대비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든다. 또한 양자(Quantum) 위협이 기술적 실재 여부와 별개로 “공포 서사”로서 2026년에 크게 소음이 될 수 있고,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대응은 하겠지만 “늘 그랬듯 느릴 것”이라는 냉소적 전망이 나온다.
- Ethereum(이더리움): 2019~2020년의 첫 성장통(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생존 여부) 이후, 최근 2~3년의 두 번째 성장통을 지나 RWA 발행/온체인 금융에서 강한 PMF가 확인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L2로 유저를 “내보내는” 전략 등 논쟁적 선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을 온체인으로’라는 상상력은 투자자 관점에서 TAM이 크고 직관적이라 센티먼트 개선이 강하게 올 것으로 본다(가격은 별개로 “빌드·정당성 회복의 해”).
- Solana(솔라나): 밈의 열기가 식고, 하이퍼리퀴드가 온체인 가격발견(퍼프·트레이딩)을 위협하는 가운데, 솔라나의 과제는 “온체인 가격발견 베뉴를 다시 가져오는 것”으로 정리된다. 다만 FireDancer/Alpenglow 등 기술 로드맵이 성과를 내며, 중립적 플랫폼으로서 장기적으로는 승리할 가능성을 본다. 마일스·자베는 오히려 솔라나를 더 강하게 본다: 리테일 앱/컨슈머 크립토에서 기본 선택지가 되어가며, 이는 체인 수수료/활동을 견인할 수 있다는 논리다.
- Hyperliquid(하이퍼리퀴드): ‘퍼프 DEX’라는 단일 카테고리의 경쟁이 워낙 치열하고(과거 GMX·Gains 등 “퍼프가 영원한 모트였던 적이 없다”는 경험칙),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같은 “올인원 거래소”와도 정면 경쟁해야 한다. 더 큰 문제는 정체성: 플랫폼인가, DEX인가. 마이크는 2026년이 첫 대형 스트레스 테스트(센티먼트·커뮤니티·전략 우선순위)로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자베는 반대로 “이미 여러 alt-EVM 후보 중 하이퍼리퀴드가 승자로 증명됐고, 그 기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며 중립에 가깝다.
추가로 Base(베이스)는 “앱 배포/거래소 통합” 방향으로 더 1st-party 성격이 강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매출(Revenue)을 보기 시작한 건 진전이지만, 2026년에는 ‘매출의 질(quality)·내구성(durability)’로 멀티플이 갈릴 것”이라는 포인트가 중요하게 언급된다. 예컨대 RWA·머니마켓형 수익은 상대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높아 더 높은 REV 멀티플을 받을 수 있고, 리테일 트레이딩 기반 수수료는 경기순응적(pro-cyclical)이라 할인될 수 있다는 논리다.
28:21 DeFi Predictions
마이크는 DeFi에서 “RWA+레버리지 구조”가 커질 수 있다고 본다. 전통금융에서 국채/캐시앤캐리류의 저위험 저수익을 레버리지로 증폭시키는 관행이 있듯, 온체인에서도 RWA를 담보로 한 루핑(looping)·볼트 운용이 주요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RWA는 상환/환매 주기(예: 월 1회) 같은 유동성 제약이 있어, 이를 흡수하는 프로토콜 설계(유동성 관리·리스크 버퍼)가 승부처가 된다.
또 하나의 큰 축은 크레딧 펀드의 부상이다. VC 성과 압박과 알트 롱온리 전략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크립토 네이티브 자금뿐 아니라 전통의 거대 크레딧 플레이어(예: 아폴로 같은)가 온체인 크레딧·담보대출 시장을 본격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고 본다.
프로토콜 단에서는 마이크가 2026년 DeFi 승자 후보로 Morpho와 Pendle을 지목한다. Morpho는 커레이터/볼트 생태계가 붙으며 구조적으로 PMF가 강하고(여러 커레이터가 Morpho 위에 구축), Pendle은 금리 분리·고정금리화 등 “온체인 금리시장” 니즈가 커질수록 확장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다.
반론도 제기된다. 마일스는 RWA 수요가 현재는 “크립토 네이티브 큰손/기관/프로토콜”에 치우쳐 있어 수요 확장(B2B2C, 핀테크 앱 내 통합 등)이 없으면 성장 정체 위험이 있다고 본다. 자베는 Aave의 지속 성장 가능성과 함께, 2026년에는 솔라나 DeFi 성숙이 이더리움 DeFi의 일부 파이를 잠식할 수 있다는 관측을 덧붙인다. 또한 커레이션/자산운용 레이어의 모트는 불명확하며, 코인베이스 같은 유통/디스트리뷰션 플레이어가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마이크는 “밸류체인에서 어디에 가치가 귀속되는지는 후행적으로만 명확해진다”며, 좋은 팀은 특정 레이어(예: 스테이킹, 커레이션)에서 레버리지를 만든 뒤 상하 스택으로 이동하며 모트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스테이킹 사업자들이 상위 스택으로 잘 못 올라간 사례 vs Anchorage가 커스터디에서 프라임브로커리지로 확장한 사례 대비).
56:37 Venture Capital Predictions
2026년 VC는 ‘실제 고통이 표면화되는 해’로 묘사된다. 이미 2023~2025에 자금조달 환경이 나빴지만, 2026에는 성과 부진이 더 공개적으로 드러나고(리포팅/미디어 커버리지 증가), 특히 포지셔닝이 애매한 일반주의 대형 메가펀드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전체 VC 투자액도 2021년 약 300억 달러 대비 크게 낮아졌고, 2026에는 12~18B 수준으로 더 감소하며, 일부 초대형 딜(“에어비앤비급”으로 비유)만 부각되는 쏠림이 심해질 수 있다고 본다.
동시에 중요한 변화로 전통 핀테크/웹2 VC의 침투가 언급된다. 스테이블코인 은행, 결제/핀테크형 크립토 비즈니스가 커질수록, 크립토 네이티브 VC보다 전통 VC가 가진 운영·스케일업 노하우와 유통(포트폴리오/고객 네트워크)가 매력적으로 작동해, 창업자들이 전통 VC 자본을 선호할 가능성이 커진다. 마이크는 “초기 내러티브/토큰 구조 자문”보다 “조직 빌딩·채용/해고·스케일업” 같은 운영 지식이 더 중요한 국면으로 가고 있다고 말한다.
자베는 역으로 “그래서 오히려 2026은 벤처 투자 관점에서 좋은 빈티지일 수 있다”고 본다. AI 대비 크립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고, 규제 명확화로 인해 (특히 미국) LP 신뢰 회복이 진행되면, 시장이 다시 예산을 배정할 여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그 돈은 신생 매니저보다는 대형/검증 펀드로 먼저 갈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일부 펀드는 2026에 “사실상 퇴장”할 수 있다고 본다.
01:04:55 Prediction Markets in 2026
예측시장은 스테이블코인 다음으로 “크립토가 메인스트림을 뚫은” 사례로 평가되지만, 2026은 로컬 피크 이후 첫 조정/마찰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유는 (1) 도박/스포츠베팅과의 경계에서 오는 규제 리스크, (2) DraftKings 같은 기존 거대 사업자의 경쟁 진입, (3) 거래소/브로커(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의 “everything exchange” 확장과의 충돌이다. 마이크는 다만 장기 구조 트렌드는 여전히 강세로 보며, 승자 독식 관점에서 Polymarket·Kalshi가 지위를 굳힐 가능성을 높게 본다. 반면 “새로 투자받는 수많은 예측시장 스타트업”은 성공 확률이 낮다고 본다(이미 유동성·브랜드·마켓메이킹이 승자에게 집중).
마일스는 카테고리의 다음 과제를 “정치·스포츠 밖으로 확장할 수 있느냐”로 본다. 헷지 등 제도권 사용사례가 원래의 약속(로빈 핸슨식 집단지성 시장) 대비 아직 약하므로, 신규 플레이어가 들어오려면 포화된 정치/스포츠를 피하거나, 완전히 다른 니치를 찾아야 한다는 관점이다. 또한 LLM Judge(LLM 기반 판정/정산)가 UMA 오라클/라이선스 의존을 줄여 예측시장의 병목(정산·판정)을 개선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자베는 예측시장에도 하이퍼리퀴드/액시옴 같은 고속·저마찰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어그리게이터가 나와 수수료를 크게 가져갈 여지가 있다고 덧붙인다.
마이크는 현실적으로는 “정치·스포츠에 더 집중하는 게 맞다”는 쪽이며, 과거 Polymarket의 스포츠베팅 확대를 자신이 먼저 주장했을 때(드래프트킹스가 먹을 것이라는 반론 등)와 달리, 최근 1년 사이 스포츠가 실제로 대형 카테고리로 성장한 점을 사례로 든다.
01:12:35 Thoughts on AI
AI에 대해서는 낙관과 회의가 갈린다. 마일스는 2026년 말까지 대부분의 주요 앱이 ‘채팅 인터페이스’를 기본 UX로 채택할 수 있다고 본다(에이전트/인텐트 메타가 바텀업 리테일 환경에서 먼저 확산). 특히 고위험(재무/트레저리) 영역까지 가려면 검증가능성(Verifiability)·가드레일이 핵심이며, 그때 인텐트/검증형 AI가 “드디어 빛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자베는 한 발 더 나가 2026년에는 에이전트가 실제로 자금을 운용하는 초기 사례가 나오고, 온체인 데이터는 맥락화(contextualized)되기 쉬워 AI 적용에 유리하다고 본다. 반면 마이크는 타임라인에 더 회의적이다. LLM이 온체인 데이터를 “직접” 참조하지 않고 기사/웹 문서에서 끌어오는 한계(예: “유니스왑 수수료 총액” 같은 기본 질문에도 온체인 쿼리 대신 2차 자료를 참고), 원천·집계 데이터의 표준화 부족(토큰터미널/디파이라마/블록웍스 등 산식·정의 차이), 그리고 환각 방지·통제의 난이도를 들어 2026년 대중적 에이전틱 커머스/파이낸스가 폭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가드레일 구축과 진전은 빠르게 진행될 것”에는 동의하며, 2026을 ‘AI Safety/Guardrails’의 해로 보는 뉘앙스가 나온다.
01:17:51 Closing Comments
마이크는 “이제 100배 알트코인 같은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오히려 긍정으로 본다. 토큰이 수개월 만에 0→10억 달러로 가는 구조는 자본형성과 기업 빌딩에 방해가 되었고, 앞으로는 이더리움·솔라나·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 같은 검증된 프리미티브를 스케일링하고, 버블 바깥(실물 경제·실제 고객)으로 나가는 국면이 더 중요해진다고 정리한다. “크립토의 다음 5~10년이 가장 흥미롭다”는 강한 낙관으로 에피소드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U2hcUup5z1E 3시간 전 업로드 됨
2026년 VC는 ‘실제 고통이 표면화되는 해’로 묘사된다. 이미 2023~2025에 자금조달 환경이 나빴지만, 2026에는 성과 부진이 더 공개적으로 드러나고(리포팅/미디어 커버리지 증가), 특히 포지셔닝이 애매한 일반주의 대형 메가펀드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전체 VC 투자액도 2021년 약 300억 달러 대비 크게 낮아졌고, 2026에는 12~18B 수준으로 더 감소하며, 일부 초대형 딜(“에어비앤비급”으로 비유)만 부각되는 쏠림이 심해질 수 있다고 본다.
동시에 중요한 변화로 전통 핀테크/웹2 VC의 침투가 언급된다. 스테이블코인 은행, 결제/핀테크형 크립토 비즈니스가 커질수록, 크립토 네이티브 VC보다 전통 VC가 가진 운영·스케일업 노하우와 유통(포트폴리오/고객 네트워크)가 매력적으로 작동해, 창업자들이 전통 VC 자본을 선호할 가능성이 커진다. 마이크는 “초기 내러티브/토큰 구조 자문”보다 “조직 빌딩·채용/해고·스케일업” 같은 운영 지식이 더 중요한 국면으로 가고 있다고 말한다.
자베는 역으로 “그래서 오히려 2026은 벤처 투자 관점에서 좋은 빈티지일 수 있다”고 본다. AI 대비 크립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고, 규제 명확화로 인해 (특히 미국) LP 신뢰 회복이 진행되면, 시장이 다시 예산을 배정할 여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그 돈은 신생 매니저보다는 대형/검증 펀드로 먼저 갈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일부 펀드는 2026에 “사실상 퇴장”할 수 있다고 본다.
01:04:55 Prediction Markets in 2026
예측시장은 스테이블코인 다음으로 “크립토가 메인스트림을 뚫은” 사례로 평가되지만, 2026은 로컬 피크 이후 첫 조정/마찰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유는 (1) 도박/스포츠베팅과의 경계에서 오는 규제 리스크, (2) DraftKings 같은 기존 거대 사업자의 경쟁 진입, (3) 거래소/브로커(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의 “everything exchange” 확장과의 충돌이다. 마이크는 다만 장기 구조 트렌드는 여전히 강세로 보며, 승자 독식 관점에서 Polymarket·Kalshi가 지위를 굳힐 가능성을 높게 본다. 반면 “새로 투자받는 수많은 예측시장 스타트업”은 성공 확률이 낮다고 본다(이미 유동성·브랜드·마켓메이킹이 승자에게 집중).
마일스는 카테고리의 다음 과제를 “정치·스포츠 밖으로 확장할 수 있느냐”로 본다. 헷지 등 제도권 사용사례가 원래의 약속(로빈 핸슨식 집단지성 시장) 대비 아직 약하므로, 신규 플레이어가 들어오려면 포화된 정치/스포츠를 피하거나, 완전히 다른 니치를 찾아야 한다는 관점이다. 또한 LLM Judge(LLM 기반 판정/정산)가 UMA 오라클/라이선스 의존을 줄여 예측시장의 병목(정산·판정)을 개선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자베는 예측시장에도 하이퍼리퀴드/액시옴 같은 고속·저마찰 트레이딩 인터페이스/어그리게이터가 나와 수수료를 크게 가져갈 여지가 있다고 덧붙인다.
마이크는 현실적으로는 “정치·스포츠에 더 집중하는 게 맞다”는 쪽이며, 과거 Polymarket의 스포츠베팅 확대를 자신이 먼저 주장했을 때(드래프트킹스가 먹을 것이라는 반론 등)와 달리, 최근 1년 사이 스포츠가 실제로 대형 카테고리로 성장한 점을 사례로 든다.
01:12:35 Thoughts on AI
AI에 대해서는 낙관과 회의가 갈린다. 마일스는 2026년 말까지 대부분의 주요 앱이 ‘채팅 인터페이스’를 기본 UX로 채택할 수 있다고 본다(에이전트/인텐트 메타가 바텀업 리테일 환경에서 먼저 확산). 특히 고위험(재무/트레저리) 영역까지 가려면 검증가능성(Verifiability)·가드레일이 핵심이며, 그때 인텐트/검증형 AI가 “드디어 빛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자베는 한 발 더 나가 2026년에는 에이전트가 실제로 자금을 운용하는 초기 사례가 나오고, 온체인 데이터는 맥락화(contextualized)되기 쉬워 AI 적용에 유리하다고 본다. 반면 마이크는 타임라인에 더 회의적이다. LLM이 온체인 데이터를 “직접” 참조하지 않고 기사/웹 문서에서 끌어오는 한계(예: “유니스왑 수수료 총액” 같은 기본 질문에도 온체인 쿼리 대신 2차 자료를 참고), 원천·집계 데이터의 표준화 부족(토큰터미널/디파이라마/블록웍스 등 산식·정의 차이), 그리고 환각 방지·통제의 난이도를 들어 2026년 대중적 에이전틱 커머스/파이낸스가 폭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가드레일 구축과 진전은 빠르게 진행될 것”에는 동의하며, 2026을 ‘AI Safety/Guardrails’의 해로 보는 뉘앙스가 나온다.
01:17:51 Closing Comments
마이크는 “이제 100배 알트코인 같은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오히려 긍정으로 본다. 토큰이 수개월 만에 0→10억 달러로 가는 구조는 자본형성과 기업 빌딩에 방해가 되었고, 앞으로는 이더리움·솔라나·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 같은 검증된 프리미티브를 스케일링하고, 버블 바깥(실물 경제·실제 고객)으로 나가는 국면이 더 중요해진다고 정리한다. “크립토의 다음 5~10년이 가장 흥미롭다”는 강한 낙관으로 에피소드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U2hcUup5z1E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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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ons for 2026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their predictions for 2026! They cover ecosystems, corporate chains, DeFi themes, venture capital, prediction markets, and AI.Thanks for tuning in!
Resources
2025 Year in Review: https://youtu.b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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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Year in Review: https://youtu.be/b…
Harley Bassman Explains the Next Bond Crisis No One Is Pricing In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다음 위기의 진짜 범인”은 금리 레벨보다 음의 컨벡서티(negative convexity)이며, 특히 크레딧/레버리지 구조에서 ‘와일 이 코요테’처럼 뒤늦게 가격이 무너진다.
2. 2026 이후 인플레이션은 2%로 복귀하기보다 구조적으로 3%대에 붙을 확률이 높고, Fed보다 재정적자(6%대)와 국채 공급이 장기금리를 좌우한다.
3. 주식은 패시브 401k 플로우가 떠받치지만, 실업률 상승으로 플로우가 꺾이면 구조가 뒤집히며, 방어는 MBS(신규 발행) + 장기금리 옵션(양의 컨벡서티), 통화 대체재로 금이 핵심이다.
위기는 항상 ‘음의 컨벡서티’에서 시작된다: 와일 이 코요테 모멘트
Bassman은 “금융위기가 보이면, 그 뒤에는 항상 음의 컨벡서티가 숨어 있다”고 단언한다. 시장은 절벽 밖으로 이미 뛰어 나갔는데도(레버리지/롤다운/캐리로 버팀) 아래를 보기 전까지는 멀쩡해 보이는 ‘Wile E. Coyote’ 국면이 반복된다는 것. 그는 현재 크레딧 시장이 바로 그 단계일 수 있다고 본다. 파산 건수는 늘지만(CDX 등) 공개시장 스프레드는 타이트하게 유지되는 괴리가 있으며, 이는 사모 크레딧의 “마크투마켓 부재”가 리스크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다음 위기의 진짜 범인”은 금리 레벨보다 음의 컨벡서티(negative convexity)이며, 특히 크레딧/레버리지 구조에서 ‘와일 이 코요테’처럼 뒤늦게 가격이 무너진다.
2. 2026 이후 인플레이션은 2%로 복귀하기보다 구조적으로 3%대에 붙을 확률이 높고, Fed보다 재정적자(6%대)와 국채 공급이 장기금리를 좌우한다.
3. 주식은 패시브 401k 플로우가 떠받치지만, 실업률 상승으로 플로우가 꺾이면 구조가 뒤집히며, 방어는 MBS(신규 발행) + 장기금리 옵션(양의 컨벡서티), 통화 대체재로 금이 핵심이다.
위기는 항상 ‘음의 컨벡서티’에서 시작된다: 와일 이 코요테 모멘트
Bassman은 “금융위기가 보이면, 그 뒤에는 항상 음의 컨벡서티가 숨어 있다”고 단언한다. 시장은 절벽 밖으로 이미 뛰어 나갔는데도(레버리지/롤다운/캐리로 버팀) 아래를 보기 전까지는 멀쩡해 보이는 ‘Wile E. Coyote’ 국면이 반복된다는 것. 그는 현재 크레딧 시장이 바로 그 단계일 수 있다고 본다. 파산 건수는 늘지만(CDX 등) 공개시장 스프레드는 타이트하게 유지되는 괴리가 있으며, 이는 사모 크레딧의 “마크투마켓 부재”가 리스크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2026 거시 프레임: 2%가 아니라 3%대 ‘구조적 인플레이션’
그는 9% 재현은 낮게 보지만, 2% 복귀도 어렵다고 본다(“3%ish”). 핵심 논리는 수요/공급보다 구조 요인 4개다.
- 인구구조(베이비붐 은퇴): 숙련 노동이 빠져나가고 생산성/경험이 낮은 노동으로 대체되면서 임금·서비스 인플레 압력이 남는다.
- 은퇴 후 소비 감소 가정 반박: 과거(대공황 세대) 데이터로 “은퇴하면 덜 쓴다”는 결론을 일반화하면 오류라고 본다. 부유한 부머는 은퇴 후 시간이 늘며 오히려 소비를 유지/확대할 수 있다는 주장.
- 밀레니얼 가구 형성 재가속: 결혼·출산이 늦춰졌을 뿐, 추세로 회귀하며 주거/내구재 수요를 떠받친다고 본다(예: 뉴욕 첫 아이 평균 31세, SF 32세 언급).
- 이민과 GDP: GDP는 “사람 × 시간 × 생산성”. 이민을 줄이면 성장률이 빠진다. 정책 선호와 별개로 성장 회계 관점에서 인구 감소는 성장 감소라는 단순한 수학이라고 강조한다.
Fed보다 재정이 더 중요하다: ‘전시도 아닌데 6%대 적자’가 만드는 장기금리
Bassman의 주된 경고는 통화정책보다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이다. 완전고용에 가깝고 전시도 아닌데 6%대 적자는 “미친 짓”에 가깝다고 표현한다. 민주/공화 모두 복지 삭감의 정치적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자 축소 동력이 약하며, 결국 장기적으로는 법정화폐 가치 하락 vs 실물/자산 가격 상승이 진행된다고 본다.
- 사회보장/메디케어는 대규모 지출이라 쉽게 못 건드리고, 현실적 해법은 means testing(소득/자산 기준 감액) 또는 FICA 상한 해제 같은 ‘증세/재분배’ 쪽으로 기울 가능성을 언급한다.
- 1998~2000년 재정흑자 당시(클린턴 시기) “미 국채 발행이 멈출까봐 채권 트레이딩 데스크가 일자리를 걱정했다”는 일화를 들어, 지금 상황과의 대비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금리 전망: ‘10년물 4.35% 중심’ + 커브 스티프닝
그는 10년물의 “중심 중력값(center of gravity)”을 4.35%로 재차 제시한다(작년과 동일). 사고방식은 대략 다음과 같다.
- Fed funds는 2%대 후반(2.78~2.88)으로 내려갈 수 있고
- 장기 프리미엄(역사적 평균 격차) 약 147bp를 더하면
- 10년물 4.35% 근방이 자연스럽다는 주장.
또한 전통적 경험칙(“funds +50bp=2년, 거기서 +100bp=10년”)을 인용하며 프런트엔드는 내려가고 롱엔드는 Fed가 QE 없이 통제하기 어렵다 → 스티프닝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둔다.
여기서 핵심은 “금리는 GDP/명목성장률과 정렬되는 경향”이라는 시카고학파식 관점이다(명목 GDP 5~5.5% ≒ 실질 2.5% + 인플레 3%).
주식: 패시브 플로우가 시장을 ‘기계적으로’ 끌어올린다
그는 동료 Mike Green의 패시브 구조 분석에 강하게 동의한다. 개인적 조언도 “401k 매칭 최대 활용 + 인덱스(대형주 비중 자동 확대) + 장기 보유”로 요약된다.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 매월/매분기 자동 유입되는 401k 자금이 시가총액 가중 인덱스로 들어간다.
- 상위 소수 기업이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해(“상위 8개가 1/3” 수준) 자금이 더 몰리고,
- 대형주는 유동성/수급 구조상 동일 금액 유입 대비 가격 임팩트가 커지는 비탄력성(inelasticity)이 나타나 “큰 애가 더 커지는” 자기강화 루프가 형성된다.
전환점은 실업률 상승이다. 실직하면 401k 불입이 멈추고, 동시에 은퇴자(부머)는 인출을 시작해 순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그는 임계 실업률을 “5%”로 제시하지만 근거는 정교한 모델이라기보다 플로우가 꺾이는 레벨의 직관적 가정이라고 인정한다.
신규 발행 MBS: ‘제로 크레딧 리스크 + 크레딧보다 높은 스프레드’
Bassman이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코어 아이디어는 단순하다. 신용위험을 지지 않으면서도(agency 보증) IG 크레딧보다 높은 스프레드를 받는 구간이 존재한다면, 그게 합리적 기본 포지션이라는 것.
- IG 크레딧 스프레드가 +50bp 근방인데, MBS는 +100bp 근방이면 50bp 추가 수익을 ‘크레딧 리스크 없이’ 얻는 셈이라고 주장한다.
- 다만 MBS는 “국채를 사고 콜옵션을 판 것 같은 구조(커버드콜 유사)”라서, 금리가 급락하면 상방이 제한된다(리파이낸싱으로 조기상환). 즉 급락장(금리 하락 베팅)에는 최선이 아니고, “3.5~5% 박스권”에서는 매력적이라는 프레이밍.
- 특히 그가 선호하는 것은 신규 발행(파) 근처 MBS다. 2020~2022 저쿠폰(2~3%) 구 MBS는 가격이 80 근방으로 내려가 콜(105) 옵션이 사실상 무력화되어 듀레이션이 길어지고 변동성이 커진다. 반대로 신규 고쿠폰 MBS는 콜 옵션이 살아 있어 듀레이션이 5년 내외로 짧고 변동성 효율이 좋다고 설명한다.
장기 국채 옵션 2종: ‘극단에서 터지는 양의 컨벡서티’를 포트폴리오에 심는다
그는 “극단 상황에서만 의미가 커지는 보험(insurance)”을 옵션으로 구현하는 접근을 소개한다. 핵심은 장기 만기(예: 2032) 옵션을 ETF 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 된 규제 변화(SEC rule change) 덕분에, 개인도 기관형 포지션에 접근 가능해졌다는 점.
- 금리 상승 헤지(Interest Rate Hedge): 30년물 금리가 오르면 크게 이기는 구조(듀레이션 -40 수준으로 설명). 작은 자본으로도 채권 듀레이션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는 “초고효율 보험”로 포지셔닝한다. 30년 5.45% 스트라이크 근처의 장기 풋 구조를 예로 들며, 만기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만기를 롤(2032→2035)해서 지속 운용한다고 말한다.
- Bond Bull(금리 급락 베팅/위기 헤지): 반대편으로, 시스템이 꼬여 정부가 다시 “제로금리+국채 매입”에 준하는 모드로 돌아갈 가능성(확률은 낮지만 0은 아님)을 대비한다. 코로나 쇼크처럼 ‘모든 자산이 함께 던져지는’ 국면에서 일반 자산은 같이 빠질 수 있지만, 금리가 급락하면 이 포지션은 컨벡서티로 폭발적인 이익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는 이 옵션 포지션을 크레딧/하이일드 같은 “옵션을 숏한 자산(스프레드/유동성/타이밍 옵션 숏)”과 결합해, 평시에는 캐리를 먹고 위기에는 컨벡서티로 방어하는 바벨(positive convexity overlay) 구조를 제시한다.
‘옵션인데 배당이 나온다’: 장기 옵션의 느린 세타 + 현금 금리의 캐리
일반적으로 롱옵션은 프리미엄 지출로 캐리가 마이너스라는 인식이 강하다. Bassman은 자신들의 구조가 “오늘 프리미엄을 내는 단순 콜/풋”이 아니라, 미래 시점에 현금을 넘기기로 약정한 형태(선도/퓨처스 유사 구조)라서 현재 현금이 T-bill 등 안전자산에 투자되어 이자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 장기 옵션은 세타가 “시간의 제곱근”으로 감소해 단기 옵션보다 감가가 매우 느리다.
- 따라서 (현금에서 나오는 단기금리 수익) – (장기 옵션의 느린 시간가치 감소) 조합으로, 특정 금리 환경(특히 단기금리가 높을 때)에서는 소폭의 양(+) 캐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 다만 이것은 구조적으로 영구 보장되는 게 아니라, 단기금리가 낮아지면 캐리가 다시 음(-)으로 바뀔 수 있는 커브/레이트 레짐 의존적 특성임을 인정한다.
그는 9% 재현은 낮게 보지만, 2% 복귀도 어렵다고 본다(“3%ish”). 핵심 논리는 수요/공급보다 구조 요인 4개다.
- 인구구조(베이비붐 은퇴): 숙련 노동이 빠져나가고 생산성/경험이 낮은 노동으로 대체되면서 임금·서비스 인플레 압력이 남는다.
- 은퇴 후 소비 감소 가정 반박: 과거(대공황 세대) 데이터로 “은퇴하면 덜 쓴다”는 결론을 일반화하면 오류라고 본다. 부유한 부머는 은퇴 후 시간이 늘며 오히려 소비를 유지/확대할 수 있다는 주장.
- 밀레니얼 가구 형성 재가속: 결혼·출산이 늦춰졌을 뿐, 추세로 회귀하며 주거/내구재 수요를 떠받친다고 본다(예: 뉴욕 첫 아이 평균 31세, SF 32세 언급).
- 이민과 GDP: GDP는 “사람 × 시간 × 생산성”. 이민을 줄이면 성장률이 빠진다. 정책 선호와 별개로 성장 회계 관점에서 인구 감소는 성장 감소라는 단순한 수학이라고 강조한다.
Fed보다 재정이 더 중요하다: ‘전시도 아닌데 6%대 적자’가 만드는 장기금리
Bassman의 주된 경고는 통화정책보다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이다. 완전고용에 가깝고 전시도 아닌데 6%대 적자는 “미친 짓”에 가깝다고 표현한다. 민주/공화 모두 복지 삭감의 정치적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자 축소 동력이 약하며, 결국 장기적으로는 법정화폐 가치 하락 vs 실물/자산 가격 상승이 진행된다고 본다.
- 사회보장/메디케어는 대규모 지출이라 쉽게 못 건드리고, 현실적 해법은 means testing(소득/자산 기준 감액) 또는 FICA 상한 해제 같은 ‘증세/재분배’ 쪽으로 기울 가능성을 언급한다.
- 1998~2000년 재정흑자 당시(클린턴 시기) “미 국채 발행이 멈출까봐 채권 트레이딩 데스크가 일자리를 걱정했다”는 일화를 들어, 지금 상황과의 대비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금리 전망: ‘10년물 4.35% 중심’ + 커브 스티프닝
그는 10년물의 “중심 중력값(center of gravity)”을 4.35%로 재차 제시한다(작년과 동일). 사고방식은 대략 다음과 같다.
- Fed funds는 2%대 후반(2.78~2.88)으로 내려갈 수 있고
- 장기 프리미엄(역사적 평균 격차) 약 147bp를 더하면
- 10년물 4.35% 근방이 자연스럽다는 주장.
또한 전통적 경험칙(“funds +50bp=2년, 거기서 +100bp=10년”)을 인용하며 프런트엔드는 내려가고 롱엔드는 Fed가 QE 없이 통제하기 어렵다 → 스티프닝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둔다.
여기서 핵심은 “금리는 GDP/명목성장률과 정렬되는 경향”이라는 시카고학파식 관점이다(명목 GDP 5~5.5% ≒ 실질 2.5% + 인플레 3%).
주식: 패시브 플로우가 시장을 ‘기계적으로’ 끌어올린다
그는 동료 Mike Green의 패시브 구조 분석에 강하게 동의한다. 개인적 조언도 “401k 매칭 최대 활용 + 인덱스(대형주 비중 자동 확대) + 장기 보유”로 요약된다.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 매월/매분기 자동 유입되는 401k 자금이 시가총액 가중 인덱스로 들어간다.
- 상위 소수 기업이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해(“상위 8개가 1/3” 수준) 자금이 더 몰리고,
- 대형주는 유동성/수급 구조상 동일 금액 유입 대비 가격 임팩트가 커지는 비탄력성(inelasticity)이 나타나 “큰 애가 더 커지는” 자기강화 루프가 형성된다.
전환점은 실업률 상승이다. 실직하면 401k 불입이 멈추고, 동시에 은퇴자(부머)는 인출을 시작해 순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그는 임계 실업률을 “5%”로 제시하지만 근거는 정교한 모델이라기보다 플로우가 꺾이는 레벨의 직관적 가정이라고 인정한다.
신규 발행 MBS: ‘제로 크레딧 리스크 + 크레딧보다 높은 스프레드’
Bassman이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코어 아이디어는 단순하다. 신용위험을 지지 않으면서도(agency 보증) IG 크레딧보다 높은 스프레드를 받는 구간이 존재한다면, 그게 합리적 기본 포지션이라는 것.
- IG 크레딧 스프레드가 +50bp 근방인데, MBS는 +100bp 근방이면 50bp 추가 수익을 ‘크레딧 리스크 없이’ 얻는 셈이라고 주장한다.
- 다만 MBS는 “국채를 사고 콜옵션을 판 것 같은 구조(커버드콜 유사)”라서, 금리가 급락하면 상방이 제한된다(리파이낸싱으로 조기상환). 즉 급락장(금리 하락 베팅)에는 최선이 아니고, “3.5~5% 박스권”에서는 매력적이라는 프레이밍.
- 특히 그가 선호하는 것은 신규 발행(파) 근처 MBS다. 2020~2022 저쿠폰(2~3%) 구 MBS는 가격이 80 근방으로 내려가 콜(105) 옵션이 사실상 무력화되어 듀레이션이 길어지고 변동성이 커진다. 반대로 신규 고쿠폰 MBS는 콜 옵션이 살아 있어 듀레이션이 5년 내외로 짧고 변동성 효율이 좋다고 설명한다.
장기 국채 옵션 2종: ‘극단에서 터지는 양의 컨벡서티’를 포트폴리오에 심는다
그는 “극단 상황에서만 의미가 커지는 보험(insurance)”을 옵션으로 구현하는 접근을 소개한다. 핵심은 장기 만기(예: 2032) 옵션을 ETF 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 된 규제 변화(SEC rule change) 덕분에, 개인도 기관형 포지션에 접근 가능해졌다는 점.
- 금리 상승 헤지(Interest Rate Hedge): 30년물 금리가 오르면 크게 이기는 구조(듀레이션 -40 수준으로 설명). 작은 자본으로도 채권 듀레이션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는 “초고효율 보험”로 포지셔닝한다. 30년 5.45% 스트라이크 근처의 장기 풋 구조를 예로 들며, 만기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만기를 롤(2032→2035)해서 지속 운용한다고 말한다.
- Bond Bull(금리 급락 베팅/위기 헤지): 반대편으로, 시스템이 꼬여 정부가 다시 “제로금리+국채 매입”에 준하는 모드로 돌아갈 가능성(확률은 낮지만 0은 아님)을 대비한다. 코로나 쇼크처럼 ‘모든 자산이 함께 던져지는’ 국면에서 일반 자산은 같이 빠질 수 있지만, 금리가 급락하면 이 포지션은 컨벡서티로 폭발적인 이익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는 이 옵션 포지션을 크레딧/하이일드 같은 “옵션을 숏한 자산(스프레드/유동성/타이밍 옵션 숏)”과 결합해, 평시에는 캐리를 먹고 위기에는 컨벡서티로 방어하는 바벨(positive convexity overlay) 구조를 제시한다.
‘옵션인데 배당이 나온다’: 장기 옵션의 느린 세타 + 현금 금리의 캐리
일반적으로 롱옵션은 프리미엄 지출로 캐리가 마이너스라는 인식이 강하다. Bassman은 자신들의 구조가 “오늘 프리미엄을 내는 단순 콜/풋”이 아니라, 미래 시점에 현금을 넘기기로 약정한 형태(선도/퓨처스 유사 구조)라서 현재 현금이 T-bill 등 안전자산에 투자되어 이자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 장기 옵션은 세타가 “시간의 제곱근”으로 감소해 단기 옵션보다 감가가 매우 느리다.
- 따라서 (현금에서 나오는 단기금리 수익) – (장기 옵션의 느린 시간가치 감소) 조합으로, 특정 금리 환경(특히 단기금리가 높을 때)에서는 소폭의 양(+) 캐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 다만 이것은 구조적으로 영구 보장되는 게 아니라, 단기금리가 낮아지면 캐리가 다시 음(-)으로 바뀔 수 있는 커브/레이트 레짐 의존적 특성임을 인정한다.
크레딧/사모대출: ‘스프레드는 안 벌어졌는데 파산은 늘었다’는 경고
그는 사모 크레딧의 가장 큰 문제를 “가격 발견 실패(마크투마켓 부재)”로 본다. 예시로, 어떤 대형 운용사의 사모대출 펀드에서 특정 익스포저가 하루 만에 100→0으로 마크다운된 사건을 언급하며 “그렇게 하루아침에 0이 된 게 아니라, 실제로는 90→80… 식으로 이미 흔들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는다.
따라서 공개시장 스프레드가 낮다고 안전하다고 결론내리기보다, “아직 아래를 안 보고 있을 뿐”일 수 있다는 경고이며, 본인은 크레딧을 롱보다 숏이 낫다는 쪽에 더 기운다(헤지 비용이 크지 않다고 언급).
커브 스티프닝 베팅: 레버리지드 프런트엔드·BDC·모기지 REIT·Muni CEF
그가 레버리지형 상품(폐쇄형 펀드, 모기지 REIT, 일부 BDC 등)을 언급하는 전제는 단 하나다. 인버티드 커브가 정상화되면 레버리지가 다시 ‘보상’이 된다는 것.
- 과거 2~3년은 차입비용이 투자수익률보다 높아 레버리지가 독이었지만, Fed가 인하를 진행하면 차입금리↓로 스프레드가 개선된다.
- “퀄리티 BDC”를 강조하며, 고수익을 쫓는 하위채(2nd lien 등)보다 상위 담보(1st lien) 중심의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선호한다고 말한다.
- 대표적 우량 BDC가 22→19대로 내려온 사례를 들어, 시장이 이미 의심/리스크를 일부 반영해 디스카운트가 생긴 구간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Muni CEF가 NAV 대비 -8~-12% 디스카운트라는 언급도 같은 맥락(차입비용 하락 시 디스카운트 축소 가능).
에너지/MLP: ‘도덕성 논쟁’과 별개로 전력/기저부하 현실을 본다
그는 신재생만으로 데이터센터/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기저부하(base load)는 결국 원전·가스·석유(심지어 석탄)가 담당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론을 편다. 이 관점에서 오일/가스 인프라(MLP 포함)는 장기적으로 수요가 남는다고 본다.
- MLP는 K-1 등 번거로움이 있지만, 고소득·고세율 투자자에게는 분배금 과세 이연(원가 조정 방식)이라는 강력한 세제상 이점이 있다(예: 20달러 매수, 2달러 분배는 즉시 과세 0, 대신 원가 18로 하락 → 매도 시 자본이득으로 정산).
- 2013~2015 붕괴(자본배분 실패) 이후 구조가 개선됐고, “세제우대 8~10% 수익”은 은퇴자/인컴 투자 관점에서 매력이라고 말한다.
- 단, 안전/위험은 결국 레버리지, CAPEX 부담, 유가 민감도, 법적/규제 리스크 차이에 달려 있어 보수적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는 톤이다.
금: 인플레이션 헤지가 아니라 ‘법정화폐 디베이즈의 반대편’
그는 금을 “생산자산이 아닌 대체 통화(ultra currency)”로 규정한다. 버핏식 논리(금은 현금흐름이 없다)를 인정하면서도, 금의 역할은 수익창출이 아니라 통화체제 리스크의 반대 포지션이라고 본다.
- 러시아의 SWIFT 배제 이후 중앙은행의 금 수요가 구조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언급한다(중앙은행이 순매수자로 전환).
- 미국은 과도한 부채를 “디폴트가 아니라 인플레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법정통화의 실질가치 희석을 뜻한다.
- “5~10% 금 보유 후 10년 보라”는 식의 장기 보유 프레임이며, 2025년 급등은 “지난 10년치가 1년에 나온 것”처럼 금 특유의 점프 구조라고 설명한다.
- 비트코인에 대해선 “0 가기 전에 100만 갈 수도 있다”는 식으로 가능성을 열어두되, 핵심 대체통화 포지션은 금에 둔다.
포트폴리오 구축과 ‘사이징’: 엔트리보다 생존이 우선
마지막으로 그가 반복하는 원칙은 “엔트리 레벨보다 사이징이 중요”다. 핵심은 두 가지다.
- 맞으면 의미 있는 임팩트가 나올 만큼은 담되, 틀려도 강제청산/패닉셀을 유발하지 않을 만큼 작아야 한다. 보험성 포지션(장기 옵션)은 특히 “큰돈을 걸어 맞히는” 게 아니라, 평소에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심리적·구조적 완충장치로 봐야 한다는 톤이다.
- 타이밍은 대부분 실패하니, 아이디어에 확신이 있으면 “절반은 지금, 절반은 타이밍” 같은 방식은 가능해도, 궁극적으로는 장기 프레임(3~5년)에서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https://youtu.be/cYabLwti67E 1시간 전 업로드 됨
그는 사모 크레딧의 가장 큰 문제를 “가격 발견 실패(마크투마켓 부재)”로 본다. 예시로, 어떤 대형 운용사의 사모대출 펀드에서 특정 익스포저가 하루 만에 100→0으로 마크다운된 사건을 언급하며 “그렇게 하루아침에 0이 된 게 아니라, 실제로는 90→80… 식으로 이미 흔들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는다.
따라서 공개시장 스프레드가 낮다고 안전하다고 결론내리기보다, “아직 아래를 안 보고 있을 뿐”일 수 있다는 경고이며, 본인은 크레딧을 롱보다 숏이 낫다는 쪽에 더 기운다(헤지 비용이 크지 않다고 언급).
커브 스티프닝 베팅: 레버리지드 프런트엔드·BDC·모기지 REIT·Muni CEF
그가 레버리지형 상품(폐쇄형 펀드, 모기지 REIT, 일부 BDC 등)을 언급하는 전제는 단 하나다. 인버티드 커브가 정상화되면 레버리지가 다시 ‘보상’이 된다는 것.
- 과거 2~3년은 차입비용이 투자수익률보다 높아 레버리지가 독이었지만, Fed가 인하를 진행하면 차입금리↓로 스프레드가 개선된다.
- “퀄리티 BDC”를 강조하며, 고수익을 쫓는 하위채(2nd lien 등)보다 상위 담보(1st lien) 중심의 보수적 포트폴리오를 선호한다고 말한다.
- 대표적 우량 BDC가 22→19대로 내려온 사례를 들어, 시장이 이미 의심/리스크를 일부 반영해 디스카운트가 생긴 구간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Muni CEF가 NAV 대비 -8~-12% 디스카운트라는 언급도 같은 맥락(차입비용 하락 시 디스카운트 축소 가능).
에너지/MLP: ‘도덕성 논쟁’과 별개로 전력/기저부하 현실을 본다
그는 신재생만으로 데이터센터/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기저부하(base load)는 결국 원전·가스·석유(심지어 석탄)가 담당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론을 편다. 이 관점에서 오일/가스 인프라(MLP 포함)는 장기적으로 수요가 남는다고 본다.
- MLP는 K-1 등 번거로움이 있지만, 고소득·고세율 투자자에게는 분배금 과세 이연(원가 조정 방식)이라는 강력한 세제상 이점이 있다(예: 20달러 매수, 2달러 분배는 즉시 과세 0, 대신 원가 18로 하락 → 매도 시 자본이득으로 정산).
- 2013~2015 붕괴(자본배분 실패) 이후 구조가 개선됐고, “세제우대 8~10% 수익”은 은퇴자/인컴 투자 관점에서 매력이라고 말한다.
- 단, 안전/위험은 결국 레버리지, CAPEX 부담, 유가 민감도, 법적/규제 리스크 차이에 달려 있어 보수적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는 톤이다.
금: 인플레이션 헤지가 아니라 ‘법정화폐 디베이즈의 반대편’
그는 금을 “생산자산이 아닌 대체 통화(ultra currency)”로 규정한다. 버핏식 논리(금은 현금흐름이 없다)를 인정하면서도, 금의 역할은 수익창출이 아니라 통화체제 리스크의 반대 포지션이라고 본다.
- 러시아의 SWIFT 배제 이후 중앙은행의 금 수요가 구조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언급한다(중앙은행이 순매수자로 전환).
- 미국은 과도한 부채를 “디폴트가 아니라 인플레로 해결”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법정통화의 실질가치 희석을 뜻한다.
- “5~10% 금 보유 후 10년 보라”는 식의 장기 보유 프레임이며, 2025년 급등은 “지난 10년치가 1년에 나온 것”처럼 금 특유의 점프 구조라고 설명한다.
- 비트코인에 대해선 “0 가기 전에 100만 갈 수도 있다”는 식으로 가능성을 열어두되, 핵심 대체통화 포지션은 금에 둔다.
포트폴리오 구축과 ‘사이징’: 엔트리보다 생존이 우선
마지막으로 그가 반복하는 원칙은 “엔트리 레벨보다 사이징이 중요”다. 핵심은 두 가지다.
- 맞으면 의미 있는 임팩트가 나올 만큼은 담되, 틀려도 강제청산/패닉셀을 유발하지 않을 만큼 작아야 한다. 보험성 포지션(장기 옵션)은 특히 “큰돈을 걸어 맞히는” 게 아니라, 평소에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심리적·구조적 완충장치로 봐야 한다는 톤이다.
- 타이밍은 대부분 실패하니, 아이디어에 확신이 있으면 “절반은 지금, 절반은 타이밍” 같은 방식은 가능해도, 궁극적으로는 장기 프레임(3~5년)에서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https://youtu.be/cYabLwti67E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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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y Bassman Explains the Next Bond Crisis No One Is Pricing In
Harley Bassman, managing partner at Simplify Asset Management and widely known as the “Convexity Maven,” joins Monetary Matters to break down the hidden risks shaping today’s markets. He explains why inflation is likely to remain structurally higher, why…
How the Stablecoin Milkshake will Redollarize the World
Bankless
3줄 요약
1. “탈달러화”는 욕망이지만, 실제 금융·무역의 배관(유로달러 시스템)이 달러 수요를 계속 빨아들이며 위기 국면일수록 달러는 더 강해지는 구조가 유지된다.
2. 진짜 리스크는 ‘달러의 장기 구매력 하락’이 아니라, 달러 강세가 촉발하는 글로벌 달러 마진콜·신용수축이며 이때 금(그리고 일부 하드애셋)이 ‘국채 대체 저장자산’으로 부상한다.
3. 스테이블코인과 GENIUS Act는 유로달러 2.0으로 작동해 더 빠른 달러화(재달러화)를 만들고, 개발도상국의 통화주권을 기술적으로 잠식하며 지정학적 “머니 웨폰”이 될 수 있다.
0:00 Intro
이번 대화는 Brent Johnson(산티아고 캐피털)이 5년 만에 Bankless에 복귀해 ‘달러 밀크셰이크 이론’을 2025 맥락에서 업데이트하는 내용이다. 핵심은 “달러가 망한다/탈달러화가 진행된다”는 헤드라인과 달리, 글로벌 달러 부채·결제 관행·자본시장 구조가 달러 수요를 되레 강화하는 메커니즘(유로달러 시스템)이며, 최근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이 과정을 가속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탈달러화”는 욕망이지만, 실제 금융·무역의 배관(유로달러 시스템)이 달러 수요를 계속 빨아들이며 위기 국면일수록 달러는 더 강해지는 구조가 유지된다.
2. 진짜 리스크는 ‘달러의 장기 구매력 하락’이 아니라, 달러 강세가 촉발하는 글로벌 달러 마진콜·신용수축이며 이때 금(그리고 일부 하드애셋)이 ‘국채 대체 저장자산’으로 부상한다.
3. 스테이블코인과 GENIUS Act는 유로달러 2.0으로 작동해 더 빠른 달러화(재달러화)를 만들고, 개발도상국의 통화주권을 기술적으로 잠식하며 지정학적 “머니 웨폰”이 될 수 있다.
0:00 Intro
이번 대화는 Brent Johnson(산티아고 캐피털)이 5년 만에 Bankless에 복귀해 ‘달러 밀크셰이크 이론’을 2025 맥락에서 업데이트하는 내용이다. 핵심은 “달러가 망한다/탈달러화가 진행된다”는 헤드라인과 달리, 글로벌 달러 부채·결제 관행·자본시장 구조가 달러 수요를 되레 강화하는 메커니즘(유로달러 시스템)이며, 최근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이 과정을 가속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20 De-Dollarizing vs Re-Dollarizing: Milkshake Recap
브렌트는 “개별 주체는 달러를 줄일 수 있어도(탈달러화) 시스템 전체는 달러화/재달러화로 간다”고 전제한다. 2018~2021에 제시한 밀크셰이크 이론은 “금리가 상승하면 달러가 강세가 되고(전 세계 달러부채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며, 결국 ‘주권부채 위기’로 이어지고, 상대적으로 미국 자산(특히 주식)이 우위, 동시에 금도 오른다”는 프레임이었다. 그는 방향성은 대체로 맞았지만 “결정적 위기(crisis)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중앙은행·정부를 ‘무능한 광대’로만 보면 예측을 망치며, 실제로는 강력한 ‘관리자’로서 판을 더 오래 굴릴 수 있다고 본다(“그들은 생각보다 유능한 캔-키커”).
4:18 What a Sovereign Debt Crisis Actually Means
그가 말하는 주권부채 위기는 단순히 “부채가 많다”가 아니라, 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커지고 정치·행정 시스템이 채권시장(국채 금리)을 더 이상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다. 시장/국민이 국채를 기피하면 통화에 대한 신뢰가 뒤따라 무너지고, 주권부채 위기는 통화위기→정치위기로 전이된다. “돈을 통제하지 못하면 행정부가 오래 못 간다”는 역사적 패턴(통화위기 뒤 정권교체/정치 재편)을 강조한다.
5:45 Central Banks as “Professional Can-Kickers”
브렌트는 중앙은행의 ‘진짜 임무’가 웹사이트의 물가·고용 목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perpetuation of the state)”이라고 못 박는다. 현대 통화 시스템은 “돈이 대출로 창조되고, 대출에는 이자가 붙기 때문에 시스템은 성장(신용확대)을 강제”한다. 경제주체가 현금을 움켜쥐고 거래·대출이 멈추면 신용수축이 발생하고, 이를 막기 위해 중앙은행은 마지막 대부자(LOLR)로 개입해 문제를 “미루는 것”이 직업적 본령이라는 주장이다. 이 구조 때문에 위기는 피하기 어렵고, 다만 얼마나 오래 미루느냐의 문제로 본다.
8:56 Can They Slowly Let the Air Out?
‘1940년대식 금융억압/점진적 실질 디폴트(채권 가치 희석)’처럼 서서히 공기를 빼서 대위기를 피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는 단기적으로는 가능하지만 20년 단위로 “부드럽게 언와인드”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본다. 시스템이 성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확장이 멈추면 어느 순간 ‘신용의 충격’이 비연속적으로 발생하며, 중앙은행은 “구멍을 막는 수준”이 아니라 다시 성장 궤도(신용 확장)로 돌려야 한다. 즉, 완만한 디레버리징이 계속 성공할 확률은 낮고, 특정 지점에서 큰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점이다.
11:03 Can AI Productivity Save the System?
AI·신기술로 생산성 쇼크가 오면 “성장으로 부채 문제를 덮는” 시나리오도 수학적으로는 가능하다고 인정한다. 3~5% 성장률이 지속되며 실물경제와 신용이 함께 확장되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다만 그는 “언제 터지느냐는 모르지만, 증가하는 수열이 영원히 갈 수는 없다”는 수학적 비유(지속적 증가→지수곡선→상승 지속 또는 붕괴)를 사용한다. UBI 같은 정책도 단기 완충은 가능하지만 장기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핵심은 “중앙은행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경고로, 매년 위기를 외친 사람들의 성과가 왜 나빴는지에 대한 반론이기도 하다.
13:06 2025 Setup: The Narrative for Dedollarization
2025년 ‘달러 약세/탈달러화’ 내러티브(상반기 DXY -10%, 금 상승, 러시아 제재·자산동결, 동맹 약화, 미국 정치 리스크, 관세 등)에 대해 그는 “욕망과 능력은 다르다”로 응수한다. 달러의 ‘과도한 특권(exorbitant privilege)’은 전 세계의 반감을 만들고, 미국은 달러를 통해 타국 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반발이 커지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유로달러(미국 밖 달러 결제·대출 네트워크)가 역사상 가장 큰 금융 네트워크로 굳어져 있고, 세계는 과거보다 더 달러에 의존한다고 본다. “회의에서 탈달러화를 말하는 것”과 “민간부문이 이미 최적화한 결제·금융 관행을 바꾸는 것”은 난이도가 다르다는 점을 반복한다.
18:06 BRICS: Conference Talk vs Structural Reality
BRICS가 가장 강한 반론처럼 보이지만, 그는 “중요하긴 하나, 실질 행동이 부족했다”고 평가한다. 15년 동안 ‘언젠가’라는 선언은 반복됐지만, 민간 기업들이 달러를 쓰는 이유(가장 빠르고, 싸고, 효율적이며, 가장 널리 쓰이는 공통 화폐) 때문에 구조적 전환이 어렵다. 미국이 “중국-터키는 달러로 거래하라” 강제한 게 아니라, 민간시장이 달러를 선택한 결과라는 점을 들어 “정치가 시장이 이미 해결한 문제를 다시 풀려 한다”고 비판한다. 중국·러시아의 일부 비달러 결제는 존재하지만, 그걸 일반 국가(스리랑카, 터키, 볼리비아 등)의 대안으로 일반화하면 현실을 오판한다고 본다. 중국이 정말 달러 같은 지위를 원하냐는 질문에는 “권력의 반지(One Ring)” 비유로, 권력을 싫어할 정치인은 드물다는 현실론을 제시하면서도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괴리를 강조한다.
23:37 Store of Value vs Medium of Exchange
‘교환·결제 네트워크’는 달러가 강하지만 ‘저장(외환보유) 포트폴리오’는 금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주장에 그는 상당 부분 동의한다. 실제로 밀크셰이크 이론 자체가 “달러와 금이 함께 오른다(다른 법정통화 대비)”를 포함했고, 통화시장은 상대가치이기 때문에 DXY가 강해도 달러의 실질 구매력은 떨어질 수 있다. 러시아 제재 이후 “미국이 동결/압류할 수 없는 자산(금)” 선호가 강화될 수 있으며, 이는 ‘주권채권(국채) 기피→대체 저장자산 선호’라는 주권부채 위기 전형과 맞닿아 있다. 다만 그는 “미국 국채 대신 유럽/중국/아프리카 국채를 사는” 형태로의 이동은 가능성이 낮고, 오히려 법정통화·국채 전반에 대한 회의가 커져 금·구리 등 하드애셋(그리고 가능성으로서 비트코인) 비중이 늘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달러가 죽는다→기축통화 지위 상실→기축자산 지위 상실” 식으로 실패 정의를 계속 바꾸는 ‘골포스트 이동’을 지적한다.
34:24 “Crisis = Dollar Up” (and the April Exception)
2025년 일부 이벤트에서 “위기인데도 달러·미국채로 안전자산 선호가 안 갔다”는 반례(달러 약세, 주가 하락, 금 강세)에 대해 그는 ‘달러 vs 국채’ 구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론은 국채 상승이 아니라 “금리 상승(=국채 가격 하락)”을 포함했고, 주권부채 위기는 본질적으로 채권시장의 붕괴에 가깝다. 또 2025년 4월 같은 구간에서 달러가 빠진 현상은 과거에도 반복됐다고 반박한다: 2007년 9월, 2020년 3월에도 “초기 국면”에 외국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팔아 자국으로 자금 환류(repatriation)시키며 달러가 5% 정도 급락한 구간이 있었다. 미국이 ‘세계의 돼지저금통’처럼 되어 있어, 글로벌 스트레스 초기에 “미국 자산 매도→본국 유동성 확보”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위기가 심화되면 전 세계 달러 부채·마진 구조 때문에 “글로벌 달러 마진콜”이 발생하며 달러가 급반등하는 패턴(Q4 2008, 2020년 3월 후반)을 강조한다. 즉, 4월의 예외는 이론 붕괴가 아니라 “위기의 첫 장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 프롤로그”라는 해석이다.
브렌트는 “개별 주체는 달러를 줄일 수 있어도(탈달러화) 시스템 전체는 달러화/재달러화로 간다”고 전제한다. 2018~2021에 제시한 밀크셰이크 이론은 “금리가 상승하면 달러가 강세가 되고(전 세계 달러부채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며, 결국 ‘주권부채 위기’로 이어지고, 상대적으로 미국 자산(특히 주식)이 우위, 동시에 금도 오른다”는 프레임이었다. 그는 방향성은 대체로 맞았지만 “결정적 위기(crisis)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중앙은행·정부를 ‘무능한 광대’로만 보면 예측을 망치며, 실제로는 강력한 ‘관리자’로서 판을 더 오래 굴릴 수 있다고 본다(“그들은 생각보다 유능한 캔-키커”).
4:18 What a Sovereign Debt Crisis Actually Means
그가 말하는 주권부채 위기는 단순히 “부채가 많다”가 아니라, 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커지고 정치·행정 시스템이 채권시장(국채 금리)을 더 이상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다. 시장/국민이 국채를 기피하면 통화에 대한 신뢰가 뒤따라 무너지고, 주권부채 위기는 통화위기→정치위기로 전이된다. “돈을 통제하지 못하면 행정부가 오래 못 간다”는 역사적 패턴(통화위기 뒤 정권교체/정치 재편)을 강조한다.
5:45 Central Banks as “Professional Can-Kickers”
브렌트는 중앙은행의 ‘진짜 임무’가 웹사이트의 물가·고용 목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perpetuation of the state)”이라고 못 박는다. 현대 통화 시스템은 “돈이 대출로 창조되고, 대출에는 이자가 붙기 때문에 시스템은 성장(신용확대)을 강제”한다. 경제주체가 현금을 움켜쥐고 거래·대출이 멈추면 신용수축이 발생하고, 이를 막기 위해 중앙은행은 마지막 대부자(LOLR)로 개입해 문제를 “미루는 것”이 직업적 본령이라는 주장이다. 이 구조 때문에 위기는 피하기 어렵고, 다만 얼마나 오래 미루느냐의 문제로 본다.
8:56 Can They Slowly Let the Air Out?
‘1940년대식 금융억압/점진적 실질 디폴트(채권 가치 희석)’처럼 서서히 공기를 빼서 대위기를 피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는 단기적으로는 가능하지만 20년 단위로 “부드럽게 언와인드”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본다. 시스템이 성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확장이 멈추면 어느 순간 ‘신용의 충격’이 비연속적으로 발생하며, 중앙은행은 “구멍을 막는 수준”이 아니라 다시 성장 궤도(신용 확장)로 돌려야 한다. 즉, 완만한 디레버리징이 계속 성공할 확률은 낮고, 특정 지점에서 큰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점이다.
11:03 Can AI Productivity Save the System?
AI·신기술로 생산성 쇼크가 오면 “성장으로 부채 문제를 덮는” 시나리오도 수학적으로는 가능하다고 인정한다. 3~5% 성장률이 지속되며 실물경제와 신용이 함께 확장되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다만 그는 “언제 터지느냐는 모르지만, 증가하는 수열이 영원히 갈 수는 없다”는 수학적 비유(지속적 증가→지수곡선→상승 지속 또는 붕괴)를 사용한다. UBI 같은 정책도 단기 완충은 가능하지만 장기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핵심은 “중앙은행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경고로, 매년 위기를 외친 사람들의 성과가 왜 나빴는지에 대한 반론이기도 하다.
13:06 2025 Setup: The Narrative for Dedollarization
2025년 ‘달러 약세/탈달러화’ 내러티브(상반기 DXY -10%, 금 상승, 러시아 제재·자산동결, 동맹 약화, 미국 정치 리스크, 관세 등)에 대해 그는 “욕망과 능력은 다르다”로 응수한다. 달러의 ‘과도한 특권(exorbitant privilege)’은 전 세계의 반감을 만들고, 미국은 달러를 통해 타국 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반발이 커지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유로달러(미국 밖 달러 결제·대출 네트워크)가 역사상 가장 큰 금융 네트워크로 굳어져 있고, 세계는 과거보다 더 달러에 의존한다고 본다. “회의에서 탈달러화를 말하는 것”과 “민간부문이 이미 최적화한 결제·금융 관행을 바꾸는 것”은 난이도가 다르다는 점을 반복한다.
18:06 BRICS: Conference Talk vs Structural Reality
BRICS가 가장 강한 반론처럼 보이지만, 그는 “중요하긴 하나, 실질 행동이 부족했다”고 평가한다. 15년 동안 ‘언젠가’라는 선언은 반복됐지만, 민간 기업들이 달러를 쓰는 이유(가장 빠르고, 싸고, 효율적이며, 가장 널리 쓰이는 공통 화폐) 때문에 구조적 전환이 어렵다. 미국이 “중국-터키는 달러로 거래하라” 강제한 게 아니라, 민간시장이 달러를 선택한 결과라는 점을 들어 “정치가 시장이 이미 해결한 문제를 다시 풀려 한다”고 비판한다. 중국·러시아의 일부 비달러 결제는 존재하지만, 그걸 일반 국가(스리랑카, 터키, 볼리비아 등)의 대안으로 일반화하면 현실을 오판한다고 본다. 중국이 정말 달러 같은 지위를 원하냐는 질문에는 “권력의 반지(One Ring)” 비유로, 권력을 싫어할 정치인은 드물다는 현실론을 제시하면서도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괴리를 강조한다.
23:37 Store of Value vs Medium of Exchange
‘교환·결제 네트워크’는 달러가 강하지만 ‘저장(외환보유) 포트폴리오’는 금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주장에 그는 상당 부분 동의한다. 실제로 밀크셰이크 이론 자체가 “달러와 금이 함께 오른다(다른 법정통화 대비)”를 포함했고, 통화시장은 상대가치이기 때문에 DXY가 강해도 달러의 실질 구매력은 떨어질 수 있다. 러시아 제재 이후 “미국이 동결/압류할 수 없는 자산(금)” 선호가 강화될 수 있으며, 이는 ‘주권채권(국채) 기피→대체 저장자산 선호’라는 주권부채 위기 전형과 맞닿아 있다. 다만 그는 “미국 국채 대신 유럽/중국/아프리카 국채를 사는” 형태로의 이동은 가능성이 낮고, 오히려 법정통화·국채 전반에 대한 회의가 커져 금·구리 등 하드애셋(그리고 가능성으로서 비트코인) 비중이 늘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달러가 죽는다→기축통화 지위 상실→기축자산 지위 상실” 식으로 실패 정의를 계속 바꾸는 ‘골포스트 이동’을 지적한다.
34:24 “Crisis = Dollar Up” (and the April Exception)
2025년 일부 이벤트에서 “위기인데도 달러·미국채로 안전자산 선호가 안 갔다”는 반례(달러 약세, 주가 하락, 금 강세)에 대해 그는 ‘달러 vs 국채’ 구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론은 국채 상승이 아니라 “금리 상승(=국채 가격 하락)”을 포함했고, 주권부채 위기는 본질적으로 채권시장의 붕괴에 가깝다. 또 2025년 4월 같은 구간에서 달러가 빠진 현상은 과거에도 반복됐다고 반박한다: 2007년 9월, 2020년 3월에도 “초기 국면”에 외국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팔아 자국으로 자금 환류(repatriation)시키며 달러가 5% 정도 급락한 구간이 있었다. 미국이 ‘세계의 돼지저금통’처럼 되어 있어, 글로벌 스트레스 초기에 “미국 자산 매도→본국 유동성 확보”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위기가 심화되면 전 세계 달러 부채·마진 구조 때문에 “글로벌 달러 마진콜”이 발생하며 달러가 급반등하는 패턴(Q4 2008, 2020년 3월 후반)을 강조한다. 즉, 4월의 예외는 이론 붕괴가 아니라 “위기의 첫 장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 프롤로그”라는 해석이다.
39:06 Stablecoin Redollarization and the GENIUS Act
GENIUS Act를 그는 “무섭게 영리하다”고 평가한다. 초기에 스테이블코인을 회의적으로 봤던 이유는 (1) 국가가 ‘화폐 권력’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 (2) 초기 플레이어의 신뢰도 문제였는데, 이번 법은 “국가가 민간 혁신을 흡수해 자기 권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고 본다. 스테이블코인은 유로달러 시스템을 대체/확장하는 “유로달러 2.0”이 될 수 있으며, 더 빠르고, 깨끗하며, 효율적인 방식으로 달러 네트워크를 세계에 이식한다. 또한 유로달러는 미국이 ‘영향력은 크지만 완전 통제는 못하는’ 영역이었는데, 스테이블코인 규제·인프라를 통해 결제 레일/플러밍에 대한 미국의 통제력이 오히려 강화될 수 있다고 본다. 규모 측면에선 현재 약 3,000억 달러 수준의 스테이블코인이 재무장관 발언처럼 3조 달러까지 커질 수 있고, 더 나아가 5~10조 달러도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본다. 근거는 과거 유로달러 시장의 폭발적 성장(특히 오일 달러 체제 이후)과, 기존 네트워크의 일부만 이동해도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크게 점프할 수 있다는 점이다.
47:20 Monetary Sovereignty, Faster Bank Runs, Faster Dollarization
진짜 임팩트는 개발도상국에서 “달러화가 더 빨리, 더 강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부분이다. SVB 사태에서 보였듯 앱 기반 인출은 뱅크런을 초가속했고, 스테이블코인은 국가 단위의 ‘통화 이탈’도 비슷한 속도로 만들 수 있다. 그는 베네수엘라 사례를 들어, 미국이 원하면 “디지털 월렛 보유자에게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에어드롭해 며칠~몇 주 내 달러화”가 가능하다는 급진적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인터넷 차단·불법화 등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통화위기 국면에서 달러 사용 금지법·자본통제가 있어도 암시장이 생겼던 것처럼 “법을 어기는 유인이 통화 붕괴를 이기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본다. 과거엔 현금 달러를 구하려면 줄을 섰지만, 이제는 “폰 버튼 한 번”으로 달러로 도피할 수 있어 48일 걸리던 사이클이 48시간으로 압축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것이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미군 교범 ‘Money as a Weapon System’처럼 “돈을 무기화하는 doctrine”이 이미 존재하며, 스테이블코인은 그 전달 수단을 혁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국가 통제에서 벗어나려 만든 기술(크립토 레일)”이 국가 권력에 의해 역이용되는 장면을 GENIUS Act의 ‘진짜 천재성’으로 본다.
52:34 China’s Response: Two Currency Stacks
중국은 미국과 “글로벌 이혼” 중이며, 양측 모두 이혼을 원하고 더 유리한 조건을 준비 중이라는 전제를 둔다. 결과적으로 세계는 두 개의 통화 스택/결제 블록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미국은 달러+스테이블코인 같은 민간-국가 혼합 레일로 확장하고, 중국은 이를 “에이펙스 포식자”로 간주해 차단하면서 위안·CBDC 성격의 통제형 스택을 구축할 수 있다. 어느 쪽도 상대 시스템을 채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중 체제”가 자연스럽다는 데 동의한다.
54:21 Positioning as an Investor
투자 관점에서 그는 “거의 모든 자산이 고점 근처라 흥분하기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미국 시장을 선호한다(깊은 자본시장·구조적 우위). 추가 수익 1~2%를 위해 해외로 리스크를 늘릴 유인이 작다고 본다. 또한 “디베이스 불가능한 자산”으로 금 보유를 지속 권고한다(이미 큰 랠리가 있었지만 장기 보유 관점). 주식은 글로벌 성장 국면에서 미국이 상대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 다만 ‘전부 풀인’보다는 일부 현금성/단기채(예: 2년물 3.5~4% 수익)로 대기자금을 보유해 더 좋은 진입 기회를 기다리는 전략을 제시하며, 그 대기자금의 통화는 “달러(최악 중 최선의 법정통화)”가 적절하다고 결론낸다.
https://youtu.be/jtMxC5gabk4 1시간 전 업로드 됨
GENIUS Act를 그는 “무섭게 영리하다”고 평가한다. 초기에 스테이블코인을 회의적으로 봤던 이유는 (1) 국가가 ‘화폐 권력’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 (2) 초기 플레이어의 신뢰도 문제였는데, 이번 법은 “국가가 민간 혁신을 흡수해 자기 권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라고 본다. 스테이블코인은 유로달러 시스템을 대체/확장하는 “유로달러 2.0”이 될 수 있으며, 더 빠르고, 깨끗하며, 효율적인 방식으로 달러 네트워크를 세계에 이식한다. 또한 유로달러는 미국이 ‘영향력은 크지만 완전 통제는 못하는’ 영역이었는데, 스테이블코인 규제·인프라를 통해 결제 레일/플러밍에 대한 미국의 통제력이 오히려 강화될 수 있다고 본다. 규모 측면에선 현재 약 3,000억 달러 수준의 스테이블코인이 재무장관 발언처럼 3조 달러까지 커질 수 있고, 더 나아가 5~10조 달러도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본다. 근거는 과거 유로달러 시장의 폭발적 성장(특히 오일 달러 체제 이후)과, 기존 네트워크의 일부만 이동해도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크게 점프할 수 있다는 점이다.
47:20 Monetary Sovereignty, Faster Bank Runs, Faster Dollarization
진짜 임팩트는 개발도상국에서 “달러화가 더 빨리, 더 강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부분이다. SVB 사태에서 보였듯 앱 기반 인출은 뱅크런을 초가속했고, 스테이블코인은 국가 단위의 ‘통화 이탈’도 비슷한 속도로 만들 수 있다. 그는 베네수엘라 사례를 들어, 미국이 원하면 “디지털 월렛 보유자에게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에어드롭해 며칠~몇 주 내 달러화”가 가능하다는 급진적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인터넷 차단·불법화 등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통화위기 국면에서 달러 사용 금지법·자본통제가 있어도 암시장이 생겼던 것처럼 “법을 어기는 유인이 통화 붕괴를 이기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본다. 과거엔 현금 달러를 구하려면 줄을 섰지만, 이제는 “폰 버튼 한 번”으로 달러로 도피할 수 있어 48일 걸리던 사이클이 48시간으로 압축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것이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미군 교범 ‘Money as a Weapon System’처럼 “돈을 무기화하는 doctrine”이 이미 존재하며, 스테이블코인은 그 전달 수단을 혁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국가 통제에서 벗어나려 만든 기술(크립토 레일)”이 국가 권력에 의해 역이용되는 장면을 GENIUS Act의 ‘진짜 천재성’으로 본다.
52:34 China’s Response: Two Currency Stacks
중국은 미국과 “글로벌 이혼” 중이며, 양측 모두 이혼을 원하고 더 유리한 조건을 준비 중이라는 전제를 둔다. 결과적으로 세계는 두 개의 통화 스택/결제 블록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미국은 달러+스테이블코인 같은 민간-국가 혼합 레일로 확장하고, 중국은 이를 “에이펙스 포식자”로 간주해 차단하면서 위안·CBDC 성격의 통제형 스택을 구축할 수 있다. 어느 쪽도 상대 시스템을 채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중 체제”가 자연스럽다는 데 동의한다.
54:21 Positioning as an Investor
투자 관점에서 그는 “거의 모든 자산이 고점 근처라 흥분하기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미국 시장을 선호한다(깊은 자본시장·구조적 우위). 추가 수익 1~2%를 위해 해외로 리스크를 늘릴 유인이 작다고 본다. 또한 “디베이스 불가능한 자산”으로 금 보유를 지속 권고한다(이미 큰 랠리가 있었지만 장기 보유 관점). 주식은 글로벌 성장 국면에서 미국이 상대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 다만 ‘전부 풀인’보다는 일부 현금성/단기채(예: 2년물 3.5~4% 수익)로 대기자금을 보유해 더 좋은 진입 기회를 기다리는 전략을 제시하며, 그 대기자금의 통화는 “달러(최악 중 최선의 법정통화)”가 적절하다고 결론낸다.
https://youtu.be/jtMxC5gabk4 1시간 전 업로드 됨
Ex Blackrock Head of Digital Assets on SharpLink's Massive Ethereum Bet With Joseph Shalom
The Rollup
3줄 요약
1. SharpLink는 ETH를 “그냥 보유”가 아니라 네이티브 스테이킹·LST·유동성 공급·언스테이킹 프리미엄까지 묶어 ‘리스크 조정형 ETH 운용 포트폴리오’를 만들려 한다.
2. Joseph Chalom은 BlackRock에서 배운 “수탁·KYC·감사·회계·규제”의 기준을 DeFi에 그대로 들이대며, 기관 자금이 들어오려면 수익률보다 리스크 설명이 먼저라고 못 박는다.
3. “RWA(현실자산)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다”는 관점에서, 토큰화는 개별 종목(Sharplink 주식)을 넘어 S&P 500 ‘지수/상품’ 자체의 온체인화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 본다.
00:00 Intro
진행자(로비/앤디)는 게스트 Joseph Chalom을 “Wall Street와 Web3를 잇는 핵심 인물”로 소개한다. BlackRock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출시(아이셰어즈 라인)와, 이더리움 메인넷 위에서 운용되는 토큰화 미 국채 펀드(BUIDL 계열로 언급되는 ‘Bidd’)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경력을 전면에 둔다. 이제 SharpLink에서 ETH를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의 중심에 Ethereum을 놓겠다”는 방향성을 깔고 대화를 시작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SharpLink는 ETH를 “그냥 보유”가 아니라 네이티브 스테이킹·LST·유동성 공급·언스테이킹 프리미엄까지 묶어 ‘리스크 조정형 ETH 운용 포트폴리오’를 만들려 한다.
2. Joseph Chalom은 BlackRock에서 배운 “수탁·KYC·감사·회계·규제”의 기준을 DeFi에 그대로 들이대며, 기관 자금이 들어오려면 수익률보다 리스크 설명이 먼저라고 못 박는다.
3. “RWA(현실자산)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다”는 관점에서, 토큰화는 개별 종목(Sharplink 주식)을 넘어 S&P 500 ‘지수/상품’ 자체의 온체인화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 본다.
00:00 Intro
진행자(로비/앤디)는 게스트 Joseph Chalom을 “Wall Street와 Web3를 잇는 핵심 인물”로 소개한다. BlackRock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출시(아이셰어즈 라인)와, 이더리움 메인넷 위에서 운용되는 토큰화 미 국채 펀드(BUIDL 계열로 언급되는 ‘Bidd’)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경력을 전면에 둔다. 이제 SharpLink에서 ETH를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의 중심에 Ethereum을 놓겠다”는 방향성을 깔고 대화를 시작한다.
02:23 SharpLink's ETH Accumulation Strategy
SharpLink의 ETH 트레저리 전략은 단순한 “ETH를 사서 들고 있는 회사”가 아니라, ETH가 ‘금융 인프라(레일)’가 된다는 거시 가설에 베팅한 구조로 설명된다. Joseph는 비트코인이 2~3년간 마인드셰어를 지배했던 이유(마이클 세일러의 사례, ETF로 유입된 기관 자금)를 인정하면서도, ETH 트레저리는 (1) 최대한 ETH를 축적하고, (2) 이더리움의 블록스페이스/생태계 확장을 돕고, (3) L2까지 포함한 “이더리움 기반 금융”의 채택을 앞당기는 ‘교육·전파·부트스트랩’ 역할을 한다고 규정한다. 즉, 재무공학만이 아니라 “말이 아니라 돈으로 증명”하는 포지셔닝이다.
04:44 Responsibility as a Major Stakeholder
“세계 최대급 ETH 홀더가 되면 책임이 따른다”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Joseph는 대규모 ETH를 ‘무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만, SharpLink는 투명하고 리스크 조정된 방식으로 프로토콜들을 지원하며 생태계를 키우는 “benevolent force(선한 영향력)”가 되겠다고 강조한다. 특히 DeFi 프로토콜을 상대할 때 “이전에는 요구받지 않았던 수준의 기준”을 요구해 기관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여기서 ‘대주주로서의 정치적 영향력’보다 ‘자본 배치로 기준을 끌어올리는 영향력’에 방점이 찍힌다.
07:05 Standards for Deploying Billions in DeFi
Joseph가 BlackRock에서 했던 일(Aladdin 기반의 복잡한 시장 인프라를 추상화해 대규모 자산운용을 가능케 함)을 예로 들며, 디지털자산에서도 “기준을 낮춰 시장에 맞추지 않았다. 시장의 기준을 올렸다”는 철학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말한다. SharpLink의 현재 운용은 대략 35억 달러 규모 ETH를 보유하며, 대부분을 Anchorage·Coinbase를 통해 네이티브 스테이킹하고 일부는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로 노출을 가진다고 한다. 다만 “트레저러의 임무는 홈런이 아니라 원금 보전”이라는 원칙을 전제로, 수익률 제시보다 먼저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분해해 설명할 것을 요구한다. 구체적으로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프로토콜 리스크, 카운터파티/신용 리스크, 규제 리스크, 그리고 상장사 관점의 회계 처리(‘크립토 이자/스테이킹 수익’의 회계 인식)에 대한 답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DeFi의 과거 ‘신뢰 지표’가 TVL×존속기간×해킹이력 같은 경험칙이었다면, 기관 단위에서는 “감사·코드리뷰·통제”가 전제조건으로 올라온다는 문제의식을 깔고 간다.
11:48 Risk-Adjusted Staking Operations
SharpLink는 네이티브 스테이킹만이 답이 아니라, 네이티브 스테이킹·리스테이킹·LST·큐레이티드 볼트·OTC·현금 대기(기회 포착)를 조합한 “efficient frontier(효율적 프런티어)형 ETH 운용”을 만들겠다고 말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크립토 시장이 오랫동안 “디지털/중립/프로그래머블이면 리스크가 사라진다”는 착시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며, 대규모 자금은 ‘리스크 설명 능력’이 없는 수익률에 들어갈 수 없다는 관점이다. 또한 네이티브 스테이킹의 슬래싱 리스크를 “전체 밸리데이터 평균 약 0.05%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운영·선별을 잘하면 더 낮출 수 있다고 말해 ‘운영 역량이 곧 초과성과/리스크 관리’라는 함의를 준다.
14:03 BlackRock vs. SharpLink Approach
진행자가 “크립토 네이티브적 시각(언스테이킹 큐를 사업기회로 보는 등)”을 짚자, Joseph는 ‘이데올로기’ 대신 ‘확신(conviction)’의 언어로 재정의한다. 비트코인 vs 이더리움의 진영 논리가 아니라, 전통금융이 패러다임 전환을 피할 수 없다는 확신이 핵심이라는 것. 예시로 결제·청산이 T+1/T+2인 구조에서 생기는 카운터파티·결제 리스크, 담보·보험·법률 비용 등 “신뢰 구축 비용”이 연간 9.3조 달러 수준이라는 인용을 꺼내며, 이더리움(+L2)이 제공하는 원자적(atomic) 결제와 프로그래머블한 신뢰가 비용구조 자체를 바꾼다는 논리를 편다. 이 대목에서 BlackRock은 “고객 수요가 있으면 상품을 만들고(ETF)”, SharpLink는 “직접 자산을 보유·운용하며 생태계 기준까지 끌어올리는” 더 액티브한 역할을 한다는 차이가 드러난다.
19:00 Tokenizing Traditional Assets
Joseph는 “RWA가 뭐냐, 나는 현실 세계에 사는데”라고 말하며 ‘현실자산’이라는 용어 자체를 비튼다. 스테이블코인 공급(약 2,800억 달러)과 토큰화 자산 규모(약 300억 달러)가 아직 작지만, BCG 전망(4~6조 달러)처럼 커질 수 있고 대부분이 이더리움에서 돌아갈 것이라는 큰 그림을 제시한다. BlackRock이 ‘Bidd(토큰화 국채 펀드)’를 퍼블릭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한 이유로 “가장 빠르거나 화려해서가 아니라” 신뢰·보안·유동성이라는 기관 핵심 요구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10년 무중단에 가까운 트랙레코드, 광범위한 검증자 분포(다수 국가),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 같은 ‘기관이 집착하는’ 지표를 나열하며, 마케팅보다 인프라 신뢰가 우선이라는 결론으로 연결한다.
23:46 DAT Space: First Inning Reality
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열풍에 대해 “2.0이 아니라, 이제 1회 초—아직 신발끈 묶는 수준”이라고 강하게 말한다. 여기서 ETH 트레저리의 메커니즘적 장점을 구체화한다: ETH는 (1) 가치저장/때로는 디플레이션, (2) 네트워크 효과 기반의 자본차익 가능성, (3) 스테이킹으로 인한 현금흐름(3~4%대 수익 언급), (4) 더 높은 변동성(약 40vol 언급)로 인해 전환사채/주식연계채 같은 구조화 조달이 유리하다는 점이다. 특히 “스테이킹 수익이 채권 비용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포인트는, 연구자 관점에서 ETH 트레저리가 단순 레버리지 베팅이 아니라 ‘자산 자체의 수익성’이 자본구조 설계에 영향을 준다는 구조적 논점이다. 반대로 그는 시총 낮은 토큰들까지 DAT를 붙여 밸류를 올리려는 움직임에 회의적이며, “생산적 수익(예: Uniswap 같은 프로토콜 수익)이 없는 자산을 래핑한다고 인생이 바뀌진 않는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28:09 SEC Investigation & Market Dynamics
SEC가 일부 트레저리 기업들의 “사전 거래/시장 행태”를 문제 삼는 흐름에 대해 Joseph는 개별 사안 코멘트는 피한다(자신은 SharpLink 합류 이후라 관여 없음). 다만 원칙적으로 “규제와 집행은 필요하다, 생태계의 신뢰를 위해 중요하다”는 방향성은 분명히 한다. 이 구간은 DAT 섹터가 전통 자본시장 규율(공시·내부자거래·시장조작 등)과 본격적으로 충돌·정렬되는 국면임을 시사한다.
33:22 mNAV Strategy & Share Buybacks
mNAV(시장가치/순자산가치) 1배 이하(디스카운트) 구간에 대한 대응으로, “그때 ATM으로 자본조달을 하면 주주 희석이라 최악”이라는 원칙을 명확히 한다. SharpLink는 현금 보유분으로 약 200만 주/약 200만 달러 규모(대화상 ‘nearly $2 million share / 2 million shares’로 혼재되나 핵심은 자사주 매입 실행)를 매입해 가장 주주친화적인(가장 누적적/어크리티브한) 행동을 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DAT 기업이 ‘코인 가격×프리미엄’에만 기대면 안 되고, 자본시장 도구(ATM/CB/바이백)를 mNAV 국면에 맞게 규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메시지다.
SharpLink의 ETH 트레저리 전략은 단순한 “ETH를 사서 들고 있는 회사”가 아니라, ETH가 ‘금융 인프라(레일)’가 된다는 거시 가설에 베팅한 구조로 설명된다. Joseph는 비트코인이 2~3년간 마인드셰어를 지배했던 이유(마이클 세일러의 사례, ETF로 유입된 기관 자금)를 인정하면서도, ETH 트레저리는 (1) 최대한 ETH를 축적하고, (2) 이더리움의 블록스페이스/생태계 확장을 돕고, (3) L2까지 포함한 “이더리움 기반 금융”의 채택을 앞당기는 ‘교육·전파·부트스트랩’ 역할을 한다고 규정한다. 즉, 재무공학만이 아니라 “말이 아니라 돈으로 증명”하는 포지셔닝이다.
04:44 Responsibility as a Major Stakeholder
“세계 최대급 ETH 홀더가 되면 책임이 따른다”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Joseph는 대규모 ETH를 ‘무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지만, SharpLink는 투명하고 리스크 조정된 방식으로 프로토콜들을 지원하며 생태계를 키우는 “benevolent force(선한 영향력)”가 되겠다고 강조한다. 특히 DeFi 프로토콜을 상대할 때 “이전에는 요구받지 않았던 수준의 기준”을 요구해 기관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여기서 ‘대주주로서의 정치적 영향력’보다 ‘자본 배치로 기준을 끌어올리는 영향력’에 방점이 찍힌다.
07:05 Standards for Deploying Billions in DeFi
Joseph가 BlackRock에서 했던 일(Aladdin 기반의 복잡한 시장 인프라를 추상화해 대규모 자산운용을 가능케 함)을 예로 들며, 디지털자산에서도 “기준을 낮춰 시장에 맞추지 않았다. 시장의 기준을 올렸다”는 철학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말한다. SharpLink의 현재 운용은 대략 35억 달러 규모 ETH를 보유하며, 대부분을 Anchorage·Coinbase를 통해 네이티브 스테이킹하고 일부는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로 노출을 가진다고 한다. 다만 “트레저러의 임무는 홈런이 아니라 원금 보전”이라는 원칙을 전제로, 수익률 제시보다 먼저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분해해 설명할 것을 요구한다. 구체적으로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 프로토콜 리스크, 카운터파티/신용 리스크, 규제 리스크, 그리고 상장사 관점의 회계 처리(‘크립토 이자/스테이킹 수익’의 회계 인식)에 대한 답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DeFi의 과거 ‘신뢰 지표’가 TVL×존속기간×해킹이력 같은 경험칙이었다면, 기관 단위에서는 “감사·코드리뷰·통제”가 전제조건으로 올라온다는 문제의식을 깔고 간다.
11:48 Risk-Adjusted Staking Operations
SharpLink는 네이티브 스테이킹만이 답이 아니라, 네이티브 스테이킹·리스테이킹·LST·큐레이티드 볼트·OTC·현금 대기(기회 포착)를 조합한 “efficient frontier(효율적 프런티어)형 ETH 운용”을 만들겠다고 말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크립토 시장이 오랫동안 “디지털/중립/프로그래머블이면 리스크가 사라진다”는 착시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며, 대규모 자금은 ‘리스크 설명 능력’이 없는 수익률에 들어갈 수 없다는 관점이다. 또한 네이티브 스테이킹의 슬래싱 리스크를 “전체 밸리데이터 평균 약 0.05%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운영·선별을 잘하면 더 낮출 수 있다고 말해 ‘운영 역량이 곧 초과성과/리스크 관리’라는 함의를 준다.
14:03 BlackRock vs. SharpLink Approach
진행자가 “크립토 네이티브적 시각(언스테이킹 큐를 사업기회로 보는 등)”을 짚자, Joseph는 ‘이데올로기’ 대신 ‘확신(conviction)’의 언어로 재정의한다. 비트코인 vs 이더리움의 진영 논리가 아니라, 전통금융이 패러다임 전환을 피할 수 없다는 확신이 핵심이라는 것. 예시로 결제·청산이 T+1/T+2인 구조에서 생기는 카운터파티·결제 리스크, 담보·보험·법률 비용 등 “신뢰 구축 비용”이 연간 9.3조 달러 수준이라는 인용을 꺼내며, 이더리움(+L2)이 제공하는 원자적(atomic) 결제와 프로그래머블한 신뢰가 비용구조 자체를 바꾼다는 논리를 편다. 이 대목에서 BlackRock은 “고객 수요가 있으면 상품을 만들고(ETF)”, SharpLink는 “직접 자산을 보유·운용하며 생태계 기준까지 끌어올리는” 더 액티브한 역할을 한다는 차이가 드러난다.
19:00 Tokenizing Traditional Assets
Joseph는 “RWA가 뭐냐, 나는 현실 세계에 사는데”라고 말하며 ‘현실자산’이라는 용어 자체를 비튼다. 스테이블코인 공급(약 2,800억 달러)과 토큰화 자산 규모(약 300억 달러)가 아직 작지만, BCG 전망(4~6조 달러)처럼 커질 수 있고 대부분이 이더리움에서 돌아갈 것이라는 큰 그림을 제시한다. BlackRock이 ‘Bidd(토큰화 국채 펀드)’를 퍼블릭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한 이유로 “가장 빠르거나 화려해서가 아니라” 신뢰·보안·유동성이라는 기관 핵심 요구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10년 무중단에 가까운 트랙레코드, 광범위한 검증자 분포(다수 국가),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 같은 ‘기관이 집착하는’ 지표를 나열하며, 마케팅보다 인프라 신뢰가 우선이라는 결론으로 연결한다.
23:46 DAT Space: First Inning Reality
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열풍에 대해 “2.0이 아니라, 이제 1회 초—아직 신발끈 묶는 수준”이라고 강하게 말한다. 여기서 ETH 트레저리의 메커니즘적 장점을 구체화한다: ETH는 (1) 가치저장/때로는 디플레이션, (2) 네트워크 효과 기반의 자본차익 가능성, (3) 스테이킹으로 인한 현금흐름(3~4%대 수익 언급), (4) 더 높은 변동성(약 40vol 언급)로 인해 전환사채/주식연계채 같은 구조화 조달이 유리하다는 점이다. 특히 “스테이킹 수익이 채권 비용을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포인트는, 연구자 관점에서 ETH 트레저리가 단순 레버리지 베팅이 아니라 ‘자산 자체의 수익성’이 자본구조 설계에 영향을 준다는 구조적 논점이다. 반대로 그는 시총 낮은 토큰들까지 DAT를 붙여 밸류를 올리려는 움직임에 회의적이며, “생산적 수익(예: Uniswap 같은 프로토콜 수익)이 없는 자산을 래핑한다고 인생이 바뀌진 않는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28:09 SEC Investigation & Market Dynamics
SEC가 일부 트레저리 기업들의 “사전 거래/시장 행태”를 문제 삼는 흐름에 대해 Joseph는 개별 사안 코멘트는 피한다(자신은 SharpLink 합류 이후라 관여 없음). 다만 원칙적으로 “규제와 집행은 필요하다, 생태계의 신뢰를 위해 중요하다”는 방향성은 분명히 한다. 이 구간은 DAT 섹터가 전통 자본시장 규율(공시·내부자거래·시장조작 등)과 본격적으로 충돌·정렬되는 국면임을 시사한다.
33:22 mNAV Strategy & Share Buybacks
mNAV(시장가치/순자산가치) 1배 이하(디스카운트) 구간에 대한 대응으로, “그때 ATM으로 자본조달을 하면 주주 희석이라 최악”이라는 원칙을 명확히 한다. SharpLink는 현금 보유분으로 약 200만 주/약 200만 달러 규모(대화상 ‘nearly $2 million share / 2 million shares’로 혼재되나 핵심은 자사주 매입 실행)를 매입해 가장 주주친화적인(가장 누적적/어크리티브한) 행동을 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DAT 기업이 ‘코인 가격×프리미엄’에만 기대면 안 되고, 자본시장 도구(ATM/CB/바이백)를 mNAV 국면에 맞게 규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