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Nomura (McElligot): ‘Same as it ever was"
수요일 시장은 당장의 경제 붕괴 가능성이 제거되며 안도랠리가 촉발되었음. 하지만 솔직히 말해, 경기 침체나 성장 둔화와 같은 구조적인 리스크는 전혀 해소되지 않았음. 본질은 그대로이고, 시장은 또 한 번 '정치적 시간 벌기'에 속은 셈임.
채권시장은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특히 장기물에서 수요 부족이 뚜렷함. 30년물 스왑 스프레드는 밤사이 반등을 모두 반납하며 무너졌고, 매도세가 다시 유입되고 있음. 반면 주식시장은 시스템 기반의 기계적 리밸런싱과 리테일의 콜옵션 매수, 숏 커버링이 결합되며 기술적 급등을 연출함.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펀더멘털이 아닌 흐름에 불과하며, "쏠림"에 가까운 현상임.
트럼프는 어제 협상에서 확실히 레버리지를 잃었음. 지금과 같은 형태의 관세 정책이 유지된다면, 3개월 뒤 우리는 또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임. 더 나아가, 이번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 무역 상대국들이 트럼프의 ‘고통 임계점’을 확인했기 때문에 앞으로 협상에서 양보할 이유도 사라졌음. '트럼프 풋'이 시장에 작동하긴 했지만, 이는 장기적으론 오히려 독임.
관세는 그 자체로도 심각한 성장 저해 요인임. 트럼프 2기 체제에서는 평균 관세율이 약 23%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에 대한 실질 관세율은 이미 24% 수준에 도달한 상태임. 이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 인플레이션 쇼크를 주며, 결과적으로 소비 둔화, 마진 압박, 이익 감소, 고용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불확실성은 기업의 투자 결정을 마비시키며 결국 성장에 발목을 잡는 것임.
한편, 수요일의 일시적 위기 완화로 인해 연준이나 당국의 유동성 지원 필요성은 줄어들었음. 이는 향후 국채시장 안정 조치, 긴급 유동성 공급 수단(SLR 완화 등) 논의도 흐지부지될 가능성을 높이며, 오히려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음.
나는 지금이 ‘Same as it ever was’의 전형이라 봄. 시장은 여전히 스태그플레이션 경로 위에 있고, 구조적인 회복 신호는 없음. 수요일의 랠리는 부자연스러웠고, 롱온 포지션이 없던 투자자들은 뒤늦게 리스크를 다시 올려야 했는데, 문제는 이미 Russell이 +9%, S&P가 +10%, 나스닥이 +12% 오른 후라는 것임. 이런 가격대에서의 진입은 리스크-보상이 매력적이지 않음.
결국 본질은 바뀌지 않았음. 단지 가장 극단적인 충격 시나리오가 잠시 유예됐을 뿐이며, 중기적으로는 여전히 나쁜 그림임. 변동성은 여기서 더 낮아질 이유가 별로 없으며, 자산 시장도 다시 리스크 회피 쪽으로 기울고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수요일 시장은 당장의 경제 붕괴 가능성이 제거되며 안도랠리가 촉발되었음. 하지만 솔직히 말해, 경기 침체나 성장 둔화와 같은 구조적인 리스크는 전혀 해소되지 않았음. 본질은 그대로이고, 시장은 또 한 번 '정치적 시간 벌기'에 속은 셈임.
채권시장은 다시 약세로 돌아섰고, 특히 장기물에서 수요 부족이 뚜렷함. 30년물 스왑 스프레드는 밤사이 반등을 모두 반납하며 무너졌고, 매도세가 다시 유입되고 있음. 반면 주식시장은 시스템 기반의 기계적 리밸런싱과 리테일의 콜옵션 매수, 숏 커버링이 결합되며 기술적 급등을 연출함.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펀더멘털이 아닌 흐름에 불과하며, "쏠림"에 가까운 현상임.
트럼프는 어제 협상에서 확실히 레버리지를 잃었음. 지금과 같은 형태의 관세 정책이 유지된다면, 3개월 뒤 우리는 또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임. 더 나아가, 이번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 무역 상대국들이 트럼프의 ‘고통 임계점’을 확인했기 때문에 앞으로 협상에서 양보할 이유도 사라졌음. '트럼프 풋'이 시장에 작동하긴 했지만, 이는 장기적으론 오히려 독임.
관세는 그 자체로도 심각한 성장 저해 요인임. 트럼프 2기 체제에서는 평균 관세율이 약 23%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에 대한 실질 관세율은 이미 24% 수준에 도달한 상태임. 이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 인플레이션 쇼크를 주며, 결과적으로 소비 둔화, 마진 압박, 이익 감소, 고용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여기에 불확실성은 기업의 투자 결정을 마비시키며 결국 성장에 발목을 잡는 것임.
한편, 수요일의 일시적 위기 완화로 인해 연준이나 당국의 유동성 지원 필요성은 줄어들었음. 이는 향후 국채시장 안정 조치, 긴급 유동성 공급 수단(SLR 완화 등) 논의도 흐지부지될 가능성을 높이며, 오히려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음.
나는 지금이 ‘Same as it ever was’의 전형이라 봄. 시장은 여전히 스태그플레이션 경로 위에 있고, 구조적인 회복 신호는 없음. 수요일의 랠리는 부자연스러웠고, 롱온 포지션이 없던 투자자들은 뒤늦게 리스크를 다시 올려야 했는데, 문제는 이미 Russell이 +9%, S&P가 +10%, 나스닥이 +12% 오른 후라는 것임. 이런 가격대에서의 진입은 리스크-보상이 매력적이지 않음.
결국 본질은 바뀌지 않았음. 단지 가장 극단적인 충격 시나리오가 잠시 유예됐을 뿐이며, 중기적으로는 여전히 나쁜 그림임. 변동성은 여기서 더 낮아질 이유가 별로 없으며, 자산 시장도 다시 리스크 회피 쪽으로 기울고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5/2 오늘 단톡에 떠도는데 출처 못 찾아서 일단 불펌
ㅡㅡㅡ
Nomura's McElligott, 아무도 원치 않았던 주식시장 시나리오가 일어나는 중
- 투자자들은 4월 초 'Liberation Day' 급등 랠리 이후 리스크를 줄였고, 미국 성장 둔화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기반한 매크로 약세 포지셔닝을 강화했으나, 지금 모든 전제가 무너지고 있음
- 이번 반등이 단순한 숏커버가 아니라, 미국 예외주의의 부활을 암시하는 상징적 움직임으로 판단중. META와 MSFT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넘어섰고, 이로 인해 Mag8 중심의 메가캡 테크가 상승의 선두에 위치. 반면, UST 금리는 하락을 지속하며 미국 성장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다는 점이 이 아이러니를 극대화시키고 있음.
- 이번 랠리는 매수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강제성을 띠고 있음. 포지셔닝은 낮고, 레버리지 역시 줄어든 상황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은 헷지 언와인딩과 옵션 델타 헷지를 유발하기 때문.
- 최근의 실적 발표 흐름은 ‘AI Capex Bubble 붕괴’라는 내러티브가 너무 앞서갔음을 방증했음. MSFT, META, GOOGL 등 메이저 테크들이 모두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Capex 전망은 오히려 높아졌고, 다시 AI 인프라 재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음.
- 향후 미국 실물 경기 지표는 더 나빠질 것. GDP는 이미 쇼크 수준이며, 중국 제조업 지표도 관세 시행 이전부터 감소세. 유가 하락 역시 글로벌 성장 둔화를 반영중. 그럼에도 POTUS가 관세 카드를 후퇴시키면서 시장의 좌측 리스크가 축소되었고, 이는 Implied Vol과 Vol of Vol 붕괴를 유도했음.
- 다만, 이 반등은 결국 매크로에 대한 신뢰에서가 아니라, 포지션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의 강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위험함. 여전히 시장이 싫지만 사야만 하는 구간에 머물러 Pain Trading이 유발되었다고 봄.
- 여전히 이 랠리가 지속 불가능한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보고있음. Mag8 실적 시즌이 끝나고, 옵션 만기일(5/16) 이후, 또는 실물경제의 공급 충격이 미국 소비현장에 가시화될 때, 이번 강제 랠리는 다시 약세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이러한 징후는 이미 옵션 시장에서도 보이고 있음: SPY: 21k 규모의 522/516 풋 스프레드 매수, IWM, FXI, KWEB에도 유사한 다운사이드 헷지 수요 증가, VIX 콜옵션 복합 구조를 통한 롤링 거래 다수
- 현재의 시장은 위험자산 노출을 확대하라고 강요하고 있음. 그리고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여전히 매크로를 불신하는 중. 이처럼 싫지만 사야 하는 시장에서 스큐 재확대, 강제적 숏커버, 기계적 수급의 결합이 만들어낸 전형적인 위태로운 랠리라 판단함.
- 이러한 시점에서의 전략: 리스크 노출 확대는 방어적 헷지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며, 이 강제 랠리의 끝자락에서 변동성의 되돌림이 시작될 경우를 대비한 포지셔닝 구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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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ura's McElligott, 아무도 원치 않았던 주식시장 시나리오가 일어나는 중
- 투자자들은 4월 초 'Liberation Day' 급등 랠리 이후 리스크를 줄였고, 미국 성장 둔화 및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기반한 매크로 약세 포지셔닝을 강화했으나, 지금 모든 전제가 무너지고 있음
- 이번 반등이 단순한 숏커버가 아니라, 미국 예외주의의 부활을 암시하는 상징적 움직임으로 판단중. META와 MSFT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넘어섰고, 이로 인해 Mag8 중심의 메가캡 테크가 상승의 선두에 위치. 반면, UST 금리는 하락을 지속하며 미국 성장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다는 점이 이 아이러니를 극대화시키고 있음.
- 이번 랠리는 매수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강제성을 띠고 있음. 포지셔닝은 낮고, 레버리지 역시 줄어든 상황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은 헷지 언와인딩과 옵션 델타 헷지를 유발하기 때문.
- 최근의 실적 발표 흐름은 ‘AI Capex Bubble 붕괴’라는 내러티브가 너무 앞서갔음을 방증했음. MSFT, META, GOOGL 등 메이저 테크들이 모두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Capex 전망은 오히려 높아졌고, 다시 AI 인프라 재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음.
- 향후 미국 실물 경기 지표는 더 나빠질 것. GDP는 이미 쇼크 수준이며, 중국 제조업 지표도 관세 시행 이전부터 감소세. 유가 하락 역시 글로벌 성장 둔화를 반영중. 그럼에도 POTUS가 관세 카드를 후퇴시키면서 시장의 좌측 리스크가 축소되었고, 이는 Implied Vol과 Vol of Vol 붕괴를 유도했음.
- 다만, 이 반등은 결국 매크로에 대한 신뢰에서가 아니라, 포지션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의 강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위험함. 여전히 시장이 싫지만 사야만 하는 구간에 머물러 Pain Trading이 유발되었다고 봄.
- 여전히 이 랠리가 지속 불가능한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보고있음. Mag8 실적 시즌이 끝나고, 옵션 만기일(5/16) 이후, 또는 실물경제의 공급 충격이 미국 소비현장에 가시화될 때, 이번 강제 랠리는 다시 약세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이러한 징후는 이미 옵션 시장에서도 보이고 있음: SPY: 21k 규모의 522/516 풋 스프레드 매수, IWM, FXI, KWEB에도 유사한 다운사이드 헷지 수요 증가, VIX 콜옵션 복합 구조를 통한 롤링 거래 다수
- 현재의 시장은 위험자산 노출을 확대하라고 강요하고 있음. 그리고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여전히 매크로를 불신하는 중. 이처럼 싫지만 사야 하는 시장에서 스큐 재확대, 강제적 숏커버, 기계적 수급의 결합이 만들어낸 전형적인 위태로운 랠리라 판단함.
- 이러한 시점에서의 전략: 리스크 노출 확대는 방어적 헷지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며, 이 강제 랠리의 끝자락에서 변동성의 되돌림이 시작될 경우를 대비한 포지셔닝 구축이 필요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이시각 대만 달러 - 미국 달러
원 환율 강세 해설 - 메르
중국 의 내수 강화 정책을 위한 위안화 강세 유도 전략 실행 -> 위안화 상관계수가 높은 한국 원화 & 대만 달러 동반 강세
https://m.blog.naver.com/ranto28/223854130050
중국 의 내수 강화 정책을 위한 위안화 강세 유도 전략 실행 -> 위안화 상관계수가 높은 한국 원화 & 대만 달러 동반 강세
https://m.blog.naver.com/ranto28/22385413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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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떨어지는 이유
엔화 가치가 갑자기 하락하는 이유 : 네이버 블로그 엔화 가치가 갑자기 하락하는 이유를 올렸다. 그런데, ...
사견 추가 : 달러 위안 환율 노출도를 줄이기 위해 수입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 사기업들이 달러 결제 파트너사에 제안하는 위안화 결제 요구가 올해 들어 상당히 증가했고, 이를 위해 일부 수익을 양보하기까지 하는 중
Forwarded fro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며칠 전 이런 단문을 썼었는데..
배경을 짧게 풀어보자면, 본인과 꽌씨가 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분은 있는 중국인 친구가 최근 귀띔을 해줌.
‘중국 내수 신규 고객에게 물량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 (기존 고객 포함) 수출로 팔 물량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빨리 움직일 것.’
이런 상황이 만약 정부 가이드라인 하의 공급망 재편(미국 배제, 또는 중국 중심)을 대변하는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고의 흐름으로 이어짐
1. 관세전쟁을 시작한 미국이 4/11 대통령 각서를 통해 자기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은 선택적으로 열어주는 것이 유화적 제스처가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위해, 미국의 필수 수요를 지켜주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면
2. 반대로 관세전쟁의 가장 큰 카운터파트인 중국은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미국이 대문을 닫은 상태에서 쪽문을 열어줬을 때 그 문을 일부러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음
3. 이는 원하는 요구사항은 얻어내면서 필요한 물건은 예외조항 둬서 조달하려는 미국에게 빅엿을 먹일 수 있는 좋은 카운터 카드임
4. 다만 이것은 중국과 중국 정부 스스로에게도 타격이 될 수 있는 동귀어진 격의 움직임으로, 최대한 자국내 공급망으로 전환시켜 기업들을 살려줄 필요가 있음
5. 이는 중국이 이번주 미국에 마지막으로 관세 인상을 포고하며 더 이상의 숫자놀음은 하지 않는다는 워딩과 연결됨
6. 해당 워딩에 대해선 중국이 관세를 인상할 여력이 없다기보단, 상황이 격화될 경우 비관세적 보복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한 것으로 해석하는게 여러 식자들의 의견이었음
7. 그럴 가능성은 적긴 하지만, 중국이 미국의 쪽문 아이템들에 대해 수출 제한 조치를 카운터로 받아치면 위 추론은 의미가 있어진다고 생각함
8. 그렇게 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닐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외에도 리스크 포인트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풀 롱으로 전환할 타이밍은 아니라 생각
9.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 아직 종료된 것은 아님
10. 트럼프 대통령도 1기 무역전쟁 때 다 해결된 듯한 상황에서 ‘미국에 대한 존경심 부족’을 이유로 밥상을 엎으셨던 이력이 있음
11. 생존할 수 있도록 포트, 멘탈 관리 필요
#doreamer생각
배경을 짧게 풀어보자면, 본인과 꽌씨가 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분은 있는 중국인 친구가 최근 귀띔을 해줌.
‘중국 내수 신규 고객에게 물량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 (기존 고객 포함) 수출로 팔 물량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빨리 움직일 것.’
이런 상황이 만약 정부 가이드라인 하의 공급망 재편(미국 배제, 또는 중국 중심)을 대변하는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고의 흐름으로 이어짐
1. 관세전쟁을 시작한 미국이 4/11 대통령 각서를 통해 자기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은 선택적으로 열어주는 것이 유화적 제스처가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위해, 미국의 필수 수요를 지켜주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면
2. 반대로 관세전쟁의 가장 큰 카운터파트인 중국은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미국이 대문을 닫은 상태에서 쪽문을 열어줬을 때 그 문을 일부러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음
3. 이는 원하는 요구사항은 얻어내면서 필요한 물건은 예외조항 둬서 조달하려는 미국에게 빅엿을 먹일 수 있는 좋은 카운터 카드임
4. 다만 이것은 중국과 중국 정부 스스로에게도 타격이 될 수 있는 동귀어진 격의 움직임으로, 최대한 자국내 공급망으로 전환시켜 기업들을 살려줄 필요가 있음
5. 이는 중국이 이번주 미국에 마지막으로 관세 인상을 포고하며 더 이상의 숫자놀음은 하지 않는다는 워딩과 연결됨
6. 해당 워딩에 대해선 중국이 관세를 인상할 여력이 없다기보단, 상황이 격화될 경우 비관세적 보복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한 것으로 해석하는게 여러 식자들의 의견이었음
7. 그럴 가능성은 적긴 하지만, 중국이 미국의 쪽문 아이템들에 대해 수출 제한 조치를 카운터로 받아치면 위 추론은 의미가 있어진다고 생각함
8. 그렇게 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닐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외에도 리스크 포인트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풀 롱으로 전환할 타이밍은 아니라 생각
9.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 아직 종료된 것은 아님
10. 트럼프 대통령도 1기 무역전쟁 때 다 해결된 듯한 상황에서 ‘미국에 대한 존경심 부족’을 이유로 밥상을 엎으셨던 이력이 있음
11. 생존할 수 있도록 포트, 멘탈 관리 필요
#doreamer생각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며칠 전 이런 단문을 썼었는데.. 배경을 짧게 풀어보자면, 본인과 꽌씨가 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분은 있는 중국인 친구가 최근 귀띔을 해줌. ‘중국 내수 신규 고객에게 물량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 (기존 고객 포함) 수출로 팔 물량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빨리 움직일 것.’ 이런 상황이 만약 정부 가이드라인 하의 공급망 재편(미국 배제, 또는 중국 중심)을 대변하는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고의 흐름으로 이어짐 1. 관세전쟁을…
중국 이 미국 주도 세계관에서 벗어나, 새롭게 강화하고자 하는 중국 내수 + 파트너 국가 유니버스 를 체크하면 좋을 듯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올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궁금한 10가지 질문
https://m.blog.naver.com/jeunkim/223854245616
https://m.blog.naver.com/jeunkim/2238542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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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궁금한 10가지 질문 - 모닝스타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가 다가오면서, 모닝스타에서는 CEO 워런 버핏과 경영진에게 반드시 물...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투자 달인' 버핏, '트럼프 관세' 평가는…버크셔 주총 '주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31818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318187
한국경제
'투자 달인' 버핏, '트럼프 관세' 평가는…버크셔 주총 '주목'
'투자 달인' 버핏, '트럼프 관세' 평가는…버크셔 주총 '주목', 이송렬 기자, 뉴스
Forwarded from 루팡
버크셔 해서웨이, 현금 보유액 사상 최대인 3,477억 달러로 증가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현금 보유액이 1분기 말 기준 사상 최대인 3,477억 달러(약 477조 원)에 달했습니다.
워런 버핏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을 계속 매도하는 한편, 투자할 만한 적절한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크셔는 토요일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1분기 운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해 96억 달러(약 13.2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3/buffett-s-berkshire-boosts-cash-hoard-to-record-347-7-billion?taid=68160a055e58800001db5fd8&utm_campaign=trueanthem&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현금 보유액이 1분기 말 기준 사상 최대인 3,477억 달러(약 477조 원)에 달했습니다.
워런 버핏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을 계속 매도하는 한편, 투자할 만한 적절한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크셔는 토요일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1분기 운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해 96억 달러(약 13.2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3/buffett-s-berkshire-boosts-cash-hoard-to-record-347-7-billion?taid=68160a055e58800001db5fd8&utm_campaign=trueanthem&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Bloomberg.com
Buffett’s Berkshire Lifts Cash Pile to Record $347.7 Billion
Berkshire Hathaway Inc.’s operating earnings fell about 14% from a year earlier and its cash pile surged to a record $347.7 billion as the conglomerate struggled to put money to work amid tariff uncertainty.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2025 버크셔 주총 참관기
https://buffettclub.co.kr/article-20250503/
https://buffettclub.co.kr/article-20250503/
버핏클럽 웹진
[2025 버크셔 주총 참관기: 1보] 60주년 잔치, 그러나 왠지 가라앉은...
버핏 인수 60주년을 맞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5년 주주총회가 5월 3일(한국 시각) 바자회(쇼핑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어 4일에는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Q&A 세션이 4시간 동안 열립니다. 박소연 신영증권 이사가 현지에서 1보를 보내왔습니다. ― 버핏클럽 const noscriptEl = document.createElement('noscript'); noscriptEl.setAttribute('fetchpriority', 'high');…
Forwarded from Polaristimes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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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중국 2
어제 금요일에 재미있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중국10년국채금리에서 미국10년국채금리를 뺀 값의 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