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 Telegram
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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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https://x.com/13300RPM

*채널의 의견은 특정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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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크로녜가 새롭게 시도하는 Flying Tulip 펀드레이징 모델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200M 시드 라운드를 SAFT 형태로 조달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언제든 토큰을 소각해 초기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온체인 상환 권리(perpetual put) 를 부여했습니다. 이 구조는 프로젝트가 모은 자금을 직접 쓰지 못하게 만들고, 대신 자금을 Aave, Ethena, Spark 등 저위험 디파이 전략에 예치해 연 4% 수준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 수익으로 운영비, 인센티브, 바이백을 충당하는 셈입니다.

이 방식은 두 가지 특징을 제공합니다.
1.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금 보호 장치가 있어 하방 리스크가 제한됩니다.
2.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발생한 이자 수익을 바이백과 인센티브에 사용하며 성장 플라이휠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Lemniscap의 코멘트처럼, 이는 기존 토큰 펀드레이징이 가진 단발성 자금 조달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금 구조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금을 묶어둔 만큼 자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결국 팀이 실제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구축해야만 이 모델이 정당화된다는 점이 주요 리스크로 남습니다.

결국 Flying Tulip은 원금 보호를 바탕으로 한 장기 부트스트래핑 실험이며, “토큰은 곧 제품”이라는 크로녜의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독특한 해법입니다. 성공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크로녜다운 창의적 발상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출처1: https://www.theblock.co/post/372787/andre-cronje-flying-tulip-funding-crypto-token-valuation?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
출처2: https://x.com/Lemniscap/status/197271185664608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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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총공세에 직면한 하이퍼리퀴드
작성자: 포뇨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아스터·라이터·엣지엑스 등 신생 DEX의 총공세에 직면해 있다.

- 유동성은 인센티브에 민감해 단기적으로 거래량과 자금이 신생 DEX로 이동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여전히 미결제약정(OI)과 사용자 지표에서 확실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 장기적으로 DEX 시장은 소수의 플레이어들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하이퍼리퀴드는 인프라·이니셔티브·생태계 모멘텀을 바탕으로 그 중심에 설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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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일현 (일현이)
🌧키네틱 최종 k포인트 분배 10월 16일

프로그램 시작: 2025년 7월 15일
프로그램 종료: 2025년 10월 16일
스냅샷: 매주 화요일 촬영
배포: 매주 목요일 진행
주간 발행량: 800,000
kPoints : 배포 방식: 온체인 활동, 스테이킹 참여, 디파이 연동, 생태계 기여도를 기반으로 분배

13주 X 800,000 =
총 10,400,000 kPoints 분배됨.

40% 에어드랍 가정
FDV 250M: 1 kPoint ≈ $9.62
FDV 500M: 1 kPoint ≈ $19.23
FDV 1B: 1 kPoint ≈ $38.46

생각보다 빨리 끝났네요
먹여다오! 다들 몇 포 모으심?

https://x.com/kinetiq_xyz/status/1972981418059075810?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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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hboyash Reads
https://x.com/PixOnChain/status/1973062437646512598

Pendle hacked?

🚨🚨🚨

Edit: (from LobsterDAO) Pendle not hacked, just unprotected flash loan callback in a delegated contract, EOA was drained

Update: Some whale has been drained. Pendle confirmed no hack. Seems isolated
@akkucap 트윗:

오늘 Kinetiq 발표 이후 Khype와 VkHype YT 가격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온라인에 여러 해석이 돌았지만, 큰 그림을 놓친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1. 두 YT 모두 기초 자산의 APY(underlying APY) 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발표 전까지는 기초 수익률 대비 프리미엄, 즉 포인트에 대한 기대가 붙어 있었습니다. YT-Khype는 약 5.6%, YT-VkHype는 약 6.2%였습니다.
3. 투자자들은 이 포인트 보상이 6주간 이어질 것으로 가정했으나, 실제로는 2주만 지급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패닉성 매도가 나왔습니다.

이 상황을 단순히 계산하면, 프리미엄을 3분의 1로 줄였을 때 YT-Khype는 약 3.7%, YT-VkHype는 약 8.9% 수준이 됩니다.

다만 여기에는 몇 가지 추가적인 요소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1. 아무도 보상이 이렇게 짧게 끝날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포인트 공급량은 약 1,100만 개에서 멈추게 되며, 이는 당초 예상 대비 최소 25% 이상 줄어든 수치입니다. 따라서 포인트 1개의 가치가 높아졌고, 이를 반영하면 YT-Khype는 약 4.2%, YT-VkHype는 약 9.5% 수준이 됩니다.
2. 오늘 스냅샷이 이미 진행되었는지 불확실합니다. 만약 3주차가 인정된다면, 이는 또 다른 프리미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보상이 일찍 끝나는 대신 YT에 더 높은 멀티플라이어를 부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프리미엄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4. 이번 시즌이 최종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만약 추가 시즌이 나온다면, 프리미엄은 더 크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저는 균형점(equilibrium) APY를 YT-Khype 약 5.5%, YT-VkHype 약 10.5% 수준으로 봅니다. 이는 발표 이전보다 낮지만, 여전히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실제로 시장도 같은 결론에 수렴하며, 양쪽 YT는 패닉 저점 이후 상당 부분 반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이번 조치가 YT 보유자들에게 불리했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이전 주차에서 지급된 포인트가 지금보다 높은 가치로 환산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전에 받은 보상이 현재 손실을 상쇄하고도 남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조정은 YT 보유자들에게 손해라기보다 보상 구조의 재배분에 가깝다고 판단됩니다.

https://x.com/Akkukap/status/197306425588987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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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56.hl 트윗:

"ProjectX가 Kinetiq Earn에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총 800만 달러가 LP에 배정되었으며, 이는 ProjectX 전체 TVL의 약 10%, Kinetiq Earn 전체 TVL의 약 1.6%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제 Kinetiq Earn에 예치하면 ProjectX 포인트도 동시에 적립할 수 있습니다."

https://x.com/x256xx/status/1973115793266065754
대젬마님께서 멘틀 키보드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잘쓰겠습니다!!

멘틀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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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과의 대화에서 놀랐던 포인트는, 바이빗이 $MNT 전략의 방향성을 튼 지 불과 두 달 만에 VIP 프로그램, 수수료 할인 제도, $MNT 디스카운트 매입(Discounted Purchase), 장기 담보 대출 프로그램(Extended Loan Terms) 등 수많은 이니셔티브들을 출시했다는 점입니다. 다른 거래소였다면 이런 것들을 하나씩 내놓는 데 몇 달씩 걸렸을 텐데 말이죠.

물론 아직 바이백, 소각, 수수료 분배 등 $MNT에 직접적인 밸류 캡처 매커니즘을 붙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속도로 거래소 내 활용처를 늘리려는 움직임 자체가 $MNT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바이빗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리소스와 역량이 있는 바이빗이 이제는 의지까지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꽤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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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 오리진 프로그램 (Neutrl Origin Program)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뉴트럴 포인트작 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윗: https://x.com/neutrl_labs/status/1973032946597777771
글: https://4pillars.io/ko/issues/the-skeptics-guide-to-neutrl
포필러스에 합류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짧은 회고를 남깁니다.

사실 포필러스가 창립되기도 전인 2023년 5월, 첫 번째 멤버로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전 직장에 대한 애정도 있었고, 나아가 리서치를 하던 입장에서 부끄러운 말이지만 리서치라는 일이 과연 돈이 되겠나 하는 회의감이 컸습니다. 업계 대다수의 시선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돈도 네트워크도 없는 아시아 변두리의 리서치 회사는 망할 것'이라고 함부로 단정한 것이죠.

하지만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포필러스는 네트워크 하나 없이 오로지 실력과 글의 퀄리티만으로 꿋꿋이 성장했고, 당시 리서치 회사로서 가질 수 있는 무게와 존재감을 희미하게나마 증명해냈습니다.

그리고 결국 2024년 10월, 포필러스에 합류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단 한 번도 제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다고 확신합니다.

주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늘 상사 욕으로 시작해 동료 욕, 회사 욕으로 끝나곤 합니다. 결국 직장에서 가장 힘든 건 일이 아니라 사람이란 뜻이겠지요. 그에 비해 저는 언제나 만족한다고 말할 수 있었고, 친구들은 그걸 신기하게 바라보곤 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은 똑똑하고 뜻이 맞는 동료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농담을 주고받으면서도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멘토가 되어주며, 눈에 보이지 않게 성장할 수 있는 곳. 포필러스는 제게 그런 곳이었습니다. 말은 안 해도 아마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라.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 우연히 어디선가 들었던 말이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닿을 수 없었던 길을, 함께이기에 훨씬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음을 실감합니다.

닭살 돋는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가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관심과 응원에 늘 감사드리고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는 것입니다. 포필러스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고, 머지않아 델파이 메사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 최고의 리서치 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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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TQ 프리마켓 시세: 포인트당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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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leafcap 트윗:

"$PUMP의 추가적인 아웃퍼폼 가능성에 대한 시각

1. $SOL 베타 포지셔닝: 솔라나서 $MSTR, $BMNR와 유사한 “정신적 리더 + ETF” 내러티브가 강화될 경우, $SOL 강세와 함께 $PUMP가 솔라나 베타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VC 사이클과 밈 회귀: VC 자금이 다시 초기 TGE에 몰리지만 성과가 부진할 경우, 시장은 다시 밈코인 섹터로 회귀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3. 자본 회전 가능성: 스테이블코인과 무기한 선물 DEX로 빠져나갔던 자본이 점차 회귀하며, 포인트/토큰 파밍 자금 일부가 FCF 기반이 확실한 코어 포지션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4. 펀더멘털:지속적인 바이백, 여전히 최상위권 FCF 지표, 그리고 꾸준한 기능 개선을 통해 팀의 실행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내러티브 대비 상대적으로 강력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5. 옵션(와일드카드): 스트리밍 분야 확장 가능성은 잠재적 업사이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Laura Shin 사례에서 보듯, 마인드셰어 × FDV가 반사적으로 가치를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회의적인 시각을 고려하면, 이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영역일 수 있습니다."

https://x.com/MapleLeafCap/status/19735745958999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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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포세이돈, 스토리의 킬러 유스케이스가 될 수 있을까
작성자: 포뇨

- AI 발전의 병목은 이제 데이터이며, 특히 법적 권리가 확보된 고품질 데이터셋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포세이돈은 모듈형 파이프라인과 서브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의 수집·검증·주석·라이선싱 과정을 표준화하고 확장 가능한 구조를 제시한다.

- 트라이던트 합의와 IP Vault 연계는 데이터 품질 관리와 권리 정리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자동 집행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 스토리는 지금까지 뚜렷한 유스케이스와 수요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포세이돈은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시험대로 기능할 것이다.

- 한편, 포세이돈 시즌 1은 단기간에 대규모 참여(500만 건 제출, 40만 명 기여, 3만4천 시간 오디오)를 이끌어냈으나, 실제 학습에 적합한 데이터로 이어질 수 있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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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맨틀은 시장이 바뀔 때마다 대응을 워낙 잘 하는 팀이었는데,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네요.

MNT가 사실상 바이빗의 거래소 토큰과 같은 포지션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오늘 "Tokenization-as-a-Service"를 출시하여 기관들에게 RWA 자산 발행, 라이센싱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https://www.taiwannews.com.tw/news/6212245
👍8
추석 연휴 동안에는 포스팅 거의 안할 예정입니다.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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