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그리고 또 같이 보실 만한 차트 공유 드립니다. 롯데쇼핑 주가를 보시면 지속적으로 우하향 하기는 했지만 2017년 상반기 잠깐 반등했습니다. 그때 소비자 물가 상승 구간이었고 지금 또한 기록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 구간입니다. 판매가의 상승 시 (판매가 상승 – 매입원가 상승) -> GP 증가로 이어집니다(GPM 동일).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이 오지 않는다면 소비자물가 상승은 유통 채널에 긍정적이고 특히 롯데쇼핑은 할인점과 슈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한투증권 김명주] 미국 할인점 기업의 실적 부진, 한국 기업은?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retailmj
★ 무너진 미국의 유통 공룡들
- 월마트와 타겟의 부진한 실적은 한국 유통 기업의 주가 부진 요인으로 작용
- 실적 부진 이유는 유류비 증가 및 재고 증가에 따른 관리비용 증가(ex. 창고 비용 등)
- SKU가 적은 코스트코는 양호한 실적 기록
★ 같지만 다른 한국과 미국의 할인점
- 미국과 다르게 온라인 침투율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한국의 할인점 산업은 오랜 기간 역성장, 방어주 역할을 하지 못했음
- 최근 3~4년은 최저 임금과 종부세 증가, 그리고 백신 휴가(21년 하반기)에 따른 일시적인 인건비 증가로 과거보다 큰 폭의 역레버리지 효과가 발생
- 다만 한국의 소매 시장은 미국 대비 작고 한국의 유통 기업은 제품 배송 시 택배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류비 증가에 따른 부담이 적음
- 식품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타겟과 같은 비식품 카테고리의 급격한 매출 하락에 따른 GP마진 하락은 없을 것
- 미국 유통 기업의 부진 요인이 한국 기업의 실적 부진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
★ 롯데쇼핑의 반란은 이어질 것
- 롯데쇼핑의 YTD 주가 수익률은 17.5%를 기록하며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음(vs 코스피 YTD -10.1%)
- 지난 5년간 적자 법인이었던 슈퍼와 마트가 체질 개선 효과로 올해부터 수익 창출하며, 본격적인 리오프닝에 따라 롯데컬처웍스도 개선될 것
-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 흐름은 롯데쇼핑에 긍정적
- 롯데쇼핑의 반란은 이어질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2BZOn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retailmj
★ 무너진 미국의 유통 공룡들
- 월마트와 타겟의 부진한 실적은 한국 유통 기업의 주가 부진 요인으로 작용
- 실적 부진 이유는 유류비 증가 및 재고 증가에 따른 관리비용 증가(ex. 창고 비용 등)
- SKU가 적은 코스트코는 양호한 실적 기록
★ 같지만 다른 한국과 미국의 할인점
- 미국과 다르게 온라인 침투율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한국의 할인점 산업은 오랜 기간 역성장, 방어주 역할을 하지 못했음
- 최근 3~4년은 최저 임금과 종부세 증가, 그리고 백신 휴가(21년 하반기)에 따른 일시적인 인건비 증가로 과거보다 큰 폭의 역레버리지 효과가 발생
- 다만 한국의 소매 시장은 미국 대비 작고 한국의 유통 기업은 제품 배송 시 택배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유류비 증가에 따른 부담이 적음
- 식품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타겟과 같은 비식품 카테고리의 급격한 매출 하락에 따른 GP마진 하락은 없을 것
- 미국 유통 기업의 부진 요인이 한국 기업의 실적 부진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
★ 롯데쇼핑의 반란은 이어질 것
- 롯데쇼핑의 YTD 주가 수익률은 17.5%를 기록하며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음(vs 코스피 YTD -10.1%)
- 지난 5년간 적자 법인이었던 슈퍼와 마트가 체질 개선 효과로 올해부터 수익 창출하며, 본격적인 리오프닝에 따라 롯데컬처웍스도 개선될 것
-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 흐름은 롯데쇼핑에 긍정적
- 롯데쇼핑의 반란은 이어질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2BZ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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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리서치_김명주/김진태
글로벌 및 국내기업 (상장,비상장)에 대한 의견과 시황을 공유합니다.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반면 재계 5위권 중 1위인 삼성만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 등 삼성 주요 계열사 내부에서도 UAM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체안이 입에 오르내린 적은 없다고 합니다.
업계에선 이를 삼성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등이 자체 '뉴 모빌리티' 사업을 키우는 대신 기존 주력인 반도체 사업에 힘을 쏟고자 한다는 해석입니다.
삼성전자는 2018년에도 사내 공지를 통해 "우리 회사는 전기차나 자율주행차를 포함해 완성차 사업을 하거나, 완성차 업체를 인수합병(M&A)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삼성이 완성차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추측은 잘못된 것"이라며 "회사는 사업을 '반도체 중심'으로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이미 완성차 사업에 손대지 않겠다고 공식화한 만큼 모빌리티 사업을 우선순위로 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한동안 완전히 새로운 분야 신사업보다는 메모리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고,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경쟁력을 키우는 곳에 내실을 기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6655?cds=news_my
업계에선 이를 삼성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등이 자체 '뉴 모빌리티' 사업을 키우는 대신 기존 주력인 반도체 사업에 힘을 쏟고자 한다는 해석입니다.
삼성전자는 2018년에도 사내 공지를 통해 "우리 회사는 전기차나 자율주행차를 포함해 완성차 사업을 하거나, 완성차 업체를 인수합병(M&A)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삼성이 완성차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추측은 잘못된 것"이라며 "회사는 사업을 '반도체 중심'으로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이미 완성차 사업에 손대지 않겠다고 공식화한 만큼 모빌리티 사업을 우선순위로 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한동안 완전히 새로운 분야 신사업보다는 메모리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고,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경쟁력을 키우는 곳에 내실을 기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6655?cds=news_my
Naver
SK·현대차·LG·롯데 뛰어든 '에어택시'…삼성만 '조용'한 이유 [선한결의 IT포커스]
'하늘을 나는 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경주가 본격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첫 실증사업에 네 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 정부가 벌이는 첫 대규모 실증 사업
확장보다는 수익성 확보라는, 삼성SDI가 택한 노선을 보면 그룹 차원에서 같은 컨셉 잘 유지하네요.
(SDI 노선은 다른 이유도 있지만)
(SDI 노선은 다른 이유도 있지만)
공공의 완속 충전기 위주 보급 전략은 예산 한계상 어쩔 수 없을 듯. 수주해서 충전 테마를 사업에 붙이려는 기업이 많아진 타이밍에 잘못된 보조금 체계를 바로잡아도 될 듯.
https://m.etnews.com/20220602000212
https://m.etnews.com/20220602000212
미래를 보는 신문 - 전자신문
국가 충전기 보조금 사업에 60개 기업 참여...역대 최고
정부가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사업에 역대 최다인 60여개 기업이 신청했다. 국내 전기차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작년보다 보조금 예산이 두 배 이상 늘면서 보조금 확보 전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대기업...
Forwarded fro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장 부사장은 “초고속 충전은 휘발유 주유 방식의 사고”라며 “소비자들은 휘발유 주유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전기차를 빨리 충전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 공유된 삼성SDI 임원 중대형개발실장의 의견은 기술전문가의 기술 중심 시각임.
그는 업계 기술전문가로서 충전기에 가해지는 부담과 배터리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 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충전기 냉각시스템 등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발전 수순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음.
아쉬운 점은 기술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 모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Cell메이커 3사 개발담당 임원인 그가 메이커의 입장을 사용자에게 권장한다는 점임.
전기차는 개인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 역시 기존 내연기관차 생태계와 기존 소형 전자기기 생태계의 사용자 경험의 장점의 합이 돼야함.
왜냐하면 전기차 라는 것이 특수한 사용자 계층의 전유물이나 취미용품이 아닌 아닌 전체 인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
즉, 구매하고 사용할 때 빡세게 공부해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손쉽게 기존의 사용습관을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임.
물론 거대하고 비싼 전자기기를 새로 마련하는 입장인 사용자가 구매 직후 또는 업데이트 후 매뉴얼과 변경사항을 숙지할 필요는 있지만 기존의 사용자 경험, 즉 이 경우는 충전 경험을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은 바보스러운 일임.
일부 신중한 소비자층이 오래 사용하기 위해 저런 습관을 갖출 순 있지만 그게 대세이거나 제품 제작의 기준점이 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임.
그리고 전기차 제조자가 그런 사용자 경험의 다운그레이드를 권장하는 것 역시 잘못된 접근임.
전기차 배터리의 개발과 생산과정에서 급속충전 테스트는 이미 필수항목 중 하나임.
소재와 설계 등을 혁신하여 기존에 통용된 사용자경험인 급속충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술이 따라가고 받쳐주는 미래형 접근으로 가야함
현재 기술 한계점에만 포커스하여 사용자 경험을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배려 부족임.
물론 이 발언이 나온 세미나/인터뷰의 특성과 현장 분위기에 따라 온도는 다를 수 있지만, 어쨌든 기사화된만큼 내 생각을 입혀봄.
모두가 애플일 순 없지만, 자동차 같이 중요한 제품과 그 일부를 만들 땐 모두가 애플과 같아야 한다는 생각임
블로그에 별도로 글파서 적으려다가 너무 오래 미뤄져서.. 짧게 적어봄.
#doreamer생각 #충전 #애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86609
얼마 전 공유된 삼성SDI 임원 중대형개발실장의 의견은 기술전문가의 기술 중심 시각임.
그는 업계 기술전문가로서 충전기에 가해지는 부담과 배터리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 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충전기 냉각시스템 등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발전 수순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음.
아쉬운 점은 기술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 모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Cell메이커 3사 개발담당 임원인 그가 메이커의 입장을 사용자에게 권장한다는 점임.
전기차는 개인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 역시 기존 내연기관차 생태계와 기존 소형 전자기기 생태계의 사용자 경험의 장점의 합이 돼야함.
왜냐하면 전기차 라는 것이 특수한 사용자 계층의 전유물이나 취미용품이 아닌 아닌 전체 인류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
즉, 구매하고 사용할 때 빡세게 공부해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손쉽게 기존의 사용습관을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말임.
물론 거대하고 비싼 전자기기를 새로 마련하는 입장인 사용자가 구매 직후 또는 업데이트 후 매뉴얼과 변경사항을 숙지할 필요는 있지만 기존의 사용자 경험, 즉 이 경우는 충전 경험을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은 바보스러운 일임.
일부 신중한 소비자층이 오래 사용하기 위해 저런 습관을 갖출 순 있지만 그게 대세이거나 제품 제작의 기준점이 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임.
그리고 전기차 제조자가 그런 사용자 경험의 다운그레이드를 권장하는 것 역시 잘못된 접근임.
전기차 배터리의 개발과 생산과정에서 급속충전 테스트는 이미 필수항목 중 하나임.
소재와 설계 등을 혁신하여 기존에 통용된 사용자경험인 급속충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술이 따라가고 받쳐주는 미래형 접근으로 가야함
현재 기술 한계점에만 포커스하여 사용자 경험을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배려 부족임.
물론 이 발언이 나온 세미나/인터뷰의 특성과 현장 분위기에 따라 온도는 다를 수 있지만, 어쨌든 기사화된만큼 내 생각을 입혀봄.
모두가 애플일 순 없지만, 자동차 같이 중요한 제품과 그 일부를 만들 땐 모두가 애플과 같아야 한다는 생각임
블로그에 별도로 글파서 적으려다가 너무 오래 미뤄져서.. 짧게 적어봄.
#doreamer생각 #충전 #애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86609
Naver
“초고속 충전은 전기차에 부담…저속·완속 습관을”…장래혁 삼성SDI 부사장
[헤럴드경제(제주)=김지윤 기자] 전기차 충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초고속 충전기 인프라 구축만이 해법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초고속 충전기를 구축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고, 매일 활용할 경우 배터리 내구성
결국 급속임. 전기차/전기차배터리 제조 관리 기술의 핵심 축에 급속이 필수요소가 되었으며 이는 사용자 패턴과 경험을 기술이 따라가는 현재와 미래 트렌드임. 완속이 필수가 아님.
사족
필자 정우덕 씨가 누군가 찾아보니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며 20여년전 웨어러블 컴퓨터를 만들었던 것으로 유퀴즈에 나와 화제가 됐던 인물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4626
사족
필자 정우덕 씨가 누군가 찾아보니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며 20여년전 웨어러블 컴퓨터를 만들었던 것으로 유퀴즈에 나와 화제가 됐던 인물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4626
데일리카
[정우덕 칼럼] 전기차 충전..과연 완속보다 급속 충전이 나쁠까? ~데일리카
여건상 급속으로만 충전할 수 밖에 없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다.완속이 급속보다 조금이라도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배터리가 빨리 노화되는 걸 차량 제조사들은 원치 않는다. 그래서 급속 충전이 배터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한다. 결국 실제로는 둘이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제조사는 급속 충전을 자주 mobile page
한창 에스트래픽에 꽂혀 투자를 검토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회사의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으로의 확장성 자체는 쳐줄만하지만 문제는 재무와 자금조달에서 리스크가 너무 커서 팔로업만 하고 있음.
코넥스 수급제약요인 중 하나인 예탁금 조건이 풀렸음에도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시장의 생각 - 싸지 않다?
최근 폭락한 나스닥 코스피 즉 메인 시장 대비 덜 빠짐. 메인 시장 밸류에이션이 per과 eps 중 멀티플 측면에서 더 할인을 받았다고 생각해보면 메인 시장들의 상대적 저렴함이 돋보이는 시기.
-> 이 시점에 잘 버텨준 코넥스에서 돈 빼서 메인 증시에 자금 이동하려는 수요가 분명 있음. 이는 시장 주체 상관없이 들 수 있는 생각
2. 기관의 생각 - 내가 왜?
코넥스와 나스닥 코스닥 등의 차이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 심지어 비슷한 류의 미국 마켓들은 메인 시장이 큰만큼 외국인 투자자들도 열성적으로 투자하는데 코넥스는 존재감이 없음. MSCI 등 기관투자 기준점도 없음.
-> 따라서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기관 투자자 유입은 어려울 것. 신규형성되는 코넥스 펀드나 벤처투자 펀드 정도.
3. 시장의 생각2 - 살 게 없다?
소문난 잔치도 아닌 너와나만의 잔치판. 예탁금 폐지 시점에 맞춰 코넥스 종목 스크리닝을 간단히 해본 결과 매력적인 종목이 정말 적었음. 특히 전환사채 등 자금조달 측면과 가치 희석을 중점적으로 보다보니 개인 투자가들이 발굴해낸 종목들도 제외해야되는 경우가 한둘 있었음.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정지도 여럿)
이렇게 하고나니 결론은 '대장주 and/or 개잡주'였음.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에 투자하든가(SK시그넷) 막힌 수급이 뚫리며 들어올 자금에 큰 영향을 받을 초소형 종목을 골라 단기로 먹든가.
-> 하지만 초소형 종목은 위 경우처럼 거래정지 리스크나 유동성이 없어 거래 자체가 불가했음. 따라서 개잡주는 제외하고 대장주만 잡는 기존 전략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음. 물론 막힌 수급이 뚫렸으나 아직 누가 들어오지도 않음
4. 시장의 생각3 - 살 게 있다면?
이 측면에서 최근 주가상승이 돋보였던 것이 SK에코플랜트의 인수 재료가 있었던 탑선. 사전 정보가 유출된 것인지 단기로 주가가 급등. 그리고 시총 절반을 넘는 870억치 단가 2만원 전환사채 발행 공시 후 -20% 넘게 폭락.
-> 살 게 있어도 해먹고 튀기 바쁜 모습. 유동성 마른 시장이 이렇게 움직이면 누가 매력을 느낄 것인가
(단, SK시그넷 인수 당시도 폭등락을 거듭하며 다시 올랐던 것을 생각한다면 또 오를 것인지? 지켜보기로 함)
5. 코넥스의 미래에 대한 생각
- 유동성 배관은 뚫렸으나 물은 바로 흐르지 않을 것
- 기관 자금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함
- 개인 자금 유입은 가능은 하나 투심이 회복돼야함.
- 단, 금융당국이나 증권사가 서비스/시스템/규제/홍보 측면에서 더 밀어주지 않으면 어려울 것
- 그래도 뭐가 좋을지 생각해보자면, 메인 증시가 반등하고 투심 회복세가 보이면 이전상장 이슈 있는 회사들은 좋을 것
- 개잡주는 위험. 다 날릴 리스크가 메인증시보다 더 큼
결국 지금까지 그래와꼬 아페로도 게쏙, 코넥스는 마이너리그 3군 정도로 남을 듯하다. 단, 보석은 분명 숨겨져 있으니 잘 발굴하고 비중 실어서 버틸 수 있다면..
#doreamer생각 #sk시그넷
1. 시장의 생각 - 싸지 않다?
최근 폭락한 나스닥 코스피 즉 메인 시장 대비 덜 빠짐. 메인 시장 밸류에이션이 per과 eps 중 멀티플 측면에서 더 할인을 받았다고 생각해보면 메인 시장들의 상대적 저렴함이 돋보이는 시기.
-> 이 시점에 잘 버텨준 코넥스에서 돈 빼서 메인 증시에 자금 이동하려는 수요가 분명 있음. 이는 시장 주체 상관없이 들 수 있는 생각
2. 기관의 생각 - 내가 왜?
코넥스와 나스닥 코스닥 등의 차이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 심지어 비슷한 류의 미국 마켓들은 메인 시장이 큰만큼 외국인 투자자들도 열성적으로 투자하는데 코넥스는 존재감이 없음. MSCI 등 기관투자 기준점도 없음.
-> 따라서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기관 투자자 유입은 어려울 것. 신규형성되는 코넥스 펀드나 벤처투자 펀드 정도.
3. 시장의 생각2 - 살 게 없다?
소문난 잔치도 아닌 너와나만의 잔치판. 예탁금 폐지 시점에 맞춰 코넥스 종목 스크리닝을 간단히 해본 결과 매력적인 종목이 정말 적었음. 특히 전환사채 등 자금조달 측면과 가치 희석을 중점적으로 보다보니 개인 투자가들이 발굴해낸 종목들도 제외해야되는 경우가 한둘 있었음.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정지도 여럿)
이렇게 하고나니 결론은 '대장주 and/or 개잡주'였음.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에 투자하든가(SK시그넷) 막힌 수급이 뚫리며 들어올 자금에 큰 영향을 받을 초소형 종목을 골라 단기로 먹든가.
-> 하지만 초소형 종목은 위 경우처럼 거래정지 리스크나 유동성이 없어 거래 자체가 불가했음. 따라서 개잡주는 제외하고 대장주만 잡는 기존 전략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음. 물론 막힌 수급이 뚫렸으나 아직 누가 들어오지도 않음
4. 시장의 생각3 - 살 게 있다면?
이 측면에서 최근 주가상승이 돋보였던 것이 SK에코플랜트의 인수 재료가 있었던 탑선. 사전 정보가 유출된 것인지 단기로 주가가 급등. 그리고 시총 절반을 넘는 870억치 단가 2만원 전환사채 발행 공시 후 -20% 넘게 폭락.
-> 살 게 있어도 해먹고 튀기 바쁜 모습. 유동성 마른 시장이 이렇게 움직이면 누가 매력을 느낄 것인가
(단, SK시그넷 인수 당시도 폭등락을 거듭하며 다시 올랐던 것을 생각한다면 또 오를 것인지? 지켜보기로 함)
5. 코넥스의 미래에 대한 생각
- 유동성 배관은 뚫렸으나 물은 바로 흐르지 않을 것
- 기관 자금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함
- 개인 자금 유입은 가능은 하나 투심이 회복돼야함.
- 단, 금융당국이나 증권사가 서비스/시스템/규제/홍보 측면에서 더 밀어주지 않으면 어려울 것
- 그래도 뭐가 좋을지 생각해보자면, 메인 증시가 반등하고 투심 회복세가 보이면 이전상장 이슈 있는 회사들은 좋을 것
- 개잡주는 위험. 다 날릴 리스크가 메인증시보다 더 큼
결국 지금까지 그래와꼬 아페로도 게쏙, 코넥스는 마이너리그 3군 정도로 남을 듯하다. 단, 보석은 분명 숨겨져 있으니 잘 발굴하고 비중 실어서 버틸 수 있다면..
#doreamer생각 #sk시그넷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지주사 강세 전망 나온다
1) ESG 평가 영향력 : 지주사의 ESG 평가는 평균 B+(4.12점)으로 시장평균(3.23점)보다 높아
2) 높은 배당 : 배당성향 평균 50%, 약세장에서 배당주 선전하는 경향
3) 정부 자회사 상장시 모회사 소액주주 피해방지 대책 고민 : 물적분할 통해 자회사 상장시 소액주주 매수청구권 부여, 비상장 자회사 상장시 공모주 우선배정 등
1) ESG 평가 영향력 : 지주사의 ESG 평가는 평균 B+(4.12점)으로 시장평균(3.23점)보다 높아
2) 높은 배당 : 배당성향 평균 50%, 약세장에서 배당주 선전하는 경향
3) 정부 자회사 상장시 모회사 소액주주 피해방지 대책 고민 : 물적분할 통해 자회사 상장시 소액주주 매수청구권 부여, 비상장 자회사 상장시 공모주 우선배정 등
Forwarded from LS 유통/화장품 오린아 (Lina Oh)
👀Prove profitability. Today not tomorrow.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205302120024320107131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205302120024320107131
m.thebell.co.kr
'PSR' 종말을 대하는 자세
쿠팡은 국내 유니콘 기업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나스닥에 상장해 한때 100조원 넘는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국내 유통공룡인 롯데,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을 모두 따돌리고 이커머스 시장을 확고히 장악했다. 유통업계의 이단아에서 국내 간판 기업으로 떠올랐다.쿠팡은
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메타 플랫폼스 리더쉽 교체의 의미는?
[김중한의 PLUS, Platform for US]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플랫폼 애널리스트 김중한입니다.
전일 빅테크들의 주가가 나름 선방하는 와중에도 유독 메타 플랫폼스(-2.6%)의 주가만 힘을 쓰지 못했는데요,
자타 공인 넘버2,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의 사임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구글에서 페이스북으로 조인한 이후 현재의 광고 모델을 설계한 대표적인 인물의 사임이란 점에서 시장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슈입니다.
성장 산업을 찾아 로켓에 올라타는 것으로 유명한 셰릴 샌드버그인데요(세계은행 -> 재무부 -> 구글 -> 페이스북),
혹시 15년간 탑승한 로켓의 추진력이 약하진다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 라는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죠.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의 타겟팅 광고에 집중된 비즈니스 모델을 벗어나 메타버스로의 확장을 위한 리더십 교체란 의견이 중론입니다.
최근 데이비드 마커스(재무 관련 부서 헤드), 데이비드 휘스커(최고매출책임자) 등 다수의 임원들이 회사를 떠나며 전사적인 리더십 교체가 진행중이 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 설득력이 있는 가설입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이 사용자 정보 유출, 가짜 뉴스등 다양한 사건, 사고 등을 겪는 과정에서 제기된 책임론 또한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결과적으로 메타 플랫폼스의 새로운 사명과 비전에 맞는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 사실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리더십 교체에 따른 혼란을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 또한 없어 보이는데요,
후임자로 지목된 현 최고성장책임자 자비에르 올리번 또한 14년 동안 오랫동안 회사의 성장에 기여해온 나름 고인물(?)에 속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메타 플랫폼스의 12개월 Forward P/E는 13.2배로 이미 코로나 저점(14.2배)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출처: Bloomberg)
단순한 리더십 교체 이슈 보다는 현재 메타 플랫폼스가 직면한 구조적인 성장 둔화 우려가 주가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펀더멘털을 증명할 수 있는 2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의미 있는 반등이 쉽지 않을 가능성 높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6/02 공표자료)
[김중한의 PLUS, Platform for US]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플랫폼 애널리스트 김중한입니다.
전일 빅테크들의 주가가 나름 선방하는 와중에도 유독 메타 플랫폼스(-2.6%)의 주가만 힘을 쓰지 못했는데요,
자타 공인 넘버2,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의 사임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구글에서 페이스북으로 조인한 이후 현재의 광고 모델을 설계한 대표적인 인물의 사임이란 점에서 시장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슈입니다.
성장 산업을 찾아 로켓에 올라타는 것으로 유명한 셰릴 샌드버그인데요(세계은행 -> 재무부 -> 구글 -> 페이스북),
혹시 15년간 탑승한 로켓의 추진력이 약하진다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 라는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죠.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의 타겟팅 광고에 집중된 비즈니스 모델을 벗어나 메타버스로의 확장을 위한 리더십 교체란 의견이 중론입니다.
최근 데이비드 마커스(재무 관련 부서 헤드), 데이비드 휘스커(최고매출책임자) 등 다수의 임원들이 회사를 떠나며 전사적인 리더십 교체가 진행중이 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 설득력이 있는 가설입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이 사용자 정보 유출, 가짜 뉴스등 다양한 사건, 사고 등을 겪는 과정에서 제기된 책임론 또한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결과적으로 메타 플랫폼스의 새로운 사명과 비전에 맞는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 사실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리더십 교체에 따른 혼란을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 또한 없어 보이는데요,
후임자로 지목된 현 최고성장책임자 자비에르 올리번 또한 14년 동안 오랫동안 회사의 성장에 기여해온 나름 고인물(?)에 속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메타 플랫폼스의 12개월 Forward P/E는 13.2배로 이미 코로나 저점(14.2배)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출처: Bloomberg)
단순한 리더십 교체 이슈 보다는 현재 메타 플랫폼스가 직면한 구조적인 성장 둔화 우려가 주가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펀더멘털을 증명할 수 있는 2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의미 있는 반등이 쉽지 않을 가능성 높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6/02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강세장에서의 투자 수익률은 아주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미시간 대학교의 연구 결과를 보면 1969년부터 1993년까지 일간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90일 (전 기간의 겨우 1%) 동안의 상승폭이 이 기간 중 상승 폭의 95%를 차지 했다.
조사대상 기간을 좀 더 늘려보자. 만약 당신이 시장의 타이밍을 재다가 1926년부터 1990년까지 780개월의 기간 중에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단 7%의 기간 동안만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와 있었다면, 이 64년간 당신이 거둔 투자 수익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을 것이다.
- 랄프 웬져,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A Zebra in Lion Country>
조사대상 기간을 좀 더 늘려보자. 만약 당신이 시장의 타이밍을 재다가 1926년부터 1990년까지 780개월의 기간 중에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단 7%의 기간 동안만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와 있었다면, 이 64년간 당신이 거둔 투자 수익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을 것이다.
- 랄프 웬져,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A Zebra in Lion Country>