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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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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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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Bitcoin Did

TRUMP, INSTITUTIONS & BITCOIN DOMINANCE w/ Alex Thorn

3줄 요약

1. 트럼프 행정부는 비트코인 전략 비축(stockpile) 마련 가능성을 논의하며, 비트코인 및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책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2. 기관 투자자와 ETF의 도입은 비트코인의 시장 성숙도를 높였으며, 비트코인의 지배적 위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3.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력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암호화폐 전반은 실질적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Show Me" 시대에 돌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트코인 정책과 초기 성과

트럼프 행정부는 취임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주요 정책을 추진하며 비트코인 및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트럼프는 첫날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를 전면 사면(full pardon)하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디지털 자산 비축(stockpile) 가능성을 검토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보유를 공식화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다만, 디지털 자산 비축이 단순히 비트코인에 국한되지 않고, 정부가 압류한 다양한 자산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가 주도하는 작업 그룹은 비트코인 비축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삭스는 "비트코인 준비금(Bitcoin Reserve)"이라는 용어를 언급하며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암시했다. 그러나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발표 이후 비트코인 매수를 기대했으나, 실질적 매수 선언이 없자 실망 매물이 출현하며 가격이 조정되기도 했다.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와 비트코인

미국 정부의 국부펀드 설립 가능성도 논의되었다. 국부펀드는 일반적으로 무역흑자나 자원 수출로 얻은 자금을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미국은 무역적자와 재정적자가 큰 상황에서 국부펀드의 자금 출처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유 자산의 일부를 현금화하거나, 금 보유량의 가치를 재평가(revaluation)해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특히, 금의 경우 현재 미국 정부가 보유한 금은 법적으로 매우 낮은 가격으로 평가되어 있어 이를 시장 가치에 맞춰 재평가할 경우 상당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금을 매각해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미래 네트워크를 자본화(capitalize)하자"고 주장했다. 한편, 하워드 루트닉(Howard Lutnick) 상무부 장관은 비트코인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국부펀드 내 비트코인 보유 가능성을 시사했다.

비트코인과 정부 개입의 딜레마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정부의 비트코인 개입에 대해 엇갈린 반응이 나타났다. 일부는 정부의 비트코인 비축이 비트코인의 제도적 수용을 강화할 것이라고 보았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인 "국가로부터의 독립"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정부가 비트코인의 프로토콜 변경에 개입할 경우, 이는 국가 안보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또한, 정부의 개입이 비트코인의 자율성과 탈중앙화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자가 보관(self-custody)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1933년 금 보유 금지 행정명령(Executive Order 6102) 당시 정부는 금을 전면 압수하지 못했으며, 이는 개인 보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기관 투자와 비트코인 ETF의 역할

비트코인 ETF의 도입은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접근하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ETF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비트코인 보유를 보다 간편하게 만들어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이더리움 ETF 출시 이후에도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 독립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반면, 알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실질적 가치를 입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비트코인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의 현재와 미래

현재 비트코인은 97K~100K USD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ETF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대부분 장기 보유(long-term holding)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이 단기 투기보다는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갤럭시 디지털은 2025년까지 비트코인이 150K~185K USD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주요 자산 운용사들이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포함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새로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에 합의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기술적 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lRovY2AKKxg 9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Why It's Time for Crypto Traders to Be Patient: Bits + Bip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의 숏 포지션 기록적 증가와 시장 심리에 대한 논의가 주요 화두로 등장.
2. 솔라나(SOL) 언락 이슈와 밈코인의 시장 영향력에 대한 전문가들의 엇갈린 의견.
3. 엘론 머스크의 OpenAI 인수 시도 및 ETF 승인 가능성에 대한 분석이 흥미롭게 다뤄짐.

0:00 왜 램은 트럼프 관세 전략을 지지하는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 특히 이더리움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며 시작. 램은 트럼프의 양자간 관세(bilateral tariffs) 접근 방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중국과 같은 국가의 시장 접근성을 열기 위한 시도로 해석됨. 이더리움 가격이 관세 발표 후 크게 하락한 사례가 언급되며, 이는 디파이(DeFi)에서의 활용도와 과도한 레버리지 때문이라는 설명이 뒤따름. 알루미늄과 철강 관세가 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충격과 장기적 영향을 두고 전문가들 간의 의견이 분분했으며, 특히 알렉스는 관세가 시장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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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관세가 이더리움에 미친 영향과 숏 스퀴즈 가능성

이더리움이 숏 포지션 기록을 갱신하며 숏 스퀴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됨. 알렉스는 이더리움이 과매수(over-owned) 상태이며, 시장에서 레버리지 청산이 빈번히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 램은 숏 포지션 증가가 단기적으로는 조정의 신호일 수 있지만, ETF 승인 및 기관 투자 증가가 숏 스퀴즈를 촉발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 또한,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이더리움의 단기적 변동성을 높였으나,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이를 무시할 가능성도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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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우리가 이미 알트 시즌을 지나쳤는가?

알트코인 시장에서 이미 짧은 상승장이 있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많았다는 의견 제기. 알렉스는 알트코인이 4주 동안 50%에서 몇 배까지 상승한 사례를 들며, 이는 전형적인 알트 시즌의 특징이라고 주장. 그러나 투자자들이 상승장에서 적절히 매도하지 못하고, 고점에서 추가 매수한 경우가 많아 손실로 이어졌다고 분석. 램은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 달리 ETF와 같은 기관 자금 유입이 주도하고 있어,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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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솔라나 언락과 밈코인에 대한 우려

솔라나(SOL)의 대규모 언락 이벤트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림. 살은 언락이 과대평가된 이슈이며, 장기 투자자들이 이를 매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반면 알렉스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언락된 물량이 즉시 매도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 또한, 밈코인의 급격한 하락(90% 이상)과 관련해, 이는 시장의 유동성을 흡수하고 투자자 신뢰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됨. 램은 밈코인 붐이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시장의 내러티브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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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명확한 내러티브를 결여한 이유

시장 내 내러티브 부재가 투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 램은 밈코인과 AI 코인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시장의 초점을 흐리게 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로 관심이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 알렉스는 알트코인의 변동성과 낮은 유동성이 투자자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이는 시장 내 명확한 상승 촉매가 부재한 상황 때문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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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성장 가치 비율(Growth Value Ratio)과 시장 미래 신호

성장 가치 비율(Growth Value Ratio)이 역사적 평균으로 회귀 중이라는 점이 논의됨. 램은 이 비율이 암호화폐 시장의 과열된 투자 심리를 반영하며, 이는 시장 조정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주장. 또한, 테슬라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고평가 주식이 암호화폐와 함께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암호화폐가 여전히 위험 자산으로 간주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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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 Arweave의 AO가 ICP와 경쟁할 수 있는가?

Arweave의 새로운 프로젝트 AO가 ICP(Internet Computer Protocol)와 경쟁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 살은 AO가 공정한 출시(Fair Launch) 메커니즘을 통해 흥미로운 기술적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고 평가. 특히, AO가 기존 레이어 1 네트워크와는 다른 시스템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언급. 그러나 여전히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유용성과 시장 적합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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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4 엘론 머스크의 OpenAI 인수 시도

엘론 머스크가 OpenAI의 비영리 조직을 974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뉴스가 논의됨. 램은 머스크가 OpenAI의 초기 공동 창립자로서 비영리 조직의 원래 목적이 훼손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번 인수 시도가 정당성을 가진다고 평가. 또한, 머스크가 세계 최대 GPU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AI 관련 행보가 시장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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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6 암호화폐 ETF 승인 전망

최근 라이트코인, 솔라나, XRP, 도지코인 등 다양한 암호화폐 ETF 신청이 이루어졌으며, SEC가 이를 승인할 가능성이 논의됨. 제임스는 라이트코인이 가장 먼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이는 SEC가 관련 소송을 해결하고 암호화폐를 명확히 규제하려는 의도와 연결된다고 설명. 또한, CME가 솔라나와 XRP 선물 계약을 준비 중이라는 점도 언급되며, 이는 시장의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과 기관 투자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고 전망.

https://youtu.be/wZ3iHP0vhMA 29분 전 업로드 됨
Delphi Digital

Jeffrey "Jiho" Zirlin: Ronin Goes Permissionless

3줄 요약

1. Ronin이 Axie Infinity의 성공을 바탕으로 게임 특화 블록체인으로 성장했으며, 이제 완전한 퍼미션리스 네트워크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2. Sky Mavis는 초기에는 엄선된 퍼블리싱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게임들을 유치했으며, 이제는 더 많은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3. Web3 게임 경제 설계 및 토큰 인센티브 모델이 점점 정교화되고 있으며, Ronin은 이를 실험하고 발전시키는 중심지가 되고 있다.

Ronin의 탄생과 Axie Infinity의 성공

Ronin의 역사는 Axie Infinity에서 시작된다. Axie Infinity는 크립토 게임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프로젝트 중 하나로, NFT 거래량 기준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 하지만 초기에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되었고, 확장성 문제로 인해 Loom Network 같은 초기 확장 솔루션을 시도했으나 실패를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Sky Mavis는 "스타트업을 다른 스타트업 위에 올려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고, 결국 자체적인 게임 전용 블록체인인 Ronin을 개발하게 되었다.

Ronin이 출시되면서 Axie Infinity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19,000 DAU에서 280만 DAU로 급증했고,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했다. 이는 Ronin이 게임 특화 블록체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첫 번째 사례였다.

Ronin의 두 번째 전환점: Pixels의 성공

Axie 이후 Ronin의 두 번째 주요 전환점은 Pixels의 성공적인 온보딩이었다. Pixels는 원래 Polygon에서 운영되던 게임이었지만, Ronin으로 이전한 후 DAU가 5,000명에서 100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 게임은 Binance Launchpad 프로젝트로 선정되었고,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며 Ronin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Pixels의 성공은 Ronin이 단순한 Axie 전용 체인이 아니라, 다양한 게임들이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임을 보여주었다. 이를 계기로 Fableborne, Forgotten Runiverse, Cambria 등 여러 유망한 게임들이 Ronin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

초기 퍼블리싱 전략: 엄선된 게임 지원

Sky Mavis는 Ronin을 개방형 네트워크로 만들기 전에, 초기에는 엄선된 게임들을 퍼블리싱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일반적으로 게임 산업에서는 "많은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그중에서 성공작이 나오도록 한다"는 방식이 통용되지만, Sky Mavis는 정반대의 접근법을 택했다.

이들은 "우리는 Axie를 성공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으므로, 성공할 게임을 선별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고, 소수의 유망한 팀들을 직접 지원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토큰 경제 설계, 인센티브 모델, 커뮤니티 구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직접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초기에는 효과적이었지만, 점점 더 많은 게임들이 Ronin에 관심을 가지면서 Sky Mavis가 병목 현상을 일으키는 문제로 발전했다. 이에 따라 이제는 퍼미션리스 네트워크로 전환하여 더 많은 게임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onin의 퍼미션리스 전환: 왜 지금인가?

Ronin이 퍼미션리스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1. 수요 증가: 많은 개발자들이 Ronin에서 게임을 출시하고 싶어 하지만, 기존의 엄선된 퍼블리싱 방식이 병목이 되고 있다.
2. 시장 환경: 2024년 하반기부터 크립토 시장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점에서 Ronin을 개방하면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3. 경쟁력 강화: 기존에는 Polygon, Avalanche 등 다른 체인에서 성공한 게임들이 Ronin으로 이전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처음부터 Ronin에서 시작하는 게임들이 늘어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Sky Mavis는 퍼미션리스 전환 이후에도 특정 게임들에 대한 퍼블리싱 및 투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Ronin의 핵심 생태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Web3 게임 개발자를 위한 핵심 요소

Ronin에서 성공적인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Sky Mavis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리더십: 단순한 커뮤니티 빌딩이 아니라, 명확한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2. 기술력: 단순히 아이디어만 있는 팀이 아니라, 실제로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팀이 유리하다.
3. Web3 이해도: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인센티브 모델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요소를 갖춘 팀들이 Ronin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며, Sky Mavis 역시 이러한 팀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Web3 게임 경제 모델의 진화

Web3 게임의 경제 모델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단순한 "플레이투언(Play-to-Earn)" 모델이 주류였지만, 현재는 보다 정교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1. 토큰 인센티브 최적화: 게임 내에서 토큰을 발행할 때, 단순한 보상 지급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장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2. 게임 내 경제 시스템 개선: Fableborne과 같은 게임들은 시즌 단위로 토큰 경제를 운영하여,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3. NFT의 수직적 발전: 기존에는 NFT를 단순히 "번식(Breeding)"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기존 NFT를 강화하고 발전시키는 "수직적 성장" 모델이 도입되고 있다. Axie Infinity 역시 NFT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를 실험 중이다.

Ronin은 이러한 다양한 경제 모델 실험이 이루어지는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혁신적인 모델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 게임 산업과 Web3의 접점

전통적인 게임 기업들과 Web3 게임 생태계의 접점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NFT 서버 도입이 있다. 기존의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별도의 NFT 서버를 운영하여 Web3 요소를 실험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기존 유저층의 반발을 최소화하면서도 Web3 요소를 도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다른 대형 게임 IP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래의 Ronin: 2~3년 후의 비전

Sky Mavis는 Ronin이 "게임 블록체인의 최강자(King of Gaming Chains)"로 자리 잡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1. 더 많은 게임들의 성공: Axie와 Pixels처럼 수백만 DAU를 기록하는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해야 한다.
2. 온체인 경제의 확장: 현재 Ronin은 활성 주소 기준으로 2024년 4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블록체인이지만, 향후 TVL과 거래량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토큰 경제 모델의 혁신: Web3 게임의 인센티브 모델이 더욱 정교화되고, Ronin이 이를 주도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다면, Ronin은 단순한 Web3 게임 체인이 아니라, 게임 산업 전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83fj0iMfKzU
The Rollup

The Bittensor Bull Thesis with James Ross and Mog

3줄 요약

1. Bittensor는 AI와 크립토를 융합해 모델들이 경쟁을 통해 보상을 받는 독특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최근 업데이트로 토큰 홀더들에게 더 큰 투표 권한을 부여했다.
2. Synth라는 서브넷은 금융 시장 변동성을 예측하는 AI 모델의 경쟁을 촉진하며, 시장 중심의 피드백으로 강력한 모델만 살아남는 자연 선택 메커니즘을 구현한다.
3. Bittensor의 DETO 업데이트는 서브넷 생태계를 민주화하여 토큰 홀더가 직접 가치를 평가하고 보상을 분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0:00 Bittensor 개요

Bittensor는 AI와 크립토를 결합한 탈중앙화 네트워크로, AI 모델들이 네트워크 내에서 경쟁하며 보상을 받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많은 AI-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중앙화된 의사결정 구조를 가지거나 명확한 유틸리티가 없는 토큰 시스템을 제공했던 반면, Bittensor는 시장 인센티브를 활용해 모델의 성능을 기반으로 보상을 배분한다. 이 네트워크의 핵심은 토큰 홀더들이 성능을 기준으로 보상을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검증자(validator)들보다 토큰 홀더들에게 더 큰 투표 권한이 부여되어, 네트워크의 유틸리티와 인센티브가 더 잘 정렬되도록 개선되었다.

2:20 DEFAI 이니셔티브

DEFAI는 탈중앙화 금융(DeFi)과 AI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으로, Mode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를 실현하고 있다. Mode는 L2 생태계를 활용해 AI 기반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방대한 양의 가격 데이터와 학습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기존에는 데이터 과학자들이 제한된 환경에서 작업했지만, Bittensor의 서브넷을 활용하면 글로벌 전문가들이 경쟁하며 더 나은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Synth 서브넷이 이러한 DEFAI의 대표적인 사례로, 다양한 데이터 과학자들이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예측하기 위해 경쟁하는 구조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AI 모델들이 서로 다른 접근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5:45 Synth 서브넷 런칭 예측

Synth는 Bittensor의 서브넷 중 하나로, 금융 시장 변동성을 예측하는 AI 모델들이 경쟁하는 공간이다. 이 서브넷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다양한 모델을 제출하고, 검증자들이 이를 평가하여 상위 모델을 선택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Synth의 주요 목표는 가격 데이터의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기존의 중앙화된 데이터 과학 대회와 달리, Synth는 탈중앙화된 경쟁 환경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상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3:04 Synth 서브넷의 활용 사례

Synth는 주로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특정 자산의 미래 가격 경로를 예측하거나, 시장 변동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투자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다. Synth의 데이터는 단순히 가격 예측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현재 약 12~13개의 팀이 Synth의 API를 활용해 자신들만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며, 이 과정에서 Synth가 제공하는 방대한 데이터와 예측 모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10 탈중앙화된 지능형 모델

Bittensor의 탈중앙화된 구조는 단순히 컴퓨팅 리소스를 분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전문가들의 지식을 활용해 더 나은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의 중앙화된 AI 시스템과 달리, Bittensor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가진 AI 모델들이 경쟁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예를 들어, OpenAI나 DeepMind와 같은 중앙화된 모델들이 폐쇄적인 환경에서 개발되는 것과 달리, Bittensor는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모델들이 서로 학습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AI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AI 개발의 민주화를 실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25:06 AI 생태계의 다양성

Bittensor의 핵심은 다양한 서브넷이 각기 다른 AI 작업을 수행하며, 이들이 협력하여 더 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한 서브넷이 특정 데이터를 생성하면, 다른 서브넷이 이를 활용해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구조는 AI 개발의 모듈화(modularization)를 가능하게 하며, 특정 서브넷이 다른 서브넷의 데이터를 활용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모델이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기존의 모놀리식(monolithic) 접근 방식과는 대조적이며, AI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https://youtu.be/bQ46cd6x74U 24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Ethereum’s Future, Berachain’s Q5 Launch, and App Revenue | Analyst Round Table

3줄 요약

1. 베라체인(Berachain)의 출시는 시장 환경과 락업된 자금 문제로 인해 초기 가격 하락을 겪었으며, 향후 몇 개월 동안의 성과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 이더리움(Ethereum)의 미래에 대한 논의에서 네이티브 롤업(Native Rollups)과 가스 한도(Gas Limit) 증가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지만, 실행 속도에 대한 비판이 존재한다.
3. 현재 시장은 밈코인(Meme Coin) 트레이딩과 높은 거래 수수료를 기반으로 한 앱들이 지배하고 있으며, 기존 알트코인들과의 대조적인 흐름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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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시장 전망과 현재 분위기

현재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특히 알트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어려운 시기다. 비트코인은 90K~102K 범위에서 움직이며 지루한 횡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패널들은 "슈퍼사이클(Super Cycle)"에 대한 논의가 다시 등장했지만, 과거 사이클에서도 반복되었던 낙관론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 전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세일러는 기업의 자금을 레버리지하여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있으며, 이는 ETF 유입과 함께 시장의 구조적 매수세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사이클에서도 비슷한 움직임 후 급격한 조정이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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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슈퍼사이클 논의와 비트코인의 시장 구조 변화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시장 사이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시장 구조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ETF 유입과 기관 투자자의 증가로 인해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80% 수준의 하락을 경험했던 과거와 다른 시장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한편, 패널들은 ETF 유입이 실제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의미하는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현재까지는 리테일 투자자들이 자신의 연금 계좌 등을 활용하여 ETF를 매수하는 것이 주요 흐름일 가능성이 높으며, 대형 기관들의 본격적인 진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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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이더리움 전략 및 미래 전망

이더리움의 향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최근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의 구조 조정과 네트워크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실행 속도에 대한 비판도 많다.

특히, 가스 한도(Gas Limit) 증가가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기본적으로 자동 증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현재는 밸리데이터들이 직접 투표하여 가스 한도를 증가시키는 방식인데, 이를 기본적으로 증가하도록 설정하고 필요할 경우 반대로 줄이는 방식(opt-out)으로 변경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이더리움의 가격 변동성과 디파이(DeFi) 담보 자산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다. 최근 시장 조정 시 이더리움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디파이에서 담보로 활용될 때 오히려 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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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네이티브 롤업과 이더리움의 정렬 문제

네이티브 롤업(Native Rollups)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완전히 정렬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네이티브 롤업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에서 직접 검증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롤업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보안성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롤업들은 EVM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은 일부 opcode 차이를 가지고 있어 네이티브 롤업으로 전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롤업들이 구조를 변경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이더리움과의 정렬(alignment)"이라는 사회적 합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수익 공유 모델(revenue share)과 같은 경제적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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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베라체인(Berachain) 런칭과 초기 성과

베라체인은 최근 메인넷을 출시했으나, 초기 가격 하락과 유동성 문제로 인해 시장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패널들은 베라체인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초기 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1. 베라체인은 사전 투자와 예치된 자금이 많아, 실제로 시장에서 유입될 신규 매수세가 부족한 상황이다.
2. 베라체인 팀은 여러 개의 프로토콜을 동시에 출시하는 전략을 취했지만, 이 과정에서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출시가 지연되면서 기대감이 약화되었다.
3. 에어드롭을 통해 상당한 보상을 제공했지만, 이것이 초기 매도 압력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베라체인은 독특한 "Proof of Liquidity" 모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 모델이 장기적으로 유동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Infrared와 같은 신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향후 몇 개월 동안의 성과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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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 체인 런칭의 타이밍과 시장 환경

베라체인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체인의 출시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근 시장이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만약 모나드(Monad)나 다른 체인들이 지금 바로 출시된다면, 비슷한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패널들은 또한, "Q5 런칭"과 같은 불분명한 출시 일정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명확한 일정과 준비된 생태계를 갖춘 체인이 더 나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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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3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시장 변화 가능성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내는 애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밈코인 거래 플랫폼이나 고수익을 제공하는 거래소들이다. 하지만, 패널들은 결국 더 지속 가능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과거 사이클에서도 "이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나올 것이다"라는 기대가 반복되었지만, 여전히 시장은 새로운 체인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체인보다는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이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https://youtu.be/U5agfMM1Ut0 3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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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less

AI Crypto Rebound! Elon’s $97B OpenAI Bid—Bullish Breakout? Are We Back?

3줄 요약

1. AI 크립토 시장이 70% 폭락 후 반등하며 엘론 머스크의 970억 달러 OpenAI 인수 제안과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집중적인 개발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
2. ARC의 신규 런치패드가 에이전트 품질 향상을 목표로 차별화된 접근법을 제공하며, Virtuals의 Solana 확장이 크로스체인 AI 성장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 제기.
3. Twitter(X)가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AI16z는 조직 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

0:00 인트로

David Hoffman과 Ejaaz가 AI 크립토 시장의 최근 반등과 주요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다시 뭉쳤다. 지난 70%의 대폭락 이후 시장이 살아났으며, 가격 상승과 함께 개발자들의 집중적인 작업이 돋보인다.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으며, 가격 변동성이 크립토 트위터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1:17 크립토 x AI 투자 전략

David는 AI에 투자하려는 현대 투자자들에게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1. 전통적인 실리콘밸리 주식 투자
- Nvidia ($3.1T), Microsoft ($3.1T), Google ($2T) 등 대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
- 하지만 이들 기업은 AI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AI에 대한 순수한 노출을 제공하지 않음.
- 데이터 독점과 국가 간 AI 경쟁(미-중)이 이들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지만, 주가는 이미 매우 높은 상태.

2. 크립토 기반 AI 투자
- AI 스타트업은 대부분 비공개 시장에서 자금 조달하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은 접근 불가.
- 하지만 크립토 AI 프로젝트들은 토큰을 통해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오픈소스 AI 모델과의 시너지를 활용 가능.
- AI 모델이 공개되면 빠르게 오픈소스화되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실험적 프로젝트들이 등장하고 있음.
- 현재 AI 크립토 시장 규모는 $7B 수준으로 전체 크립토 시장($3.2T)의 극히 일부지만, 성장 가능성이 크다.

David는 크립토 AI가 단기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 기회임을 강조하며, 오픈소스 AI와 토큰화된 경제 모델이 결합될 때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10:56 엘론 머스크의 $97B OpenAI 인수 제안

최근 엘론 머스크가 OpenAI를 $97B에 인수하려 했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 머스크는 과거 트위터를 $44B에 인수할 때도 처음엔 장난처럼 보였지만 결국 실행한 전례가 있음.
- 이번 제안이 실제 의도가 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OpenAI의 현재 평가($300B)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라 가능성이 낮아 보임.
- OpenAI와 머스크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제안이 협상 카드인지 혹은 마케팅 전략인지에 대한 논란이 존재.

David와 Ejaaz는 이번 뉴스가 AI 크립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13:14 크립토 x AI 마켓 및 트렌드

AI 크립토 시장의 시가총액은 $7B 선에서 안정화되었으며, Solana와 Base 체인의 AI 토큰 시장이 주요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 Solana vs Base
- Solana 기반 AI 토큰 시장: $3.5B
- Base 기반 AI 토큰 시장: $2.65B (이 중 50%가 Virtuals)
- Solana가 여전히 앞서고 있지만, Base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마켓 심리 분석
- AI 크립토 시장의 마인드쉐어가 하락했지만, 여전히 다른 분야(DeFi, NFT 등)보다 월등히 높음.
- AI와 DeFi의 융합이 증가하면서 AI 관련 DeFi 프로젝트들이 주목받고 있음.
- 주요 AI 토큰들의 반등: Cookie, ARC, AI16z, Fart Coin(FCOIN) 등이 30~60% 상승.

David는 AI 크립토 시장이 단기 트렌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22:48 Andrej Karpathy와 오픈소스 AI

Tesla와 OpenAI에서 AI를 이끌었던 Andrej Karpathy가 최근 3시간짜리 AI 강의를 공개하며, 오픈소스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Karpathy는 AI 모델이 오픈소스로 빠르게 복제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AI의 가치는 모델 자체가 아니라 모델을 활용하는 방식에 있다고 주장.
- 그는 Hyperbolic이라는 크립토 AI 플랫폼을 즐겨 사용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오픈소스 AI와 크립토가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 David는 "AI 크립토의 핵심 가치는 오픈소스 AI와 토큰 경제의 결합"이라며, Karpathy의 접근이 이를 증명한다고 평가했다.

33:12 Twitter(X)의 AI 에이전트 도입

Twitter(X)가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 Virtuals의 창립자 Ether Mage가 X 본사를 방문하여 AI 에이전트 관련 논의를 진행.
- X는 자체적으로 AI 에이전트를 지원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며, Virtuals와 AI16z 같은 프로젝트들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
- X가 AI 에이전트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X Payments를 통해 에이전트 간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됨.

David는 X가 AI 에이전트의 중심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크립토와의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37:24 ARC 런치패드 & 에이전트 생태계

ARC가 새로운 런치패드(ARC Forge)를 공개하며, 기존의 낮은 품질의 에이전트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 기존 문제점
- 기존 런치패드는 누구나 토큰을 발행할 수 있었으며, 저품질 에이전트가 난립.
- ARC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선별된 프로젝트만 런치패드에 등록하도록 변경.

- 출시 예정 프로젝트: Ask Jimmy
- AI 기반 자동화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활용해 시장 분석 및 거래 실행.
- ARC 토큰을 이용한 수수료 시스템을 도입해 토큰 수요를 창출.

David는 ARC의 새로운 접근 방식이 크립토 AI 시장의 질적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평가했다.

51:17 Virtuals의 Solana 확장

Virtuals가 Solana에 공식적으로 런칭하며 크로스체인 AI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했다.

- Virtuals 토큰이 Solana에 배포되었으며, 48시간 만에 $30M 이상의 가치를 기록.
- Solana에서 NBA 해설 AI(Tracy AI) 등 새로운 유형의 에이전트들이 등장하며, AI 크립토의 활용 사례가 다양해지고 있음.
- Virtuals는 Solana와 Base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생태계 확장을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VPN)을 도입.

Ejaaz는 Virtuals의 Solana 확장이 크로스체인 AI 생태계의 핵심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02:46 AI16z의 조직 개편과 토큰 경제 개선

AI16z가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크립토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새로운 CPO(최고 제품 책임자)와 COO(최고 운영 책임자) 임명.
- 토큰 경제 모델 개선을 통해 파트너 프로젝트와의 인센티브 정렬 추진.
- AI 개발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

David는 AI16z가 초기의 혼란을 극복하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youtu.be/R4TzivjuseY 1분 전 업로드 됨
Indexed Podcast

Should L2s Pay Tarrifs to Ethereum?

3줄 요약

1. 이더리움 블롭(Blob) 공간 도입 이후 L2들의 수익성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가장 큰 승자는 베이스(Base)로 나타났다.
2. Celestia의 데이터 가용성(DA) 솔루션이 이더리움 블롭보다 훨씬 저렴하여 새로운 L2들이 이를 채택하는 경향이 보인다.
3. Grow The Pie는 L2 경제학, 블록 스페이스 활용도를 분석하는 공공재 프로젝트이며, 이를 유지하기 위한 자금 조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Grow The Pie란 무엇인가?

Grow The Pie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찰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특히 L2 스케일링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다. 모든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인덱싱하며,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태그 시스템(Open Labels Initiative)도 운영 중이다.

L2 경제학: 가장 수익성 높은 L2와 손실을 보는 L2는?

L2의 수익성 분석 결과, 베이스(Base)가 지난 30일 간 1,29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가장 성공적인 L2로 자리 잡았다. 반면, 폴리곤 ZK EVM과 타오(Taiko)는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타오는 베이스 롤업(Base Rollup) 구조로 인해 이더리움에 지속적으로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적자가 발생했다.

베이스 롤업과 일반 롤업의 차이

베이스 롤업은 이더리움의 블록 시간(12초)에 맞춰 매 블록마다 데이터를 제출해야 하므로 비용이 높다. 반면, 일반적인 롤업(L2)은 여러 트랜잭션을 묶어 한 번에 제출할 수 있어 비용이 절감된다. 이로 인해 타오 같은 베이스 롤업은 비용 부담이 크고, 수익성이 낮을 수밖에 없다.

블롭 공간 도입 이후 L2 비용 절감 효과

EIP-4844을 통한 블롭 공간 도입 이후, L2들의 비용이 급감했다. 예를 들어, 아비트럼(Arbitrum)은 하루 5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다가 블롭 도입 이후 10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L2들이 더 저렴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의 거래 수수료도 인하되었다.

L2의 블롭 공간과 이더리움 생태계의 미래

현재 이더리움 블롭 공간은 거의 포화 상태이며, 이로 인해 새로운 L2들은 Celestia 같은 대체 DA 솔루션을 탐색하고 있다. Celestia는 이더리움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Eclipse 같은 L2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 Celestia의 수익 모델이 지속 가능할지는 불확실하다.

이더리움 vs Celestia: 데이터 가용성 경쟁

Celestia는 하루 800GB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하며, 이더리움 블롭보다 10배 이상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Celestia의 수익은 연간 12만 달러에 불과해, 현재로서는 지속 가능성이 의문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블롭 공간을 확장할 경우 더 많은 L2를 유치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수익이 감소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Grow The Pie의 데이터 비용과 공공재 문제

Grow The Pie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공공재로 운영되며, 자체적인 수익 모델이 없다. 현재는 이더리움 재단(EF)의 보조금과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 공공재 특성상 모두가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하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한 경제적 지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오픈 라벨 이니셔티브(Open Labels Initiative)

Grow The Pie는 데이터 분석의 핵심인 라벨링(Labelin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 라벨 이니셔티브를 운영 중이다. 이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분류하는 프로젝트로, 누구나 데이터를 기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https://youtu.be/9jZt5QB5Fm8 32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Dave Portnoy vs. Jim Cramer: Battle of Bad Financial Advice - The Chopping Block

3줄 요약

1. 베라체인(Berachain)은 100억 달러 기대감 속에 출시되었지만, VC 물량 과다와 복잡한 토크노믹스로 인해 급격히 하락하며 25억 달러 FDV로 추락했다.
2. 유명인들이 해킹을 가장해 밈코인을 홍보하고 투자자들에게 덤핑하는 새로운 사기 트렌드가 확산 중이며, 데이브 포트노이는 이를 노골적으로 실행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3. 솔라나(Solana)는 젊은 층과 밈코인 열풍을 등에 업고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ereum)은 L2 확산과 커뮤니티 분열로 인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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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베라체인의 실패적인 런칭, 유명인들의 밈코인 사기, 그리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간의 경쟁을 다룬다. 특별 게스트로 언체인드 팟캐스트의 진행자인 로라 신이 출연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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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 베라체인 런칭과 커뮤니티 반응

베라체인은 100억 달러 FDV(완전 희석 평가 가치) 기대감 속에 출시되었으나, 현재 25억 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 주요 문제는 VC 및 내부자 할당 비율이 35%에 달해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라는 이미지와 괴리가 컸다는 점이다.

또한, 베라체인은 ‘Proof of Liquidity’라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을 도입했으나, 실제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스테이킹 구조가 지나치게 복잡했다. 이에 따라 시장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표출했다.

특히, 베라체인은 밈 문화를 적극 활용하며 젊은 층을 타겟으로 삼았으나, 결국 ‘너무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가 존재하는데 왜 또 하나가 필요한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해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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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시장 심리와 크립토 사이클

현재 크립토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부정적이며, 이는 신규 프로젝트들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ICO 붐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처럼, 현재도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출시되면 가격이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베라체인의 경우, 만약 더 낮은 평가 가격에서 출시되었더라도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상승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단순히 베라체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시장 심리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한편, 비트코인이 95,000달러를 기록하면서도 시장 심리가 악화된 것은, 최근 크립토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주로 알트코인에 투자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들은 대부분 손실을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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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카니예 웨스트가 폭로한 유명인 밈코인 사기

카니예 웨스트(예, Ye)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200만 달러를 받고 밈코인을 홍보하는 조건으로 해킹을 가장하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는 최근 유명인들이 해킹을 당한 것처럼 보이면서 밈코인을 홍보하는 패턴과 일치한다.

이전에도 위즈 칼리파, 케이틀린 제너 등 유명인들의 계정이 해킹당한 후 밈코인을 홍보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제는 이것이 실제 해킹이 아니라 유명인들이 직접 개입한 사기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크립토 시장의 신뢰를 더욱 훼손하고 있으며, 규제 당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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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크레이머의 저주 vs. 포트노이의 펌프 앤 덤프

데이브 포트노이는 밈코인을 직접 출시하고 본인이 먼저 매수한 후 이를 팔아넘기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는 추종자들에게 "이건 사기다. 나는 돈을 벌 것이고 너희는 잃을 것이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밈코인을 출시하고 있다.

반면, 짐 크레이머는 CNBC에서 특정 종목을 추천하면 가격이 하락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크레이머의 추천은 종종 시장에서 ‘반대로 투자해야 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포트노이는 최소한 자신의 의도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크레이머는 여전히 금융 전문가로서의 권위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포트노이의 방식이 더 노골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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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 이더리움 vs. 솔라나: 패권 경쟁

최근 창업자 및 프로젝트들이 솔라나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는 솔라나가 빠르고 저렴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Alliance DAO의 공동 창립자인 치아 왕은 "솔라나를 추천하지 않는 것이 무책임할 정도로 솔라나에서의 성장이 압도적"이라고 발언했다. 이는 솔라나에서 밈코인 및 신규 프로젝트들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L2 확산으로 인해 유동성이 분산되고 있으며, Vitalik을 포함한 핵심 인물들이 DeFi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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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6 이더리움의 존재론적 위기: 다시 반복되는 논쟁?

이더리움의 강점은 탈중앙화였으나, L2의 확산과 함께 네트워크가 지나치게 복잡해지면서 이 장점이 약화되고 있다. 솔라나가 단일 레이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여러 L2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UX가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또한, 솔라나가 밈코인을 중심으로 커뮤니티의 에너지를 집중시킨 반면, 이더리움은 이렇다 할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더리움의 미래는 불확실하며, 커뮤니티가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향후 몇 년간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CluUt1wVCXQ 30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How Shogun Is Using Intents To Power a New Crypto UX

3줄 요약

1. Shogun은 인텐트 기반 거래 시스템을 통해 멀티체인 UX를 혁신하고 있으며, Solana, Ethereum, Move 기반 체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원활한 거래 경험을 제공한다.
2. 기존 크립토 시장의 비효율적인 구조(예: 선점 효과로 인한 불공정한 이익 분배)를 해결하기 위해 TEV(Trader Extractable Value) 모델을 도입하여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3. 바체인(Barachain)과 같은 새로운 생태계에서의 확장을 통해 크립토의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며, 정부 및 기관의 블록체인 도입 가능성까지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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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

Shogun은 멀티체인 거래 경험을 단순화하기 위한 인텐트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인텐트(intent)란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정의하면, 시스템이 최적의 실행 경로를 찾아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체인 간 전환, 브릿징, 유동성 관리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관적인 UX를 경험할 수 있다.

Shogun의 핵심 기술은 자동 라우팅, Solver 기반 경매 시스템, 그리고 TEV(Trader Extractable Value) 모델을 활용한 최적화다. 기존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모델이 거래자의 가치를 추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TEV는 그 반대로 사용자가 최상의 결과를 얻도록 최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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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DeFi Onboarding Evolution

Defi의 UX는 2020년 DeFi Summer 이후 급격히 발전했다. 초기에는 복잡한 수동 작업이 필요했지만, 최근에는 인텐트 기반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와 실행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개선되고 있다.

과거에는 사용자가 직접 브릿지를 선택하고, 거래 경로를 설정하고, 가스비를 계산해야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Telegram 봇, 자동화된 DEX Aggregator 등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과정이 점점 단순화되고 있다. 다만, 많은 솔루션이 중앙화된 방식으로 운영되며, 보안 측면에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Shogun은 중앙화된 솔루션의 UX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이를 해결하려 한다. 목표는 "모든 체인이 하나의 체인처럼 작동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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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Fulfilling Intents

Shogun은 특정한 거래를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하고 최적의 실행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나는 X 코인을 Y 코인으로 바꾸고 싶다"라는 인텐트를 제출하고, Shogun의 Solver 네트워크가 최상의 경로를 찾아준다.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Solver 경매 시스템이다. Solver들은 경쟁을 통해 최적의 거래를 제공하려 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나은 가격과 빠른 실행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경매는 더 높은 가격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더치옥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적의 Solver가 거래를 실행하게 된다.

Shogun의 차별점은 단순한 브릿징이 아니라, 온체인 및 오프체인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AI 기반의 자동화된 에이전트들과 결합하여 사용자의 거래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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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Building on Different VMs

Shogun은 Solana, Ethereum, Move 기반 체인 등 다양한 가상머신(VM)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반적으로 EVM 기반 프로젝트는 Solana나 Move 체인으로 확장할 때 큰 기술적 장벽을 마주하지만, Shogun은 처음부터 멀티체인 구조를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Solana는 빠르고 저렴한 트랜잭션을 제공하지만, EVM과의 호환성이 낮아 확장이 어렵다. 반면, Move 기반 체인은 보안성과 성능이 뛰어나지만, 생태계가 아직 성숙하지 않았다. Shogun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인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바체인(Barachain)과 같은 새로운 Cosmos 기반 체인에서도 Shogun이 도입되면서, 다양한 VM 환경에서 원활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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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Shogun's UX Innovation

Shogun의 UX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접근한다. 첫째, 기존 사용자를 위해 Metamask, Phantom과 같은 기존 지갑과의 통합을 지원한다. 둘째, 신규 사용자를 위해 자체 스마트 어카운트를 제공하여 지갑 생성 및 거래 과정을 단순화한다.

Shogun의 계정 시스템은 Face ID 기반 인증을 활용하여 지갑 복구 및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Telegram과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UX 혁신 덕분에 기존 DeFi 트레이더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도 쉽게 크립토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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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Current Interop Issues

현재 크립토 생태계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체인 간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다. 대부분의 브릿지 솔루션은 속도가 느리거나 보안 리스크가 존재하며, 체인 간 유동성이 분산되어 있다.

Shogun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텐트 기반 거래와 Solver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체인 간 유동성을 최적화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Solana에서 Move 기반 체인으로 자산을 이동하고 싶다면, Shogun은 최적의 경로를 찾아 브릿징과 스왑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특히 빠른 자산 회전이 필요한 트레이더들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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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1 SOL vs. ETH Culture

Solana와 Ethereum의 트레이딩 문화는 크게 다르다. Solana는 낮은 가스비와 빠른 트랜잭션 속도로 인해 단기적인 "펌프 앤 덤프" 스타일의 트레이딩이 성행하고 있다. 반면, Ethereum은 상대적으로 장기적인 투자와 DeFi 전략이 중심이 된다.

Solana에서는 한순간의 유행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신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 가능성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Ethereum은 오랫동안 구축된 DeFi 인프라 덕분에 보다 안정적인 유동성과 투자 전략이 가능하다.

Shogun은 이러한 두 문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사용자가 두 생태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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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 Getting Involved with Shogun

Shogun에 참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Telegram 봇을 사용하여 거래를 시작하는 것이다. 현재 웹 앱도 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직관적인 UX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Shogun은 포인트 및 리퍼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거래를 많이 할수록 높은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며, 향후 "Gun List"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공개될 예정이다.

Shogun의 목표는 단순한 DEX Aggregator가 아니라, 크립토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유동성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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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1 Rushi's Political Thoughts

Rushi는 블록체인 기술이 정부 및 기관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외국 원조나 정부 자금 집행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보다 투명한 회계 처리가 가능해진다.

현재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의 최대 보유자 중 하나이며, 점점 더 많은 기관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Rushi는 블록체인을 단순한 투기 시장이 아니라, 실질적인 공공 인프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hogun과 같은 프로젝트는 단
Bankless

Trump vs. The Fed! What This Means For Markets

3줄 요약

1. 트럼프와 연준(Fed)의 금리 정책 충돌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트럼프의 친인플레이션 정책이 금융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논의함.
2. OpenSea가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체 토큰인 $SEA를 발행하며, 과거의 토큰 발행 거부 입장에서 180도 변화한 이유와 기대 효과를 탐색.
3. 데이브 포트노이의 밈코인 시장 개입이 금융 도박과 유사한 양상을 띠며, 이를 통해 밈코인 시장의 본질과 투자자 심리를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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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트럼프 vs 연준: 금리 인하 요구와 시장 반응

트럼프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수입 관세 정책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그가 과거 대통령 시절에도 연준을 압박했던 패턴과 유사하다. 하지만 파월 의장은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으며, 아직 금리 인하를 고려할 시점이 아니라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 주식 시장은 하락했고, 특히 S&P 500과 비트코인도 영향을 받으며 가격이 조정되었다.

트럼프의 경제 정책은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높은 금리 환경은 그의 정책 실행에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트럼프는 연준을 강력하게 압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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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Tarun Chitra의 시장 전망 및 거시경제 분석

Gauntlet의 Tarun Chitra는 현재 시장이 과열된 상태이며, 특히 대선 이후 금융 시장이 급등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지난 두 달간 모든 자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기 때문에, 지금은 일종의 "거품 해소" 과정이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 움직임을 비교하며, 비트코인이 트럼프의 친암호화폐 정책 기대감에 의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이더리움의 스테이킹 ETF가 승인될 경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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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시장에 미치는 영향

21Shares가 이더리움 ETF에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기존의 현물 기반 ETF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투자자들이 단순히 이더리움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킹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Bitwise의 Ryan Rasmussen은 일반 투자자들은 스테이킹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며, ETF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Tarun Chitra는 스테이킹 ETF가 기존의 Vanguard 스타일의 ‘저수수료 ETF’ 모델과 유사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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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과 공격적 확장 전략

로빈후드는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전 분기 대비 5배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블라드 테네브 CEO는 로빈후드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토큰화된 주식 거래, 예측 시장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인베이스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의미하며, 실제로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거래량이 코인베이스를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로빈후드는 소매 투자자 중심의 강력한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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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브라이언 퀸텐즈, CFTC 위원장 지명: 암호화폐 규제에 미치는 영향

트럼프 행정부는 a16z의 정책 고문이자 전 CFTC 위원이었던 브라이언 퀸텐즈를 차기 CFTC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퀸텐즈는 암호화폐와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취해온 인물로, 과거에도 암호화폐 친화적인 규제를 지지해왔다.

그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이 미국 금융 시장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CFTC가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따라서 그의 임명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환경을 보다 명확하고 친화적인 방향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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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에어드랍 메타 종료? 최근 주요 토큰들의 부진

최근 출시된 여러 에어드랍 토큰들이 상장 직후 급락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PENDLE, ANIME, BARCHAIN 모두 60~80% 하락했으며, 최신 사례인 STORY도 30% 이상 하락했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와 달리 투자자들이 신규 토큰에 대한 기대감을 빠르게 소진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한 토큰들이 시장에서 더 이상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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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MegaETH NFT 민팅: 새로운 토큰 분배 방식 실험

MegaETH는 기존의 토큰 에어드랍 대신 NFT를 통해 토큰을 분배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NFT 보유자들은 향후 MegaETH 토큰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현재 NFT 가격을 기준으로 MegaETH의 시가총액은 약 5억 6천만 달러로 평가된다.

이 방식은 기존 에어드랍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안으로, NFT를 통해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하고, 초기 유동성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NFT 자체가 독특한 아트워크와 AI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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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 OpenSea, $SEA 토큰 출시: NFT 마켓플레이스의 변화

OpenSea는 과거 토큰 발행을 거부했던 입장에서 180도 변화하여, 자체 토큰인 $SE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러(Blur)와 같은 경쟁 플랫폼들의 토큰 발행 이후 시장 점유율을 빼앗긴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OpenSea는 이번 토큰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NFT 마켓플레이스 내에서의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는 과거 Uniswap의 UNI 토큰 출시와 유사한 전략으로, NFT 시장 내에서의 경쟁 구도를 다시 재편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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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1 Arbitrum BOLD: 완전한 탈중앙화 단계로의 진입

Arbitrum은 Permissionless Fault Proof 시스템인 BOLD를 출시하며, 이제 거의 완전히 탈중앙화된 상태에 도달했다. L2Beat 기준으로 Arbitrum은 모든 보안 지표에서 거의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 L2들과 비교할 때 가장 높은 수준의 탈중앙화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특히 코인베이스의 Base와 같은 플랫폼들이 아직 중앙화 요소를 남겨두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며, Arbitrum이 이더리움 L2 생태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롤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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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9 데이브 포트노이와 밈코인 시장: 도박과 금융 실험의 경계

데이브 포트노이는 최근 밈코인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직접 밈코인을 사고팔면서 가격을 급등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특정 밈코인을 홍보한 후, 가격이 급등하면 즉시 매도하는 전략을 반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이러한 행태는 기존의 금융 시장에서는 불법적인 시세 조작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밈코인 시장에서는 오히려 일종의 금융 실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이 단순한 ‘펌프 앤 덤프’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존재하며, 결국 밈코인 시장이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강화시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

https://youtu.be/M1oCG4HygZg 31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DEBATE: CAN BITCOIN RESIST THE STATE? w/ Alex Gladstein & Fictitious Capital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국가 저항 가능성에 대한 논쟁에서, 비트코인이 금융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된다.
2. 알렉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이 결국 국가와 월스트리트의 힘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픽티셔스 캐피탈은 기존 권력층이 비트코인을 이용해 현재 시스템을 유지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3. 비트코인의 고정 공급(21M)이 노동 착취, 전쟁 자금 조달, 에너지 빈곤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며, 두 패널은 서로 다른 경제적·사회적 관점을 통해 이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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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및 배경

이 팟캐스트는 비트코인이 국가의 통제를 벗어나 독립적인 금융 네트워크로 기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다룬다. 알렉스 글래드스틴(Alex Gladstein)은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의 최고 전략 책임자로서, 비트코인의 자유주의적 속성이 독재 정권과 금융 억압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반면 픽티셔스 캐피탈(Fictitious Capital)은 경제 연구자이자 작가로서,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국가 권력에 의해 흡수될 가능성을 우려한다.

두 사람은 비트코인의 전략적 국가 준비금(SBR, Strategic Bitcoin Reserve)으로서의 가능성, 미국 금융 패권에 미칠 영향, 그리고 비트코인의 채택이 국가 권력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지를 놓고 논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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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픽티셔스 캐피탈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

픽티셔스 캐피탈은 비트코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회의적이다. 그는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자 자산으로 보며, 특히 에너지 및 원자재 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치를 분석한다.

그는 비트코인이 신흥 시장에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전력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주장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본다. 특히,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주요 주체들이 기존 금융 엘리트와 국가 권력층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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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비트겐슈타인의 돈(Wittgenstein’s Money)과 의미론적 현실

알렉스 글래드스틴은 앨런 패링턴(Allen Farrington)의 에세이 *Wittgenstein’s Money*를 인용하며, 비트코인의 비판자들이 "비트코인은 진정한 화폐가 아니다"라는 논리를 펼치는 것은 단순한 의미론적인 오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즉, 비트코인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실질적인 화폐로 사용되고 있는 현실을 부정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픽티셔스 캐피탈은 반박하며, 비트코인의 기술적 특성과 그것이 실제로 수행하는 경제적 기능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hedge) 수단이다"라는 주장은 실증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주로 위험 자산(risk-on asset)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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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고정 공급 화폐(Fixed Supply Money)

비트코인의 21M 고정 공급이 경제적으로 바람직한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다. 알렉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의 고정된 공급량이 국가 권력과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정책을 무력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역사적으로 고정 공급 화폐(예: 금본위제)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으며, 비트코인이 현대 사회에서 그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픽티셔스 캐피탈은 고정 공급 화폐가 모든 경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반박한다. 그는 경제 시스템이 유연성을 필요로 하며, 화폐 공급이 고정될 경우 경제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역사적으로 어떤 경제 시스템에서도 완전한 고정 공급 화폐가 유지된 적이 없으며, 신용과 부채를 통해 화폐 공급이 자연스럽게 증가해 왔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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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비트코인의 준비 자산(Reserve Asset)으로서의 역할

비트코인이 국가의 준비 자산으로 채택될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이 기존의 금(Gold)이나 미국 국채(US Treasuries)를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준비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는 비트코인이 검열 저항성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중립적인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픽티셔스 캐피탈은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채택한다고 해서 필연적으로 금융 시스템이 변화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유지하는 또 다른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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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비트코인과 평화적 혁명(Bitcoin as a Peaceful Revolution)

비트코인이 어떻게 평화적인 금융 혁명을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이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는 화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점진적으로 비트코인으로 이동하면서 정부의 경제 정책이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를 "트로이 목마 이론(Trojan Horse Theory)"라고 표현하며, 정부와 금융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채택함으로써 오히려 자신들의 권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본다.

이에 대해 픽티셔스 캐피탈은 비트코인이 정부와 금융 기관에 의해 흡수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반박한다. 그는 기존 권력층이 비트코인을 이용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강화할 수도 있으며, 비트코인이 단순히 또 다른 금융 상품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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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 비트코인의 채택(Bitcoin Adoption)

비트코인의 채택 과정에서 국가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비트코인의 본래 목적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의 채택이 필연적으로 기존 금융 시스템을 변화시킬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국가 중심의 금융 시스템이 약화될 것이라고 본다.

반면 픽티셔스 캐피탈은 비트코인의 채택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 의해 조정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월스트리트와 대형 금융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수용하면서,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일부로 편입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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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6 비트코인 채굴과 에너지 혁명(Bitcoin Mining Revolutionising Energy)

비트코인 채굴이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 채굴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망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아프리카와 같은 지역에서 비트코인 채굴이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구축을 촉진하고, 에너지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픽티셔스 캐피탈은 이에 대해 부분적으로 동의하지만, 비트코인 채굴이 대규모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본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이 특정 지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글로벌 차원에서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https://youtu.be/FB6MZfwnMVg 10분 전 업로드 됨
Empire

Why Santi Is Launching An L1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산티아고(Santiago)가 새로운 L1 블록체인 'Inversion'을 출시하며, 기존의 블록체인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려 한다.
2. 그는 블록체인 기반 고객 획득 전략을 통해 1억~5억 명의 신규 사용자를 온체인으로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MVNO(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 인수를 검토 중이다.
3. Avalanche의 서브넷 기술을 활용하여 맞춤형 L1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 모델을 구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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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duction

이번 주 Empire 팟캐스트에서는 산티아고의 새로운 L1 블록체인 출시에 대한 소식을 다룬다. 그는 기존 블록체인의 기술적 개선보다는 "고객 획득(GTM, Go-To-Market)" 전략을 차별화 요소로 삼아 블록체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1억~5억 명의 신규 사용자를 온체인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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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Building A Chain (Berkshire On Chain)

산티아고는 블록체인을 단순한 기술적 실험이 아닌 경제적 게임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에 사모펀드를 만들어 기업을 인수하고 온체인화하는 전략을 고려했으나, 궁극적으로 자체 L1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버크셔 해서웨이를 온체인화한다"는 개념을 강조하며, 블록체인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고, 기업 인수 및 운영을 온체인에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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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Capturing Value As An L1

L1을 구축하면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를 직접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L2나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서 운영할 경우, L1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수익이 유출(Value Leakage)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산티아고는 기존 L1 프로젝트들의 토큰 경제 모델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5~10%의 토큰을 재단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자본 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L1 토큰이야말로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을 형성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구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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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Building On Avalanche

산티아고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최종적으로 Avalanche를 선택했다. 그는 Avalanche의 서브넷(Subnet) 기술이 맞춤형 블록체인 구축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성능과 확장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Avalanche를 선택한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고성능 & 확장성: 대량의 사용자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블록체인 필요
2. EVM 호환성: 기존 이더리움 기반 애플리케이션과의 원활한 연동
3. 독립적인 블록 공간: 자체적인 블록 공간을 확보하여 경쟁 없이 최적화된 환경 구축 가능

그는 Avalanche 팀과의 협업 과정에서 기술적 지원과 파트너십이 뛰어나다는 점도 선택의 중요한 요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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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Crypto’s Go To Market Problem

산티아고는 크립토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를 "사용자 획득(GTM, Go-To-Market)"으로 지적했다. 현재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투기적 요소(Speculative Energy)를 앞세워 사용자 유입을 시도하지만, 이는 지속 가능성이 낮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온체인으로 유입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MVNO(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를 인수하여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를 확보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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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What’s Next For Inversion?

Inversion의 초기 전략은 MVNO 인수를 통한 대규모 사용자 확보다. 산티아고는 기존 MVNO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한 결과, 높은 고객 유지율과 낮은 운영 마진을 감안했을 때, 크립토와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특히, MVNO를 통해 사용자를 확보한 후, 이들에게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ARPU(Average Revenue Per User)를 증가시키는 전략을 설명했다. 기존 MVNO의 ARPU는 $4~$10 수준이지만,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결합하면 이를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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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9 Why Mobile Is Crypto’s Biggest Opportunity

모바일 네트워크는 크립토의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다. 산티아고는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가 사용자의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온체인 금융과 결합할 경우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Helium의 사례를 들어 탈중앙화 네트워크가 모바일 데이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활용해 MVNO의 운영 비용을 낮추고,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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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0 The Inversion Chain

Inversion Chain은 기존 블록체인들과 차별화된 전략을 취할 예정이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맞춤형 L1 블록체인: 특정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2. MVNO 기반 사용자 확보: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대량 사용자 온보딩
3.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서비스: 사용자의 금융 활동을 온체인에서 처리

산티아고는 Inversion이 단순한 블록체인이 아니라, 크립토 기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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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7 Token Distribution

Inversion의 토큰 모델은 전통적인 크립토 프로젝트들과 차별화될 예정이다. 그는 "고정 공급(Fixed Supply)" 모델을 채택하지 않을 것이며, 수요와 공급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기존의 에어드랍(Airdrop) 방식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보다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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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2 Time To Be Optimistic?

산티아고는 현재 크립토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에 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과거와 달리, 기업들이 실제로 크립토 기술을 채택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 시장조차 크립토 인프라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ETF 승인과 전통 금융 기관들의 크립토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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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 Why The Future Will Be On Chain

그는 미래의 경제 활동이 온체인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특히, 기업들이 점점 더 온체인 자산(Tokenized Assets)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티아고는 Inversion이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경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qlpjW-5kHtw 30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Crypto Sentiment Is Down Bad. But Is It Time to Go All In?

3줄 요약

1. 현재 크립토 시장의 센티먼트는 극도로 부정적이지만, 실제 펀더멘털은 강력하며 이는 과거 대형 상승장 직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2. 밈코인이 시장 내에서 과도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단기 손실이 크립토 전반의 부정적 인식을 형성하고 있지만, 이는 투자 기회일 가능성이 높다.
3. 트럼프 및 멜라니아 밈코인 출시가 크립토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토큰 발행이 일반화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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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호스트인 로라 신이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를 소개하며, 현재 크립토 시장의 센티먼트가 극도로 낮아진 상황을 지적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심리가 실제 크립토 시장의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아르카(Arca)의 CIO 제프 도먼을 초대했다.

도먼은 크립토 시장에서 발생하는 잘못된 정보와 과장된 부정적 반응이 시장 분위기를 왜곡하고 있으며, 이는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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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왜 크립토 시장의 센티먼트가 왜곡되었는가?

도먼은 현재 크립토 시장의 부정적인 분위기가 실제 시장의 가격 흐름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그는 특히 트레디파이(TradFi, 전통 금융) 투자자들과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들 사이의 인식 차이가 극명하다고 설명한다.

- 트레디파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거의 사상 최고가에 도달하고 있으며, 금과 주식 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 반면,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들은 트위터(X)와 텔레그램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확산되면서 시장이 침체되었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그는 크립토 시장에서 퍼지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없다"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한다.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는 새로운 토큰 발행, 기관 투자 유입, 규제 명확화 등 긍정적인 신호가 가득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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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새로운 내러티브가 없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도먼은 "크립토 시장에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없다"는 일반적인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한다.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나열하며, 크립토 시장이 오히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 미국 대통령이 직접 토큰을 발행한 사례 (트럼프 $TRUMP 토큰)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국가 차원의 토큰을 발행
- 22개 미국 주(州)에서 비트코인 준비금을 도입하려는 움직임
- SEC 위원이 친(親) 크립토적인 정책 우선순위를 발표
- 블랙록,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 금융 기관들이 토큰화된 자산에 대한 관심 증가
-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과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사상 최고 수준

이러한 요소들은 명백한 성장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트위터에서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만 초점을 맞추며 시장의 장기적 방향성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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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밈코인이 시장의 인식을 왜곡하고 있는가?

도먼은 밈코인이 크립토 시장의 전반적인 인식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밈코인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면서, 크립토 시장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밈코인은 본질적으로 투기적 요소가 강한 자산이며, 카지노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다.
- 대부분의 밈코인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이익을 기대하며 투자하지만, 결국에는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이를 크립토 시장 전체의 문제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며,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크립토 시장의 펀더멘털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그는 밈코인과 전통적인 크립토 자산(예: 디파이 프로토콜,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등)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며, 이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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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크립토 투자 논리가 여전히 강력한 이유

도먼은 현재 크립토 시장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과거 시장 사이클을 예로 들며, 현재 시점이 오히려 대규모 투자 기회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 2022년과 같은 대규모 청산 사태(FTX 붕괴, 3AC 파산 등)가 현재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 규제 환경이 점점 더 명확해지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온체인 경제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그는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말고, 장기적인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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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트럼프 및 멜라니아 토큰이 크립토 시장에 미친 영향

도먼은 트럼프와 멜라니아가 밈코인을 발행한 것이 크립토 업계에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사건이 단순한 밈코인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토큰 발행이 일반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트럼프 토큰 발행 이후, 수십만 개의 신규 월렛이 생성되며 크립토 시장에 새로운 유입이 발생했다.
- 과거에는 기업과 정부가 크립토 토큰 발행을 망설였지만, 이제는 미국 대통령조차 토큰을 발행하면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 장기적으로 보면, 국가, 기업, 대학, 스포츠 팀 등 다양한 기관들이 자체 토큰을 발행하는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투자자들이 밈코인의 단기적 가격 변동에 집중하기보다는, 토큰화 경제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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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 레이어 1 블록체인 투자에 대한 도전 과제

도먼은 레이어 1 블록체인(이더리움, 솔라나 등)에 대한 투자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들 블록체인이 실제로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이 복잡하며, 투자자들이 이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 이더리움은 기술적으로 강력하지만, 레이어 2 확장성과 토큰 경제 구조가 복잡하다.
- 솔라나는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강점을 보이지만, 벤처 캐피털의 과도한 개입이 우려된다.
- 결국 레이어 1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실제 자산이 온체인화되는가에 달려 있다.

그는 장기적으로 보면, 기존 금융 자산(주식, 채권 등)이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되는 것이 크립토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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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이더리움 vs 솔라나: 어느 블록체인이 승리할 것인가?

도먼은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경쟁에 대해,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블록체인은 기존 금융 자산을 얼마나 온체인화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 현재 크립토 자산 시장은 3~5조 달러 규모이지만, 전통 금융 시장은 500조 달러 이상이다.
- 따라서 크립토 시장의 성장은 전통 금융 자산이 블록체인으로 이동하는 것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 그는 이더리움과 솔라나 중 한 곳에 올인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상에서 실물 자산을 다루는 프로젝트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ttps://youtu.be/iGf1mnJMcok 29분 전 업로드 됨
Steady Lads Podcast

Is Alt Season Coming?

3줄 요약

1.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알트코인의 침체와 레버리지 청산이 가속화되며 "알트 시즌"이 끝났다는 의견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2. 프로젝트들은 토큰 출시 후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인위적인 매수 압력을 조성하고 있으며, 정치 및 유명인사와의 연계가 새로운 펌핑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3. AI 코인, RWA(실물자산 토큰화) 등 새로운 내러티브가 주목받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미확인된 프로젝트와 과거 실패 사례들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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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Coming Up On Steady Lads…

이번 에피소드의 주요 논점을 소개하며, 최근 알트코인 시장의 혼란과 투자자들의 심리를 분석할 예정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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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Where Would We Be Without $TRUMP & $MELANIA?

-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 트럼프 관련 토큰이 출시되며 큰 화제가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는 "설탕 충격(sugar high)"에 불과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Jordi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코인과 멜라니아 코인이 가장 강력한 강세 신호였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이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여러 펀드 매니저들이 올해 초반부터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솔라나(Solana) 기반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면서 시장이 급락했다.
- Jordi는 "너무 많은 토큰이 존재하며, 이번 사이클은 지난 사이클과 완전히 다르다"고 하며, 알트 시즌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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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Jordi's Alt Season Tweet

- Jordi는 최근 트위터에서 "알트 시즌은 끝났다"는 강한 발언을 남겼으며, 이에 대해 많은 논쟁이 벌어졌다.
- 그는 세 가지 주요 포인트를 제시했다:
1. "알트 시즌은 없다" - 과거처럼 전반적인 알트코인 랠리는 기대하기 어렵고, 단기적인 유동성 이벤트만 존재할 것이다.
2. "비트코인 4년 주기 이론은 신뢰할 수 없다" - 과거에는 유효했을지 모르지만, 현재 매크로 환경과 금리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3. "L1(레이어 1) 프리미엄은 사라졌다" - 더 이상 새로운 L1 프로젝트가 단순히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와 비교되며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는 끝났다.
- 그는 현재 L1 프로젝트들이 개발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L1 프리미엄이 무의미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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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The Positive Side Of All This Misery

- Jordi는 "너무 많은 토큰이 존재한다는 점이 이번 시장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제야 시장이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과거에는 L1 프로젝트들이 자연스럽게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했지만, 이제는 보조금과 인센티브 없이는 개발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
- Justin은 "만약 솔라나와 아발란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더리움이 지난 사이클에서 10K를 달성했을 수도 있다"고 가정하며, 지나치게 많은 체인이 존재하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 또한, "이번 사이클은 기존의 펌프 앤 덤프 방식에서 유명인사와 정치인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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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Where Does The Market Go From Here?

- Jordi는 "알트코인 시장이 더 이상 과거처럼 단순히 비트코인의 상승과 함께 동반 상승하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 Justin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세 단어는 '한 번만 더 2배(One more 2X)'"라며, 많은 투자자들이 욕심을 부리다 결국 손실을 본다고 경고했다.
- Taiki는 "지금은 디파이(DeFi) 코인에 다시 관심을 가질 시점"이라며, 특히 실물자산 토큰화(RWA) 관련 프로젝트들이 규제 이슈 해결과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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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Taiki's Fartcoin Takeaways

- Taiki는 최근 자신의 투자 경험을 돌아보며, "파트코인(Fartcoin)에서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인정했다.
- 그는 "한 번에 너무 큰 목표를 설정하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결국 손실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 Jordi는 "이제 Taiki는 디파이 투자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Taiki는 "아직도 코인을 사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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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The Main Themes Of Right Now

- 현재 크립토 시장에서 두 가지 주요 트렌드가 관찰된다:
1. "정치와 크립토의 결합" - 여러 프로젝트들이 정치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WorldFi와 같은 프로젝트가 트럼프와 연계된 토큰을 출시하고 있다.
2. "펌핑 전략의 변화" - 과거에는 텔레그램 그룹에서 특정 코인을 홍보하며 펌핑이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유명 인사들이 직접 개입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 Jordi는 "이러한 전략이 단기적으로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결국 시장은 이를 무시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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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4 Cobie & Arthur Hayes' Tweets

- Cobie는 최근 트윗에서 "프로젝트들이 토큰 출시 후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인위적인 매수 압력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Arthur Hayes는 베어체인(BearChain)의 차트를 예로 들며, "너무 높은 초기 가격 책정이 결국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했다.
- Jordi는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신규 프로젝트들의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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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If That's Not A Bottom Signal IDK What Is

- Justin은 "지금처럼 시장이 극도로 비관적인 상황에서는 오히려 바닥 신호(Bottom Signal)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Taiki는 "현재 이더리움, 솔라나,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들이 적정 가치 수준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 Jordi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시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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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Pasta of the Week 🍝

- Justin: "POV: 당신이 지난 2년 동안 이더리움을 숏쳤다면…"이라는 밈을 공유하며, 시장에서의 잘못된 베팅이 얼마나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지 강조했다.
- Taiki: "아내를 바꿀 수 있는 돈(Wife Changing Money)"이라는 농담을 하며, 자신의 손실로 인해 결혼이 위태로워졌다는 유머를 던졌다.
- Jordi: 도쿄에서 촬영된 AI 기반의 크립토 밈 영상을 소개하며, 크립토 커뮤니티 내에서 유머가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https://youtu.be/3UUDXXCpYMM 33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How ZK Will Power Bitcoin’s Next Era of Scaling

3줄 요약

1. BitVM은 기존의 중앙화된 브릿지 없이도 비트코인을 DeFi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온체인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2. Bitcoin Rollup 모델은 Ethereum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며, 데이터 가용성과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ZK 기술과 Bitcoin Staking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3. Ethereum이 다양한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L2 기술을 발전시킨 것처럼, Bitcoin도 이제 자체적인 확장성과 DeF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독자적인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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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지만, DeFi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온체인 활동에서 강세를 보이며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 중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유동성이 비효율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itVM이 등장했다.

BitVM은 기존의 중앙화된 브릿지나 멀티시그 방식과 달리, 신뢰를 최소화한 방식으로 BTC를 DeFi에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단순한 저장 수단에서 벗어나, 실제 금융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오늘의 팟캐스트에서는 BitVM의 기술적 메커니즘, 비트코인 확장 로드맵에서의 역할, 그리고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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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3 왜 비트코인인가?

비트코인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암호화폐이며, 가장 강력한 보안성과 분산성을 자랑한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활용 방식은 주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제한되며, DeFi에서의 활용도는 극히 낮다.

알렉세이(Alexei)는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대안으로 등장했지만, 실제로는 중앙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는 BTC를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다. 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며,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DeFi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브릿지의 부재 때문이다. 현재 BTC를 이더리움 DeFi에서 활용하려면 WBTC(Wrapped Bitcoin) 같은 중앙화된 래핑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이는 본질적으로 사용자의 자산을 제3자에게 맡기는 방식이다.

BitV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신뢰 최소화 방식으로 DeFi에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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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BTC 채택과 보안 문제

현재 비트코인의 1.5%만이 DeFi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중앙화된 방식 (예: WBTC, CBTC)으로 래핑된 상태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의 자산을 제3자에게 맡기는 신뢰 모델을 요구하며, 이는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철학과 충돌한다.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일반적으로 장기 투자자(LTH)이며, 보안과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높다. 따라서 현재의 중앙화된 브릿지는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BitVM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 이 기술은 비트코인의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뢰 최소화 방식으로 BTC를 DeFi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기존의 멀티시그 방식과 달리, BitVM은 "모든 사용자가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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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BitVM과 그 발전 과정

BitVM 개념은 2023년 Robin Linus의 논문에서 처음 제안되었으며, 이후 2024년 BitVM 2.0으로 발전했다. 초기 BitVM은 연산 비용이 매우 높았으며, 실질적인 구현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BitVM 2.0에서는 ZK 기술을 활용하여 연산을 최적화하고, Bitcoin Script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기존의 7GB 규모였던 ZK 검증 스크립트가 1GB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추가적인 최적화를 통해 더 작아질 가능성이 있다.

BitVM의 핵심 원리는 "Optimistic Execution"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즉, 기본적으로는 연산을 신뢰하지만, 누군가가 부정행위를 하면 이를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직접 ZK 증명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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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비트코인의 확장성 문제와 기회

비트코인은 10분 블록 타임과 낮은 처리량으로 인해 확장성 문제가 심각하다. SegWit과 Taproot 같은 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여전히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제한적이다.

Bitcoin Rollup 모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 방식 중 하나다. 그러나 Bitcoin L2를 구축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가용성(DA)이다. 이더리움은 블롭(Blob) 저장소를 통해 L2 데이터를 관리하지만, 비트코인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BitVM과 Bitcoin Staking을 결합한 모델이 제안되고 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L2에서의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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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 BitVM의 경제적 모델과 보안 구조

BitVM을 활용한 브릿지는 기존의 멀티시그 방식과 달리, 신뢰 최소화된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중앙화된 운영자가 필요하며, 이들이 부정행위를 하지 않도록 경제적 인센티브를 설계해야 한다.

BitVM 브릿지는 "최소 1명의 정직한 운영자"가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작동한다. 즉, 모든 운영자가 부정행위를 하더라도, 한 명이라도 정직한 운영자가 있다면 공격이 무산된다.

이러한 구조는 기존의 멀티시그보다 훨씬 안전하며, 특히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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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 비트코인의 미래 로드맵

비트코인은 이더리움과 같은 롤업 중심의 확장 전략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다른 모델을 채택해야 하는가?

현재로서는 롤업 외에 다른 대안이 많지 않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의 확장성은 한계가 있으며, 블록 크기를 키우거나 새로운 OP 코드(OP_CAT 등)를 추가하는 것은 정치적, 기술적 논란이 크다.

BitVM과 Bitcoin Staking을 활용한 롤업 모델은 비트코인의 확장성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접근 방식으로 보인다. 다만, 데이터 가용성(DA)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elestia 같은 외부 DA 솔루션을 활용할 것인지, 새로운 Bitcoin DA Layer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에서 벗어나, DeFi와 결합하여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Ethereum이 다양한 실험을 거쳐 L2 모델을 발전시킨 것처럼, Bitcoin도 독자적인 확장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

https://youtu.be/YS0d_yBEShs 32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Unichain, Succinct’s Prover Network, and Crypto’s Trust Crisis | Expansion Crossover Roundup

3줄 요약

1. Uniswap이 자체 체인 UniChain을 출시하며, MEV 문제 해결을 위한 UVN(Uniswap Validator Network)을 도입, 이는 자체 롤업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향후 독립적인 L1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음.
2. Succinct이 ZK 프로버 네트워크 테스트넷을 출시, 누구나 ZK 증명을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향후 모든 트랜잭션이 ZK 증명을 통해 검증될 미래를 제시.
3. Arbitrum이 BOLD(Bounded Liquidity Delay)라는 새로운 형태의 Fault Proof를 도입, 기존 롤업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검증 메커니즘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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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Unichain의 출범과 UVN(Uniswap Validator Network)의 역할

Uniswap이 자체 체인인 UniChain을 출범하면서, 기존의 이더리움 L2와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UniChain은 Optimism의 OP Stack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주요 차별점은 UVN(Uniswap Validator Network)이다. UVN은 MEV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lashbots와 협력하여 개발된 네트워크로, 250ms 간격으로 "Flash Blocks"을 생성하며 보다 빠른 트랜잭션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설계는 Espresso Systems의 공유 시퀀서 모델과 유사한 면이 있지만, UVN은 단순한 시퀀서 역할을 넘어 트랜잭션을 검증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이로 인해 UniChain은 단순한 롤업이 아니라, 자체적인 보안 및 검증 메커니즘을 갖춘 네트워크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UVN 참여자는 네트워크 수수료의 65%를 배분받게 되며, 이를 통해 Uniswap의 UNI 토큰이 실질적인 네트워크 보안 자산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 분석가들은 UVN을 통해 UNI 토큰의 '우회적인' Fee Switch(수수료 활성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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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Succinct의 ZK Prover Network 테스트넷 출시

Succinct은 ZK 증명 생성을 누구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Prover Network 테스트넷을 출시했다. 기존 ZK 증명 생성은 높은 연산 비용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이었으나, Succinct은 이를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테스트넷에서는 사용자가 실제 USDC를 예치하고, 다양한 ZK 증명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실험할 수 있다. 특히, ZK Flappy Bird와 같은 게임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점수를 ZK 증명을 통해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ZK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 테스트넷의 궁극적인 목표는 ZK VM(SP1)을 기반으로 모든 롤업이 ZK 기반 검증을 수행하는 미래를 실현하는 것이다. 또한, Succinct의 Prover Network는 단순한 블록체인 검증을 넘어, AI 모델 검증,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검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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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 A Crisis of Trust - ZK의 비블록체인 활용 가능성

ZK 기술은 블록체인 외에도 신뢰 위기에 처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AI의 발전으로 인해 생성된 이미지, 영상, 텍스트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ZK 기반의 "Verifiable Media" 개념이 제안되었다.

예를 들어, 카메라가 촬영한 원본 이미지에 대해 하드웨어 수준에서 서명을 생성하고, 이후 편집 과정에서 허용된 변환만을 거쳤다는 ZK 증명을 제공하면, 사용자는 해당 이미지의 출처와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다. 이 개념은 기존의 "Deepfake"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더불어, 기업 및 정부 기관이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ZK 기반의 검증 시스템을 도입할 가능성도 언급되었다. 예를 들어, 정부의 재정 데이터나 기업의 회계 데이터가 ZK 증명을 통해 검증될 경우, 신뢰성과 투명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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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1 BOLD(Bounded Liquidity Delay) & Arbitrum의 Fault Proof 개선

Arbitrum이 새로운 형태의 Fault Proof인 BOLD를 발표했다. 기존 롤업에서 Fraud Proof(사기 증명)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구현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이는 공격자가 지속적으로 챌린지를 제기하는 "캡슐 어택(Capsule Attack)"을 통해 네트워크를 마비시킬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BOLD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단계 검증 구조를 도입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챌린저가 555 ETH를 스테이킹해야 하며, 이후 추가적인 단계에서는 79 ETH를 추가 예치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악의적인 챌린지를 억제하면서도, 실제 잘못된 트랜잭션이 발생할 경우 이를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개선 덕분에 Arbitrum은 기존의 "Honest Majority" 가정(검증자의 다수가 정직하다는 가정)을 벗어나, 보다 강력한 보안 모델을 갖춘 최초의 Stage 2 롤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L2를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youtu.be/wxR3IxVafxo 1시간 전 업로드 됨
Blockworks Macro

Is Trump Actually Good For Markets? | Weekly Roundup

3줄 요약

1. CPI 데이터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계절 조정 문제와 일시적인 요인들로 인해 시장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2.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단순한 협상 전략인지, 아니면 구조적 변화의 신호인지 시장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달러 약세와 유가 하락이 성장 둔화를 시사한다.
3. 비트코인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알트코인은 유동성 부족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매수 이후 수요 공백으로 인해 극심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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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및 패널 소개

이번 주 Forward Guidance 주간 라운드업에서는 최신 CPI 데이터,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해 논의한다. 타일러가 빠진 자리에는 마이크가 합류해 주요 거시경제와 크립토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다.

패널들은 현재 시장이 연준의 금리 정책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경제 성장 전략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며, 특히 시장이 "주식시장 상승"과 "실제 경제 성장" 중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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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최신 CPI 데이터 분석

최근 발표된 CPI 데이터가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특히 근원(Core) C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는데, 이는 서비스 부문(특히 주거비)에서의 둔화가 기대만큼 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재화(Goods) 부문: 지난 2년간 디플레이션이 지속되었지만, 최근 반등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안정과 공급망 정상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 서비스(Service) 부문: 주거비(OER, Owner’s Equivalent Rent)가 예상보다 천천히 하락하고 있어 연준의 2% 목표 도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 시장 반응: CPI 발표 이후 채권 금리는 상승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하며 시장이 이를 일시적인 요인으로 해석했음을 보여준다.

앤나 왕(Anna Wong)의 분석에 따르면, 비조정(non-seasonally adjusted) CPI는 예상보다 높지 않았으며, 계절 조정(seasonal adjustment) 과정에서 왜곡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작년 1~2월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던 점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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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관세, 무역, 그리고 경제적 혼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초기에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위협이 있었지만, 이후 유럽과 중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시장 기대 vs. 현실: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협상 전술로 보고 있지만, JD 밴스(JD Vance)와 같은 인사들은 이를 미국 경제 재구조화(reindustrialization) 전략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 달러 약세 & 유가 하락: 최근 달러 인덱스(DXY)가 급락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미국 성장 둔화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게임이론적 접근: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과의 무역 의존도가 높아 협상에 응했지만, 중국이나 유럽은 쉽게 양보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스콧 배셋(Scott Bessent)은 "강한 달러를 원하지만, 다른 나라들이 약한 통화를 갖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모순적인 발언을 했는데, 이는 미국이 무역 협상에서 최대한 유리한 입장을 유지하려는 전략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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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관세, 무역, 그리고 경제적 혼란 (계속)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서,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 멕시코 & 캐나다: 트럼프가 가장 먼저 관세를 위협한 국가는 미국과 무역 의존도가 높은 두 나라였다. 이는 협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 중국 & 유럽: 미국의 압박이 지속될 경우, 중국과 유럽은 반격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글로벌 무역 환경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 시장 반응: 초기에는 시장이 이를 단순한 협상 카드로 해석했지만, 최근 달러 하락과 금리 하락은 시장이 점점 더 성장 둔화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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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유동성 우려

현재 금융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다음 유동성 공급자는 누구인가?"이다.

- 역레포(RRP) 고갈: 현재 역레포 잔액이 650억 달러 수준까지 감소해 더 이상 유동성 공급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 TGA(재무부 일반 계좌) 사용: 재무부가 부채한도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TGA를 사용해 유동성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후 다시 채워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원이 되기 어렵다.
-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완화 가능성: 연준이 상업은행들이 더 많은 국채를 매입할 수 있도록 SLR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롬 파월은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SLR 완화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는 장기 금리를 낮추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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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 크립토, 비트코인 강세, & 마이클 세일러의 영향력

비트코인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알트코인은 극심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 강세 요인:
-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매수: Q4에만 21억 달러 상당의 BTC를 매수하며 시장에 강한 매수 압력을 제공했다.
- ETF 자금 유입: 빠른 자금 유입이 있었지만, 대부분 단기 투자 성격이 강해 장기적인 강세를 보장하기는 어렵다.
- 알트코인 약세 요인:
- 유동성 부족: 연준의 긴축 정책과 글로벌 유동성 감소로 인해 알트코인이 극심한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매수 이후 수요 공백: 세일러가 매수를 마친 이후 BTC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체 크립토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다.

마이크는 "알트코인을 단순히 묶어서 투자하는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는 개별 프로젝트의 실적과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한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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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마무리

현재 거시경제와 크립토 시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부족이 시장을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규제 완화, 산업 성장, 그리고 새로운 투자자 유입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https://youtu.be/o9XYrnS37jg 31분 전 업로드 됨
박주혁

카이토 백서 읽기

3줄 요약

1. 카이토는 크립토 생태계에서 정보의 진위성과 인게이지먼트를 측정하는 시장 메커니즘을 도입하려 하지만, 동시에 에코 챔버를 증폭시킬 위험도 존재한다.
2. 카이토 대시보드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토큰 인센티브가 정보의 질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
3. AI와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Z세대는 점점 더 고용시장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사회적 상호작용의 감소가 새로운 경험 경제를 촉진할 수 있다.

카이토 백서 분석: 어텐션 이코노미와 시장 메커니즘

카이토(Kaito)는 크립토 생태계에서 정보의 흐름을 최적화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로, 시장 메커니즘을 활용해 정보의 진위성과 인게이지먼트를 측정하려 한다. 이는 기존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이 가진 편향성과 에코 챔버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카이토의 구조 자체가 특정 프로젝트나 크리에이터를 더욱 부각시키고, 결과적으로 더 강력한 에코 챔버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젝트가 카이토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토큰을 활용해 인게이지먼트를 조작할 수 있으며, 이는 정보의 질을 높이기보다는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

카이토 리더보드와 크리에이터 인센티브의 문제점

카이토의 리더보드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정보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다. 현재 크립토 트위터(CT)에서 활발한 인플루언서들이 카이토 리더보드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려고 경쟁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들이 크리에이터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들은 이에 맞춰 특정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의 인센티브를 조정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정보의 진위를 해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젝트가 카이토 리더보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 대량의 토큰을 배포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이를 기반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실제 프로젝트의 가치와 무관하게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 있다. 이는 트위터 알고리즘과 다를 바 없는 또 다른 게이트키핑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

AI와 Z세대: 자동화 시대의 고용시장 변화

최근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들은 Z세대보다 AI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37%의 고용주가 AI를 활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답했으며, 68%는 Z세대를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직원군으로 보고 있다. 이는 Z세대가 팀워크를 못한다는 인식과도 관련이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과거에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성을 키웠지만, 이제는 AI에게 질문을 하거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단절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한국 사회의 경우, 특히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편의점에서조차 점원과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새로운 형태의 경험 경제를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

경험 경제와 관계의 가치

Z세대가 점점 더 사회적 관계에서 소외되고, AI와 자동화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면서, 사람들은 다시금 인간적인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관계를 촉진하는 서비스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으며, 기존의 소셜미디어나 커뮤니티 플랫폼이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도 상의 앱과 같은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결국, AI와 자동화가 사회적 상호작용을 감소시키면서도, 동시에 인간적인 경험과 관계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https://youtu.be/YvSKutA6oUE 48분 전 업로드 됨
Empire

Hivemind: Fate of ETH, Initia with Zon, & OpenAI's Deep Research

3줄 요약

1. 이더리움의 미래가 불확실하며, 롤업들이 성공해도 ETH 토큰이 ATOM처럼 가치 저장 수단으로만 남을 가능성이 제기됨.
2. 속도가 중요한 시대가 오면서 Solana가 현재 선두지만, 새로운 초고속 체인들이 등장하며 경쟁이 심화될 전망.
3. AI를 활용한 리서치가 인간 전문가 수준을 뛰어넘고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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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및 패널 소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더리움의 미래, Initia와 Zon의 프로젝트, 체인 간 경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Celestia의 시장 기회, Berachain과 Story L1에 대한 분석, 그리고 OpenAI의 최신 연구에 대한 논의도 포함된다. 패널로는 Ceteris, Jose, Yan, Zon이 참여하며, 특히 Zon은 Initia의 공동 창업자로서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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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더리움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더리움이 현재 처한 상황을 ATOM과 비교하며, ETH가 결국 ATOM처럼 가치 저장 수단으로만 남을 가능성이 논의된다. Cosmos SDK는 성공했지만 ATOM 토큰은 가치 상승에 실패했으며, 이는 ATOM이 IBC 내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의 롤업들이 ETH를 가스 비용으로 사용하지만, ETH의 가치 상승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된다.

또한, Solana와 비교했을 때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Solana 재단은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와 소통하며 BD(비즈니스 개발) 전략을 펼치지만, 이더리움 재단은 Vitalik 외에는 잘 알려진 인물이 없고, 프로젝트와의 교류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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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이더리움과 Solana의 미래

이더리움이 "초음파 머니"라는 내러티브를 유지하려 했지만, 현실적으로 ETH의 사용이 기대만큼 수익성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반면 Solana는 낮은 수수료와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점점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특히 밈코인과 같은 트레이딩 활동이 Solana의 체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Solana는 점점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으며,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 면에서도 이더리움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ETH의 펀더멘털이 Solana 대비 과대평가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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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체인 우선순위와 표준화 문제

체인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속도를 높이고, UX/UI를 개선하며, 보다 나은 개발자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특히 이더리움 롤업들의 UX가 여전히 복잡하고, 표준화되지 않은 인터페이스들이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고 있다.

Solan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달리 단일 체인 내에서 빠른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Initia가 표준화된 인터체인 UX를 제공하려는 접근 방식이 소개되며, Initia가 이더리움 롤업의 단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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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앱체인의 도전과 혁신

앱체인(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이 미래의 중요한 트렌드가 될 것이며, Initia는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모듈형 체인 접근 방식(예: Cosmos)은 각 체인 간의 표준화 부족과 유동성 단절 문제로 인해 성공하지 못했지만, Initia는 표준화된 인프라와 유동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특히, Initia는 사용자가 별도의 지갑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Metamask, Phantom 등의 기존 지갑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도입하여 UX를 대폭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앱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이 보다 원활하게 사용자들을 온보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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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6 시장 심리와 전망

최근 시장 조정이 심했지만, 이제 매도 압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바닥이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는 동안 알트코인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이제는 점차 가격 회복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또한,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이 다시 한 번 시장의 주요 내러티브가 될 수 있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의 변동성으로 인해 시장에서 퇴출되었으며, 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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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0 OpenAI의 심층 연구(Deep Research)와 AI 활용

OpenAI의 새로운 리서치 도구인 Deep Research가 전문가 수준의 분석을 몇 분 만에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예를 들어, 특정 산업의 TAM(총 시장 규모) 분석, 기술 동향 조사, 기업 분석 등을 AI가 빠르게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는 사람이 시장에서 엄청난 경쟁 우위를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AI가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슈퍼 휴먼"이 될 것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AI가 코딩을 자동화하면서 개발자들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으며, 기업들도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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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lGSrzgVby4 30분 전 업로드 됨
박주혁

아르헨티나 대통령 코인, 불장은 끝나지 않았다

3줄 요약

1.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밈코인을 만들고 러그풀을 감행하면서 정치인과 크립토의 결탁 가능성이 제기됨.
2. 밈코인 시장은 내부자들의 조작이 심각하며, 트레이딩은 결국 자본 싸움으로 귀결됨.
3. 시장이 점점 가치 기반 코인으로 회귀하는 가운데, 불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시각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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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밈코인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리브라 코인’을 출시했지만, 곧바로 러그풀을 감행하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밀레이는 코인에 대해 "잘 모른다"며 발을 뺐고, 이 과정에서 수백만 달러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사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특히 KIP 프로토콜이라는 팀이 밀레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들이 사전에 대통령과 접촉해 코인을 설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KIP 프로토콜은 한국에서도 알려진 팀으로, 공식 계정을 통해 리브라 코인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는 트윗을 남겼다. 하지만 코인은 단 30분 만에 5억 달러 규모까지 치솟았다가, 밀레이가 관련 트윗을 삭제한 후 급락하며 사실상 제로가 되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 사건이 트럼프 코인과의 유사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트럼프 역시 본인의 이름을 내건 밈코인이 등장했을 때, 직접적인 연관성을 부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정치인과 크립토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특정 팀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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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밈코인 그냥 하지마

밈코인 트레이딩은 점점 더 복잡하고 위험해지고 있다. 단순히 유명 인사의 이름을 내건 코인을 사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 특히 크립토 트레이더들은 특정 고래들의 매매 패턴을 따라가다가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프랭크’, ‘커시’, ‘폴러’, ‘웨스’ 같은 유명 트레이더들의 승률을 보면 52%, 41%, 19% 등으로 낮지 않지만, 문제는 일반 투자자들이다. 이들은 거대 트레이더가 진입하는 순간 따라 들어가지만, 정작 이들이 매도할 때는 대응하지 못해 손실을 본다.

결국, 밈코인 트레이딩은 소규모 자본으로 승리할 수 없는 구조이며, 이를 피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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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밈코인으로 덤핑하는 방법도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 밈코인의 덤핑 방식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러그풀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고도화된 번들링 기법을 활용해 추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밀레이의 리브라 코인도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대부분의 크립토 분석 툴은 퍼블릭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리브라 코인은 특정 방식으로 배포되어 초기 홀더들의 주소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도메인이 코인 출시 당일 등록되었으며, 트럼프 및 멜라니아 코인을 스나이핑했던 지갑들이 리브라 코인에도 개입했다는 점이 포착되었다.

특히 내부자들이 82%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코인은 처음부터 덤핑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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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버블맵스, GMGN, Hawk Tracker 툴

밈코인 트레이딩에서 내부자들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분석 툴이 ‘버블맵스’, ‘GMGN’, ‘Hawk Tracker’이다.

- 버블맵스: 특정 코인의 보유자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툴로, 내부자들의 물량 분배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 GMGN: 트레이더들이 어떤 코인을 매수하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래들의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다.
- Hawk Tracker: 특정 지갑의 거래 내역을 추적하여, 반복적으로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하는 주소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툴을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밈코인 트레이딩은 자본 싸움이며, 정보만 가지고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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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결국에 밈코인 트레이딩도 자본 싸움이기 때문에 가치로의 회귀

밈코인 트레이딩은 결국 ‘칩(자본)’이 많은 사람이 유리한 게임이다. 큰 자본을 가진 트레이더들은 여러 개의 밈코인에 동시에 진입해서 승률을 높이는 반면, 소규모 자본을 가진 개인 투자자는 단 한 번의 실패로도 큰 타격을 입는다.

이런 환경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가치 기반 코인으로 회귀하고 있다. 비트코인, XRP, 스텔라, 헤데라 같은 기존의 대형 코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디파이 프로토콜 중에서도 매출을 발생시키는 프로젝트들이 선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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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다들 밈코인에 지쳤다

밈코인 시장은 지나치게 과열되었고, 이제 많은 투자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하루에 수천 개의 밈코인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고르는 것은 로또에 가까운 일이 되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코인들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특히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하이퍼리퀴드, 레이디움, 지토 같은 코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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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아직 불장은 끝나지 않았다

일부 투자자들은 불장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크립토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 미국 정부의 규제 태도가 완화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 및 바이낸스에 대한 법적 압박이 줄어들고 있다.
-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새로운 임명자가 크립토 친화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XRP 무브먼트 같은 프로젝트들이 적극적으로 로비 활동을 전개하며, 크립토 친화적 정책을 유도하고 있다.

이런 흐름을 고려할 때, 시장은 다시 한 번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트레이딩보다는 장기적인 내러티브를 이해하고, 정책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이다.

https://youtu.be/1J4emfrfqEE 3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