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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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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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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엔화 약세장엔 아주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일본 정치권·재계·언론이 전부 ‘나쁜 엔저(円低)’라면서 이를 막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도, 이를 저지할 가장 강력한 수단을 전혀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력한 수단이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日本銀行)의 금리 인상 카드입니다. 전문가들은 급격한 엔저의 주된 원인으로 미·일 금리 차 확대, 즉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급격한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는데도, 일본은행이 금리 인하를 고수하는 것을 꼽고 있습니다.

일본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분명해 보입니다. 일본은행도 금리 인상 신호를 내서, 미·일 간 금리 차이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아야겠지요.

그런데 일본은행이 이번에도 금리 인상은커녕 강력한 돈 풀기(금융완화)를 지속하겠다고 천명한 겁니다. 어제(20일) 한때 달러 당 환율이 129엔대까지 치솟으며(엔화 가치 하락) 2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조만간 심리적 저지선인 달러당 130엔을 뚫고 올라갈 것(엔화가치 추가하락)으로 보이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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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리기를 주저하는 이유

1. 국채매입한 일본은행의 일본 국채 대규모 평가 손실 우려

2. 엔고로 돌아설 경우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실물 경제 우려

3. 기존 일본 은행에 예금되어있는 이자 집행 규모 부담

요점은 일본은행이 금융 긴축을 하게 되면 일본은행 자신이 엄청난 채무초과에 빠져 버리는 겁니다. 채무초과는 중앙은행의 신용을 크게 추락시킬 수 있고요. 그러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통화는 폭락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한편 채무초과를 무서워해 긴축을 회피하면 엔화 약세와 인플레는 더 가속하겠지요.

-> 의도적인 엔저와 달리
지금의 엔저는 일본에게 좋지 않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6643?sid=101&cds=news_edit
[비상장/모빌리티 4번째] 휴맥스모빌리티, 셋톱박스 기업이 아니다

셋톱박스에서 모빌리티로 탈바꿈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창희입니다. 오늘은 모빌리티 4번째 이야기로 휴맥스모빌리티의 행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 양대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에 이어 휴맥스모빌리티의 변화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최근 적극적인 M&A로 과거 셋톱박스 기업에서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휴맥스모빌리티의 최근 동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셋톱박스 기업에서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

- 19년 (주)휴맥스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플랫'을 인수(21년기준 휴맥스 50.9%, 스틱인베스트먼트 41.4%)하며 모빌리티 사업 진출
- 20년 국내 최대 유료 주차장 운영사 하이파킹 1,700억원에 인수, 21년 AJ파크 664억원에 인수하며 규모의 경제 실현
- 주차장 사업 이외에도 카플랫, 피플카 등 차량 공유 서비스에 구독 시스템 도입하여 사업 진행 중 

■  모빌리티사업 확대 위해 1,500억원 투자 유치 진행

- 언론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를 포함해 복수의 FI들이 휴맥스모빌리티 투자에 관해 협상 중
- 차량 관리 솔루션 기업 'Fleet up'(휴맥스의 미국 자회사) 시리즈 B 투자 유치 작업도 동시에 진행 중
- 이번 투자금은 전기차 충전 관련 신사업 및 시설 확충, 주차장 운영, 차량 공유 서비스 등에 활용될 예정  

■ 전기차 충전 사업 밸류체인 구축 예정 

- 21년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국내 1위 전기차 충전기업 대영채비 20% 지분 획득(휴맥스모빌리티 100억원, 스틱인베스트먼트 500억원)
-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 위해 조이이브이(joyEV) 운영 중인 제주전기차서비스 경영권 인수
- 최근에는 차량 대여 및 전기차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 카123제스처 인수 추진 중, 향후 전기차 충전 사업관련 수직적 통합 구축될 전망 

휴맥스모빌리티는 카셰어링 및 주차장 운영 사업을 주력으로, 모빌리티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를 통해 주요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향후 모빌리티 서비스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주차장을 중심으로 빌딩의 부가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21일 공표완료)
벤츠가 눈치보고
현대차가 구애하고
애플그린은 전전긍긍

회사가 작정하고 홍보하네요. 요새 기사 잘 쓰는 매경이 브랜드, 수주량 등 다 받아적어옴.

최근 수주만 체크해보면
현대차 E-pit 충전기 공급 사업자 선정
Electrify America 수주 70% (Cycle3?)
EVGO 수주 100%

기사 꼭 읽어보세요.

#sk시그넷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53150
https://www.youtube.com/watch?v=sWqKYTSKMzc

제조업인데, 제품 판매와 더불어 소프트웨어라든지, 구독 서비스라든지 아무튼 고객들을 묶어둘 수 있는 기업에 더 큰 PER을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매년 100대씩 파는 하드웨어 제조사는 매출 성장이 없으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돈을 벌 수 있는 '누적 수량'은 계속 늘어난다.
이거 완전 충전기 제조기업의 충전서비스업+토탈충전솔루션 진출 시나리오 아닙니까?
미 국방예산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냉전 시대가 도래하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울프리서치의 방위산업주 리폿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1rj.ru/str/bumgore/9456
fundsmith.pdf
110.5 KB
펀드스미스의 창업자 테리 스미스의 '시장타이밍'에 대한 글입니다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fundsmith.pdf
Pdf 파일 한글로 쓰여있으니 열어서 읽어보세요
Tesla 어닝콜 - 800V 배터리 시스템 전환 첫타자는 싸이버트럭과 Semi?

Musk는 배터리 시스템 전환 자체의 부담은 없지만 이로 인해 충전 인프라와 차량 전체 시스템 변경이 필요하다고 언급.

담당 임원 Baglino는 적용 불가모델도 있다고 언급. 800V의 장단점이 있고 실제로 적용에 대한 검토를 했으며 강한 힘이 필요한 대형 모델에의 적용 가능성 시사.

테슬라가 참, 잘 하네요. 배터리도 지역과 국가와 모델에 따라 다른 재료로 만들고, 모델에 따라 800V도 적용하려 하고.

어닝콜을 풀로 들어봐야하나 싶습니다. 보석 같은 질의응답이 많은게 실적이 좋으니 회사가 맘놓고 이야기보따리를 푼 게 아닌가 싶은..

참고로 Lucid는 900V 배터리 시스템도 적용했음이 기사에 언급됨. 테슬라든 타사든 어느 순간 800V를 뛰어넘는 더 강한 배터리 시스템이 갑자기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력망과 충전기도 당연히 선행연구해서 배터리시스템 혁신을 따라갈 준비 혹은 먼저 가서 맞이할 준비는 미리해야겠죠?

#tsla #tesla #테슬라 #800v #sk시그넷 #충전

https://www.teslarati.com/tesla-cybertruck-semi-800-volt-architecture/
22.04.21 #SK시그넷 기사 댓글 캡처해놓습니다. 기사낸 목적은 충분히 달성한 것 같네요. ㅋㅋ
코스피 외국인 지분율은 30%를 하회 할 분위기입니다
호주달러만 강세이고 일본엔화 대만달러 한국 원화 순서로 약세입니다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투자에서 요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우위는 자금의 질(얼마나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만기가 긴 자금인가)과 확신의 깊이 같습니다. 어떻게 확신을 얻느냐가 투자습괸을 형성하고 미래의 투자를 결정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비상장 2번째] SK시그넷, '2025년 세계 1위 전기차 충전 기업'으로 도약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 가능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창희입니다. 오늘은 비상장 2번째 이야기로 최근 시그넷이브이에서 사명 변경을 한 세계 2위 전기차 충전 기업 'SK시그넷'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SK시그넷의 전남 영광공장에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직접 방문해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충전기 기업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SK시그넷의 최근 동향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SK(주) 국내 전기차 충전기 기업 '시그넷이브이' 지분 55.5% 인수

- SK시그넷(구 시그넷이브이)는 350kW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 18년 세계 최초 미국 인증 획득 후, 현재 북미시장 M/S 50% 이상 점유 중  
- SK(주)는 21년 4월 시그넷이브이 지분 55.5%, 약 2,930억원에 인수(지분 100% 기준 기업가치 5,282억원)
- SK그룹은 그룹내 2차전지 관련 밸류체인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Baas(서비스형 배터리) 분야 경쟁력 높아질 전망

■ 코넥스 거래대금 1위 기업, 이전상장 추진 가능성

- 동사는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3,200억원 수준
- 최근 언론에서는 지속적으로 SK시그넷 코스닥 이전상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음.

■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협업 지속

- 전남 영광공장에서 매년 1만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 생산해, 약 70%가 부산항을 통해 수출 중
- 미국 전기차 충전 1,2위 사업자 EA, EVgo와 공급계약 체결. 또한,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소 이핏의 충전기 공급 업체로 선정
- 최근, 아일랜드 최대 주유소 운영 업체 애플그린과 전기차 충전기 공급계약 체결. 세븐일레븐, 페덱스 등과도 사업 협력 논의 중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전 세계 전기차 충전기 시장이 연 35%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SK시그넷은 시장성장률의 2배가 넘는 성장을 지속해 2025년에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고 선언했습니다. 향후 전기차 시장 내에서 SK시그넷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22일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