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2.51K subscribers
4.16K photos
47 videos
250 files
7.25K links
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Download Telegram
베센트 美재무장관 “상호관세율은 상한선…협상 지켜보자”

베센트 장관은 2일 블룸버그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보복하려 하지 않는 게 좋다”며 “보복하지 않는 한, 이번 발표는 (관세 인상의) 상한선”이라고 언급했다.


충격적인 수준의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에 베센트 장관이 어느 정도는 수습을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당장 보복관세를 때리는 등 반응하지말고 결국은 협상을 하자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지수 선물을 보면 관세율이 낮은 유럽은 소폭 하락 수준, 우리나라와 비슷한 일본의 Nikkei는 -3% 수준 하락중입니다. 미국 나스닥 선물이 -4.5% 수준으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중인데 이는 결국 미국에게 가장 피해가 클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또 다시 돌고 돌아 선 관세 위협 후 협상 모드로 바꾸는 기존의 패턴을 반복하는 것으로 보이고, 또 다시 관세 관련 여러 뉴스가 계속 쏟아지는 구간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높은 관세율인 것도 맞으며 내일 탄핵 선고를 앞두고 있기에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으나 기존의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라면 결국 계속해서 좋은 기업에 집중하여 스터디하는 것이 유효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쉽지 않은 하루가 되겠지만 모두 마음을 잘 다잡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https://naver.me/xJiREuxl
아시아 개장 후 한 일 다 반등중
미국 가계가 증시 폭락에 가장 취약할 수 밖에 없음
이러면 미국을 지탱하던 소비가 위축되면서
증시 하락이 실물 경제에 타격을 가져오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결과가 올지도 모름
트럼프와 베센트는 인플레와 금리를 이렇게 잡겠다는건가...
아시아 지수는 일부 반등해서 버티는데 엔 강세는 지속중
불개미 형님들
Forwarded from TNBfolio
Bumki Sohn (바클레이즈 이코노미스트)

- 외국인 투자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국의 법치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선고 이후에도 한국이 양호한 회복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주시하고 있다.
- 외국인 투자자들은 헌재 판결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테일 리스크를 어떻게 헤지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유의하고 있다.
- 헌재가 기각 또는 각하 결정을 내릴 경우 금융시장 변동성이 비선형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 사회적 분열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시장 심리 개선이 지연될 우려가 존재한다.
- 여소야대 국면이 지속되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하는 장기적 구조개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
- 국채 수익률 곡선은 장기 성장률에 대한 우려로 인해 단기적으로 플래트닝 될 수 있지만,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가시화할 경우 전체적으로 커브가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
- 반면 헌재가 인용 결정을 내릴 경우 조기 대선으로 초점이 빠르게 이동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기적인 심리 개선도 나타날 수 있다.
- 조기 대선은 성장 측면에서 소비 및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민생 관련 정책들이 정책적으로 더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
- 이러한 전제 속에서 달러-원 환율은 안정세를 보일 수 있고, 금리 커브는 보다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반영하여 스티프닝 될 가능성이 있다.
- 정치적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달러/원 환율에도 리스크 요인이 덜어질 수 있다.
- 달러/원 환율은 1,430~1,460원 범위 내에서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 그러나 중국이 이번 상호관세를 계기로 위안화 약세를 용인할 경우, 단기적으로 원화에도 절하 압력이 증대될 수 있다.
정원석 위원님의 미국 25% 관세 관련하여 이차전지 산업, 특히 배터리 셀 업체들에게 미칠 영향 시나리오에 대해 간단히 공유 드립니다.
제목 : 애플, 상호관세로 마진 9%p 악영향 가능 씨티 외 *연합인포맥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일(수) 광범위한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애플(AAPL)을 주축으로 기술주가 하락한 가운데, 동사에 대한 일부 IB의견은 다음과 같다. ▲ 씨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5달러 유지. “애플 전체 생산의 90% 이상이 중국에 집중돼 있어, 상호주의 관세(34%)가 적용될 경우 총 매출총이익률에 약 9%p의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신규 관세는 오는 9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과 미 행정부가 어떻게 이를 구체적으로 적용할지에 대한 추가 세부사항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타이그레스 파이낸셜: 투자의견 강력 매수 유지, 목표주가 29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애플 인텔리전스 혁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부문 성장 가속화와, 고객 기반 및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이 매출과 현금흐름을 견인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향된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 대비 배당 수익을 포함해 30% 이상의 잠재 수익률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엔화(JPY)가 1.4% 넘게 상승

단순한 메커니즘만 살펴보면,

"미-일 금리차 축소 ➡️ JPY 강세 압력 확대 ➡️ 미 증시 하방 위험 확대"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가운데 연결지을 수 있는 고리는 '엔 캐리 자금의 청산(unwinding) 압력' 가중입니다.

지난해 8, 9월 '급락'으로 인해 부담이 경감됐다 하더라도 엔화 유동성은 글로벌 시장에 여전히 '풍부한' 상황입니다.

금일 국내 증시는 낙폭을 줄이고 있지만, 1️⃣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1조 2천억 원 가까운 매도세를 보이고 있고,
2️⃣ S&P 500 등 주요 지수의 야간 선물은 3~4% 가까이 하락하면서
3️⃣ VIX 선물 지수는 16% 넘게 상승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반등에 '안심'할 수 없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TBS) 일본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번 관세 조치에 대해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언급하며,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우리나라(일본)는 지금까지 여러 단계에서 우리의 우려를 설명하며 일방적인 관세 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요청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이번 상호 관세 조치를 발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하시모토 관방장관은 조금 전, 미국 정부에 조치를 재검토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이시바 총리의 관저에는 외무성과 경제산업성 등 관련 부처의 고위 관계자들이 끊임없이 방문하며, 미국과의 향후 협상 및 국내 기업 지원 방안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정부 내에서는 미국 측 발표에 대해 "계산식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설명을 듣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는 등 혼란스러운 목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

다른 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히진 않았다"고 말하며, 끈질기게 협상에 임할 생각을 드러냈으나, 동시에 "협상의 상대방이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다"며 대응이 어려운 상황임을 토로했습니다.
블룸버그 재팬) 트럼프의 관세 조치로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연기 가능성 증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 조치가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조치가 예상보다 엄격하고 일본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농림중앙금고의 미나미 타케시 연구원은 이번 관세 조치가 일본 GDP를 0.5% 이상 하락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SMBC닛코증권의 마루야마 요시마사 경제학자도 5월 금리 인상이 어렵고, 7월 혹은 가을로 연기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상호 관세는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국가에 기본 10%의 관세를 부과하며, 일본(24%), 중국(34%), EU(20%) 등 무역 흑자가 큰 국가에 추가 세율이 적용됩니다. 특히, 자동차에 대한 25% 추가 관세도 3일부터 발효됩니다.

모건스탠리MUFG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관세 조치가 일본 경제 성장과 일본은행의 금리 정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은행이 9월까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70%대로 떨어졌으며, 도쿄 증시에서도 금융주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다이와증권은 일본은행의 저금리 정책이 관세 협상에서 문제로 지적될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금리 인상 논의로 이어질 여지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통화정책을 분석할 때 가장 주의를 노력하는 부분은 내 생각, 시장 생각 말고 중앙은행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보려고 함. 그러면 그들의 결정, 앞으로의 행보가 이해되고 어렴풋이나마 보일 때가 있음. 정책은 사람이 결정하는 일임. 내가 내 관점에서 치열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보다 상상연애를 하듯 내가 정책 결정권자가 된다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보는게 맞다고 봄

이번 트럼프 행정부도 마찬가지임. 내가 철저하게 금융말고 진짜 사업으로 성공한 미국 백인 남성이라고 감정이입을 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일들이 결코 즉흥적이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아 보임. 얘네는 관세를 레버리지삼아 계속해서 들쑤시고 다닐 가능성이 매우 높음
오늘 새벽-오전까지 숏 포지션들을 모두 청산하고, 포트폴리오 중 현금 보유율을 최근 3년중 역대 최고로 올려놓은채로 손가락 단속 중.

한편 매도버튼 뽑은 롱 종목 1개는 하락빔을 온몸으로 때려맞는 중.

내일은 통화간 환전만 일부 하며 시간 보낼 예정.

말은 이렇게 써놓고 또 어떻게 할지 모름.

#doreamer생각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JPY가 최선의 헷지수단

-골드만 삭스에 의하면 미국 주가와 금리가 동시에 하락할때 JPY는 가장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고.

-골드만 삭스는 올해 JPY가 140엔대 초반까지 상승할것으로 예상.

-BOJ는 트럼프의 관세 발표 이후 금리인상을 연기할것이라는 전망도 존재. 5월/7월이 아닌 9월까지 밀릴 수 있음.

사진 출처: Bloomberg, Yahoo Finance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Macro Trader
Opinion: What Warren Buffett and Li Ka-shing Hoarding Cash Tells Us

한 명은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 다른 한 명은 ‘슈퍼맨’으로 불린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과 리카싱(Li Ka-shing)은 서양과 동양에서 각각 가장 존경받는 투자자다. 그런 그들이 이제 모두 90대에 접어들었고, 나이 차도 불과 2년에 불과한 지금, 동시에 현금을 쌓고 있다는 점은—대규모 금융 위기의 전조일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가 보유한 현금 규모는 이미 시장 내 추측을 촉발하고 있다. 이 지주회사는 2025년을 총자산의 29%에 달하는 3,340억 달러의 현금으로 시작한다. 사상 최대 규모다.

홍콩에 본사를 둔 복합기업인 청쿵허치슨(CK Hutchison Holdings Ltd.)의 최근 기업 행보도 이 같은 관측에 기름을 붓는다. 이 회사는 2020년 이후 꾸준히 부채를 줄여 왔다. 당시 유럽 타워 자산을 셀넥스 텔레콤(Cellnex Telecom SA)에 100억 유로(110억 달러)에 매각한 뒤, 그 대금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최근 블랙록(BlackRock Inc.)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대부분의 항만을 190억 달러에 매각하는 논란의 거래가 마무리되면 사실상 무차입 상태가 될 수 있다. CK는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특별 배당을 공표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현금화 타이밍’에 관한 한 오랜 내공을 자랑한다. 동료 칼럼니스트 니르 카이사르(Nir Kaissar)가 언급했듯, 버크셔의 현금 비중은 수년 간 큰 폭으로 변동해 왔으며, 미국 주식이 고평가일 땐 현금 보유 비중을 높이고, 시장이 급락할 땐 공격적으로 자금을 집행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에 투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Corp.)만 해도 30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거두었다.

리카싱의 매각 타이밍 또한 놀랍다. 그는 닷컴버블 정점이었던 1999년에 영국 휴대전화 업체 오렌지(Orange)의 지배지분을 약 150억 달러에 매각했다. 2017년 말에는 홍콩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고층 빌딩을 사상 최고가인 52억 달러에 팔았다. 불과 1년 후, 홍콩의 오피스 시장은 정점을 찍고 꺾였으며, 이후 해당 빌딩은 잦은 임차인 교체를 겪었다. 일부 층을 인수한 중국 본토 부동산 개발사들은 ‘슈퍼맨’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유동성 위기에 몰려 헐값 매각을 단행했다.

물론 두 사람의 현금 비중 확대가 반드시 시장 붕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이 보유한 자산 규모를 고려할 때, 아무리 시장의 미래를 꿰뚫고 있어도 꼭대기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팔 수 있을 때’ 매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현금을 아껴두는 것은 타당하다. 대규모 조정 이후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논란이 된 허치슨의 항만 매각도 의문을 낳는다.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된 항만은 파나마 내 두 곳뿐인데, 왜 CK는 홍콩과 중국 본토 외 모든 항만을 매각하려는 걸까? 중국 정부는 이 거래에 불쾌감을 표시하며, 국영기업들에게 리카싱 일가와의 사업 협력을 자제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현재 경영에는 손을 떼고 있는 96세의 리카싱은 협상에 직접 참여하며 거래를 밀어붙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함에 따라, 리카싱은 전 세계 항만업이 구조적 하강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 예상한 것일까?

현재로선 항만 사업이 고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해 세전이익(EBIT)은 24% 급증했다. 자동화가 확대되면 이익률은 더 개선될 수도 있다. 리카싱의 이력을 감안할 때, 재무지표가 여전히 좋아 보이는 지금이 매각의 적기일 수 있다는 관측은 타당하다.

한편, 버크셔가 보유한 막대한 현금은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94세의 버핏은 대부분의 자금이 미국 주식에 투입될 것이라 설명해 왔으며, 미국 증시가 특히 버핏이 선호하는 지표(미국 증시 시가총액 대비 GDP 비율) 상으로는 고평가 구간임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리카싱이 글로벌 무역이 끝났는지 혹은 단지 재편되는 중인지에 대해 경제학자들 간 논쟁이 계속되는 시점에 항만 자산을 정리하려는 결정은 더 불안하게 다가온다. 그가 보는 미래는 무엇일까?

투자자들에게는 이제 신중함이 요구된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파나마 항만 매각에 대해 승리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진정한 ‘빅딜 메이커’는 리카싱이다.

- Bloomberg, Macro Tr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