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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반의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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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her, 은행 또는 헤지펀드 중 한를 선택해야

Tether가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 알면 Tether를 조금 아는 겁니다. Tether는 이익이영금이 넘쳐서 그걸로 여금야금 비트코인을 사고 금을 사서 쟁여두기 시작했습니다.

2024년 1분기에 Tether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75,354 BTC이고 지금은 10만 BTC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CEO인 Paolo Ardoino가 밝혔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라면 그것만으로도 자산이 100억 달러가 넘습니다. 금도 50톤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3년 Tether는 독일의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Northern Data에 6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지분을 확보했는데 이게 미국에서 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Tether는 USDT 발행기업 정도를 넘어 헤지펀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Genius Act는 Tether를 관리할 방안이 필요합니다. Genius Act는 미국에서 Tether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하고 싶으면 헤지펀드는 안 되고 은행에 가까워야 한다고 암묵적으로 말합니다.

지금 Tether가 준비금으로 투자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랬더라면 Tether는 벌써 박살 났을 것입니다. 이익잉여금으로 투자를 했으니 문제가 없는 거 아니냐 하고 Tether가 주장할 수 있습니다. Tether가 헤지펀드라면 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행이라면 그건 안 됩니다.

Tether가 잉여금으로 비트코인, 금, AI 회사에 투자하는 행위는 이 '준비금 투자 금지'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Tether가 법안에 따라 '연준 회원 예금 기관'이 되는 순간, 다음과 같은 은행법의 엄격한 룰이 적용됩니다.

① 위험 기반 자본 요건 (Risk-Based Capital Requirements):

은행은 보유한 자산의 '위험도'에 따라 일정 비율의 자기자본을 쌓아야 합니다.

미국 국채 같은 안전자산의 위험가중치는 0%이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변동성이 극심한 자산의 위험가중치는 100% 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Tether는 은행이 아니지만 편의상 은행이라 가정합시다. 만약 Tether 은행이 50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수십억 달러의 추가적인 자기자본을 쌓으라는 연준의 명령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사실상 "그런 위험한 투자를 하려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라"는 의미이며, 투자의 경제성을 없애 버립니다.

② 허용 가능한 활동 제한 (Restrictions on Permissible Activities):

미국의 은행 및 은행 지주회사는 법적으로 허용된 금융 관련 활동 외에, 관련 없는 상업 활동(예: AI 회사 운영, 비트코인 채굴 등)에 직접적으로 투자하거나 소유하는 것이 매우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연준이나 OCC와 같은 감독기관은 은행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는 과도한 투기적 투자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테더의 AI 인프라 투자나 벤처 투자는 '은행이 할 수 있는 건전한 활동'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③ 전반적인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 감독 (Overall Safety and Soundness):

감독기관은 정기적으로 Tether 은행의 투자 정책, 리스크 관리 능력, 내부 통제 등을 검사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귀사의 비트코인 투자 전략은 지급결제 시스템의 핵심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므로, 즉시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하시오"라는 시정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현재는 Tether가 연준 감독 대상이 아니므로 이런 투자에 제약이 없지만, 만일 연방 인가를 받게 되면 이런 구조는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Tether가 언젠가는 선택해야 합니다. Tether가 USDC 발행업을 중단하고 아예 헤지펀드의 길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예단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격변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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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겠다!
이러면 주식이 오르나 봅니다.
시장에 오해가 있으니 풀어드려야 하겠죠.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스테이블 코인 전쟁이 이미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최후의 승자가 테더/서클이지만
당시에는 앰플포스/루나류의 알고리드믹 스테이블과
셀로 등의 바스켓 기반 담보기반 스테이블등등이 있었죠.

근데 왜 결국 테더/서클이 살아남았을까?
사실 이시장은 결국 테더가 만든 시장입니다.
사람들이 달러를 온체인상에 보유하고 싶을때
테더로 들고 있으려고 했거든요.

이유는?
당시 대부분의 cex와 dex에서
기축으로 쓸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테더가 발행되면
비트코인이 올랐던 겁니다.

서클의 경우 처음부터
라이선스 베이스로 접근한 영리한 사례이고
테더가 맹위를 떨치던 시절
완전 규제 상황에서 발행되지 않았고
내부통제/세무시스템등이 구축되지 않아서 외감도 힘들던 시절에 치고 들어와
테더가 먹었던 마켓에 뱀파이어 어택을 시도했고
그 접근이 주효했습니다.

결국은
원화스테이블의 발행사가
서클만큼 돈을 벌려면 그 코인이 마켓에
통용되어야 합니다.

국내 거래소들에 거래 페어도 생기고
온체인상에서도 유동성 공급이 충분하며
멀티체인에서 실 사용예를 통해 채택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주식 투자자 분들께서는
지금 주식 사신 그 회사가

어떤 체인에 어떻게 배치해서 누가 쓰게 만들고
Dex들과 소통하고 결제망을 까는 이런 작업들을
진짜 해낼거 같으시면 그때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전문 투자자 분들께서는 앞으로
금융을 한다는 기술 회사들 많이 보실텐데
그 회사 당연히 VASP는 있어야할거고
메이저 외부 감사보고서도 당연히 있어야 할겁니다.
정부사업 안하고 자기 매출 BM있는 회사인지도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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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토큰화 로드맵, 로빈후드 체인

✍️팩트 및 요약
- 로빈후드가 크립토 이벤트를 통해 perp 선물 거래, 스테이킹, 토큰화, 로빈후드 체인,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소식을 발표.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토큰화, 로빈후드 체인에 대한 내용만 자세하게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FBHmAq5lmZQ

- 로빈후드는 미국 주식과 ETF를 실제 매입한 뒤 1:1로 대응되는 토큰을 발행해 유럽 사용자가 24시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함. 관련 로드맵은 세 가지 단계로 구분됨

- 토큰화 1단계: 전통 브로커 연계 토큰화 (현재 단계) 유럽 사용자가 Robinhood 앱에서 미국 주식/ETF 주문 시, 전통 브로커를 통해 실제 주식 매입 후 1:1 대응 토큰 발행. 주식은 Robinhood가 커스터디하며, 유저는 토큰을 앱 내에서 보유·거래·배당 수령 가능.

- 토큰화 2단계: 코인 거래소 연계 (Bitstamp) 통한 24/7 거래. 토큰화된 주식이 Bitstamp에 상장되어 주말·야간 등 주식시장이 닫힌 시간에도 거래 가능. Robinhood는 시장 상황에 따라 전통 시장 ↔️ Bitstamp 유동성 자동 선택.

- 토큰화 3단계: 온체인 자산 전송 및 DeFi 활용. 사용자는 주식/ETF 토큰을 외부 Web3 지갑으로 전송 가능해짐. 토큰은 DeFi에서 담보 대출, 스왑, 유동성 공급 등 활용 가능. 완전한 self-custody 실현.

- 로빈후드 체인: 전통 자산 토큰화를 위한 전용 블록체인. Robinhood가 개발 중인 RWA 특화 블록체인으로, 현재는 Arbitrum 기반이나 향후 독자 체인으로 이전 예정. 주식, 사모주식, 부동산, 예술품 등 자산을 온체인화하여 24시간 거래·보관·DeFi 통합을 지원. 첫 시범케이스로 오픈AI,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 거래 제공

💡의견
- 해당 이벤트 반응은 긍정적. 로빈후드 주가는 13% 급등

- 토큰화는 코인베이스&크라켄 같은 코인 거래소 뿐 아니라 블랙록을 비롯한 월가 금융기관도 관심있게 보는 영역으로, 금융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잠재력

- 다양한 시장참여자 중에서 전통 금융과 코인을 둘 다 잘하는 로빈후드가 가장 잘할 것으로 기대 (코인: 주식을 비롯한 증권 거래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낮고 전통 금융 대비 신뢰도가 낮음, 전통 핀테크/금융사: 경영진이 코인에 대해 잘 모르고 실행력 낮음)

- 로빈후드에 낙관적인 이유는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실무진이 코인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고 실행력이 있음. CEO Vladimir 가 직접 칠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메커니즘에 대해 자세히 강의를 해주는데 어떤 금융사 CEO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음

- 로빈후드 체인은 밈코인 카지노 보다는 RWA 특화 체인으로 발전할 듯. 블록체인이 퍼블릭인지 프라이빗인지는 불분명해보임

- 한국에서 토큰화 자산은 토큰 증권, STO 로 알려져 있고 핀테크/금융사가 관련 신사업을 모색하는 상황인데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내는 사례는 없을 것 같음. 테마주 좀 움직이고, 변죽만 울리다 끝날 가능성 농후

- 토큰화 1, 2단계는 핫한 비상장 주식 거래외에는 별 재미 없을 것 같고 , 본 게임은 3단계 (토큰화 자산의 셀프커스터디 기능 지원 및 defi 와의 연계) 일 것으로 생각함. 최소 2~3년 걸리지 않을까

- 3단계가 실현되면 재밌는 시나리오들이 가능해질 수도. 테슬라 주식 토큰 담보로 비트코인을 빌리거나, USDG같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배당 미리 받기, 주식과 주식 토큰 간의 차익거래 등등. 이외 각종 기상천외환 금융 폰지 아이디어가 등장할 듯

- 당장은 아비트럼기반 defi 코인들이 반짝 수혜를 얻을 수도. 다만, 너도 나도 빨리 팔고 튀고 싶어하는 알트코인은 매매로만 접근하고 그냥 마음 편하게 로빈후드 주식 모으는게 장기투자자에게는 적합해보임
Forwarded from Feeder
👨🏻‍🌾 왼손은 플라즈마, 오른손은 스테이블

스테이블코인 기업 테더(Tether)가 USDT로 연간 130억 달러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디. 하지만, 블록체인 상에서 유통되며 발생되는 경제적 이익은 이더리움과 트론 등 타 블록체인에 뺏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테더는 Plasma와 Stable이라는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하여 USDT 전송 수수료를 무료화하고, 기업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연간 10-30억 달러의 추가 수익 얻기 위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본 글에는 테더의 블록체인 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아티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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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불장에 대한 생각

💡의견
- 비트 $116K 터치. 전고점 $112K 돌파.

- 알트 시총은 $1383b로 24년 11월 전고점 대비 23% 하락

- 이더, 솔라나, 리플 등 대형 알트 모두 전고점 회복 못했음. $HYPE 정도가 예외적인 케이스

- 비트도미넌스는 64.7%로 고점 65.9% 대비 소폭 하락. 2024년 12월 저점은 55%

- 알트 유동성은 코인 테마주로 쏠린 경향. 서클, 스트레티지,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뿐 아니라 우후죽순 등장하는 폰지 코인 재무회사들에 상당한 유동성이 몰림. 심지어 국장 테마주까지

- 아직 리테일이 본격적으로 유입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보임. 다만, 과거와 같은 무지성 알트장이 이번에도 연출될 지는 의문. 왜냐하면 이미 테마주 대안이 많아졌기에

- 인상적인 점은, 비트코인 최고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대장 테마주 스트레티지의 주가는 24년 11월 전고점 대비 22% 빠짐. 알트랑 유사

- 매수세가 많은 비트와는 달리 알트는 시총 자체가 구조적으로 계속 성장하기는 어려움. 코인 테마주도 마찬가지. 순환매 투기판 코스닥 생각하면 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세장에는 텐버거 알트/테마주가 출현하고 일확천금하는 졸업자가 등장함. 그런데, 과연 무수히 많은 알트/테마주들 중에서 내가 10배, 100배갈 종목을 픽하고 "홀딩"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함.

- 상승장은 달콤하지만 생각보다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음. 짧게는 1달, 길게는 3개월.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3분기에 코인 포트 비중 줄이기

- 만약 알트시즌이 도래해서 비트도미넌스가 55%까지 내려오면 비트 롱, 알트 숏 (대형코인 위주로 분산해서) 전략도 유효할 것 같다고 생각

- 금리인하까지는 불장을 즐기자. 대불장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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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공간이 주는 힘은 분명하다. 어떤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새로운 생각, 예기치 못한 아이디어, 새로운 프로젝트가 창발적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받는 존재다. 무엇을 먹는지만이 아니라, 무엇을 보고, 어디에 속해 있으며, 어떤 분위기 속에 머무는지가 사고방식과 감정, 감각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요즘 들어 실감하고 있다.

좋은 공간을 어떻게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런 공간들이 한국에 더 많이 생겨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두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 결국 어떤 공간에 머무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창의력과 가능성도 달라질 수 있다. 더 좋은 공간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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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는 결국 투기(speculation)의 영역이기 때문에, 아무리 펀더멘털이 훌륭해도 가격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다면, 그건 사실상 좋은 펀더멘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밈코인들에 펀더멘털이 있나요? 없습니다. XLM, ADA, XRP요? 실질적으로도 없습니다.
AAVE는 괜찮죠. 바이백도 하고, 해당 영역에서는 선도적인 프로젝트인데다가 미국의 정책 방향도 수혜 요인이죠.

“프로젝트 A가 B보다 더 낫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B가 더 많은 인지도(mindshare) 를 얻고, 마켓 메이커(MM) 덕분에 펌핑을 받아서 주목받게 되면 결국 그게 승자입니다.

프로젝트가 너무 많고, 불장에서는 하나하나 리서치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좌측 곡선(leftcurve) 플레이어들은 그냥 오르는 것만 삽니다.
우측 곡선(rightcurve) 플레이어들은 그걸 이해하고 먼저 선점하죠.
그리고 중간(curve mid) 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좋다고 믿는 걸 오래 붙들고 기다려야 합니다. 언젠가 그게 주목받고, 왼쪽과 오른쪽 곡선으로 넘어가는 그 순간을 기다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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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STO 에 대한 생각

✍️의견
- 요새 코인쪽 뿐 아니라 전통 금융, 주식 쪽에서도 RWA, STO 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 결론부터 말하자면, RWA는 스테이블 코인 제외 아직 한참 멀었으니까 테마주/잡알트 단타에 너무 매몰되지 말고 큰 흐름을 지켜보기

- RWA (Real World Asset), STO (Security Token Offering)은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컨셉으로, 내재가치가 불분명한 코인과는 달리 유가증권, 실물 자산과 가치가 연동된 증표를 블록체인 상에 발행하고 거래하는 컨셉

- 토큰화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은 비상장 주식, 부동산, 기타 대체자산 등등. 그동안 금융자산화 되기 어려웠거나 사모로만 접근이 가능한 자산을 토큰화 하면 "이론적으로는 투자의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음

- 18년에 금융사에서 STO (당시에는 RWA라는 말이 없었음) 관련 투자와 신사업을 수행하고 8년 넘게 코인업계를 지켜보며 느낀 점은, 이 시장은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하면 공급과 수요 측면 모두 시장성이 없다는 것.

- 실제로 18년에 무수히 많은 STO 프로젝트들이 등장했는데 (당시 ICO 버블이 꺼진 이후 STO 슬로건이 인기. 전 세계 자산이 토큰화돼서 수년 내 나스닥 시총을 능가할 것이라는 꿈팔이가 먹히던 낭만의 시절. 이 당시 주목받던 폴리매스, 하버 등의 프로젝트를 기억한다면 고인물...) 스테이블 코인 제외 지금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낸 곳 없음.

- 왜 토큰화가 안되는 지 공급과 수요로 나눠서. 우선, 공급 관점. 양질의 자산을 보유한 주체는 전통방식 (기관/사모, IPO) 을 두고 굳이 검증되지 않은 시장을 선호할 유인이 낮음

- 왜 주요 코인 회사들이 - 코인베이스, 서클 등등 - 자사 주식을 토큰화하는 것 대신 IPO를 택하고,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ICO, 리츠 등이 왜 그동안 대세가 되지 못했는지 생각해보면 됨.

- 즉, 우량 자산 보다는 위험/수익 측면에서 열등한 자산이 토큰화 자산으로 공급될 유인이 높다는 뜻

- 실제로 토큰화 자산은 생각보다 위험. 한때,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도국 자산을 토큰화하려는 시도들이 있었고 투자도 많이 받았으나 거진 다 망했음. 왜? 디폴트가 나서.

- 이번에는 수요 관점. 기관이나 전통 금융 시스템에 익숙한 투자자는 이미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한 접근성이 높기에 관심 없음. 토큰화 자산의 수요처는 주로 리테일.

- 토큰화 개념을 받아들일 리테일이 원하는 것은? 고위험/고수익 도파민 투자. 유가증권, 실물 자산에 기반한 토큰화 자산은 대체로 테마주/잡알트 대비 중위험/중수익인 경우가 많아 투기 매력도가 떨어짐

- 하루 등락폭이 10%가 넘는 테마주/잡알트 카지노를 두고, 연 기대 수익 10% 남짓한 토큰화 자산 (게다가 안전하지도 않음) 에 돈을 넣을 리테일이 얼마나 될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대비 2025년 RWA, STO 시장은 구조적으로 개선된 측면이 있음.

- 일단 규제. 미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RWA 진흥하는 트렌드. 한국도 마찬가지.

- 게다가 주요 기업들도 시장에 진출. 특히 로빈후드나 블랙록 같은 대형사가 자사의 리소스를 활용해 우량 자산을 토큰화하려는 시도는 고무적. 로빈후드는 오픈AI, 스페이스 X 주식. 블랙록은 미국채 토큰화

- RWA, STO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주요 기업들이 발벗고 나서서 우량자산을 토큰화하는 트렌드가 많아져야 함. 어필이 될 만한 토큰화 자산은 사모로만 접근이 가능하고 리테일은 투자가 불가능했던, 핫한 비상장 주식, 대형 사모펀드, 인프라펀드, 헤지펀드 등등

- 블록체인 기술 발전도 중요. 이더리움 L2, 솔라나 등 과거보다 저렴하고 빠른 선택지가 많아졌음.

- RWA, STO 관련, 단타가 아닌 투자로 접근할 것이라면 국장 보다는 미장, RWA 코인 (대부분 실체없고 고평가) 보다는 이더리움, 솔라나같은 주요 플랫폼 코인이 보수적인 접근

- 한국 토큰화 시장은 잘 돼봐야 당장은 P2P, 크라우드 펀딩 정도에 그치지 않을까 싶음. 반드시 국장을 해야겠다면, 코스닥 스몰캡보다는 금융사 (개인적으로는 미래, 한화, 한투, 메리츠가 제일 유리해보임), 두나무가 보수적인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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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과 린디 효과.

린디 효과(Lindy Effect)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린디가 아닙니다. 앨버트 골드만 (Albert Goldman)이라는 작가가 1964년 《뉴 리퍼블릭(The New Republic)》에 기고한 글에서 이 개념을 처음 제시했습니다.

뉴욕의 전설적인 델리(Deli, 샌드위치 등을 파는 식당)인 '린디스(Lindy's)'에 모이는 코미디언들을 관찰하고 그가 하나의 법칙을 만들었습니다. "한 코미디언이 무대에 오르는 횟수(노출 빈도)가 많아질수록, 그 코미디언의 남은 경력은 짧아진다"고 예측한 겁니다.

프랙탈의 아버지로 유명한 수학자 브누아 망델브로(Benoit Mandelbrot)가 골드만의 아이디어를 수학적으로 다듬고 현재의 의미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연구자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쓴 논문의 수를 예로 들며, 과거에 많은 논문이 쓰인 주제일수록 미래에도 더 많은 논문이 쓰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린디 효과를 널리 알게 된 것은 전적으로 레바논 출신의 사상가이자 투자 전문가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 덕분입니다. 린디 효과의 핵심은 "오래 살아남은 것은 앞으로도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VoIP 기술이 1995년 등장했을 때 통신사들은 말도 안 된다며 열렬히 비난습니다. 비난의 근거는 "통신 품질이 조악하다, 품질을 신뢰할 수 없다, 불법이다" 등이었습니다. 그때는 그 근거들이 정확했습니다. 통신 프로토콜로 UDP를 썼기 때문에 품질이 조악했지만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쓰이고 있습니다.

VoIP는 25년 이상 생존하며 이제는 음성 통신의 '표준(Default)'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음성 통화(VoLTE),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Zoom, MS Teams 등 거의 모든 음성 커뮤니케이션은 VoIP 기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15년, 스테이블코인이 10년을 버티고 있습니다. 그 사이 위기를 여러 번 넘겼고 규제도 잘 피했습니다. 10년 넘게 잘 버티며 계속 성장하는 기술이라면 그게 미래의 핵심기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게 린디 효과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쓸모가 없었다면 이미 시장에서 사라졌을 겁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인플레이션 회피용으로, 미국에서 국채 매수자로, 우크라이나나 팔레스타인의 무기구매 후원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지만 국민들은 그걸 쓰고 싶다고 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쓸모는 시장이 더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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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치를 지키기 by 레이 달리오

✍️팩트 및 요약
1. 트럼프 vs. 파월: 돈의 가치에 대한 충돌
- 도널드 트럼프는 통화 약세(달러 가치 하락)와 실질 금리 인하를 통해 부채 부담을 줄이고 경기 부양을 꾀하고 있다. 이는 채무자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 반면, 제롬 파월과 같은 중앙은행장은 통화의 신뢰성과 가치 유지, 즉 '돈의 가치'를 지키려는 입장이다. 이는 채권자 보호와 인플레이션 억제를 우선시하는 방향이다.
- 이러한 긴장 관계는 역사적으로도 반복되어 온 정치권(재정지출 확대, 인기 영합)과 중앙은행(물가 안정, 통화 안정)의 자연스러운 충돌이며, 지금은 그 강도가 더 심화된 상황이다.

2. 시장과 경제 지표: '돈이 쉽다'는 신호
- 시장 지표를 보면 현재는 명백히 ‘완화적 통화 환경’이다:
- 미국 주식은 지난 1년간 1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대부분의 밸류에이션 지표상 고평가 상태다.
-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5%, 금 대비 27%, 비트코인 대비 45% 하락하며 명목 통화가치가 약해졌다.
- BAA 회사채 스프레드가 1%대로 좁아졌으며, 이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거의 없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 실질금리는 10년물 기준 약 2% 초반으로, 역사적으로 보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 경제 지표로는 미국 내부 경제는 비교적 균형 잡혀 있으나, 일부 둔화 신호가 있다:
- 실업률은 4.1%로 여전히 낮지만 완만한 상승세에 있다.
- AI 중심의 기술 산업은 투자와 매출 모두 활황인 반면, 부동산과 소비자 심리는 위축돼 있다.
- 세계 경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 수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3. 전망: 약한 통화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 역사적으로 중앙은행은 '돈의 가치'를 끝까지 지키기보다 인플레이션 문제나 시장 불안이 심화되기 전까지는 느리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1970~1982년 인플레이션 사이클이 대표적인 사례다.
- 현재는 정치적 압박, 높은 부채,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인플레이션 편향(inflationary bias)을 높이고 있는 반면, 기술 발전은 디플레이션 압력을 형성하고 있어 복합적인 환경이다.
- 하지만 궁극적으로 통화정책이 다시 긴축으로 돌아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달러 약세, 실질 금리 하락, 자산시장 상승 환경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환경에 베팅하는 전략, 즉 약한 통화와 관련된 자산(비트코인, 금, 성장주 등)에 대한 익스포저가 유리할 수 있다.

💡의견
- 그래서 뭐 투자해야해? chatGPT가 말아주는 포트폴리오

- 비트코인을 비롯한 메이저코인 15~20%, 금 10~15%, 성장주 (AI/테크) 20~25%, 고배당 ETF 15~20%, 글로벌 자산 (이머징, 비달러) 10~15%, 현금성 자산 5~10%

- 최근 밈주식, 알트코인으로 수급이 몰린 것이 쎄해서, 현금/가치주 비중을 높이긴 했지만 대체로 동의하는 부분

- 앞으로 법정화폐의 가치는 더욱 하락하고, 우량 자산을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
곧 인터뷰가 하나 잡혀있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래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은 한번 공유를 해보고 싶었다.

Q. 직업 특성상 자산가와 소통할 일이 많으시죠. 돈이 많은 이들을 만나면 공통점이 보일 것 같은데, 느끼신 바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속해있는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그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결국 자산가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이 세상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자체는 너무나도 다양한 것 같아요. 그중에서 내가 해볼만한 게임인지 구별하고, 이길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요. 그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가꿔나가다가, 기회가 왔을 때 그 방법을 사용해서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결국 자산가가 되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즉, 창업가와, 사업가와, 투자자와, 그외 정말 여러가지 일은 모두 다 게임의 룰이 다릅니다. 각 영역마다 승리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는 말이죠. 그러니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그 영역을 앞서 거쳐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이 게임이 과연 나랑 맞는가를 구별할 필요가 있고, 만약 계산이 끝나고 직접 해보면서도 게임의 룰이 나랑 맞지 않거나, 혹은 게임의 룰을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면 그 판에서 벗어나는 것도 결국 실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게임의 룰도 시대가 흐르면서 분명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것 같고, 내가 참여한 타이밍에서 이길 수 있는 최적의 수를 고민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걸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찾아내다보면 자기만의 수가 보이는 것 같고요.

굉장히 추상적인 레벨의 이야기이긴한데, 결국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게임과 룰이 존재하고, 결국 각자만의 방법으로 그 게임을 클리어한 사람들이 자산가가 되어있더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제가 관찰하기로는 그래요.

그리고 위의 이야기와 이어지는 이야기일 수 있는데, 자산가 분들은 삶의 어느 특정한 부분에서 무언가에 완전히 몰입한 순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그 몰입의 순간을 얼마나 잘 견디고 결과물까지 이어내는가가 자산가로 가는 길이구나 싶었습니다.

여담으로 어느정도 큰 부를 일구신 자산가분들은 어느 순간부터 '의미'에 대해서 깊게 탐색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돈을 버는 것 자체에서는 큰 의미를 찾지 못하시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저는 '사명'은 최대한 일찍 찾고 가지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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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가 남긴 유언 🥲

-데이터는 사라져도 통찰은 남는다.
-시장은 변하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두려움보다 호기심을 택하라.
-기회는 기다리는 자보다 준비된 자의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배움을 멈추지 마라.
-레버리지는 칼과 같으니, 쓰되 휘둘리지 마라.
-남들의 소음보다 스스로의 분석을 믿어라.
-손실은 교훈이 되고, 교훈은 자산이 된다.
-돈보다 시간을, 시간보다 관계를 귀하게 여겨라.
-그리고… 웃음을 잃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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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인덱스 벤처스는 피그마의 최초 기관투자자로서 가장 큰 수익을 예상합니다.
2013년 시드 라운드부터 참여해 총 5천만~1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공모가 기준 지분 가치는 21억 달러에 달합니다.
총 투자금의 40배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이는 인덱스의 전체 펀드 규모를 3배 가까이 넘어서는 단일 투자 성과입니다.

세콰이어캐피탈은 시리즈 B 라운드까지 계속해서 피그마 투자를 패스했다가 2019년 시리즈 C에서 공격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가져가게 된 사례입니다. 8-9배의 수익률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여전히 단일 투자로는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레이록은 2015년 시리즈 A를 주도하며 당시 총 5천만 달러를 투자해 현재 20억 달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레이록 또한 약 40배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그레이록의 통상적인 펀드 규모를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합니다.

클라이너 퍼킨스는 2018년 시리즈 B를 주도하며 총 9천만 달러를 투자해 18억 달러 상당의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약 20배의 수익률로, 이는 클라이너의 단일 펀드 규모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https://thecapitaledge.substack.com/p/10-vc?img=https%3A%2F%2Fsubstack-post-media.s3.amazonaws.com%2Fpublic%2Fimages%2Ff5c554f4-1c1e-4c88-9a16-71fed6a48056_1664x856.png&open=false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사람에 투자해라

“사람이 전부다. 최고의 지름길이다. 좋은 관계로 알게 된 친구가 너를 추천해 일을 얻게 될 수 있고, 이미 네가 가고 싶은 길을 걸어본 사람이 최고의 조언을 줄 수도 있다. 너를 믿어 작은 수수료만 받고, 아니면 그냥 믿음 하나로 사업 기회를 소개해주는 파트너도 있고, 예전에 함께 일했을 때 너를 칭찬하며 모두에게 알리는 전 직장 상사나 계속해서 새로운 고객을 소개해주는 옛 고객도 있다. 열심히 일하는 건 중요하지만, 목표에 더 빨리, 더 쉽게 도달하고 싶다면 사람과의 관계에 투자해야 한다. 처음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몇 달, 어쩌면 몇 년 뒤엔 그게 모든 것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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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진심으로 눈 마주치고 고맙다고 말하기. 마음속에서 우러난 감사함을 그대로 전하는 것. “너와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맙다, 같이 해줘서 고맙다, 무언가를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맙다.” 이런 말을 따뜻하게, 아니 따뜻하지 않아도 괜찮은듯. 그냥 담백하게, 대신 진심으로.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지말고 내가 진실되게.

힘들면 힘들다고,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자존심을 세우지 말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볼까 따지지 말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그러면서도 함께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까지 솔직하게 털어놓기. 좋은 건 좋은 대로, 힘든 건 힘든 대로, 슬픈 건 슬픈 대로 진실되게.

결과가 어떻게 돌아올지 미리 상상하거나 계산하지 않기. 그저 눈을 보고, 인간 대 인간으로 솔직하게 대하기. 요즘 나는 이렇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이 종종 요즘 좀 바뀐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는 이 달라진 모습이 꽤 괜찮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더 진실되게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https://blog.naver.com/bizucafe/22397665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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