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조현렬] 정유/화학 Newsfeed
[(삼성/조현렬) 국내 배터리업체 손익구조 분석]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어제 발표한 국내 배터리업체의 분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손익구조에 대하여 간략히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원재료 가격 전가 확인
LGES의 GPM은 4Q21 15%에서 1Q22 18%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OPM이 4Q21 2%에서 1Q22 6%로 상승한 것에 주요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큰 배경은 재료비 비중 감소에 기인합니다. 매출액 대비 재료비 비중은 4Q21 72%에서 1Q22 58%로 하락했습니다.
1~3Q21에도 재료비 비중은 평균 56%에 불과했는데, 원소재 가격급등으로 4Q21에 급등했던 재료비 비중이 1Q22에는 판가에 전가되기 시작하며 하락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 SK온, 재료비로 확인한 초기 가동 비용
SK온의 GPM은 4Q21 -5%에서 1Q22 -4%로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전분기 전사 성과급 지급 영향이 소멸되어 인건비 비중이 16%에서 11%로 축소된 것이 주효했습니다.
하지만 재료비 비중이 4Q21 71%에서 1Q22 81%까지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에 제약을 가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매출 발생 이전에 신규 가동 공장의 퀄리티 인증을 위한 재료비 투입 영향이 컸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물론 원소재 가격상승 영향도 있었겠으나, 매출액 또한 판가 상승 영향을 반영했으니 초기 가동 영향이 컸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 LGES vs. SK온, 재료비와 판관비 비중 차이가 메인
금번 공시를 통하여 최근 2개분기 평균 손익구조를 분석 시 영업이익률 차이는 29%p이며, 이중 가장 큰 부분은 재료비 11%p와 판매관리비 8%p입니다.
즉, 선도업체인 LGES와 후발업체인 SK온의 차이는 주로 규모의 경제 시현 여부에 달려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LGES는 원통형 매출 호조에 힘입어 현재 수준의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 한편, SK온은 하반기/2023년 매출 고성장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2022/05/17 공표 자료)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어제 발표한 국내 배터리업체의 분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손익구조에 대하여 간략히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원재료 가격 전가 확인
LGES의 GPM은 4Q21 15%에서 1Q22 18%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OPM이 4Q21 2%에서 1Q22 6%로 상승한 것에 주요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큰 배경은 재료비 비중 감소에 기인합니다. 매출액 대비 재료비 비중은 4Q21 72%에서 1Q22 58%로 하락했습니다.
1~3Q21에도 재료비 비중은 평균 56%에 불과했는데, 원소재 가격급등으로 4Q21에 급등했던 재료비 비중이 1Q22에는 판가에 전가되기 시작하며 하락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 SK온, 재료비로 확인한 초기 가동 비용
SK온의 GPM은 4Q21 -5%에서 1Q22 -4%로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전분기 전사 성과급 지급 영향이 소멸되어 인건비 비중이 16%에서 11%로 축소된 것이 주효했습니다.
하지만 재료비 비중이 4Q21 71%에서 1Q22 81%까지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에 제약을 가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매출 발생 이전에 신규 가동 공장의 퀄리티 인증을 위한 재료비 투입 영향이 컸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물론 원소재 가격상승 영향도 있었겠으나, 매출액 또한 판가 상승 영향을 반영했으니 초기 가동 영향이 컸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 LGES vs. SK온, 재료비와 판관비 비중 차이가 메인
금번 공시를 통하여 최근 2개분기 평균 손익구조를 분석 시 영업이익률 차이는 29%p이며, 이중 가장 큰 부분은 재료비 11%p와 판매관리비 8%p입니다.
즉, 선도업체인 LGES와 후발업체인 SK온의 차이는 주로 규모의 경제 시현 여부에 달려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LGES는 원통형 매출 호조에 힘입어 현재 수준의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 한편, SK온은 하반기/2023년 매출 고성장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2022/05/17 공표 자료)
이마트 이번 실적에 대해 애널들이 모두 안 좋게 보네요. 링크 글을 작성한 박종대 애널은 인플레이션 수혜주로 접근하는 관점은 나이브하다며 보수적인 접근을 권합니다.
#이마트
https://m.blog.naver.com/forsword/222736263910
#이마트
https://m.blog.naver.com/forsword/2227362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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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Q22Re: 높은 베이스, 커지는 비용 부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44억원(YoY -72%)으로 시장 기대치(OP 1,340억원)를 크게 못미치는 어닝쇼크를...
#이마트 오늘 코스피 하락률 5위 기념 주주와의 대화. 스벅 헤비유저로 DT 출점 시도 경험도 있을 정도인데 요새 여러 행보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Forwarded from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유형자산이 있어야 운영되는 기업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피해를 봅니다. 반면에 유형자산이 필요 없는 기업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도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천연자원, 공장 설비와 기계 등 유형자산이 많은 기업에 투자하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산이 많은 기업은 대개 이익률이 낮아서, 흔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현상 유지에 필요한 투자자금조차 벌어들이기 어렵습니다.
인플레이션 기간에 막대한 부를 쌓은 대부분 기업은, 사업에 사용하는 유형자산의 비중은 적고 무형자산의 비중은 큰 기업들이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이익이 대폭 늘어났고, 이 돈으로 다른 기업을 인수할 수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 기간에는 영업권이 돈을 벌어주는 효자입니다.
- 워런 버핏, 로렌스 커닝햄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https://news.1rj.ru/str/snowballbooks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천연자원, 공장 설비와 기계 등 유형자산이 많은 기업에 투자하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산이 많은 기업은 대개 이익률이 낮아서, 흔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현상 유지에 필요한 투자자금조차 벌어들이기 어렵습니다.
인플레이션 기간에 막대한 부를 쌓은 대부분 기업은, 사업에 사용하는 유형자산의 비중은 적고 무형자산의 비중은 큰 기업들이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이익이 대폭 늘어났고, 이 돈으로 다른 기업을 인수할 수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 기간에는 영업권이 돈을 벌어주는 효자입니다.
- 워런 버핏, 로렌스 커닝햄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https://news.1rj.ru/str/snowball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