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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롣다리🚦
SKT 유심 부족 해소 방안 주요 내용
환율 - 원화 강세
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맥쿼리인프라> 

전일 발표된 맥쿼리인프라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합니다. 이자수익은 비엔씨티(부산신항만)의 후순위대출 재구조화에 따른 이자율 하락으로 저조했지만 배당수익이  100억원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전분기 유입되었던 백양터널 청산수익 150억원이 또다시 유입되었기 때문입니다. 

도시가스 3사의 실적은 연평균 3% 내외의 EBITDA 성장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비엔씨티는 이번 1분기, 전년 대비 물동량과 EBITDA 성장을 보였습니다. 오랫만의 성장이지만 관세 정책을 앞두고 재고 축적 영향으로 보여 향후 관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엔씨티의 불확실성, 2024년 하반기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수 증가(약 10%)로 배당이 정체되던 상황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백양터널 청산수익이 하반기에도 이번 1분기 수준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배당 보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즉 2025년 배당은 보수적 관점에서도 전년 대비 하락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합니다.

향후 본격적 배당 성장은 적절한 투자 대상이 나타나 4,500억원의 드라이파우더(차입 여력)를 빠르게 소진할 수 있는 시기에 가능할 전망입니다. 현재 GTX-A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기존 포트폴리오의 배당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는 자산에 신중한 투자를 집행하는 맥쿼리인프라의 과거 패턴을 고려하면 유리한 조건과 다양한 안전장치를 추가한 뒤 최종 투자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했습니다
이시각 대만 달러 - 미국 달러
대만 달러 - 한국 원화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이시각 대만 달러 - 미국 달러
오늘 TWD/USD 내용(수정 전)을 이제 다시 보니 거꾸로 적어놨습니다 죄송합니다. 뇌뽑고 보낸 듯합니다 ☹️

오늘 원화가 유독 강세인데 대만 달러는 더욱 초강세였던게 원인을 모르겠네요. 미중간 뭐가 또 생겼나 싶고..

물론 알고 준비 or 대응하면 좋지만 모르더라도 변동성의 유탄에 맞거나 직격당해 넘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조정과 운영에 환율을 반영하는 건 당연합니다만 지난 시절 정답지로 인정 받으며 안 하면 바보 취급 받던 ‘원화의 추세적 약세’ 공식이 더 이상 안 먹힐 수도 있다 혹은 장기적으로 원화 약세 추세가 이어지더라도 지난 시기에 비해 단기 구간의 환율 변동은 더 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1. 단기 변동성을 신경 쓰지 않고 넘길 그릇을 키워 장기 수익을 취하거나

2. 단기 변동성에 대응하여 발라먹진 못하더라도 환 변동이 주는 실시간 평가손익의 변동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중에서 방향을 정해 대응하려 합니다

전자와 후자 모두 장단점이 있고 무엇이 더 어렵다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자신의 투자 색깔을 정하고 운영하여, 투자계의 돼지가 되어 도살 당하지 않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 같습니다

롱숏도 마찬가지, 변동성의 흐름을 피하든 몸을 맡기든 투기적 거래를 넘어 도박적 거래로 이어지지 않도록 원칙 수립 & 리스크 관리 & 멘탈 관리를 기본으로 하여 운영해야 낙아웃 당하지 않습니다

이런게 안된다면 다 팔고 앱 지우고 몇 달 쉬는 것도 방법입니다

#doreamer생각
Nomura (McElligot): ‘Same as it ever was"
수요일 시장은 당장의 경제 붕괴 가능성이 제거되며 안도랠리가 촉발되었음. 하지만 솔직히 말해, 경기 침체나 성장 둔화와 같은 구조적인 리스크는 전혀 해소되지 않았음. 본질은 그대로이고, 시장은 또 한 번 '정치적 시간 벌기'에 속은 셈임.

채권시장은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특히 장기물에서 수요 부족이 뚜렷함. 30년물 스왑 스프레드는 밤사이 반등을 모두 반납하며 무너졌고, 매도세가 다시 유입되고 있음. 반면 주식시장은 시스템 기반의 기계적 리밸런싱과 리테일의 콜옵션 매수, 숏 커버링이 결합되며 기술적 급등을 연출함.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펀더멘털이 아닌 흐름에 불과하며, "쏠림"에 가까운 현상임.

트럼프는 어제 협상에서 확실히 레버리지를 잃었음. 지금과 같은 형태의 관세 정책이 유지된다면, 3개월 뒤 우리는 또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임. 더 나아가, 이번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 무역 상대국들이 트럼프의 ‘고통 임계점’을 확인했기 때문에 앞으로 협상에서 양보할 이유도 사라졌음. '트럼프 풋'이 시장에 작동하긴 했지만, 이는 장기적으론 오히려 독임.

관세는 그 자체로도 심각한 성장 저해 요인임. 트럼프 2기 체제에서는 평균 관세율이 약 23%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에 대한 실질 관세율은 이미 24% 수준에 도달한 상태임. 이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 인플레이션 쇼크를 주며, 결과적으로 소비 둔화, 마진 압박, 이익 감소, 고용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불확실성은 기업의 투자 결정을 마비시키며 결국 성장에 발목을 잡는 것임.

한편, 수요일의 일시적 위기 완화로 인해 연준이나 당국의 유동성 지원 필요성은 줄어들었음. 이는 향후 국채시장 안정 조치, 긴급 유동성 공급 수단(SLR 완화 등) 논의도 흐지부지될 가능성을 높이며, 오히려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음.

나는 지금이 ‘Same as it ever was’의 전형이라 봄. 시장은 여전히 스태그플레이션 경로 위에 있고, 구조적인 회복 신호는 없음. 수요일의 랠리는 부자연스러웠고, 롱온 포지션이 없던 투자자들은 뒤늦게 리스크를 다시 올려야 했는데, 문제는 이미 Russell이 +9%, S&P가 +10%, 나스닥이 +12% 오른 후라는 것임. 이런 가격대에서의 진입은 리스크-보상이 매력적이지 않음.

결국 본질은 바뀌지 않았음. 단지 가장 극단적인 충격 시나리오가 잠시 유예됐을 뿐이며, 중기적으로는 여전히 나쁜 그림임. 변동성은 여기서 더 낮아질 이유가 별로 없으며, 자산 시장도 다시 리스크 회피 쪽으로 기울고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5/2 오늘 단톡에 떠도는데 출처 못 찾아서 일단 불펌

ㅡㅡㅡ

Nomura's McElligott, 아무도 원치 않았던 주식시장 시나리오가 일어나는 중

- 투자자들은 4월 초 'Liberation Day' 급등 랠리 이후 리스크를 줄였고, 미국 성장 둔화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기반한 매크로 약세 포지셔닝을 강화했으나, 지금 모든 전제가 무너지고 있음

- 이번 반등이 단순한 숏커버가 아니라, 미국 예외주의의 부활을 암시하는 상징적 움직임으로 판단중. META와 MSFT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넘어섰고, 이로 인해 Mag8 중심의 메가캡 테크가 상승의 선두에 위치. 반면, UST 금리는 하락을 지속하며 미국 성장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다는 점이 이 아이러니를 극대화시키고 있음.

- 이번 랠리는 매수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강제성을 띠고 있음. 포지셔닝은 낮고, 레버리지 역시 줄어든 상황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은 헷지 언와인딩과 옵션 델타 헷지를 유발하기 때문.

- 최근의 실적 발표 흐름은 ‘AI Capex Bubble 붕괴’라는 내러티브가 너무 앞서갔음을 방증했음. MSFT, META, GOOGL 등 메이저 테크들이 모두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Capex 전망은 오히려 높아졌고, 다시 AI 인프라 재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음.

- 향후 미국 실물 경기 지표는 더 나빠질 것. GDP는 이미 쇼크 수준이며, 중국 제조업 지표도 관세 시행 이전부터 감소세. 유가 하락 역시 글로벌 성장 둔화를 반영중. 그럼에도 POTUS가 관세 카드를 후퇴시키면서 시장의 좌측 리스크가 축소되었고, 이는 Implied Vol과 Vol of Vol 붕괴를 유도했음.

- 다만, 이 반등은 결국 매크로에 대한 신뢰에서가 아니라, 포지션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의 강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위험함. 여전히 시장이 싫지만 사야만 하는 구간에 머물러 Pain Trading이 유발되었다고 봄.

- 여전히 이 랠리가 지속 불가능한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보고있음. Mag8 실적 시즌이 끝나고, 옵션 만기일(5/16) 이후, 또는 실물경제의 공급 충격이 미국 소비현장에 가시화될 때, 이번 강제 랠리는 다시 약세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이러한 징후는 이미 옵션 시장에서도 보이고 있음: SPY: 21k 규모의 522/516 풋 스프레드 매수, IWM, FXI, KWEB에도 유사한 다운사이드 헷지 수요 증가, VIX 콜옵션 복합 구조를 통한 롤링 거래 다수

- 현재의 시장은 위험자산 노출을 확대하라고 강요하고 있음. 그리고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여전히 매크로를 불신하는 중. 이처럼 싫지만 사야 하는 시장에서 스큐 재확대, 강제적 숏커버, 기계적 수급의 결합이 만들어낸 전형적인 위태로운 랠리라 판단함.

- 이러한 시점에서의 전략: 리스크 노출 확대는 방어적 헷지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며, 이 강제 랠리의 끝자락에서 변동성의 되돌림이 시작될 경우를 대비한 포지셔닝 구축이 필요
사견 추가 : 달러 위안 환율 노출도를 줄이기 위해 수입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 사기업들이 달러 결제 파트너사에 제안하는 위안화 결제 요구가 올해 들어 상당히 증가했고, 이를 위해 일부 수익을 양보하기까지 하는 중
며칠 전 이런 단문을 썼었는데..

배경을 짧게 풀어보자면, 본인과 꽌씨가 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분은 있는 중국인 친구가 최근 귀띔을 해줌.

‘중국 내수 신규 고객에게 물량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 (기존 고객 포함) 수출로 팔 물량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빨리 움직일 것.’

이런 상황이 만약 정부 가이드라인 하의 공급망 재편(미국 배제, 또는 중국 중심)을 대변하는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고의 흐름으로 이어짐

1. 관세전쟁을 시작한 미국이 4/11 대통령 각서를 통해 자기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은 선택적으로 열어주는 것이 유화적 제스처가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위해, 미국의 필수 수요를 지켜주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면

2. 반대로 관세전쟁의 가장 큰 카운터파트인 중국은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미국이 대문을 닫은 상태에서 쪽문을 열어줬을 때 그 문을 일부러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음

3. 이는 원하는 요구사항은 얻어내면서 필요한 물건은 예외조항 둬서 조달하려는 미국에게 빅엿을 먹일 수 있는 좋은 카운터 카드임

4. 다만 이것은 중국과 중국 정부 스스로에게도 타격이 될 수 있는 동귀어진 격의 움직임으로, 최대한 자국내 공급망으로 전환시켜 기업들을 살려줄 필요가 있음

5. 이는 중국이 이번주 미국에 마지막으로 관세 인상을 포고하며 더 이상의 숫자놀음은 하지 않는다는 워딩과 연결됨

6. 해당 워딩에 대해선 중국이 관세를 인상할 여력이 없다기보단, 상황이 격화될 경우 비관세적 보복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한 것으로 해석하는게 여러 식자들의 의견이었음

7. 그럴 가능성은 적긴 하지만, 중국이 미국의 쪽문 아이템들에 대해 수출 제한 조치를 카운터로 받아치면 위 추론은 의미가 있어진다고 생각함

8. 그렇게 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닐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외에도 리스크 포인트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풀 롱으로 전환할 타이밍은 아니라 생각

9.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 아직 종료된 것은 아님

10. 트럼프 대통령도 1기 무역전쟁 때 다 해결된 듯한 상황에서 ‘미국에 대한 존경심 부족’을 이유로 밥상을 엎으셨던 이력이 있음

11. 생존할 수 있도록 포트, 멘탈 관리 필요

#doreamer생각
Forwarded from 루팡
버크셔 해서웨이, 현금 보유액 사상 최대인 3,477억 달러로 증가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현금 보유액이 1분기 말 기준 사상 최대인 3,477억 달러(약 477조 원)에 달했습니다.

워런 버핏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을 계속 매도하는 한편, 투자할 만한 적절한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크셔는 토요일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1분기 운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해 96억 달러(약 13.2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3/buffett-s-berkshire-boosts-cash-hoard-to-record-347-7-billion?taid=68160a055e58800001db5fd8&utm_campaign=trueanthem&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