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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의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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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재택 근무 시, 급여의 25% 삭감한다고 로이터 기사가 나왔습니다.

올 상반기 주요 기업들 실적을 보면 사상 최고 실적을 내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기업들은 인원이 줄어도 재택근무를 해도 실적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확히 경험했습니다.

급여 25% 삭감은 구글에서 시작했으니 다른 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기업은 그 어떤 가운데서도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며 성장하려는 DNA가 있습니다.

상황이 바뀌면 Rule이 바뀌는데 구글이 먼저 실행을 하는군요.
대한민국 자영업 구조 조정이 굉장히 크게 일어나는 시기에 있습니다.

모든 비용이 오르지만 가격 전가는 되지 않는 자영업이 대부분입니다. 인건비, 임차료, 원재료 등은 최종 지불 주체가 자영업자입니다.

코로나19에도 비용'액'은 올라갔지만 매출은 변동성이 더욱 커졌고 대한민국은 여전히 4단계입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더 발전하는 자영업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용구조를 가볍게 하고 수익률을 낮추기도 하고, 맥도날드처럼 부동산 자산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하기도 하며 온라인으로 특화된 사업 모델을 개발하여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큰 기회의 시간이지만, 준비하지 못한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의 시간입니다.

문제는 외부에서 온 원인은 어찌하기 어려웠지만 정책 미스는 반드시 복기해서 반복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전 작년의 주요 기억들을 극복해나가는 퇴근길에 하나하나 메모해두었습니다.

http://naver.me/xKQ8Wf07
위 사진은 삼국지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큰 결정 전에 동남풍이 어디서 부는지 먼저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실수를 줄이고 파도를 타고 바람을 타며.. 내가 들이는 힘 보다 더 효율적으로 가려면..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으며 동남풍이 어디서 부는지 고민하고 그 바람과 함께 가려는 확률 높은 결정을 해나가야..
판교, 송도+@ 등 고성장하는 사업을 하는 곳에 인재와 자본이 우선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인재들과 자본이 모이는 곳에 투자 기회가 늘 있는데 특히 기존 산업을 무너뜨리며 성장한다면 그 성장률은 엄청나겠죠. 우리는 투자 시 인플레이션은 기본이고 늘 그런 모멘텀이 있는지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들 기업은 어떤 기업들인지?
이 임직원들은 어디에 거주할지?
이들 기업에 공급하는 파트너사는?

우리가 본업이 1~2차 산업이면 투자의 일부는 이런 산업에 숟가락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끈기있게 공부하고 실행해야겠죠.

앞으로 이런류의 기사들을 더 자주 많이 보게될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1668491
본업을 하면서 투자를 할 때 한가지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내가 참여하는 시장은 나의 사정을 봐줄 것' 같다는 막연한 가정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본업은 '주 40시간+@'을 해도 고과를 매년 A등급 받기가 어려운데 투자 할 때는 주 4시간도 투자안하고 평균에 수렴하길 바라면 안됩니다. 시장은 절대 그런 참여자를 가만두지 않더군요.

반대로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가 되지 않는다면...시장은 지속적인 수익으로 보답을 해줍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조정장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연아킴처럼...

'그냥 공부하세요.'
웹툰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어서 정기적으로 관련 기업들을 스터디하고 있습니다. 웹툰은 그 자체 리소스를 직접 소비하기도 하지만 넷플릭스 등에 영화컨텐츠로 확대되면 그 파급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 네이버 등이 일본, 미국으로 진출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직접 하거나 아니면 직간접적으로 투자 숟가락을 얹어놔야 할 K-컨텐츠 섹터.

https://news.v.daum.net/v/20210818175002301
이런 기사는 늘 합리적 관점으로 보셔야합니다.

1. 대출이 없는 20~30대도 많다.
2. 4~5년 전에 구매한 영끌족도 많다.
3. 최근에 구매한 연봉 2~3억 맞벌이 부부는 괜찮은 이자액이다.
4. 5년전이나 지금이나 힘든 분들은 현금흐름이 안좋은 것은 고려안하고 무조건 오른다고 생각하고 부동산을 구매한 분들이다.

대출없이 15억짜리 집을 구매할 수 있는 세대가 많이 늘기도 했습니다.

돈은 늘 우리들이 없는거죠..ㅜㅜ

https://news.v.daum.net/v/20210818050804052
오늘 농협은행에서 올해 11월까지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한다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개인별 신용대출 강화안 적용과 우연히(?) 맞물린 기사입니다.

농협 이외 은행까지 빠르게 확산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을까요?

1. 현 주택매수의향자는 주택담보대출이 안되서 전세 & 월세로 전향하거나 입지가 떨어지는 곳에 맞춰서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을 할 것입니다.
2. 현금이 풍부한 사람은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3. 매매지수가 대선 전까지 잠시 소강상태가 되어서 '집값을 잡고 있다.'는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겠지만 '전세 및 월세'수요는 불이 붙을 것입니다.
4. 더 강한 공급신호로 매매 및 임대시장이 안정화되어야 하는데 이번 조치로 인해 더 큰 풍선효과가 더 긴 시간동안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한 개의 부동산은 한 가족의 실손보험이고 두 번째 부동산부터는 노후 대비용 투자입니다.

http://naver.me/xcKjXSYU
어제 미국 테슬라가 AI DAY를 개최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높은 AI 성능을 구현하는 회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전 세계 인재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려는 의도(?)가 있어보였습니다.

지구상의 그 어떤 기업도 슈퍼 컴퓨터를 보유하며 자율주행을 진화시키는 곳은 없고, 자체적인 자율주행 반도체를 만드는 곳이 없습니다.

근데 이러한 배경을 가진 테슬라가 2022년에 테슬라 로봇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 장면을 보며 머스크의 'Stock Restructuring' 의도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로봇 관련된 ETF운용사들은 테슬라를 관련 기업으로 편입 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운용매니저가 좋든 싫든 테슬라 주가를 매수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업의 파괴적 발전에 관심이 있으면 테슬라에 주목 리스트에 올려놓으셔야합니다. 엄청난 기업이네요.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202
디즈니가 되고 싶은 크래프톤에 관한 영상 첨부합니다.

한국이 되겠어...? 라는 편견을 실적으로 뒤엎고 있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IP 만들어서..일단 GAME화..
모바일+콘솔+PC로 깔고..
위처처럼 넷플릭스에
드라마도 깔고..
물론 웹툰도..
스팀 같은 중개 플랫폼도 그리고..
(BTS하이브 같네...)

매출의 90%가 이미 해외에서 나오고..
직원의 약 1/4이 외국인..
그리고 장병규 의장+김창한 CEO..

이런 회사가 국내에 몇 개 없긴 합니다.

현주가는 높다는 애널리스트&기자들 의견이지만 저 회사가 그리는 모습의 50%만 이루어져도 엄청난 업적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eEGUpGXpAWk

https://youtu.be/WyQq9F2SF1g

https://youtu.be/1-HMBcT8jJc
자영업 협의회의 대응이 아쉬운 코로나19 시즌이네요.

처음부터 단호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했어야 하는데 소상공인협회에서 불미스러운 일도 생기기도 하며 지난 1년 반동안 정부정책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만 보고 있는 자영업자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로변 1층에 '임대문의'라고 걸린 현수막을 보면 가슴이 먹먹하곤 합니다.

아직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한 오늘 하루입니다.

https://m.mk.co.kr/news/it/view/2021/08/814752/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자율주행이 뛰어난 편이 못된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면 슈퍼컴퓨터도 없고 자율주행 데이터도 없고 상업용으로 자동차를 못만드는 스타트업 회사들은 어떤 수준이라는 얘기일까요?

만날 수 밖에 없는 미래를 거부하고 지연하는 것은 결국 후회로 돌아올텐데 기존 자동차 회사들과 EV 스타트업 회사들이 성장해서 테슬라의 경쟁상대가 되어 건전한 발전 구도가 만들어져야 소비자도 이로울텐데요..
2020년과 같은 주식시장은 잊으라고 이주열 총재께서 다시 한 번 말씀하신겁니다. 그리고 그걸 더 느끼도록 내년 말까지 3번 정도 더 인상할거라 하시는데 내년 말까지가 아니라 미국의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그 시기는 당겨질 수 있습니다.

한국 기준금리가 오르니 자산이 우하향한다?

No.

일부는 오르고 일부는 더 빠르게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좋은 자산은 더욱 더 성장과 희소성의 가치를 시장에서 받을거라 보고 있고 이럴 때일 수록 더욱 더 공부하면 좋은 자산에 투자 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금리가 오르던 내리던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고 행복하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5020458
집값 상승이 5.4%에 불과하다는 말을 4자성어로 줄이면

'통계조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623779
'아기곰'님의 글인데 꼭 정독해야 할 내용이 100%네요.

한국과 미국의 '부채의 질 차이'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주택담보대출의 부실율이 기업대출의 부실율보다 훨씬 낮습니다. 당연하죠. 담보가 부동산인 것과 지속성이 없는 영업권을 비교할 순 없죠.

https://blog.naver.com/a-cute-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